세상과 우주의 본질은 모든것이 마음에 있다.. 현실은 마음의 산물이며 모든 원자는 마음에 따라 그 구성을 달리할수 있는 에너지장을 갖게된다.. 환경은 조건이며 저항성을 가진다.. 본질이 곧 마음이므로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환상이며 영적세계야말로 실재하는 세상이다.. 따라서 당신의 마음과 영혼에 집중하며 살아가야 한다..
인상을 본다는 것도 바로 그거 인것 같아요. 그 사람이 뿜는 염력의 에너지를 느끼는거죠. 단순히 예쁘고 피부좋고 이런게 아니라 그 사람의 에너지를 느끼는 겁니다. 인간은 그런 능력을 다 가지고 있어요. (초능력?) 이건 보정/포토샵하지 않은 사진을 보고도 느낄수 있습니다.
뭔가 다들 착각하는듯 한데 쉽게 설명해 줄께 우리가 뭘 관측하려고 하면 빛(방사선 이런거 다 포함)이 있어야 되는데 빛(광자)가 일종의 양자라서 둘이 부딧히면 상태가 변해서 관측이 어려운거야. 별거 아니라고 그리고 양자 얽힘이라는건 얽힘히 생긴 양자가 생성되긴 하는데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야. 얽힘이 쉽게 풀린다고. 얽힘이 안풀리게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면 엄청 까다로워. 그러니까 무슨 세상이 허상이니 생각하는대로 된다느니 이런건 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일방적인 면만있다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호작용에 의한 우주안에서 우주와 나만있는게 아니지않습니까? 그동안 나와 관계를 주고받던 이들의 생각도 함께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긴 쉽지않을것같습니다. 예컨대, 전생에 내가 누군가를 죽였고 그 피해자의 최고목표가 나에대한 보복이라면.... 내가 아무리 집중적으로 무엇인가를 원한다해도 끌어당겨지기 어려울것같습니다. 그래서 각 종교마다 참회의 기도가 있다고생각하구요... 불교의 최고 목표인 성불을 하기위해서도 예비수행으로써 복쌓기, 업장소멸부터 하는것도 이와같은 이치라 생각합니다. 참회와 더불어 명상으로 현존한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질것입니다.
@@오상열-m6z 알아도 자기 현실로 바로 드러낼 정도로 일치시킬 수 있을 정도의 능력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있죠. 가령 나쁜짓만 수십년 하다가 정신차린 인간하고 계속 참고 봉사하면서 수행한 사람하고는 둘다 똑같이 깨달았다고 해도 능력의 차이는 어마어마 한거죠. 그러니 가만히 앉아서 명상보다는 현실에서 부딪히면서 행동이 낫다는거죠.
몇년전 우연히신박한 지식님의 영혼레밸 5단계 영상을 보고 생에 처음으로 깨달음과 평온을 얻고, 제가 오래된 영혼이라는 것도 알게되어 점점 내면에 있는 영혼이 깨어남을 느끼게되는 중입니다. 신박님도 이미 저같은 경힘을 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려 하시는거겠죠.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영혼은 모습도 시간도 없습니다. 단계도 없고 있고 없고도 없고 깨달음 조차 없습니다. 모든 건 그대의 망상뿐입니다. 명상은 이런 망상을 깨는 작업입니다. 명상 또한 망상이지만 나무와 나무를 마찰시키면 뜨거워지고 마침내 불이 일어납니다.(견성) 이 불은 모든 걸 다태우고 마침내 끄집니다. 적멸이지요 ~
@@beechler7able 최첨단 양자물리학에서 물질의 최소단위는 원자고 원자핵 주위를 전자가 돌지요 원자핵의 크기를 농구공만 하게 키우면 전자는 수 십킬로미터 밖에서 원자핵을 돌게 됩니다. 원자와 원자간의 거리는 서울과 제주도보다 멀고요 모든 물질은 이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냥 허공일 뿐입니다. 이를 전제로 질문을 주신다면 아는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과거에 살지 않고, 내가 상상하고 내가 완벽하게 시각화한 나로서 현재의 시간과 공간을 살아낸다. 사실 상상력이나 시각화 ? 이러한 말들이 예전에는 이렇게도 무성하게 여기저기서 다양한 각도로 야기된 적이 있기나 했던가 ?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사람들은 파묻혀서 극히 몇퍼센트의 관심있는 능력있는 자들만 알던 비밀같은 것들을 공유하게 되었다. 아직도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양자물리학의 실체라던가 ? 상상력의 힘이라던가? 뚜렷하게 의식속으로 들어오고 있지는 않지만, 그야말로 자꾸 자꾸 의식적으로 끌어 옴으로해서 분명히 원하는 삶이 현실에서 구현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성공해서 행복을 누리고 있는 이들처럼 이 지구상에서 천국을 맛볼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인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놀라야 된다는 말이 어렵습니다. 이미 특정 결과를 희망하고 양자장에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닌가요? 혹은 결과를 이뤄주는 방법에 대해 놀라야 한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어느정도 당연한 뜻이 아닌가요? 과거와 같은 방법으로 결과를 원하지 말아야 한다고 해석을 했고, 그게 맞다면 왜 그래야 하나요? 아니라면 새로운 행동을 해야만 한다고 받아드렸는데 확신이 없습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양자역학에서 관찰자란 관찰할 때 빛이 무한한 파동에서 특정 물질로 바뀌어 관찰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한한 시공간 속에서의 우리 미래의 확률도 우리가 관찰할 때 특정 물질, 현실로 나타난다고 했는데, 여기서 관찰자가 되란 말은 직접 원하는 것을 상상하라는 뜻인가요? 즉, 수많은 확률 중 하나를 현실화 시킨단 뜻인지 이해가 아직 안됬습니다^^
저는 분명 윤회를 거치며 영적성장을 이루어야하는 영적존재라는 것을 자각합니다. 거기에 남은 윤회횟수가 매우 적게 남은 오래된 영혼이라는 것도 자각합니다. 하지만 신박한 지식님은 저와는 다른 존재라는 느낌이 듭니다.윤회의 사슬에 묶인게 아니라, 뭐라할까. 아무튼 다른 느낌인데, 스스로 자각하는게 있나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런류 채널들 죄다 파동이니 양자역학에 관측되기전에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다느니 비슷한 말만 요리저리 바꿔가며 장황하게 늘어놓는데 간단하게 말할게요 관측하지 않는다고 사과 나무에서 자두가 달리지는 않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이게 진리입니다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루하루 충실히 살다가면 그 뿐입니다
양자역학이라는 과학적 사고에 의한 결과물을 제외하면 부처님 말씀하고 매우 비슷한 맥락으로 읽히네요...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부처님의 통찰력에 다시한번 더 감탄하게 됩니다.
부처는 본래 알던 것을 각성했던 것. 처음부터 알던 존재
세상과 우주의 본질은 모든것이 마음에 있다.. 현실은 마음의 산물이며 모든 원자는 마음에 따라 그 구성을 달리할수 있는 에너지장을 갖게된다.. 환경은 조건이며 저항성을 가진다.. 본질이 곧 마음이므로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환상이며 영적세계야말로 실재하는 세상이다.. 따라서 당신의 마음과 영혼에 집중하며 살아가야 한다..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너는 내게와서 꽃이 되었다“
“ 세상은 모두 내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인상을 본다는 것도 바로 그거 인것 같아요. 그 사람이 뿜는 염력의 에너지를 느끼는거죠. 단순히 예쁘고 피부좋고 이런게 아니라 그 사람의 에너지를 느끼는 겁니다. 인간은 그런 능력을 다 가지고 있어요. (초능력?) 이건 보정/포토샵하지 않은 사진을 보고도 느낄수 있습니다.
의식이 사라지는 단계가 있어요. 그 단계를 지나 넘어가면 일체의 단계가 있어요, 삼체 같은 상상이 아니고 일체 그 상태어서 일체에 도달치 못한 모든것을 보고 알수 있으며 시간,공간도 일체밖 관찰 되며, 아원자도 일체화 되지 못하고 관찰되요.
와~ 붓다의 가르침을 과학의 언어로 풀이했네요. 어떻게 이렇게 딱 맞아떨어질 수 있는지 감탄하며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찰자가 되어라 불교의 깨달음과 같네요 좋은영상에 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양자역학과 끌어당김의 법칙간의 모호했던 것들이 한꺼번에 해소되는듯한 대단한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몇번이고 더 봐야겠어요
너무 감사한 지식입니다. 지금이라도 깨닫고 실천할게요. 행복한 나와 내 가족이 되도록.
신박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어떻게 이런 훌륭한 영상을 만들수 있을까요
관찰자 입자는 맞는 말입니다
양자역학 별거 아니죠 물질을 만들어내는게 아니고 사물을 보는 시각에 따라 사물의 가치가 달라지는걸 말합니다
2,600년 전 석가모니는 "일체유심조"라고 말했다.
즉,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는 뜻이다.
불교는 종교라기 보다는 우주의 현상을 명확히 알려주는 초초과학일 뿐이다.
의심하라! 나 자신이 뭔지를 의심해라! 이 우주도 의심해라! 왜 체념하고 죽은듯 살아가려고 하나?
그래서 의심하니까 답이 나오셧나요? 나 자신이 뭐라고 나오던가요?
@@cho6321 내가 평생 벌어들인 재산을 왜 당신에게 다줘야 하지요? 염치가 없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멋진 표현이에요 자신이 뭔지를 의심하라!
몸이 안좋으면 맘은 허공을 떠돈다.
의심하지마라..
니앞에있는 니가 너다.
몸과 현실에 집중하라!
니앞에있는 상대가 너다.
의심하지마라.
니몸에 집중하라!
의식이 곧 양자세계를 보는 관찰자라는걸 ~-댓글만으로도 힘이 느껴져요 대단대단!!!!!!!!!
긍정적으로 사는것이 행각을 바꾸게 되는것이기도 하겠군요.
내가 고층차수련법인 전법륜을 수백번 읽으며 수련하여 깨달은 일부 내포가 다른 측면에서 본 이 내용과 같아서 놀랐습니다. 양자역학! 인류 최고 업적의 하나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명상의 필요성 중요성을 확실히 알게된 영상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작용 .부처님 가르침은 명쾌하게 해답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과 몽을일치시켜서
백일만 하면 바뀝니다
강사합니다
ㅋㅋ 마음은 뭐고 몽은 또 뭔가요?
뭘 일치시키고 뭐가 바뀌나요?
잘못 알고 계십니다.
즐겨찾기에 넣으두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한히 감사합니다♡
뭔가 다들 착각하는듯 한데
쉽게 설명해 줄께
우리가 뭘 관측하려고 하면
빛(방사선 이런거 다 포함)이 있어야 되는데 빛(광자)가 일종의 양자라서
둘이 부딧히면 상태가 변해서 관측이 어려운거야. 별거 아니라고
그리고 양자 얽힘이라는건
얽힘히 생긴 양자가 생성되긴 하는데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야.
얽힘이 쉽게 풀린다고.
얽힘이 안풀리게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면 엄청 까다로워.
그러니까 무슨 세상이 허상이니 생각하는대로 된다느니 이런건 다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미치오 카쿠의 “초공간” 읽어보시면 양자역학 재밌게 이해할 수 있으실거에요~그리고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도 꼭 같이 읽어보세요~
내면소통 책이 어려우면 유투브 도 최고임
초공간으로 앙자역학을 어캐 이해함.....
감은 잡을수도 있겠지
너무나~ 감사 합니다
늘 알고 싶어 ㆍ헤매든것을 보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일방적인 면만있다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상호작용에 의한 우주안에서
우주와 나만있는게 아니지않습니까?
그동안 나와 관계를 주고받던 이들의 생각도 함께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긴 쉽지않을것같습니다.
예컨대, 전생에 내가 누군가를 죽였고
그 피해자의 최고목표가 나에대한 보복이라면....
내가 아무리 집중적으로 무엇인가를 원한다해도 끌어당겨지기 어려울것같습니다.
그래서 각 종교마다 참회의 기도가 있다고생각하구요...
불교의 최고 목표인 성불을 하기위해서도
예비수행으로써 복쌓기, 업장소멸부터 하는것도 이와같은 이치라 생각합니다.
참회와 더불어 명상으로 현존한다면
언젠가는 이루어질것입니다.
이런거 너무 조아요💙
의식
보이는것ㅡ의미있는 형식.
보이지않는것ㅡ영혼이 곧 의식이다.
모든 과학은 철학에서 나왔다!
끌어당김도 별거아니죠 관심 많은건 눈에 잘띠게 되는 현상인겁니다 모든건 다 주변에 널리고 널렸는데 관심에 따라 눈에 띄냐 아니냐 차이일 뿐이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속이뻥뚤리는 알림말씀이네요 여러명이 하나씩 누차얘기 하던걸 총체적으로 알기쉽게 한영상으로 설명하시네요 인생 삶의 정답지네요 저에게 실행이 답인데 행동이 안되고 있어요 안되면되게 하라 열심히 명상해보게 씁니다
명상! 말이 쉽지 혼자서는 힘들어요
근처 시민선방이 있는 절로 가셔서 함께 하세요
도반이 스승입니다. 단 좋은 도반만 ㅋㅋ
명상이 아니라 현실속에서의 행동이 답
@@light-light 이 세상에는 2종류의 사람이 있음 양자 물리학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사람과 전혀 모르는 사람, 전자는 생각과
현실과 다르지 않음을 알고, 후자는 생각과 현실이 전혀 다르다고 봄
@@오상열-m6z 알아도 자기 현실로 바로 드러낼 정도로 일치시킬 수 있을 정도의 능력 차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 있죠. 가령 나쁜짓만 수십년 하다가 정신차린 인간하고 계속 참고 봉사하면서 수행한 사람하고는 둘다 똑같이 깨달았다고 해도 능력의 차이는 어마어마 한거죠. 그러니 가만히 앉아서 명상보다는 현실에서 부딪히면서 행동이 낫다는거죠.
@@light-light 꿈을 깨는 순간 ~ 모든건 꿈속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옳고 그른게 있나요
그리고 앉아서 하는 명상이 안되는 분이 행동하면서 명상을 한다고요? 해보신 후 말씀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몇년전 우연히신박한 지식님의 영혼레밸 5단계 영상을 보고 생에 처음으로 깨달음과 평온을 얻고, 제가 오래된 영혼이라는 것도 알게되어 점점 내면에 있는 영혼이 깨어남을 느끼게되는 중입니다. 신박님도 이미 저같은 경힘을 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려 하시는거겠죠.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영혼은 모습도 시간도 없습니다. 단계도 없고 있고 없고도 없고 깨달음 조차 없습니다.
모든 건 그대의 망상뿐입니다.
명상은 이런 망상을 깨는 작업입니다.
명상 또한 망상이지만 나무와 나무를 마찰시키면 뜨거워지고 마침내 불이 일어납니다.(견성)
이 불은 모든 걸 다태우고 마침내 끄집니다.
적멸이지요 ~
@@오상열-m6z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없나요? ㅜㅜ
@@beechler7able 최첨단 양자물리학에서 물질의 최소단위는 원자고 원자핵 주위를 전자가 돌지요 원자핵의 크기를 농구공만 하게 키우면 전자는 수 십킬로미터 밖에서 원자핵을 돌게 됩니다. 원자와 원자간의 거리는 서울과 제주도보다 멀고요 모든 물질은 이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냥 허공일 뿐입니다.
이를 전제로 질문을 주신다면 아는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beechler7able무에서 대칭 붕괴로 발현된게 우주ㅠㅠ
@@DSb-vn8qm무. 즉 아무 것도 없는데 대칭이 붕괴될 수 있나요? 그리고 대칭 붕괴는 왜 생긴걸까요?
그러하기에~
양자역학이라는 방편에~
보이지 않지만 ~
느끼어질수잇는 공명,,,,파동에 원리를 알아가고 싶으신 이들께서는~
((내몸건강관리법)) 3가지를 알아가 보시기들을 바래봅닌다,,,
감사합니다,,,
불교 최상위 경전인 묘법연회경의 내용과 매우 유사합니다
시뮬레이션 우주 지구😮
'신박한지식'님, 오늘 내용이 👍 👍 👍 👍 👍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하고싶으면 하면 되고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데 인간은 참 어리석다.
양자역학을 통해서만이 마음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정말 그렇게 될 희망은 없다고 봅니다.
어떤 뜻인지요? 잘 이해가 안되서여,,
@@johnshin3410 어떤 물리적인 법칙을 설명해야만 그것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은 결국 정신세계를 이해하기 힘들 것이란 뜻이었습니다.
@@au79ag47 아, 그런 뜻이었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하늘의뜻 의식 땅의맛 미식 그래서 의미있는 삶이란 하늘의뜻과 땅의 맛을 알아가는것이 아닐까요 우주와 땅의 기본바탕 4가지 의식= 연결= ? = ? 땅의 기본바탕 4가지 물= 불= ? = ?
1등일듯 ^^ 영상 감사합니다.
이 책 있는데도 이상하게 잘 읽혀요~좀 더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게 좋은 영상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사야 45:5-7 KRV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아멘
그대에게 묻노니
위에 글 뜻을 진정 아시는가?
경험 하였는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뭔지 알아보시길...
@@금미숙-h2q 요한복음 11:25-26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한심....
명신..
광신...
종교에 가스라이팅
당하면,저리되지....
기독교를욕되게하지말라
타종교도 인정하라 ..
박수~짝짝짝~
공갛하오 ~@@금미숙-h2q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골로새서1장16절
설명이 너무 이해하기 쉬워요~^^
감사합니다 내게와준 영상
명상은 쉬운게 아녀요
명상은 위험해요
지식을쌓고 깨달은자가
지식을 정리정돈 하는게
명상입니다
명상은 일기처럼 가볍게해야합니다
빠지면 안돼요 !
먼저 일상에서 깨달음 공부 먼저하세요 😊
과거에 살지 않고, 내가 상상하고 내가 완벽하게 시각화한 나로서 현재의 시간과 공간을 살아낸다.
사실 상상력이나 시각화 ? 이러한 말들이 예전에는 이렇게도 무성하게 여기저기서 다양한 각도로 야기된 적이 있기나 했던가 ?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사람들은 파묻혀서 극히 몇퍼센트의 관심있는 능력있는 자들만 알던 비밀같은 것들을 공유하게 되었다. 아직도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양자물리학의 실체라던가 ? 상상력의 힘이라던가? 뚜렷하게 의식속으로 들어오고 있지는 않지만, 그야말로 자꾸 자꾸 의식적으로 끌어 옴으로해서 분명히 원하는 삶이 현실에서 구현될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미 성공해서 행복을 누리고 있는 이들처럼 이 지구상에서 천국을 맛볼수 있는 때가 바로 지금인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너무 좋은 강의 정신이 번쩍 듭니다!
습관... 깨야하죠 변하려면...
뭘 위해 변하시려고 하나요?
그것 역시 그대의 망상에 불과한 것인데...
@simzim1 엄밀히 말하자면 머리로만 안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정말로 알지 못했다'로 바꿔야 할 것입니다.
지금 오늘 하루를 만족하지 못하고...내일 아침에 못 일어나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
소설중의 소설 코펜하겐 해석이 다 베려놓음..우주를 관찰하는 인류가 사라지면 우주도 사라지고, 태초부터 우주를 관찰 해왔어야 해서..진화론이 틀렸음을 바로 증명해버리네..
신박한 지식,. 감사합니다.
이책 읽고싶었었는데 😊
🎉🎉🎉 가슴이 뛰는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Anyway 귀신 뭐 까먹는소리냐??? 고 표현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
굿❤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우제와 풍향 바꾸기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됩니다
양자역학을 이햐하는 사람은 몇 없다던데요! 어인쉬타인도 제대로 이해 못했다고 들었어요
들은거랑 해보는건 달라요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놀라야 된다는 말이 어렵습니다. 이미 특정 결과를 희망하고 양자장에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닌가요? 혹은 결과를 이뤄주는 방법에 대해 놀라야 한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어느정도 당연한 뜻이 아닌가요? 과거와 같은 방법으로 결과를 원하지 말아야 한다고 해석을 했고, 그게 맞다면 왜 그래야 하나요? 아니라면 새로운 행동을 해야만 한다고 받아드렸는데 확신이 없습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양자역학에서 관찰자란 관찰할 때 빛이 무한한 파동에서 특정 물질로 바뀌어 관찰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무한한 시공간 속에서의 우리 미래의 확률도 우리가 관찰할 때 특정 물질, 현실로 나타난다고 했는데, 여기서 관찰자가 되란 말은 직접 원하는 것을 상상하라는 뜻인가요? 즉, 수많은 확률 중 하나를 현실화 시킨단 뜻인지 이해가 아직 안됬습니다^^
'모든 가능한 현실들에 접속된 순간이다' 라는 문장이 궁금합니다. 원하는 특정 미래를 경험하고 있는 순간에서, 갑자기 양자장 속에 존재하는 모든 가능한 현실들에 접속된 순간이 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장20절
끌어당기려면 자석을 휴대하면 된다. 의식의 한계가 존재의 한계는 아니다.
메슬로우가 생각나네요.
끌어당김의 법칙을 양자의 모호성에 가져가 붙이는건 거의 종교의 영역같음 ㅋㅋ
양자역학은 이런게 아닙니다. 현실이 힘들다고 이상한거 믿지마세요
양자 물리학은 광물을 대상으로한 학문이라서 인간과 사회 영적인 깨달음 이런거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이런 유익한 얘기들도 우리나라에선 끌어당김 양자역학도 다 돈하고 연관시킴 참 대단한 민족임 ㅋㅋㅋ 여기 유튜브에도 많죠
다른 나라도 하긴함. 사이비같은 거지
이책 저자가 짜깁기...생각좀들어요ㅜ 검토해주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태생이시니
골로새서1장15절
오라클: 너는 '그'가 아니다!
네오: 오라클이 난 '그'가 아니라고 했어!
저는 분명 윤회를 거치며 영적성장을 이루어야하는 영적존재라는 것을 자각합니다. 거기에 남은 윤회횟수가 매우 적게 남은 오래된 영혼이라는 것도 자각합니다. 하지만 신박한 지식님은 저와는 다른 존재라는 느낌이 듭니다.윤회의 사슬에 묶인게 아니라, 뭐라할까. 아무튼 다른 느낌인데, 스스로 자각하는게 있나요? 알려주실 수 있나요?
윤회라는 것 자체를 종교적인 인과응보의 개념으로 생각하기 보단 자신이 선택한 삶이 펼쳐진... 시공간을 초월한 무한한 가능성의 현재?...라는 생각을 합니다. 질문의 답은 영상 속에 있는듯요^^
아마 윤회 안해도 되는데, 많은 분들을 도와주기위해 오신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윤회라는건 시간이 연속이란건데 양자역학은 멀티버스로 시간의 연속이 없는거 아닌가요?
아이고 곧 해탈하시것네 그럼
정말로 오래된 영혼이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어라... 이 걸 벌써 알았단 말인가..
그럼 곧, 인류에 큰 재앙이 닥칠 수순인데
이렁😂
그냥 정신수련용으로 양자역학 같다 붙이는 이야기.....소립자 세계에서만 통하는 예기이지 거시세계는 관계없음....하긴 진짜 박스안의 고양이가 살아있으면서 동시에 죽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하지....아님....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17장3절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올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1장8절
어렵네ㅡㅡㅡ😊
3번정도 더 들어보면 이해됨
그래도 이해못하면
스스로를돌이켜보시길....
저 갠적인 생각인데요~
보이스를 너무 딱딱하고 빠르게 발음하셔서 쫌 아쉬워요.
생각의 여백이 필요하지 않나~
너무 욕심인가요?
좋은 내용 잘 음미하고 싶은 욕심 맞습니다~~😅😂
너무어렵다😂
비슷한부분이 있네요.
th-cam.com/video/FlTJySunPWo/w-d-xo.htmlsi=az9NHtCD2ROaDrlX
문과생이 양자역학 개념서 읽고 SF소설을 써놨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과학자 입니다
@@tv470 마음으로 현실을 바꿀수 있으면 메트릭스처럼 높은데 올라가서 한번 뛰어내려 보면 답이 나오겠네
이미 이천년전에 불교,유식학파,에서 주장한 이론..물론 양자니 원자니 하는 단어는 안 썼지만.
@@사소한기회 그렇게 쭉 사시면 됩니다.
너의 우물안 개구리의 지성의 한계를 알려주는 댓글이네...
이거 내 의식의 구현임 내용 안봄 ^ㅠ^
2등
이런 거 좀 안 하면 안 될까 ㅋㅋ.
이 영상에 담긴 모든 내용을 단칼에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죽으면 됨
유사과학 지겨워
띄어쓰기에 맞게 읽기나 잘 해주쇼
어휴 이제 식상
미국 아이비리그 양자학회에서 사기라고 주장
이것이
이론적으로는
너무 이해가 가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무의식을 통제하는게
가능한 사람이 있나요?
큰 성인 아니고서는요
이런류 채널들 죄다 파동이니 양자역학에 관측되기전에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다느니 비슷한 말만 요리저리 바꿔가며 장황하게 늘어놓는데 간단하게 말할게요 관측하지 않는다고 사과 나무에서 자두가 달리지는 않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이게 진리입니다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루하루 충실히 살다가면 그 뿐입니다
비가 아무리 쏱아져도 그릇 커기만큼 물이 담긴다고 합니다
우주의본질의 재료는 ○界이다.
모든 현상의 작용의 근원은 영계로부터
시자된다.🥸
그 양자장이 하나님입니다. 온 우주를 관장합니다.
그렇군요
아무것도 안하시는게 아니라 할 수 없던거군요.
@@minjae92 하나님 욕할거면 굳이 저한테 하지 마시고 속으로 많이 하시길
유사과학 같은데 (사이비)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