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어리랏다 4) 세계 최고 유명인사들이 꼭 다녀간다는, 83세 농부가 54년 간 가꾼 제주형 한국 정원?!! ktv, korea tourist spots(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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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garden #살어리랏다 #정원
최초로 '중국 교과서'에 실린 83세 한국의 정원사!!
시진핑, 장쩌민, 후진타오. 3명의 중국 주석 출신들이 방문해 더 유명해진 제주의 정원.
백 년이 가도 변하지 않을 거라고 했던 척박한 땅
그곳에 묵묵히 나무를 심은 우공이 있습니다.
황무지 자갈밭이 아름다운 정원이 되는데...
꼬박 반백 년이 흘렀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
사방이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화산섬, 제주도!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그곳에는 황무지 자갈밭을 정원으로 만든
성범영(83) 원장이 있습니다.
자갈밭을 개간하고 나무를 옮겨 심을 때
마을 주민들은 그를 보고 두루외(‘미친놈’의 제주 방언)라고 불렀답니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원을 만들어갔습니다.
세월이 꼬박 54년이 흘러
이곳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정원이 되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중국 교과서'에 실려 지금까지 회자하여
‘한국의 우공’이라는 이름도 얻었습니다.
54년 동안 혼자 만든 세계 최고의 제주형 한국정원!
한국의 우공 성범영 원장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
저는 영상에 나오는 아들 성주엽입니다. 아버지는 정원에 가장 일찍 나오시는 분이고 가장 늦게 들어가는 분이십니다. 정원을 돌며 나무들을 돌아보고 해야 할 일을 찾고 계절을 따라 작업해야 할 순서를 정하십니다. 새로움을 더할 생각과 자신이 만들어 놓아야 할 일들을 계획. 하는 꿈동이십니다. 강한 의지와 열정은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찰 정도입니다. 1999년 경매가 되어 남에 손에 넘어가고 온갖 어려움을 겪으며 아버지께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든 일을 하시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보람아니냐고 하시는데 더 이상 할 말이 없었습니다. 자신의 혼불을 태우며 우직하게 하루하루를 걸어가고 계십니다.
30년이란 시간동안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것은 나무 때문이었던 것같습니다. 아버지가 지은 책이 3권, 제가 쓴 책이 세권입니다. 그 책이 이야기하는 것이 나무란 것을 알았습니다. 결국 나무가 아니면 아버지나 저나 이곳까지 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생각하는 정원은 아버지의 인생이 담긴 곳이며 제 청춘이 담긴 곳입니다. 이 정원은 아버지가 생각하는 뜻이 남아있기를 소망하기에 외부투자는 받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정한 정원사는 정원을 사람들의 영혼을 깨우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말을 가슴에 담고 살고 있습니다. 이 정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정원에서 어머니의 편안함과 따뜻한을 느끼시길 소망합니다.
글에서 '나무의 결'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오랜 시간을 견뎌온 성범영 아버님과 성주엽 아드님의 삶이 꼭 나무 같습니다. 서두를 것도, 참지 못할 것도 없다는 걸 두분의 삶에서 배웁니다. 나무처럼. 세상에 젤 아름다운 건 '시간'이란 것두 배워갑니다. 감동적인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글에서 나무가 보이네요. 두분다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가꿔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가본 곳이지만 한 인간이 가져야 할 의지와 열정을 고스란이 배우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후에 제주에 가면 꼭 한 번 다시 들러서 원장님 뵙고 싶네요!
정원에 그 사람의 가치관과 인생이 담겨있는게 너무 멋지네요....
정말 글귀 하나 하나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두 분 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넘 아름답고 넘 멎집니다 이렇게 볼수있게 해주신분 한테 넘감사드리고 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130세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구 선생님께서
남북 분단이 될 국난 상황에서도 문화강국을 강조하셨는데 선각자 부자를 뵈니 김구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전 이미 다녀왔지만
다시 가서 두분 뵙고 싶습니다
다시보니 더 엄청난 일을 해내셨네요. 마지막 바람에서...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이 되기위해 끝까지 노력하신다는 말에 감동이 몰려 오네요. 분재에대해 잘못 생각했던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아드님의 나무부터 시작한 자연의 철학적인 심연에도 감동하고 갑니다.
나무는 인생, 분재는 과학이고 철학입니다. 그리고 생각하는정원의 공간에는 예술과 힘이 있습니다.
직접 보셔야 육감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등뒤를 따라간다는 이야기
처럼 가고 있지만 많이 부족합니다.
U
54년 동안 나무 하나하나의 특성에 맞춰 묵묵히 정원을 만들어오셨다니 그 자체로 본인이 한 그루의 나무 같은 삶을 살아오신게 아닌가 싶네요~ 제주도에 가면 꼭 가보고 싶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가보고싶어요
잠깐왔다 가는인생입니다.
넘 멋지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생각이 듭니다~
나무의 모든면을 볼 수 있다면~
시간을 살 수 있는것은 나무밖에 없다는 평소의 생각이 있었는데 ...
나무에는 시와철학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어떤말씀으로도
존경을 표할길이 없는거같아요~^^
대단하시다는 말씀밖에요~^^
감사합니다 ^^
감사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의 뜻을묵묵히 따라주는 아드님의 의지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아름답다고 감탄만 하기에는 두분의 피와땀의 결정체인것같아 애틋하고 사랑스런 정원입니다
선배얘기들었는데 정말훌륭한곳을 조성하셨네요
잘보전하고 잘가꾸어서 우리나라의 최고명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름이 있고, 돌담이 있고~. 정원 가꾸는 것도 농부의 마음이 없으면 안돼요~. 맛있는 열매일수록 줄기의 표피에 주름이 많이 가요. 내 진액 뽑아내지 않으면 절대 달지 않아요! 자연의 얘기는 순리고 기본이고 원칙이구나 나무는 자기 자리를 지키잖아요. 나무는 순간처럼 일을 처리하지 않아요. 그냥 그걸 즐기면서 열심히 가꿔 나가는 거죠. 제가 다가가니까 보이는 건데~. 관찰력과 생각을 많이 하신 거예요. 나무에서 배우는 삶의 철학~ 나무를 통한 문화 강국! 우공이산~.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원장님과 아드님과 나무는
삶의 깊은 노래를 부르는듯 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애정을 담아 꾸민 생각하는 정원을 일구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생각하는정원은 아버지의 인생이기도 합니다
이 정원을 한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어르신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야~~
정말 말문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고 어르신의 인자한 눈빛이 마음에 새겨지는 아름다운 영상 풀로 다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 사시고 한국 정원의 선구자로 영원도록 기억 되시길 바랍니다^^
원장님 정원은 정성과사랑으로 54년이란 세월이 느껴집니다.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정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많은 정성과 사랑으로 키운 나무들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런 위대한 분들을 보면 1. 어마어마한 의지를 평생에 걸쳐 유지하실 수 있을까. 2. 생계비용과 작업비용은 어떻게 조달하셨을까. 이런 생각이 꼭 들더라고요.
지난 금요일에 방문했던 강원도 횡성군 노아의숲 박주원 입니다. 저희 부부도 살어리랏다에 출연했었습니다.
반가움에 또
성범영 원장님을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다음엔 한이틀 묵으면서 배우고자 합니다. 아드님도 뵙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명품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전히 아름답군요
19년 전 가벼운 제주 여행 길에서 우연히 만나 방문했던 곳인데..
한 바퀴 돌면서 정원에 들어간 정성에 감탄하며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함께 했던 아이들은 벌써 20대 이니
같은 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연을 대하셨을 아버님의 우직함에 경건해 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애정 깊은 댓글 감사합니다.
십14-년전인가 이른봄 제주도 둘레길6박7일기간 동안 방문한기억이 새록새록 나세요 그때 입구 정문에서 분재손질하시는 모습이 생생하네요 원장님하고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사진은 없네요 당시에 중국방문하여 대학생들 농민에게 강의도해주신다고 했던기억도 있네요 지금은 연세도 있으셔서 지금도 하시는지^^^
잘가꾸시고 보존 하셔서 후대에게 잘 물려주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 이런정원이 있다는게 정말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생각하는 정원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장관입니다 한분의 노고가 많은 분들께 좋은 경험을 주십니다. 본받아야 할 한국인의 자산입니다.제주 오시면 꼭 들르셔서 추억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생각하는정원은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볼 때 세계 어떤 정원과도 다르면서 아름답고 철학을 갖고 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유럽정원, 중국정원, 일본정원과는 다른 새로운 제주형 한국정원이기때문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한세월보내다 백발이 되었구나 좋아서 욕심으로 오늘도 저물고 까지 이것을 하고 저것을하니 벌써 밤이로다 내인생 찿아보니 머리는 백발이요 다리는 휘었구나 눈은 보이는데 가는곳이 욕심이로다 그 욕심이 벌써 나를 쉬게하지 앉는구나 오호라 나 쉬는곳은 이곳이 아니라 저곳이로다
이런분이 계셔서 이 나라가 융성해지는 겁니다. 참으로 애국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어요.
저는 호주에 사는데 제주에 제 맘이 가있네요.
너무 존경합니다.
아드님도.
정원도 정원이지만 제주도라는 아름다운 섬에 저 정원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황홀하네요!ㅠㅠ
저렇게 가꾸신 노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제주도 여행때 꼭 가보겠습니다!
제주 "생각하는 정원" 그 곳이네요. 저도 화초를 아주 좋아해서 감명깊게 봤던 곳입니다. 한 평생 좋아하는 일 하면서 멋진 곳을 만드셨으니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로우실 듯 합니다.
주로 나무, 분재, 석부작 쪽이 강하시더라구요. 저는 실내 화초를 좋아해서 페라고늄이나 관엽식물을 좋아하하고, 실외는 벌레 안 생기면서 그늘 많이 만드는 단풍나무나 수은행 나무만 좋아합니다. ㅎㅎ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동네 아저씨~~
이제 많이 늙은셨네요..오랫동안 못뵀는데..
어린시절 아버지 따라 농장 놀러갔던 기억도 납니다..그때도 너무 멋진 분재들과 나무가 많은 신세계였었죠~~
오래동안 부디 건강하세요~~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을 느껴보네요.
자신과의 싸움 자연과의 싸움에서
할수있다는 강한 의지력이 결국 이멋진 작품을 만들었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많은 사람들이 보고 많은걸 느낄수 있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하고 감탄하지 않을수 없을거예요.
훌륭한 아버님과 아드님의 뜻이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게 부디 건강하시길..
봄이 오고 코로나가 진정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은 열정과 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을 참으로 가치있게 사셨네요.
훌륭하십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주도 한경면 🇯🇪 저지理 🇯🇪 민간정원 🇯🇪
🇯🇪 닥나무 황무지를 개간지 🇯🇪
🇯🇪 일만 그루의 니무들
🇯🇪 54년 손手 지켜 낸 성범영(83)🇯🇪 供人
봄에 제주도 여했갔다가 발견한 시크릿가든...너무 아름답고 정성 가득하게 꾸민 정원이 너무 멋졌습니다. 얼마나 고생했을지 짐작이 가더군요.
부자 모두 보통 분이 아니십니다. 웬만한 신앙인을 뛰어 넘는 열정과 의지를 가지신 분 아닌가 합니다.
저에게도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20년전에 20살에 대전에서 제주까지 자전거타고 여행갔을때 갔었는데 참 멋있었는데 지금은 흐릿한 사진 몇장으로 남아있네요~
요새 친구들처럼 영상으로 쉽게 여행영상을 남기지 못한 그 시절이 아쉽기만 하네요~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
그렇게 제주도를 다녔으면서도 처음보네요..담달 친구들하고가는데 가봐야겠어요..
참으로 나무 같은 분...이십니다. 정원 안에 계신 두 분은 정원 안에서 움직이는 나무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정원의 일부가 되어버리신 두 분! 나무를 키우다가 나무가 되어버린 두 분의 정원에 감동하고,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들 정원의 나무들이 있어 견딜 수 있었습니다^^
나무가 좋습니다. 나무하고 있으면 편안해집니다. 나무는 진실합니다.
나무는 생각하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생각하는정원 ..조용히 산책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사람도 많이 붐비지않고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사람 존중하는 어르신 진심이 느껴집니다~정치인들이 보고 느끼고 반성 했으면 좋겠네요!~
저런분 땜에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부디 건강관리도 잘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세요~♡♡♡
제주도 감 꼭 들릴께요~~돈도 많이 들었을거 같아요.....ㅎ
선한 영향력이란게 바로 이런거죠. 응원합니다
성 원장님 부자를 뵈면서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여기가 제주 생각하는 정원이군요
꼭 머지 않아 가겠습니다
원장님의 깊은 철학을 담아 내삶에 투영 하겠습니다
나무를 통해서 인생을 배운다. 정말 진리의 말씀이군요. 아름다운 마음의 시작이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 온사람들에게 훌륭한 메세지를 전파하십니다. 더군다나 한국형 제주도형 정원이 테마가 되니 세상에서 하나뿐인 국보급 정원이 탄생된거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제주도 땅을 갖고는있으나 전혀 손대지못하고 있네요. 꽃과 나무를 정말 좋아하는데 미국서 본국나가기 쉽지도않고해서... 참 부럽습니다. 언젠가 방문하면 꼭 들러보고싶네요.
남 프랑스 바닷가에 가면 은행가 였던 rothschild 란 사람이 지은 정원이 테마대로 크게 지어 지금은 박물관처럼 일반인도 들어갈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제주도에 이렇게 정성드려 만든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니, 꼭 한국가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빛나는 한국의 문화입니다.
510~☆
우리나라에이렇게 정성가득한정원이 있다는자체가 자랑스럽습니다.
눈호강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야 이 영상을 봤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일을 하시는 분. 역사에 길이 남기는 분. 훌륭하고 놀라운 구상을 하셔서 살아있는 예술품이라 세계적이라 생각이 드니,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고있는 사람중에서 한사람으로써 꼭 한국에 가면 가보고싶은 곳. 바로 제주도의 올레길과 이곳 정뭔입니다. 뜻이 있는 자연의 명품을 만들어 놓으신 분께 하느님의 축복이 대대손손 내리시길 바랍니다.^^
참 멋진 정원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정말 참으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50년!!! 이러쿵 저러쿵 참 말 많은 세상이네요. 나무와 사신 분이니 다행입니다. 햇볕도 찬 바람도 견뎌야 온전한 나무로 자라니까요. 아버님, 아드님 애쓰셨습니다. 저는 제주도가 이제 그만 개발되었으면 하는 육지 사람입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그곳 사람들이 먹고 살 만큼만 자연을 이용하면 좋겠어요. 사람들로부터 잘 지키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할 일이니 제주도에 사시는 분들이 선을 잘 긋고 아름다운 제주도를 잘 지키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ㅐ
넘 멋져요 좋은정원 구경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우공원장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멋지십니다 정원도 정원사 아버님의 말씀도...저런분들이 많이 계셔야하고 나와야는데....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재작년에 제주 갔을 때 봤습니다.소나무를 다듬고 계시더군요.사진도 찍었지요 저랑 같이.
자존감 대한민국 제주 헐 어쩜 고맙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각자 자기분야에서 열과성을 다해서 지도 올 환갑 인데 진짜 의사가 되도록 죽을힘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 . !
"가을이 달린다" 좋은 싯구입니다. 감사합니다..敬天
오늘처음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좋아요 구독입니다 제주에 가야하는이유로 이곳을 가보고 싶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정원 가꾸는게 내 꿈인데... 이루신 분을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대리만족 잘 했습니다.
자연예술을 인간예술로 변화시킨 역작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무슨 말로 그 열정을 표현하겠습니까~ 자랑스럽습니다 님이 우리나라에 있으시다는것이~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부친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무엇을 이루는 사람은 결국 의지라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
용산공원도 생각하는 정원처럼 단정하고 철학적으로 꾸미면 정말 좋겠습니다.
생각하는 정원이네요!! 여기 정말 아름답고 정성이 눈에 보이는 곳이에요!
제주 갈때마다
꼭 방문하는
정원....
20대 말 신혼여행
30대 중 네 명의 여행
40대 사업구상과 휴식
50대 초 열명의 가족들
그 세월동안
정원은 생각을 더 키우고
그늘을 더 만들어주고
더 정갈하고 깊숙한
울림으로 나를 반겼습니다
대를 이어 가꾸는
정원을 감사히 즐기며
나를 돌아보았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을 지켜보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미국 시카고에 살고있습니다 제주에서 어떻게 찾아 갈수있는지요? 정원의 이름은 무었입니까?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생각하는 정원"입니다.
제주도에서 어떻게 찾아가나요?
내년 4월에 한번 찾아가 보렵니다
손길하나 하나에 사랑과 정성, 자기만의 고집스러운 성실과 고난이 없이는 이룩될 수 없는 길로 보여집니다.
인간이 미처 다 알지 못하는 자연의 오묘한 섭리를 이 길을 통해서 많이 깨닫고, 삶의 평안함과 가치도 함께 깨닫게 되시기를 기원올립니다!
한경면 저지리에 있는 자갈밭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바뀐 그곳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제주 정원형 농원 굉장해요 즐감했습니다
오래 동안 고생하신 아버지과 함께 나무들 감상 잘하고 응원합니다
제주 가면 강의 일정 마치거나 사전에 꼭 먼저 들리던곳, 참 귀한 교훈을 주던곳이었습니다. 매번 변화와 한결같음을 주는곳 이었지요.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갔을때보다 더더 아름다워졌네요
많이 노력하고 계십니다. 잠시 잠자는 시간 빼고는 ^^
왜 이제 알았지 ㆍ
제주도 가면 꼭 들려야겠어요
문화강국!!! 진정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현대판
애국자이십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너무 아름다워요
고생과보람과 삶의철학과 행복과 아름다움이 생겨나는 정원!~누군가의 선구자로서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우리는 대자연의 은혜속에 살면서도 모른다.
한사람의 의지와 신념이 이리도 대단한걸~~탐라도에 살면서 아직 못가보고...한 번 힐~링 하러 가야겠다.
2년전 봄에 갔었는데 영상으로 보여준것은 일부분 이예요. 제주도가시면
꼭 들려보세요 강추합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열정을 가진 분이 제주에 계셨군요. 꼭 한번 가서 돌마다 서려있는 정성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 세상에~~~ 태풍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현무암을 쪼개어 차곡 차곡 높은 돌담을 쌓으시다니! 돌담쌓으며 수술만 7번! ㅠㅠ 손잡고 싶고 눈맞춤하고 싶어요. 그 정성, 노력, 집념 ...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안, 귀감이 됩니다.
먼저감사에 말씀드립니다
오랜세월 쉼없이 정원을
가꾸시느라 감탄 안 할수없네요
제주가면 꼭 가보고싶네요
건강하셔서 연예인 역활해주세요
멋지십니다
어제 방문했다.
원장님에게 형님 두분은 존경하는 맘을 전하며 사진도 찍고,
어린 손주는 안아달라 하지 않고 같이 구경했다.
손때 묻은 정원이 너무 아름답다.
'생각하는 정원'이란 의미를 간직하며 걷게한다.
제주 방문시 진심으로 강추한다.
이 아름다운정원이 제주 어느곳에 위치해있나요 지금제주여행중인데 꼭들려보고싶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와.....
정성스럽게 가꾸는 모습들이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입도 21년차인데,
제주도 겉핥기로 좋다고만 느끼는 사람입니다. 작년?부터 새삼 제주 숲길이 좋아서(아마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듯) 걷기를 좀 하네요.
우리 아파트(아라동 i아파트) 위에 조금 큰 공원이 있는데, 상당히 크고 아주 잘생긴 녹나무가 10여 그루 있는데, 녹나무가 이렇게 멋진 나무인지 이제서야 알았네요.
생각하는정원도 바람소리가 스며드는 멋진 나무숲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절물 삼나무숲이나, 비자림숲 처럼요.
정원과 숲은 다른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개인의 역량으로는 광범위한 것은 한계가 있고 그것은 국가나 지자체의 힘으로나
가능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이 정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이웃이여서 더 반갑네요~
아라동 주변 둘러볼때마다 편안해집니다~
@@OneHope777 네. 방갑습니다^^
아라동 살기 좋죠. 위쪽 공원도 산책 자주가야하는데, 요즘은 신경쓸게 많아서 못갔네요. 녹나무들 보고 싶네요.
와~ 정말 대단하고 멋진 일을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제주에 가면 꼭 들러야겠습니다!!
5십년 넘는세월을 피와땀과눈물로 만들어주시고. 우리의 인생에 오아시스 와. 같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ㆍ.아버님과. 아드님의. 건강과 남은인생에. 항상. 행복과 행운이. 차고넘치기를ᆢ신의은총이 함께 하기를ᆢ
제주 생각하는 정원~ 정말 아름다워요
제주가면 꼭 가보고싶네요
존경합니다
사계절 시간시간마다 다르기에
그 변화하는 모습을 느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찰의 시간이 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멋진 인생입니다. 일생을 바쳐 아름다운 정원을 만든 두 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30년 전에 5살 아들과 이곳에 가서 멋진 나무와 꽃들을 보면서 감상하다가 아들이 비닐하우스 안에 뭔가를 보더니 울면서 집에 가자고 하길래 왜그러냐했더니 왜 나무를 못살게 굴고 아프게 하냐면서 저 사람들 나쁜사람이라고 울더군요.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나무에 철사를 감아 휘어서 수형을 잡는걸 본거죠.ㅎ 순간 아이들이 보는 눈은 다르구나하면서 저도 나무와 꽃을 좋아 하면서도 분재를 안 만들게 되더군요.ㅎ 그 후에도 몇번 갔지만 정말 멋진 곳이죠. 지금은 힌국 지구반대편에서 이렇게 보게 되네요.
그 아드님의 현재 모습이 궁금하네요. 참 순수하고 자비로운
심성을 지닌 아드님이네요
와~ 정말 너무나 대단하시네요..
한사람이 세상에 끼치는 선한 영향력이란 정말 대단하고 놀랍습니다! 그 선한 영향력이 널리널리 퍼져나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영향이 끼치기를 그리고 나아가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제주도가면 꼭 가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원의 나무들이 좋은 이야기들을 해드릴 것입니다^^
5년전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ᆢ
너무 아름답고 힐링받았던곳~
올가을 꼭 다시 가보고싶네요ᆢ
저만해도 제주도 여행을 가도 제주도 특성이 담긴 정원을 가볼 생각을 못했습니다. 유명 관광지만 휙 둘러보고 식도락하기 바빴지요.
어떻게 인연이 닿아 이곳 정원을 알게 되었고 5년 만에 다시 살어리랏다 프로그램으로 찾아 뵈었는데 역시 달라진건 하나도 없다는게 오히려 조용한 충격이었습니다.
여전히 저 멀리 가지치기하고 계신 성범영 어르신, 아직도 낮은 자세로 청소하고 계신 성주엽 선생님 그리고 여전히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수없이 많은 나무들... 정원은 시간을 타고 천천히 바뀌지 결코 시간보다 빨리 바뀌는 정원은 정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뀐게 없다는 건 바뀌지 않게 지켜냈다는 뜻입니다. 그토록 54년간 지켜온 정원이 그대로 건강히 남아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어느순간 조용하게 저에게 가르침을 주는 정원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중국 교과서에 실리고, 중국 주석 3명이 방문한 정원이란 타이틀도 훌륭하지만 아직도 건강하게 이 정원을 지켜오고 있는 성 부자에 저는 더 빛이 납니다.
오늘도 출근하셨을 두분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제주도 여행하시는 분들께 잠시 조용하게 인생을 돌아 볼 시간이 필요하신분께 추천하는 정원입니다.
저희는 공공기관인 만큼 코로나19에 흔들리고 있는 지역 관광, 경제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자 전국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조용하게 작게 소소하게 지역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합니다.**
진정한 정원사는 정원을 영혼의 깨우는 도구로 사용한다는 말처럼 이 정원이
많은 분들에게 쓰임받는 정원이 되어주길
바라며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농다큐님. 평소에 살어리랏다 감사하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혹시 이 비디오 3분에 나오는 귤 따시는분 이름을 아시나요? 제주에 살고 있는 제동생 같은데 ㅎㅎㅎ
저도 여름에 '생각하는 정원'에 다녀왔습니다.
성범영원장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제가 가본 정원 중
최고입니다.
와우 휼륭하십니다
멋지고요 거대하고요 웅장합니다
최고에 황홀하신 재주 정원 아름답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신 시간 되십시요~~~~!!!!!!!
너무 좋네요 제주도 가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많이 변하고 성장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제주에 이런 멋진 정원을 가꾸어주시고...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농부 아버지의 작품속에 아들을 풀어 놓았구나!
살아있는 작품속에 사람 - 아들을 노닐게 한 아버지!
대단하시다!!
성원장님 대단하셔요
제주도 가면 꼭방문 할께요
감사합니다 ㅎㅎ
작년에 가본곳이네요
조용히 혼자가서 보고 즐기는것도 좋아요
정말대단하신것같습니다
꼭한번찾아가고싶다는생각이절로나는것같습니다ᆢ설계도없이원장님생각으로했다는것이진심으로존경합니다
꿈의정원인것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구요ᆢ행복하세요ᆢ
갈치은 목포 먹갈치가 맛이있다
제주도 에가면 꼭 들러봐야겠어요
넘 ~인내와 끈기없이는 엄두도 못내는멋진 정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