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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편이 되어드리는 이혼전문변호사 양나래입니다.
오늘은 부부 간에 같은 방을 쓰고 싶어 하시는 남편분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 둘이 있자고 아내를 매번 설득해봐도 아이를 케어해야 한다며 부부관계를 거절하는데,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시다고 합니다. 제가 자세히 들어보고 솔루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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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니라 ATM이 필요한 여자네
그냥 atm 임 해어지는게 답..
성적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상대와 조건만 보고 결혼했으니 당연한 것
부부사이에 직무유기임.
저렇게 거절해놓고, 남편이 다른여자 만나거나 업소가면 또 난리남.
그냥 이혼이 답입니다 사람 안바뀝니다 무조건 이혼 하세요 그냥 머하러 같이 사는지 노이해
미투 입니다 ㅋㅋ
아이때문에..그리고 이혼할 능력이 없어서 입니다. 재산분할에 주택대출 및 양육비용….
@@인생몰라천천히 준비해야죠
금융재산 가족한테 옮기고 집은 대출 많을거니 팔아버려도 될거 같고.... 양육비가 문젠데 자녀 친권은 아빠가 가져 와야죠 전업주부에다가 부부관계도 거부하는데
그리고 자녀 만19세 되면 무조건 버릴 생각해야죠 그땐 양육비 없어지니
남편분은 바람피워도 떳떳하니 바람피우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