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천장에 토종벌 3만 마리가 벌집을 지었다?! "우리집에 왜 왔니?" "복 주러 왔어요..♡" | KBS 생활의 발견 1609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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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크와앙-t8w
    @크와앙-t8w ปีที่แล้ว +5

    프응이 이 영상을 매우 배아파합니다

  • @spaceturtle6543
    @spaceturtle6543 ปีที่แล้ว +2

    토종꿀 비싼데 잘했네

  • @imjg8861
    @imjg8861 ปีที่แล้ว +2

    남들은 돈들여 가며 벌침 한번 맞자고
    찾아다니는디...
    양벌도아니고 토종이믄
    집주인아저씨
    많이 쏘였다하니
    건강 하시겠네 ㅎ

  • @fastsnowhunter
    @fastsnowhunter ปีที่แล้ว +1

    사기꾼무당을 쏘거라...우리토종벌화이팅

  • @storyarchive33
    @storyarchive33 ปีที่แล้ว +1

    ? 뭐야 원래 동물농장 아니었음?

  • @toc7325
    @toc7325 ปีที่แล้ว +1

    말이되나.... 차라리 양봉이나 하지... 양봉하는 사람도 면역있다 치더라도 저런짓은 안할듯....집만 망가지고 몸만 아프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