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리더로 살아야 하는데 나 자신 추스리기에 급급한 제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주님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저도 다윗 처럼 고백하고 싶습니다. 나는 주의 모든 법을 지켰고 주의 명령을 멀리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주 앞에 흠 없이 살고 내 자신을 지켜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46절. 여호와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아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된 세상에서 믿음의 자녀들을 승리로 이끌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세상의 리더로 살아야 하는데 나 자신 추스리기에 급급한 제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주님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저도 다윗 처럼 고백하고 싶습니다.
나는 주의 모든 법을 지켰고 주의 명령을 멀리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주 앞에 흠 없이 살고 내 자신을 지켜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46절. 여호와께서는 살아계십니다.!! 아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된 세상에서 믿음의 자녀들을 승리로 이끌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너무 약해서 순간 순간 무너지려고 할 때가 많은데 시편18편처럼 당당하게 리더처럼 고백할 수 있는 때가 올 수 있을지...ㅎㅎㅎ 연약하더라도 절대 방관하며 살진 않을래요. 매일 매일 말씀 가까이 하며 주님 곁에 머무는 삶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