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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 충격에 그만 돌이 되어버린 비쥬 ㅋㅋㅋ
반드시 현실에서 해결할 필요는 없다고 룰에 써져있었는데 현실먹방ㅋㅋㅋㅋ
쌍둥이개 : 이거 명분이 생겼다 아임까
0:46 공습경보! 공습경보!
강아지들이 비부에게 귀뚜라미를 먹였다는 걸 들은 EN 0기생 선배님. 너희들 그런 거 좋아하는구나 라면서 타란튤라를 토핑으로 얹은 라면을 후와모코에게 먹여주는데…
방학숙제 열심히 하는 후와모코 비부(강제)
2:12 모모코였던 메뚜기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애ㅐ애애ㅐ앵 하고 우는거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
비부 진짜 꼬맹이들 우는 소리나는게 넘 귀여워 ㅋㅋㅋㅋ
얘네 장난치다가 감옥갔다는 설정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다
비부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내가 나이가 좀 있는편인진 모르겠는데, 9살인가 10살쯤까지만 해도 추석이나 설에 외갓집 방문할때 되면 대충 야산이랑 외갓집 들어가는 동네 입구 톨게이트 쪽에서 메뚜기였는지 여치였는지 가족이랑 친척들 다 모여서 잡고 튀김으로 먹은적 있음. 꼬맹이였는데도 한입에 넣는데 전혀 부담이 없는 크기였고 의외로 바삭하고 맛있었음.
메뚜기볶음 맛있죠잡아서 하루정도 두면 배설까지 끝내서 비교적 깨끗하게 먹을수도 있구요
아부지가 논일이나 밭일 도와주시러 시골 내려갈 때 메뚜기 잡으면 짚으로 구워주곤 하셨죠.그거 말고 동네 구멍가게에서 문방구 앞 과자처럼 포장된 메뚜기도 팔었었고요.
부모님따라 산타러가면 번데기 참 많이먹었었죠.. 애기때 먹었던지라 지금도 거부감은없지만 요샌 찾아서까지 먹으려곤 안하네요ㅋㅋ...
요즘은 먹으면 안돼 농약이나 중금속 환경오염물질 이 덕지덕지 있어서
@@이대석-o9u ㅇㅇ...나도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턴 메뚜기는 안먹게 됐음;
맨날 나또로 고통 받다가 타겟 벗어나니 그저 행복한 뭐커챤
본격 메뚜기로 비부 울리기
비부는 속았습니다...복수로 뭨쿼챤에게 낫토를....
이미 모코코에게 낫토는 통하지 않는다...
어렸을땐 메뚜기 구이 잘만먹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깐 그걸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의외로 맛있었다는것만 기억남
ㅋㅋㅋㅋㅋ바로 심상치않은걸 감지했네 비부 ㅋㅋㅋ
낫토 싫다니까 더한 걸 가져오네 ㅋㅋㅋㅋ 다리 떼어먹을 정도면 쬐끄만 게 아닌가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뷔페에서 먹은 메뚜기 튀김...한번 먹고 의외로 맛있어서 다시 가지러 갔을땐 다 털려있었지...
이것이 본토의 이지메...(아님)
너무재미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의 파수견인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
비부 이걸 도망 안가네 ㅋㅋㅋ
이지메잔아.............
벌레먹는것을 빙고에 넣을생각한 사람은 누구인지 대단하네여 다른맴버들도 벌레먹는 모습이 기대가되네여
하쨔마가 넣었죠ㅋㅋ
하쨔마한텐 노리스크 미션 ㅋㅋㅋㅋ
태국도 벌레 안 먹는건 아닌데 비쥬는 미국계 태국인이라 처음인듯
백신때문에 소아과병원 갔을때의 소리가 ㅋㅋ
비부에게 번데기 선물해야지😂😂😂
야 애 운다 ㅋㅋㅋㅋㅋ
후와와 모코코한테 낫또 먹이던 솜씨 어디 안 가는구나
하얀 여우는 마시멜로 벌레를 먹었는데...
응애비부는 강아지들에게 속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돌맹이는 멍멍이들이 밉다!
돌멩이는 지옥견들이 밉다...
외국도 메뚜기 튀겨먹나??
이거 보니 생각이 카나데가 누구한테 번대기 먹이는거 보고싶다
사실 저거 번데기 먹어도 해결되는 그런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돗키리면 실제로 뭐 멕인거임?
그래도 먹긴 하는게 진짜 대단해번데기는...맛있긴 한데..
가짜인가..?
01:00 충격에 그만 돌이 되어버린 비쥬 ㅋㅋㅋ
반드시 현실에서 해결할 필요는 없다고 룰에 써져있었는데 현실먹방ㅋㅋㅋㅋ
쌍둥이개 : 이거 명분이 생겼다 아임까
0:46 공습경보! 공습경보!
강아지들이 비부에게 귀뚜라미를 먹였다는 걸 들은 EN 0기생 선배님.
너희들 그런 거 좋아하는구나 라면서 타란튤라를 토핑으로 얹은 라면을 후와모코에게 먹여주는데…
방학숙제 열심히 하는 후와모코 비부(강제)
2:12 모모코였던 메뚜기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애ㅐ애애ㅐ앵 하고 우는거 너무 귀엽고 ㅋㅋㅋㅋㅋㅋ
비부 진짜 꼬맹이들 우는 소리나는게 넘 귀여워 ㅋㅋㅋㅋ
얘네 장난치다가 감옥갔다는 설정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다
비부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내가 나이가 좀 있는편인진 모르겠는데, 9살인가 10살쯤까지만 해도 추석이나 설에 외갓집 방문할때 되면 대충 야산이랑 외갓집 들어가는 동네 입구 톨게이트 쪽에서 메뚜기였는지 여치였는지 가족이랑 친척들 다 모여서 잡고 튀김으로 먹은적 있음. 꼬맹이였는데도 한입에 넣는데 전혀 부담이 없는 크기였고 의외로 바삭하고 맛있었음.
메뚜기볶음 맛있죠
잡아서 하루정도 두면 배설까지 끝내서 비교적 깨끗하게 먹을수도 있구요
아부지가 논일이나 밭일 도와주시러 시골 내려갈 때 메뚜기 잡으면 짚으로 구워주곤 하셨죠.
그거 말고 동네 구멍가게에서 문방구 앞 과자처럼 포장된 메뚜기도 팔었었고요.
부모님따라 산타러가면 번데기 참 많이먹었었죠.. 애기때 먹었던지라 지금도 거부감은없지만 요샌 찾아서까지 먹으려곤 안하네요ㅋㅋ...
요즘은 먹으면 안돼 농약이나 중금속 환경오염물질 이 덕지덕지 있어서
@@이대석-o9u ㅇㅇ...나도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턴 메뚜기는 안먹게 됐음;
맨날 나또로 고통 받다가 타겟 벗어나니 그저 행복한 뭐커챤
본격 메뚜기로 비부 울리기
비부는 속았습니다...복수로 뭨쿼챤에게 낫토를....
이미 모코코에게 낫토는 통하지 않는다...
어렸을땐 메뚜기 구이 잘만먹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깐 그걸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의외로 맛있었다는것만 기억남
ㅋㅋㅋㅋㅋ바로 심상치않은걸 감지했네 비부 ㅋㅋㅋ
낫토 싫다니까 더한 걸 가져오네 ㅋㅋㅋㅋ 다리 떼어먹을 정도면 쬐끄만 게 아닌가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뷔페에서 먹은 메뚜기 튀김...한번 먹고 의외로 맛있어서 다시 가지러 갔을땐 다 털려있었지...
이것이 본토의 이지메...(아님)
너무재미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의 파수견인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
비부 이걸 도망 안가네 ㅋㅋㅋ
이지메잔아.............
벌레먹는것을 빙고에 넣을생각한 사람은 누구인지 대단하네여 다른맴버들도 벌레먹는 모습이 기대가되네여
하쨔마가 넣었죠ㅋㅋ
하쨔마한텐 노리스크 미션 ㅋㅋㅋㅋ
태국도 벌레 안 먹는건 아닌데 비쥬는 미국계 태국인이라 처음인듯
백신때문에 소아과병원 갔을때의 소리가 ㅋㅋ
비부에게 번데기 선물해야지😂😂😂
야 애 운다 ㅋㅋㅋㅋㅋ
후와와 모코코한테 낫또 먹이던 솜씨 어디 안 가는구나
하얀 여우는 마시멜로 벌레를 먹었는데...
응애비부는 강아지들에게 속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돌맹이는 멍멍이들이 밉다!
돌멩이는 지옥견들이 밉다...
외국도 메뚜기 튀겨먹나??
이거 보니 생각이 카나데가 누구한테 번대기 먹이는거 보고싶다
사실 저거 번데기 먹어도 해결되는 그런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돗키리면 실제로 뭐 멕인거임?
그래도 먹긴 하는게 진짜 대단해
번데기는...맛있긴 한데..
가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