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인가... 경기도 부천시 소사극장에서 개봉했던 영화 '스카페이스'에서 알 파치노와 연기했던 이쁜 여배우. 처음에는 몰랐다가 나중에 그 여배우가 미셸 파이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 아메리카 미녀선발대회에 출전하여 입선했고, 연기력도 최고였던 그녀. 1989년에 개봉했던 영화 'The fabulous Baker boys(사랑의 행로)'에서 수준급의 가수 연기가 지금도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대단한 여배우입니다. 👍 😍
11:43 프렌즈의 로스역으로 나온 데이비드 슈위머가 경찰인 단역으로 출연했네요. 얼굴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목소리 들으니 로스 맞네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영화가 1994년 6월 개봉했고 프렌즈는 3개월뒤인 9월 파일럿 방송이 시작되네요. 이 영화에서 단역이었던 데이비드 슈위머는 그 후 10년동안 미국 TV에서 전설이 됩니다. ㅎㅎ
마지막 장면이 뭔가 뭉클했어요. 늑대로 변해 자연으로 돌아간 잭니콜슨의 시선을 로라도 공유하는 것 같기도하고 서로 그립지만 아직은 만날 수 없는, 음악에서도 아름다운 미셸파이퍼의 시선과 늑대의 시야에서 계속 질주하는 장면이 겹쳐진 상태에서 느껴지는 자연과 자유 뭔가 서글픈 야생성 그런걸 묘사한것 같기도한...
연기파 배우 3명 조합의 영화라서 예전 영화중에서는 괜찮게 본 편입니다. 90년대 sbs에서 영화특급 더빙버전으로도 시청했던거 같네요. 늑대인간 소재로 한 런던의 늑대인간(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1981)이나 하울링(The Howling, 1980) 같은 영화도 명작급이니 관심있으시면 요 영화들도 같이 보시길 추천. 스티븐킹의 단편을 영상화한 악마의 분신(silver bullet)이라는 영화도 늑대인간 소재 tv영화인데 이것도 예전에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3년 전 바다에 떠내려간 딸아이가 알고 보니 이웃집에 살고 있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rWY_1UeEUSc/mqdefault.jpg)
![3년 전 바다에 떠내려간 딸아이가 알고 보니 이웃집에 살고 있다면?!?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미셸 바이퍼는 언제봐도 너무 이쁘네요 그보다 잭아저씨는 진짜 초대 울버린 그자체처럼 생긴거같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울버린 같죠
원래부터 털도 많고
미셸 파이퍼 진짜 너무 고혹적이에요 아름다우면서 섹시하기도 하고 지성미가 넘치고 우아하기도 하구요 워너비♡
지금은 마이 늙었죠
세월무상
캣우먼 최고는 미셸파이퍼
X맨 찍기엔 나이가 ㅜㅜ
와, 썸네일의 미셸 파이퍼의 미모ㅎㄷㄷㄷ
이쁘네
정말 멋있는 배우.
빈유
개빈유
@@user-uj9gk9jg4q 5cm 짜리가 빈유타령 ㅋㅋㅋ
아 진짜 미셸 파이퍼 매력은 끝이 없어요. 섹시함, 청순함, 백치미, 차가움, 우아함.. 나이든 모습도 아름다우세요.
너무 아름답다. 미셸 파이퍼
1983년인가... 경기도 부천시 소사극장에서 개봉했던 영화 '스카페이스'에서 알 파치노와 연기했던 이쁜 여배우. 처음에는 몰랐다가 나중에 그 여배우가 미셸 파이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 아메리카 미녀선발대회에 출전하여 입선했고, 연기력도 최고였던 그녀. 1989년에 개봉했던 영화 'The fabulous Baker boys(사랑의 행로)'에서 수준급의 가수 연기가 지금도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대단한 여배우입니다. 👍 😍
스카페이스에서 그녀의 모습.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울프에서 나오는 아버지는 스카페이스에서 나오는 미셀에 애인역으로 나오는 사람입니다
@@Mozarco48스카페이스에서 미쉘파이퍼의 애인역은 로버트 로지아였고 이 영화에서의 아버지역은 크리스토퍼 플러머입니다~
잭 니콜슨은 정말 역대급 배우라고 생각해요. 미셸 파이퍼와 94년도에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도 몰랐지만, 정말 현존하는 외국 배우 중에 독보적인 배우라는 느낌이 들어요.
매력적인 얼굴에 완벽한 연기력 게다가 인품도 훌륭하고 연기 스팩트럼이 넓은 배우에요.
미셸 파이퍼의 미모.... 그냥 이쁜게 아니라 퇴폐미
와 미셸 파이퍼 미모는 역시 지금봐도 대단하네요!!! 잭 니콜슨은 저때도 연기는 일품이고
정말 미셸 파이퍼는 아름답네요. 어릴 때 영화를 본 기억 때문에 엑스맨 나온다고 했을 때 울버린은 잭 니콜슨 이외엔 없다고 생각했었죠. 물론 잭 니콜슨의 연령을 생각하면 X맨 첫 영화 나오던 시절에 로건 찍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요.
와......제임스 스페이더.......조연인데 눈에 확들어오네. 확실히 한미남하셨네 진짜....
와...... 난 휴 그랜트인 줄 알았음. 〈러브 액츄얼리〉에 나왔던 ··· . 두 분이 비슷하게 생긴 거 같음.
@@mskwon1564 오.....그러고보니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네요.....제임스 스페이더......뻘짓만 안했어도 영화사에 길이 남을 배우였을텐데말이죠.....떼잉.....
역시 고전의 매력은 어마어마하다.
미셀 파이퍼 진짜 예술 자체가 예술...
이 영화 진짜
좋았슴 미셀파이퍼 전신 검정타이즈는 진심 미쳤슴
미셸누나!!...어릴때는 쎄게 보였는데 나이 들어서 보니 화려하게 예쁨. 왜 절세미녀라고 떠들었는지 이제 이해가 감.
프렌즈 로스 형님이 경찰 역할로 짧게 나오신 줄 몰랐네요... 그리고 미셸 파이퍼 어르신은 정말 정말 아름다우셨던 것 같음.
11:43 프렌즈의 로스역으로 나온 데이비드 슈위머가 경찰인 단역으로 출연했네요. 얼굴보고 긴가민가 했는데 목소리 들으니 로스 맞네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영화가 1994년 6월 개봉했고 프렌즈는 3개월뒤인 9월 파일럿 방송이 시작되네요.
이 영화에서 단역이었던 데이비드 슈위머는 그 후 10년동안 미국 TV에서 전설이 됩니다. ㅎㅎ
HBO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이지중대장 소블 중위 역 맡은 배우군요. 그 영화에선 참 찌질했었는데 ··· 🙂
마지막 장면이 뭔가 뭉클했어요.
늑대로 변해 자연으로 돌아간 잭니콜슨의 시선을 로라도 공유하는 것 같기도하고 서로 그립지만 아직은 만날 수 없는,
음악에서도 아름다운 미셸파이퍼의 시선과 늑대의 시야에서 계속 질주하는 장면이 겹쳐진 상태에서 느껴지는 자연과 자유 뭔가 서글픈 야생성 그런걸 묘사한것 같기도한...
결론적으로 님이 느끼신 감정과는 사뭇 다른 결말일 수 있단거죠
너무 좋아하는 잭 니콜슨 배우님 작품이네요 ㅠㅠ 오늘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결말이 완전히 늑대로 변한 윌이 하울링을 하자 늑대인간이 된 로라가 반응하며 변하면서 끝나는 걸로 기억하는데(둘의 사랑은 이루어짐 짐승같은 사랑ㅋㅋ) 음..하도 오래 전에 본 거라 가물가물하네요
미셸 파이퍼 리즈땐 걍 인간계 미모 그 이상임ㅠㅠ
참... 미셸파이퍼는 스칼패이스에서도 이뻣는데, 여기서도 이쁘고,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더 아름다워지기까지 하네....
스페이더옹 리즈시절이구먼~👍👍👍👍
미셀파이퍼 ...홀려서 걍 들어옴 사람맞나?완볃한 얼굴이당
조용하고차분하신목소리가 영화에집중이더잘되게해주네요😊😊꿀잼
감사합니다 :)
정말 매력있는 배우들은 다 출연한듯. 잭 니콜슨, 크리스토머 플러머, 제임스 스페이드.. 그리고 미쉘 파이퍼.
이 영화... 96년도에 전처랑 비디오테이프 빌려서 토욜밤 맥주마시면서 봤는데 진잼...잭 니콜슨,미셸 바이퍼...연기도 연기지만 황당한내용을 사실감 현실감나게 표현하고 제작한 영화그자체가 훌륭한 작품
와 올든역에 크리스토퍼 플러머까지..진짜 초호화 캐스팅이네요.
오! 조커와 캣우먼
몇십년 연도가 기억 나지 않지만 다시 보게 되어서 감동 이네요 ᆢ
미셸 파이퍼는 이 당시가 정말 이뻤지.
내 초딩시절 어머니가 비디오로 빌려오신 추억의 영화
연기파 배우 3명 조합의 영화라서 예전 영화중에서는 괜찮게 본 편입니다. 90년대 sbs에서 영화특급 더빙버전으로도 시청했던거 같네요. 늑대인간 소재로 한 런던의 늑대인간(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1981)이나 하울링(The Howling, 1980) 같은 영화도 명작급이니 관심있으시면 요 영화들도 같이 보시길 추천. 스티븐킹의 단편을 영상화한 악마의 분신(silver bullet)이라는 영화도 늑대인간 소재 tv영화인데 이것도 예전에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나네요.
침 웃긴게 뭐냐면
연기파 배우
실력파 가수
이런 애초에 말도 안되는 수식어가
보편화가 되고 있음...
난 그렇게 치면 게으름파 백수인가..
아니...,빙신
9:33 오 실제로 영화 개봉 직전인 1993년 3월 8일에 지구-달 거리가 356,528km로 그 당시 최소였네요
미셸파이퍼 하면 캣우먼. 배트맨2 에 나온 캐릭터들은 지금도 교체가 안됨. 그당시 대니 드 비토의 펭귄맨도 그랬고 미쉘의 캣우먼도 그랬고. 만화를 토대로 했음에도 전혀 과하지도 오로지 그 캐릭터인거 같다는 생각만 들음.
조커도 잭니콜슨이 제일 조커를 잘 표현한거 같아요.히스레져,호아킨피닉스의 조커도 나름 매력있지만 오리지날 느낌의 조커는 잭니콜슨이었음.
미쉘파이퍼 리즈시절에 미쳤구나.
1:03 부터 영상을 봤는데,
순간 그의 영화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로
착각했슴돠! 그리고 미쉘파이퍼😍
미셀 파이퍼 극강의 아름다움😍
자기 자리 빼앗는 자기부하와 바람핀 아내 용서할 수 없죠 잭 니콜슨 연기 잘 해서 늑대인간으로 변해가는 황당한 설정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네요. 늑대인간 되서 함부로 사람을 물면 안 되는 거군요
최고의 배우들의
쇼킹한 영화였죠
다시보아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헐... 이 명작을 여기서 보는 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1:41 프렌즈 로스다!!
눈치 채셨군요 ㅎㅎ
로스! 더 디볼서~~
흥미진진 하네요. 다시봐도 재미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다시 봤을 때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
처음봤을때는 좀 올드하고 밋밋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굉장히 깊이가 느껴지더군요 ☺️
잘 봤습니다. 묘한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미셸 바이퍼 진짜 조올라 이쁘다
지금은 잊혀진 영화가 됐는데, 당시엔 꽤 이슈도 됬었고 나름 재밌는 영화임
11:42 아니 이게 누구신가!? 소불 대위잖아!😲
미셸파이퍼 너무 아름답다
엇 샤이닝에 나왔던 아찌다
8:19 사람이 사슴 잡아먹는 걸 보고 놀라는 올빼미 표정에 폭소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잭 미셸 둘 볼때마다 배트맨만 생각남 ㅎㅎ
이스트윅의 마녀들 리뷰도 해주세용. 잭 아저씨도 나오시고 가스 쉐어 누님도 나오쥬
90년대 초반 탑배우7명중에 하나였던 잭니콜슨(당시 편당 천만달러받는 배우가 7명 있었음)외모와 매력으로 충분히 어필할수 있는 배우였지만 필모에 그런영화가 거의없는 미셸파이퍼 배트맨2하나 정도 기억 나네요
아.. 미셸 파이퍼 ㅎㅎ 너무 이쁘네
미셸 파이퍼 배우분은 구미호 캐릭터도 잘 어울릴듯.
가장 매력적인 캣우먼!
미셸 파이퍼님 이름도 뭔가 끌리고 목소리도 지적이고 파란눈의 금발 울프 영화는 잊을수가 없어요 젊으셨을때 영화 찍으신거 같은데 보고 나서 그 파란눈의 금발 잊을수가 없음 동갑이신 샤론스톤.마돈나 금발의 아름다운 여인들 😊❤
너무 이쁘네요
너무 재밌다!
나의 영원한 그녀...미쉘 파이퍼...레이디 호크...등등...그런데 58년 개띠라니...ㅠ,ㅠ;
동물원 경비원 중에 반가운 얼굴이!! ㅎㅎㅎ 프렌즈의 로스😁
프렌즈의 로스가 경비원으로 나오네요. 오호 이런 ㅋㅋㅋ미쉘파이퍼 미스 통나무 아가씨? 였다더니, 젊을때 그녀 눈이 부십니다. 잭니콜슨은 샤이닝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너무 무서워.
미셸 파이퍼 영화는 거를게 없어요. 순수의 시대와 위험한 관계는 정말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고전이나 현대물이나 그 미모는 명불허전입니다.
Score done by the legendary Ennio Morricone
조커도 잘하고 울푸도 잘하고 완전 연기파원조격인듯
이 영화에서 미쉘파이퍼는 매력적이며 아름다웠다~
내가본 할리우드 배우중 제일 예쁘고 세련되게 생기고 분위기 또한 고급지고 거기다 섹시함 까지있다 . ❤️💜
1:50 오른쪽에 계신분
사운드오브뮤직에 그 트랩?대령님같아욤!
맞아여 제작년 돌아가신 크리스토퍼 플로머입니다 나이브스 아웃에서도 나오셨었죠
와~~~ 또 봐도 미셸 파이퍼 너무 아름답다
11:42 소블대위 아닌가요?
로스 박물관에서 일하기 전에 경찰이었네
이 작품 보게 되니~~ 미셀파이퍼 캣우먼 등장한 배트맨 리턴즈가 생각나네요.
11:35 미국 시트콤 프렌즈의 데이비드 슈위머네요.
자막 오타다 ㄷㄷㄷ 06:34 ! 싱 !ㅎㅎ
수십년도 더된 영화네요 ㅎㅎ 한번 봐볼까
진짜 마성의 남자 잭 니콜슨!
미셸파이퍼가 늙기 바로직전 미모가 포텐이 터졌을때 찍은 마지막 작품입니다.
레이디호크 이후로 점점 이뻐지더니 이때 정점을 찍고 이후 늙었습니다.
제 생각엔, 로버트 레드 포드와 함께 찍은 업클로즈 앤 퍼스널 때가 정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셸 파이퍼 개이뻤지. 내쏴랑 미셸 ❤❤
미셀누님 겁나 이뻤네😊
미셸 파이퍼가 정말 이쁘게 나온 영화... 레이디호크가 갑자기 보고 싶어진다.....
추억속의 배우들이네요. 수 십년이 지나도...
이 영화 리뷰해주시길 바랬는데! 요즘은 왜 이런 감성 영화가 없을까요. 주인공들 나이대도 너무 어려져서 감정도 공감 안 되고.
이젠 이런 느낌의 영화를 만들수가 없죠 ㅠ
미셀 바이퍼 배우는 이 영화 말고도 늑대인간(알파)으로 나온 영화가 더 있어요.
한때는 인간계에서 가장 완벽한 미모라 칭했던 배우 미셸파이퍼
초2때 사촌들과 티비에 모여보던게 생각나네ㅋㅋㅋ 마지막에 거시기 나뭇잎에 가려졌던것도
이영화를 기억하는거보니 나도 노땅이구나
14:26 오, 맙소사 고맙소사...
와우 풍성한 제임스 스페이더
베네치오 델 토로 주연의 울프맨도 진짜 명작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좀비 울프 벰파이어 물 질색인데, 이 두 작품은 작품성이 있다고 봄.
오 미셀파이퍼. 엄청 이쁘네
부엉이 아래 턱 꿀렁꿀렁 하는거 정말 웃기다 ㅋㅋ
잭사마는 같은얼굴 인데 모든 영화가 다른사람같네 개쩐다😮
레밍턴 아저씨 젊은시절은 정말 꽃미남이였네요
늑대인간 전파력이 막강하네요.
매력 개~쩌는 배우
졸색에다 졸매 볼매 ...암튼 다 갖 춘...
저 로라역 배트맨2에 샐래나 카일 캣우먼역 할했던 배우네.
바이퍼 누님은 고양이 늑대 둘다 어울리네
썸네일 너무 예뻐서 들어옴...
초미남일때..블랙리스트 ㅋ
로라 엘프 여신 캣츠우먼
뭔가 박찬욱 감독의 박쥐하고 비슷한 느낌이....늙은 박사가 자신을 물어달라고하는것도 그렇고요
명작..오브 명작...
경비원 프랜즈 주인공이조 데이비드 슈위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