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으로 들어오고 싶은 아기 길냥이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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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2020. 11. 05 태어난지 237일째
    왕초보 길냥이 집사 "라블리냥" 입니다.
    ☆☆
    집안으로 들어오고 싶어서 눈치만 보고 있는 여름이에요.
    집에 들어와도 얌전한 아이지만 습관이 되면 안될 것 같아서 가끔은 엄하게 얘기를 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
    그냥 초보도 아니고 왕초보 이기 때문에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제가 심한 털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집 안에서는 못 키우고
    집 앞 마당에 자유롭게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왕초보 길냥이 집사와 다섯마리 길냥이들과의 좌충우돌 생활기 잘 봐주세요.
    현재는 가을이가 사라진 상태라 4마리 길냥이들이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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