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드라마 보고 너무 화가 나네요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고 좋은데 스토리가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해피 엔딩을 기대 했는데 오늘 처음 본 드라만데 제가 대학 다닐 때 얘기와 너무 비슷해요 드라마 처럼 고딩 때 내 여사진을 절친에게 소개 해서 그 절친은 제 여사친과 사귀게 되었고 그 여사친 땜에 공부 열심히 해서 제 여사친과 대학까지 같이 갔는데 제 절친도 학회 소속으로 넘 바빠 했어요 학회장이면 취업에도 엄청 도움이 되기에 더구나 차기 학회장이면 더 열심히 움직여서 학회장이 되야 하잖아요 그 친구는 어떡해서든 학회장까지 가려고 노력 했어요 근데 제 여사친과 드라마 처럼 서운하게 한 것 같은데 늘 지 여친을 엄청 챙겼어요 그래도 늘 지쳤나봐요 늘 서로 믿는다 기다릴 수 있다 이래놓고 절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제 절친한테 믿을 주고 해서 맘 놓고 학회 생활을 했어요 그래도 제 여사친과의 기념일 다 챙겨주고 혼자 있다고 하면 언제든지 달려 와주고 했어요 단 한번도 어떤 의심도 들게 한적이 없는데 그리고 그 여사친도 제 절친을 엄청 좋아했구요 그런데 드라마 처럼 제 절친이 바쁘고 같이 있는 시간이 예전보단 줄 다보니 여사친은 지쳤나봐요 정말 이 드라마가 제 경험과 너무 같은 내용이예요 그 여사친이 제 절친에게 이별을 고했어요 서로 믿음 잃지 않고 어떤 상황이 와도 서로 이해하고 아끼자고 절대 지치지 않고 그렇게 약속 해 놓고 여사친이 좀 외로워졌다고 물론 많이 외로웠을거지만 제 절친이 엄청 노력 많이 했어요 그 여사친도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어 이별을 고했는데 제 절친은 엄청 충격을 받았나봐요 제 절친이 엄청 힘들어 했어요 물론 그 여사친도 힘들어 했는데 제 친구가 좀 메달렸어요 누가봐도 제 절친이 정말 잘 챙리고 아무리 지가 바빠도 여사친을 챙기고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절친은 너무 힘들어 했고 그래도 친구는 지치지 않고 더 아껴줬지만 제 여사친도 힘들어 했어요 전 둘이 다시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그래서 여사친에게 찾아가서 맘을 떠 봤는데 여사친은 헤어지자고 한걸 후회하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이별을 고했기에 담담하게 지내려고 했다는데 자신이 제 절친을 어떤 경우에도 이해한다고 해놓고 자기가 좀 서운하고 외로웠다고 모질게 찼다고 너무 힘들어 했어요 따지고 보면 여사친이 경솔하긴 했어요 그래서 제가 잘 얘기 해서 여사친은 다시 절친과 잘 지내려고 그런데 제 절친은 다시 잘되지 얺울거라 생각 했나봐요 여사친은 제 절친을 너무 이해하지 못했다고 그래서 너무 아프게 했다고 울면서 제 절친에게 다시 돌아간다고 하고 있는데 그런 걸 모르고 너무 슬퍼하고 힘들어 했던 제 절친은 자살을 선택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그 여사친은 엄청난 충격을 먹고 아직도 혼자 살고 있어요 벌써 20년 정도 된 일인데 제 여사친은 죄책감에 지금도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고 있어요 근데 이 드라마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 얘기와 너무 비슷해서 그래서 다시 서로 잘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기대했는데 그게 안되고 어정쩡하게 끝난 것 같아 솔직히 너무 화가 났어요 제 대학 새활 경험 했던 일과 너무 비슷하거든요 지금도 제 여사친은 그때 일을 말합니다. 그때 좀만 이해하고 서로 어떤 경우라도 믿었어야 했다고 날 얼마나 사랑 했으면 이별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생각과 행동을 했을까 하면서 지금도 후회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여사친이 좀더 잘못했죠 본인 혼자 힘들어하고 절친한테 힘들다고 말 한마디 못하고 이별을 고했고 제 절친은 견디질 못한거죠 그래서 이 드라마가 제 애기와 너무 비슷해서 놀라면서 다시 잘 연결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기대했는데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화가 났어요 정말 화가 났어요 작가에게 너무 화가나네요 이 드라마도 어찌보면 남자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여자 혼자서 이해 못하고 약속을 깬건데 그냥 짜증이 나네요
최시훈 귀엽다👌👌
째원... 기여워 ㅠㅁㅠ ❤❤
26:59 에 자막은 괜찮아 사랑아 ~ 인데
잊지마 사랑아 라고 들리네요
모든게 다 어색해서 오글거리도 하고 귀엽고 ..
형석이같은 스탈은 걸러야지
학교에서도 저런데 직장에선
오죽하겠나. .
Okay iam gonna watch this ,but there is no english sub...
오래전 대학추억들과 첫사랑이 떠오르네요
시즌2 준비해주실순 없나요 ㅜㅜ 너무 슬퍼오 ㅠㅠ
박재원 개멋잇엉
55:20 여기 부분 노래 알수있을까요?? 정은지님 같은데..
나에게만 아픈 너에게 (feat. 최수진)
-TOAD 입니다! 사랑할 수 있을까 앨범에 수록 돼있는 곡입니다! 멜론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87film33 감사합니다!!!!😃😃
사랑 은 좋은거야
어? 인스타그램을 없어요? 사라졌어요
와 ..이 뭔.... 💯💯💯💯
이거 드라마 보고 너무 화가 나네요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고 좋은데 스토리가 정말 너무 화가 나네요 해피 엔딩을 기대 했는데 오늘 처음 본 드라만데 제가 대학 다닐 때 얘기와 너무 비슷해요 드라마 처럼 고딩 때 내 여사진을 절친에게 소개 해서 그 절친은 제 여사친과 사귀게 되었고 그 여사친 땜에 공부 열심히 해서 제 여사친과 대학까지 같이 갔는데 제 절친도 학회 소속으로 넘 바빠 했어요 학회장이면 취업에도 엄청 도움이 되기에 더구나 차기 학회장이면 더 열심히 움직여서 학회장이 되야 하잖아요 그 친구는 어떡해서든 학회장까지 가려고 노력 했어요 근데 제 여사친과 드라마 처럼 서운하게 한 것 같은데 늘 지 여친을 엄청 챙겼어요 그래도 늘 지쳤나봐요 늘 서로 믿는다 기다릴 수 있다 이래놓고 절대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제 절친한테 믿을 주고 해서 맘 놓고 학회 생활을 했어요 그래도 제 여사친과의 기념일 다 챙겨주고 혼자 있다고 하면 언제든지 달려 와주고 했어요 단 한번도 어떤 의심도 들게 한적이 없는데 그리고 그 여사친도 제 절친을 엄청 좋아했구요 그런데 드라마 처럼 제 절친이 바쁘고 같이 있는 시간이 예전보단 줄 다보니 여사친은 지쳤나봐요 정말 이 드라마가 제 경험과 너무 같은 내용이예요 그 여사친이 제 절친에게 이별을 고했어요 서로 믿음 잃지 않고 어떤 상황이 와도 서로 이해하고 아끼자고 절대 지치지 않고 그렇게 약속 해 놓고 여사친이 좀 외로워졌다고 물론 많이 외로웠을거지만 제 절친이 엄청 노력 많이 했어요 그 여사친도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어 이별을 고했는데 제 절친은 엄청 충격을 받았나봐요 제 절친이 엄청 힘들어 했어요 물론 그 여사친도 힘들어 했는데 제 친구가 좀 메달렸어요 누가봐도 제 절친이 정말 잘 챙리고 아무리 지가 바빠도 여사친을 챙기고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절친은 너무 힘들어 했고 그래도 친구는 지치지 않고 더 아껴줬지만 제 여사친도 힘들어 했어요 전 둘이 다시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그래서 여사친에게 찾아가서 맘을 떠 봤는데 여사친은 헤어지자고 한걸 후회하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이별을 고했기에 담담하게 지내려고 했다는데 자신이 제 절친을 어떤 경우에도 이해한다고 해놓고 자기가 좀 서운하고 외로웠다고 모질게 찼다고 너무 힘들어 했어요 따지고 보면 여사친이 경솔하긴 했어요 그래서 제가 잘 얘기 해서 여사친은 다시 절친과 잘 지내려고 그런데 제 절친은 다시 잘되지 얺울거라 생각 했나봐요 여사친은 제 절친을 너무 이해하지 못했다고 그래서 너무 아프게 했다고 울면서 제 절친에게 다시 돌아간다고 하고 있는데 그런 걸 모르고 너무 슬퍼하고 힘들어 했던 제 절친은 자살을 선택하고 말았어요 그래서 그 여사친은 엄청난 충격을 먹고 아직도 혼자 살고 있어요 벌써 20년 정도 된 일인데 제 여사친은 죄책감에 지금도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고 있어요 근데 이 드라마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 얘기와 너무 비슷해서 그래서 다시 서로 잘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기대했는데 그게 안되고 어정쩡하게 끝난 것 같아 솔직히 너무 화가 났어요 제 대학 새활 경험 했던 일과 너무 비슷하거든요 지금도 제 여사친은 그때 일을 말합니다. 그때 좀만 이해하고 서로 어떤 경우라도 믿었어야 했다고 날 얼마나 사랑 했으면 이별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생각과 행동을 했을까 하면서 지금도 후회와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여사친이 좀더 잘못했죠 본인 혼자 힘들어하고 절친한테 힘들다고 말 한마디 못하고 이별을 고했고 제 절친은 견디질 못한거죠 그래서 이 드라마가 제 애기와 너무 비슷해서 놀라면서 다시 잘 연결되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기대했는데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게 봤지만 화가 났어요 정말 화가 났어요 작가에게 너무 화가나네요 이 드라마도 어찌보면 남자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여자 혼자서 이해 못하고 약속을 깬건데 그냥 짜증이 나네요
여주분 나온 다른 드라마 아시나요? 여주분 이름 김보경 맞나요?
네 맞습니다!
😍
Eng sub please🙏🙏
재밌자나 ㅠㅠㅠㅡ
난 재원이가 더 좋음.
오우야.....이게 대본이 오글거리는거야 연기가 오글거리는거야....
존잼,, ㅠㅠ
ㄹㅇ 개꿀zem
남녀 주인공 연기가 ㅠㅠ
선배 선배하면서 머하는 거야
집에안갔냐 여우솔 ㅁㅊ
그럼 잘해..
못난 형석아
남주 정보좀요...
김범수 배우님 입니다!
지친다~~~여주본인도 먼갈 했으면....남주만 목매달고 살았다는건데 다음에 사랑도 반복된 사랑
35:00
발...연기.....?
türk yok mu la?
와나 ㅆ 저ㄴ 뭐꼬 들일댈때알고 들이대야지.. 별 같지도 않은게 진짜..
여우솔은 자기가 애인 있는 거 알면서 들이 댔으면서
확실한 입장 말해주니 상대보고 나쁘대 에라이~ 미친x
저런 극혐 여우 스타일 여자 애인이라고 사귈 남자 불쌍하다
English subbbbb
내용전개 개뜬금없네ㅋㅋㅋ
여주도 욕심많네 좀 이해해주면 넘어갈텐데 남주가 너무한건가.. 잘 모르겠다 서로 욕심땜에 사이 벌어진게 아닐까..
19:44 까지만 보고 끈다
짜증나는 스타일의 드라마
거기까지라도 봐줘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
형석이 보다 암걸린다..
남주분 목소리는 좋으신데 코먹은발성이 아쉽네요.
에후....
여우 극_혐
오zㅣ고 zㅣ릐고
뭐라고 했게요?????!!!!!!!~~~~~~~●○●
오지고 지리고요!!
그나저나 저랑 닉넴이랑 프사같네염
@아임아미!! 그러게요 !! ㅋㅋ저도 깜놀했답니당
잼난데 남주 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