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의 소요유(逍遙遊: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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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ย. 2021
  • #소요유 #장자 #대붕
    '완전한 정신적 자유, 장자의 소요유를 꿈꾸며' 입니다. 소요유(逍遙遊)는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어슬렁 거리며 노닐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소요유는 단순히 노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정신적 자유를 의미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정신이 자유로워야 어슬렁 거리며 노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장자의 소요유를 이루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김병철 소장은 장자의 소요유편을 바탕으로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김병철소장의 향기노트 269편. 완전한 정신적 자유, 장자의 소요유' 편과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_ 일상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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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user-yq1bx4lj7x
    @user-yq1bx4lj7x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요유의 깊은 뜻을 음미하게 됐습니다.
    정신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3단계 잘 새기겠습니다🎉😂❤

  • @bookwash
    @bookwas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평소 이야기 나누는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 @kbcthink
      @kbcthin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vincentyang555
    @vincentyang555 ปีที่แล้ว +2

    잘 시청하였습니다.
    남주작(봉황)-하늘 乾, 북현무(거북이) 땅 坤,새와 거북이는 알을 낳습니다.
    우리는 알로 다시 태어나야 되겠지요.
    헉! 자대인--"비룡제천 이견대인"=견성성불
    지금이 그 때 인 것을~~~.
    천심을 회복하여 우화등선할 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부디 모두 성불 하시길~~~.
    감사합니다.

  •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3 ปีที่แล้ว +4

    오늘도 훌륭하신 강의 잘 경청하였나이다 ^👍^
    일부 학자들은, '장자' 책엔 '유가'를 비난하는 대목이 별로 없다는 점에서 '장자'의 실제 작가는 '맹자'일 것이단 주장을 하기도 하더군요.
    저는 강의 듣던 중 '곤'이란 물고기가 어딘지 낯설지 않아 생각해보니 우임금의 아버지가 '곤'이었고, 치수사업 실패에 책임을 지고 순임금에 의해 처단되었다는 고사가 생각났습니다^^
    확인해 보니, 둘 다 '물고기 어'변이긴 해도 글자는 다른데 어딘지 느낌이 싸~ 해서 생각해보니 ~ '대유법' 같았습니다^^
    즉 동양 고전에서 성인으로 이견이 없는 '순임금'이 당대 최고 치수전문가인 '곤(우임금의 아버지)'를 다른 대안도 없이 처단한 걸 소요유에서 애둘러 비판한 게 아니었던가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혜자가 '큰 바가지를 깨뜨리는' 것 등을 비판하는 내용 등도 그런 비판의 일환이 아니었을지요?^^
    만일 '장자' 책의 진짜 저자가 맹자라면, 맹자의 '역성혁명' 사상은, 우임금이 하나라를 세운데서 나온 것이 아닐까요?
    순임금이 대안도 없이 '곤'을 죽이고 궁여지책으로 곤의 아들 우를 치수책임자로 삼을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순임금이 순행 중 (우임금의 세력에 의해) 살해당하고 우는 선양전통을 폐기하고 세습제 전통을 만들게 하여 결국 춘추전국 시대로 세상을 온통 개판으로 만든 게 순임금의 '성인'답지 못 한 처신 때문이란 생각을 소요유의 '곤'이란 글자 속에 숨긴 건 아닐까 싶단 느낌이 싸~ 들었습니다.
    '장자'를 장주라는 사람이 썼더라도 '곤'이란 글자 속에는 같은 매커니즘이 들어갈 수 있을 것이고, 제1편에 '소요유'를 편집한 의도가 "순임금 같은 성인이라도 천려일실이 있을 수 있으니 시비에 집착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고자 했던 게 아닐까 싶네요^^
    너무 오버한 거 같습니다만, 오늘 밤 꿈속에서 장주선생을 만나 한번 여쭤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선미 중 '미'가 최상급이란 말씀에 특히 공감합니다👍💓🌺

  • @dormil73
    @dormil7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말 아침 정말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살아야 할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 @kbcthink
      @kbcthin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g3uv7uw6y
    @user-ng3uv7uw6y ปีที่แล้ว +2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잘 새겨 逍遥游 삶을 살고 싶습니다.

    • @kbcthink
      @kbcthink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응원할께요^^

  • @user-bo8rl9io6z
    @user-bo8rl9io6z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kbcthink
      @kbcthin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행복하세요

  • @user-ye7ui9lu9w
    @user-ye7ui9lu9w 2 ปีที่แล้ว +1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놓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ok6op8vp9e
    @user-ok6op8vp9e ปีที่แล้ว +1

    큰사람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제 마음속 의심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시비를 넘고 선악 너머 아름다운 경지에 이르도록 수행하겠습니다

    • @kbcthink
      @kbcthink  ปีที่แล้ว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123ab55
    @123ab55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kbcthink
      @kbcthink  ปีที่แล้ว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imyongheon3828
    @kimyongheon3828 ปีที่แล้ว

    勸學編이 맞는 게 아닌가요

  • @user-zi2mx5th1l
    @user-zi2mx5th1l ปีที่แล้ว

    큰 물고기 곤이 큰 새 붕으로 변하여 멀리 날아가는 이야기는
    장주가 살았던 약 BC 300년보다 약 1300년전 BC 1600년경에 살았던 은나라 극이라는 현자가 탕왕에게 말한 내용입니다. 장주는 자기 생각이 아니라 전래의 전설임을 미리 밝혔어야 했습니다.
    저는 장자 1편의 이 이야기가 순전한 장주의 생각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저술의 기본이 안되었습니다.

  • @user-jd1gz7vt2q
    @user-jd1gz7vt2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壯子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