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주고 간게 어찌보면 다행이죠. 그 돈 빌미삼아 압박하고 눌러앉았을 겁니다. 그러고는 야금야금 그 재산 첫째 아들한테 보내주면서 너는 엄마 품에 있지만 불쌍한 장남하면서 둘째네가 벌어온 돈까지 다 퍼다주려 들 수도 있더라고요. 딱 준만큼만 한다 하고서 따로 행복하게 사는 게 낫지 싶어요. 그래도 저 할머니 정신차리지 못할 수도 있겠다 싶으니... 외국나가 사는 자식은 한없이 짠하고 안타깝지만 아무 것도 안 해주고서도 부모 내팽겨치고 지들끼리 호의호식하는 망나니 취급하는 정신줄 놓은 분들 은근 있더라고요. 해준 것이 없다는 게 오히려 방패가 되어주지 싶네요. 그 돈 받는 순간 친인척들부터 오지랖떨면서 니들 그리 사는 거 아니다 훈수둘 빌미가 되어 시모를 끌고 들어와 저 부부 더 피곤하고 힘들게 살지 싶네요.
- 남자 간호원과 수도 서울 의류도매상 사장과 한 결혼은 적절한 것으로 보는데 시모는 의사집안이라는 이유로 이 결혼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결혼후에도 사연자에게 무시,멸시,속뒤집는 언행을 마구 쏟아 내는데 참으로 기가 막히는 군요 - 모든 인간관계에도 그러하듯이 시모가 지금까지 사연자에게 무시등 언행은 부메랑이 되어 시모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절대 변하지 않으니 시모에게 그 어떤 좋은 기대는 하지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디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똑똑한 사연자가 왜 이런 대접을 받고 있나요? 의사면 뭐하나요?콩고물 떨어질일 없답니다 형이 의사면 뭐하나요? 동생에게 돈빌려 달라고는 하지 않을까요? 제수씨가 사업을 해서 돈을 잘버는데요 의사라고 다 돈잘벌지는 않지요 이남지도 뭔가 뒤가 구린것 같습니다 사업도 잘되는 분이 뭐가 부족해서 이런 결혼을 하나요? 세상에 남지는 많은데요
하 꼬시다 호주로 이민가면 시모는 끈떨어진 두레박꼴 이네요 하 꼬시네요 통쾌 상쾌 합니다 시모 염치도 없는 분이네요 딱 절연 하세요 호주로 가세요 말씀 드리세요 똑소리 나는 사연자 참 대단 하시네요? 사연자분 앞날이 꽃길만되시라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연자분 아가는 한명이라도 낳으세요 아가를 낳지 않으면 앞으로는 자유 대한민국이 개판된답니다
현명하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시는 며느님 멋지 십니다
경청자의 귀속까지 시원함을 느끼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작은며느님 짱!
잘하셨어요
그런시모 제대로 반성하고 바짝 꼬리내리도록 인정베풀필요없어요
아무리 부모라도정말 너무하네
머리가 꽃밭인 시모..전재산을 그케 자랑질 하며 허세를 부리던 의사아들 부부한테 몰아서 주드니..몽땅 들고 해외로 도망갔군요..무시와 막말을 일삼든 작은 아들한테 땡푼하나 안주드니 꼴 좋게 됐군요..닭 쫓던 개가 되어버린 미친꽃다발 시모..이젠 어떻 한담 ? ㅎㅎ..자초한 업보..홀로 외롭게 늙어 가야죠..쌤통..
대한민국에 모두가 의사면 모두다 밥굶어 죽는다 의사도 필요하고 간호사도 필요 하답니다 시모는 한가지 밖에 모르는 정신이상자 가지 않으면 되지요 절연 하세요
새끼라고는 둘밖에 없었으면서 차별씩이나 똥개도 다섯여섯마리의 새끼를낳아도 물고빨고 사랑이 폭포수인데 차암, 시모는 뿌린대로 거두며살테니 고마넵뚜삐소, 두분은 의지하며 알콩달콩 즐겁게살아요
고마 넵뚜삐소 ㅎㅎㅎㅎ하
몇십년만에 들어보는말
너무좋아요
응원합니다
자업자득이죠..
먹튀네요.
큰아들은 재산 받아먹고 튀면 안되지.
사는 동안 힘들었다지만 동생에게 미안함도 없이.
이민 가려거든 돈 받은거 토해놓고 가든지 동생한테라도 나눠주든지.
안 주고 간게 어찌보면 다행이죠. 그 돈 빌미삼아 압박하고 눌러앉았을 겁니다. 그러고는 야금야금 그 재산 첫째 아들한테 보내주면서 너는 엄마 품에 있지만 불쌍한 장남하면서 둘째네가 벌어온 돈까지 다 퍼다주려 들 수도 있더라고요.
딱 준만큼만 한다 하고서 따로 행복하게 사는 게 낫지 싶어요. 그래도 저 할머니 정신차리지 못할 수도 있겠다 싶으니... 외국나가 사는 자식은 한없이 짠하고 안타깝지만 아무 것도 안 해주고서도 부모 내팽겨치고 지들끼리 호의호식하는 망나니 취급하는 정신줄 놓은 분들 은근 있더라고요. 해준 것이 없다는 게 오히려 방패가 되어주지 싶네요. 그 돈 받는 순간 친인척들부터 오지랖떨면서 니들 그리 사는 거 아니다 훈수둘 빌미가 되어 시모를 끌고 들어와 저 부부 더 피곤하고 힘들게 살지 싶네요.
이 며느리참 똑똑하네요
속이다시원합니다.할말은하고 살아야합니다.
간호사가얼마나중요한지왜모르실까간호사가없으면의사끼리병원이돌아갈까요
❤❤❤❤❤
- 남자 간호원과 수도 서울 의류도매상 사장과 한 결혼은 적절한 것으로 보는데 시모는 의사집안이라는 이유로 이 결혼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결혼후에도 사연자에게 무시,멸시,속뒤집는
언행을 마구 쏟아 내는데 참으로 기가 막히는 군요
- 모든 인간관계에도 그러하듯이 시모가 지금까지 사연자에게 무시등 언행은 부메랑이 되어 시모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사람의 성격은 절대 변하지 않으니 시모에게 그 어떤 좋은 기대는
하지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디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요양병원 예약 1호 시엄니네요 뭘바라나
자업자득이지 ~
시애미도 문제가 많지만 장남부부도 똑같네 시애미를 봉양못하면 유산의절반이상은 동생부부에게 줬어야지 유산만 챙기고 해외로 토꼈네
똑똑한 사연자가 왜 이런 대접을 받고 있나요? 의사면 뭐하나요?콩고물 떨어질일 없답니다 형이 의사면 뭐하나요? 동생에게 돈빌려 달라고는 하지 않을까요? 제수씨가 사업을 해서 돈을 잘버는데요 의사라고 다 돈잘벌지는 않지요 이남지도 뭔가 뒤가 구린것 같습니다 사업도 잘되는 분이 뭐가 부족해서 이런 결혼을 하나요? 세상에 남지는 많은데요
부모의 편애가 불효자를 양성합니다
미련한건 약도 없다지
아직도 장남 타령하는집이 있네요
아들 못낳으면 구박하는 사람도 남아있으니
이런집은 연을 끊고 사는게 최선입니다
이런 악습은 안사라지내요
시어머니도 며느리 시절 있어을4ㅓㄴ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주위붐들보면 시댁과 아애 연끊고 사는분들 꽤나 있더라구요
나같음 못그러겠네
옛말에 굽은나무가 선산지키는법 세상에
큰병은 장남병 늙어서 혼자살면 꼴좋다
꼬시다. 할마시.
딩크로 살거면 연애만하지 결혼은 왜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