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백번 양보해서 생각이 짧아서, 순간 돈 아까워서 선물 돌려막기 한건 이해한다 치더라도 사연자를 예민러로 몰아가는게 글러먹은 부분.... 전여친이 차던거 준것도 존나 빡치지만 사과 똑바로 하고 석고대죄했으면 사랑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걸 ‘그거 비싼거야’ ‘너가 예민한거야’ 이런 식으로 무마하려는 태도가 진짜 별로다..
와 진짜 노답... ㅠ 사연자분이 예민하다고? 당연히 1도 예민한 게 아닐 뿐더러 설령 예민한 거라 하더라도 개념 없는 것보다 예민한 게 훨씬 나음 전여친이랑 했던 그 팔찌를 중고나라에 팔아서 나온 돈으로 훨씬 저렴한 다른 팔찌, 진짜 극단적으로 못된 고양이에서 산 팔찌를 주는 게 전여친이 쓰던 티파니 팔찌를 그대로 주는 것보단 10000000000배 더 나음 뭐 지금 여친 상대로 아나바다 실천 중임? ㅠ 제에발 헤어지길 바랍니다
뚜까 패고 싶다,, 돈이 넘치는 사람이면 당연히 내다버리든 팔아치우든 하고 다른 거 사죠. 분수에 안맞는거 사서 저렇게 애지중지 하는 겁니다... 그것까진 좋은데 어떻게 남이 차던 걸 주냐 본인이 차고 다니는건 그냥 모른척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걸 왜 주냐고ㅋㅋㅋㅋㅋ
음... 오랜만에 조송 님 뵈는데 좀 달라지신 것 같아요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사연자 분에게는 엄청 중대한 문제인데 자꾸 그걸 팔아요 저라면 해요 아니야! 라고 하시는 건... 아무리 방송인이시라도 고민을 들어주는 자리인데 그런 장난을 치시면요 제가 사연자라면 다시는 사연 안 보낼 것 같습니다... 예전의 조송 님은 이런 장난 안 치시고 끝까지 잘 들어주시면서 잘 해결해 주셨는데... 이게 조송 님의 스타일로 바뀐 거라면 제가 뭐라고는 안 하겠습니다!
@@7osong 역시 조송 님의 생각이 이렇게 깊으시니 구독자 분들도 모두 생각이 깊으시군요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모습이 참된 유투버 아니 유투버를 떠나 진정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네요 조송 님이 생각하신대로 행동해 주신다면 구독자 분들도 따라가고 잘못된 점은 피드백해드리며 같이 성장하는 유투버가 되실 거예요 응원드립니다 이제 일 많던 2020 년이 지나고 새로운 해가 또 오네요 2021 년은 보다 더 나은 해이길 바라며!! 올해 고생하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송 님이 심사숙고해서 쓰신 글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올해를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티파니면 이해 할수도 있을거같긴 한데..? 물건의 값어치가 너무 비싸지면 그 물건에 담긴 추억보다는 그 물건이 처음부터 가지고있는 기능을 우선시하게 될수도있는거임. 그렇다고 상대를 소중히하지않는건 아닌거지. 예를들어, 내가 사랑하게 된 사람에게는 이 특별한 '커플용 티파니 팔찌'를 착용시키는 전통~ 같은 식으로 작용을 하게되는 셈이지. 차기 왕위 계승자에게 왕관씌워주는 의식을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왕과 왕비에게 대대로 씌우는 왕관~같은거. 상대입장 배려하는게 중요하다면 그 물건자체에 의미(값어치)가 있다는거 이해해주고 '내가 그 사랑의 상징을 수여받게된 만큼 이 사람에게 소중한 존재가 됐구나~'하고 낭만적이게 받아들일수도 있다고 봄. 사연자님 서운한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물건의 값어치가 너무 비싸지면 난 저럴수도 있다고 봄. 사람이 큰맘먹고 비싼 돈 주고 산 물건을 ✨마음을 우선시✨한답시고 되파는걸 강요하는 것도 솔직히 좀 무리수잖아. 이 사연에서 유일한 레드플레그 요소는 '너가 예민한거야~'라는 ㅈ같은 반응임ㅋ;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타협점을 찾아가야지.. '난 멀쩡하고 너가 이상한거다'라는 스탠스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배제해야함. 그거말곤 난 이해가능.
"제가 예민한건지"
이 말이 나온다는 것부터가 상대방이 잘못한 경우가 거의 70퍼임
분명히 어느 관점으로봐도 상대방이 잘못했는데 상대방이 잘못된게 아니라고 몰아붙여서 혼자 끙끙앓는 경우
+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한 경우
가스라이팅 ㄷㄷㄷㄷㄷ
ㄹㅇ ㅋㅋㅋ 진짜로 너무 예민한 게 문제인 사람은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음...
그리고 가스라이팅의 시작이죠....
근데 촉이 진짜 대박 좋으시다 나같았으면 잃어버리고 다시 샀다는 얘기가 너무 그럴싸해서 얼레벌레 넘어갔을듯ㅜ
쎄한 촉은 무시할 수 없죠
저두여ㅠㅜ
Tip; 업체세척은 무료입니다:ㅣ
미친 ㅋㅋ
세척을 했든 값이 비싸든 사연자 분의 여자 친구가 아무리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저건 현 여자 친구는 물론 전 여자 친구에게도 굉장히 실례되는 행동... 순식간에 사람을 비참하게 만드는 일임
진심.... 현 애인에대한 예의가 아님
근데 그걸 털어놓은 것도 웃기네.. 처음에 한 임기응변이 진심 그럴싸한ㄷ
그니까요 대가리 수준이 ㅋㅋㅋ
진짜 백번 양보해서 생각이 짧아서, 순간 돈 아까워서 선물 돌려막기 한건 이해한다 치더라도 사연자를 예민러로 몰아가는게 글러먹은 부분.... 전여친이 차던거 준것도 존나 빡치지만 사과 똑바로 하고 석고대죄했으면 사랑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걸 ‘그거 비싼거야’ ‘너가 예민한거야’ 이런 식으로 무마하려는 태도가 진짜 별로다..
커플아이템은 커플임을 대외적으로알리기도하면서 거기에대한 추억도있는거라 ..비싸든 싸든 헤어지고 새연인만났으면 과거는 정리하는게 맞는듯..이건 동성,이성교제 국룰아닌가요..
그렇게 아까우면 갖다 팔지 왜 현여친한테 줘...
아 이거 진짜 레전드 이거 완전 불길 클리셰는 진짜 불길이다죠 진짜 송견지명...
저거 팔찌보면 전여친 생각날 텐데;;;
볼때마다 살짝식 전여친이랑 속으로 비교했을수도
@@쀍뽥뾹 어우...
저는 생각 안날 것 같은데 포인트는 그게 아닌듯 ㅠ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팔찌에 얽힌 사연을 잊었다해도, 있던 팔찌를 세척해서 사귀는 사람한테 새것처럼 구라치면서 주는건 이별 사유같음.
아 약간 기분 나쁘긴 한데... 진짜 비싼 팔찌라면 중고로 팔아서 그것보다 값은 쌀지라도 다른 새거를 샀겠다... 뭔 업체에 세탁을 보내 ㅋㅋㅋㅋ;
계속 "그건 아니지;;;" 하다 티파니란말에 앞 내용이 생각이 안난다
뜬금없긴 한데 카톡 배경 이쁘다
기본배경이에요!
조송 님이 사연자 분이랑 연락하는 배경은 기본 테마에 눈 오면 나오는 배경인 것 같아요!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럼 팔지 돌려달라고 하면 진짜로 쏭님 말이 맞네... 돌려막기 하는 거네...
마치 전여친 대체품으로 사귀는 느낌..ㅎㅎ
하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이거 게속 돌려 쓰는거 아니야? (난 헤어졌으면 좋겠다 사연자분 더 좋은사람 만나셔야조ㅠㅠ)
키보드소맄ㅋㅋㅋㅋㅋㅋㅋ왤케 우당탕탕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부터 조송 님 화난 거 보니 파국이네...
아니 비싸면 중고장터에 파시면 되시잖아요 ㅠㅜㅠ
새해복마니받아요 작새님 송님💕
오늘도 파국 기대하면서 봅니다.. 후후...
전여친분 왠지 소오오오오르으으으음
이건 사연자분께도 전여친분께도 굉장히 실례되고 매너없는 행동인것 같음,, 비싸고 아까우면
그냥 혼자 집에 놔두고 신경을 안쓰면 되지 않나
전여친이 그 팔찌 선물 받고 얼마 안있다 헤어졌다고 하니까 동일한 이유로 헤어졌을 확률도 있을 거 같은데...
와 진짜 노답... ㅠ 사연자분이 예민하다고? 당연히 1도 예민한 게 아닐 뿐더러 설령 예민한 거라 하더라도 개념 없는 것보다 예민한 게 훨씬 나음 전여친이랑 했던 그 팔찌를 중고나라에 팔아서 나온 돈으로 훨씬 저렴한 다른 팔찌, 진짜 극단적으로 못된 고양이에서 산 팔찌를 주는 게 전여친이 쓰던 티파니 팔찌를 그대로 주는 것보단 10000000000배 더 나음 뭐 지금 여친 상대로 아나바다 실천 중임? ㅠ 제에발 헤어지길 바랍니다
헉 파국이네요 레전드....사이다 백만개도 부족해요
어이없어서 코웃음치다 콧물 나옴ㅋㅋㅋㅋㅋㅋ
13초전이다 댓 쓰고 봐야겠어요 사랑해요 조송님
-
1:53 이거 너무 귀엽잖아요 아니ㅜㅜ
4:15 이거 가스라이팅이잖아요 아니 사연자분이 예민???? 그 분은 예의가 없으신 것 같네요.
4:01 여기에서 비싸다고 말을하면 안될텐데ㅋㅋㅋㅋㅋㅋ...
이미...인스타에 글 내리라고 했던거부터 끝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예민한게 아니라 예민하게 다뤄질 문제였고..
지금은 헤어지셨겠자
생방으로 봤는데 이건 정말 레전드
그냥 사과할때 미안하다고 싹싹빌면 될걸 예민하다고 하니까 더 기분 나쁨
1:15 폰눈물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ㄹㅋㅋㅋㄹㅋㅋㅋㅋ 웃겨죽겠네
아 실시간 중간에 말하던게 이거 였구나.. 사연자분 여친 개 쓰레기 아니니고..
그렇게 비싸고 좋으면
지팔에 번갈아가며 바꿔 끼든지
양팔에 끼고 댕기든지 하지
전 여친거를 굳이 돌려받고 현여친주고
기분나빠하면 예민하대 미췬 거 아냐?
차라리 중고로 팔고 그 돈으로 다른 커플템을 사지...
지금이라도 팔찌 찍은 걸 인스타에 올리고 만약 여친이 올리지 말랬잖냐며 따진다면 되려 예민하냐고 묻는 건.. 너무 정떨어지려나
ㅋㅋㅋㅋㅋ작새님한테 대입하니까 조송님 극대노ㅋㅋㅋㅋ
완전 이해지^^
제대로 사과하고, 다른 제대로 된 선물을 다시 줬다면 괜찮았을테지만 얼레벌레 사과하고나선 니가 예민한거야~ 이러는거 너무 최악인듯 어휴
뚜까 패고 싶다,, 돈이 넘치는 사람이면 당연히 내다버리든 팔아치우든 하고 다른 거 사죠. 분수에 안맞는거 사서 저렇게 애지중지 하는 겁니다... 그것까진 좋은데 어떻게 남이 차던 걸 주냐 본인이 차고 다니는건 그냥 모른척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걸 왜 주냐고ㅋㅋㅋㅋㅋ
음... 오랜만에 조송 님 뵈는데 좀 달라지신 것 같아요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사연자 분에게는 엄청 중대한 문제인데 자꾸 그걸 팔아요 저라면 해요 아니야! 라고 하시는 건... 아무리 방송인이시라도 고민을 들어주는 자리인데 그런 장난을 치시면요 제가 사연자라면 다시는 사연 안 보낼 것 같습니다... 예전의 조송 님은 이런 장난 안 치시고 끝까지 잘 들어주시면서 잘 해결해 주셨는데... 이게 조송 님의 스타일로 바뀐 거라면 제가 뭐라고는 안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방송을 재밌게 진행하려고 하시다보니 그러신것 같아요 이 피드백을 보시고 어느정도 반영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7osong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방송 스타일이 좋습니다 저 분 피드백을 반영하셔도 똑같이 좋긴 하겠지만요! 불편한 사람들도 있을 수 있었다는걸 알고가네요
@@7osong 역시 조송 님의 생각이 이렇게 깊으시니 구독자 분들도 모두 생각이 깊으시군요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모습이 참된 유투버 아니 유투버를 떠나 진정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니 마음도 너무 이해가 가네요 조송 님이 생각하신대로 행동해 주신다면 구독자 분들도 따라가고 잘못된 점은 피드백해드리며 같이 성장하는 유투버가 되실 거예요 응원드립니다 이제 일 많던 2020 년이 지나고 새로운 해가 또 오네요 2021 년은 보다 더 나은 해이길 바라며!! 올해 고생하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송 님이 심사숙고해서 쓰신 글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올해를 마무리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고상언-b1l 조송님 진짜 생각이 깊으신 것 같아요.. 원래도 좋으신 분 이신건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번 놀라고 가요.. 잘하고 계시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힘내세요💓 응원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ㅎㅎ
차라리 팔고 새거 사서 주지....
아니 근데 존나 구질구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비싼거 사준것처럼 생색은 내고 싶고 또 지출은 못 하겠고? 그래서 하는게 돌려막기임ㅠㅠ?? 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전여친한테 헤어질때 돌려받은것도 진짜 유머...
아까웠으면 팔지 차라리..
그 팔찌 잃어버리고 손목시계 아직도 가지고 있어 자기야❤
티파니면... 싼 거 사도 하나에 100만원... ㅋㅋ 브랜드 이름 듣고 나니까 갑자기 이해 되기도 하고...ㅠ 걍 중고로 팔고 그 돈으로 새 거 사든가 하지
선댓 후 감상
와 소름일걸 예상하고 보는 중입니다 조송님 최고..
두두두두둥....!!
쩐다
근데 난 괜찮은데.. 어짜피 과거 아닌가 티파니고.. 그냥 차지 뭐ㅓ
쪼끔 이해는 가는데 들킨이상 정뚝떨임
와우.....
티파니에 팔려나간 정신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연자님 조송님 죄송해요... 가난하고 못난 구독자를 꾸짖어주세요.......
Buen video 👍🏼👍🏼
와 진짜 미친거 아닌가
1:56 아니 여기 뚝딱거리시는거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여친이 준거 아니고 헤어지고 팔찌 달라고 한거 아냐??ㅋㅋㅋㅋ 거지새끼도 아니고 구질구질하다 퉤
불쾌허고 찝찝한 건 백 번 이해 나라도 겁나 찝찝해 근데 한편으로는 티파니 팔찌... ㅎ 하 걍 끝까지 숨기든가 ㅠ 개빡쳐
여기 사연들은 거의 뭐 도깨비 파국이 뺨칠 사연들밖에 없다
차라리 친구 줬을 듯
그래도 티파니면 이해 할수도 있을거같긴 한데..? 물건의 값어치가 너무 비싸지면 그 물건에 담긴 추억보다는 그 물건이 처음부터 가지고있는 기능을 우선시하게 될수도있는거임. 그렇다고 상대를 소중히하지않는건 아닌거지. 예를들어, 내가 사랑하게 된 사람에게는 이 특별한 '커플용 티파니 팔찌'를 착용시키는 전통~ 같은 식으로 작용을 하게되는 셈이지. 차기 왕위 계승자에게 왕관씌워주는 의식을 뭐라고 하더라? 아무튼 왕과 왕비에게 대대로 씌우는 왕관~같은거. 상대입장 배려하는게 중요하다면 그 물건자체에 의미(값어치)가 있다는거 이해해주고 '내가 그 사랑의 상징을 수여받게된 만큼 이 사람에게 소중한 존재가 됐구나~'하고 낭만적이게 받아들일수도 있다고 봄. 사연자님 서운한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물건의 값어치가 너무 비싸지면 난 저럴수도 있다고 봄. 사람이 큰맘먹고 비싼 돈 주고 산 물건을 ✨마음을 우선시✨한답시고 되파는걸 강요하는 것도 솔직히 좀 무리수잖아. 이 사연에서 유일한 레드플레그 요소는 '너가 예민한거야~'라는 ㅈ같은 반응임ㅋ;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타협점을 찾아가야지.. '난 멀쩡하고 너가 이상한거다'라는 스탠스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배제해야함. 그거말곤 난 이해가능.
걍 그거 팔아서 다른거 사주지;
창조경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라면 중고로 팔고 내 돈 좀 더 보태서 다른 좋은 거 사줄탠데
아니 팔지 팔고 말한다음 너무 한거 아니냐고 그걸 왜 파냐고 하면 니가 너무 예민하다고 하면되는거 아닌가
헐 파국이등
과연...?
🙂🙂🙂🙃
아 발암 고구마 백만 개 엄청나게 센 사이다가 필요해요 하아...
무슨 의미로 준건 알겠음
도랏나
조금 더 싼 걸 맞추더라도... 팔찌를 팔고 좀 더 저렴한 팔찌를 산 게 나을 텐데 ;;
마 니 도랏나...........
차라리 팔지 팔아서 새 거 샀겠다
아니 근데 아끼던 팔지 잃어버려서 다시 샀던건데 의심받아서 기분 나쁠만도 할 것 같지만 저런 상황일줄이야...
1등 인가봐유.. 👍🏻
제대로 된 파국이라고 생각해요. 전 여친 정말 심하네요!! 사진을 올리니깐 바로 내려라고 하는건 정말 심한거 같아요!!
이성교제나 동성교제나 뭐든간에 문제있고
또라이들은 누굴만나나 다 똑같구나;;;
와
조송님 얼굴살무엇..볼이패였네;;
언니 오랜만에 영상 보는데 어쩌다 할머니가 됬어ㅠㅠ
비싼 팔찌라 아까우면 전여친이랑 맞춘 팔찌 중고로 걍 팔아서 좀 더 저렴하더라도 새로 맞춰주지 참 ㅋㅋ... 돌려쓰기 애지네
아니 그럼 이번 거는 좀 가격 적당한 거를 고르던가.. 뭔 돌려막기를 하지..
근데 왜 커플인데 여자친구의 전여친은 무슨 얘기인가요?? 남친은 왜 없지...??
레즈에요!! 헤테로 아닙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