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이름 단하나로 세계에서 제일 비싼가방을 만드는 회사에다가 이렇게 저렇게 하지마라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포스 미쳤고.. 주변의식 안하고 어떤 옷에다가도 저 짚신바구니를 기어이 들고 다니면서 행복하게 웃는 저 미소는 더더욱 아름답고 .. 엄청나게 비싼가방이라고만 알고있었던 버킨백에 이렇게 멋진여자의 히스토리가 있었다는걸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을 보고난후 나에게도 에르메스가방이 생긴다면 버킨언니 본받아서 울집 현관에 있는 분홍색 삼선쓰레빠랑 믹스매치하고 다닐 자신이 있을거같네여...
제인버킨 에르메스만 알았는데, 저 바구니가 시그니쳐란걸 나중에 알았어요. 그리고, 엄청 슬렌더 몸매에 노브라등 히피처럼 자유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몸라인과 노브라등에서 보여줘서 그당시 더 아이코닉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영국인이고 영국스런 패션인데, 그걸로 프랑스에서 열광하는 여자가된건도 좀 신기하네요^^ 글구 수지가 디올에서 꽤 좋아했던 아이돌였잖아요? 전 눈,코 이목구비가 앞머리 딱 짤라놓으면 제인버킨스런 느낌들어 그랬다 생각했었어요.
수십년전의 패션은 간혹 올드할수는 있어도 패션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어릴때 수입으로만 볼 수 있던 엄마의 보그잡지에서 느끼던 세련됨이 현재보다 못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현재에 과거를 모방하거나 영감을 받는다고 느껴져요. 저에게는 현재 간혹 젊은이들의 패션이 엄청 촌스러워 보이기도 한다는 슬픈 사실..😎😆
제인 버킨은 한세대 이전 분이라 잘 알지 못했지만 샬롯 갱스부르는 귀여운 반항아 명화극장에서 방송했을 때 난리 났었습니다. 남자들은 예쁘다고 떠들고 여자들은 잘생겼다고 떠들었죠. 소피 마르소가 남자들의 일방적인 찬양이었다면 샬롯 갱스부르는 남녀노소 누구나 반할 만한 모습이었죠. 지금이라도 찾아서 보시면 80년대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 듯..
옷 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실장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
자기이름 단하나로 세계에서 제일 비싼가방을 만드는 회사에다가 이렇게 저렇게 하지마라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포스 미쳤고..
주변의식 안하고 어떤 옷에다가도 저 짚신바구니를 기어이 들고 다니면서 행복하게 웃는 저 미소는 더더욱 아름답고 .. 엄청나게 비싼가방이라고만 알고있었던 버킨백에 이렇게 멋진여자의 히스토리가 있었다는걸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을 보고난후 나에게도 에르메스가방이 생긴다면 버킨언니 본받아서 울집 현관에 있는 분홍색 삼선쓰레빠랑 믹스매치하고 다닐 자신이 있을거같네여...
와우... 정말 폭 넓은 스펙트럼이네요. 멋진 채널이라는게 다시금 느껴집니다.
최실장님 컨텐츠 넘 좋아요
패션과 스타일의 차이를
배우네요
나만의 스타일쉬~~!!!!
멋집니다!!!
ㅠㅠㅠ 버킨 언니.. 별세했구나 ㅠㅠㅠㅠㅠㅠㅠ
나이가 들어서도 항상 유쾌하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주던… 그녀를 추모합니다😢
제인 버킨 님 보부상이었다는게 이유없이 반갑구 바구니들고다닌거 보니깐 취향 확실😂
버킨이 버킨백 패대치 치던건 일본에서 스맙 방송에서 멤버들에게 선물로 주면서 패대기치고 밟아서 줬었어요😂
이래야 길이 든다고 거침없이 패대기 치던 그녀... 진짜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빛나던 진정한 패션아이콘이 떠났네요.
그렇군요. 멋진그녀. 세상을 넘무 빨리 떠나신듯 해 안타깝네요
1분짜리 영상인줄 알았어요
너무 재밌게 빠져서 봤습니다
저도 이제는 욕심내서 이 유행 저 유행 다 쫓기 보다는 제 스타일을 찾아서 안정적으로 정착 하고 싶어요 ^^ (요즘 트렌드들 다 따라 잡으려니 돈이 남아나질 않네요..)
정말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아요. 이런 명작을 놓칠 뻔 했는데 감사해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실장님 늘 잘 보고있어요❤❤
제인버킨 에르메스만 알았는데, 저 바구니가 시그니쳐란걸 나중에 알았어요. 그리고, 엄청 슬렌더 몸매에 노브라등 히피처럼 자유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몸라인과 노브라등에서 보여줘서 그당시 더 아이코닉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영국인이고 영국스런 패션인데, 그걸로 프랑스에서 열광하는 여자가된건도 좀 신기하네요^^ 글구 수지가 디올에서 꽤 좋아했던 아이돌였잖아요? 전 눈,코 이목구비가 앞머리 딱 짤라놓으면 제인버킨스런 느낌들어 그랬다 생각했었어요.
너무 멋진 내용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패션을 따라가려했는데, 실장님 유튜브를 보고 실장님과 정반대지만 지금은 제 스타일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실장님의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애정합니다❤
유튜브 넘 재밌어용 패션유튜버 중 원탑이신듯!!
전 가수로서의 제인버킨을 좋아했어요..특유의 허스키한 개성적인 보컬..
대학 교양 강의를 듣는 느낌~!!
넘 좋은 잼난 컨텐츠 이런거 더 많이 해주세요 더 자존감 있게 입어야 겠다 더 자연그럽게 나이등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
재밌었어요!❤❤
수십년전의 패션은 간혹 올드할수는 있어도 패션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어릴때 수입으로만 볼 수 있던 엄마의 보그잡지에서 느끼던 세련됨이 현재보다 못하지 않거든요. 오히려 현재에 과거를 모방하거나 영감을 받는다고 느껴져요.
저에게는 현재 간혹 젊은이들의 패션이 엄청 촌스러워 보이기도 한다는 슬픈 사실..😎😆
멋있는 사람의 삶은 곧 트랜드가 되네요, 고 제인 버킨님을 추모합니다.
정말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최실장님 !!!
(찐) 멋쟁이~
Stylish의 대명사
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RIP ~
역시 ~ (찐) Stylish ~
= (찐) 자신감의 (찐) 자 존 심
늘 화이팅 입니다🎉
실장님 열일하십니돠~ 🎉
열심히 스톼일 찾아가겠습니돠~❤
언니 언니 진짜진짜 영상 잘보고 있는데요~!! 하트목걸이 정보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넘이뻐요
실장님!! 하트목걸이 넘나 찰떡이네용 ! 어디브랜드인가여! 알려주세여 ㅜㅜ 너무이쁩니당!ㅎㅎ
넘나 멋진말 😊😊😊
따라할수는 없지만 스타일을 참고하고 있는 1인
좋은 강의 듣고 가요😅😅😅
아응 너무 좋은 콘텐츠!!!!!❤
제인 버킨은 한세대 이전 분이라 잘 알지 못했지만 샬롯 갱스부르는 귀여운 반항아 명화극장에서 방송했을 때 난리 났었습니다. 남자들은 예쁘다고 떠들고 여자들은 잘생겼다고 떠들었죠. 소피 마르소가 남자들의 일방적인 찬양이었다면 샬롯 갱스부르는 남녀노소 누구나 반할 만한 모습이었죠. 지금이라도 찾아서 보시면 80년대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 듯..
패션과 스타일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만의 스타일 마인드 에티튜드를 더 열심히 가꾸도록 하겠습니다~~~!!!
시대의 아이콘이 별이 되었군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지성과 인성과 패션을 고루 갖춘 최실장님!
항상 번창하길 바래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멋진 분이셨네요 안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마스마에서 기무라 타쿠야랑 고로한테 선물하면서 밟고 싸인해서 줬죠 ㅋ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스타일이라는 단어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근데 패완얼은 예나 지금이나 진리인듯 합니다...
패완얼은 부족한 자신의 센스에 대한 핑계와 회피일 뿐이에요. 옷 입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이 말 싫어해요
영상 잘봤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언니 책 쓰시면 사겠습니다!
최실장님 메이크업 grwm 보고싶어요😊
이런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오~~멋진 분이네요. 악어로 만드는 백 그거보고 내이름 빼달라.❤
고유명사가 된 스타일 아이콘인데 자막에서 제이 버킨이라고 연달아 나와서 좀 아쉽네요.
목걸이 어디 제품인가요? 너무 괜찮아요.
제인버킨 컨텐츠 감사해요 재미있게 잘봤어요. 최실장님이 착용한 귀찌(?)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
포트레이트 리포트 portrait-report.com/product/broken-statue-mini-ear-cuff-silver/
패션과 스타일의 차이 와우😍👍
사랑해요 실장님❤영상 감동이에용
이제 생각났네요! 이분 자꾸 누굴 연상시키는데 생각이 안나서 미치는 줄 ~~
이제보니 박성웅씨였어요. 와 어쩜! 말투, 제스처, 그리고 그 특유의 재간미 까지 너무 비슷하시네요. 여자 방성웅씨에요. 개인적으로 박성웅씨 너무 좋아해요. 최실장님 매력 넘 넘치시네요.
자막추출 프로그램 쓰시는거같은데 오타가 많네요
너무나도 유명한 버킨백의 제인 버킨도 별이 되었군요 ㅠ
저 여배우가 제인버킨의 딸이었군요.
어쩐지 ᆢᆢ
봉쥬 마담에 바게뜨 가방
골수부터 옹골차게 차오르는듯이 굵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패션의 본질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패션은 변해도 Style이
남으려면 적어도 ~
같은 명언을 남긴 CoCo Chanel
님의 또다른 명언으로 ~
답을 찾아봅니다 ~
< I don’t Do Fashion ~
I am F A S H I O N >
오늘 최실장의 컨텐츠 👍🏻👍🏻👍🏻
오늘 처음 영상 보게됐는데 이 유튜브채널 정주행하고잘것같다 •••
이런 이야기에 실장님 채널 봅니다. 이렇게 멋진 분 닮고 싶네요.
역시 최실장님 ^^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좋죠. 내 나이에 맞게. 최실장님도 그럴겁니다.
원조 꾸안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엇? 딸 보면서 님포매니악2 여주랑 너무 닮았다?? 싶었는데 맞네요?? 헐~
솔직히50대 실화?이러지만 그렇다고 50대가 40대로 보이는사람은 없음..요즘 동안 아닌사람없고 ..깨끗하게 나이 먹은거지..그누구도 다 그나이로 보임...
ㅈㄹ
패션이란 단어를 네이버에서 찾으셨나 ... 패션은 패션이지 일정기간 ~ 두고 가 없습니다.
@@taiky515 업계가 뭐 ? 아마 여기 전체 업계일한것보다 내 이력이 더 많을걸 ㅋㅋㅋ 그럼 사울패션위크는 직역하면 서울 일정기간 한주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