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se forge 등 여러 유저들이 마인크래프트의 모드 팩들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증가 하엿으며, 타 게임 못지않는 퀄리티의 모드팩들을 선 보여줍니다. 호환성도 굉장히 좋아요! 그 중에는 여러 공포 모드팩들 또한 존재하죠. 그리고 작년 쯤 외국 부터 시작해서 국내는 이번 년도 2분기 쯤 부터 유튜브에서도 모드팩들이 인기가 굉장히 많아 마크공포모드 영상 제작을 굉장히 추천합니다!
물론 네더라이트 주괴를 만들었거나, 풀 인첸트에 성공했다면 진짜 히로빈이 와도 죽여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저 공포스러운 몬스터들도 몬스터 스쿨, Alan Becker의 스틱맨 대 마인크래프트 등의 컨텐츠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비추어져서 이제는 무섭다기보단 짜증나죠
동굴 거주자처럼 거주자류 공포모드들 깔면 공포력이 개상승함 동굴 거주자같은 놈들 특이 기괴하게 생겼는데 마주치면 확대되고 입 벌리거나 그런 모션뜨고 추격하는데 이 놈들은 블럭 1칸만 뚫려도 그 구멍을 기어서 오는 끔찍한 놈들임 근데 그놈들을 모드팩으로 깐다면?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 궁금하신 분들은 Cave Dweller나 from the fog minecraft mod 같은거 쳐보세요
나중에 마크 공포모드도 플레이 해볼까 기획중입니다
유튜버 친구 좀 사귀면 해야지...
Curse forge 등 여러 유저들이 마인크래프트의 모드 팩들을 공유하는 플랫폼이 증가 하엿으며, 타 게임 못지않는 퀄리티의 모드팩들을 선 보여줍니다.
호환성도 굉장히 좋아요! 그 중에는 여러 공포 모드팩들 또한 존재하죠. 그리고 작년 쯤 외국 부터 시작해서 국내는 이번 년도 2분기 쯤 부터 유튜브에서도 모드팩들이 인기가 굉장히 많아 마크공포모드 영상 제작을 굉장히 추천합니다!
마크 동굴이 ㄹㅇ 무서운 브금 그 자체가 ㄷㄷ
기차소리가 ㄹㅇ
14년전 잼민이 시절 마인크래프트 힐링게임인줄 알고 했다가 동굴소리 듣고 오줌지릴뻔 지금도 PTSD 와서 동굴소리 끄고 게임합니다 ㅋㅋ;;
딴건 둘째치고 좀만 멀리가도 집을 못찾아가는게 더공포
좌표를 적어둬야 하는 이유
ㅋㅋㅋㅋㅋ 사실 우리가 유사 예능용 게임으로 적응해서 그렇지 게임 요소만 파고 보면 되게 공포임,,, 되게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관인데 그나마 사람이라고 있는 주민들조차 언어든 화폐든 우리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아닌,,
솔직히 내가 이래서 공겜 할때 반야심경 리믹스 틀고함
아제아제 바라아제 하나승 아제 오지 사바하~
난 그거 외움ㅋㅋ
???: 가재가재 54만원~
@@평범한댓글러-f9v 가재가재?
귀심불도 ㄷㄷ
공포모드보다 그냥 싱글플레이할때 예상치 못한 무언가가 제일 무서움
11:42 영미권에서 이 감정을 노스텔지아라고 부릅니다. 향수? 정도로 번역하시면 되겠네요.
0:38 1살입니다.
물론 네더라이트 주괴를 만들었거나, 풀 인첸트에 성공했다면 진짜 히로빈이 와도 죽여버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저 공포스러운 몬스터들도 몬스터 스쿨, Alan Becker의 스틱맨 대 마인크래프트 등의 컨텐츠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비추어져서 이제는 무섭다기보단 짜증나죠
싱글플레이에서 많은 건축물을 세웠는데 어느날 다시 접속했는데 그 많은 블럭들 사이에서 내가 못봤던 무언갈 보면 좀 무서울거같음
어? 이 양털은 내가 설치한 적 없는데...
마인크래프트 11 디스크는 지금 생각해보면 백룸 파운드 푸티지의 그냥 영상은 없고 소리만 있는 버전 같군요.
솔직히 동굴에서 혼자 있으면 무서울때가 많긴 하죠.. 나만 그런게 아니어써..
진짜 마크 일반 모드에 딱 무서운 브금이랑 어둠 모드만 설치해줘도 분위기 자체가 달라짐
8:00 한 수, 늦었구나...
죠타로
무서워서 씹덕모드랑 리소스팩 덕지덕지 붙이니까 안무섭더라
아니 혼자있을때 크아앙 하고 괴물소리가 개속들림
아릴 때 마인크래프트 히로빈 괴담 읽고선 혼자서는 마인크래프트는 쳐다 보지도 못해 3만원이 증발 했엇다는...
01:29 일컫는 오타났습니다!
앗 실수
7:45 이거 나만 무서워하는게 아니였구나ㅋㅋㅋ 특히 마직막에 갈라지는? 찢어지는게 ㄹㅇ 개무서움
모든겜도 다 공포겜이라는것
영상이 정말 재밌어요!
어릴 때 무서웠는데
젠장 지금이 더 무서움
어릴땐 히로빈 괴담에 겁먹고 더 커서는 겜 사운드에 겁먹고 적응되면 워든에 등장 소리에 겁먹고
그리고 최근에는 마인크래프트 무비 1차 예고편을 보고 엄청난 두려움을 느꼈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좀비 달려들면 몸이 간질간질해졌음...ㅋㅋㅋㅋ
0:39 태어나지도 않았다죠
외국 유튜브에서 본 내용인거 같은데 번역버전처럼 느껴져서 훨씬 이해하기 쉽군
ㄹㅇ 개무서움 마크하다가 아무런일도없는데 그냥 어떠한 공포감에 압박감을 느껴 바로 마크 꺼버림
옛날 포켓에디션 시절이 진짜 무서웠음.
동굴 거주자처럼
거주자류 공포모드들 깔면 공포력이 개상승함 동굴 거주자같은 놈들 특이 기괴하게 생겼는데 마주치면 확대되고 입 벌리거나 그런 모션뜨고 추격하는데 이 놈들은 블럭 1칸만 뚫려도 그 구멍을 기어서 오는 끔찍한 놈들임 근데 그놈들을 모드팩으로 깐다면? 더 이상의 설명을 생략
궁금하신 분들은 Cave Dweller나 from the fog minecraft mod 같은거 쳐보세요
예시로 미믹커,맨 인 더 포그,그외 괴물들
나만 마크 무서워하는게 아니였구나ㅋㅋ
전 개인적으로 마인크래프트에서 파랜드가 가장 무서웠습니다.
신비로우면서도 한편으론 기괴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죠.
벨브 게임도 그렇고 그냥 싱글 스토리 게임은 어딘가 무서울 수밖에 없음.
공겜 정자세로 하는사람인데 거미랑 동굴거미는 너무 무서움 무섭다기보다는 벌레에 좀 극도의 괴리감을 가짐.. 좀벌레랑 그런애도 실긴한데 봐줄만한데 거미는 ㄹㅇ.
저도 중학생때 동생이랑 마인크래프트를 처음하면서 굉장히 무서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밤에 나오는 좀비가 너무 무서워서 숨으면 그나마 덜 무서워하던 동생이 잡아주곤 했는데 ...저만 무서웠던게 아니었군요~~
플레이어:히로빈씨 빌딩 지어줏ㅔ요
히로빈:이야 이제날 부려먹네?!
7:16 아니 틀맞잖ㅇ....
동굴소리는 적응이 안됨 차라리 화나 엔더맨 소리가 안무섭죠
요즘은 별로안나는데 마크처음 접했을 당시 2011년-2013년 사이가 좀 공포느낌 있었음 칙칙하고 어둡고 둥굴소리나고 텍스쳐도 투박함 노이즈 자글자글 하고
야간시야 안켜두면 그냥 동굴은 ㅈㄴ무서
까고보면 마인크래프트 게임 태그에는 공포가 붙어있다고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무서워서 동굴도 못 갔지요.
지금도 혼자서 하면 가끔씩 뒤를 돌아봅니다 ㅋㅋ...
혼자하면 광질 개무섭긴함
3:27 그거 마크 ARG 아님?
맞습니다.
밸브게임은 왜 무서울까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
땅굴파고 광질하는데 뭔가 뒤에서 지켜 본 느낌도 들고 잼민이 시절때 그냥 평지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지하에 거대동굴이 있었는지 동굴bgm떠서 바로 나감;;
은은한 공허함의 공포..
히로빈 이름은 원래 히로브린,히로브라인이라고 불러야 했다는 사실을 10년 만에 알았음 ㄷㄷ
싱글 없이 전부 멀티플레이였으면 하나도 안무서웠을텐데 싱글이라 외로움 ㅋㅋ
이제 멀티가있다
으으 저는 첫 야생에서 동굴 입구에 발 딛이자마자 어둠속에서 화살이 날아왔죠. 마크는 공포겜이 맞구만
내 첫 마크는 1.2.5였고 밤되면 땅 3칸 파고 들어가서 천장막고 몬스터 소리 들으면서 발발 떨었다
동굴 그냥 들어가기 무서워서 야간투시 무조건 키고함
*"밤 중에, 다른 존재의 영역으로부터 무언가를 들었다."*
- H. P. LOVECRAFT -
동굴소리가 제일 무서워
본인은 엔더맨 빡친 소리가 너무 무서움... 끼에에에에에에엑
으스스한 브금 있는거 자체가 개 악질이었음.
잼민이때 광질하려고 동굴 들어갔는데 유령기차 소리 듣자마자 게임 끄고 플래시 게임 사이트로 돌아감
워든은 진짜....
공포 그자체
공포보단 짜증남.... 데미지 드럽게 높은데 소리 내면 안되니까 광질에 어려움...
캐릭터 귀 한쪽만 귀걸이는 게이의 표신가요?
양쪽 다 있어요...
저는0살입니다.
4살이요 ㅋㅋ
👍
캐릭터 없이 그냥 게임화면으로만 영상 만들면 더 좋을듯 좀 거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