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 손상, 대부분 이 이유를 몰라서 계속 손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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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예전에 제키에게 지금의 제키가 탈색잘하는법 조언을 한다면
    발상의 전환을 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건강한 탈색을 하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는 젖은 상태에서 하는 것입니다
    인턴 생활을 거쳐 소속 디자이너로
    근무할 때까지 선생님들 모두
    마른 머리에서 탈색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당연히 마른 머리에서
    탈색을 하는 것으로
    알았고 무조건 마른 머리에서
    저는 탈색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머릿결 손상이
    문제였습니다
    유명한 플렉스제를 써봤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머릿결 손상을 잡는 것이
    한계가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미용생활을 하면서
    어떤 디자이너분이 탈색을 하는데
    스팀기를 쓰는 것을 봤어요
    그날 따라 열 처리가 아닌
    스팀기를 쓰는 이유가
    궁금해서 여쭤보니까
    스팀기를 쓰니깐
    탈색이 더 잘 되는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셨어요
    그 순간 탈색을 하면서
    탈색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꾸덕꾸덕해지고
    그러면서 모발이 건조해지니까
    머릿결 손상도가 높아지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역발상으로 젖은 상태에서
    탈색을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젖은 상태에서 계속 탈색을
    진행을 해보니까 건조된 상태에서
    탈색을 했을 때보다 손상도가 확 줄고
    시술 시간도 절반 이상으로 줄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건조된 상태에서 탈색을 혼자 도포하면
    40~50분이상 걸렸던 것이
    젖은 상태에서 탈색을 하니까
    거의 20분이면 도포가 끝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도전과 실패를 그 누구보다
    많이 한 사람입니다 그때 고민과 좌절의 시간을
    그대로 컬러의 정석에 담았습니다
    지금 탈색이 어려우신 분들이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은
    저의 탈색의 정석책을
    보시고 그대로 따라 해보세요
    그때 좌절하던 제키에게
    지금의 제키가 꼭 주고 싶은 책입니다
    #탈색잘하는법 #염색잘하는법 #탈색교육 #염색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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