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재활용 한번 비우고 짐 청소하고나니 오전 11시.. 요구르트병부터 도시락김 리코타치즈 마지막으로 먹고 비우니 또 플라스틱이 쌓임.. 정말 미춰버림 안 쓰고 싶고 줄이려고 애써도 돌아서면 또 쌓이고 쌓이고 가능한 한 배달음식 줄이고 어느유튜버처럼 용기가지고가서 포장해오기를 실천하려고 해도 다른걸 줄이는 방법은 모르겠음
재활용 분리수거 해도 의미 없음 미국 중국 보면 분리수거 라는 단어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그냥 갓다 버림 죄의식이 없음 배운 에들도 그냥 버림 문화 자체가 그런듯 인구수가 반대면 대한민국이 분리 수거 하는게 의미 있지만 인구수 많은 큰 나라가 분리수거 안하면 우리나라가 아무리 해봤자 의미없음 분리수거 잘하면 예산이 적게 든다? 조금만 찾아보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소리가 아닌건 알거임 국방비 아까운데 우리 모두 전쟁 하지 말고 군대 없에죠 저희부터 없엘께요~ 이소리랑 같음
페티병이나 플라스틱병 라벨비닐 다 떼고 물로 헹궈버리고 야쿠르트도 뚜껑은 버리고 헹궈야 재활용으로 사용이 된다고 해요, 김통도 기름이 많이묻어있다면 설겆이물로 한번 헹궈 버려야 재활용이 됩니다. 또 과자봉지같은경우 기름이 많이 묻어있다면 설거지할때 비눗물로 한번 헹궈서 재활용으로 버리면 재활용되는데요... 잠깐 빌려 길어야 100년 머무르다 가는곳~ 내꺼도 아닌 이곳을 너무 함부로 쓰고 있는거 아닌가,,,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 586,500톤! 엄마들이 뿔났다! 플라스틱 없는 불편함을 추구하는 엄마들의 용기 있는 도전~ [다큐온 KBS 20201106 방송]](http://i.ytimg.com/vi/y3dqJL-MgPg/mqdefault.jpg)
내가 얼마나 플라스틱을 쓰는지 의식할때마다 깜짝 놀람... 배달 음식 안 먹는데도 진짜 많이 씀...
텀블러는 늘 들고 다니고 분리배출 신경쓰고 있는데
앞으로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재활용 한번 비우고 짐 청소하고나니 오전 11시..
요구르트병부터 도시락김 리코타치즈 마지막으로 먹고 비우니 또 플라스틱이 쌓임.. 정말 미춰버림
안 쓰고 싶고 줄이려고 애써도 돌아서면 또 쌓이고 쌓이고
가능한 한 배달음식 줄이고 어느유튜버처럼 용기가지고가서 포장해오기를 실천하려고 해도 다른걸 줄이는 방법은 모르겠음
편안한 생활을 누리면서 안쓰고싶다 줄이고 싶다는말은 모순이죠..;;;
배민지님 진짜 너무 멋있어요. 항상 플라스틱 줄여야지 생각만 하고 실천은 잘 못하고 있는데 저렇게 강단있게 잘 실천하고 계신거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재활용 분리수거 해도 의미 없음 미국 중국 보면 분리수거 라는 단어가 있나 싶을 정도로 그냥 갓다 버림
죄의식이 없음 배운 에들도 그냥 버림 문화 자체가 그런듯
인구수가 반대면 대한민국이 분리 수거 하는게 의미 있지만 인구수 많은 큰 나라가
분리수거 안하면 우리나라가 아무리 해봤자 의미없음
분리수거 잘하면 예산이 적게 든다?
조금만 찾아보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소리가 아닌건 알거임
국방비 아까운데 우리 모두 전쟁 하지 말고 군대 없에죠 저희부터 없엘께요~ 이소리랑 같음
우린 매립할 땅이 없으니ㅠ 다른 나라에 버린다고 수출했었는데, 수입규제때문에 하기도 힘들죠.
먼저 담배필터에 있는 플라스틱이 그대로 바다로 갑니다. 담배부터 함부러 버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페티병이나 플라스틱병 라벨비닐 다 떼고 물로 헹궈버리고 야쿠르트도 뚜껑은 버리고 헹궈야 재활용으로 사용이 된다고 해요,
김통도 기름이 많이묻어있다면 설겆이물로 한번 헹궈 버려야 재활용이 됩니다. 또 과자봉지같은경우 기름이 많이 묻어있다면 설거지할때 비눗물로 한번 헹궈서 재활용으로 버리면 재활용되는데요...
잠깐 빌려 길어야 100년 머무르다 가는곳~ 내꺼도 아닌 이곳을 너무 함부로 쓰고 있는거 아닌가,,,
우리도 모르게 플라스틱을 먹고 살고 있었다니;;; 나부터 플라스틱 안 쓰기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절대 안쓸수없음ㅋㅋ
환경보호 중요하고 이제는 분명 환경의 한계점이 다가온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렇다고 문명을 후퇴하여 철기시대마냥 자연인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재활용 운운하면서 훈수둘 자격이 없다 ㅋㅋㅋ
플라스틱을 안쓰기보다 플라스틱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찾는게 더 빠를듯.
분리수거가 다 되는 줄 알았는데ㅠ 저도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봐야겠네요
몰랐다. 우리 주변에 이렇게나 많은 플라스틱이 있는지.
정말 플라스틱 없는 삶이 가능한가 싶다.
소각장에서 소각되면 그나마 좋지 근데 아무렇게 버리고 여러가지 요인때문에 산,강,바다에 방치 되는게 더 문제 아닌가? 줄이지도 못할거 제대로 버리자;;;;
전세계가 다같이 해야 의미 있는거죠
녹이고 재사용은?
분리수거 할때만 봐도 플라스틱이 압도적으로 많음.. 그다음 종이정도..
생산 차원에서 규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싸져야 아껴 쓸 것 아닐까요?
어릴 적 비닐 봉지 처음 나왔을 때 한장에 백원인가 받고 팔았었어요. 그 때 값으로 비쌌었죠. 나중엔 그냥 공짜로 막 주더라고요. 좋다 좋다 했는데 몇 십년 만에 이렇게 될 줄 몰랐죠.
그러게요
종이컵도 플라스틱 있다고 들었어요
되겠냐?
나만 안쓰면뭐하냐 60억명이 써대는데
환경을 위해
교육세 농어촌 특별세처럼 환경세 신설
국민 모두 분담 사용자 원천 징수해야 함^^
재활용 분리수거에 미친나라..친환경 어쩌고 붙으면 가격이 미치게 올라가지 ..대충살자 아오
미국서는 음식물쓰레기랑 같이 처버리더라..종이빨대 그깟거 쓴다고 자연이 보존되니 그거 만드냐고 이산화탄소 더들어가고
코팅하느라 발암물질 처바르는건데 참..뭔 천년 만년 살건가
후손들이 살 지구인데 그렇게 나 살때 동안만 문제없으면 되지 하는 저급한 시민의식이 문제죠.
@@mjjm831기업에서 애초에 포장을 저렇게 하는데 소비를 아예 안하고 살아야돼요 플라스틱 안쓸라믄
@@kikikandy소비자들이 편리한걸 선호하니 기업도 거기에 맞춰 파는거죠 ;;
@@kikikandy 아예 안쓰는게 맞다고 주장하지 않았어요. 어느정도 경각심은 가지고 줄여나가자는 거죠
@@mjjm831 전국민이 다 안 쓰려고 노력해야 하는 게 맞지요. 그래야 기업들이 달라질거에요
그냥 좀 편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