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helldiver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 마이크랑 카메라가 있는 이유는 일행들 앞뒤로 스탭들이 찍으면 서 따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는 여행시작시 미리 다 차고 있는겁니다. 그런 이유로 일행이 가게에 들어가면 스탭들이 빠르게 세팅하고 주변에 다시 자리 잡는거구요 .... 그리고 상황에 따라 식당을 미리 섭외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행이 미리 레스토랑 예약을 하거나 한국에 사는 일행의 친구가 미리 점찍어둔 가게는 허락 받고 세팅하는거죠. 지금 이영상의 경우는 가게는 미리 섭외된것이고 손님만 헌팅하는 거였습니다.
김준현이 구워주는 고기를 먹을수 있다니....복받았네요! 예전에 어떤 프로에서 야외에서 고기구워 먹은 적이 있는데.... "OO 부터 올려야돼"로 시작해서 순서대로 하나의 불판에 고기를 전부 올림! 고기 부위도 어려종류고 양도 많았는데 동시에 굽는데도 타는부분 하나없이! 마치 자동화 설비를 보는 것처럼 굽던데!
제발 면치기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예절에서는 음식을 소리내어 먹으면 안되는 겁니다. 예전엔 면치기하면 귀싸대기 맞으며 버릇없다는 소리 들었어요. 김준현님이 면치기를 맛있게 먹는 것처럼 유행시킨 이후에 이게 당연한 것처럼 되고 언젠가 TV를 보니 외국인들이 짜장면 먹으며 면치기하는 것이 한국의 예절이라고 하던 모습이 참 개탄스러웠습니다.
고기 구워서 머는 방법중 쌈싸서 머는거에 한가지 제안합니다ㆍ 여행객중 입이 작거나 양을 작게 먹는 소식자인 경우 한입에 쌈을 싸서 먹을때 쌈에 자기가 좋아하는 모든걸 넣으라기보다는 조금씩 넣어 쌈 크기를 작게해서 한입에 넣도록 하면 좋겠어요ㆍ 이때까지 쌈을 잘라서 먹는 이유중 쌈크기가 커서 자른 이유도 있을테니까요;; 새로운 방문여행객으로 시작하는 어한처 계속 기대하며 보겠습니다ㆍ 발전하세요~^^
약간 진부해질법했던 프로그램에 활력이 돋네요. 아예 공항에서 즉석 섭외 해버리니깐 정말 재밌고 리얼하네요. ㅋㅋ 유사한 유튜브 채널이 있긴한데 주로 인터뷰가 목적인데 반해 인터뷰 후에 아예 모시고 가니깐 좋네요. 기존에 어서와에 출연했던 각 언어권 패널들, 가령 "스페인어 가능자 - 영어 가능자 - 불어 가능자" 이렇게 3명만 동원해서 함께 "한국에 오게 된 동기?" 인터뷰 후 바로 모시고 가고~ 앞으로 한국 여행 조언을 준 후에 당사자들이 자원해준다면 그동안 한국 여행 중의 일상도 시청자들에 알려주고 마지막 떠나는 날, 소감도 들어보면 그동안 시청자들이 답답해 하던 궁금증도 해결되고 프로그램이 더 재밌어지겠네요. 심지어 기존 포맷으로 진행하다가 중간에 삽입을 해도 좋을듯 해요. 가령 그리스 출신 여행자와 영국 여행자 사이에 이런 포맷이 들어가도 되지만~ 아예 그리스 출신자 여행 3일차와 4일차 사이에 집어 넣어도 무방할듯 해요. 여튼 강추 ^^
아... 취지는 진짜 좋은데... 친구들 왔을 때처럼 걍 외국인들이 굽게 하고 옆에서 계속 참견을 해주면 진짜 좋았을 거 같아요 아무 설명도 없이 걍 처음부터 다 구워주는 게 뭔 의미가 있는지... 쏘맥도 마찬가지...😢 처음부터 다 보여주고 따라하는 게 아닌 다 스스로 하게 하고 출연진이 시청자가 되어서 조언을 해주는 게 더 재밌을듯요 그러면 그래 저거지 하면서 볼 거 같아요 보면서 다 해주고 싶었던 적도 물론 있긴 한데 보통은 딱 한 마디만 해주고 싶었던 적이 진짜 많았거든요! 밥이랑 먹어야지~ 매울 땐 쿨피스인데~ 건더기만 먹지말고 국물을 같이 먹어~ 지금 뒤집어~ 이제 불 줄여~ 다 탄다~ 뭐 이런 거😂ㅋㅋ 잘 모르거나 곤란해 할 때 저 옆자리에서 밥먹다 알려주고 싶었던 사람으로 빙의해 주세요......ㅋㅋㅋㅋ
재미 있습니다.알베르토를 외국인최초 거부가 되게 해주세요. 미국처럼 한국도 외국인에게 기회의 땅이 되게~ 그리고 택시뒷유리창을 가리고 있는 김준현 사진 떼어주셨으면 합니다. 외국인이 얼마나 차창밖을 보고 싶겠어요? 천정위에 탑을 세워 홍보하던가 문짝에만 나오도록 해주세요.제안합니다.
이 짓거리 하지말고 외국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 알리려고 한국인들도 하지못하는 한국 음식들 직접 만들어 가족들과 친구들 초대해서 먹방 채널하는 곳 많다. 캐나다의 젤라인 코리아처럼... 차라리 그런 가족들 초대해서 그들의 한국 음식에 대한 탐구 여행 컨셉으로 나가라... 과거 최불암이 진행하던 한국인의 밥상처럼 외국인들이 실제 한국 가정집을 방문해서 사라져 가는 한국 고유 음식들 체험하는 컨셉 말이지. 그 사람들은 재료들 공수하는 것도 힘든데도 순대도 직접 만들고 반찬들도 직접 만들어 가족들과 먹으면서 음식의 유래 설명과 한국 음식과 비슷한 자국의 전통음식들을 비교 분석하는 음식 평가 까지 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 직접 와서 체험하고 싶은데도 못하고 있다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함. 기존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컨셉과 한국인의 밥상을 혼합한 컨셉 말이다.
이젠 이프로도 그만 둘 때가 된 듯. 한국여행이 컨텐츠가 없다는걸 스스로 인정해버림. 언제부턴가 먹방 중심으로 여행을 꾸려가시더라구요. 한국엔 먹방이 넘쳐나는데 어서와까지 먹방에 자연스레 합류한다니 좀 놀랐어요. 먹고 사는 일이 중요하죠. 맛있게 잘 먹는게 좋죠. 그러나 원래 프로그램 취지였던 부분을 더 고민해서 확장시키는게 개인적으론 낫지 않았나 싶어요. 언제부턴가 거르는 프로그램이 돼버린~
이번방송은 재미 없었음. 전번 처럼 다른나라 분들을섭외해서 오면 오는날 공항에서 맞이해서 식사를 할때 함께 먹지말고 찰영팀과 서 있다가 잘못 하는것이 잇으면 먹는방식을 가르처 주는 방법이 좋을듯. 그리고 숫소로 데려가 주면되는데 두사람 한사람 길거리 캐스팅 하는 장면이 너무 지루하고 밥먹는 방식도 너무 지루하게 설명하고 정말 재미 없엇음. 보다 말앗음.
빙고 ~ 그런데 솔직히 그 외국인들 국 먹으려고 숟가락을 들면 방송팀에서 컷 외칩니다. 아니 그것말고 젓가락으로 휘저으라고 하면서 ... 실수연발하는 장면을 고의적으로 만듭니다. 우리도 외국의 스프나 스튜 나오면 안 가르쳐도 숟가락으로 떠 먹지 포크로 국물 떠먹나요? 아니잖아요. 김구라 자주 하는 말, 방송국놈들이 어떤 놈들인데?! ...
진부합니다,, 외국 패널의 음식 평가가 있기도 전에 한국 리드 패널이 감탄사를 연발하고 분위기를 조장하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갈 것 같나요?! 그저 먹성으로 원바이트를 외치고 콩트 하 듯 외국 손님을 대하고 한국 음식은 무조건 맛있다듯이 하는 행동은 바뀌어야 할 한국의 방송 문화 인 듯 합니다. 안 그래도 충분히 세계 속에서 빛 날 음식입니다. 반감을 사는 행동은 다른 나라의 국민성과 인식 입니다. 스스로 칭찬하는 국민성으로 인식된다면 반감만 살 뿐 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부디 자중합시다. 방송 관계자, 국뽕 유투버 분 들께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신중하게 한국을 깊히 있게 소개 하길 바랍니다. 홍콩 영화와 그 들의 문화의 흥망성쇄를 기억 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말이 이해 되리라 믿습니다. 조금 더 무겁과 진지하게 그들의 관심을 받아 들입시다. 김준현씨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조금 더 오버스럽게 움직여야 한다는걸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도 진지한 방향성에 고민을 같이 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외국에선 서서히 한국인은 소위 국뽕이 심하다. . 한국에서 그들의 음식과 문화를 폄훼해선 버티기 힘들다.. 그들의 민족성이 그렇다라는 말들이 나옵니다. 언제까지 이런 스타일로 한국을 찬양하라는 식의 방송을 하실 겁니까!! 똑똑한 한국인 들이여, 머무르지않고 변화에 두려움을 같지 않은 한국인이여. 지급 바꿉시다 나중이나 다음은 늦습니다. 전 세계 휴대푠 시장과 문화를 선도해 가는 한국인의 스타일로 지금 바꿉시다.
초대한 손님 한태 한식에 대한 팁을 주는게 맞지 않나요? 열혈 시청자들이 답답했던게 그부분 아니던가요? 저도 항상 그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준현씨가 초대손님 맞이 가는줄 알았더만 그런데 갑자기 택시? 공항 헌팅? 어이 없어서..재미도 없고 아주 대실망 안보면 그만인데 주절이 주접을 떨었네여 즐겨보던 프로라...
저 사람들 식사하는 내내 다 먹고 나서 음식비 요구하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공짜라는 말 해 줬나? 영상에는 나오질 않는다. 물론 카메라맨 피디들이 여럿 있어서 공짜라는걸 알겠지만, 그게 정상적인 판단이겠지만, 워낙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 걱정을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두 사람 모두 착하고 겸손해 보인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다.
김준현님, 알베르트님
두분의 제대로된 현장활동
넘넘 반갑고 속이 시원 합니다
한달에 한번 게스트들 첫 출연때는 현장으로 출동해 주세요❤❤❤❤
배낭여행객 복받았네..첫음식을 한우로ㅋㅋ
오~~ 포멧을 살짝 바꾸었네요~~~ 아주 좋아요~~
기존 포멧이 점점 루즈해지는 것 같았는데~~ 이런 혁신 좋습니다~~~ ㅎㅎㅎ
특집으로 잠시 나간 것이에요 다시 여행으로 갈 것이에요
미리 섭외된 패널이 아닌 즉석에서 섭외한 분들이라 더 리얼리티하고 솔직한 반응이 나오는거 같네요!취지 신선하고 좋습니다
그것조차 짜고 치는 거예요....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 마이크랑 카메라가 세팅이 되어 있는게 이 프로의 특징이죠..
@@Thehelldiver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 마이크랑 카메라가 있는 이유는 일행들 앞뒤로 스탭들이 찍으면 서
따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는 여행시작시 미리 다 차고 있는겁니다.
그런 이유로 일행이 가게에 들어가면 스탭들이 빠르게 세팅하고 주변에 다시 자리 잡는거구요 ....
그리고 상황에 따라 식당을 미리 섭외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행이 미리 레스토랑 예약을 하거나 한국에 사는 일행의 친구가 미리 점찍어둔 가게는 허락 받고 세팅하는거죠.
지금 이영상의 경우는 가게는 미리 섭외된것이고
손님만 헌팅하는 거였습니다.
방송국에 작가가 왜 있게 다 섭외 하고 다 꾸미지
물어보살도 섭외하는데 어서와는 천프로 섭외겠죠
물어보살도 섭외하는데 어서와는 천프로 섭외겠죠
보기도전에 마음이 평온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 애청자인데 쌈 한입에 먹는거 보고 무한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쌈 베어 먹는게 제일 안타까웠다!
누가 한국인들 앞에서 쌈 짤라 먹는 것은 이탈리아인들 앞에서 스파게티면 부수는 것과 똑같다고 했는데 진짜 이 말이 맞는 듯
한국최고 먹방고수준현씨가 먹는방법알려주고 시식까지 해주니
제데로된 한식 체험하겠네여
그동안은 겉도는 한식체험하고들 자국으로 갔는데ᆢ
가이드알베는 한국인보다 더설명을 잘해줘서 방송보는 내내 내맘도 흡족합니다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좋아보여여
방송대박나시길ᆢ
차창문에 김준현 얼굴사진때문에 경치구경 힘들어보인다 ㅠㅠ 그래도 한식을 제대로 맛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평온하다.
맛아여
그림이 경치를 가려서 답답해 보이니
홍보그림을 떼면 안되고 유리면아닌 다른곳으로
옮기시면 될듯요ᆢ^^
cg아님? 찐 사진이네 와우
알베르토는 만능이네 ㅋㅋㅋㅋ
진짜...속이 다 시원했다!!!!!
괜히 먹신이 아니네요.
고기 정말 맛갈나게 잘 구우신다.
늦은 밤에 보는데 괴롭네요... 끄으으으으으으응
속이 뻥 뚫임ㅋ 대박 나시길
13:47 속 시원~
진짜 보는 내내 사이다 마신 기분이에요ㅋㅋ 너무 속이 시원하네요ㅋㅋ
와이스 와이프야 한화에서 챙겨주겠다만…
저 스페인, 멕시코 커플은 아무런 연고없는 나라 여행왔다가 이게 뭔 호강이냐! ㅋㅋ
저 컨셒 속이다 시원하네요.
차라리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먹는 방법도 알려주고.
쌈 베어무는거 비빔밥 젓가락으로 먹는거
국밥 나오면 국물따로 먹고 밥따로 먹고
한국에 왔으니 한국식으로..
그동안 보면서 알려 주면괜찬겠는데 했는데 속이 뻥 뚤네요
외국인을 상대로 먹던 젓가락으로 음식덜어주는 준현이 보구 깜짝
그냥 택시처럼 손님타면 계속 한팀씩 먹을곳알려주면서 꾸준히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
외국인이 타야지
준현씨의 부드러운 인상은 낯선 인상이 아니어서 신임이 가고.. 준현씨는 한국사람이니 당연?한거구 로베르토의 맛집택시네요.
로베르토는 정말 한국에 대해 잘 알고 설명도 아주 정확히 잘해요. 대단합니다.
로베르토 정말 고맙습니다~ 두분 홧팅~♡
와 좋겠다
대박나세요
이 컨셉 신선
김준현이 구워주는 고기를 먹을수 있다니....복받았네요!
예전에 어떤 프로에서 야외에서 고기구워 먹은 적이 있는데....
"OO 부터 올려야돼"로 시작해서 순서대로 하나의 불판에 고기를 전부 올림!
고기 부위도 어려종류고 양도 많았는데 동시에 굽는데도 타는부분 하나없이!
마치 자동화 설비를 보는 것처럼 굽던데!
준현이형 이런거 많이 좀 해주자! 형 먹는것만 봐도 행복하다 ㅋㅋ
믿고 보는 김준현😊 신선하고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알베도 많이 애쓰셨어요~~~
음식 잘 먹던 푸드워리어?들과 그런친구들과 김준현님 콜라보도 궁금하네요~~~♡😊
제대로 먹는 방법 배우겠네요
드뎌 숙변한 기분이네요. 시원합니다 😂
알베르토님 차에서 무릅 아파보여유 ㅜㅜ 키도 크실텐데 ㅎㅎ
이런 프로 있었음 좋겠네요 ㅎㅎㅎ
내가 진짜 원하던 컨텐츠다!!! 쩝쩝박사 김준현!!!
좋네 잘만들었어
두분이 더 열심히해줘요
좋네.
답답했던 거였는데 김준현 투입 잼나요ㅎㅎ
차 창문에 준현씨
얼굴 거슬리지 않나요? 바깥 풍경 보는데완전 방핸데?
몸체에 붙이셔요~~
그동안 보면서 불만이 많이 나왔던 음식장면들을 김준현 형님이 해결해주니 기분이 좋네요 ^ ^
김준현님이랑 알베르토님이랑 쿵짝 MC, 보기 좋아요
고구마 100개가 내려가는 느낌이었음.
개인적으로 택시안에 다양한 한식메뉴 소개 스크린은 최고였음.👍👍
이게 뭔데 개운하쥐~~~ 😂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애청자에요
이번 프로젝트 정말 맘에 드네요!!! ❤
앞으로도 승승장부! 응원해요!! 🎉
점심부터 소맥 ㅋㅋㅋㅋ
외국인들이 한식의 참맛을 느끼고 갈 수 있게 해주는 시청자 한풀이 프로젝트 이거 좋네요 ^^;
컨셉과 출연진 이해하는 순간 마음의 평화가ㅋㅋㅋㅋㅋ
제발 면치기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예절에서는 음식을 소리내어 먹으면 안되는 겁니다.
예전엔 면치기하면 귀싸대기 맞으며 버릇없다는 소리 들었어요.
김준현님이 면치기를 맛있게 먹는 것처럼 유행시킨 이후에 이게 당연한 것처럼 되고
언젠가 TV를 보니 외국인들이 짜장면 먹으며 면치기하는 것이 한국의 예절이라고 하던 모습이 참 개탄스러웠습니다.
고기 구워서 머는 방법중 쌈싸서 머는거에 한가지 제안합니다ㆍ
여행객중 입이 작거나 양을 작게 먹는 소식자인 경우 한입에 쌈을 싸서 먹을때 쌈에 자기가 좋아하는 모든걸 넣으라기보다는 조금씩 넣어 쌈 크기를 작게해서 한입에 넣도록 하면 좋겠어요ㆍ
이때까지 쌈을 잘라서 먹는 이유중 쌈크기가 커서 자른 이유도 있을테니까요;;
새로운 방문여행객으로 시작하는 어한처 계속 기대하며 보겠습니다ㆍ
발전하세요~^^
어서와에서 김프로로 일하는걸 보다니!!! 스튜디오에만 있는것보단 훨씬 좋아보여요
약간 진부해질법했던 프로그램에 활력이 돋네요. 아예 공항에서 즉석 섭외 해버리니깐 정말 재밌고 리얼하네요. ㅋㅋ 유사한 유튜브 채널이 있긴한데 주로 인터뷰가 목적인데 반해 인터뷰 후에 아예 모시고 가니깐 좋네요. 기존에 어서와에 출연했던 각 언어권 패널들, 가령 "스페인어 가능자 - 영어 가능자 - 불어 가능자" 이렇게 3명만 동원해서 함께 "한국에 오게 된 동기?" 인터뷰 후 바로 모시고 가고~ 앞으로 한국 여행 조언을 준 후에 당사자들이 자원해준다면 그동안 한국 여행 중의 일상도 시청자들에 알려주고 마지막 떠나는 날, 소감도 들어보면 그동안 시청자들이 답답해 하던 궁금증도 해결되고 프로그램이 더 재밌어지겠네요. 심지어 기존 포맷으로 진행하다가 중간에 삽입을 해도 좋을듯 해요. 가령 그리스 출신 여행자와 영국 여행자 사이에 이런 포맷이 들어가도 되지만~ 아예 그리스 출신자 여행 3일차와 4일차 사이에 집어 넣어도 무방할듯 해요. 여튼 강추 ^^
아이고 속 시원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음식을 맛있게먹는법... 좋은프로가생겼네요. 수고하세요.
넘좋네요
드디어 한입 쌈!!!!!!!!!
오이건 최곤데 아이디어
시도는 좋긴한데.... 즉석에서 섭외한 사람들 말고, 기존 포멧에서 여행온 사람들 밥먹을때 한끼정도 김준현이 깜짝 등장해서 알려주는건 어려운가 ㅠㅠ 즉석에서 섭외한 사람들은 본인들이 응하긴 했어도,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반응을 억지로 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용
차라리 메인 mc를 알베르토나, 파피앙 같은 대한 외국인들이 외국인을 맞이하는 포맷으로 찐한국인이 없는 신선한 포맷을 바꾸는 혁신이 필요함.
헤일리 넘 이뿌고 마인드도 조쿠 걍....이뿌네...ㅋ
오래 오래.. 한국에 잇기를...기원
아 왜 이렇게 어설퍼 보이지 진행자들 출연자보다 더 ㅋ
그래 먹는방법을 제대로 알려줫음했는대 속시원하네😊
그래 요새 좀 노잼이엿는데 알베랑 김준현이랑 이렇게하는거 재밌겟네 ㅎ
아 김준현은 기어이 외국인 앞에 앉혀높고 후루룩거리면서 냉면이랑 육회를 먹네. 댓글을 안보나? 식습관매너공부좀 하고 나와라.
다 좋은데…김준현이 엄청 면치기 하는 스탈이라 후루룩 시끄럽게 소리내서 면을 먹는걸 외국인들이 보고 그게 우리나라 식사예절이라고 오해할까봐 찝찝함.
이원일 셰프 영어로 제대로 된 한식 설명 잘하던데. 김준현씨도 영어 안된다고 말을 너무 안하시는듯. 하시던대로 말씀하시고 알베씨 통역 부분 잘 할수있게 하시는게 더 보기 편할듯 합니다.
학창시절 와이프 생각나요
김준현도 뭐..설명을 못하네요....참..답답하네요.. 왜 한번에 먹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려줘야지 참.....답답...
뒤자리 창문 바깥구경좀하게 얼굴을 치우세요
❤
휴 다행히 면치기는 안했네요 ....으 상상도 하기 싫다 진짜
22:32 했음 ㅜㅜㅜ
ㅈㄴ 고상하신 분인갑네..
면치기가 어떻긴 더럽지 한국 문화도 아니고 고상한게 아니라 당연하거 혼자 있을때 그리 먹으면 아무도 말 안함
노랑김준현 자알생겼다 ❤
터프한음식에 덧입은 음악 클래식한 음식되는 중
참재밌다❤❤❤❤❤
면치기는 하지 마라, 제발...
쌉 만들기전에, 한입에 들어갈만큼만,음식을 넣으라고 말해주는게 ..... 넣고싶은거 다 넣으라고하고선, 한입에 먹으라하면,황당하지않을꺄요...
다음엔 쌈 만드실때 상추나 깻잎 뒷면으로 쌈 하셔서 드심 잎맥이 거슬리지 않아 더 새로운 맛을 느끼실거에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이분들은 되게 매너있으시네요
보통은 저러면
꼭 자기가 산것처럼
꼭 대접받는것처럼 거만떠는데...
외국인에게 한국인의 먹는 기본예절을 알려주려해야지 억지로 비비는 장면.돼지처럼 먹는 장면. 국물을 입으로 마시는 장면은 보기에도 역겹다고 느껴집니다. 제대로 예의를 가르켜야지.
믿고 봄!!!!
면치기 그만
한국 식사 예절이라 뻥치기 그만 ~~~~
아... 취지는 진짜 좋은데...
친구들 왔을 때처럼 걍 외국인들이
굽게 하고 옆에서 계속 참견을 해주면
진짜 좋았을 거 같아요 아무 설명도
없이 걍 처음부터 다 구워주는 게 뭔
의미가 있는지... 쏘맥도 마찬가지...😢
처음부터 다 보여주고 따라하는 게 아닌
다 스스로 하게 하고 출연진이 시청자가
되어서 조언을 해주는 게 더 재밌을듯요
그러면 그래 저거지 하면서 볼 거 같아요
보면서 다 해주고 싶었던 적도 물론 있긴
한데 보통은 딱 한 마디만 해주고 싶었던
적이 진짜 많았거든요! 밥이랑 먹어야지~
매울 땐 쿨피스인데~ 건더기만 먹지말고
국물을 같이 먹어~ 지금 뒤집어~ 이제
불 줄여~ 다 탄다~ 뭐 이런 거😂ㅋㅋ
잘 모르거나 곤란해 할 때 저 옆자리에서
밥먹다 알려주고 싶었던 사람으로 빙의해
주세요......ㅋㅋㅋㅋ
저도님과 같은 생각을 햇음.. 이번것은 정말 재미 없었음 .
분기별로 한번씩 했으면 좋겠어요ㅎ너무좋은 취지인듯해요~ 여행온 분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줄수있고 문화를 알릴수있어서 좋을것같아요ㅎ
재미 있습니다.알베르토를 외국인최초 거부가 되게 해주세요. 미국처럼 한국도 외국인에게 기회의 땅이 되게~
그리고 택시뒷유리창을 가리고 있는 김준현 사진 떼어주셨으면 합니다. 외국인이 얼마나 차창밖을 보고 싶겠어요? 천정위에 탑을 세워 홍보하던가 문짝에만 나오도록 해주세요.제안합니다.
대전 새댁 행복하게 지내세요😊
제발 불고집강션 개별 접시와 덜어먹는 큰 스푼 좀 제공 했으면해요 ㆍ식당문화 가 많이 달라 졌는데 아직도 젓가락으로 여럿이ㅇ불고기를 침뭍이고 집어들 먹게 하는데 thank you 해도 뒤에서는 훙보아요 어떤 식당은 아직도 그렇던데 부끄러위요 돈쓰고 흉잡힐일 없죠
이 짓거리 하지말고 외국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 알리려고 한국인들도 하지못하는 한국 음식들 직접 만들어 가족들과 친구들 초대해서 먹방 채널하는 곳 많다.
캐나다의 젤라인 코리아처럼... 차라리 그런 가족들 초대해서 그들의 한국 음식에 대한 탐구 여행 컨셉으로 나가라...
과거 최불암이 진행하던 한국인의 밥상처럼 외국인들이 실제 한국 가정집을 방문해서 사라져 가는 한국 고유 음식들 체험하는 컨셉 말이지.
그 사람들은 재료들 공수하는 것도 힘든데도 순대도 직접 만들고 반찬들도 직접 만들어 가족들과 먹으면서 음식의 유래 설명과
한국 음식과 비슷한 자국의 전통음식들을 비교 분석하는 음식 평가 까지 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 직접 와서 체험하고 싶은데도 못하고 있다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나가야 함. 기존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컨셉과 한국인의 밥상을 혼합한 컨셉 말이다.
좋다
이젠 이프로도 그만 둘 때가 된 듯.
한국여행이 컨텐츠가 없다는걸 스스로 인정해버림. 언제부턴가 먹방 중심으로 여행을 꾸려가시더라구요. 한국엔 먹방이 넘쳐나는데 어서와까지 먹방에 자연스레 합류한다니 좀 놀랐어요. 먹고 사는 일이 중요하죠. 맛있게 잘 먹는게 좋죠. 그러나 원래 프로그램 취지였던 부분을 더 고민해서 확장시키는게 개인적으론 낫지 않았나 싶어요. 언제부턴가 거르는 프로그램이 돼버린~
알베르토님이랑 준현님 합이 딱이다!! 환상의 관광 코스 짝궁!!
외국애들 고기든 뭐든 끊어먹는거 보면 속 터짐ㅋ
첫 술에 배부를순 없죠 그래도 택시 관광에 먹거리 그리고 먹는 방법 까지 흥미롭게 봤습니다. 경치를 더 잘 보게 간판? 위치 조정은 필요해 보이네요.
역시 준현이는 많이 먹을줄만 알지 음식은 모르는듯!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알리고 맛을 느끼게 해주려면 진짜 진짜 맛집을 데려가라
너한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느 식당에서든 소든 돼지든 다 맛있겠지만
아니 준현이형 얼굴이 왜 더 부은것 같지?? 건강 괜차나유?
첫손님 부부 젓가락으로 비빔밥 한번 먹을때 아..숟가락하자마자 바로 도와주시는거 보고 편안~~^^
'야이, 이늠드라. 한식은 이르케 먹어야지'
이제라도 먹신 김준현의 먹팁 코너가 생겨서 좋네요.
근데 김준현씨가 먹는 걸로만 저 몸을 만든 건 아닌 것 같아요. 놀랍게도 검도 유단자에요.
김준현 영어 잘하는데.. 공부 한다고 하니 난 뭘까 싶네 ㅋㅋㅋ
와이즈 선수는 부인을 정말 잘만냔듯
15:28
돼지부터 먹고 소 먹어야쥬~ㅋㅋㅋ ㅋㅋㅋㅋ
이번방송은 재미 없었음. 전번 처럼 다른나라 분들을섭외해서 오면 오는날 공항에서 맞이해서 식사를 할때
함께 먹지말고 찰영팀과 서 있다가 잘못 하는것이 잇으면 먹는방식을 가르처 주는 방법이 좋을듯.
그리고 숫소로 데려가 주면되는데 두사람 한사람 길거리 캐스팅 하는 장면이 너무 지루하고 밥먹는 방식도
너무 지루하게 설명하고 정말 재미 없엇음. 보다 말앗음.
빙고 ~ 그런데 솔직히 그 외국인들 국 먹으려고 숟가락을 들면 방송팀에서 컷 외칩니다.
아니 그것말고 젓가락으로 휘저으라고 하면서 ... 실수연발하는 장면을 고의적으로 만듭니다.
우리도 외국의 스프나 스튜 나오면 안 가르쳐도 숟가락으로 떠 먹지 포크로 국물 떠먹나요? 아니잖아요.
김구라 자주 하는 말, 방송국놈들이 어떤 놈들인데?! ...
그래요??? 피디들 정말 나쁘네.
시청자들을 바보로 만들었네???
진부합니다,,
외국 패널의 음식 평가가 있기도 전에 한국 리드 패널이 감탄사를 연발하고 분위기를 조장하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갈 것 같나요?! 그저 먹성으로 원바이트를 외치고 콩트 하 듯 외국 손님을 대하고 한국 음식은 무조건
맛있다듯이 하는 행동은 바뀌어야 할 한국의 방송 문화 인 듯 합니다.
안 그래도 충분히 세계 속에서 빛 날 음식입니다.
반감을 사는 행동은 다른 나라의 국민성과 인식 입니다.
스스로 칭찬하는 국민성으로 인식된다면 반감만 살 뿐 입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립니다.
부디 자중합시다. 방송 관계자, 국뽕 유투버 분 들께서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신중하게 한국을 깊히 있게
소개 하길 바랍니다.
홍콩 영화와 그 들의 문화의 흥망성쇄를 기억 하시는 분들이라면 제 말이 이해 되리라 믿습니다.
조금 더 무겁과 진지하게 그들의 관심을 받아 들입시다.
김준현씨는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조금 더 오버스럽게 움직여야 한다는걸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도 진지한 방향성에 고민을 같이 해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외국에선 서서히 한국인은 소위 국뽕이 심하다. . 한국에서 그들의 음식과 문화를 폄훼해선 버티기
힘들다.. 그들의 민족성이 그렇다라는 말들이 나옵니다.
언제까지 이런 스타일로 한국을 찬양하라는 식의 방송을 하실 겁니까!!
똑똑한 한국인 들이여, 머무르지않고 변화에 두려움을 같지 않은 한국인이여.
지급 바꿉시다
나중이나 다음은 늦습니다.
전 세계 휴대푠 시장과 문화를 선도해 가는 한국인의 스타일로 지금 바꿉시다.
초대한 손님 한태 한식에 대한 팁을 주는게 맞지 않나요? 열혈 시청자들이 답답했던게 그부분 아니던가요? 저도 항상 그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준현씨가 초대손님 맞이 가는줄 알았더만 그런데 갑자기 택시? 공항 헌팅? 어이 없어서..재미도 없고 아주 대실망 안보면 그만인데 주절이 주접을 떨었네여 즐겨보던 프로라...
내가 매우 좋아하는 김준현 형님, 외국인 (남녀 여남) 식당에 모실땐 가급적 lady first 하시면 더욱 좋아보입니다
저 사람들 식사하는 내내 다 먹고 나서 음식비 요구하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공짜라는 말 해 줬나? 영상에는 나오질 않는다. 물론 카메라맨 피디들이 여럿 있어서 공짜라는걸 알겠지만, 그게 정상적인 판단이겠지만, 워낙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 걱정을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두 사람 모두 착하고 겸손해 보인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다.
아쉬운점은
옆사이드로 김준현사진이
너무커서 외국인이 예쁜우리나라
밖풍경을 시야넓게못보이게
보는내내 답답
제발 사진 떼어주세요
뭐시중요한디~~
아!왜~김준현 얼굴을 창문에 붙여놨지..
👍👍👍👍👍
음주운전 하셨던분을 택시컨셉을 하시네요?
그냥 맛집투어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