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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원경왕후 힘들었겠다 역사와 다르더라도 몸종이였던 후궁 후궁들 많아서 맘고생 많았겠다 친정 박살나고 ㅠ
용의눈물 태조왕건정도 안될 사극이라면 그냥 재미있게 보면됨^^♡ 난 차주영님덕분에 넘 재밌게 보는중~
이 드라마는 너무 역사 왜곡이 심해서 그냥 가상왕국의 소설을 드라마로 만들었다고 보면 됨~그냥 가상소설로 즐기기를 바랍니다
음 그렇구나 ㅎㅎㅎㅎ어쩐지 유투브로만 봐지더라고요....
숙의가 신빈이라말이 어디서 나왔죠?
그냥 드라마로 보면 됩니다 잼나게
실제로 역사왜곡이군요신빈 신씨가 채령 모델인거같은데시녀주제에 태종과 사이에 10명 자식을 낳은거보면왕과 왕후 비위를 잘 맞췄나보네요지고지순한 순종적으로~절대 앞에 들어나지않고자기 자리를 득템한 영리하고지혜로운 여인이었군요
차라리 극의 재미를 위해 가상의 인물을 삽입했다고 했더라면 나았을것 같아요.떡~하니 신빈신씨라고 해놓고 이렇게까지 비틀어버리니 시청자 입장에선 약간 실소가 터지네요..남은거라곤 배우 차주영의 황홀한 미모와 쫌스런 지아비 방원뿐…😒
드라마를 다큐멘터리로 받아들이면 안됨. 큰 줄기를 왜곡하지않는 선에서 소소한 이야기는 바꿀수있음
역사가 어쩟든 사가가 어떳든 드라마가 어떻게 대본을 만들든 결국 태종과 원경은 같이 묻혀 있따 ~~~ 어찌 되었든 왕과 왕비가 연애 할때와 와이 되어서는 참 많이도 엇갈렸고 죽은 시간은 서로 달랐지만 지금 2025년에도 두 사람은 함께 있다는 ~~~
요즘 판타지 사극 누가 보나
어떤 대단한 권력도 영원하지 않지
네명부 라니. . .환장 하겠네, ^^자막 좀. . .
그냥 픽션인건가요?
구율미 × 구휼미ㅇ
둘다 판타지 역사극이지만 이쪽이 '우씨왕후'보다는 난거 같습니다. 그 중국무협영화의 뻔한 클리셰처럼 남녀가 현란한 무술동작 보여주다가 서로 얼굴 마주보는건.... 으악 이었는데... 그래도 우씨보다는 재미있더군요. 우씨왕후에선 왕후의 숙부가 자기 거세했다는거 강조하려고 갑자기 바지를벗는데 거세한 사람이 왠 덥수륵한 수염.... 부부가 무림의 고수인 설정만 빼면 재미있게 볼만합니다.
제목 어그로 심하네.
대체역사 소설이네.
자막글 똑바로올리려라한글도 제대로 모르니말도안되는 자막올리지말게나
짜증나는 드라마실존인물들을 완전 왜곡시킨 전개충녕은 과연 군왕의 욕심이있었을까요?사실왜곡
역시 중국자본
역사왜곡…그냥 소설임….그래서 안봄…
그냥 차주영 부각시키고 띄울려고 만든 드라마
태종이 채령 신빈신씨가 자녀를10명을 낳았다는데 그리고 나중 세종이 어머니 대접을 해줬다는데 ㅊㅊㅊ 드라마는 너무 틀리다
하나부터 열까지 이방원이 한것은 없고 다 원경왕후가 했다고 나오는 드라마..제목이 원경이라지민 너무 심하더라..한국방송사는 작가들이 문제야..정말 중국유학생들만 뽑나봐~
요즘 역사왜곡 드라마가 많은데 작가와 감독들의 상상력이 너무 픙부하거나 역사공부가 잘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요즘 시대흐름인 페미사상을 고취시키기위한 의도된 것이겠죠.
중국은 어전을 아주 넓게 만드는대우리나라는 너무 작게 만들어 초라하게 만든다좀 넓은곳에서 정사를 보게 해라
실제 역사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가 왜곡으로도 모자라 온가족이 함께 볼 시간에 포르노 뺨치는 성장면에 태종을 빙다리 핫바지로 그려놓은 감독의 역사관에 더이상 안보기로 함
세종이아니었으면 한글도 없었다 ㅋㅋㅋ
어쨋든 원경왕후 힘들었겠다 역사와 다르더라도 몸종이였던 후궁 후궁들 많아서 맘고생 많았겠다 친정 박살나고 ㅠ
용의눈물 태조왕건정도 안될 사극이라면 그냥 재미있게 보면됨^^♡ 난 차주영님덕분에 넘 재밌게 보는중~
이 드라마는 너무 역사 왜곡이 심해서 그냥 가상왕국의 소설을 드라마로 만들었다고 보면 됨~그냥 가상소설로 즐기기를 바랍니다
음 그렇구나 ㅎㅎㅎㅎ어쩐지 유투브로만 봐지더라고요....
숙의가 신빈이라말이 어디서 나왔죠?
그냥 드라마로 보면 됩니다 잼나게
실제로 역사왜곡이군요
신빈 신씨가 채령 모델인거같은데
시녀주제에 태종과 사이에 10명 자식을 낳은거보면
왕과 왕후 비위를 잘 맞췄나보네요
지고지순한 순종적으로~
절대 앞에 들어나지않고
자기 자리를 득템한 영리하고
지혜로운 여인이었군요
차라리 극의 재미를 위해 가상의 인물을 삽입했다고 했더라면 나았을것 같아요.
떡~하니 신빈신씨라고 해놓고 이렇게까지 비틀어버리니 시청자 입장에선 약간 실소가 터지네요..
남은거라곤 배우 차주영의 황홀한 미모와 쫌스런 지아비 방원뿐…😒
드라마를 다큐멘터리로 받아들이면 안됨. 큰 줄기를 왜곡하지않는 선에서 소소한 이야기는 바꿀수있음
역사가 어쩟든 사가가 어떳든 드라마가 어떻게 대본을 만들든 결국 태종과 원경은 같이 묻혀 있따 ~~~ 어찌 되었든 왕과 왕비가 연애 할때와 와이 되어서는 참 많이도 엇갈렸고 죽은 시간은 서로 달랐지만 지금 2025년에도 두 사람은 함께 있다는 ~~~
요즘 판타지 사극 누가 보나
어떤 대단한 권력도 영원하지 않지
네명부 라니. . .
환장 하겠네, ^^
자막 좀. . .
그냥 픽션인건가요?
구율미 × 구휼미ㅇ
둘다 판타지 역사극이지만 이쪽이 '우씨왕후'보다는 난거 같습니다. 그 중국무협영화의 뻔한 클리셰처럼 남녀가 현란한 무술동작 보여주다가 서로 얼굴 마주보는건.... 으악 이었는데... 그래도 우씨보다는 재미있더군요. 우씨왕후에선 왕후의 숙부가 자기 거세했다는거 강조하려고 갑자기 바지를벗는데 거세한 사람이 왠 덥수륵한 수염.... 부부가 무림의 고수인 설정만 빼면 재미있게 볼만합니다.
제목 어그로 심하네.
대체역사 소설이네.
자막글 똑바로올리려라
한글도 제대로 모르니
말도안되는 자막올리지말게나
짜증나는 드라마
실존인물들을 완전 왜곡
시킨 전개
충녕은 과연 군왕의 욕심이
있었을까요?
사실왜곡
역시 중국자본
역사왜곡…그냥 소설임….그래서 안봄…
그냥 차주영 부각시키고 띄울려고 만든 드라마
태종이 채령 신빈신씨가 자녀를10명을 낳았다는데 그리고 나중 세종이 어머니 대접을 해줬다는데 ㅊㅊㅊ 드라마는 너무 틀리다
하나부터 열까지 이방원이 한것은 없고 다 원경왕후가 했다고 나오는 드라마..제목이 원경이라지민 너무 심하더라..한국방송사는 작가들이 문제야..정말 중국유학생들만 뽑나봐~
요즘 역사왜곡 드라마가 많은데 작가와 감독들의 상상력이 너무 픙부하거나 역사공부가 잘대적으로 부족하거나 요즘 시대흐름인 페미사상을 고취시키기위한 의도된 것이겠죠.
중국은 어전을 아주 넓게 만드는대
우리나라는 너무 작게 만들어
초라하게 만든다
좀 넓은곳에서 정사를 보게 해라
실제 역사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가 왜곡으로도 모자라 온가족이 함께 볼 시간에 포르노 뺨치는 성장면에
태종을 빙다리 핫바지로 그려놓은 감독의 역사관에 더이상 안보기로 함
세종이아니었으면 한글도 없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