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트레킹 | 알라쿨 레이크에서 알틴 아라샨(황금 온천) 캠프까지 | 행복으로 가는 길 중앙아시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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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보타-c4b
    @보타-c4b ปีที่แล้ว

    고양이 왕귀엽

    • @odary1
      @odary1  ปีที่แล้ว

      네~ 정말 귀여웠어요.
      가끔 생각납니다~👍

  • @전병용-f6f
    @전병용-f6f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낯 선 길 알 려주는 고마운 분들.
    나도 저들처럼 그런 사람이고 싶다♡

    • @odary1
      @odary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전병용님
      캠프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뒤돌아 보며 걱정해 주는 마음이 감동이었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 @Uijeongbu_Alps
    @Uijeongbu_Alps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도 멘트도 모두 감동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 @odary1
      @odary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의정부 알프스님
      여러모로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hubline2252
    @hubline2252 ปีที่แล้ว +3

    눈물 한바가지 쏟아낸 장소가
    세상 멋진 빙하 호수이었네요
    더럽게 멋진 장소에서 빵 터졌어요 ㅎ
    고생한만큼 오랫동안 기억에 남울것 같아요
    온천이 신의 한수인듯 해요

    • @odary1
      @odary1  ปีที่แล้ว +1

      비를 그렇게 오래 맞으며 걸어 본 적이 없고
      땅이 진흙이라 콩마라 패스 다음으로 힘들었습니다. ㅠㅠ
      코스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알틴 아라샨 캠프만 가서 주변 산책하고 온천하며 하루 보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오늘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oopsnez4674
    @oopsnez467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울고나면 한결 후련하죠...^^
    처음엔 말투도 진행속도도 '느리네...' 했었는데 보다보니 중독성 갑이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odary1
      @odary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여러모로 부족한 영상 좋게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wharanchoi5028
    @wharanchoi5028 ปีที่แล้ว +2

    응어리진 마음까지 풀어주는 알라쿨호수 너무 아름답고 신비롭네요~
    화장실도 부럽지않은 너무 좋은삽에서 빵터졌네요 ㅋㅋㅋ
    정상뷰 너무 아름답고!!
    진흙길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그와중에 꽃밭 너무 힐링되고~
    가성비 터지는 독탕 너무 프라이빗 해서 놀라고
    볼건없는데 잠금장치까지 확인할때 또 빵터졌네요 ㅋㅋ너무 고운다리 보면서 또 놀라고 ㅋㅋ
    귀염터지는 고양이까지
    이번편은 정말 영화한편 보는거같았어요~~
    오늘도 너무 즐겁게 잘봤습니다^^

    • @odary1
      @odary1  ปีที่แล้ว +1

      항상 너무너무 좋게 봐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갱년기 말기인지 눈물이...ㅎㅎ;
      온천은 최고였어요~
      라면은 콩마라 패스에서 먹은 진라면
      온천은 알틴 아라샨 온천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After_all_this_time
    @After_all_this_tim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30 그 정도로 예쁜가요 ㅎㅎ 짧은 코스가 아닌거같아서 망설여지는데 ....대단하세요!!

    • @odary1
      @odary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정말 아름답습니다!!
      차를 타고 가셔서 알틴아라샨 캠프 주변만 걸어도 되고요
      말타고 패스 아래 유르트까지 가셔서 1박 2일 코스로 패스올라갔다 내려오셔도 되요~

  • @김지영-d6f
    @김지영-d6f ปีที่แล้ว +1

    수고하셨어요

    • @odary1
      @odary1  ปีที่แล้ว

      영상 봐주시고 댓글까지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순덕유-x6u
    @순덕유-x6u ปีที่แล้ว +1

    고생많았어요 힘네세요❤❤❤

    • @odary1
      @odary1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sssdct
    @sssdct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5:58 팻말은, "주의! 낙석! 여기서부터 300m까지" 이런 뜻이네요. 위에서 바위가 쏟아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보통 이런 너덜지대 경사면은 다 비슷한 거 같습니다. Landslide(산사태)도 종종 나고요. 안나푸르나 써킷 할 때, 틸리초 호수 가는 길도 대표적인 낙석 산사태 위험 지역이지요. 여튼 돌 안 맞으셨으니 잘 됐습니다^^
    (러시아어 "камнепад=깜녜빹"이, 영어로 rockfall.
    ка́мень = 돌.
    падать = 떨어지다.
    "осторожно=아스따로쥐너" = carefully! = 주의! 조심!)

    • @odary1
      @odary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와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 rockfall을 왜 폭포로 생각했을까요? 창피하네요 ㅋㅋㅋ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범-o6z
    @범-o6z ปีที่แล้ว

    저도 몇년전 라다크 판공초 여행중 메락이라는 마을에서 하루 묶었는데 숙소 뒷산이라고 할만한 곳에 올라갔는데 혼자서 그산에서 판공호수를 보고있자니 갑자기 가슴 깊은곳에서 뭔가모를 뜨거운게 올라오더니 그냥 눈물이 펑펑나더군요
    혼자서 한참울다가 내려와서 숙소에서 일행이었던 여자분들에게 제경험을 얘기했는데 그분도 갔다오더니 자기도 울다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아마도 오다리님하고 비슷한 느낌아니었을가 싶네요

    • @odary1
      @odary1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범 님
      저도 특별한 이유라기보다 그냥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아름다운 호수가 주는 힐링이 있나 봐요~
      여름에 라다크 갈까 하다 중앙아시아 왔는데
      언젠가 저도 판공호수 찾아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김지영-d6f
    @김지영-d6f ปีที่แล้ว +1

    와 일등이네

    • @odary1
      @odary1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지영 님~
      1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 1등 하기 쉽습니다. ㅎㅎ;
      👍

  • @hyesungkim9552
    @hyesungkim9552 ปีที่แล้ว +2

    와… 사연을 들으니… 저도 마음이 ㅠ 마지막에 음쓰에서 뿜었어요 ㅋㅋㅋ 오다리님 은근 유튜버😂

    • @odary1
      @odary1  ปีที่แล้ว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씽씽님 ㅠㅠ
      미리 저녁 예약한 사람들은 함박스테이크 같은 거더라고요; 제가 먹은 음식은 지금 생각해도 달리 표현이 어려워요 ㅎㅎ;
      중앙아시아 여행은 트레킹 말고도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았는데 저 혼자 재밌는 건 아닌지 ㅋㅋㅋ;
      응원해 주셔서 편집하는 데 어마어마하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개장춘박사
    @개장춘박사 ปีที่แล้ว

    배낭은 총 몇킬로로 다니세여?

    • @odary1
      @odary1  ปีที่แล้ว

      10kg 이하로 계획했는데
      여행기 간도 길도 촬영 장비 때문에
      가장 무거울 때 14kg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