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글빙글 - 나미 / (198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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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Music with lyrics (가사 첨부)
    (가사) 빙글빙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 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 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 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clder
    @user-clder 2 ปีที่แล้ว +8

    옛날에 들어본적 있었던 곡이네요
    한창 어릴때였는데 그립네요

  • @user-su5qz1st3j
    @user-su5qz1st3j 4 ปีที่แล้ว +5

    그저바라만보고있지

  • @ddr5865
    @ddr5865 ปีที่แล้ว

    나미 선생님 보고싶어요

  • @user-ld4no4kg5v
    @user-ld4no4kg5v 3 ปีที่แล้ว +7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하나~?.?♡

  • @user-ux9bk6zj5p
    @user-ux9bk6zj5p 4 ปีที่แล้ว +3

    빙글 빙글 미래양 청바지 입고 냅다 흔들면 어떨까 십네요

  • @user-dw9nv3ls5c
    @user-dw9nv3ls5c ปีที่แล้ว

    내6살은빙글빙글돌었지.왜그렇게여러나라들이어린나를괴롭힐수있을까.ㄱㅈㅇ아저씨한테처음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