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꽁드 샤인머스켓케이크 모방사건은 저희가 당한사례랑 너무 똑같네요. 저희가 디자인하고 출원까지 마친 인테리어 주방 상품을 대기업에서 출시했고 연락했더니 되려 저작권 소송해서 취소시킬 수 있다며 협박까지 받았었습니다. 게다가 해외에서 먼저한거 자기들이 참고한거라고 보내준 자료들이 전부 저희자료를 중국에서 훔쳐서 그대로 팔고있던 자료들이더라구요.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 등 중국 온라인쇼핑몰 - 상품 게시사진은 전부 우리가 찍은 사진이고 상품만 비슷하게 만들어 팔고 있었음) 대기업에서 제시한 자료들이 전부 우리사진 이었던거죠^^; 결국 이기긴 했습니다만 씁쓸하네요. 왜냐구요? 아직도 해외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이 우리나라에서 똑같은 짓을 하고 계셔서 수시로 모니터링을 해야한답니다^^;
@@junyap-nr9pp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적은글이 어이없는 소리라고 말씀하시는 것 인지요? 1. 디자인 리빙제품 개발 및 디자인 출원 완료 2. 대기업에서 자회사 동일 디자인 제품 판매 3. 대기업에 연락함 -> 자기들이 더 옛날부터 기획해서 디자인 한 것이다. 심지어 다른데서도 이미 비슷한게 많다. 디자인 출원되었어도 취소까지 시킬 수 있는 사항이다 라고 되려 협박받음. 4. 증거자료 요청함 ->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 링크 와 사진을 보내줌. 5.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 사진이 우리가 직접 찍은 사진, 우리 상품 개시 사진임 6. 아.. 우리꺼가 이미 중국에 도용되었다는 사실도 그제서야 알게됨. 7. 관련 자료 전부 우리가 원본 가지고 있는 것 증명 후 대기업 측에서 협상 들어옴. 이렇게 언론제보 등으로 공론화 하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대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수량만큼 저작권료로 받고 마무리한 사건입니다. 위에 글이 좀 주절 주절 나열 되있긴한데.. 비슷한 업종하시는 분이라면 더 잘 아실 꺼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어이없는 소리라고 말씀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부산이나 서울에 계시면 직접 만나서 관련 자료 전부 보여드리고 증명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직접 겪어서 당황하고 힘들었던 일들이 '어이없는 소리'라는 말로 치부되니 유감스럽네요. 여기엔 메일주소를 적으면 댓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제 채널정보에 메일주소 공개해놨으니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자료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대기업 시장조사 어쩌고는 잘되는 작은 가게에선 종종 있는 일이긴 한 것 같더라구요 전에 한참sns에서 유명세 탔던 홈카페 시럽 내던 카페 사장님이 요즘 자꾸 시장조사 하는 것 같은 분들이 온다고 하셨던 것도 기억나고. 개인카페에서 확 유행타면 꼭 그런 사람들 다녀가고 대기업 신제품으로 나온다는ㅋㅋ
나도 예전에 군인일때 우리 군부대가 의정부라 의정부 부대찌개로 유명한 3대 맛집을 휴가 같이나가는 동기들이랑 가서먹는데 사장 할머니가 군인들이 그거먹어서 되겠냐고 햄사리랑 라면좀 더 넣어줄까 라고 하길래 서비스로 주는건가??하고 네 하니까 모듬사리 6천원 추가된거 생각나네 그후로 승승장구해서 서울에 매장내고 했는데도 그생각나서 안감 ㅎㅎ
40대 아재인 내가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미국 고모할머니댁에 갔을 때, 그 크로플(당시 이름은 모름)로 탑을 쌓은 것을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당시에 너무나도 맛있었기에 한국에서 찾았었고, 찾지 못했다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 우연히 그걸 파는 가게를 발겨한고 먹었던 기억이 있다. 다른나라에서는 40년 가까이에, 우리나라에서만 20년을 훌쩍 넘긴 형식의 음식을 자신이 개발했다고 하다니, 참 어이가 없다.
저도 어릴때 당한거 동네 포장마차에서 우동 한그릇 먹고 그걸로 배 차냐며 더 줄까? 라고 해서 서비스인줄 알고 아넵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먹고 계산하는데 2그릇 값 달라길래. 두번째는 걍 주시는거 아니였습니까? 라고 하니 하는말이 세상에 공짜가 공짜가 어딧냐며 먹은거 다 계산하라고 해서 어린마음에 상처를 받았은 기억이 나네요;;
가공육 프레스햄을 보통 런천미트라고 하는데 보통 판매되는 제품 중 돼지고기 비율이 낮은 저가형 프레스 햄을 말합니다. 런천미트 중에서 돼지고기 비율이 높은 제품들은 스팸이라든가 리챔, 로스팜 같은 이름을 붙여서 판매하죠. 스팸의 경우는 아무 프레스햄이나 모두 스팸이라고 하는걸 막기 위해 인증제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 가게 사장은 뭔가 잘 못 알고 있는데 스팸류의 프레스햄은 기본적으로 런천미트라고 부르지 스팸이라고 부르진 않고 그 중 스팸은 특정 메이커의 고급 제품을 말합니다.
스팸은 고유 명사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즉 스팸 덮밥에 들어 갈수 있는 스팸은 1종류 뿐입니다 그리고 런처미트랑 스팸은 원육 자체가 틀려요 스팸은 99% 돼지고기고 런처미트는 돼지고기 닭고기 혼육 입니다 닭고기 알러지 있는 사람이 스팸 덮밥 시켜 먹었는데 알러지로 죽으면 최소 과실치사 입니다
+예전에 여행가서 짜장면을 먹었는데 단무지는 다른 손님이 먹다 만 단무지,심지어 절반은 씹혀있었음. 그리고 짜장면에서는 무엇인지 모를 이물질까지 나왔음 신고한다 하니 봐달라 하면서 뭘 줬는데... 그냥 나왔음 ++ 그리고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문은 없고 비닐같은거로 되있고 테이블도 치우기 귀찮았는지 테이블 위에 비닐을 몇십장씩 깔아져있고 제육볶음,밥,김밥을 시켰는데 공깃밥이랑 김밥에 밥은 언제 했는지 모를 누렇고 차갑고 딱딱했고 김밥도 맨손으로 말고 제육볶음을 줬는데 비닐에 들어있는 제육볶음을 해동해서 주는데 고기 해동도 안되고 익지도 않아있었음 겁나 차갑고 그래서 왜이러냐 물어보니 사이다랑 콜라 주고 다시 해주길래 그냥 먹고 나왔음
![[하이라이트] 대출받아 코인까지? 남편의 과도한 투자로 무너진 가계, 네 번째 임신한 아내에게 '진짜 낳을 거야?'🤬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003 방송](http://i.ytimg.com/vi/7H16RT3BRoY/mqdefault.jpg)
스팸 런천미트는 진짜...끝까지 스팸덮밥 고집부리는게 레전드네
로스팜이나 리챔정도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런천미트라니 ㅡ,.ㅡㅋ
@@Hyucklee73 로스팜 이나 리챔은 돼지고기가 90%이상이고 런천미트는 돼지 닭 섞여서 저거에 비해 싸구려인대 고집주리는게 ㄹㅇ 레전드임 ㅋㅋ
리챔이나 로스팜정도여야 스팸이지 런천미트 그건 스팸 호소인임ㅋㅋㅋ
@@miwasuta 스팸 제품에 상표 뒤에 동그라미쳐진 R이 보이실겁니다. 그건 등록상표라는 건데요, 리챔 로스팜 할아버지가 와도 스팸이라는 말 쓰면 안됩니다
저기망햇어요
런천미트를 스팸이라하는거는 분홍소시지를 비엔나라고 우리는거랑 같음
코카콜라랑 펩시랑 다른거랑 같은 맥락이죠
@@MRKANG-tj6ep 그건 다르지. 코크랑 펩시는 취향차이고. 과한 탄산 싫어하는 사람들은 펩시찾는 경우도 많아
스팸 런천미트는 순수육vs잡고기인데 비유가 전혀 잘못됐지.
@@MRKANG-tj6ep ㄴㄴ 코카콜라라고 해놓고 동네 마트 1500원짜리 콜라 주는거
코카콜라 사진이랑 제품명에 코카콜라라고 써놓고 콤비콜라 주는거
파스타랑 스파게티 차이라고 보는게 더 나은거 같은데
업소용(1.8kg)도 스팸과 런천미트 만원정도 차이 나죠. 가격차가 거의없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
코카콜라 1.5리터 서비스 준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막상 온건 1500원짜리 GS PB상품 콜라였다... 랑 똑같은 상황
@@Comet_crusader 그거 하고 틀릴걸 튤립 어쩌구 그햄이 스팸맛 나고싸 부대찌개애서 그거 쓰고
집육도 있고 어깨살 그게 3000인가 더 비싸 유럽산
@@goufo3191 맛도 다르고 가격도 코카콜라가 훨씬 비싼데 동네 콜라 주면서 코카콜라 준다 하는거랑 뭐가 다름
@@Comet_crusader 펩시급 있다니까 튤립햄이라고 부대찌개 햄이 그거 스팸린지 알았지 ㅋㅋㅋ 글타구요
@@Comet_crusader 그냥 맛만 달라서 취향차이인 거랑 원자재 비용이 객관적으로 큰 차이가 나는 건 완전 다른 얘기지
저도 김치찌개 먹다가 주인아줌마가 "밥 좀 더 드릴까?" 하길래 감사합니다 하고 먹었더니 1공기값 추가 계산되어 있더라구요 ㅋㅋ
스팸은 한 회사의 상품 브랜드 명입니다. 스팸덮밥이라고 해놓고 런천미트를 제공하는 것은 엄연한 사기 행위 입니다.
런천미트랑 스팸 논란...
난 처음에 저게 왜 논란인건지, 다 비슷한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재료도 다르고 가격도 다르고 생긴것만 비슷하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다...
스팸같은거 안먹는 잘사는분이신가봐요..
맛이 딱 차이가 나요 ㅋㅋㅋ
@@JOHNDOE-mi8xq 명절 선물로 오는거 다 먹습니다. 맛이 다르다는건 알겠는데, 비슷하게 생겨서 "아, 이런 류의 상품이구나" 하고 생각하는 쪽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종류나 과자 종류 생각하듯이 스팸을 그런 걸 통틀어서 생각하는 그런...
@@saranghaeS2 그렇죠. 먹으면 딱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생긴게 비슷하고 이렇게 생긴 것들의 총칭이 스팸이라고 생각하고 살던 사람이라...ㅎ
다필요없고 뭔ㄱㅈㄹ을해도 런천미트가 스팸보다 맛있을수가없음
그런게 가능한 능력이 있으면 최소 대기업에서 억대연봉임 자기사업하면 더벌고
조꽁드 샤인머스켓케이크 모방사건은 저희가 당한사례랑 너무 똑같네요. 저희가 디자인하고 출원까지 마친 인테리어 주방 상품을 대기업에서 출시했고 연락했더니 되려 저작권 소송해서 취소시킬 수 있다며 협박까지 받았었습니다. 게다가 해외에서 먼저한거 자기들이 참고한거라고 보내준 자료들이 전부 저희자료를 중국에서 훔쳐서 그대로 팔고있던 자료들이더라구요.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 등 중국 온라인쇼핑몰 - 상품 게시사진은 전부 우리가 찍은 사진이고 상품만 비슷하게 만들어 팔고 있었음) 대기업에서 제시한 자료들이 전부 우리사진 이었던거죠^^; 결국 이기긴 했습니다만 씁쓸하네요. 왜냐구요? 아직도 해외 구매대행 하시는 분들이 우리나라에서 똑같은 짓을 하고 계셔서 수시로 모니터링을 해야한답니다^^;
에휴...파이팅요!!!
쇼핑몰 알려주세요~~ 왜냐구요? 비슷한 업종하는 사람으로서 어이없는 소리하시는게 너무 보여서요 ㅎㅎ
@@junyap-nr9pp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적은글이 어이없는 소리라고 말씀하시는 것 인지요?
1. 디자인 리빙제품 개발 및 디자인 출원 완료
2. 대기업에서 자회사 동일 디자인 제품 판매
3. 대기업에 연락함 -> 자기들이 더 옛날부터 기획해서 디자인 한 것이다. 심지어 다른데서도 이미 비슷한게 많다. 디자인 출원되었어도 취소까지 시킬 수 있는 사항이다 라고 되려 협박받음.
4. 증거자료 요청함 ->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 링크 와 사진을 보내줌.
5. 알리익스프레스, 알리바바 사진이 우리가 직접 찍은 사진, 우리 상품 개시 사진임
6. 아.. 우리꺼가 이미 중국에 도용되었다는 사실도 그제서야 알게됨.
7. 관련 자료 전부 우리가 원본 가지고 있는 것 증명 후 대기업 측에서 협상 들어옴.
이렇게 언론제보 등으로 공론화 하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대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의 수량만큼 저작권료로 받고 마무리한 사건입니다.
위에 글이 좀 주절 주절 나열 되있긴한데..
비슷한 업종하시는 분이라면 더 잘 아실 꺼라고 생각하는데...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어이없는 소리라고 말씀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부산이나 서울에 계시면 직접 만나서 관련 자료 전부 보여드리고 증명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직접 겪어서 당황하고 힘들었던 일들이 '어이없는 소리'라는 말로 치부되니 유감스럽네요.
여기엔 메일주소를 적으면 댓글이 자동으로 삭제되어 제 채널정보에 메일주소 공개해놨으니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자료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대기업 시장조사 어쩌고는 잘되는 작은 가게에선 종종 있는 일이긴 한 것 같더라구요 전에 한참sns에서 유명세 탔던 홈카페 시럽 내던 카페 사장님이 요즘 자꾸 시장조사 하는 것 같은 분들이 온다고 하셨던 것도 기억나고. 개인카페에서 확 유행타면 꼭 그런 사람들 다녀가고 대기업 신제품으로 나온다는ㅋㅋ
그런건 대기업이 아니고 주변 경쟁 카페들이 그럽니다..
@@SUEITRAY 대기업도 그럽니다 ㅋㅋ 주변 카페들 경쟁 말고도 돈때문에 유명한 메뉴 뺏어서 출시하는 대기업들 많아요 ㅋㅋ
@@SUEITRAY 대기업도 유사 상품 나온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요.
사람생각이 거기서거기니까
@@SUEITRAY 대기업이 카피제품 내놓는게 한참되었는데, 대기업 직원이신가요?
나는 덮죽 특허권이 진짜 안타까웠음
곱창집= 알바가 한건할때마다
기록해놓고서 수당주는건가??
진짜 병있나싶음
나도 예전에 군인일때
우리 군부대가 의정부라
의정부 부대찌개로 유명한 3대 맛집을 휴가 같이나가는 동기들이랑 가서먹는데
사장 할머니가 군인들이 그거먹어서 되겠냐고 햄사리랑 라면좀 더 넣어줄까 라고 하길래 서비스로 주는건가??하고 네 하니까
모듬사리 6천원 추가된거 생각나네
그후로 승승장구해서 서울에 매장내고 했는데도 그생각나서 안감 ㅎㅎ
곱창집은 인센티브 땜에 직원들이 개수작 부리는거 맞는것 같음
빵 위에 딸기 올리지 말라고 협박한게 레전드네ㅋㅋㅋㅋ
저런곳이 어떻게 장사가 잘 되는거지? 인스타의 힘인가
솔까 런천미트를 스팸이라하는건 선 넘었지 ㅇㅇ
맞아요 명절때 런천미트 선물 들어오면 처치곤란ㅜㅜ 맛없어서 안먹어요
몬가몬가 2퍼센트 부족한 느낌ㅠㅜ
ㅇㅈ
개인적으로는 스팸보다 런천미트가
덜짜서 좋음… 스팸은 너무짬 난 싱겁게먹는데 스팸한조각이면 밥한공기 그냥먹음ㅋㅋ
ㅇㅈ
SPC는 참 레전드네요. 소스 배합기에 일하던 사람 빨려들어가 죽었는데 당일 밤부터 재가동한 일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은데 말이에요. 전부터 영상에 나온 것처럼 베껴서 출시도 말이 많았고ㅋ 직원들 쥐어짜서 번 돈으로 콜라보나 사용료 지불할 돈은 없나봐요.
"SPC재단"
마지막에 크로플 케이크 가게는 당시 논란이 별로 크게 안 났던 기억이.... 그래도 아는 사람들은 알구, 엄마들 파워(맘캎헤) 때문에 마켓컷리에서 퇴출당했던 거 기억나네유
미친 이거 보자마자 새들러하우스 인거 알았음... 어쩐지 컬리에서 야무지게 사먹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더라니ㄷㄷ 이것도 모르고 제주도에서도 들렸네ㅠ
맘캅헤 입니다
빵저작권 웃기긴하네 ㅋㅋ 아니 그럼 모든빵은 한종류 한회사에서만 나와야되나? ㅋㅋ
저딴 마인드의 사장들은 제발 망했으면..
곱창은 강남 ㅅㅊㅎㅅ곱창이네요.. 위치 보니 언덕 오르막에 있는..메뉴판 보니 확실하네요
맞네요 ㅋㅋㅋㅋ 4인세트 86,000원도 ㅋㅋㅋㅋ
20세기때 예전얘기 생각나네요
어느 학생이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
식당주인 할머니가 "남성장정이 밥이 그걸로 되냐면서 밥더줄까?"
하시기에 "예~감사합니다"
했더니 밥더주시고
공기밥가격 천원 더 받았다하네요~~
즉 밥먹는데 꼽을 줄거라곤 상상도 못하게하고 천원 더처받은것
그거 나도 당해봤음 계산할때 벙찜 ㅋㅋ
@@yarnysh ㅇㅈ 항의하기도 뭐하고
분노 ㅠㅠ…ㅋㅋㅋ😂
스팸 사오라고 친구에게 5천원 줬는데
런천미트를 사오면 바로 의절 해도 킹정임
남은돈은?
삼김 사먹었는데?
-손절-
원가가 1천원이나 차이가 나는 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 자기가 제일 잘알 텐데 ㅋㅋㅋㅋ
리챔 정도면 인정인데 런천미트는 선 넘었지
런천미트ㅋㅋㅋㅋ 돼지고기 함유량 스팸: 약 92% 런천미트: 약 36%로 이것만봐도 맛의 차이가 있음. 저 주장은 옥스포드 블럭을 레고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음.
런천미트는 여러가지 팔고 남은 잡고기 재활용하려고 개발된 최저품질 고기뭉텅이라서 스팸이랑 맛이 많이 다르죠….
애초에 닭고기라서 그냥 다른 물건
스팸은 진짜 어처구니없네ㅋㅋㅋ
저런사람도 음식장사를 한다
40대 아재인 내가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에 미국 고모할머니댁에 갔을 때, 그 크로플(당시 이름은 모름)로 탑을 쌓은 것을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당시에 너무나도 맛있었기에 한국에서 찾았었고, 찾지 못했다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 우연히 그걸 파는 가게를 발겨한고 먹었던 기억이 있다. 다른나라에서는 40년 가까이에, 우리나라에서만 20년을 훌쩍 넘긴 형식의 음식을 자신이 개발했다고 하다니, 참 어이가 없다.
크로플 맞나요...? 그 시절이면 그냥 일반 와플이었을 거 같은디
물론 저런 식으로 할 생각은 누구든지 할 만한 생각이긴 해요~
@@KORSystem 위에서도 이미 적었다시피 이름은 몰라요. 형식이 같아서 그 이름을 썼을 뿐입니다.
@@박찬선-d7w 아하... 정확한 빵은 모르더라도 그걸 겹겹이 쌓고 사이사이에 뭔가 넣는 구조는 비슷했나 보군요
이건 뭐
일반 햄버거에다 소고기 패티대신 치킨 넣었으니 우리가 만든거임ㅇㅇ
이랑 뭐가 다른지
저도 어릴때 당한거 동네 포장마차에서
우동 한그릇 먹고 그걸로 배 차냐며 더 줄까? 라고 해서 서비스인줄
알고 아넵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먹고 계산하는데 2그릇 값 달라길래. 두번째는 걍 주시는거 아니였습니까? 라고 하니 하는말이 세상에 공짜가 공짜가 어딧냐며 먹은거 다 계산하라고 해서 어린마음에 상처를 받았은 기억이 나네요;;
댓글들 보니까 미친 자영업자들 흔하네요 저 곱창집이 유니크 케이스가 아니었다니
한 때 논란이 되었던 '덮죽' 사건이 생각나는군요.
런천미트와 스팸을 구별하지 못할 혀를 가진 사장이 운영하는 음식점이 맛있을리가 없다
대기업 빵쟁이 놈들은 작은카페에서 우르르 와서 무슨 재료 사용했나면서 개인 창작음식 표절 하면서
정작 지들은 특허 올리고 독점판매 함ㅋㅋㅋ
가공육 프레스햄을 보통 런천미트라고 하는데 보통 판매되는 제품 중 돼지고기 비율이 낮은 저가형 프레스 햄을 말합니다.
런천미트 중에서 돼지고기 비율이 높은 제품들은 스팸이라든가 리챔, 로스팜 같은 이름을 붙여서 판매하죠.
스팸의 경우는 아무 프레스햄이나 모두 스팸이라고 하는걸 막기 위해 인증제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 가게 사장은 뭔가 잘 못 알고 있는데 스팸류의 프레스햄은 기본적으로 런천미트라고 부르지 스팸이라고 부르진 않고 그 중 스팸은 특정 메이커의 고급 제품을 말합니다.
스팸은 고유 브랜드 명사가 맞아서 스팸이라 적고 다른거 쓰면 사기맞음
그쵸
솔직히 모르겠음
콜라도 코카콜라때문에 생긴말인데
그럼 콜라사놓고 펩시주면 사기임?
잘 모르겠다...
@@나-p2z 아니그게아니라 진짜로 스팸자체가 고유브랜드 명사임 햄종류가 아니라 그냥 브랜드 이름임 그래서 사기인거임
@@나-p2z 원래는 프래스햄종류이고 스팸은 프래스햄 종류중에서 브랜드 인거임
@@제셀-z2c 콜라도 브랜드명으로 아는디;
마지막 받침이 ㅁ이면 돼지고기가 95% 내외의 맛있는 햄(스팸, 리챔, 로스팜 등)입니다.
돼지고기 함량이 낮고 닭고기와의 혼합육인 경우 런천미트(보통 돼지 30-50%, 닭 25-40%)라고 부릅니다.
과연 덜 짜고 맛있어서 런천미트를 썼을까?
그리고 작게보면 겨우 천원이지만 그 천원 재료값이 모이면 한 두푼이 아닐텐데... ㅈㄴ 속보이누 엄연히 스팸이 더 비싸고 돈육도 더 많이 첨가되어 있는데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애들이 넘 이뻐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스팸이랑 런천미트는 가격차이도 있지만 맛 자체가 달라서 그냥 사기지...
런천미트가 훠얼씬 맛없음
런천미트는 공짜로 먹으라고 해도
고문 그 자체인 맛임 ㄹㅇ
런천미트 까서 냉장고에 넣어놨더니 담날애 쓰레기냄새 ㅈㄴ 나서 싹다 버림
우리나라가 특히 사기꾼들이 많음
곱창집은 사장이나 알바나 유유상종
특허출원 말인데요..변리사 분들이 일을 맡기 위해 저렇게 하자고 꼬시기도 합니다. 출원이 되든 안되든 돈은 받아요. 인터넷 사이트에 떠있는 회사에 연락했다가 당할뻔 했지요.
크로플 ㅋㅋ 이렇게 잊혀질때쯤 한 번씩 상기시켜주는 컨텐츠 좋응
역시 사람 갈아 넣어 만든 spc 답다
아 SPC는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을 주축으로 하는 식품특화 기업집단입니다 SCP로 오해하지 마세요
@@jaeyuuuu수정 가능
@@huwo1342 수정 완료
진상 갑질민폐손놈년도 문제지만 진상 갑질자영업자도 문제임..ㄷㄷ
오늘도 고구마발암알뜰세트는 평화롭습니다...
삼겹살 시켰는데 다 먹고 나니 오겹살이라고 오겹살 가격 내라고함 강남구청쪽에 있는 고기집임
스팸과 런천미트는 배합률 자체가 다름 스팸이랑 런천미트 같이 구워보세요 스팸은 고기씹는 맛나고 런천미트는 분홍소세지 씹는맛납니다
둘다 200그램 기준으로 스팸 2200원 런천미트 1200원
1.8 기준으로 스팸 20000 런천 11000 차이 많이남
1인분 추가요~
2인분인데 다 드실?
이게 말이냐 방구냐 으휴..
저사장님... 런천미트랑 스팸 개념자체를 모르는듯 그냥 깡통햄은 고유명사처럼 다 스팸이라고 해도 되는쥴아네... 다른회사들도 고급형이랑 저가형 나눠서 생산하고 저가형에 런천미트라 표기함. 런천미트가 깡통햄의 고유명사지만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런천미트가 저가형으로 인식됨
스팸이 런천미트라는 요리 카테고리안의 브랜드명 상품이었던가.
저 사장은 거꾸로 말하면서 우기는듯.
딸기크로플케잌 어디냐?? ㅋㅋㅋ 아 존나 웃기네
9:50 모델 이쁘다.
사기 아니냐 저건ㅋㅋㅋ 소비자기만죄
스팸은 고유 명사로 등록 되어 있습니다 즉 스팸 덮밥에 들어 갈수 있는 스팸은 1종류 뿐입니다 그리고 런처미트랑 스팸은 원육 자체가 틀려요 스팸은 99% 돼지고기고 런처미트는 돼지고기 닭고기 혼육 입니다 닭고기 알러지 있는 사람이 스팸 덮밥 시켜 먹었는데 알러지로 죽으면 최소 과실치사 입니다
아니 스팸대신 리챔이나 뚝심 머 이런거 썼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런천미트는 선 넘었지
저는 런천미트를 싫어해서..스팸이랑 런천미트 맛차이 심하게 느껴지고 런천미트 명절선물로 오면 집에서 안먹는데....
저 스팸가게 사장은 어디서 덜떨어진 상식아나 주워다가 자기네 가게 말아먹는구나.. 소송가면 100% 진다.
특허아니고 디자인 같네요 8분 56초경에도 디자인 등록이라 하셔야되고요 출원은 다 됩니다. 등록이 안될뿐이지
추가로 본인이든 타인이든 디자인이 출원전에 공개 되었을경우 그 공개된 디자인에 의하여 거절당합니다
어렸을때 스위트콘인가 먹다가 조그만 철 막대기가 나왔는데 이런게 자주 있나보네요
스팸하고 런천미트는 가격 차이가 크죠.스팸이 돼지고기의 함유량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SPC...대한민국의 대표적 비양심, 갑질, 쓰레기 기업중 하나..
아니.. 크로플케익 이야기 에서 언급된 국내 업체명이 한개뿐이라 아우프글랫이 뻘짓했다는줄 알고 깜짝 놀랐네...ㄷㄷㄷㄷㄷ 뉴스 찾아보니 전혀 다른 업체였네요
영상에서 아우프글랫이 그랬다는 걸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파바.. SPC는 명불허전..
여기 나온 점주들 때문에라도 별점 1점은 줘야함 양심없는것들..
파바는 봐도봐도 ㄹㅈㄷ인게 해외꺼면 베껴도 된다는 걸 당당히 말하는게 ㅋㅋ
스팸이란 말 쓸거면 스팸을 써야지.. 끝까지 꼬리 안내리는거 봐서는 지도 차이점 알고 재료값 아낄라카는거 딱보임
레알 ㅋㅋㅋㅋ
고기가 많으셔서 2인분 가격으로 계산 해셔야되는데 괜찮으세요? 가 아니라
그냥 양 많아요 해놓고서
아~ 양 많다고 했잖아 시전해버리네 ㅋㅋ
저는 닭갈비집 가서 간장 2인분 양념 1인분 시켰는데 간장 2인분 양념 2인분이 나와서 왜이렇게 많냐 하고 먹었는데 4인분을 계산하라길래 3인분 시켰는데 왜 4인분이지 어쩐지 많더라 하고 생각했는데 사장님이 쿨하게 3인분만 계산해주심 ㅋㅋㅋ
+예전에 여행가서 짜장면을 먹었는데 단무지는 다른 손님이 먹다 만 단무지,심지어 절반은 씹혀있었음. 그리고 짜장면에서는 무엇인지 모를 이물질까지 나왔음 신고한다 하니 봐달라 하면서 뭘 줬는데... 그냥 나왔음
++ 그리고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문은 없고 비닐같은거로 되있고 테이블도 치우기 귀찮았는지 테이블 위에 비닐을 몇십장씩 깔아져있고 제육볶음,밥,김밥을 시켰는데 공깃밥이랑 김밥에 밥은 언제 했는지 모를 누렇고 차갑고 딱딱했고 김밥도 맨손으로 말고 제육볶음을 줬는데 비닐에 들어있는 제육볶음을 해동해서 주는데 고기 해동도 안되고 익지도 않아있었음 겁나 차갑고 그래서 왜이러냐 물어보니 사이다랑 콜라 주고 다시 해주길래 그냥 먹고 나왔음
맨처음 메가커피는 뭐가 문제임...?
배달비가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원하는 사람만 결재하는건데...?
실제로 배달기사에게 그 커피가 전달되는지 소비자는 알 길이 없기 때문이며, 기사가 오토바이 타고 배달가야하는데 커피를 거절하면 그 이득은 가게가 먹기 때문입니다
근데 파바는 이미 여러 살인 및 갑질, 카피 하고배째는 기업이라ㅜㅜ
spc는 감자빵 사건도 있지않았남🤔
애초에 한국에서는 푸드류에 대한 특허는 개인이 낼수가 없습니다 푸드류는 기업에 의해 특허를 낼수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빵 종류 특허 허가 받을수 있는건 파리바게트나 신세계푸드 롯데푸드 cj제일제당 뿐입니다
spc 사건 이후로 파바 안간지 오래 됐는데
여전하구만
그깟 천원이라고 말할거면 제대로 된 스팸을 써야지 뭔 .. 되도않는 핑계를 대고 자빠졌냐
정말 하나하나가 참 주옥같네
근데 런천덮밥은 안되잖아..ㅋㅋㅋㅋㅋㅋ
무슨음식에 특허가 있어 음식은 특허내주면 안됨
하루 천원차이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그까짓 차이면 스팸을 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되도않는 짓 하지말고
그리고 하루 천원차이...ㅋㅋㅋ이게 진짜 웃기죠 ㅎㅎ 1.8kg으로 런천 11천원 스팸 2만원 ㅋㅋㅋㅋ
잘 망했다!!!!
설마 손님들이 스팸이랑 런천미트의 맛의 차이를 모를 줄 알았나...대놓고 밑장 빼는 수준이다.
음식갖고 개수작 부릴거면 장사하지말고 음지일해라 그거만큼 많이남기는 장사없으니까
곱창집 가격이 착하네~
어디지?
돈이없으니까 저런일들이 일어나지..
닭꼬치 길에서 사먹었는데 치즈 뿌려드릴까요? 이러길래
어.. 네 뿌려주세요 이랬는데
가격 1000원 더 받아감 ㅋㅋㅋㅋ 아니 안내를 해달라고 가격변동이 있으면 ㅋㅋㅋ
그 짠 스팸을 기대하고 시킨거라고 어휴
10:03 그 기업이 벌어지는 마법ㅎㅎ 잘못본줄알고 다시 돌려봤네요ㅋㅋㅋㅋㅋ
요즘 손님이 갑이라고 갑질하는게 아니라 가게들이 을질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둘 다에요 ㅋㅋㅋ 문제는 가게 갑질하는 곳에 손님 갑질은 잘 안가네요 ㅋ
자영업자 웅앵웅 거리는거 진짜 다 조지는게맞다 ㅋㅋㅋ 왜 어렵겠냐? 영상같은짓하니까 어렵겠지 ㅋㅋㅋ
아니 많이 담아왔다고? 아니 그럼 덜어가지고 가져와야지 사발
사람들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니
비슷한게 나올수밖에
그래 맞지... 콜라 준대놓고 펩시 오면 기분 나쁘더라 뭐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 ㅋ
오... 크로플 케이크 빵집은 진짜 에바다... 절대 안가야지
곱창집어디임?
ㅋㅋㅋㅋㅋㅋㅅㅍ 크로플케이크 보고 빵터졌네 ㅋㅌㅋㅋ 저기회사 어디임 ㅋㅋㅋㅋ얼척이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5 그런거는 분말만 우뚜기 카래만 사용하는거지 토핑이랑 간을 추가로 넣음
근데 햄을 잘안먹어서 나같으면 구분 못하고 먹을듯 이전 사람들도 다 그렇지 않았을까 싶은데 진짜 어육맛나는 분홍소세지 말고는
스팸은 다시봐도 빡치네 지가 법을만들어
서비스면 서비스라고 정확하게 2인분을 시켰으면 먼저 1인분드리고 나머지 1인분을 나중에 드린다고 말을해줘야함
무슨말임?
런천미트는 선넘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들 실화냐 근데 더 심한 것 도 많으니 얼탱이 터지네
근데 런천미트덮밥이라고 하면 이상하지않나 그러니 나중에 이름변경해도 스팸덮밥(런천미트)라 표기했겠지만
문제는 스팸덮밥(런천미트) 이것도 안됩니다. 스팸, 자체가 특허권이 있습니다.
술집에서 계란후라이스팸 안주가격이 16000원하길래 시켰더니 후라이 3개에 런천미트 주길래 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