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같은 목표 향해 달릴 좋은 사람들로 채우고 싶다면? 너나위, 코크드림님을 만날 수 있는 곳! 국내 최대 직장인 재테크 커뮤니티 link.weolbu.com/4dG31Q1 (무료 입장 티켓🎫!) 이하영님 유튜브 채널 [이하영의 프레젠트] www.youtube.com/@이하영의프레젠트-s2y
난 이런 개념으로 전문직때 대부분 친했던 친구들을 한동안 멀리했다. 그들의 부정적인 영향이 내 자아성취에 도움이 않되고 악영향이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러동안 많은 혼자만의 사고를 했지만 결정적인 때에 혼자로서의 본질적 취약함이 나에겐 더 악영향일수 있음을 깨닳았다. 인간은 선과악이 전부 공존하는 생명체다. 그친구로 인해 내가 흔들리고 악영향을 받는다면 그것은 자신의 튼튼한 보더가 설정되있지 않아서라고 느꼈고 오히려 모든 종류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나를 지키는 방법이 훨씬 강한힘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불필요한 악인이라고 전부 처내면 누가남을까. 사람을 알면알수록 본질적으로 이기적인것이다. 인간은 피하는게 아니다. 어울리며 그안에서 강할수 있는 나를 정비하는것이 방법이다. 솔루션은 항상 내 안에서 드러나야한다. 외부의 환경을 조절하는것은 방법이 아니란 사실..깊은 진리다
오래된 친구라는 의미가 편하고 좋은 것도 있는데 '나는 성장하고 싶은데 친구는 정체 되고 싶어'하면 친구가 될 수가 없다는 이 부분 진짜 공감 되네요 추억을 나누는 건 한때이고 나는 미래를 꿈꾸고 좀 더 성장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서 먼가 얘기를 할려고 해도 친구는 그런 대화를 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 점점 대화를 하지 않게 되고 연락도 안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예전부터 생각만 하고 머리속으로 정리를 못했는데 이하영 원장님이 제대로 정리를 해주시네요 1. 가난한 부모로부터 받는 가난의 무의식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고 부모랑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2. 발목을 잡는 친구가 있다면 친구를 버리라는 게 아니라 그 허들을 넘어라 3. 도박하는 사람들은 도박할 때 편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할 때 편하다
@@chulsoonbozifist 원글 말씀도 님 말씀도 맞죠 서로 생각하는 방향성이 다른거니까요 무엇이 옳고 그른게 아니라 다만 저도 아쉬운것은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지금 서로 생각이 다른것처럼 존중되야하는 서로의 다른 상황이나 어려움을 무시한체 '현실적'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남을 깎아내리고 상처주는 이른바 '이 나이에는 이정도 경제적으로 성공했어야지'같은 내용으로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면 친구나 발전이 아니라 하루빨리 내 인생에서 치워버려야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같은길을 가거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어느 방식으로던 응원하고 도와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서른 중반만 되도 결국 친구또한 부질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냥 부담없이 종종 밥이나 커피 그리고 술한잔이면 감사할뿐이죠 그 이상 바라지도 바래서도 안되는것같음요 인생 바닥 한 번 쳐보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진짜 인생 힘들때 오히려 도와주던 사람은 의외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너무 부정적으로 볼필요는 없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좋은 친구들 만나면됩니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경제적으로 제일 힘들엇을때. 날 이해해주며 경제적 도움을준 이들은 결국 가족이더군요ㅠㅠ 힘들던 그때 돈도 빌려주고 햇던 언니동생 이. 나에겐 최고이더이다 글고 나도 내가친구에게 돈도 빌려주고싶은 친구가 있는데요 정작 그런친구들은 본인이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남에게 손을뻗지 않는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ㅠㅠ😅
어느정도 성장을 하려고 목표가 있는 사람들끼리는 대화가 됩니다. 그런데, 그런것에 관심없는 사람과는 대화 자체가 안됩니다. 나혼자 이야기하는것 같은,,,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사람과 어울리는거죠. 어릴때는 친구라는것 그 자체가 좋았으나, 시간이 지나 장성하고 나서는 삶 자체가 다르다보니, 잠깐 옛날 추억하는것 빼고는 뭐가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누군가를 일부러 만나려는데 에너지를 쓰는것 보다 차라리 운동하고 집안일을 한다든지, 나한테 시간을 쓰는게 훨씬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맞아요~ 나는 성공과 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데~ 만나면 자식 얘기, 직장 상사 얘기만 하는 친구가 이제는 불편해지더라구요😢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직장 안에서나 밖에서 늘 직장에 대한 이야기만 해서 안 만나게 되구요~ 꿋꿋하게 혼자 가렵니다^^ 독서랑 운동, 명상 하면서요ㅋ
정말 그렇습니다. 어렸을 때 친한 친구들....오랜 시간이 흘러서 만나면....만난 순간에는 잠시 반가워도 딱 그것 뿐입니다. 어렸을 때 친했던 친구들이 오래 가려면 대학 가도, 취업을 해도, 결혼을 해도 세월이 계속 흘러도 꾸준히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게 중요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렸을 때 추억만 가지고 우정을 지속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그러한 만남도 결국 직업적, 사회적 레벨이 비슷하지 않으면 지속될 수가 없더라고요. 나머지 친구들이 괜찮다고 해도, 결국 자신의 열등감이나 피해의식 때문에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고 할까... 그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사업하고 코로나 & 손님으로 인한 힘듬보다 오히려 옛날에 친했던 친구 ( 남에게 관심많은 백수들 ) 으로 인해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저도 “너 변했어 ㅋㅋ” 소리 똑같이 들었엇구요. 그냥 당연한 과정이라 받아들이고 마음 편히 가져야 겠네요. 장사하고 사업하는, 자기일 몰두하는 사람과 관계 맺는게 마음이 더 편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친구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 가는 길이 같은 도반이 좋은 친구 같은 생각과 행동, 행위를 하는 사람 인생에 여러가지 트랙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트랙은 경제적 자유의 트랙이 있다. 그 사람들은 다 열심히 달린다. 함께 갈 때 더욱 성장한다. 아이는 독립시키기 위해 키운다. 1. 물리적 2. 경제적 3. 관계적 4. 무의식 당연히 성공할 것임을 허용할 때 성공함. 못할 일이 없음.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을까 하고 일의 의미를 알 때 성장한다. 남들을 돕는 마음으로 일하고 그게 작동이 되면 수입이 따라온다는 생각. 1.소유 2.관계 3.건강 4.성취의 결핍 1. 가난 2. 외로움 3.열등감 4.난안되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건 미래를 기억하는 것 미래의 상상을 기억하는 것 망상 : 미래에 대해 집착. 현재의 결필 상상 : 현재의 과정이 미래와 연결됨을 아는 것. 똑같은 생각을 반복하면 무게가 생기고, 시간이 느리게 가면서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공간적 뒤틀림. 미래의 이미지가 나에게 떨어짐. 미래를 인식하고 현재에 시도하라 성공이 당연하니 실패도 당연하다
가난한 사람들은 내가 가난해지는 행동을 한다는 것 조자 모른다. 원래 그래왔듯 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아왔고, 이제는 그 자체가 편안해 졌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인드 -> 돈을 경멸하고, 부자들을 비판하고, 뭘 하기도 전에 나 자신이 할수 없다 결정 짓는다 -> 남을 평가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러한 가난한 마인드에서 벗어나야 한다. 해결책으로는 이러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을 피하고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모임을 들어가 같이 앞으로 달려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과 명상도 좋다 @ 영상을 보며 참 느끼는 것이 많네요. 가난을 처절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사업을 하며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힘들어 지는 요즘 시기에 저도 모르게 가난병이 다시 생기려고 하던 찰라에 다시 마음을 바로 잡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 다 잡고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55세인데 몇년전부터 평생 친구 몇을 끊어내야 하는 결단을 하면서 어떤 친구를 만나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나름 정의하고 있었는데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시네요. 남은 몇몇 친구들에게는 선언을 했습니다. 새로움을 가져다 주는 성장하는 친구가 되겠다고 ㅎㅎ. 그렇게 하니 친구들도 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기로 하는 것 같더라구요. 진심으로 성장을 갈구한다 말하면서 미리 경고? 를 하니 좀 덜 어색해 하긴 하는데.. 이 친구들을 잘 지켜가는 것도 새로운 도전인 것 같아요~.
이 댓글에 저도 궁금해요. 여전히 불필요한 친구라는이유로 술자리를 만들어 연락을 하고 만나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 남편에게 지금은 중요한시기다. 친구를 만나는것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시간낭비같은 만남이 중요하지 않다는걸 말해줘도 모릅니다. 미래를 위해 좀더 여유시간을 본인의 휴식이나 미래에대한 상상도 좋아요. 술마시고 웃고 몸상하고 쉬지못하고 피곤한일 반복...배우자와 조용히 앞날에 대한 더나은 목표나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는 현명한 방법같은 대화로 시간을 보내고 싶은마음입니다.
주변에 같은 목표 향해 달릴 좋은 사람들로 채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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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ㅂ❤
ㅁ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김현이-m9i
ㅈㄹ
난 이런 개념으로 전문직때 대부분 친했던 친구들을 한동안 멀리했다. 그들의 부정적인 영향이 내 자아성취에 도움이 않되고 악영향이 있을거라 생각했고 그러동안 많은 혼자만의 사고를 했지만 결정적인 때에 혼자로서의 본질적 취약함이 나에겐 더 악영향일수 있음을 깨닳았다. 인간은 선과악이 전부 공존하는 생명체다. 그친구로 인해 내가 흔들리고 악영향을 받는다면 그것은 자신의 튼튼한 보더가 설정되있지 않아서라고 느꼈고 오히려 모든 종류의 사람들과 자유롭게 어울리며 나를 지키는 방법이 훨씬 강한힘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불필요한 악인이라고 전부 처내면 누가남을까. 사람을 알면알수록 본질적으로 이기적인것이다. 인간은 피하는게 아니다. 어울리며 그안에서 강할수 있는 나를 정비하는것이 방법이다. 솔루션은 항상 내 안에서 드러나야한다. 외부의 환경을 조절하는것은 방법이 아니란 사실..깊은 진리다
마흔 넘으니 친구 다 부질없게 느껴지고 나한테 집중하게 되네요 여가시간을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보내는게 젤 행복합니다~
공감해요
내가 잘될 때 축하해주는 사람들 그들을 곁에 두세요! ❤
앞에서만 축하해주고 질투하는 친구도 있네요 ㅠㅠ
인생을 더 사세요!!
이컨텐츠가 무슨말을 하는지 다시한번 보세요 ㅠ
오래된 친구라는 의미가 편하고 좋은 것도 있는데 '나는 성장하고 싶은데 친구는 정체 되고 싶어'하면 친구가 될 수가 없다는 이 부분 진짜 공감 되네요 추억을 나누는 건 한때이고 나는 미래를 꿈꾸고 좀 더 성장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어서 먼가 얘기를 할려고 해도 친구는 그런 대화를 원하지 않는 것 같아서 점점 대화를 하지 않게 되고 연락도 안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예전부터 생각만 하고 머리속으로 정리를 못했는데 이하영 원장님이 제대로 정리를 해주시네요
1. 가난한 부모로부터 받는 가난의 무의식에서 빨리 벗어나야 하고 부모랑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2. 발목을 잡는 친구가 있다면 친구를 버리라는 게 아니라 그 허들을 넘어라
3. 도박하는 사람들은 도박할 때 편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할 때 편하다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은데 그럼 뇌빼고 놀고싶을때만 그 친구랑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chulsoonbozifist 원글 말씀도 님 말씀도 맞죠 서로 생각하는 방향성이 다른거니까요 무엇이 옳고 그른게 아니라 다만 저도 아쉬운것은 '발전'이라는 명목하에 지금 서로 생각이 다른것처럼 존중되야하는 서로의 다른 상황이나 어려움을 무시한체 '현실적'이라는 말로 포장해서 남을 깎아내리고 상처주는 이른바 '이 나이에는 이정도 경제적으로 성공했어야지'같은 내용으로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면 친구나 발전이 아니라 하루빨리 내 인생에서 치워버려야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같은길을 가거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어느 방식으로던 응원하고 도와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서로 비슷한 생각을 해야 더 많이 친해지는거같아요
마지막에 '미래를 인식하면서 살아보세요. 목표를 세워서 집착하지 마시고. 이런 미래가 있으니까 오늘 이런 일을 해야지 이렇게' 정말 이렇게 해야 목표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기억 하는 것이네요! 이하영 원장님 또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서른 중반만 되도 결국 친구또한 부질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냥 부담없이 종종 밥이나 커피 그리고 술한잔이면 감사할뿐이죠 그 이상 바라지도 바래서도 안되는것같음요
인생 바닥 한 번 쳐보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진짜 인생 힘들때 오히려 도와주던 사람은 의외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너무 부정적으로 볼필요는 없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좋은 친구들 만나면됩니다.
완전 공감요 ~~
공감
저도 바닥치고 이제다시일어서는데 진짜 님글 공감합니다... 제가 잘나갈때는 귀찮을정도로 연락오던사람들이 제가바닥치니 연락아에없고 의외의 사람들이 자기일처럼생각해주고 도움을 주었습니다...ㅎㅎ 그 고마운분들 생각해서라도 지금 다시 열심히 살아보려고하구요,,,^^
@@원더보이8989 네 저도 의외의 친구들이 마음써주기도하고 감사했습니다
내가 인생을 살면서 경제적으로 제일 힘들엇을때. 날 이해해주며 경제적 도움을준 이들은 결국 가족이더군요ㅠㅠ
힘들던 그때 돈도 빌려주고 햇던 언니동생 이. 나에겐 최고이더이다
글고 나도 내가친구에게 돈도 빌려주고싶은 친구가 있는데요
정작 그런친구들은 본인이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남에게 손을뻗지 않는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ㅠㅠ😅
어느정도 성장을 하려고 목표가 있는 사람들끼리는 대화가 됩니다.
그런데, 그런것에 관심없는 사람과는 대화 자체가 안됩니다. 나혼자 이야기하는것 같은,,,
그래서, 사람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사람과 어울리는거죠.
어릴때는 친구라는것 그 자체가 좋았으나, 시간이 지나 장성하고 나서는
삶 자체가 다르다보니, 잠깐 옛날 추억하는것 빼고는 뭐가 없었습니다.
요즘에는 누군가를 일부러 만나려는데 에너지를 쓰는것 보다 차라리 운동하고 집안일을 한다든지, 나한테 시간을 쓰는게 훨씬 좋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잘되어서 관심 생겨 연락 다시 하는 사람은 오히려 더 속물같아서 그렇게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요 ...내가 별볼일 없을때도 연락오고 항상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더 잘할거에요.
제 삶이 이분 영향받고 180도 달라졌어요
180도 달리졌다기 보다는 이미 님은 그런 성향을 가졌는데 이영상을통해 당신의 길을 찾으신듯합니다 축하드려요
40대가 되니 정말 다 필요없다는 생각이들어 운동이랑 나에게만 집중하게 됩니다^^
저도40대
돈과
근육을 지켜가야할 나이죠😂
맞아요~
나는 성공과 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데~ 만나면 자식 얘기, 직장 상사 얘기만 하는 친구가 이제는
불편해지더라구요😢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직장 안에서나 밖에서 늘 직장에 대한 이야기만 해서 안 만나게 되구요~
꿋꿋하게 혼자 가렵니다^^
독서랑 운동, 명상 하면서요ㅋ
이하영님 나오는 영상은 왜 이렇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죠.. 하영님을 알게 되서 너무 감사해요. ❤ 풍요로 마음을 가득 채워요.
이하영 원장님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무의식의 무게를 더 늘리고 내가생각하는미래를 발아래두고 늘 살겠습니다. 덕분에 생각의 질량이 조금은더늘어난거 같습니다. 오늘도 코크님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어렸을 때 친한 친구들....오랜 시간이 흘러서 만나면....만난 순간에는 잠시 반가워도 딱 그것 뿐입니다. 어렸을 때 친했던 친구들이 오래 가려면 대학 가도, 취업을 해도, 결혼을 해도 세월이 계속 흘러도 꾸준히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게 중요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렸을 때 추억만 가지고 우정을 지속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그러한 만남도 결국 직업적, 사회적 레벨이 비슷하지 않으면 지속될 수가 없더라고요. 나머지 친구들이 괜찮다고 해도, 결국 자신의 열등감이나 피해의식 때문에 스스로 떨어져 나간다고 할까... 그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그 환경에 익숙해져서 편안하다는 말씀에 공감~ 사람은 익숙한 공간ㆍ사람이 편합니다~ 변화의 시도는 대단한 용기와 절실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참 좋은 내용이라 전파해야겠어요~😅
가난한 사람은 그게 편해서 그렇다는 말이 처음엔 이상했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까 진짜 편한거긴 하네요
예전에는 왜 저사람들은 저러지? 하며 짜증이 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 나같은 사람도 성공할 수 있겠구나!
40이 넘어가면서 옛날친구만나는게 즐거움보다는 걱정이 앞서던데 이런 이유때문인것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진짜친구는 어떤계층에 있던간에 마음이 맞는게 친구지. 조폭 영화지만 영화 친구에서 친구의 의미를 알것 같더만
@@seokpacheon11하필 조폭영화...ㅡ.ㅡ 조폭은 잃을게 없잖아요...그것들한테 수틀리면 친구고 나발이고 있는 줄 아세요?...바로 칼 나가야지..
20대때 마음의상처를 받아가며 왜그렇게 인간관계에 매달렸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부질없네요 30대중반이 넘어가면서 혼자라도 저만의 시간을 갖는게 훨씬더 행복합니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된다는 것,
아픈 사람이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에 무릎을 치게 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표현하기 힘든부분까지 거부감 없이 말씀 하세요~!! 책구매해서 읽고있습니다😊
부모님의 큰사랑과 따스함으로 잘 성장하신거같네요.어머님같은 좋은분 만나서 더욱 행복하시길
너무 멋진 사람 😊
꿋꿋하게 경제적 자유를 위해
외로워도 슬퍼도 극복해나가겠습니다 ❤
저두요^^
갑자기 뜬 영상에 출근길에 버스에서 울고있어요 🥲…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말씀들 감사해요
이하영원장님 말씀은 참 깊은자기고찰을 하신분같아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성장과성공은 나자신으로부터 변화 이자 고통을 승화시켜야하겠네요
감사합니다 ~
두분 진행자님께서도 공감하시면서 뭉클하는 순간, 저도 뭉클하네요. 성장하는 사람들 중 마음도 이쁘시고 감사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계심에 저도 감사합니다❤
이하영님은 다른 유튜브 채널 통해서도 자주 뵈었는데, 진심을 전달하시는 것 같아서 이에 또 감사합니다
후반부 말씀 너무 슬프네요...
책 ㆍ운동 ㆍ명상
가난병에서 벗어나자~!!
이걸 듣는데 왜 심장이 뛰는지 몰겠다😂❤🎉
제가 부자들중에 본받고 싶은분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
나이가 들어도 생각못한 원장님의 신선한 얘기들 자꾸 보게 됩니다~^^
가난도 중독이다~ 충격임요.
습관도 버릇도 중독돼서~
중독~ 생활속에 참 많이 있구나 새삼 느끼게 됐어요.
이하영원장님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 바이브와 나는 나의 20대를 가장 존중한다 읽고 있어요 목소리 음성지원되는듯이 읽고 있는데 재미있어요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이 말에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고 평온합니다
사업하고 코로나 & 손님으로 인한 힘듬보다 오히려 옛날에 친했던 친구 ( 남에게 관심많은 백수들 ) 으로 인해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저도 “너 변했어 ㅋㅋ” 소리 똑같이 들었엇구요.
그냥 당연한 과정이라 받아들이고 마음 편히 가져야 겠네요. 장사하고 사업하는, 자기일 몰두하는 사람과 관계 맺는게 마음이 더 편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어머니 자녀에 대한 사랑을 생각해 보는 시간인듯 해요♡ 감사합니다 힘든시기 두단어에 힘이 생깁니다^^♡
추억의 공감시간은 때30분이라는 공감100%
와...어짜다가 알고리즘으로 보다가 8분까지 보는도중 댓글답니다.
정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띵하고 머리맞은기분!
이걸 20대에 알앗다면 인간관계고생을 덜했을텐데.. 유튜브시대 한편으론 감사합니다❤
캬~~~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음을 고마워해야 한다..... 😂😂😂
이하영원장님 주옥같은 말씀 충격적이네요. 너나위님 경청 하는 모습도 본받고 갑니다.
이하영 원장님께 큰 영향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원장님의 강의가 저에게 동기 부여가 됩니다 존경합니다 ❤
성공한 사람들은 긍정적 피드백을 해준 부모자원이 있더라.. 부자는 부럽지 않으나 부모복은 부럽다..
원장님 신간 나오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고 침대 맡에 두고 재독하고 삼독하는 중이에요. 자기 전에 읽고 좋은 생각하다가 잠이 들어서 그런지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과 ‘아이는~’으로 시작했어요^^/
책을 많이 읽으면 우선은 마음의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또 진짜 알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진답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 순간 눈물이 나네요♡
돈과 성공에 집착하는게 올바른 삶은 아닙니다. 안주할만하고 안주해도 된다면 안주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지요. 어릴적 친구는 정으로 만나는거지 시너지를 만들려고 만나는 사업파트너가 아닙니다. 서로 인정해주고 응원주는 사이가 되면 됩니다.
친구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
가는 길이 같은 도반이 좋은 친구
같은 생각과 행동, 행위를 하는 사람
인생에 여러가지 트랙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트랙은 경제적 자유의 트랙이 있다. 그 사람들은 다 열심히 달린다. 함께 갈 때 더욱 성장한다.
아이는 독립시키기 위해 키운다.
1. 물리적 2. 경제적 3. 관계적 4. 무의식
당연히 성공할 것임을 허용할 때 성공함. 못할 일이 없음.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을까 하고 일의 의미를 알 때 성장한다.
남들을 돕는 마음으로 일하고 그게 작동이 되면 수입이 따라온다는 생각.
1.소유 2.관계 3.건강 4.성취의 결핍
1. 가난 2. 외로움 3.열등감 4.난안되
미래를 알 수 있다는 건 미래를 기억하는 것
미래의 상상을 기억하는 것
망상 : 미래에 대해 집착. 현재의 결필
상상 : 현재의 과정이 미래와 연결됨을 아는 것.
똑같은 생각을 반복하면 무게가 생기고, 시간이 느리게 가면서 빨리 성공할 수 있다.
공간적 뒤틀림. 미래의 이미지가 나에게 떨어짐.
미래를 인식하고 현재에 시도하라
성공이 당연하니 실패도 당연하다
진짜 중요한 말씀 많이 하시네요. 여러번 보고 많이 느끼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친구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침묵 속에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지요.
영상 보고 마음의 울림을 느꼈습니다.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하영 원장님, 너나위님, 코크드림님!
하나도 버릴게 없는 주옥같은 말 ㅠㅠ감사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내가 가난해지는 행동을 한다는 것 조자 모른다. 원래 그래왔듯 어릴때부터 그렇게 살아왔고, 이제는 그 자체가 편안해 졌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인드 -> 돈을 경멸하고, 부자들을 비판하고, 뭘 하기도 전에 나 자신이 할수 없다 결정 짓는다 -> 남을 평가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러한 가난한 마인드에서 벗어나야 한다. 해결책으로는 이러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을 피하고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모임을 들어가 같이 앞으로 달려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운동과 명상도 좋다
@ 영상을 보며 참 느끼는 것이 많네요. 가난을 처절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사업을 하며 열심히 달려나가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힘들어 지는 요즘 시기에 저도 모르게 가난병이 다시 생기려고 하던 찰라에 다시 마음을 바로 잡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마음 다 잡고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제가 느낀점을 정말 콕찝어 말씀해주셔서 속이시원하네요... 길게 댓글 쓰려다가 그냥 줄입니다 ㅠㅠ 댓글쓰다가 갑자기 엔딩부분에 너무슬퍼서 못쓰겠어요 ㅠㅠㅠㅠㅠㅠ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방구석에서 공짜로 볼수있다니 진짜 복받은 세상이네요!!
큰 울림과 깨달음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책도 꼭 사서 보겠습니다.
55세인데 몇년전부터 평생 친구 몇을 끊어내야 하는 결단을 하면서 어떤 친구를 만나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나름 정의하고 있었는데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시네요. 남은 몇몇 친구들에게는 선언을 했습니다. 새로움을 가져다 주는 성장하는 친구가 되겠다고 ㅎㅎ. 그렇게 하니 친구들도 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기로 하는 것 같더라구요. 진심으로 성장을 갈구한다 말하면서 미리 경고? 를 하니 좀 덜 어색해 하긴 하는데.. 이 친구들을 잘 지켜가는 것도 새로운 도전인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저도 55세
미네르바님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으시네요❤
가난중독 … 제가 그렇게 살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우씨 자동으로 결제됐네 혼자막 눌리더니 ㅋㅋㅋ
와.. 진짜 첫 마디에서 공감 백퍼입니다. 30분만 즐겁다는거... 심히 공감합니다
너나위님의 공감능력과 구독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인터뷰 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이 책보다 더 위로스럽습니다.
관념, 아픈사람이지 나쁜사람이 아니다.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변하는 사람이 존재하고 감사한 것이다🙏 변화함에 감사함을 덕분에 다시한번 되새기며 마음든든합니다😢❤감사합니다.
이하영님 덕분에 저의 인생도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코크드림님 너나위님 그리고 이 방송 덕분에 저의 40대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이 아름다워질거라는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는 리액션이 너무 감동입니다 세분의 눈빛 그 자체가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가난이라는 질병을 "인식"못하고 있었네요..슬픔도 결핍도 분노도 너무 익숙해서 여기서 떠나고 나면...쳇바퀴를 돌던 다람쥐가 쳇바퀴를 빼앗으면 얼마나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할까요..그게 저 같습니다.
✅️친구가 내 성장을 막을때 그 허들을 넘어라
;인생의 트랙을 바꿔서 나와 비슷한 말과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는 도반과 함께 뛰어라
9:46 ✅️내 성장을 방해하는 가족
가족과의 독립 4가지
;
고지용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에술이라는 말이 이런걸까요? 정말 먈씀 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 책 옆에 있어요, 이번 주말에 읽을 껀데 예열 제대로 했습니다!
예술이 뭔지 모르시는군요. 얼마나 책을 안 읽었으면. 저런 책 말고 진짜 책.ㅜㅜ
@@흥이맘 오우,,, 이하영 원장님의 라이프스토리 전혀 모르시나봐요..... '저런책'이라니..ㅠㅠㅠ 대단하신분입니다...저분..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아서 책구매했습니다~ 40대중반이 되고 그동안 생각했던 부분과 비슷해서 용기가 생깁니다~ 😊
정말정말 저에게 동기부여 되는영상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말씀을 들으니 더 좋습니다
소름끼치도록 멋지고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하영 원장님이 하신 과거 현재 미래의 흐름에 관한 이야기가, 김연수작가님의 소설 에서 봤던 한 내용과 같은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읽으면서 오~ 무릎을 쳤었는데, 원장님의 얘기를 듣고 다시 한 번 이해하게 됐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배우자가 가장 친한 친구가 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되어있을 것 입니다.
땡~!! 친구 없는 사람들이 부부를 친구라 생각 하는거 같네요.
친구는 친구!! 부부는 부부!!
수술복 입고 공부하셨다는걸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왔는데 다른 책 제쳐두고 이거 먼저 볼게요
단숨에 읽었습니다 귀한책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요
너무좋은 공부 시간이였어요
월부감사해요~
친구는 나이가 바뀌면서 변합니다 학창시절. 친구부터. 아이들 학부모. 동호회. 직장 동료로. 나이가 바뀌면서 친구도 바뀌겠죠?
가슴 속 깊이 되새겨봅니다
어짜피 잘될거니까❤❤❤
아.. 그래서 내가 열심히 사는걸로 왜 그런말을 하는가 했는데.. 이해가 확 되네요
너나위님의 선함을 저는 느껴 알아요❤
너~무 좋은말씀 가슴에 와닿네요
변화적 상대성...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변하는 사람들이 있는거다라는 말 마음속 저장
난 가난 중독이구나...아하 이제 알았네...돈을 좀 벌었는데 다시 돌아갈까봐 무서워서 투자를 못하고 얼마 되지 않는돈에 벌벌 떨고 있으면서 난 거지라고 얘기를 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면 그게 편하니까....와 이거였어 난 가난 중독이였어...와~~~~~
우연히 보다가 몇번을 울컥울컥 했네요....
여러번 돌려보게 될듯요... 😂
좋은 말씀을 짧은시간에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게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만 집착하고 살았는데 미래의 나와의 소통시간을 만들어봐야겠습다
감동 눈물 같이 흘리고가요 책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이하영 작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정진 하겠습니다 지나가던 30대 mz 올림
이하영샘 자녀는 독립을 위한 과정이라는 말에 동감.
솔손수범해서 결혼을 통한 선한영향력을 기대해봅니다
너무나도 충격적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이하영 원장님
너무 오랜동안 길게 알고있지만 얕은 친구도 있지만, 짧았지만 깊고 굵은 친구가 있어요! 꼭 오래안다고해서 친구가 아니더라구요
허들을 넘어선다?친구도 아니죠 친구란 단어는 여기에 맞지않죠, 20년만에 만난친구는 친구아니고 동창일뿐이죠 ㅋㅋㅋ
많이 배우고있어요
🎉🎉🎉🎉🎉
그런데 시키지도 않았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하는애가 있어요 아침 4시나5시에 일어나서 이불개고 요가 명상하고 독서하고 독립을 했답니다 이제 취직해서 경제적 독립만 하면 완전독립이 될듯하네요
이하영 원장님 동영상 보고 책구입해서 아들 보내줬어요 감사합니다 월부에나오셨네요 ❤❤
도회적인 이미지에 깐 밤톨 같은데
장한 어머니 둔 멋진 사람이다..
책을 읽어봐야겠다.^^
맞말씀.. 우리 부부는 cc였는데 대학 졸업하고 20대 후반에 결혼, 첫 결혼기념일에 첫째까지 태어나서 친구들과 어울릴 시간이 없었죠. 항상 그런 얘기해요. 이제 친구는 너만 남았다고. 그 외 친구?만나는 모임은 많지만. 지인이죠. 지인을 친구라 일컫는 것일뿐.
성장의 기준을 어디에 두냐가 중요한듯
김승호회장이 말했던 대목이 나오네여 내가 눈치보는 것은… 20대의 나와 미래의 나…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책 너무 잘 읽고잇어요
술술 읽히네요😊
요즘 너무나 공감하게되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친구가 아닌 배우자와의 관계안에서 성장에대한 욕구가 다르다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이 댓글에 저도 궁금해요.
여전히 불필요한 친구라는이유로
술자리를 만들어 연락을 하고
만나는게 중요하다 생각하는 남편에게 지금은 중요한시기다.
친구를 만나는것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시간낭비같은 만남이 중요하지 않다는걸 말해줘도 모릅니다. 미래를 위해 좀더 여유시간을 본인의 휴식이나 미래에대한 상상도 좋아요.
술마시고 웃고 몸상하고 쉬지못하고
피곤한일 반복...배우자와 조용히
앞날에 대한 더나은 목표나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는 현명한 방법같은 대화로 시간을 보내고 싶은마음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하영원장님과의 만남을 인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