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중펜님 레슨을 들어보니 저보다 더 잘 가르키는 분이구나..하고 생각이 듭니다
중펜으로 short하면 라켓 각도가 워낙 많이 숙여져서 네트에 많이들 걸려서 첨엔 애먹는데 그 부분을 잘 전달해주셔서 인상적이였습니다
LA중펜님 덕분에
길가다, 화장실가다.. 스윙연습 하는 분들이 많이 보일것 같습니다^^
LA중펜 화이팅!!
한낱 아마추어가 주관적인 이론을 어줍잖게 올려도 되는건가를 몇번이고 생각하고 영상을 올렸습니다. 한분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 좋았기에 어이없는 댓글에 상처받아도 그쯤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권성재선생님께서 저에게 힘을 주시니 이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
LA중펜 구독자 분들이 벌써 2천명이 넘었는데 한.두명의 불편한 댓글로 마음의 상처 받지마세요^^
이순신 장군님도 12척 배로 적의 수만척 배를 상대로 싸웠는데
LA중펜님 곁엔 2천이 넘는 엄청난 구독자 팬들이 항상 영상이 언제 또 올라올까..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역시 마찬가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악플도 관심이라 생각하시고 멘탈
다잡으시고 이대로만 가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kwonsungjae 따뜻한 말씀에 풍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영상을 계속 기다리는 구독자 여기 있습니다^^
그립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에 착 감기네요 수고 많으세요 중펜 화이팅 !!!!
감사합니다! 헬스장에서 거울보고 뻘짓한 보람이 있네요ㅎㅎ 제 나름대로의 방식일 뿐이고 본인만의 그립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중펜 화이팅!
일펜에서 중펜으로 바꾸면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ㅠ
깨지고 있는 중펜 탁린입니다.
최근 대한민국도 일제 역사가
다시 꿈틀대는걸 보니 잘못된
과거의 인식과 습성이 바뀌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탁구든 역사든
새삼 깨닫게 만드는 훌륭한 영상이네요.
늘 LA중펜님 디테일함에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펜은 잘못된 것이 아니죠. 그냥 일펜일 뿐인걸요. 스타일이 다른것뿐 중펜은 중펜이고 일펜은 일펜입니다. 바꾸기가 어렵지만 바꾸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탁구가 가장 재미있었을때가 언제였냐고 누군가가 제게 묻는다면 저는 중펜 기술을 하나씩 익혀갈때나고 대답할겁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중펜화이팅👍
김민호 선수님 직접 방문해주시고 영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침 그립 설명한 라켓이 싸인해주신 라켓입니다. 김민호 선수님 기운을 받으려고요ㅎㅎ
저를 위해 영상을 진짜로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감격입니다ㅜㅜ. 그리고 또 한가지 저를 보고 알려두시는것 처럼... 그 일펜의 습관들이 그대로 있어서 엉덩이 뒤로 빼는 것이나, 펜홀더식으로 급하게 하다 실수하는 백스트로크, 어느 하나 빠진게 없네요😅
탁구머신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 이번에 알려주신 동작 세트로 하고, 알려주신 그립도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중펜 화이팅❤
저는 중펜을 칠 때 마린 스타일로 갑니다(러버의 간격이 제법 됩니다). 일펜 셰이크 중펜 다 쳐본 나름대로의 경험을 말씀드리면 일펜을 하던 분이 중펜을 잡으면 잡는 방법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보니 그립잡는 것부터가 적응하기 쉽지않은 부분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맞습니다. 그립이 어색해서 코다리를 붙이기도 하고 이상하게 라켓을 튜닝하기도하고...각자가 편한 방법대로 찾아나가는거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LA_RPB그래서 말인데 나중에 마린 스타일과 왕하오 스타일을 비교설명하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 영상에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yoonhj0909제가 감히 그정도 레벨이 될까요ㅎㅎ 마린 스타일로 잘치는 친구를 발견하면 그분에게 부탁해서 둘의 스타일 비교를 하는 정도는 괜찮을거 같습니다.
@@yoonhj0909 제가 마린식 중펜치는 친구랑 한게임 한 영상이 있는데 그 영상을 올리면서 차이점이 보이면 코멘트를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면쓸때 뒷면 손닿는 부분 미끌림 때문에 그립이 좀 흔들릴때가 있더라구요ㅜㅜ. 혹시 미끌림 관련해서 알려주실 만한 팁 있을까요?
저도 같은 이유로 굵은 사포? 가장 거친사포로 손가락 닿는부분을 일정부분 밀어버립니다. 중펜쓰는 많은분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고운사포로 밀기보다는 거친사포로 하는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새라바에 스크래치를 낼때 가슴이 미어집니다만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십니다.
하루 하루 할수 있는대로 연습중입니다. 그런데 일단 그립부터 바꾸고 일펜청산 좌우 스윙스탭 연습부터 하는데 엄지손가락이 눌러야하는 힘때문에 아픈거 같아요
중펜으로 처음 바꾸시면 각을 열기위해서 엄지를 많이 쓰십니다. 그래서 엄지쪽 근육이 아플때도 있고요. 제가 영상에서 보여드린대로 검지쪽 그립을 조금 많이 손질하시면 각을 여는데 도움이 되십니다. 다 적응의 과정이니까 인내하시면 어느순간에는 엄지근육통과 악력에 대한 기억의 예전의 기억이 되어있을거로 믿습니다. 그리고 중펜선수분 중에 박신해 선수라고 여성선수분이 있습니다. 선수니까 많은 연습을 하셨을테지만 여성분도 충분히 극복한 중펜이기 때문에 선생님께서도 충분히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금주도 연이틀 2시간이상 영상 초중반부에 알려주신 방법으로 체력과 악력을 키우고, 종전에 올려주신 왕하오 선수 서비스까지 연습해보고 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저보다 잘 치는 친구 한명, 우리보다 한수 위인 아는 지인이랑 매주 목요일 삼파전을 갖기로 했는데 ... 계속 노럭하여 40대후반의 중펜러로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LA_RPB 제가 지금 고작 지역 6부 정도 치는 실력인데 노력해서 4부까지는 올려보고 싶네요^^
그래서 도움주실 영상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중펜으로 전향하면서 영상 너무 유익하게 보고있어요!! 용품 어떤거 사용하실까요?!?
안녕하세요. 중펜 전향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DHS 라켓을 선호하고요 주로 허리케인하오나 301시리즈를 좋아해서 돌려가면서 썼었습니다. 그리고 스티가의 다이너스티 카본도 좋아해서 현재는 다이너스티 카본에 포핸드는 티바의 MXKH일반버전 백핸드는 니타쿠의 파스탁 G1 선수용을 씁니다. 최근에 라바 방황을 다시 시작해서 저번주에는 DHS 301H에 포핸드에 엑시옴오메가차이나 잉, 백핸드는 파스탁G1선수용으로 써봤는데 상당히 좋았던 느낌이라 한동안 사용하다가 왠지 미래에는 다이너스티 카본에 포핸드 오메가차이나잉 백핸드는 파스탁G1이나 MXHK 또는 디그닉스09C를 쓸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서 정해야하는데 궁금해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고요ㅎㅎ
@@LA_RPB 우와 자세한 답글 감사드려요!!ㅋㅋ 엑시옴 잉은 저도 주력으로 사용했었는데 무게가 너무 버거워서 엑시옴 광으로 연습중이에요 ㅋㅋ 그런데 잉 같은 타구감이나 타격음이 조금 부족한거 같아요 ㅠㅠ
죄송한데 한가지 더 여쭤보고싶은게 블레이드 가벼운 모델 아시는거 있을까요?? 총 무게 180 초반으로 세팅하고 싶은데 약점착 러버를 쓰니 세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이 영상을 계속보니까 생각을 한 게 있는데, 일펜을 하다가 이면타법에 도전하고 싶다면 중펜도 생각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만, 반전형 펜홀더 라켓을 이용해서 이면타법을 연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립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일펜과 비슷한 부분이 있고, 현역 탁구선수 중에서도 미츠시타 타이세이 선수가 반전형 펜홀더 라켓을 이용해서 이면타법하는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립에 대한 고민은 중펜유저들이 아마 계속 하는것이고 나름대로의 방법이 많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펜에서 중펜으로 바꿨을때 가장 먼저 문제가 중심이동이 달라서 나타나는 문제가 있고 백스윙을 안해본 일펜유저가 이면사용시 백스윙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기때문에 나타나는 문제가 있기에 그부분을 중점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반전형 라켓을 써도 사실 별상관이 없겠지만 라켓무게가 무거울 수 있고 스윙스팟이 작아서 이면으로 수비가 잘될지 모르겠습니다. 반전형라켓은 라켓두께가 어느정도 되나요? 앞뒤로 라바를 붙였을때 너무 두꺼워지지는 않을지 그것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반전형 라켓은 일반적으로 이면타법을 위한 거라기보다는 니시아리안 방식의 플레이를 하려고 만든 라켓이 반전형 펜홀더리고 합니다. 그래서 한면은 핌플로, 다른 한면은 민러버로 하는데, 그 라켓을 경기중에 뒤집어서 타법을 하는 스타일이지요. LA 중펜 님께서 상대하신 로터리 중펜 스타일이 반전형 라켓의 기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면타법으로도 반전형 펜홀더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에 일펜 유저들에게는 비교적 낯섦이 덜하지 않을까해서 이야기 해보았네요.
@@LA_RPB상품링크를 걸었는데 삭제가 되었네요. 반전형 펜홀더의 두께는 일펜의 두께에 비해 약 반정도 얇은데요. 5미리에서 6미리 정도 되는 것 같아요(상품마다 다르긴 합니다). 중펜만큼이나마 두께가 제법 얇은편이고, 블레이드 무게도 가벼운 편입니다. 삭제가 되었지만 링크 건 상품은 62그램에 플러스 마이너스 알파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반전형 펜홀더 상품마다 무게나 두께가 차이가 있지만 큰 차이는 없는 걸로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LA_RPBth-cam.com/video/Bbw2Q5tgQwc/w-d-xo.htmlsi=8uiyPQBvSVB1C1SL
반전형 펜홀더 영상인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도하겟습니다 다행이 쉐이크로 기본쇼트가되서 좀 나을듯해요
한국이 날이 춥다고 들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요 꾸준히 하시다보면 스스로 발전해있음을 느끼게 되고 그게 또 동기부여가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중펜 화이팅입니다!
그립을 저렇게 잡을 경우, 포핸드 라켓 각이 너무 닫힙니다 ㅠ.ㅠ 어떻게 하시나요?
th-cam.com/video/fybuZNRUQmg/w-d-xo.htmlsi=bjPqNG2ZilBDKG-i
이 영상의 15분10초 정도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
Kiet은 앞으로 중펜으로 쭉~ 갑시다 ㄱㄱㄱ 폼 너무 좋은데요??
❤
th-cam.com/video/KhFWUjBF0nE/w-d-xo.htmlsi=hXzkMF9UHubMPWeE
선생님보다 절대 하수인 입장에서 다른 부분은 거의 공감하고 배우는 입장입니다만
그립에 관해서는 글쎄요입니다.
선생님 그립은 왕하오와는 너무 많이 다르고, 유훈석 코치와 유사해 보입니다. 유훈석 코치가 스스로 가장 왕하오스럽다 주장(?)하시는 걸로 아는데... 글쎄요.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놈의 정통 추종(?) 성향 때문에 많은 것을 놓치지 않나 싶습니다.
일펜에서 중펜으로 넘어가시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은 코다리(?)가 달린 짝퉁(?) 중펜 라켓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마쑤시타 타이세이란 선수가 있습니다. 반전형(일펜) 라켓에 양면 민러버, 누구보다 이면을 잘 사용합니다(순도 100% 왕하오 스타일. ㅎㅎ).
우리 나라였다면 왕하오가 썼던 정통 중펜이 아니라고 천대받았겠지요.
코다리가 달려도 엄지만 깊게 잡으면 얼마든지 이면 각이 나옵니다.
르브랭 선수 아시죠? 이면 각을 만드려면 코다리 존재(?) 여부와 상관 없이 이면 파지를 손바닥 쪽으로 하거나, 르브랭 선수처럼 옆으로 하더라도 손가락을 구부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손바닥? 파지는 지금 해 보니 코다리가 오히려 불편하군요.
개인적으로 선생님 그립은 왕하오식이 아니라 이런? 손바닥 파지 쪽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중펜 전향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게 코다리 없이 포핸드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제 수준(희망부 없는 9부 중 7부)에서 누구보다 이면 사용을 잘 하는 편이고, 포핸드는 일펜 때와 다를 것 없이 잘 사용합니다.
무게 외에는 고민이 없는 편입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조심스레 말씀해주셔서 읽는와중에 선생님의 의도가 잘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다리가 붙은 라켓을 저도 물론 써보았고 중펜 전용으로 나온 코다리를 이식하여 써본적도 있고 지금 가지고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라켓을 결국에는 안쓰는 이유는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코다리가 있으면 거기에 검지를 걸게되고 자연스레 이면의 두께가 계속 얇아지려고 하는 느낌을 받게 되었고 이면으로 수비가 잘 안되는 점도 단점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립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매 포인트마다 똑같이 잡지는 않습니다. 상대 서브가 치키타하기에 좋게 오면 순간적으로 좀 더 이면에 유리하게 꺾어잡고 길게 오면 포핸드에 유리하게 덜 꺾어잡습니다. 수비수랑 상대할때도 포핸드에 유리하게 바꿔잡기도 합니다. 영상에서 소개드린 그립은 이면을 잘 사용하고 싶은데 이제 막 중펜으로 전향하신 입문자들이 이면에 대한 느낌을 잡기 편하도록 약간 극단적으로 잡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링크해주신 왕하오의 영상에 대해서 엄지와 검지의 사용에 대해서는 저는 왕하오와 다른 형태입니다. 그점은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면시에 검지를 말아쥔다고 했는데 저는 특별히 검지를 신경써서 말아쥐지는 않습니다. 왕하오의 코멘트에 대해서 제 직장동료분(중펜사용 중국선수)과 이야기를 한번 한다는게 계속 서로 바쁘다보니 얘기를 못해보고 있는데 왕하오의 티칭 영상과 제 스타일은 좀 다르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굳이 왕하오식이라고 한 이유는 이면사용이 많은 중펜이라 직관적으로 보시는분들이 알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뭏든 의견에 감사드리고 제 채널에 계속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탁구 라켓 쓰는데 무슨 정치적인 개소리! 쉐이크홀더 라켓을 펜홀더로 쓰면 일제청산이냐? 펜홀더 라켓을 쓰면 친일이냐? 무슨 개소리냐! 너 진짜 LA에서 유튭 만드는 것 맞냐? 좋은 말로 할 때 괜히 재미교포들 욕먹이지 말아라.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자세히 보시면 일제잔재청산이 아니라 일펜잔재청산입니다. 일본식 펜홀더를 쓰면 중심이동이나 백스윙 등 중펜을 쓸때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있는데 그런 요소를 빨리버려야 중펜 적응이 쉽다는 말씀입니다. 어디가 정치적이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생무' 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의 밑에 있는 댓글들 중에 하나가 '일제 잔제 청산이 중요합니다' 라는 듣기에 따라 다분히 정치적인 성향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일제 청산과 일펜 사용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그리고 일펜과 일제라는 비슷한 소리가 나는 낱말들을 사용하는 낱말놀이가 있지 않습니까? 이 유튭을 제작하신 분은 분명히 그런 정치적인 의도가 없으셨을텐데 댓글 다는 분들 중에 한분이 듣기에 따라 다분히 정치적인 성향의 댓글을 달은 것은 명백히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고 저로서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이 유튭을 제작하신 분이 그렇게 보시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만... @@LA_RPB
@@hochoe4056 매너있는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분께는 저도 댓글을 달아서 그런의도가 아니라는것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탁구하고 정치하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냥 즐탁하면 되는거지요
김민호 선수가 유튜브채널을 오픈하신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셔서 진짜 전문가의 자세를 탐구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 댓글중에 Mino_pingpong님이 김민호 선수입니다. @Mino_pingp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