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을 받으면 좋은점은 육체적으로 피로하고 감정적으로 낙심됐을때 그냥 계속 방언을 말하면 내안의 탄식으로 기도를 도우셔서 나도모르게 새힘을 얻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께서는 친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로마서 8:26)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하는 그 히브리어를 방언이라 합니다. "다른 방언"을 언급하는데, 그게 앗수르어 아람어 입니다. 언어라고요. 언어.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은 언어라니까요. 헷소리 중얼중얼이 언어인가요? 아무 뜻도 없는 소리가 언어?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헷소리는 영원히 헷소리. 성경의 방언은 언어인데, 성경 잘못 이해하거나 왜곡해서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짓들은 경고받아야 합니다.
Love K 저도 성도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여러 방언 은사자들을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롬8:26 이 말씀을 성도님의 견해대로 이 말씀이 방언기도에 관한 말씀이라고 푸신다면 어떤 오류가 발생하냐면요 방언기도만 성령께서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도우시는 기도이고 방언 비은사자의 기도는 도우시지 않는다가 되버리거든요 이 말씀의 의미에 대해 더 길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생략하고 저는 이 말씀을 그렇게 보지않습니다 내가 믿고 섬기는 성삼위 하나님은 방언 은사자와 비 은사자를 구분해서 도우심에 차별을 두시는 분이 아니시라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어줍잖게 한말씀 올려 죄송합니다
내가 원하는 건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은사일뿐입니다... 방언이고 예언이고 귀신쫒음이고 솔직히 그건 순종의 결과중의 하나일뿐이지. 그 자체는 지나가기도 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베드로였나 그 제자들도 예수님께 귀신쫒았나 치유했었나 룰루랄라 신기해서 막 자랑했더니 .. 그거가지고 예수님이 뭐라 하심.. 뭐 귀신도 예언하고 사람눈에 보이는 이적 다 행하거든요.. 무당이 작두타고.. 기타 악령의 기록들..있죠. 출애굽기에서도 보면 바로의 마술사들이 지팡이로 뱀을 만들고.. 핏물.. 색 변하게 하는 거.. 해요. 모세가 받은 능력앞에 그것들이 잡아먹히고 싹 사라졌지만.. 암튼 그런 류? 를 보고 그런 능력은 신이다! 생각한 사람들이 사탄교 숭배하는거구요.. 요한계시록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였는데, 그의 발은 곰의 발 같았고, 그의 입은 사자의 입 같았다. 용이 그 짐승에게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주었다. 요한계시록 13:3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았다. 그의 죽게 된 상처가 나으니 온 땅이 놀라 그 짐승을 따르고, 요한계시록 13:12 그가 처음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그 안에 사는 자들로 그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된 상처가 나은 자였다. 요한계시록 13:13 또 그가 큰 표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게 하였으며, 요한계시록 13:14 그 짐승 앞에서 받은 표적들을 행하므로 땅에 사는 자들을 미혹하여 말하기를 "칼에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해 우상을 만들어라." 하였다. 요한계시록 13:15 또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고 또 그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다 죽임을 당하게 하였다. 자체로 분간할 수 없고. 성령의 사랑, 성령의 열매.. 그것이 중요한 듯.. 순종이 제사보다 낫더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사람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이것을 대신 전달해 준다고 해서 대언라는 말로도 사용합니다. 그래서 선지자를 대언자라고도 부릅니다. 방언도 대언과 마찬가지 입니다. 방언하는 사람조차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 말을 하면 그건 올바른 방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되는데 전달이 되겠나요. 천사의 말을 하는 방언도 있다고 합니다. 그 천사의 말을 하는 방언은 혼자 조용하게 하라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수가 있는데서 큰 소리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여럿이 방언을 한다는 것은 성경에 비추어보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경에서 여럿이 있는 교회에서 방언은 통역자가 없으면 잠잠하라고 합니다. 통역이 가능한 방언을 할때도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모든 사람이 은혜를 받도록 하며, 방언하는 중에 다른 사람이 방언하면 먼저 방언하는 사람은 순서를 양보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람에게 주어졌으니까요.
미국에선 방언도 소리내어기도 하는것도 생소한 교회가 많은 것 같아요 한국의 기도는 전세계가 놀라워 할만큼 귀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언은사를 많이 받기도 하구요ㅎ 마치 흑인들의 찬양의 은사가 놀랍고 미국사람들의 선교와 가르침이 놀랍듯이요 기도원. 통성기도. 기도 시간.. 모두 신기하고 부럽다고들합니다. 각 나라마다 주님이 주신 선물들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서로 남을 낫게 여기며.. 섬기며.. 사랑하며..주님주신 선물들로 교회를 세워가면 되는것 갔습니다.. 물론 한나라에서도 다 다양한 선물로 ..서로 섬기지만요 ㅎ (달라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존 파이퍼 목사님의 실제적인 말씀은 너무 귀한 은사 이신것 같습니다 ^^
제아무리 명설교자이고 인격자 처럼 말한다해도 성경말씀의 어느 부분을 인간적으로 해석해서 가르친다면 그는 거짓된 목자이며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는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 없을겁니다. 특히나 너무도 중요한 성령사역에 대해 비성경적 가르침으로 그분의 뜻을 대적한다면 그 죄악은 얼마나 큰것일까요... 성경말씀을 올바로 가르쳐서 양무리들을 천국가도록 인도할 책임이 있는 이들이 지식적으로 전하며 체험적 신앙경험까지 가로막고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셈이니 말입니다. 분명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것이 꼭 하나님께도 인정받는것이 아닐수도 있슴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 반대일수 있어요. 또한 성경을 통해 직접 가르침을 받기보다 듣고싶은 설교만 가려서 듣고 싶어하는 귀를 갖고 있다면 저런 핵심이 빠진 메시지를 환영하겠죠. 그러나 저런 알맹이가 빠진 복음은 당신의 영혼을 절대 바로 세울수 없습니다.
방언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중 하나입니다. 믿음이 있어서 받는 것도 아니고 없어서 못 받는 것도 아니지요. 구해도 못 받을수 있고 안 구해도 받게 될수도 있는것 같아요(주님께서 기도 깊게 많이 하라고). 방언은 자신에게 유익하구요. 예언은 교회에 덕을 세우는데 유익하기에 사도 바울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방언을 하게되면 힘이 거의 안 들고 긴 시간동안 쉽게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람의 힘과 임의로 하지 않고 주께 간구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통하여 성령님이 대신 기도해주시는 거거든요. 거의 모든 방언하는 자들은 자신이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어느정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느끼고 해석할 따름이지요.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통역을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통역이 없으면 공적인 자리(대표기도등)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기도의 한계(방언은 자신이 아직 구하지 못하는 더 깊은 주의 뜻을 헤아리며 구하는 기도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것 처럼요.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이해와 견해입니다.**)를 깨기 위하여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예언또한 순서대로 하되 분변을 받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에 나와 있는 것들을 간단히 종합하여 나누자면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되 모든 것을 적당하게(합당하게, 점잖게, 단정하게)하되 질서대로 먼저는 교회공동체와 이웃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리고 자신의 덕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지 않기에 이것에는 하늘(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면서 해야 할 것입니다. 늘 주님께 구하며 말씀대로 믿음의 분량대로 먼저 주의 나라와 주의 의와 뜻을 구하며 오직 아버지와 어린양의 뜻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기쁨으로 결단하고 헌신하는 우리 모든 성도분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며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방언기도는 기도중에 잡념이 사라지고 기도줄을 잡아주고 마음속에 뭉쳐있던 응어리가 터지듯 깊은 기도가 됩니다. 한마디로 오랜시간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잡아주시더라고요. 기도 응답이 필요하고 하나님께 필사적으로 문제 해결 받기위해 매달릴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성령님께서 잡아주십니다.
저도 방언의 은사를 받았지만, 존 목사님의 설명이 성경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바르다고 봅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필요하다면, 나에게 주님의 교회를 섬기도록 은사를 주실거십니다. 어떤 은사들을 나에게 주시지 않으시면, 그것도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여 날마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재 앞에 겸손히 주를 찾으며 그분의 사랑안에 주님을 향한 마땅하고 거룩한 두려움과 떨림으로 성령님의 능력과 역사하심과 주님의 말씀으로 말마다 주를 닮아가기를 바라는게 맞습니다. 너무 은사구하기 운동들에 빠져 만들어지는 분위기와 감정에 치우치지 마십시오. 성령의 임재와 역사하심은 하나님 임재와 말씀과 복음과 약속안에서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기쁨, 천국을 향한 소망, 하나님을 더욱 알기원하는 갈망 구함입니다. 내가 어떤 대단한 능력자가 될려는게 아닌, 나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니요, 나는 주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도 가치도 없는자, 오직 예수의 은혜와 보혈만이 나의 자격이고 가치요.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 나는 주를 따를수 있는 약하고 약한 존재요. 그럼으로 나의 믿음은 주님이 나의 모든것입니다, 이제 내가 사는것 아니요, 주가 사는것입니다. 나는 '나'를 원하지 않습니다, 날마다 부인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삶이고 나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모든것이 주를 통해만들어졌고 주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주의 영광과 아름다움 앞에 모두가 업드리고 고백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 중 한분이신데 이렇게 또 듣게되니 넘 좋네요 파이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너무나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마음한편에 미소가 그려지네요 목사님이 너무나 순수하게 보여서요 제가 알기론 고 옥한흠 목사님도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하신 걸루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존 파이퍼 목사님처럼 옥목사님께 방언이 아닌 목양과 가르침 말씀과 설교하는 은사를 주신 것 같아요 파이퍼 목사님의 방언 간구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도 은혜가 됩니다 교만와 오용의 위험.....다시한번 저를 되돌아보게 하네요 아무튼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고전14:1)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전14:4)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요한복음14: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말함인지 알리라 (요한복음14:18) 스스로말하는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아직도 많은논쟁이있지만 은사중단론을 주장을하시는분들은 성경에 권위보다 자신의 해석이 더 권위가높다생각하기에 성경에 기록되있는 말씀보다 자신의해석이맞다고 주장하여 자기의 영광을 구하는것 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말씀앞에 자신을 드러내지말고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시길바랍니다. 믿음 혹은 불신 순종 혹은 불순종 천국 혹은 지옥 진리 혹은 거짓 성경 혹은 나의해석 하나님영광 혹은 나의영광 우리아버지시여 오직 우리영광을 구하지않고 우리아버지만 영광받으시길 구합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위해 계획하시고 모든 만사에 쉬지않고 섭리해주셔서 오늘날까지 아버지와 교제할구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창조하신 피조세계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뜻대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하루도 아버지의 놀라우신 섭리안에 살아가는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버지를 알수있는 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자녀삼아주셔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방언하는 것은 좋은 것임. 그리고 신약에서도 예수님이 말한 성령이 임했을 때와 그 이후 성령이 임했을 때의 여러 표징들 중에 공통적인 것이 방언이었음. 바울도 모두가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고 말하기도 함. 그러나 문제시 삼았던 것은 말씀의 상황들을 보자면 가르칠 때, 축복할 때에도 방언을 했기 때문임. 그렇기에 통역하기를 구하라고 한 것이고, 차라리 말로해라 이런 것임. 그리고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방언은 영의 기도여서 통역함이 없이는 자기의 덕을 세우지 교회의 덕을 세우지 못함. 어찌 됐든 이것은 방언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지혜롭게 사용하는 부분임. 방언을 하는 사람으로써 방언에 대한 이해가 있는 곳에선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자제하기도 함. 방언이나 여러 은사들은 믿음의 선배들의 교육이 필요함.
@@rsss4267 (사도행전 10장) 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고넬료 찾아간 베드로. 그들에게 나타난 성령 임재의 표징들 (사도행전 11장) 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고넬료에게 찾아간 것 때문에 베드로는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한테 비난을 받음. 베드로의 항변. 성령님의 임재가 베드로 및 우리(듣고있는 예루살렘 피플들)와 같음. (사도행전 11장) 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예루살렘 사람들이 듣고 인정. 아 힘들다~~~
사람마다 다르게 인도하시는 듯하기도 하네요.하저는 방언을 하면서 통변이 나오면 주의해서 새겨듣습니다. 가끔씩 일어나는 일에 미리준비하게하는 말씀이 되더라구요. 네....대부분은 마음속깊은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세미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방언의 유익함도 무시할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방언은 "영의 비밀"을 말한다고 성경에 씌여있는 은사로써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고 하나님이 들으시는 거라고 고린도서에 나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하여 공중 앞에서 방언으로 얘기한다면 사람의 귀에는 방언으로만 들리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바울은 깨달은 마음으로 한말이 일만마디 방언보다 났다고 한것 입니다. 자기가 충만하다고 대표기도하는데 방언으로 한다면? ..그런 이유에서죠 그러나 영상과 마찬가지로 방언은 영의 비밀을 하나님께 아뢰는 그 방언과 오순절당시 사람들이 알아듣던 방언 두가지의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날의 성도 대다수는 아시다시피 하나님만 들으시는 그 방언을 하고 있지요..그러므로 공중에서 보다는 개인기도를 할 때 충분히 방언기도를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바울도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많이 말하므로 기뻐한다고 했거든요 그 유익이 분명있지만 사람의 귀로 알아듣기 불가능해서 통역이 필요한 것 이기도 합니다. 통역이 영의 비밀을 대언해준다면 은혜롭겠지만 그냥 들으면 혀굴러가는 소리지요 물론 하나님께는 감미로울 것입니다
●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ὁ γὰρ λαλῶν(랄론) γλώσσῃ οὐκ ἀνθρώποις λαλεῖ ἀλλὰ θεῷ· οὐδεὶς γὰρ ἀκούει, πνεύματι δὲ λαλεῖ(랄레이) μυστήρια· (고린도전서 14:2) 방언하는 자가 말(언어)을 한답니다. 그 말하는 주체가 "말하는 자"인데 "말하는 자가 아닌 무슨 괴이한 영이나 성령님이 내 안에서 기도하는 것"인 양 우기는 짓은 글 내용 파악도 못 한 거죠. 무슨 영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프뉴마)은 영혼의 뜻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자기에게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랄레이토(λαλείτω) 와 14:2의 λαλῶν(랄론), λαλεῖ(랄레이)는 랄레오인데,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마9:18. 10:19. 누가1:17 막 4:33. 14:9. 요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는데 찾아서 중얼거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보세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한 것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뮈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Wow...John Piper's understanding of speaking Tong is off the track besides of many his outstanding bible teaching.: 1Corin 14:18.If Paul speak the most & all the time& fell proud of it, I prefered to speaking in toung to strength my inner spiritual man. Since I speaking in tougs, my depression left, I became more sensitive, can hear from God better. You missed it brother Piper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주님께서 주시고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시는 것입니다. 은사주의는 성경의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에 해악이 된 것이지, 방언을 포함한 그 어떠한 은사자체는 해롭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해로운 것을 주시는 분입니까? 주님이 각종 은사를 개개인에게 주신 이유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 은사를 통하여 각 지체들이,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나가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사용하라고 주신 것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선물들이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질서를 따라 하라는 말씀이며, 무질서나 혼란을 경계한 것이며 , 지금도 방언의 은사는 계속 되고 있다고 확신 한다. 자신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은사이며, 내영이 비밀(신비)를 성령님을 의지해서 아뢰는 중요한 은사이며, 초자연적인(영 적 영역) 영역 에 진입 하는 은사로서 귀중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초대교회에서 맨 처음 나타난 방언의 은사(사도행전2장4~11절)는 실제로 사용되는 다른나라의 언어를 말하는것이었으며, 이와 다른 종류의 방언은 실제 사용되는 언어가 아니라 하나님께 상달되는 언어였다(고린도전서 14장2절)바울은 방언을 가리켜 `사람과 천사의말`(고린도전서13장1절)이라고 했다. 고린도 교회에서는 방언에 대하여 지나치게 높은가치를 두었으며, 방언의 은사가 성령의 임하심에 대한 특별한 증거라고 생각하였다.이것으로인해 바울은 교회밖의 불신자들에게 비난받는것을 우려하여 (고린도전서14장23절), 교회 성도들이나 불신자들에게 덕이 되고 모범이 될수 있도록 방언을 사용하라고 권면하였다(고린도전서14장 2절~6절,12절).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이 다 방언으로 말하기를 원하였으나(고린도전서 14장5절) 방언을 말하는것보다 헌신적인 생활이 더 귀중하며, 방언을 할때는 통역과 함께 해야 된다고 가르쳤다(고린도전서 14장 13~19절,28절)또한 바울은 은사들 중에서 더욱 큰 은사인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권면 하였다(고린도전서12장31절,13장)
방언이 얼마나 귀한데 ~ 저는 하루종일 방언으로 기도하며 제가 주님안에 마음이 굳건히 세워짐을 여러 방면으로 느낍니다. 요즘은 하루종일 성경을 보고 성경을 크게 말합니다. 마음으로는 그래도 방언합니다. 이렇게 된것은 방언을 하루종일 해서입니다. 꿈에서도 나는 영적으로 강해집니다.
듣는 것에 의존하지 말고 내 눈으로 성경을 보십시다 고린도전서 14장 입니다 방언은 두가지의 모습을 보이는데 1. 듣는 대상이 (청자) 하나님 입니다 개인적 하나님께 비밀을 말합니다 (개인적인 기도 공중 장소에서 불가) 4절에서 자기의 덕을 세우며 (바울은 이러한 사람이 교만해질까 염려를 했습니다) 2. 복음 전파 용도로써 학습적 다 국어 가능자가 없는 상황에서 주신 은사 입니다 사도바울은 5절 이하로 쭉~ 말씀을 보며는 방언을 별로 권장하지를 않습니다 부정적인 말씀이다 싶을 정도로 말씀하십니다 18절 말씀의 방언은 초자연적 방언이 아니고 학습적인 방언 입니다 즉 요즘말로 다 국어 회화 가능자를 말하지요 바울은 실제 다 국어 가능자 였습니다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사도행전 21장 37절)) 27절 28절 에서는 통역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집회에서) 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우리나라에 외국인이 와서 설교를하고 또한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가서 설교도 합니다 이때에는 통역자가 함께 합니다 즉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19절 말씀에는 깨달은 마음으로 하는 다섯 마디 말이 일만 마디 방언 보다 낫다고 하십니다 20절 21절 22절을 잘 봅시다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자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자 라고 말씀 하시면서 바로 방언은 복음 전파 용도 라는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겁니다 즉 복음 전파를 위해 일시적으로 주신 은사 입니다 그러니까 요즘 학습적인 방법으로 왠만한 국가에 가더라도 통역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방언의 은사는 필요성이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것이지요 만약에 통역이 없는 오지 아마존 같은 곳에 선교사가 가서 복음을 전할 때 방언의 은사가 필요시에 성령님께서 역사 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말씀입니다 12장 31절에서 더욱 큰 은사 제일 좋은 길을 소개한다 라고 하시며 13장 사랑 장이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14장 1절에서는 사랑을 따라 구하라고 하십니다 (개인의 욕심 명예를 추구하지 말라는 겁니다 은사는 선물이고 필요시에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겁니다) 지금 현제 시대에는 각 개인에게 성경이 있습니다 무엇을 더 바랍니까 성경 보다 더 좋은 선물이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은 사도행전 20장 31절에서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한다 라고 하였고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2장 2절에서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하였고 복음서에서 영생의 말씀이 계신데 우리가 뉘게로 가겠습니까 했습니다 사도요한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 이시요 영생 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주님 말씀 ( 성경이 무엇이라고 ) 기록되었는지 각자 내 눈으로 직접 보시는 것이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오늘 날에 행해지는 통성 방언 기도 라는 것 출처가 불 분명합니다 비 성경적 입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통용하는 언어도 아닙니다 ㄴㄴㄴㄷㄷㄷㅅㅅㅅ 어느 나라 언어 라는 건지 사도행전에서 보여진 방언은 그 당시 사용된 언어 입니다 복음 전파 목적으로 주신 겁니다 고린도 라는 도시는 여러가지 언어의 사용자가 많았습니다 통역이 없으면 집회 진행이 불가능 했습니다 그래서 질서있게 한 사람씩 순서를 따라서 하라 했고 3사람 이상이 말하는 것은 금지 했습니다 (다불과 3사람 이라는 번역은 많아야 3사람을 넘지 말라는 뜻입니다) 질서있는 집회 유지를 위해서지요
방언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언급하고있고 그걸 희석시키는 해석은 좋지않습니다. 누군가는 10달란트를 맡기도 하고, 누군가는 5달란트, 누군가는 1달란트를 맡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달란트의 액수에 집중해 주님의 더 중한 메시지를 잊고있는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그들이 맡은 돈이 얼마이든지 주님의 관심사는 착하고 충성됨 이었습니다. 10달란트 맡은자에게 더착하다 하지 않으시고 5달란트 맡은자에게 덜 착하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동일하게 잘 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하셨죠.. 방언은 있고 그것이 있고 없는게 중요하기도 하나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우리가 관심 둬야 할 부분은 달란트의 액수가 아닌 착하고 충성됨이기 때문입니다. 낙심하지마시고...저도 방언 못받았어요... 언제나 착하고 충성됩시다ㅎㅎ!
@@영광-w3n 제가 강조하고싶은 것은 방언을 누구드 받을수있는지 없는지의 여부가 아닙니다ㅎㅎ 방언을 누구든받을수있는 사실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누구든 방언을 받을수 있다'는 명제 때문에 발생됩니다! 왜냐하면 현실에 보면 구원받은 자 모두가 방언하는것은 아니니까요ㅎㅎ(방언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지만, 그게 외국말이든 알아들을수없는 말이든...) 그러면 어떻게되나요 '어? 구원받은자는 방언을 받을수있다는데 나는 왜못받지? 나는 구원받지 못한 낙오자인가?' 라는 낙심에 빠지게 됩니다ㅎㅎ 이건...저도겪은 문제이고...많은 이들이 이 문제로 낙심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방언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지금 당신에게 방언이 없어도 하나님의 백성일 수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방언은 구원 이후에 주어지는 선물이지 구원의 조건은 아니니까요ㅎㅎ 구원의 조건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보혈 뿐입니다.
세상에 구원받은 성도라면 누구든지 방언할 수 있다고 믿고 계시다니 충격입니다. 방언은 안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사용하는 의미로 쓰여집니다. 무슨 말이냐면, 오순절에 방언은 모두 외국어죠. 구원못받은 유대인들이 오순절에 성전에 오니 그 사람들에게 방언으로 구원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 선물입니다. 요즘 한국교회에 외국인이 많이 오나요? 거의 모두 모국어 쓰는 사람인데 왜 방언을 하죠? 오순절 이전에 구약시대 유대인들은 방언을 하고 다녔던가요? 신약시대만 방언하나요? 왜 하는지 알아보세요.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부분만 보지말고 전체를 이해하세요.
저도 방언에 대해 잘 모르다가, 같이 방언을 구하는 기도중에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초반에 방언을 많이 하지 못해서 그런지 그 다음날 안 되더라구요. . . 다행히 그날 저녁에 통성으로 기도하는 중에 다시 되었습니다. 한번 방언을 하셨으니, 회개하며 통성으로 기도하면 금방 다시 하실 꺼에요~~~!!!
방언이라는게 본인의 영이 육체를 통해 소리를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들도 영의 소리를 낼 수 있지만, 그들의 영의 소리는 하나님과는 아무 관계없는 소리입니다. 믿는 분들의 방언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주님의 능력이 육체에 강하게 임재해서 나오는 것입니다~다음 영상 한번 보세요~ th-cam.com/video/lN07UwmV7no/w-d-xo.html
개인적으로 이분의 메시지가 좋아서 그의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린적이 한번 있는데 그때 그 교회의 대표되시는 한분에게 성령과 방언에 대한 그 교회의 방침에 대해 물은적 있다. 그때 존파이퍼 목사님과 교회는 방언기도를 인정하지 않으며 일종의 금한다는 대답을 듣고 무척 실망한 적이 있다. 너무나 중요한 성령의 역사인 방언기도에 대해 반대한다면 제아무리 명설교자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주의 진리를 거스르는 자이기에 그때로부터 나는 존파이퍼 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이 인터뷰도 들어보면 그는 아주 조용하고 인격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성령의 역사인 방언기도를 권장하기는 커녕 제한하고 있슴을 알수 있다. 댓글을 보면 많은분들이 방언기도를 사모하고 받기위해 애쓰는 대신에 체념하고 방언하지 못하는 입장을 자위하고 있는 씁쓸한 상황을 보여주어 안타깝다. 저런 목회자는 교리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킨다. 바울선생의 말을 부정적으로 인용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은혜받을 기회를 뺏어간다. 이래서 유명설교자들에 대한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하나님 말씀보다 그들에게 집중하게 하며 그들이 가르치는 인간적 교리에 집중하게 하여 결국 종교인을 만들어버린다. 교회의 전체 분위기가 방언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면 분명 그 교회 목사가 방언을 인정하지 않고 제한하는(반대하는) 이유가 클것이다. 그런 교회는 영적으로 잠든 교회며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지 않는 교회니 떠나기 바란다. 초대교회처럼 성령의 뜨거운 역사와 모든 이들의 방언기도, 복음전파, 구원의 역사, 부흥에는 성령의 능력이 있었다. 지금의 많은 교회가 그런 능력과 열매가 없는 이유가 바로 성령을 반기지도 사모하지도 아니 솔직히 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나는 이 인터뷰에 왜 존파이퍼 목사를 불렀을까 의아했는데 결론을 듣고 알게됐다. 그들은 성령의 역사의 진실을 전하고 많은이들이 성령의 충만함과 방언기도의 능력과 축복을 경험하도록 도울려는 올바른 목적에서 인터뷰를 한게 아니라 그 반대로 성령세례와 방언기도의 초자연적 경험들을 제한하기위해 잘못된 교리를 심겨주기 위한 잘못된 단추를 끼우는 인터뷰를 한것이다. 그래서 너무 역겨운 인터뷰라 본다. 사도바울이 그렇게 헌신된 주의 일꾼된것도 성령의 역사였으며 남들보다 엄청 방언기도한 결과라고 고백했다. 그런데 그런구절은 싹 피해가고 전혀 다른 해석으로 성령의 역사를 가로 막고 있으니 말이다. 성령과 방언기도가 중요치 않다면 초대교회의 성령의 역사와 신약의 사도행전 전체를 통해 하나님께서 강조하실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라. 초대교회는 우리 교회들이 따라가야할 모범교회다. 지금의 교회는 왜 그런 성령충만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가? 바로 성령의 역사를 거부하고 인간적 교리로 종교화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에라도 저런 정신나간 소리 듣지 말고 성경말씀대로 돌아가 성령을 구하고 주님주신 영의 깊은 기도인 방언기도를 사모하고 날마다 주와 친밀한 기도생활의 깊이를 통하여 성령충만을 입어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서 빛과 소금으로 살다가 천국을 거뜬히 가길 바란다. 성경의 경고의 메시지처럼 거짓된 교회지도자가 많다. 많은 교인들은 스스로 성경말씀을 읽고 배우지 않고 목회자들의 설교에 의존하다보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보다 목사인 인간의 메시지에 더 믿음을 둔다. 이 얼마나 위험하고 치우치는 일인지.. 지금도 소수지만 성경말씀대로 친히 성령세례와 방언기도를 받도록 돕는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있다. 마치 초대교회같이... 그런교회가 진짜교회이며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 교회가 아닌가! 성령의 역사를 자랑하고 권하는 대신 그걸 가르치지 않거나 제한하며 반대하는 교회나 교단은 대적하는것과 다를바 없으며 제 아무리 덩치가 큰교회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관심밖의 교회이며 미지근한 교회이며 신앙적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것이다. 성령의 역활이 얼마나 큰지...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대한 관심과 순종을 성령의 도우심 밖에서 갖기 힘들다. 그런 가르침아래에서 구원 받기는 무척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이런 인터뷰는 심각한 영적 어둠을 들여다 보여주는 좋은예다. 하루바삐 잘못된 가르침을 떠나 성령세례, 방언기도를 배척하지 않으며 오히려 권하며 누릴수있도록 돕는 교회를 찾아가야 할것이다. 아래에 그런 교회들을 소개해 드릴테니 자신의 영혼구원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회복을 위해 찾아보시기를 바란다. 지금도 하나님은 믿는자들에게 성령세례와 방언기도의 은혜를 풍성히 부어주고 계신다. 잘못된 오해와 무지로 그 기회와 축복을 놓치지 말기바라며 불순종하는 저주 가운데 가지 않길 바란다. th-cam.com/video/cOYSQDqQCYk/w-d-xo.html 원준상 선교사님 th-cam.com/video/1NKalEL_5ek/w-d-xo.html 대전 둔산 하늘 소망교회 배용태 목사님 th-cam.com/video/MeFVyEgI0xs/w-d-xo.html 예맘제자교회 정호준 목사님 th-cam.com/video/cH9edxpbJRs/w-d-xo.html 아름다운 교회 이성남 목사님 th-cam.com/video/XwazQ50Y2EE/w-d-xo.html 서울김포 영광교회 박영민 목사님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네.. 방언을 오랜기간 꾸준히 하다보니 언어가 바뀌는것을 느낍니다. 제 방언기도가 무슨언어인지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네..방언도 분명 언어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의 언어는 아닙니다. 그래서 더우기 방언을 하는자마다 통변의 은사를 구하라 하셨으니 저도 통변의 은사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방언을 않한다고 주눅 들거나, 강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유익이 있습니다. 영어로 modify 라고 했는데, 이 뜻은 집을 세우다, 짖다 라는 뜻으로 자신에게 영적 유익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바울이 "내가 다른이 보다 더 방언을 많이 말함을 하나님께 감사" 했고, 통변이 없으면 물론 알아 들을수 없으나, 자신에게는 영적 유익이 생기는 거지요. 그래서 바울은 그럼 어떻게 기도 할꼬라며, 질문을 던지면 확실한 기도 방향을 잡아 주었습니다.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 하라고. (내가 영으로 기도하면 내 영이 기도 하거니와)
죤 파이퍼 목사님이 방언에 대해서는 스스로 체험을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성경마져 방언을 받지 않은 자신을 변호하기위한 편견된 해석을 하시는군요. 이런 경향은 대부분 받지 않은 대부분의 목사님들과 공통된 점이네요. 방언에 대해서는 역시 오순절 교단이 바로 이해를 하기 때문에 다들 구하여 받고 바로 가르치고 있읍니다.
오순절 교단이라고 바로 이해한다고 안봅니다. 저도 방언의 은사를 받았지만, 존 목사님의 설명이 성경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바르다고 봅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필요하다면, 나에게 주님의 교회를 섬기도록 은사를 주실거십니다. 어떤 은사들을 나에게 주시지 않으시면, 그것도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여 날마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재 앞에 겸손히 주를 찾으며 그분의 사랑안에 주님을 향한 마땅하고 거룩한 두려움과 떨림으로 성령님의 능력과 역사하심과 주님의 말씀으로 말마다 주를 닮아가기를 바라는게 맞습니다. 너무 은사구하기 운동들에 빠져 만들어지는 분위기와 감정에 치우치지 마십시오. 성령의 임재와 역사하심은 하나님 임재와 말씀과 복음과 약속안에서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기쁨, 천국을 향한 소망, 하나님을 더욱 알기원하는 갈망 구함입니다. 내가 어떤 대단한 능력자가 될려는게 아닌, 나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니요, 나는 주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도 가치도 없는자, 오직 예수의 은혜와 보혈만이 나의 자격이고 가치요.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 나는 주를 따를수 있는 약하고 약한 존재요. 그럼으로 나의 믿음은 주님이 나의 모든것입니다, 이제 내가 사는것 아니요, 주가 사는것입니다. 나는 '나'를 원하지 않습니다, 날마다 부인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삶이고 나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모든것이 주를 통해만들어졌고 주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주의 영광과 아름다움 앞에 모두가 업드리고 고백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언어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랄레이토( λαλείτω)는 랄레오 인데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마9:18. 10:19. 누가1:17 막 4:33. 14:9. 요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는데. 찿아서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중얼거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보세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한 것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응답하라-b9k성경이 따로 말하지 않거나 금하지 않는 한, 많은 신실한 자들이 체험한 영역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존 맥아더가 복음주의의 전사로서 모범이 되지만, 그 또한 전적으로 알지는 못합니다. 전 존 파이퍼의 태도가 매우 모범적이라 생각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다행이다 나는 기독교에 '기'자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예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방언같은걸 해서 소름끼쳤었는데 귀신이니 뭐니 하는 얘기가 있어서 등골이 오싹했는데 아 예수님이였구나 ㅋㅋ 발뻗고 잘수있겠다. 진짜 귀신이다 악령이다 하는 애들보면 공통점이 방언을 못하는 사람들이라는거. 방언좀 한다고 사람을 그렇게 질투를 해서 현실을 거짓으로 만들다니 에효 .. 대체 옆에서 방언하면 뭐가 방해되는데?? ㅋㅋ 아이고 진짜 싫다 ㅋㅋ 방언 하는 같이 일하던 자의 모습이 자기전에 한번 생각나더니 잘때마다 자꾸 생각나서 무서웠는데 오해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영상 찾아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본 그 사람의 방언은 랄랄라나 따따따 같은 것도 아니고 소리를 크게 내는것도 아닌데 , 'ㅅ' 발음 이 많이 들어간 외국어 같은거였고 소근소근 하던데 이것도 예수님과 관련된 방언이겠죠??
항상 방언 하냐 못하냐, 외국어냐 아니냐 가지고 싸우는데, 주님의 뜻 구하시고 주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말씀보고 기도한대로 삽시다. 이방인들한테 안가던 베드로도 주께서 환상 보여주시고 고넬료한테 보내심. 기도하십셔. 간절하게. 나의 만족과 유익 내려놓고, 주님께 스스로를 내어드리고, 주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주 뜻대로 인도하여 달라고, 그런 사람을 주님께서 바른 길로 안 인도하실까.. 사람 말은 적당히 적절하게, 어떤 목사 주장, 어떤 학자 주장들 참고 정도만 하시고 성경의 인물들 보면서 나도 누구처럼 살고 싶습니다 기도처럼 나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기도하십셔 이 은사, 저 은사하는 사람, 이런 주장 하는 목사, 저런 주장 하는 누구누구 말은 참고만 하셔여. 말씀보고 기도한대로 사십셔 차라리 어떤 기도를 해야 주님의 뜻에 더 합당할까 고민하는게 좋을 듯 합네다.
방언은 받는다보다 열린다가 맞는듯. 도중에 자기가 하지않은 말로 찬양하셨다 나오는데 좀더 하시면 될것같은데요..그러나 방언자체보다 주께향한 순결한 믿음을 결단하고 회개하며 입으로 기도하길 쉬지않으면 주님은 그걸 받으시는 듯 합니다. 방언의 유익은 날로 더해지고 놀라워요. 주님이 안주실리가 없어요. 기도가 날개를 타고 천국으로 날아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거에요. 먼저 철저한 회개가 우선되어야 하지요.
예전에 단체로 방언하는 상황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앉은자세로 점프50센치 하고 소리지르구 샬라샬라 다다다다 이러고 있더랍니다 눈치보다가 주변에 있던 한사람 한사람 붙잡고 하나님 하고 무슨이야기 했냐고 물어보니.. 누구하나 방언은 했는데 본인 스스로 무슨 내용인줄을 모르니 참.. 적잔히 미쳐야지 싶더라구요
성경을 읽지 않으시니 그런 질문을 하는거지요. 고린도 전서 14장 2 절을 보세요. 방언을 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못 알아듣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나님만 알아들으시면 되는 것입니다.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방언을 왜 비밀로 해야 하는것이며 왜 모여서 주기적으로 하는거에요? 그냥 기도하면 되는거지 꼭 방언을 해야 하나님과 소통할수있는거에요? 방언이 하나님과 소통할수 있는거라면 그럼 기도는 뭐하러 해요? 그냥 방언만 하지 제가 아는 성경은 완벽한 무결점 한 내용들 입니다 어느내용하나 애매한 표현이 없죠 고로 방언은 했는데 내용은 없고 하나님과 소통을 했다? 맞지 않는 말인거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씀이 있죠 그러면 크리스천이 부자되는게 나쁜건가요? 사람마다 달란트가 있고 그걸 어떡해 사용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방언은 그냥 있는거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사용할수 있고 안사용할수있고 또 선물을 받았다고 해서 그 받은사람이 정말 좋은사람이라 받을수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죠 방언을 말했는데 그사람의 행동이 완악하다고 해서 방언이 잘못된건 가요? 그사람이 잘못된거죠 조건에 따라 선물주시는분이 하나님이신가요? 히스기야가 받은 생명의 선물은 분명 하나님이 주신것지만 더 오래 살았다고 더 하나님에 일을 하지 않았죠 침묵을 원하시면 거기에 맞는 교회를 주님께서 주실거고 방언을 사모하면 거기에 맞는 교회를 주실겁니다. 뭘받든 내판단이 아닌 말씀과 기도로 하루하루 살아가야하는게 기독교인의 팩트 아닌가요?이것이 맞으니 이것이 틀리다 라는 논리는 안타깝네요
song song 영상을 보고 말씀하신 건지 댓글들을 보고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영상을 보고 하신 말씀이라면 영상을 잘못이해한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맞다 틀리다를 말하고ㅜ있지 않습니다. 영상에선 방언에도 종류가 있고 그것을 아무때나 사용해선 안된다고 말을하고있어요. 그리고 히스기야가 받은 생명의 선물은 히스기야가 국가적인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하나님께 돌아갔기 때문에 받은겁니다. 같은 선물이긴 하나 조건이 다르네요..
영상에서는 방언에 대해 맹신하거나 방언은사에 대한 잘못된 간구에 대해 경계할 것은 말하고 있어요 방언은 구원의 결정적인 본질이 아니니 각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도의 본분을 잘 지키면 된다는^^ 부자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운 것은 우리의 본성이 배부르고 등따시면 다른것을(하나님나라) 갈구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ὁ γὰρ λαλῶν(랄론) γλώσσῃ οὐκ ἀνθρώποις λαλεῖ ἀλλὰ θεῷ· οὐδεὶς γὰρ ἀκούει, πνεύματι δὲ λαλεῖ(랄레이) μυστήρια· (고린도전서 14:2) 방언하는 자가 말(언어)을 한답니다. 그 말하는 주체가 "말하는 자"인데 "말하는 자가 아닌 무슨 괴이한 영이나 성령님이 내 안에서 기도하는 것"인 양 우기는 짓은 글 내용 파악도 못 한 거죠. 무슨 영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프뉴마)은 영혼의 뜻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자기에게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랄레이토(λαλείτω) 와 14:2의 λαλῶν(랄론), λαλεῖ(랄레이)는 랄레오인데,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마9:18. 10:19. 누가1:17 막 4:33. 14:9. 요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는데 찾아서 중얼거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보세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한 것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뮈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존파이퍼 목사님, 존 멕아더 목사님 등은 대표적인 복음주의자라고 알고 있어요..그래서 은사주의 목사들과는 견해가 다소 다를 수 있죠. 말씀과 은사(체험)를 적절히 균형있게 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러 훌륭하신 목사님들을 살펴보면 두가지 다를 만족시키는 목자들은 많지 않은 거 같아요. 은사를 강조하시는 목사나 복음전도자의 설교나 책들을 보면, 말씀이 깊지 않은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복음(말씀)을 강조하는 목사님들은 말씀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 깊이가 놀랍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성령의 체험만 강조하는 것과, 은사(체험)에 대해 너무 편벽한 생각을 갖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거 같아요. 마음으로 하는 기도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붙잡거나 묵상하면서 기도하면, 매일 똑같은 기도가 될 수 없죠. 은사를 갖고 계신 분들도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은사, 체험도 말씀보다 앞서거나 우위에 둬서는 안되니까요. 하나님이 은사를 주실때는 교회 공동체의 덕을 세우든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게 아닐까요? 은사를 갖고 계시는 분은 우월감과 자만에 빠지지 않고 더욱더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중보에 힘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언에 관한 좋은 말씀 공유해요 th-cam.com/video/TdygLy3LRUA/w-d-xo.html
(고전14:16) 영으로 축복할 때 무슨 "말"을 한대요. "말". ~ ἐρεῖ τὸ ἀμὴν ἐπὶ τῇ σῇ εὐχαριστίᾳ; ἐπειδὴ τί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 (네슬알란드 28판. 고전 14:16 후반) 헷소리 중얼중얼이 "말"인가요? 맨 앞에 < ἐρεῖ 에레이. 말하다 >는 마태 7:4. 누가23:29. 로마3:5 기타 여러 곳에 쓰였고, 끝부분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의 < λέγεις 레게이스 말하다 >는 마태 2:15. 6:29. 12:38. 누가 11:45. 요2:22. 8:25 및 기타 여러 곳에 쓰였습니다. 성경 찾아서 거기에서 쓰인 "말"이 헷소리 중얼중얼인지 언어인지 한번 읽어라도 보세요. 한글 성경만 읽어도 바울 사도가 지금 계속 언어(말)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도대체 무슨 난독증에 걸렸길래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빡빡 우길까요. 횡설수설만도 못한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엉터리 주장이 맘대로 돌아다니는 한국 교회 참 답답하네요. 이렇게들 분별력이 없으니까 로마교 거짓말, 신천지에 속고 빤스 같은 것들이 판을 치죠. .
예수님께서 친히 마가복음 16:17-18 KRV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라고 말씀 하셨고 믿는자라면 방언도 사모해야 합니다.방언은 하나님께만 말하는 것이고 사탄은 알아 듣지도 못해요. 그러니 방언을 멸시하는 행동은 성령을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발 본인에게 방언의 은사가 없다고 방언이 필요 없다곤 말하지 말아야죠. 단지 안간의 어리석은 말이며 하나님 보시기에도 나중에 다 판단받을 말입니다. 외부인이 왜 중요하며 사람에게 잘 보일 이유가 있나요? 방언은 하나님께만 하는 기도인데?? 교회란게 뭔가요? 신령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신령한 방언도 안하고 나쁘다고만 하면 하나님의 임제하심을 경험할수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다고 성경 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2쳔년전에 예수님과 현시대의 예수님의 성령역사는 동일하다 오늘날 방언은 사라졌다는 성경 말씀이 어느 성경 구절에 있는가 이사람은 인간적인 생각과 기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 말해서 2천년전 싱령의 역사나 오늘날의 성령역사나 다 동일 하다는 것이다 바울 사도도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 하였고 방언은 비밀을 하나님께 말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안타깝네요. 4천년전 언어의 갈라짐 현상도 2천년전 처음 방언을 주신 역사도 다시 2천년후 지금의 회복된 은사의 역사도 모두 한 성령님이 하신 역사인데, 시대에 따라 가치관에 따라 마음대로 변형시켜 해석하는 모습이라니... 고전 14장을 두고 각자 소견대로 해석하시는데, 회중을 상대로 무분별하게 사용했던 당시 고린도 교인들에게 질서있게 방언은사를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친 내용을 가지고 '방언하지 마라!!'고 일축시키다니오. 오히려 말미에는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언급하시는데도, "못 알아들으니 하지말라라"구요? 통변이 있건 없건 알아듣는 타지 사람이 있건 없건.. 방언은 하나님과 자기에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자신에게 임재한 공통분모인 성령안에서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말씀하신 것인데.. 그걸 멈추면 누가 가장 기뻐할까요?
원문에는 방언이 두가지로 쓰여 있습니다 하나는 단수로 되어 있는데 그건 그냥 알수없는 뜻없는 소리를 말하구요 하나는 복수인데 그건 여러나라 말을 뜻합니다 그런데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오역을 해서 이런 일들이 있는겁니다 선생님도 공부 하셔서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응답하라-b9k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두 가지 다 말씀하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복수인 방언만 인정하시는지 말이죠.저는 복수인 방언도 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수많은 나라 말을 하는 것이 성령님께는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 방언 자체는 아무런 능력도 없고, 진짜 중요한 것은 말이 변화함에 따라 마음도 변화하여 주님의 마음을 배워간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은사중에 가장 무익할 수 있지만, 고전 14장 말씀처럼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깊이있게 나아가는데, 교두보같은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은 전에 구원론도 이상하게 말씀하시던데.. 왜 그런 목사님을 추종하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이 버젓이 있는데 말이죠.
@@김빌립-w9o 바울이 말하고 있는 방언이란 당시 고린도 안에있는 각종 신전에서 행하던 이방인들이 했던 이상한 알수없는 소리로 하는 방언에 대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교회는 거짓사도들과 거짓교사들이 교회를 잡고 있어서 혼란한 가운데 있었죠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던 교회입니다 하기에 바울은 정말 문제많은 고린도교회에 편지로써.... 방언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편지하면서 썼던 예언은 미래를 알게되고 그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바울에 예언은말씀을 설교한다든지 가르치는걸 말하고 있습니다 신유같은 경우에는 저도 지금도 성령의 역사로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우리는 조심해서 받아들이고 심사숙고하면서 신앙해야 합니다
방언에 대해 가장 큰 오해는 방언을 해야만 성령을 받은것으로 생각하는것이다. 그리하여 맹목적으로 방언을 받기를 원한다. 신앙을 위해 방언이 있는것인데 방언을 위해 신앙이 있는 목적전도 현상이 일어난다. 회개와 주님의 보혈과 구속하심과 부활의 능력은 모른채 방언을 한다면 과연 주님이 기뻐 받으실까?
사람들이 "방언"에 대해 착각하는 이유는 성경을 읽지 않기 때문이지요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사도행전 2:4-11 11절의 하나님의 큰 일 즉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는 "전도"를 하기위해 각 나라 지방의 말을 하게된것이 방언이죠. 즉 누가들어도 알아듣는' 언어'으로서의 기능을 해야하는데 단순히 룰룰룰루 랄랄랄라 하는 식의 혀꼬부러지는 방언은 성경적이지도 않은 마귀의 역사이죠.
피자맛을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피자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설명하는것은 참 어렵지요.방언을 말하면서 고전 14장을 언급을 안하다니;; 이사야서에서는 방언을 떨리는 입술(진동)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죠.왜 없나요?이사야 28장 11절 그러므로 더듬는 입술(떨리는 입술-원어)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한국어 권위역 킹제임스 : 왜냐하면 그분께서 더듬으며 말하는 입술(stammering lips,)과, 다른 언어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저도 성령세례를 경험했고 새술에 취하는 경험을 하면서 방언을 받은 사람중 하나입니다. 소위 방언이라는것이 교회내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은사이므로 그만큼 표본이 많습니다. 연구도 많이 이루어 졌구요.방언을 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도 신앙서적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성령세례(침례)를 일반적으로 성령충만을 경험하는 최초의 상태라고 정의하며 대다수가 겉으로 나타나는 표징으로"방언"이 나타납니다. 다수의 사역자들 신앙서적을 보면, 영의 세계를 여는 문을 방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왜 인지는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으나 귀납적 추론으로, 많은 경우 집회 형식처럼 많은 사람이 기도하며 부르짓는 장소에서 은사가 임파테이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소위 방언을 말하게 될떄 2가지가 있습니다.단순하게 룰룰룰루 랄랄랄라 되는 경우가 있구요. 한번도 배워보지 못한 외국어가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외국어의 경우도 처음에는 그 언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면 알 아들을수 있는 언어를 하다가, 이 방언이라는 것의 특징은 하나님과의 영으로 직접적으로 다른 돕는 은사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자기의 덕을 세우는것으로 하나님의 선물로써 주시는 것인데, 그 속성이 성경에는 "비밀"을 말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점점 위에 룰룰랄라 방언처럼 단순하게 바뀌어 갑니다. (사람들이 알아 듣는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일정한 사이클을 가져서 혀가 주기적으로 입 내부에서 돌아다닌다고 하는게 맞겠네요.신체는 도구일뿐 공기만 주입되면 혀가 저절로 움직입니다.. 위에 설명해주신 사도행전 2장 내용도 표적적으로 외국어가 실제로 터졌을 수도 있지만, (현 시대에도 나타나지만) 단순하게 룰룰루라 라라라라 따따따따 처럼 하는데 제3인이 듣기로는 본인의 언어로 들렸다 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전에 한창 외국에 나가서 사역 하실때 일본인가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그냥 마이크에 대고 방언을 하라고 하셔서 방언을 했더니, 그것이 일본인들에게는 자국어로 들린 경우도 있고..방언 통변 하시는 분들중 1000명중 한명꼴로 자국말로 그냥 들리게 주신다고 하시는데, 단순한 랄라랄라 방언하고 외국어가 섞여있는 듯한 방언 둘다 방언 통변 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방언은사를 진짜 사모하는 마음으로.은사집회같은곳에서 한 단어를 반복해서 빠르게 말하다가 받기도 하는데 제가 그런 경우인데,사람들이 보기에 미련하게 보이는 방식으로도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구하고 두드린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까요.또한 사도행전에서는 명백하게 물세례(침례) 와 성령세례(침례)를 구분합니다. 즉 내주하시는 성령과 능력으로 위에 임하시는 성령을 구분합니다. 행 8: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내주 하시는 성령과 능력으로 위에 임하는 성령을 구분)행19:1-6 참고. 바울이 안수하자, 임파테이션으로 표징으로 방언을 함.
@@후루루룽 7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①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헬, 소리 없는 것은〕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야만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이 되리니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찌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②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혹 은사를 받지 못한 자가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21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사 28:11 이하〕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③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혹 은사를 받지 못한 자들 〕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33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④하나님이시니라 〔혹 하나님이시니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그러하니라〕 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⑤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어떤 사본에, 알지 못하는 대로 두라〕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고린도전서 14:7-11,13-16,19-21,23,28,33,36,38-40 전도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것이 은혜이고 축복일까요 홀로 받았다는 방언하는게 은사이고 축복일까요?
다만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는 표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사역자분들 말로는 90년대에 들어서 성령의 역사가 많이 약해졌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방언은사를 받더라도 아주 강하게 받았는데 요즘에는 방언은사를 받고도 이게 방언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할 정도로 기름부음의 정도가 많이 약해졌지요.
*방언(외국어)기도 이렇게 하랍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고전14:26~28) 이렇게들 하나요? < 우라다다 >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하시냐고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요. 순서도 없고 통역도 없이 마구 그냥 우다다다 바라바다 해도 되나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얼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고린도는 그리스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 사이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입니다. 로마 시대에 코린트만의 고린도에서 지협(地狹) 건너편 사로니코스만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이 있었어요.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돌아가려면 뱃길이 멀고 험해서 육지로 옮겼죠.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이 많았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교회에서 헬라어와 여러 언어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려는 것이지, 무슨,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는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그런 소리는 기독교 외의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뜻 없는 소리를 반복하면 잠간 동안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아무 뜻 없는 말을 계속하게 됩니다. 통성기도 하면서 여러 사람이 시끄럽게 기도할 때, 소리에 의해 일시적 최면 상태에 빠지게 되면 제어되지 못한 중얼거림이 나오죠 내용파악 잘못해서 뜻 없는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인 양 하거나 하는 것은 성경에 맞지 않는 거짓입니다. 기도햘 때 바른 언어와 맑은 정신으로 또박또박 하세요. 괴성 지르거나 헤롱헤롱 잡소리 내지 말고. 뭐가 급해서 말을 빨리해서 일부러 괴성 내려고 안달하나요! 중언부언 하지 말라는데, 반복되는 몇 마디 단음절 소리 내는 것이 바른 기도인가요?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성령의 역사가 동일하므로 신약의 방언이 현재의 방언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현재에도 오병이어의 기적도 홍해의 갈라짐과 같은 레벨의 기적도 죽은자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도 일어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방언은 있다가 없어진 것 뿐이며..방언은 문법을 가진 타 언어입니다
없어진게 아니며 예수님이 오시고 우리가 천국에서 예수임을 만나면 필요없게 되지만 그 때까지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KJV 번역한 정동수 목사는 마치 자기가 번역한 성경만이 옳다고 주당하며 엉터리로 번역하여 은사중지론을 주장하고 성령의 역사를 마귀의 역사로 매도하는 성령훼방죄를 짓고 있는 이단자입니다.
방언은 사람이 은사로 성령께 받아서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다 성경을 이루시려고 성령께서 예수께서 택하신 제자들의 입을 도구삼아 성령께서 친히 자신의 일을 하신 것이다 . 성경을 택하신 제자들을 통하여 성령께서 친히 다 이루시고 기록하심으로 끝냈다 . 성령께서 일을 마치신후 이제부터는 성령의 역사는 없고 기록된 성경으로만 역사하실것이라 하셨다 . ( 에베소서 3장 5~8절 ). 예수께서 택하신 제자들 다음 세대 부터는 사람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지 않겠다고 기록 되어 있 다 . 성경이후 성령으로 알게하지 않겠다. 성령으로 나타나지도 않겠다 ! 분명히 기록 되어 있거늘 성경을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해서 엉터리 교리를 만들어 놓고 예수를 거짓되이 팔아먹는 종교인들에 의해 성도들이 지금까지도 속고 있다 . 성령을 보지도 못하고 성령의 음성을 듣지도 못한 것들이 마치 성령의 모습을 본것처럼 마치성령의 음성을 들어본 것처럼 떠들어 댄다. 그러면 오늘날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 그증거로 방언을 한다 라는것은 사실일까 ? 새빨간 거짓말이다 . 알게도 아니하시겠고 나타나지도 않겠다는 성령님의 은사를 어떻게 받을수 있단 말인가 ? 예수 믿는다는 성도들이 말씀보기를 싫어하니 그 자체가 거짓믿음이요 결국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종교에 빠져 허탄한 교훈을 받아들여 예수의 원수짓 하는줄 모르고 성경말씀을 거짓되게 선전한다. 결론 = 성령의 은사를 받아서 방언을 한답시고 알수없는 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100% 새빨간 거짓말이다 . (에베소서 3장 5~8절 ).
바울 사도는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를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씁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한 곳도 없어요. 한글 성경만 읽어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 하는 것으로 분명히 드러나는데, 웬 헷소리를 방언이라고들 하죠. 성경 왜곡질들 그만 좀 하세요. ............................................ ● ~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λόγον로곤)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λαλούμενον랄루메논)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λαλοῦντες 랄룬테스) (14:9) . ●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φωνῆςㅎ포네스)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λαλοῦντι 랄룬티)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λαλῶν 랄론) 자도 내게 외국인(βάρβαρος 바바로스)이 되리니 (14:11) .......................................... < λόγον로곤 >은 로고스인데 성경 여러 곳에 말. 말씀 등으로 번역됩니다. . 헷소리 중얼중얼로 번역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어요. . (마5:37. 13:20. 눅24:19. 로15:18. 골3:17. 데살후2:27. 요일3:18. 기타 등등 ) ........................................... < λαλοῦντες 랄룬테스 λαλοῦντι 랄룬티. λαλῶν 랄론>은 랄레오 인데 .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 마9:18. 10:19. 누가1:17 마가 4:33. 14:9. 요한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습니다. ............................................ 는 마3:3. 눅22:17. 23:23. 요10:27 행 13:27. 계16:17. 소리. 음성으로 번역됩니다 .......................................... 이 외의 다른 절에 쓰인 단어들도 모두 언어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찾아서 확인해보세요. 헷소리 중얼중얼을 뜻하는 경우가 없어요. 헷소리 중얼중얼은 언어가 아니라서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
헷소리 중얼중얼이 하늘의 언어라면 그게 하늘의 언어라는 증거 대봐요 1. 하나님과 천사들이 하늘에서 대화할 때 이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누가 봤나요? 봤다는 기록은? 2. 하나님과 천사들이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말하지 않고 중얼중얼 거렸나요? 성경에나 외경 위경에 그랬다는 기록이 있나요? 3. 모든 언어에는 의미에 대해 정해진 단어와 발음이 있고, 그 단어들을 조합하는 규칙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 사탄도 말을 할 때는 그 규칙을 따릅니다. 그래야 뜻이 통하거든요. 언어 자체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라 그럴 수 밖에 없죠.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에 그런 언어적 형태가 있나요? 언어 형태가 전혀 없는 헷소리를, 무슨 방언이네, 천국의 언어네 하는 것이 얼마나 엉터리 주장인데 창피한 줄도 모르고 우겨대는군요. 성경의 방언은 언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4:11. 14:21.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 (호세아4:6)
@@조순옥-d6j용서를 가능하게하고, 다친 마음을 고치는 능력이 꼭 방언을 통해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인가요? ^^ 방언을 하는데 병이 끝내 낫지 않고 죽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주님을 용서와 마음의 치유는 주님을 우리 삶의 완전한 주권자로 모시는 순간 주어지는 것들입니다, 병고침이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고 그 모든 것은 선하신 하나님의 뜻에 달려있습니다. 악귀를 쫓는다라는 표현은 정확히 어떤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축귀사역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이건 믿음의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역사해주시는 것이지, '방언'에 그런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 성경에 입각해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도 후 꼭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지키려 노력해야 합니다. 라는 말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xvaze9842 이미 말씀 드린 부분이지만 교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적언어로써 드려지는 기도로써도 이미 글쓴이께서 경험하신 것들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방언을 통해 경험한 것 이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모든 성도들에게 나타나고, 누려질 수 있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성도. 즉, 성령을 받은 자들에게 열매로서 주어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지 이 것을 '방언을 하는 사람에게만', '추가적으로', 또는 '더욱 강한 강도'로 주어지는 것이다라고 따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있다면 성경구절을 첨부부탁드립니다.) 방언으로 이야기하면 악한 세력이 듣지 못한다라는 말씀의 근거되는 성경구절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을 교리적인 믿음으로 알았던 것과 생애적으로 주님을 만나고(회심하고) 세계관이 바뀌고, 성경이 믿어지는 것은 성령의 조명하심에 의한 것이지 꼭 방언을 통해서가 아님을 거듭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방언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4장2 (개역 한글 성경)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장 2 (헬라어 성경 직역 버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 그렇지만( δὲ) [뮈스테리아]를 지껄인다(λαλεῖ μυστηρια)." 성경의 내용을 전혀 다른 뜻으로 편집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를 비밀이나 신비라고 오역한, 개신교 성경으로는 절대로 헬라어 성경에 나타난 방언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전 14장에 나타나는 테오스(Θεός)는 개신교 번역성경들이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완전히 삭제한 창조주의 본명이며, 개신교의 신(귀신神)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테오스'를 사칭하는 가명이며, 사람이 만들어 숭배하는 거짓 神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숭배하는 개신교는 우상숭배의 샤머니즘 종교입니다. 또한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은 사도들이 사용한 방언을 뜻하며,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 방언을 뜻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불가사의한 신비'(不可思議的神祕)라는 뜻인데, 이 구절에 나타난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불가사의한 신비'를 뜻하며, 이는 사도 시대에 바빌론에서 유럽까지 크게 세력을 떨쳤던 '밀의 종교' 혹은 '밀의 종교의 강신술'에 사용되었던 신접 주문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의 강신술을 위한 신접 주문입니다. 이 구절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의 뜻은 반어법을 사용한 문장으로서 글로쎄 방언을 '테오스'께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악령에게 뮈스테리아를 지껄이는 것이라고, 고린도 교인들을 힐난하는 내용입니다. '글로쎄' 악령 방언을 창조주이신 '테오스'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성경의 경고를 거부하고 고린도 교인들이 글로싸이스 방언의 신령한 표적을 빙자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글로쎄 방언을 신령한 은사인 것으로 속아 신비주의적인 뮈스테리아(μυστήρια) 주문[呪文]에 집착을 하고 있다며, 사도 바울 특유의 반어적인 문장체를 통하여 규제와 금지의 명령을 강조하고 때로는 힐난과 책망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쎄 방언에 대하여 두 가지의 다른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 역설적인 반어법의 문장을 통하여 염소들과 언약 백성을 향한 각각의 두 가지 다른 메시지를 하나의 메시지를 통하여 나타내고 있습니다. 뮈스테리아의 악령 방언을 하는 자들에게는 실천할 수 없는 여러가지 규제와 금지를 통하여 경고하고 있지만, 들을 귀가 없는 글로쎄 방언 행위자들이 말귀를 못알아 듣고, 수 많은 경고에 귀를 막고 스스로 불순종과 멸망의 세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순종을 진리로 받아들인 염소들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경고하고 있는 글로쎄 방언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금지된 악령의 주술을 성령의 신령한 은사로 오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개신교 번역 성경들은 원문 성경의 뜻과는 정반대의 번역을 통하여 악령 방언을 '신령한 은사'라는 속임수로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하여 헬라어 원문 성경의 뜻을 왜곡하고 오역한 개신교 성경들이 의도적으로 다른 복음으로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의역 성경들만을 보는 개신교인들 가운데 어느 누가 글로쎄 방언이 악령에 의한 방언임을 눈치채거나 해석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시대의 모든 방언은 귀신에게 속는 악령 방언입니다. 악령은 글로싸이스 방언을 흉내낼 능력 조차 없지만, 만약에 겉으로 보기에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처럼 한꺼번에 십오 개국 이상의 외국 언어로 동시에 외국인들이 모국어로 알아듣게 하며,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는 방언의 권능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악령 방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방언이 끝이 난 표적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 성경은 'προφητεύητε'을 '예언'이라고 왜곡하였지만, 본 뜻은"대언의 말씀"입니다. 헬라어 성경 기록을 가능케한 글로싸이스 방언과 함께 성령의 감동이 함께한 새로운 지식 등의 신령한 표적들은, 불완전하고 부분적이었던 대언의 말씀들이 완전하게 성경으로 완성된 이후에 모두 끝이나고 폐하여 졌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 말씀이 완전하게 완성되었으므로,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되었던 재료들은 모두 폐하여 진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표적의 재료들인, 유대인 사도들이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하기 위한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과 인간의 지식이 아닌, 성경 기록에 필요한 성령의 감동으로 지식에 까지 새로워진 그노시스(γνῶσις) 지식이 영원한 은사가 아닌 일시적인 표적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8. (헬라어 성경 직역버전) "아가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말씀을 받아 전하는 대언도 사라지고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을 말하는 능력도 끊어지고 그노시스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불완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완전하지만,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집니다. " 사도바울은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에 대하여 통역하라고 하거나 여러 규제를 통한 금지를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통역할 수 없는 악령의 헛소리 방언, 글로쎄를 통역을 하게하여 거짓을 드러냈습니다. 외국 언어가 아닌 무질서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뮈스테리아의 뜻이없는 헛소리 주문[呪文]에 대해서 반어법을 사용하여 반드시 통역을 하라고 사도바울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도 들을 귀가없어, 말귀를 못알아 듣고 바울이 방언을 통역하라고 했으니 통역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거짓 은사주의자들이며 염소입니다.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거라고 추측되는 상당 수의 사도들에 의한 헬라어 성경 기록이 가능했던 것은 글로싸이스 방언입니다. 사도 시대의 시대적 배경이 우리나라의 고구려 시대와 비슷한 시대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특히 유대인 어부였던 베드로가 실루아노의 대필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한 것도, 베드로를 포함한 상당 수의 제자들이 문맹자였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이 문맹자인 유대인 사도들을 통하여서 히브리어 언어가 아닌, 최고 수준의 헬라어로 성경이 쓰여졌으며 그것을 가능케한 것은 성령의 감동이 함께하신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이며 그노시스 지식입니다. 성경은 이 엄청난 사실을 직접적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확실하게 수 많은 여러 곳에서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로싸이스 방언의 목적은, 만민에게 복음 전파를 하기 위한 헬라어 성경의 기록과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헬라어 코이네 성경이 완성된 후에 불완전한 표적들은 이 땅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많은 개신교인들 가운데 신비주의적인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가운데 지금 이 시대에도 자신들이 구약시대의 선지자들과 같은 신의 계시를 받거나 예언을 하며, 사도들의 기적을 행하는 신령한 은사를 글로쎄 방언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러한 신비주의적인 이 시대의 거짓 은사들은 모두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속임수이며, 그 모든 능력들은 방언의 강신술이며, 뮈스테리아의 악령을 몸속에 받아들인 무당들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성령 세례라고 속임을 당한자들이며, 모두 귀신들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글로쎄 방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빙의되어야만 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글로쎄 방언을, 장난으로 라라라로로로...하며 흉내내는 것도 귀신을 솔깃하게 하는 것이므로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성경의 완성과 함께 대언의 부분적인 것들과 글로싸이스 방언과 새로운 지식의 신령한 은사들은, 성경이 완전함으로 완성되었으므로 폐하여 졌으며 이 시대에 남은 신령한 은혜는 성경 말씀과 아가페(ἀγάπη) 사랑이며, 신령한 은사들은 이제 성경 말씀안에 충만함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결코 사도 시대의 직접적인 신령한 표적은 더 이상 이 시대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고린도교회의 뜻모를 소리를 강하게 질타했던 사도바울이 현세대를 보면 무어라 하실까?은사주의라고 이름 붙여진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 한국교회에서 과연 그들의길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길이며 맞는 길일까? 카톨릭에서 말하는 방언과 기타종교에서 읊조리는 주문과 다른것인가? 의문과 비판이 쏟아지고 패가 갈라지는 방언을 하지 않더라도 천국에 갈수 있다면 하지않는게 맞다.
고린도전서 14장2 (개역 한글 의역 성경)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장 2 (헬라어 성경 직역 버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 그렇지만( δὲ) [뮈스테리아]를 지껄인다(λαλεῖ μυστηρια)." 성경의 내용을 전혀 다른 뜻으로 편집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를 비밀이나 신비라고 의도적으로 오역한, 개신교 성경으로는 절대로 헬라어 성경에 나타난 방언의 뜻을 알 수가 없다. 고전 14장에 나타나는 테오스(Θεός)는 개신교 번역성경들이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완전히 삭제한 창조주의 본명이며, 개신교의 신(귀신神)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테오스'를 사칭하는 가명이며, 사람이 만들어 숭배하는 거짓 神이다. 하나님을 숭배하는 개신교는 우상숭배의 샤머니즘 종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숭배와 이 시대의 방언은 창조주를 모독하는 '사망에 이르는 죄'이다. 또한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은 사도들이 사용한 방언을 뜻하며,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사도들의 방언을 빙자한 악령 방언을 뜻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불가사의한 신비'(不可思議的神祕)라는 뜻인데, 이 구절에 나타난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악령의 '불가사의한 신비'를 뜻하며, 이는 사도 시대에 바빌론에서 유럽까지 크게 세력을 떨쳤던 '밀의 종교' 혹은 '밀의 종교의 강신술'에 사용되었던 신접 주문을 뜻하는 단어이다. 그러므로 개신교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의 강신술을 위한 신접 주문이다. 이 구절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의 뜻은 사도 바울이 반어법을 사용한 문장이며, 글로쎄 방언을 창조주이신 '테오스'께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악령에게 뮈스테리아 주문을 새떼들처럼 지껄이는 것이라고, 고린도 교인들을 힐난하는 내용이다. "뮈스테리아를 지껄인다(λαλεῖ μυστηρια)."의 λαλεῖ는 새떼들이 모여서 재갈거린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고전 14장은 성경의 경고를 거부하고 고린도 교인들이 글로싸이스 방언의 신령한 표적을 빙자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글로쎄 방언을 신령한 은사인 것으로 속아 뮈스테리아(μυστήρια) 주문[呪文]을 하고 있다고, 사도 바울 특유의 반어적인 문장체를 통하여 규제와 금지의 명령을 강조하고 있으며, 때로는 힐난과 책망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쎄 방언에 대하여 두 가지의 다른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 역설적인 반어법의 문장을 통하여 염소들과 언약 백성을 향한 각각의 두 가지 다른 메시지를 하나의 메시지를 통하여 나타내고 있다. 뮈스테리아의 악령 방언자들에게는 실천할 수 없는 여러가지 규제와 금지를 통하여 경고하고 있지만, 들을 귀가 없는 글로쎄 방언 행위자들이 말귀를 못알아 듣고, 수 많은 경고에 귀를 막고 스스로 불순종과 멸망의 세계로 향하고 있다. 그러므로 불순종을 진리로 받아들인 염소들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경고하고 있는 글로쎄 방언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금지된 악령의 주술을 성령의 신령한 은사로 오해하게 된 것이다. 이단 종교인 개신교의 번역 성경들은 원문 성경의 뜻과는 정반대의 의도된 번역을 통하여 악령 방언을 '신령한 은사'라는 속임수로 사망에 이르는 다른 복음으로 미혹하고 있다. 개신교의 의역 성경들만을 보는 개신교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글로쎄 방언이 악령에 의한 방언임을 눈치채거나 해석할 수가 없다. 귀신은 감히 사도들이 사용한 글로싸이스 방언을 흉내낼 능력조차 없지만, 만약에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처럼 한꺼번에 십오 개국 이상의 외국 언어로 동시에 외국인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알아듣게 하며, 귀신을 몰아내며 독사에게 물려도 죽지 않는 방언의 권능을 보일지라도 그것도 귀신 방언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방언이 이미 끝이 난 표적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도들의 방언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록하기 위한 일시적인 표적이다. 한글 성경은 'προφητεύητε'을 '예언'이라고 왜곡하였지만, 본 뜻은["대언의 말씀"]이다. 헬라어 성경 기록을 가능케한 글로싸이스 방언과 함께 성령의 감동이 함께한 새로운 지식 등의 신령한 표적들은, 불완전하고 부분적이었던 대언의 말씀들이 완전하게 성경으로 완성된 이후에 모두 끝이나고 폐하여 질 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이 완전하게 완성된 시간에,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되었던 재료들은 모두 폐하여 진 것이다. 사도바울과 누가 등을 제외한 상당수의 유대인 사도들은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들이, 히브리어가 아닌 최고 수준의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하기 위한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과 인간의 지식이 아닌, 성경 기록에 필요한 성령의 감동으로 지식에 까지 새로워진 그노시스(γνῶσις) 지식이, 영원한 은사가 아닌 일시적인 표적이며 성경의 완성에 필요한 재료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13장8. (헬라어 성경 직역버전) "아가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말씀을 받아 전하는 [대언의 말씀]도 사라지고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을 말하는 능력도 끊어지고 그노시스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 불완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완전하지만,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집니다. " 복음의 완성인, 완전한 성경이 완성되는 시간에 대언의 말씀과 지식이 사라지고 방언도 끊어진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통역할 수 없는 귀신의 헛소리 방언, 글로쎄를 통역을 하게하여 숨겨진 거짓을 드러냈다. 외국 언어가 아닌 뜻이없는 뮈스테리아의 헛소리 주문[呪文]에 대해서 반어법을 사용하여 반드시 통역을 하라고 사도바울은 명령하고 있지만, 그것은 통역할 수 없는 귀신 방언에 대한 반어적 강조이다. 그런데 이 시대에도 들을 귀가없어, 말귀를 못알아 듣고 바울이 방언을 통역하라고 했으니 통역을 해야 한다는 자들은 교회에 들어온 염소 무리들이다. 사도 시대의 시대적 배경이 우리나라의 고구려 백제 신라시대와 비슷한 시대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특히 유대인 어부였던 베드로가 실루아노의 대필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한 것도, 베드로를 포함한 상당 수의 제자들이 히브리어에 대해서도 읽고 쓸 수 없는 문맹자일 것으로 추측되는 유대인 사도들을 통하여서 히브리어 언어가 아닌, 최고 수준의 헬라어로 성경이 쓰여졌으며 그것을 가능케한 것은 성령의 감동이 함께하신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이며 그노시스 지식이다. 성경은 이 엄청난 사실을 직접적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성경은 여러 곳에서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글로싸이스 방언의 목적은, 만민에게 복음 전파를 하기 위한 헬라어 성경의 기록과 완성이므로 완전한 헬라어 코이네 성경이 완성된 후에 불완전한 표적들은 이 땅에서 모두 사라졌다. 그러나 초자연적인 영성을 추구하는 방언주의자들은, 지금 이 시대에도 자신들이 구약시대의 선지자들과 같은 신의 계시를 받거나 예언을 하며, 사도들의 기적을 행하는 신령한 은사를 글로쎄 방언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러한 신비주의적인 이 시대의 거짓 은사들은 모두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속임수이며, 그 모든 능력들은 방언의 강신술이며, '사망에 이르는 죄' 가운데 하나인 뮈스테리아의 악령을 몸속에 받아들인 무당들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성령 세례라고 속임을 당한자들이며, 모두 귀신들린 염소 무당들이다. 왜냐하면 글로쎄 방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빙의되어야만 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완성과 함께 대언의 부분적인 것들과 글로싸이스 방언과 새로운 지식의 신령한 은사들은, 성경이 완전함으로 완성되었으므로 폐하여 졌으며 이 시대에 남은 신령한 은사는 성경 말씀과 아가페(ἀγάπη) 사랑이며, 신령한 은사들은 이제 성경 말씀안에 충만함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결코 사도 시대의 직접적인 신령한 표적은 더 이상 이 시대에 남아있지 않다.
지금 한국교회에 만연한 가짜방언들이 문제입니다. 교회마다 진찌ㅡ 방언하는 사람을 찾는게 더 어려워졌습니다. 1년 365일 같은 패턴, 같은 말로만 같은 시간을 보내는., . 지금은 방언을 받고 못받고가 문제라기보다 방언이 진짜인지를 누가 분별해주느냐가 가장 큰 문제이고, 방언은 사탄도 합니다. 그런데 교회마다 방언들이 너무 이상합니다. 심각합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하는 그 히브리어를 방언이라 합니다. "다른 방언"을 언급하는데, 그게 앗수르어 아람어 입니다. 언어라고요. 언어.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은 언어라니까요. 헷소리 중얼중얼이 언어인가요? 아무 뜻도 없는 소리가 언어?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헷소리는 영원히 헷소리. 성경의 방언은 언어인데, 성경 잘못 이해하거나 왜곡해서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짓들은 경고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위장한 마귀의 장난이 바로 현대의 방언입니다 방언기도 성령충만 영으로 하나님과 탄식하며 기도하는데 교회 목사 타락하고 개독교 소리듣는 나라만든게 바로 방언입니다 그게 성령인줄알고 기도를 제대로 하지못하니 마귀가 주는 체험에 속아서 성령받지 못하고 중생하지못하고 변화도없고 거듭난 사람이 없는 하나님이 불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온갖 미혹의 역사를 보내시니 그게 성령역사인줄 알고 신비주의에 빠져 지옥가는 겁니다
목사님의 말이라고 옳다고 믿으시지 마시고 성경을 편견없이 읽어보세요. 바울은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고 했고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더 방언을 한다고 했으며 방언은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 했읍니다. 우리는 목사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똑바로 이해하고 믿어야합니다.
방언에 대한 수용은 같은 교단의 목사님들 마다 상이합니다. 목사님은 현대에 일어나고 있는 방언의 놀라운 역사와 성경적 역사고증에도 실패한듯 보입니다. 방언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언을 주신 분의 의도를 명확하게 의식하고 있어야합니다. 노년의 목사님이시지만 성경을 더욱 연구하시고 그에 따른 좋은 설교 부탁드립니다.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는데, 그와 다른 별개의 기도 행태로 "마음으로 하는 기도"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바울의 주제는 "기도의 종류가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이 아니거든요.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 엉터리죠!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반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지 않습니다.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이 분은 영적인 경험이 적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본인으로서는 이성적으로 말씀을 설명할 수 밖에 없으세요. 거기까지만 아시니. 그래서 이야기하시는 바를 다 믿으시면 안되고, 분별해서 들으셔야합니다. 좋으신 분이시기는 하겠지만. . .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지 않으니, 틀린 내용을 가끔 이야기하십니다. 그건 하나님께 나오지 않은 내용이죠. 특히 이번 내용은 매우 심하게 거짓된 내용이네요. . . .하나님은 안된다 하신게 아니라 구하라 하셨습니다~ 구해도 얻지 못함은 우리 욕심때문에. . 이분은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방언을 수단으로 구해서 방언을 하지 못하시는것입니다. . . .ㅠㅠ(이분 설교는 분별하셔서 들으셔야합니다. 특히 좋으신 분이시기에 더욱 분별해서 들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분이 좀더 깨어나시길 중보기도하는것이 주님의 뜻이겠죠~~!
(추가) 많은 형제자매들이 이 장난감을 가지고 있어요. . .ㅡ 이 분이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저 말의 의미를 꼼꼼히 생각해보세요. ㅡ 과연 진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웃으면서 이 미천한 죄인에게 주신 놀라우시고 엄청난 은혜의 은사를 하나의 장난감 취급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방언 기도를 하고 계시는 아래의 댓글들 대부분이 저와 뜻을 같이 하시는 것 같네요..... 그래도 우리 나라에 아직 분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이렇게 불법이 난무하는 악한 현실에서 우리 나라가 건재하는가 봅니다....
Sung Hyun Park 성령님이 우리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우리를 대신해 간구하시니 또한 영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기도 하게 하시니 놀라우시고 크신 은혜 맞습니다. 제가 말을 실수 했네요. 단,외국어 통역 + 알수 없는 말로서 영으로 하나님의 비밀 기도 라는 두가지로 방언을 나누어 볼 때, 후자는 통역이 안되므로 교회의 덕을 세우지 못하고 자신의 덕이 되는 부분과 방언은 절대 자기 자랑으로 삼으면 안되기에(그러신 분들이 계속 한국교회에 계시기에 여기저기서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장난감 표현 정도는 크게 질타 받을 것은 아니라 생각했고, 놀라우시고 크신 은혜라는 표현으로 장난감 표현을 공격하는 것에 언짢았습니다. 하지만,다시 생각해 보니 그 장난감표현에서 느껴지는..자기 이성을 앞세우는 모습에 부정적 반응이 오는 것은 공감이 됩니다. 이부분은 형제님 의견 동조합니다. 제가 쓴글은 지울게요. 하지만 한두가지 혹은 몇 가지로,주님이 세우신 종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깊이까지 판단 저울질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보이는 몇몇 부분이 있다면 권면하고 사랑으로 기도를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 여기 서로 다투는 댓글들을 보며 저도 좀 예민하게 쏘아붙였습니다 우리는 다같은귀하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사랑의 형제자매들 아닙니까 ~
정확히 보셨습니다.전 이분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이런 모습때문에) 바로 영적인 경험을 깊게 하지 못 하신 분이기에.... 경험이 없으시기에 더깊이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온라인상 괜찮은 해외 목사님 중에 이런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분별하셔서 들으셔야합니다. 이야기하시는 내용중 은연중 하나님께 나오지 않은 내용이 있습니다.대표적인 예로 이분과 존 멕아더 분. . .님처럼 가짜, 거짓된 내용임을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이 알려주셔서 자연스레 틀린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 ㅡ 레븐힐, 윌커슨, 폴 워셔 목사님 추천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세 분이 제일 괜찮았어요~) 그리고 이런 목사님들이 좀 더 깨어나길 중보기도하는것이 주님의 뜻이겠죠~^^
존파이퍼 목사님의 여성관은 성경에서 보는 여성관과 일치합니다. 무엇이 문제죠? 교회에서 여자들이 자기 소리를 내지 말라고 한 것 같은 성경의 여성관은 단지 시대를 반영했다고 요즘 시대에는 안맞다고 하는 건 인본주의 생각입니다. 죄송한 말이지만,개인적 경험을 봐도 여성들의 성향을 봤을때 좀 잠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통역할 수 있는 외국어로서의 방언과 언어체계는 없지만 황홀감에 빠져 혀가 지르는대로 말하는 방언도 조차도 천상의 소리로서 영적 유익이 있다고 까지 했습니다. 다만 성경 말씀에 근거해 통역이 없는 알아들을 수 없는 그 소리는 공동체의 유익이 되지 못하므로 삼가하라는 말또한 성경구절 인용해서 하셨구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집단적으로 공동체에서 하는 것이 성경적이지 못하다라는 말씀도 성경적으로 들립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의 무엇이 균형잡히지 못하고 영적인 세계를 모르는 분인가요? 다시 말하지만 알 수 없는 소리의 방언도 영적유익이 있다고 있다고 했어요.
파이퍼 목사님은 참 겸손하시고, 이 시대에 보기 드문 말씀의 분별력과 통찰력, 뛰어난 가르침의 은사를 갖고 계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방언을 못받은제게 은혜의자존감이 형성되는 귀한 간증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예수님
현재 미혹된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방언”은 은혜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악령의 장난입니다. 영을 잘 분별하십시오
성경의 방언은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방언은 외국어이고 오순절 이후로 사라졌고 바울의 말대로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임 사라졌으니 귀신에 속지말길
알수없는 소리의 방언은 바울 선생님이 금하신 것이고 외국어 로서의 체계적인 언어와 똑같은 말을 똑같이 통역할수 있는 방언을 권장하셨습니다.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 이라는 제목으로 4편까지 있습니다
꼭 시간내셔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강건하세요 축복합니다
귀한 번역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늘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방언을 받으면 좋은점은 육체적으로 피로하고 감정적으로 낙심됐을때 그냥 계속 방언을 말하면 내안의 탄식으로 기도를 도우셔서 나도모르게 새힘을 얻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께서는 친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로마서 8:26)
성경에 친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탄식이 방언을 의미하진 않아요 탄식의 정도를 강조하려는 의미입니다
@@rsss4267 이래서 올바른 신학 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경구절을 그냥 아무곳이나 갖다 붙여버리고...
Love K 본인도 무슨 말하는지 모르는데 하나님께서 어찌 아시겠습니까?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이나 예수님의 말씀은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은 이렇게 기도하라라고 하신 부분을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하는 그 히브리어를 방언이라
합니다. "다른 방언"을 언급하는데, 그게 앗수르어 아람어 입니다.
언어라고요. 언어.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은 언어라니까요.
헷소리 중얼중얼이 언어인가요? 아무 뜻도 없는 소리가 언어?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헷소리는 영원히 헷소리.
성경의 방언은 언어인데, 성경 잘못 이해하거나 왜곡해서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짓들은 경고받아야 합니다.
Love K
저도 성도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여러 방언 은사자들을 통해 많이 들었습니다
롬8:26 이 말씀을 성도님의 견해대로 이 말씀이 방언기도에 관한 말씀이라고 푸신다면 어떤 오류가 발생하냐면요
방언기도만 성령께서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도우시는 기도이고
방언 비은사자의 기도는 도우시지 않는다가 되버리거든요
이 말씀의 의미에 대해 더 길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생략하고
저는 이 말씀을 그렇게 보지않습니다
내가 믿고 섬기는 성삼위 하나님은 방언 은사자와 비 은사자를 구분해서 도우심에 차별을 두시는 분이 아니시라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어줍잖게 한말씀 올려 죄송합니다
내가 원하는 건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은사일뿐입니다... 방언이고 예언이고 귀신쫒음이고 솔직히 그건 순종의 결과중의 하나일뿐이지. 그 자체는 지나가기도 하고,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베드로였나 그 제자들도 예수님께 귀신쫒았나 치유했었나 룰루랄라 신기해서 막 자랑했더니 .. 그거가지고 예수님이 뭐라 하심..
뭐 귀신도 예언하고 사람눈에 보이는 이적 다 행하거든요..
무당이 작두타고.. 기타 악령의 기록들..있죠. 출애굽기에서도 보면 바로의 마술사들이 지팡이로 뱀을 만들고.. 핏물.. 색 변하게 하는 거.. 해요. 모세가 받은 능력앞에 그것들이 잡아먹히고 싹 사라졌지만..
암튼 그런 류? 를 보고 그런 능력은 신이다! 생각한 사람들이 사탄교 숭배하는거구요..
요한계시록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였는데, 그의 발은 곰의 발 같았고, 그의 입은 사자의 입 같았다. 용이 그 짐승에게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주었다.
요한계시록 13:3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았다. 그의 죽게 된 상처가 나으니 온 땅이 놀라 그 짐승을 따르고,
요한계시록 13:12 그가 처음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그 안에 사는 자들로 그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된 상처가 나은 자였다.
요한계시록 13:13 또 그가 큰 표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게 하였으며,
요한계시록 13:14 그 짐승 앞에서 받은 표적들을 행하므로 땅에 사는 자들을 미혹하여 말하기를 "칼에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해 우상을 만들어라." 하였다.
요한계시록 13:15 또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고 또 그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다 죽임을 당하게 하였다.
자체로 분간할 수 없고.
성령의 사랑, 성령의 열매.. 그것이 중요한 듯.. 순종이 제사보다 낫더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사람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이것을 대신 전달해 준다고 해서 대언라는 말로도 사용합니다.
그래서 선지자를 대언자라고도 부릅니다.
방언도 대언과 마찬가지 입니다.
방언하는 사람조차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 말을 하면 그건 올바른 방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을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되는데 전달이 되겠나요.
천사의 말을 하는 방언도 있다고 합니다.
그 천사의 말을 하는 방언은 혼자 조용하게 하라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수가 있는데서 큰 소리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여럿이 방언을 한다는 것은 성경에 비추어보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경에서 여럿이 있는 교회에서 방언은 통역자가 없으면 잠잠하라고 합니다.
통역이 가능한 방언을 할때도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모든 사람이 은혜를 받도록 하며, 방언하는 중에 다른 사람이 방언하면 먼저 방언하는 사람은 순서를 양보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 사람에게 주어졌으니까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은 마음이 형식보다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님은 마치 순종이라는 목적에 하나님이 도구인듯한 느낌이 드네요
위험한 발상이네요 이 글 쓰신분..
바울은 개인적으로는 누구보다도 많이 방언을 말한다고 하였읍니다만, 교회에서 말할 때는 깨달은 말로 청중이 알아듣도록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고전 14:18-19)
항상 주님을 생각한다면 다른 것들이 무엇이 중요할까요♥ 주님 안에서 주님을 인식하며 살아가요 우리♥ 아멘!
미국에선 방언도 소리내어기도 하는것도 생소한 교회가 많은 것 같아요
한국의 기도는 전세계가 놀라워 할만큼 귀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언은사를 많이 받기도 하구요ㅎ
마치 흑인들의 찬양의 은사가 놀랍고
미국사람들의 선교와 가르침이 놀랍듯이요
기도원. 통성기도. 기도 시간.. 모두 신기하고 부럽다고들합니다.
각 나라마다 주님이 주신 선물들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서로 남을 낫게 여기며.. 섬기며.. 사랑하며..주님주신 선물들로 교회를 세워가면 되는것 갔습니다..
물론 한나라에서도 다 다양한 선물로 ..서로 섬기지만요 ㅎ (달라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존 파이퍼 목사님의 실제적인 말씀은 너무 귀한 은사 이신것 같습니다 ^^
제아무리 명설교자이고 인격자 처럼 말한다해도 성경말씀의 어느 부분을 인간적으로 해석해서 가르친다면 그는 거짓된 목자이며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는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수 없을겁니다.
특히나 너무도 중요한 성령사역에 대해 비성경적 가르침으로 그분의 뜻을 대적한다면
그 죄악은 얼마나 큰것일까요...
성경말씀을 올바로 가르쳐서 양무리들을
천국가도록 인도할 책임이 있는 이들이
지식적으로 전하며 체험적 신앙경험까지 가로막고
지옥으로 데리고 가는 셈이니 말입니다.
분명 세상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것이 꼭 하나님께도 인정받는것이 아닐수도 있슴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 반대일수 있어요.
또한 성경을 통해 직접 가르침을 받기보다
듣고싶은 설교만 가려서 듣고 싶어하는
귀를 갖고 있다면 저런 핵심이 빠진 메시지를
환영하겠죠.
그러나 저런 알맹이가 빠진 복음은 당신의
영혼을 절대 바로 세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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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icemultimediaimages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청년시절 예수전도단 집회를 갔을 때 예배 후
간사가 '은혜 받았냐?'가 아닌 '방언 받았냐?'는 질문을 했을 때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방언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중 하나입니다. 믿음이 있어서 받는 것도 아니고 없어서 못 받는 것도 아니지요.
구해도 못 받을수 있고 안 구해도 받게 될수도 있는것 같아요(주님께서 기도 깊게 많이 하라고).
방언은 자신에게 유익하구요. 예언은 교회에 덕을 세우는데 유익하기에
사도 바울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방언을 하게되면 힘이 거의 안 들고 긴 시간동안 쉽게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사람의 힘과 임의로 하지 않고 주께 간구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통하여 성령님이 대신 기도해주시는 거거든요.
거의 모든 방언하는 자들은 자신이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어느정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으로 느끼고 해석할 따름이지요.
그러기에 사도 바울은 통역을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통역이 없으면 공적인 자리(대표기도등)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도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스스로 할 수 있는 기도의 한계(방언은 자신이 아직 구하지 못하는 더 깊은 주의 뜻을 헤아리며 구하는 기도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것 처럼요.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이해와 견해입니다.**)를 깨기 위하여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예언또한 순서대로 하되 분변을 받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에 나와 있는 것들을 간단히 종합하여 나누자면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되 모든 것을 적당하게(합당하게, 점잖게, 단정하게)하되 질서대로 먼저는 교회공동체와 이웃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리고 자신의 덕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지 않기에 이것에는 하늘(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면서 해야 할 것입니다.
늘 주님께 구하며 말씀대로 믿음의 분량대로 먼저 주의 나라와 주의 의와 뜻을 구하며 오직 아버지와 어린양의 뜻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위하여 기쁨으로 결단하고 헌신하는 우리 모든 성도분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며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왜 나만 방언을 안 주시는 걸까.. 간구 한적이 많았는데.. 존 파이퍼 목사님 말씀 듣다가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것 같았어요 ㅠㅠ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랬었는데 저는 오랜기간 사모하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주셨어요.. :) 다른 은사를 주실수도 있겠지만 은사를 사모하고 구하는거는 하나님 기뻐하실거에요
원이일상TV 방언을 안하는 것을 복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현재 소위 방언이라는 것은 악령의 장난입니다
Claire Claire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부모가 말하는것은 듣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달라고 떼 쓰는 어린이들이 좋아 보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더욱이 악령의 장난인 방언을 하나님께 구하다니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둘 다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방언이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은 은사이기에 누구나 받는것이 아니다. 방언 받았다고 해서 믿음이 더 하여지고 안받았다고 믿음이 없는것은 아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 방언으로 기도할때에 자신의 유익일뿐이다
받고 안받고는 단지 사모하느냐 사모하지 않느냐에 달렸고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구할 때 한자리에서 주실 때 까지 일어서지 않고 회개하고 성령을 모셔들이고 환영하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준다고 성경에...
@@julieart9444 어디에 써있나요 알려주세요
@@julieart9444 모두에게 주지 않습니다
Julie Cho 모두 아닙니다..
방언기도는 기도중에 잡념이 사라지고 기도줄을 잡아주고 마음속에 뭉쳐있던 응어리가 터지듯 깊은 기도가 됩니다. 한마디로 오랜시간동안 기도할 수 있도록 잡아주시더라고요. 기도 응답이 필요하고 하나님께 필사적으로 문제 해결 받기위해 매달릴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성령님께서 잡아주십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저도 방언의 은사를 받았지만, 존 목사님의 설명이 성경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바르다고 봅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필요하다면, 나에게 주님의 교회를 섬기도록 은사를 주실거십니다. 어떤 은사들을 나에게 주시지 않으시면, 그것도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여 날마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재 앞에 겸손히 주를 찾으며 그분의 사랑안에 주님을 향한 마땅하고 거룩한 두려움과 떨림으로 성령님의 능력과 역사하심과 주님의 말씀으로 말마다 주를 닮아가기를 바라는게 맞습니다. 너무 은사구하기 운동들에 빠져 만들어지는 분위기와 감정에 치우치지 마십시오. 성령의 임재와 역사하심은 하나님 임재와 말씀과 복음과 약속안에서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기쁨, 천국을 향한 소망, 하나님을 더욱 알기원하는 갈망 구함입니다. 내가 어떤 대단한 능력자가 될려는게 아닌, 나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니요, 나는 주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도 가치도 없는자, 오직 예수의 은혜와 보혈만이 나의 자격이고 가치요.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 나는 주를 따를수 있는 약하고 약한 존재요. 그럼으로 나의 믿음은 주님이 나의 모든것입니다, 이제 내가 사는것 아니요, 주가 사는것입니다. 나는 '나'를 원하지 않습니다, 날마다 부인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삶이고 나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모든것이 주를 통해만들어졌고 주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주의 영광과 아름다움 앞에 모두가 업드리고 고백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둘 다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제가 좋아하는 목사님 중 한분이신데 이렇게 또 듣게되니 넘 좋네요 파이퍼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너무나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쉽게 이해가 됩니다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마음한편에 미소가 그려지네요 목사님이 너무나 순수하게 보여서요 제가 알기론 고 옥한흠 목사님도 방언의 은사를 받지 못하신 걸루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존 파이퍼 목사님처럼 옥목사님께 방언이 아닌 목양과 가르침 말씀과 설교하는 은사를 주신 것 같아요 파이퍼 목사님의 방언 간구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저에게도 은혜가 됩니다 교만와 오용의 위험.....다시한번 저를 되돌아보게 하네요
아무튼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고전14:1)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전14:4)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고전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요한복음14: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말함인지 알리라
(요한복음14:18) 스스로말하는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아직도 많은논쟁이있지만 은사중단론을
주장을하시는분들은
성경에 권위보다
자신의 해석이 더 권위가높다생각하기에
성경에 기록되있는 말씀보다
자신의해석이맞다고 주장하여
자기의 영광을 구하는것 을 볼수있습니다.
하나님말씀앞에 자신을 드러내지말고
하나님의말씀에 순종하시길바랍니다.
믿음 혹은 불신
순종 혹은 불순종
천국 혹은 지옥
진리 혹은 거짓
성경 혹은 나의해석
하나님영광 혹은 나의영광
우리아버지시여
오직 우리영광을 구하지않고
우리아버지만 영광받으시길 구합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위해 계획하시고
모든 만사에 쉬지않고 섭리해주셔서
오늘날까지 아버지와 교제할구있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창조하신 피조세계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뜻대로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하루도 아버지의 놀라우신
섭리안에 살아가는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버지를 알수있는 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자녀삼아주셔서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방언하는 것은 좋은 것임. 그리고 신약에서도 예수님이 말한 성령이 임했을 때와 그 이후 성령이 임했을 때의 여러 표징들 중에 공통적인 것이 방언이었음.
바울도 모두가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고 말하기도 함. 그러나 문제시 삼았던 것은 말씀의 상황들을 보자면 가르칠 때, 축복할 때에도 방언을 했기 때문임. 그렇기에 통역하기를 구하라고 한 것이고, 차라리 말로해라 이런 것임. 그리고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방언은 영의 기도여서 통역함이 없이는 자기의 덕을 세우지 교회의 덕을 세우지 못함. 어찌 됐든 이것은 방언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지혜롭게 사용하는 부분임. 방언을 하는 사람으로써 방언에 대한 이해가 있는 곳에선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자제하기도 함. 방언이나 여러 은사들은 믿음의 선배들의 교육이 필요함.
표징의 공통적인걸 말씀하시려면 성경구절을 인용하시면서 얘기 하세요
님이 찾아보셈
마가복음 16장 17-18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rsss4267 (사도행전 10장)
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고넬료 찾아간 베드로. 그들에게 나타난 성령 임재의 표징들
(사도행전 11장)
15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게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고넬료에게 찾아간 것 때문에 베드로는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한테 비난을 받음. 베드로의 항변.
성령님의 임재가 베드로 및 우리(듣고있는 예루살렘 피플들)와 같음.
(사도행전 11장)
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예루살렘 사람들이 듣고 인정.
아 힘들다~~~
사람마다 다르게 인도하시는 듯하기도 하네요.하저는 방언을 하면서 통변이 나오면 주의해서 새겨듣습니다. 가끔씩 일어나는 일에 미리준비하게하는 말씀이 되더라구요. 네....대부분은 마음속깊은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세미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방언의 유익함도 무시할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방언은 "영의 비밀"을 말한다고 성경에 씌여있는 은사로써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고 하나님이 들으시는 거라고 고린도서에 나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하여 공중 앞에서 방언으로 얘기한다면 사람의 귀에는 방언으로만 들리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바울은 깨달은 마음으로 한말이 일만마디 방언보다 났다고 한것 입니다. 자기가 충만하다고 대표기도하는데 방언으로 한다면? ..그런 이유에서죠 그러나 영상과 마찬가지로 방언은 영의 비밀을 하나님께 아뢰는 그 방언과
오순절당시 사람들이 알아듣던 방언 두가지의 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날의 성도 대다수는 아시다시피 하나님만 들으시는 그 방언을 하고 있지요..그러므로 공중에서 보다는 개인기도를 할 때 충분히 방언기도를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바울도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많이 말하므로 기뻐한다고 했거든요
그 유익이 분명있지만 사람의 귀로 알아듣기 불가능해서 통역이 필요한 것 이기도 합니다.
통역이 영의 비밀을 대언해준다면 은혜롭겠지만 그냥 들으면 혀굴러가는 소리지요 물론 하나님께는 감미로울 것입니다
●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ὁ γὰρ λαλῶν(랄론) γλώσσῃ οὐκ ἀνθρώποις λαλεῖ ἀλλὰ θεῷ· οὐδεὶς γὰρ ἀκούει, πνεύματι δὲ λαλεῖ(랄레이) μυστήρια·
(고린도전서 14:2)
방언하는 자가 말(언어)을 한답니다.
그 말하는 주체가 "말하는 자"인데
"말하는 자가 아닌 무슨 괴이한 영이나
성령님이 내 안에서 기도하는 것"인 양
우기는 짓은 글 내용 파악도 못 한 거죠.
무슨 영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프뉴마)은
영혼의 뜻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자기에게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랄레이토(λαλείτω) 와 14:2의
λαλῶν(랄론), λαλεῖ(랄레이)는
랄레오인데,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마9:18. 10:19. 누가1:17 막 4:33. 14:9. 요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는데 찾아서 중얼거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보세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한 것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뮈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Wow...John Piper's understanding of speaking Tong is off the track besides of many his outstanding bible teaching.: 1Corin 14:18.If Paul speak the most & all the time& fell proud of it, I prefered to speaking in toung to strength my inner spiritual man. Since I speaking in tougs, my depression left, I became more sensitive, can hear from God better. You missed it brother Piper
우리 어머니가 중국어로 방언하셨었다네요
근데 주변의 질투가 느껴져 하나님께 다시 거둬달라고 하셨더니 그후로는 안하셨다는말씀을 들은적이있어요
어머니는 걍 바로 중국어 하셨다는데 방언에도 연습이 필요한거였나요?
은사는 사람이 노력하여 받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방언은 연습한다고 되는게 아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숨쉬는걸 연습하지 않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냥 순수한 축복입니다. 정말 부러운..
영어 방언도 들었어요. 연세가 지긋한 권사님이신데 너무 신기하데요.
@@라임채니. 평소에도 중국어 잘하세요?
은사주의나 방언의 유익보다, 해로움이 많다는것을 아시기에 하나님은 은사와 체험을 중지하지는 않으셨지만, 우리개개인의 성정과 체질,기질을 너무 잘아셔서 각기맞게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파이퍼 목사님은 균형감과ㅡ건전함이 큰 은사인듯합니다. 어린아이같은 마음이야 말로 주님의 마음이겠지요. 아름답고 귀하십니다. ^^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주님께서 주시고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시는 것입니다. 은사주의는 성경의 범위를 넘어섰기 때문에 해악이 된 것이지, 방언을 포함한 그 어떠한 은사자체는 해롭지 않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해로운 것을 주시는 분입니까? 주님이 각종 은사를 개개인에게 주신 이유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 은사를 통하여 각 지체들이,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나가고 복음을 전파하는 데 사용하라고 주신 것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모든 선물들이 동일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면 악이 되는 것입니다.
방언을 받지 못하시면 그런 말씀을 하실수도 있겠네요... 방언이 얼마나 신비롭고 귀한 은사인지 경험하지못하시면 이해하기도 어렵겠죠•방언을 할때 성령님의 임재를 많이 느낍니다!!
선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데 해롭다고
말하다니... 신성모독 아닌지???
자신이 체험하지않은것은 정의내리지않는게
낫습니다... 참 위험한 발언이네요...
잘못하다가 성령의사역을 모두 사단짓이라고 하실분이네...
하나님이 주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해로운 것을 주시겠읍니까?
균형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 말씀이 부족해서 성경 낭독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유익을 위한 은사보다 타인의 유익이 되는 마음이 있다면 방언의 은사보다 더 귀한 은사를 주시겠지요
여러사람 있는 곳에서 방언은 시끄러운 소리일 뿐이네요 라라라 방언 ㅜㅡㅜ
사랑 안에서 질서를 따라 하라는 말씀이며, 무질서나 혼란을 경계한 것이며 , 지금도 방언의 은사는 계속 되고 있다고 확신 한다. 자신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은사이며, 내영이 비밀(신비)를 성령님을 의지해서 아뢰는 중요한 은사이며, 초자연적인(영 적 영역) 영역 에 진입 하는 은사로서 귀중한 하나님의 은혜임을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초대교회에서 맨 처음 나타난 방언의 은사(사도행전2장4~11절)는 실제로 사용되는 다른나라의 언어를 말하는것이었으며, 이와 다른 종류의 방언은 실제 사용되는 언어가 아니라 하나님께 상달되는 언어였다(고린도전서 14장2절)바울은 방언을 가리켜 `사람과 천사의말`(고린도전서13장1절)이라고 했다. 고린도 교회에서는 방언에 대하여 지나치게 높은가치를 두었으며, 방언의 은사가 성령의 임하심에 대한 특별한 증거라고 생각하였다.이것으로인해 바울은 교회밖의 불신자들에게 비난받는것을 우려하여 (고린도전서14장23절), 교회 성도들이나 불신자들에게 덕이 되고 모범이 될수 있도록 방언을 사용하라고 권면하였다(고린도전서14장 2절~6절,12절).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이 다 방언으로 말하기를 원하였으나(고린도전서 14장5절) 방언을 말하는것보다 헌신적인 생활이 더 귀중하며, 방언을 할때는 통역과 함께 해야 된다고 가르쳤다(고린도전서 14장 13~19절,28절)또한 바울은 은사들 중에서 더욱 큰 은사인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라고 권면 하였다(고린도전서12장31절,13장)
누구도 사랑할 수 있는 은사가 죄인들을 위해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의 마음과 가장 닮은 은사같아요. 그렇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의사가 귀하지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둘 다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방언이 얼마나 귀한데 ~ 저는 하루종일 방언으로 기도하며 제가 주님안에 마음이 굳건히 세워짐을 여러 방면으로 느낍니다.
요즘은 하루종일 성경을 보고 성경을 크게 말합니다. 마음으로는 그래도 방언합니다.
이렇게 된것은 방언을 하루종일 해서입니다.
꿈에서도 나는 영적으로 강해집니다.
방언을 말하지 못할때와 말한 후에 그것을 잘 사용하는것은 하늘만큼 땅만큼 차이가 큽니다.
저는 간절히 사모하고 구했고 저절로 터졌습니다.
성경의 방언은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맞아요. 저는 방언으로 기도할때 마음으로도 기도해요. 어둠이 꼼짝 못하고 떠나가는 것을 봅니다.
듣는 것에 의존하지 말고
내 눈으로 성경을 보십시다
고린도전서 14장 입니다
방언은 두가지의 모습을 보이는데
1.
듣는 대상이 (청자) 하나님 입니다
개인적 하나님께 비밀을 말합니다
(개인적인 기도 공중 장소에서 불가)
4절에서 자기의 덕을 세우며
(바울은 이러한 사람이 교만해질까 염려를 했습니다)
2.
복음 전파 용도로써 학습적 다 국어 가능자가 없는 상황에서 주신 은사 입니다
사도바울은 5절 이하로 쭉~ 말씀을 보며는 방언을 별로 권장하지를 않습니다 부정적인 말씀이다 싶을 정도로 말씀하십니다
18절 말씀의 방언은 초자연적 방언이 아니고 학습적인 방언 입니다 즉 요즘말로 다 국어 회화 가능자를 말하지요 바울은 실제 다 국어 가능자 였습니다 ((네가 헬라 말을 아느냐 사도행전 21장 37절))
27절 28절 에서는
통역자가 없으면 교회에서 (집회에서) 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우리나라에 외국인이 와서 설교를하고 또한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에 가서 설교도 합니다 이때에는 통역자가 함께 합니다 즉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19절 말씀에는
깨달은 마음으로 하는 다섯 마디 말이
일만 마디 방언 보다 낫다고 하십니다
20절 21절 22절을 잘 봅시다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자
악에는 어린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자 라고
말씀 하시면서 바로
방언은 복음 전파 용도 라는 것이라고
가르치십니다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겁니다
즉 복음 전파를 위해 일시적으로 주신
은사 입니다
그러니까 요즘 학습적인 방법으로 왠만한 국가에 가더라도 통역이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방언의 은사는 필요성이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것이지요 만약에 통역이 없는 오지 아마존 같은 곳에 선교사가 가서 복음을 전할 때 방언의 은사가 필요시에 성령님께서 역사 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말씀입니다
12장 31절에서 더욱 큰 은사 제일 좋은 길을 소개한다 라고 하시며
13장 사랑 장이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14장 1절에서는
사랑을 따라 구하라고 하십니다 (개인의 욕심 명예를 추구하지 말라는 겁니다 은사는 선물이고 필요시에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겁니다)
지금 현제 시대에는 각 개인에게
성경이 있습니다 무엇을 더 바랍니까
성경 보다 더 좋은 선물이 무엇입니까
사도바울은
사도행전 20장 31절에서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한다
라고 하였고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2장 2절에서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하였고 복음서에서 영생의 말씀이 계신데 우리가 뉘게로 가겠습니까 했습니다
사도요한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 이시요 영생 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주님 말씀 ( 성경이 무엇이라고 ) 기록되었는지 각자 내 눈으로 직접 보시는 것이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오늘 날에 행해지는 통성 방언 기도
라는 것 출처가 불 분명합니다
비 성경적 입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통용하는
언어도 아닙니다 ㄴㄴㄴㄷㄷㄷㅅㅅㅅ
어느 나라 언어 라는 건지 사도행전에서 보여진 방언은 그 당시 사용된 언어 입니다 복음 전파 목적으로 주신 겁니다
고린도 라는 도시는 여러가지 언어의 사용자가 많았습니다 통역이 없으면 집회 진행이 불가능 했습니다 그래서 질서있게 한 사람씩 순서를 따라서 하라 했고 3사람 이상이 말하는 것은 금지 했습니다 (다불과 3사람 이라는 번역은 많아야 3사람을 넘지 말라는 뜻입니다) 질서있는 집회 유지를 위해서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해요
방언기도는 혼자 하는겁니다. 공동장소에서 함부로 하지 맙시다.
방언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언급하고있고 그걸 희석시키는 해석은 좋지않습니다.
누군가는 10달란트를 맡기도 하고, 누군가는 5달란트, 누군가는 1달란트를 맡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달란트의 액수에 집중해 주님의 더 중한 메시지를 잊고있는건 아닌지 돌아봅니다...
그들이 맡은 돈이 얼마이든지 주님의 관심사는 착하고 충성됨 이었습니다.
10달란트 맡은자에게 더착하다 하지 않으시고 5달란트 맡은자에게 덜 착하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동일하게 잘 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하셨죠..
방언은 있고 그것이 있고 없는게 중요하기도 하나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우리가 관심 둬야 할 부분은 달란트의 액수가 아닌 착하고 충성됨이기 때문입니다.
낙심하지마시고...저도 방언 못받았어요...
언제나 착하고 충성됩시다ㅎㅎ!
예수님 믿는사람이라면 누구나 방언을 선물로 받습니다~믿음으로 받는거거든요,,,
방언받는다고 구원받은증거는 아니지만 구원받은자라면 누구나 방언으로 말할수 있어요,,,그게 성경적인진리입니다
@@영광-w3n 제가 강조하고싶은 것은 방언을 누구드 받을수있는지 없는지의 여부가 아닙니다ㅎㅎ
방언을 누구든받을수있는 사실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누구든 방언을 받을수 있다'는 명제 때문에 발생됩니다!
왜냐하면 현실에 보면 구원받은 자 모두가 방언하는것은 아니니까요ㅎㅎ(방언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지만, 그게 외국말이든 알아들을수없는 말이든...)
그러면 어떻게되나요 '어? 구원받은자는 방언을 받을수있다는데 나는 왜못받지? 나는 구원받지 못한 낙오자인가?'
라는 낙심에 빠지게 됩니다ㅎㅎ 이건...저도겪은 문제이고...많은 이들이 이 문제로 낙심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방언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지금 당신에게 방언이 없어도 하나님의 백성일 수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방언은 구원 이후에 주어지는 선물이지 구원의 조건은 아니니까요ㅎㅎ 구원의 조건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보혈 뿐입니다.
영광 남은 안받았고 지는 받았다고 댓글 개 좆같이 쓰네?예수가 느그 이웃을 존나 쳐 사랑하라고 했는데도 이 짓이냐?너는 하늘나라 잘도 쳐 가겠다
세상에 구원받은 성도라면 누구든지 방언할 수 있다고 믿고 계시다니 충격입니다.
방언은 안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사용하는 의미로 쓰여집니다.
무슨 말이냐면, 오순절에 방언은 모두 외국어죠. 구원못받은 유대인들이 오순절에 성전에 오니 그 사람들에게 방언으로 구원의 말씀을 선포하는 그 선물입니다.
요즘 한국교회에 외국인이 많이 오나요?
거의 모두 모국어 쓰는 사람인데 왜 방언을 하죠?
오순절 이전에 구약시대 유대인들은 방언을 하고 다녔던가요?
신약시대만 방언하나요? 왜 하는지 알아보세요.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부분만 보지말고 전체를 이해하세요.
@@seongilyeo984 사도행전에서 방언은 그런식으로 해석이 되나 여기서 말하는 방언은 고린도 전서에 나온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방언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안주시는것 이해가된다. 나는 가장 교만하고 경박하므로. 그렇다면 성품을 고쳐주시든지 방언사모하는 마음을 없애주시든지. 공은 그분께 있고 나는 서운하다.
ㅋㅋ다른 더 좋은 은사를 주실거라 믿어요
우리는 늘 서운하죠~~사고의 중심이 언제나 우리자신이니까요^^
성경의 방언은 언어지,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아멘 아멘 아멘
마태복음 6장 7절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의미없는 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하여야 응답받는 줄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KTV바른성경)
저는 방언을 했어요 제가 구하지도 않았고 제가 할려고 원치도 않았는데 했습니다 근데 제가 그걸 잃었습니다
안쓰면 잃어버리죠. 하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더 중요한게 많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회개가 터지면서 다시 방언이 나왔어요. 회개의 영을 먼저 구해보세요.
@@Sarah예수님신부 방언이 은혜에 기준인가요? 님이 방언이 나온건 회개함으로 일어난 개인적인 현상중에 하나입니다 회개한다고 방언이 나오는게 아니죠
회개 기도할 때 방언이 나도 모르게 나와요. 방언은 내가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무엇을 회개해야 할지 모를 때 성경 말씀을 꼭 읽기 바래요.
저도 방언에 대해 잘 모르다가, 같이 방언을 구하는 기도중에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초반에 방언을 많이 하지 못해서 그런지 그 다음날 안 되더라구요. . . 다행히 그날 저녁에 통성으로 기도하는 중에 다시 되었습니다. 한번 방언을 하셨으니, 회개하며 통성으로 기도하면 금방 다시 하실 꺼에요~~~!!!
아멘
다른 종교들도 방언이 있는데, 그들의 방언은 뭐라 받아들여야할까요?
방언이라는게 본인의 영이 육체를 통해 소리를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들도 영의 소리를 낼 수 있지만, 그들의 영의 소리는 하나님과는 아무 관계없는 소리입니다. 믿는 분들의 방언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주님의 능력이 육체에 강하게 임재해서 나오는 것입니다~다음 영상 한번 보세요~ th-cam.com/video/lN07UwmV7no/w-d-xo.html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통용하는 언어를 방언이라 하지 무슨 헷소리 중얼중얼을 방언이라 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이분의 메시지가 좋아서 그의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린적이 한번 있는데
그때 그 교회의 대표되시는 한분에게 성령과 방언에 대한 그 교회의 방침에 대해 물은적 있다. 그때 존파이퍼 목사님과 교회는 방언기도를 인정하지 않으며 일종의 금한다는 대답을 듣고 무척 실망한 적이 있다.
너무나 중요한 성령의 역사인 방언기도에 대해
반대한다면 제아무리 명설교자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주의 진리를 거스르는 자이기에 그때로부터 나는 존파이퍼 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이 인터뷰도 들어보면 그는 아주 조용하고 인격적으로 이야기 하지만 성령의 역사인 방언기도를 권장하기는 커녕 제한하고 있슴을 알수 있다.
댓글을 보면 많은분들이 방언기도를 사모하고 받기위해 애쓰는 대신에
체념하고 방언하지 못하는 입장을 자위하고 있는 씁쓸한 상황을 보여주어 안타깝다.
저런 목회자는 교리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킨다. 바울선생의 말을 부정적으로 인용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은혜받을 기회를 뺏어간다. 이래서 유명설교자들에 대한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하나님 말씀보다 그들에게 집중하게 하며 그들이 가르치는 인간적 교리에 집중하게 하여 결국 종교인을 만들어버린다.
교회의 전체 분위기가 방언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면 분명 그 교회 목사가 방언을 인정하지 않고 제한하는(반대하는) 이유가 클것이다.
그런 교회는 영적으로 잠든 교회며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지 않는 교회니 떠나기 바란다.
초대교회처럼 성령의 뜨거운 역사와 모든 이들의 방언기도, 복음전파, 구원의 역사, 부흥에는 성령의 능력이 있었다.
지금의 많은 교회가 그런 능력과 열매가 없는 이유가 바로 성령을 반기지도 사모하지도
아니 솔직히 대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나는 이 인터뷰에 왜 존파이퍼 목사를 불렀을까 의아했는데 결론을 듣고 알게됐다.
그들은 성령의 역사의 진실을 전하고
많은이들이 성령의 충만함과 방언기도의
능력과 축복을 경험하도록 도울려는 올바른
목적에서 인터뷰를 한게 아니라 그 반대로
성령세례와 방언기도의 초자연적 경험들을 제한하기위해 잘못된 교리를 심겨주기 위한
잘못된 단추를 끼우는 인터뷰를 한것이다.
그래서 너무 역겨운 인터뷰라 본다.
사도바울이 그렇게 헌신된 주의 일꾼된것도
성령의 역사였으며 남들보다 엄청 방언기도한 결과라고 고백했다. 그런데 그런구절은 싹 피해가고 전혀 다른 해석으로 성령의 역사를 가로 막고 있으니 말이다.
성령과 방언기도가 중요치 않다면
초대교회의 성령의 역사와 신약의 사도행전 전체를 통해 하나님께서 강조하실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라.
초대교회는 우리 교회들이 따라가야할 모범교회다. 지금의 교회는 왜 그런 성령충만한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가?
바로 성령의 역사를 거부하고 인간적 교리로 종교화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에라도 저런 정신나간 소리 듣지 말고
성경말씀대로 돌아가 성령을 구하고
주님주신 영의 깊은 기도인 방언기도를
사모하고
날마다 주와 친밀한 기도생활의 깊이를 통하여
성령충만을 입어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서
빛과 소금으로 살다가 천국을 거뜬히 가길 바란다.
성경의 경고의 메시지처럼
거짓된 교회지도자가 많다.
많은 교인들은 스스로 성경말씀을 읽고 배우지 않고 목회자들의 설교에 의존하다보니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보다 목사인 인간의 메시지에 더 믿음을 둔다.
이 얼마나 위험하고 치우치는 일인지..
지금도 소수지만 성경말씀대로 친히 성령세례와 방언기도를 받도록 돕는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있다.
마치 초대교회같이...
그런교회가 진짜교회이며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 교회가 아닌가!
성령의 역사를 자랑하고 권하는 대신
그걸 가르치지 않거나 제한하며 반대하는 교회나 교단은 대적하는것과 다를바 없으며
제 아무리 덩치가 큰교회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관심밖의 교회이며 미지근한 교회이며 신앙적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것이다.
성령의 역활이 얼마나 큰지...
하나님의 구원사역에 대한 관심과 순종을
성령의 도우심 밖에서 갖기 힘들다.
그런 가르침아래에서 구원 받기는 무척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이런 인터뷰는 심각한 영적 어둠을 들여다 보여주는 좋은예다.
하루바삐 잘못된 가르침을 떠나 성령세례, 방언기도를 배척하지 않으며
오히려 권하며 누릴수있도록 돕는 교회를 찾아가야 할것이다.
아래에 그런 교회들을 소개해 드릴테니
자신의 영혼구원과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회복을 위해 찾아보시기를 바란다.
지금도 하나님은 믿는자들에게 성령세례와
방언기도의 은혜를 풍성히 부어주고 계신다.
잘못된 오해와 무지로 그 기회와 축복을 놓치지 말기바라며 불순종하는 저주 가운데 가지 않길 바란다.
th-cam.com/video/cOYSQDqQCYk/w-d-xo.html
원준상 선교사님
th-cam.com/video/1NKalEL_5ek/w-d-xo.html
대전 둔산 하늘 소망교회 배용태 목사님
th-cam.com/video/MeFVyEgI0xs/w-d-xo.html
예맘제자교회 정호준 목사님
th-cam.com/video/cH9edxpbJRs/w-d-xo.html
아름다운 교회 이성남 목사님
th-cam.com/video/XwazQ50Y2EE/w-d-xo.html
서울김포 영광교회 박영민 목사님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을 믿으시는 분이 맞는지요?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라고 하신 말씀에 뭐라고 되어있는지요?
쓰신분이 받은 것이 성령인지 성령이 아닌 다른 것인지 잘 분별해보시기 바랍니다.
아 정말감사합니다. 이혼란한 세대가운데서도 이렇게 하나님의사랑과 말씀을 대변하시는분이계십니다. 한마디 한마디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예전엔 존파이퍼같은
말씀전하시는분들에게 매료되어있었지만 저는 지은죄가있어 눈물로회개기도하다 생각지도 원하지도않은 방언을 선물받았고 지금 5년차되었습니다.그간 방언기도를
통해 영적세계가 실제한다는것을 알게되었고 하나님의 음성도 듣게되었고(가끔씩) 무엇보다 성령께서 가르쳐주신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영적전쟁이 얼마나 실제이며
성경에 씌여진 모든말씀들이 결코 추상적으로 표현되어진것이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지요. 무엇보다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사랑하시는지를 기도하면서 마음으로 깨닫게됩니다. 이놀라운 사랑의언어를 마귀가 결단코 막으려고 하는것도 이해가됩니다.그러나 정말 성령세례를 받으셔야하고(물세례는 사람이주는것이지만,성령세례는
예수님이 직접주시는것입니다. 얼마전 기도할때 이깨달음을 주셨는데 2000년전 예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다이루신일이 지금의 우리에게 성령세례를 주심으로 우리안에 내주하셔서 내가 주안에 주가내안에 계심을 실제적으로 각자에게 이루어주신다는것을요) 또 방언기도를통해 하나님과 더깊게교통하며 말씀을깨달아간다는것을
알게하셨습니다. 제발 많은사람들이 속지않고 이진리의가르침을 사모하고 받게되길 간절히기도드립니다.목회자의 스펙에 현혹되지마시고 직접기도하시고 말씀을 읽으시길....이것이 정말 중요한것같습니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것은 회개를 구하셔야 한다는것입니다. 성령께서 조명하셔서 회개할수있도록....너희가 회개하여 죄사함을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받으리니.....그러면 성령께서 친히 스승되시고 우리로 기도하게하셔서 의의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이하나님의사랑을 거부하지마시고 모두가 누리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세례 요한처럼 이야기하셨네요~ ^^ 주님께서 통찰력과 분별력을 주셨나봐요~ 저도 이분이 유명하셔서 몇번 유튜브 말씀을 들었는데, 뭔가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영상을 보고 확실히 깨달았죠.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 성령님을 대적하는. . . 너무 슬픈 일입니다. . .
Hebrew Institute -- 박송 교회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는 꽹과리 소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알아듣지못하는 말을 성령으로 포장하지 마시고 영을 잘 분별하십시오
아멘!!
방언에 대한 많은 목사님들의 견해중 가장 성경적으로 공감이 되는 견해이네요
감사합니다
아이큐야...이 말씀이 성경적이라면
누구보다 벙언을 많이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사도바울은 뭐가 됩니까...???
@@해욱-l1r 그 어느것도 무시하자는 말씀이 아니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이니 예언도 방언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도 너무 메여서도..또 너무 터부시 해서도
안되는 균형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jungheechoo1434. 바울 사도는 누구보다 더 방언을 많이 했죠.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 라틴어 길리기아어.
님은 어느 나라 방언 하시나요?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아무 뜻 없는 헷소리는 방언 아닙니다
@@마리야공경은우상숭배 네.. 방언을 오랜기간 꾸준히 하다보니 언어가 바뀌는것을 느낍니다. 제 방언기도가 무슨언어인지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만. 네..방언도 분명 언어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의 언어는 아닙니다. 그래서 더우기 방언을 하는자마다 통변의 은사를 구하라 하셨으니 저도 통변의 은사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방언을 않한다고 주눅 들거나, 강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유익이 있습니다. 영어로 modify 라고 했는데, 이 뜻은 집을 세우다, 짖다 라는 뜻으로 자신에게 영적 유익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바울이 "내가 다른이 보다 더 방언을 많이 말함을 하나님께 감사" 했고, 통변이 없으면 물론 알아 들을수 없으나, 자신에게는 영적 유익이 생기는 거지요. 그래서 바울은 그럼 어떻게 기도 할꼬라며, 질문을 던지면 확실한 기도 방향을 잡아 주었습니다.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 하라고.
(내가 영으로 기도하면 내 영이 기도 하거니와)
2019년도에 정목사님통하여겸손하시고성경하나님말씀설교하시는믿음목사님으로얼마나감사했는지새롭습니다아멘
죤 파이퍼 목사님이 방언에 대해서는 스스로 체험을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성경마져 방언을 받지 않은 자신을 변호하기위한 편견된 해석을 하시는군요. 이런 경향은 대부분 받지 않은 대부분의 목사님들과 공통된 점이네요. 방언에 대해서는 역시 오순절 교단이 바로 이해를 하기 때문에 다들 구하여 받고 바로 가르치고 있읍니다.
오순절 교단이라고 바로 이해한다고 안봅니다. 저도 방언의 은사를 받았지만, 존 목사님의 설명이 성경적이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바르다고 봅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 필요하다면, 나에게 주님의 교회를 섬기도록 은사를 주실거십니다. 어떤 은사들을 나에게 주시지 않으시면, 그것도 주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충만하여 날마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임재 앞에 겸손히 주를 찾으며 그분의 사랑안에 주님을 향한 마땅하고 거룩한 두려움과 떨림으로 성령님의 능력과 역사하심과 주님의 말씀으로 말마다 주를 닮아가기를 바라는게 맞습니다. 너무 은사구하기 운동들에 빠져 만들어지는 분위기와 감정에 치우치지 마십시오. 성령의 임재와 역사하심은 하나님 임재와 말씀과 복음과 약속안에서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기쁨, 천국을 향한 소망, 하나님을 더욱 알기원하는 갈망 구함입니다. 내가 어떤 대단한 능력자가 될려는게 아닌, 나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니요, 나는 주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도 가치도 없는자, 오직 예수의 은혜와 보혈만이 나의 자격이고 가치요.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 나는 주를 따를수 있는 약하고 약한 존재요. 그럼으로 나의 믿음은 주님이 나의 모든것입니다, 이제 내가 사는것 아니요, 주가 사는것입니다. 나는 '나'를 원하지 않습니다, 날마다 부인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의 삶이고 나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모든것이 주를 통해만들어졌고 주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주의 영광과 아름다움 앞에 모두가 업드리고 고백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Samuel Seo 아멘 아멘 아멘
보통 '우리가 무조건 맞다' 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의 말은 틀린경우가 많고 우리교회,교단 외에는 다 틀리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단이 많던데
저도 순복음 다니는데 방언이 꼭 구원이 아니고 달란트도 덜 받은것이니 중요치않은거 같아요 오직 성령님께서 동행해주시는게 가장 큰 은혜아닐까요
헷소리 주절주절은 방언 아닙니다.
사도행전에서나 고린도전서에서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언어라고요. 언어.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댓글들 참 안타깝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제 생각에 확신이 없었는데 목사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언이 전부가 아니며 꼭은 아니라는 겁니다!
고전14:2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언어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랄레이토( λαλείτω)는 랄레오 인데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마9:18. 10:19. 누가1:17
막 4:33. 14:9. 요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는데. 찿아서 한번이라도
읽어보고, 중얼거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보세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한 것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미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성경이 말하는 바를, 분명하게 제시하면서도 겸손을 잃지 않는 모습이 좋습니다.
휴거...?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응답하라-b9k성경이 따로 말하지 않거나 금하지 않는 한, 많은 신실한 자들이 체험한 영역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존 맥아더가 복음주의의 전사로서 모범이 되지만, 그 또한 전적으로 알지는 못합니다.
전 존 파이퍼의 태도가 매우 모범적이라 생각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다행이다 나는 기독교에 '기'자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예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방언같은걸 해서 소름끼쳤었는데 귀신이니 뭐니 하는 얘기가 있어서 등골이 오싹했는데 아 예수님이였구나 ㅋㅋ 발뻗고 잘수있겠다. 진짜 귀신이다 악령이다 하는 애들보면 공통점이 방언을 못하는 사람들이라는거. 방언좀 한다고 사람을 그렇게 질투를 해서 현실을 거짓으로 만들다니 에효 .. 대체 옆에서 방언하면 뭐가 방해되는데?? ㅋㅋ 아이고 진짜 싫다 ㅋㅋ 방언 하는 같이 일하던 자의 모습이 자기전에 한번 생각나더니 잘때마다 자꾸 생각나서 무서웠는데 오해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영상 찾아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본 그 사람의 방언은 랄랄라나 따따따 같은 것도 아니고 소리를 크게 내는것도 아닌데 , 'ㅅ' 발음 이 많이 들어간 외국어 같은거였고 소근소근 하던데 이것도 예수님과 관련된 방언이겠죠??
방언이 이렇다며? 방언을 해보니 이렇다! -------- 한번 해보십시요. 물음표(?) 와 느낌표(?)의 차이입니다.
항상 방언 하냐 못하냐,
외국어냐 아니냐 가지고 싸우는데,
주님의 뜻 구하시고 주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고
말씀보고 기도한대로 삽시다.
이방인들한테 안가던 베드로도 주께서 환상 보여주시고
고넬료한테 보내심.
기도하십셔. 간절하게.
나의 만족과 유익 내려놓고, 주님께 스스로를 내어드리고,
주 뜻대로 살게 해달라고, 주 뜻대로 인도하여 달라고,
그런 사람을 주님께서 바른 길로 안 인도하실까..
사람 말은 적당히 적절하게,
어떤 목사 주장, 어떤 학자 주장들
참고 정도만 하시고
성경의 인물들 보면서 나도 누구처럼 살고 싶습니다 기도처럼 나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기도하십셔
이 은사, 저 은사하는 사람, 이런 주장 하는 목사, 저런 주장 하는 누구누구 말은 참고만 하셔여.
말씀보고 기도한대로 사십셔
차라리 어떤 기도를 해야 주님의 뜻에 더 합당할까
고민하는게 좋을 듯 합네다.
내 생각에 좋은대로 내 맘에 드는대로 아무렇게나 해서는 안 되죠.
그래서 말씀 이해를 잘해야 하는 겁니다
방언은 받는다보다 열린다가 맞는듯. 도중에 자기가 하지않은 말로 찬양하셨다 나오는데 좀더 하시면 될것같은데요..그러나 방언자체보다 주께향한 순결한 믿음을 결단하고 회개하며 입으로 기도하길 쉬지않으면 주님은 그걸 받으시는 듯 합니다. 방언의 유익은 날로 더해지고 놀라워요. 주님이 안주실리가 없어요. 기도가 날개를 타고 천국으로 날아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거에요. 먼저 철저한 회개가 우선되어야 하지요.
주님이 방언을 안주실리가 없다는건 본인의 틀안에 갇힌 생각인거 같네요.
맞습니다.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눅 11장 13 절 말씀을 믿고 회개, 간구로 누구나 받을 수 있읍니다
저는 여러번 체험했읍니다.
사모하는 저마다 주신다는 것을!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데 감사함으로 혼자 있을때 하시면 되죠. 방언기도 하는 사람 비난하는건 뭔가요.
예전에 단체로 방언하는 상황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앉은자세로 점프50센치 하고 소리지르구 샬라샬라 다다다다 이러고 있더랍니다 눈치보다가 주변에 있던 한사람 한사람 붙잡고 하나님 하고 무슨이야기 했냐고 물어보니.. 누구하나 방언은 했는데 본인 스스로 무슨 내용인줄을 모르니 참.. 적잔히 미쳐야지 싶더라구요
본인이 말했는데 무슨말 했는지 모르면 말이아니라 의미없는 소음 뿐
성경을 읽지 않으시니 그런 질문을 하는거지요. 고린도 전서 14장 2 절을 보세요.
방언을 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못 알아듣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나님만 알아들으시면 되는 것입니다.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입니다.
방언을 왜 비밀로 해야 하는것이며 왜 모여서 주기적으로 하는거에요? 그냥 기도하면 되는거지 꼭 방언을 해야 하나님과 소통할수있는거에요? 방언이 하나님과 소통할수 있는거라면 그럼 기도는 뭐하러 해요? 그냥 방언만 하지
제가 아는 성경은 완벽한 무결점 한 내용들 입니다 어느내용하나 애매한 표현이 없죠 고로 방언은 했는데 내용은 없고 하나님과 소통을 했다? 맞지 않는 말인거죠
그게 왜 소음인지? 성경에도 자신이 무슨 말하는지 모른다고 비밀을 말한다고 했음 성경 다시 읽어보셈
@@공부해땡땡아 다른 사람은 알아들을수 없지만 방언자와 하나님은 알아들을수 있다는 내용 으로 보이는데요?
옆에 교회가 있어서 밤마다 들어본 바로 뭘 얘기한다기보다 경기를 일으키는 소리였음 나오신분도 중요하지 않게 얘기하시네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씀이 있죠 그러면 크리스천이 부자되는게 나쁜건가요? 사람마다 달란트가 있고 그걸 어떡해 사용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방언은 그냥 있는거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사용할수 있고 안사용할수있고 또 선물을 받았다고 해서 그 받은사람이 정말 좋은사람이라 받을수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죠 방언을 말했는데 그사람의 행동이 완악하다고 해서 방언이 잘못된건 가요? 그사람이 잘못된거죠 조건에 따라 선물주시는분이 하나님이신가요? 히스기야가 받은 생명의 선물은 분명 하나님이 주신것지만 더 오래 살았다고 더 하나님에 일을 하지 않았죠 침묵을 원하시면 거기에 맞는 교회를 주님께서 주실거고 방언을 사모하면 거기에 맞는 교회를 주실겁니다. 뭘받든 내판단이 아닌 말씀과 기도로 하루하루 살아가야하는게 기독교인의 팩트 아닌가요?이것이 맞으니 이것이 틀리다 라는 논리는 안타깝네요
song song 영상을 보고 말씀하신 건지 댓글들을 보고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지만 만약 영상을 보고 하신 말씀이라면 영상을 잘못이해한것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맞다 틀리다를 말하고ㅜ있지 않습니다. 영상에선 방언에도 종류가 있고 그것을 아무때나 사용해선 안된다고 말을하고있어요. 그리고 히스기야가 받은 생명의 선물은 히스기야가 국가적인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하나님께 돌아갔기 때문에 받은겁니다. 같은 선물이긴 하나 조건이 다르네요..
영상에서는 방언에 대해 맹신하거나 방언은사에 대한 잘못된 간구에 대해 경계할 것은 말하고 있어요
방언은 구원의 결정적인 본질이 아니니
각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성도의 본분을 잘 지키면 된다는^^
부자가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운 것은 우리의 본성이 배부르고 등따시면 다른것을(하나님나라) 갈구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은사가 뭐 우선순위라는게 없긴하지만 방언의 은사가 제일 낮은 단계의 은사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의 가르침 목양의은사가 훨씬 중추적인 은사인건 분명합니다
그래서 방언의 은사를 주시지않는겁니다. 더 중요한 사명을 갖고 있는분은 방언보다 높은 은사를 주실겁니다.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 사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비밀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14:2, 쉬운성경)
●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ὁ γὰρ λαλῶν(랄론) γλώσσῃ οὐκ ἀνθρώποις λαλεῖ ἀλλὰ θεῷ· οὐδεὶς γὰρ ἀκούει, πνεύματι δὲ λαλεῖ(랄레이) μυστήρια·
(고린도전서 14:2)
방언하는 자가 말(언어)을 한답니다.
그 말하는 주체가 "말하는 자"인데
"말하는 자가 아닌 무슨 괴이한 영이나
성령님이 내 안에서 기도하는 것"인 양
우기는 짓은 글 내용 파악도 못 한 거죠.
무슨 영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프뉴마)은
영혼의 뜻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알아듣는 자가 없고"는 는 뜻이 아닙니다. 14:28절 보세요.
●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기도하는 사람이 알아듣습니다.
자기에게 언어를 말하는데 자기가 하는 말을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14:28 "말할 것이요"의 "말"인
랄레이토(λαλείτω) 와 14:2의
λαλῶν(랄론), λαλεῖ(랄레이)는
랄레오인데,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마9:18. 10:19. 누가1:17 막 4:33. 14:9. 요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는데 찾아서 중얼거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하나라도 있는지 보세요.
...............................................
남이 모르는 외국어로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과 하나님만 알기에 다른 사람에게는 아리송한 것이 되는 겁니다.
비밀로 번역된 것은 뮈스테리아입니다.
면 그게 기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의 현대방언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언이 아닐수있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성경말씀대로 통역하지않고 차례를지켜 하지도 않으며 모든사람이 받아야할것으로 여겨 훈련까지 한다는것때문입니다 이것이 만일 사단의 속임수라면 하나님말씀대로 하지않은 교회안에 교묘히 들어와 귀신의 영이 들어오게된건 아닐까요? 전 그것이 전혀 성령으로 느껴지지않고 다른영으로 느껴집니다 외국어방언같이 명백한 방언이면 통역해서 다른이에게 유익을주면됩니다 하지만 예전과다르게 이런은사들은 이제 주님이 주실이유가없습니다 공부하면 되거든요 자기에게 유익을 준다고 긍정적으로 말한것같지만 사실 고린도전서의 중요 포인트는 은사를 주심은 다른이를 위한것이고 알수없는소리는 천사의소리로 말한다고는하나 그리고 자기에게유익을 준다고하다 확인되지않았으니 교회안에서 중구남방하지말고 그영의 분별을위해 통역을둬서 반드시 다른이들에게 유익이되라고 말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자신의 외국어방언은사를 하나님이 주신걸 감사하다했고 그 외국어방언이면 금하지말라했습니다
은사는 다른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리기위한 것으로 주시는것이지 자기유익의 은사는 하나님의영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아주만약 이 은사가 다른곳으로부터 온것이라면 요한계시록 마지막에 교회가 귀신의처소가되었다는 그말이 성취될수도 있는것입니다
방언 통역은 왜 한번도 본 적이 없을까요.. 왜 자꾸 방언을 해야 구원 받는다고 할까요.. ㅜ
댓글 읽다가 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방언 하는 사람은 하고 받고싶은 사람은 받고
하기 싫은 사람은 안하면 되지 이러쿵 저러쿵 서로 가르치려드는 모습 참 보기 안좋네요
존파이퍼 목사님, 존 멕아더 목사님 등은 대표적인 복음주의자라고 알고 있어요..그래서 은사주의 목사들과는 견해가 다소 다를 수 있죠. 말씀과 은사(체험)를 적절히 균형있게 취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러 훌륭하신 목사님들을 살펴보면 두가지 다를 만족시키는 목자들은 많지 않은 거 같아요. 은사를 강조하시는 목사나 복음전도자의 설교나 책들을 보면, 말씀이 깊지 않은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복음(말씀)을 강조하는 목사님들은 말씀의 해석과 적용에 있어 깊이가 놀랍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성령의 체험만 강조하는 것과, 은사(체험)에 대해 너무 편벽한 생각을 갖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거 같아요. 마음으로 하는 기도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붙잡거나 묵상하면서 기도하면, 매일 똑같은 기도가 될 수 없죠. 은사를 갖고 계신 분들도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은사, 체험도 말씀보다 앞서거나 우위에 둬서는 안되니까요. 하나님이 은사를 주실때는 교회 공동체의 덕을 세우든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게 아닐까요? 은사를 갖고 계시는 분은 우월감과 자만에 빠지지 않고 더욱더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중보에 힘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방언에 관한 좋은 말씀 공유해요 th-cam.com/video/TdygLy3LRUA/w-d-xo.html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고전14:16) 영으로 축복할 때
무슨 "말"을 한대요. "말".
~ ἐρεῖ τὸ ἀμὴν ἐπὶ τῇ σῇ εὐχαριστίᾳ; ἐπειδὴ τί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
(네슬알란드 28판. 고전 14:16 후반)
헷소리 중얼중얼이 "말"인가요?
맨 앞에 < ἐρεῖ 에레이. 말하다 >는
마태 7:4. 누가23:29. 로마3:5
기타 여러 곳에 쓰였고,
끝부분 λέγεις οὐκ οἶδεν의
< λέγεις 레게이스 말하다 >는
마태 2:15. 6:29. 12:38.
누가 11:45. 요2:22. 8:25 및
기타 여러 곳에 쓰였습니다.
성경 찾아서 거기에서 쓰인
"말"이 헷소리 중얼중얼인지
언어인지 한번 읽어라도 보세요.
한글 성경만 읽어도 바울 사도가 지금 계속 언어(말)에 대해
말하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도대체 무슨 난독증에 걸렸길래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빡빡 우길까요.
횡설수설만도 못한 헷소리가
성경의 방언이라는 엉터리 주장이
맘대로 돌아다니는 한국 교회
참 답답하네요.
이렇게들 분별력이 없으니까
로마교 거짓말, 신천지에 속고
빤스 같은 것들이 판을 치죠.
.
예수님께서 친히 마가복음 16:17-18 KRV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라고 말씀 하셨고 믿는자라면 방언도 사모해야 합니다.방언은 하나님께만 말하는 것이고 사탄은 알아 듣지도 못해요. 그러니 방언을 멸시하는 행동은 성령을 거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제발 본인에게 방언의 은사가 없다고 방언이 필요 없다곤 말하지 말아야죠. 단지 안간의 어리석은 말이며 하나님 보시기에도 나중에 다 판단받을 말입니다.
외부인이 왜 중요하며 사람에게 잘 보일 이유가 있나요? 방언은 하나님께만 하는 기도인데?? 교회란게 뭔가요? 신령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신령한
방언도 안하고 나쁘다고만 하면 하나님의 임제하심을 경험할수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다고 성경 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2쳔년전에 예수님과 현시대의 예수님의 성령역사는 동일하다 오늘날 방언은 사라졌다는 성경 말씀이 어느 성경 구절에 있는가 이사람은 인간적인 생각과 기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 말해서 2천년전 싱령의 역사나 오늘날의 성령역사나 다 동일 하다는 것이다
바울 사도도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 하였고 방언은 비밀을 하나님께 말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게여 혹자는 마귀방언어쩌구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자체가 성령에 사로잡힌것이 아니고 마귀에 사로잡힌것이 아닐런지요 ?내영이 기뻐뛰며 하늘의 능력과 기쁨이 임하는건 받아본 사람만 압니다
성경의 방언은 통용하는 언어입니다.
주절주절 헷소리는 방언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성경 글 내용 파악 잘 하세요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헷소리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자들 방언(?)기도 어떻게 하죠?
1. 한꺼번에 함께 소리지른다
2. 순서고 뭐고 없다.
3. 통역 99.999% 없다.
4. 통역이 없어도 마구 해댄다.
고전14:26~28.의 하나님
말씀을 거부하는 짓이군요.
최소한 성경을 근거로 주장을 해야지.. 그저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러면 되는건가?
안타깝네요. 4천년전 언어의 갈라짐 현상도 2천년전 처음 방언을 주신 역사도 다시 2천년후 지금의 회복된 은사의 역사도 모두 한 성령님이 하신 역사인데, 시대에 따라 가치관에 따라 마음대로 변형시켜 해석하는 모습이라니... 고전 14장을 두고 각자 소견대로 해석하시는데, 회중을 상대로 무분별하게 사용했던 당시 고린도 교인들에게 질서있게 방언은사를 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친 내용을 가지고 '방언하지 마라!!'고 일축시키다니오. 오히려 말미에는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언급하시는데도, "못 알아들으니 하지말라라"구요? 통변이 있건 없건 알아듣는 타지 사람이 있건 없건.. 방언은 하나님과 자기에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자신에게 임재한 공통분모인 성령안에서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말씀하신 것인데.. 그걸 멈추면 누가 가장 기뻐할까요?
갑갑하네요. 방언을 하지마라! 가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통역하는 사람이 없다면 방언을 자제하고 홀로 기도할때 방언으로 기도하면 될 것을
김성용 왜 언어가 갈라졌어요?이전에는 어떤 언어를 썼죠?
원문에는
방언이 두가지로 쓰여 있습니다
하나는 단수로 되어 있는데 그건 그냥 알수없는 뜻없는 소리를 말하구요
하나는 복수인데 그건 여러나라 말을 뜻합니다
그런데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오역을 해서 이런 일들이 있는겁니다
선생님도 공부 하셔서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응답하라-b9k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두 가지 다 말씀하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복수인 방언만 인정하시는지 말이죠.저는 복수인 방언도 하는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수많은 나라 말을 하는 것이 성령님께는 일도 아닙니다. 그런데, 방언 자체는 아무런 능력도 없고, 진짜 중요한 것은 말이 변화함에 따라 마음도 변화하여 주님의 마음을 배워간다는 것입니다.
방언은 은사중에 가장 무익할 수 있지만, 고전 14장 말씀처럼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깊이있게 나아가는데, 교두보같은 역할을 할 때가 많습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은 전에 구원론도 이상하게 말씀하시던데.. 왜 그런 목사님을 추종하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이 버젓이 있는데 말이죠.
@@김빌립-w9o
바울이 말하고 있는 방언이란 당시 고린도 안에있는 각종 신전에서 행하던 이방인들이 했던 이상한 알수없는 소리로 하는 방언에 대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교회는 거짓사도들과 거짓교사들이 교회를 잡고 있어서 혼란한 가운데 있었죠
그래서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던 교회입니다
하기에
바울은 정말 문제많은 고린도교회에 편지로써....
방언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편지하면서 썼던 예언은 미래를 알게되고 그것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바울에 예언은말씀을 설교한다든지 가르치는걸 말하고 있습니다
신유같은 경우에는 저도 지금도 성령의
역사로 나타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우리는 조심해서 받아들이고 심사숙고하면서 신앙해야 합니다
방언에 대해 가장 큰 오해는 방언을 해야만 성령을 받은것으로 생각하는것이다. 그리하여 맹목적으로 방언을 받기를 원한다. 신앙을 위해 방언이 있는것인데 방언을 위해 신앙이 있는 목적전도 현상이 일어난다. 회개와 주님의 보혈과 구속하심과 부활의 능력은 모른채 방언을 한다면 과연 주님이 기뻐 받으실까?
사람들이 "방언"에 대해 착각하는 이유는 성경을 읽지 않기 때문이지요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사도행전 2:4-11
11절의 하나님의 큰 일 즉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는 "전도"를 하기위해 각 나라 지방의 말을 하게된것이 방언이죠.
즉 누가들어도 알아듣는' 언어'으로서의 기능을 해야하는데 단순히 룰룰룰루 랄랄랄라 하는 식의 혀꼬부러지는 방언은 성경적이지도 않은 마귀의 역사이죠.
피자맛을 경험해보지 못한 상태에서 피자를 먹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설명하는것은 참 어렵지요.방언을 말하면서 고전 14장을 언급을 안하다니;; 이사야서에서는 방언을 떨리는 입술(진동)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죠.왜 없나요?이사야 28장 11절 그러므로 더듬는 입술(떨리는 입술-원어)과 다른 방언으로 그가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한국어 권위역 킹제임스 : 왜냐하면 그분께서 더듬으며 말하는 입술(stammering lips,)과, 다른 언어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저도 성령세례를 경험했고 새술에 취하는 경험을 하면서 방언을 받은 사람중 하나입니다. 소위 방언이라는것이 교회내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은사이므로 그만큼 표본이 많습니다. 연구도 많이 이루어 졌구요.방언을 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연구도 신앙서적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성령세례(침례)를 일반적으로 성령충만을 경험하는 최초의 상태라고 정의하며 대다수가 겉으로 나타나는 표징으로"방언"이 나타납니다. 다수의 사역자들 신앙서적을 보면, 영의 세계를 여는 문을 방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왜 인지는 구체적인 이유는 모르겠으나 귀납적 추론으로, 많은 경우 집회 형식처럼 많은 사람이 기도하며 부르짓는 장소에서 은사가 임파테이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소위 방언을 말하게 될떄 2가지가 있습니다.단순하게 룰룰룰루 랄랄랄라 되는 경우가 있구요. 한번도 배워보지 못한 외국어가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외국어의 경우도 처음에는 그 언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면 알 아들을수 있는 언어를 하다가, 이 방언이라는 것의 특징은 하나님과의 영으로 직접적으로 다른 돕는 은사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자기의 덕을 세우는것으로 하나님의 선물로써 주시는 것인데, 그 속성이 성경에는 "비밀"을 말한다 라고 했기 때문에 점점 위에 룰룰랄라 방언처럼 단순하게 바뀌어 갑니다. (사람들이 알아 듣는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일정한 사이클을 가져서 혀가 주기적으로 입 내부에서 돌아다닌다고 하는게 맞겠네요.신체는 도구일뿐 공기만 주입되면 혀가 저절로 움직입니다.. 위에 설명해주신 사도행전 2장 내용도 표적적으로 외국어가 실제로 터졌을 수도 있지만, (현 시대에도 나타나지만) 단순하게 룰룰루라 라라라라 따따따따 처럼 하는데 제3인이 듣기로는 본인의 언어로 들렸다 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전에 한창 외국에 나가서 사역 하실때 일본인가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그냥 마이크에 대고 방언을 하라고 하셔서 방언을 했더니, 그것이 일본인들에게는 자국어로 들린 경우도 있고..방언 통변 하시는 분들중 1000명중 한명꼴로 자국말로 그냥 들리게 주신다고 하시는데, 단순한 랄라랄라 방언하고 외국어가 섞여있는 듯한 방언 둘다 방언 통변 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방언은사를 진짜 사모하는 마음으로.은사집회같은곳에서 한 단어를 반복해서 빠르게 말하다가 받기도 하는데 제가 그런 경우인데,사람들이 보기에 미련하게 보이는 방식으로도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구하고 두드린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까요.또한 사도행전에서는 명백하게 물세례(침례) 와 성령세례(침례)를 구분합니다. 즉 내주하시는 성령과 능력으로 위에 임하시는 성령을 구분합니다. 행 8:16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내주 하시는 성령과 능력으로 위에 임하는 성령을 구분)행19:1-6 참고. 바울이 안수하자, 임파테이션으로 표징으로 방언을 함.
@@후루루룽
7 혹 저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내지 아니하면 저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①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헬, 소리 없는 것은〕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야만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야만이 되리니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찌니
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②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혹 은사를 받지 못한 자가 〕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21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사 28:11 이하〕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③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혹 은사를 받지 못한 자들 〕
28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33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④하나님이시니라 〔혹 하나님이시니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그러하니라〕
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⑤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어떤 사본에, 알지 못하는 대로 두라〕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고린도전서 14:7-11,13-16,19-21,23,28,33,36,38-40
전도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것이 은혜이고 축복일까요 홀로 받았다는 방언하는게 은사이고 축복일까요?
다만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게는 표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향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사역자분들 말로는 90년대에 들어서 성령의 역사가 많이 약해졌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방언은사를 받더라도 아주 강하게 받았는데 요즘에는 방언은사를 받고도 이게 방언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할 정도로 기름부음의 정도가 많이 약해졌지요.
@@후루루룽
38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막 8:11-12; 눅 11:24-26, 29-32〕〕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②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혹 이적〕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②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②표적 밖에는 보일 ②표적이 없느니라 〔혹 이적〕 〔혹 이적〕 〔혹 이적〕
마태복음 12:38-39
4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①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혹 이적 〕
요한복음 4:48
믿으시는 종교가 어떤건지 정확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적과 표적을 은혜고 성령의 역사라고 믿으시는거면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동떨어진거 같은데요? 예수님은 당시 본인을 증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적을 행하실 뿐이었지 마술사로 이땅에 오신게 아님을 잘 아실텐데요..
바울 사도는 14장 전체에서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쓰고 계속 언어를 언급하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하는 그 히브리어를 방언이라 합니다.
고전 14:21.
헷소리 중얼중얼이 언어인가요?
율법 할례 방언 등등 왜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걸까요? 하나님이 사랑으로 대하라고 했는데 왜 자꾸 싸우고 이간질 하고 남 무시하고 자기 교만에 사탄이 좋아하는 것만 할까요? 하나님 좋아하시는걸 찾으시길 바랍니다
*방언(외국어)기도 이렇게 하랍니다*
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② 차례를 따라 하고
③ 통역할 것이요
④ 통역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너 혼자 있을 때 해.
(고전14:26~28)
이렇게들 하나요? < 우라다다 >를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분들,
이렇게들 하시냐고요?
많아야 세 사람만 하라는데요. 순서도 없고 통역도 없이 마구 그냥
우다다다 바라바다 해도 되나요?
성경의 방언은 외국어지, 뜻 없는 중얼거림이 아닙니다. 바울 사도가
방언을 외국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 **14:11**. **14:21*
고린도는 그리스본토와 펠로폰네소스 반도 사이 지협에 있는
항구 무역도시입니다. 로마 시대에 코린트만의 고린도에서 지협(地狹)
건너편 사로니코스만 항구로, 배를 육지로 옮기는 길이 있었어요.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돌아가려면 뱃길이 멀고 험해서 육지로 옮겼죠.
(지금은 운하가 있습니다)
여러 지역 출신이 많았고, 교회에도 여러 언어가 있었을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교회에서 헬라어와 여러 언어로 무질서하게 기도하는 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시정하려는 것이지,
무슨, 말하는 게 아닙니다
아무 뜻 없는 소리는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그런 소리는
기독교 외의 다른 종교에도 있고, 그냥 말을 빨리 하다보면 나올
수도 있는 자연스런 현상이고, 혀 굴리는 능력이 좋은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을 가운데 놓고 여러 사람이 둘러 앉아 아무 뜻 없는 소리를
반복하면 잠간 동안 최면에 걸릴 수 있는데, 최면에 걸린 사람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아무 뜻 없는 말을 계속하게 됩니다.
통성기도 하면서 여러 사람이 시끄럽게 기도할 때, 소리에 의해
일시적 최면 상태에 빠지게 되면 제어되지 못한 중얼거림이 나오죠
내용파악 잘못해서 뜻 없는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고,
그 중얼거림이 무슨 대단한 것인 양 하거나 하는 것은 성경에 맞지 않는 거짓입니다.
기도햘 때 바른 언어와 맑은 정신으로 또박또박 하세요. 괴성 지르거나
헤롱헤롱 잡소리 내지 말고.
뭐가 급해서 말을 빨리해서 일부러 괴성 내려고 안달하나요!
중언부언 하지 말라는데, 반복되는 몇 마디 단음절 소리 내는 것이
바른 기도인가요?
※ '성령세례'라는 것은 없습니다.
.
His business!
성경을 잘못해석한 자기이해로 예단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4장에 나온 방언은 교회은사방언입니다, 교회에서 여러사람과 있을때하는 방언과 개인기도방언은 다릅니다!!!
성령의 역사가 동일하므로 신약의 방언이 현재의 방언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현재에도 오병이어의 기적도 홍해의 갈라짐과 같은 레벨의 기적도 죽은자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도 일어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KJV흠정역] 고린도전서 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방언은 있다가 없어진 것 뿐이며..방언은 문법을 가진 타 언어입니다
없어진게 아니며 예수님이 오시고 우리가 천국에서 예수임을 만나면 필요없게 되지만 그 때까지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KJV 번역한 정동수 목사는 마치 자기가 번역한 성경만이 옳다고 주당하며 엉터리로 번역하여 은사중지론을 주장하고 성령의 역사를 마귀의 역사로 매도하는 성령훼방죄를 짓고 있는 이단자입니다.
@@sochoi-ej7nu 정죄
방언은 사람이 은사로 성령께 받아서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다
성경을 이루시려고 성령께서 예수께서 택하신 제자들의 입을 도구삼아 성령께서 친히 자신의 일을 하신 것이다 .
성경을 택하신 제자들을 통하여 성령께서 친히 다 이루시고 기록하심으로 끝냈다 .
성령께서 일을 마치신후
이제부터는 성령의 역사는 없고 기록된 성경으로만 역사하실것이라 하셨다 .
( 에베소서 3장 5~8절 ).
예수께서 택하신 제자들 다음 세대 부터는 사람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지 않겠다고 기록 되어 있 다 .
성경이후 성령으로 알게하지 않겠다. 성령으로 나타나지도 않겠다 !
분명히 기록 되어 있거늘
성경을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해서 엉터리 교리를 만들어 놓고
예수를 거짓되이 팔아먹는 종교인들에 의해
성도들이 지금까지도 속고 있다 .
성령을 보지도 못하고 성령의 음성을 듣지도 못한 것들이
마치 성령의 모습을 본것처럼
마치성령의 음성을 들어본 것처럼
떠들어 댄다.
그러면 오늘날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 그증거로 방언을 한다
라는것은 사실일까 ?
새빨간 거짓말이다 .
알게도 아니하시겠고
나타나지도 않겠다는 성령님의
은사를 어떻게 받을수 있단 말인가 ?
예수 믿는다는 성도들이
말씀보기를 싫어하니 그 자체가
거짓믿음이요 결국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종교에
빠져 허탄한 교훈을 받아들여
예수의 원수짓 하는줄 모르고
성경말씀을 거짓되게 선전한다.
결론 = 성령의 은사를 받아서
방언을 한답시고
알수없는 소리를 지껄이는 것은 100% 새빨간 거짓말이다 .
(에베소서 3장 5~8절 ).
바울 사도는 14장 전체에서 계속 언어를 말하고 언어와 관련된 단어를 씁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을 뜻하는 경우가
단 한 곳도 없어요.
한글 성경만 읽어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 하는 것으로 분명히 드러나는데,
웬 헷소리를 방언이라고들 하죠.
성경 왜곡질들 그만 좀 하세요.
............................................
● ~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λόγον로곤)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λαλούμενον랄루메논)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λαλοῦντες 랄룬테스) (14:9)
.
●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φωνῆςㅎ포네스)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λαλοῦντι 랄룬티)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λαλῶν 랄론) 자도 내게 외국인(βάρβαρος 바바로스)이
되리니 (14:11)
..........................................
< λόγον로곤 >은 로고스인데 성경 여러 곳에 말. 말씀 등으로 번역됩니다.
.
헷소리 중얼중얼로 번역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어요.
.
(마5:37. 13:20. 눅24:19.
로15:18. 골3:17. 데살후2:27.
요일3:18. 기타 등등 )
...........................................
< λαλοῦντες 랄룬테스 λαλοῦντι
랄룬티. λαλῶν 랄론>은 랄레오 인데
.
말하다. 말씀하다. 이르다. 전하다
등으로 번역됩니다
.
마9:18. 10:19. 누가1:17
마가 4:33. 14:9. 요한27:25.
기타 여러 곳에 쓰였습니다.
............................................
는
마3:3. 눅22:17. 23:23. 요10:27 행 13:27. 계16:17.
소리. 음성으로 번역됩니다
..........................................
이 외의 다른 절에 쓰인 단어들도
모두 언어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찾아서 확인해보세요.
헷소리 중얼중얼을 뜻하는 경우가 없어요. 헷소리 중얼중얼은 언어가 아니라서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
헷소리 중얼중얼이 하늘의 언어라면
그게 하늘의 언어라는 증거 대봐요
1. 하나님과 천사들이 하늘에서
대화할 때 이런 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누가 봤나요?
봤다는 기록은?
2. 하나님과 천사들이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말하지 않고 중얼중얼 거렸나요?
성경에나 외경 위경에 그랬다는
기록이 있나요?
3. 모든 언어에는 의미에 대해 정해진
단어와 발음이 있고, 그 단어들을
조합하는 규칙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 사탄도 말을 할 때는
그 규칙을 따릅니다. 그래야 뜻이
통하거든요.
언어 자체가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라
그럴 수 밖에 없죠.
아무 뜻도 없는 중얼중얼 헷소리에
그런 언어적 형태가 있나요?
언어 형태가 전혀 없는 헷소리를,
무슨 방언이네, 천국의 언어네 하는
것이 얼마나 엉터리 주장인데
창피한 줄도 모르고 우겨대는군요.
성경의 방언은 언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린도전서 14:11. 14:21.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 (호세아4:6)
존파이퍼목사님을 정말 존경하고
강해서를 살 정도로 존경하는 분이지만...
방언에 대해선 지극히 칼빈주의적 개혁적인 견해만 지지하시는것같네요...
방언을 하고 신령한 은사를 받았다고 하면서 정작 삶에서는 아무 능력도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매일 나는 죽노라고 했던 고백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삶으로 연결되지 못하면...은사의 목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죠.
ㅠㅠ 맞는 말씀입니다. 방언기도가 열매는 맺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신령한 은사를 받았으면 겸손한 마음으로 더욱 하나님과 사람 앞에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교만의 열매가 맺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방언 은사는 다른이의 허물을 용서하게 도우시고 몸에 병을 치료하고 악귀를 쫒아주고 마음이 다친 사람을 치유하시고 평안을 주셔요.
기도후 꼭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지키려 노력해야 합니다.
@@조순옥-d6j용서를 가능하게하고, 다친 마음을 고치는 능력이 꼭 방언을 통해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인가요? ^^
방언을 하는데 병이 끝내 낫지 않고 죽는 경우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주님을 용서와 마음의 치유는 주님을 우리 삶의 완전한 주권자로 모시는 순간 주어지는 것들입니다, 병고침이 있을수도 없을 수도 있고 그 모든 것은 선하신 하나님의 뜻에 달려있습니다.
악귀를 쫓는다라는 표현은 정확히 어떤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축귀사역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이건 믿음의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역사해주시는 것이지,
'방언'에 그런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여쭤봐도 될런지요 ^^
성경에 입각해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도 후 꼭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지키려 노력해야 합니다.
라는 말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Việt Jung 제가 이글을 쓰진않았지만 제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저는 방언을 부정하는 설교만듣고 또 그렇게믿었어요. 그런제가 회개기도할때 방언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충격이었습니다. 그후로 지금 5년정도가되었어요. 방언은정말 성령의말하게하심을따라 하나님의뜻대로 간구하는기도입니다.지금까지알고있던,믿고있다고생각했던 성경이 다른각도로 조명됩니다. 성경은 영의세계에관해 기록된것이란걸요. 영이신하나님을 만나게됩니다. 보이지않는 영의세계가 얼마나 실제이며,영적전쟁이 어떤것이며 그싸움이 얼마나치열한것이란걸요.예수님은 2000년전에 우리에게 이싸움에서 승리를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지요.더강한자가 강한자를 결박해야만 너희들이 세간을 다시 찾지않겠느냐고요. 방언기도를하면서 이영적세계를보게되고 ,깨닫게되고 눈에보이지않는 악한영들과 싸우게하십니다..죽이고 훔치고 멸망시키는자들과 싸워서(예수이름으로 예수의피로,기도로)빼앗겼던것들을 도로찾게 해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도구가방언입니다.영으로하는기도,즉 영적인존재를(사단,악한영들)대적할수있는것은 영의기도입니다.악한것들이 알아듣지못해 기도를방해할수없고,바로하나님께로 올리워져서 불을 내리십니다.그래서 방언기도를통해
악한영들이 쫓겨나는것입니다.우리안의상처도 치유하시고 용서를돕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사랑을 실제적으로 체험하게됩니다.
@@xvaze9842 이미 말씀 드린 부분이지만
교우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적언어로써 드려지는 기도로써도 이미 글쓴이께서 경험하신 것들을 누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방언을 통해 경험한 것 이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모든 성도들에게 나타나고, 누려질 수 있는 성령의 열매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성도. 즉, 성령을 받은 자들에게 열매로서 주어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지 이 것을 '방언을 하는 사람에게만', '추가적으로', 또는 '더욱 강한 강도'로 주어지는 것이다라고 따로 규정하고 있지 않습니다.(있다면 성경구절을 첨부부탁드립니다.)
방언으로 이야기하면 악한 세력이 듣지 못한다라는 말씀의 근거되는 성경구절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을 교리적인 믿음으로 알았던 것과
생애적으로 주님을 만나고(회심하고) 세계관이 바뀌고, 성경이 믿어지는 것은 성령의 조명하심에 의한 것이지 꼭 방언을 통해서가 아님을 거듭말씀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방언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4장2
(개역 한글 성경)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장 2 (헬라어 성경 직역 버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
그렇지만( δὲ)
[뮈스테리아]를 지껄인다(λαλεῖ μυστηρια)."
성경의 내용을 전혀 다른 뜻으로 편집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를 비밀이나 신비라고 오역한, 개신교 성경으로는 절대로 헬라어 성경에 나타난 방언의 뜻을 알 수가 없습니다.
고전 14장에 나타나는
테오스(Θεός)는 개신교 번역성경들이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완전히 삭제한 창조주의 본명이며, 개신교의 신(귀신神)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테오스'를 사칭하는 가명이며, 사람이 만들어 숭배하는 거짓 神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숭배하는 개신교는 우상숭배의 샤머니즘 종교입니다.
또한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은 사도들이 사용한 방언을 뜻하며,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 방언을 뜻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불가사의한 신비'(不可思議的神祕)라는 뜻인데, 이 구절에 나타난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불가사의한 신비'를 뜻하며, 이는 사도 시대에 바빌론에서 유럽까지 크게 세력을 떨쳤던 '밀의 종교' 혹은 '밀의 종교의 강신술'에 사용되었던 신접 주문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의 강신술을 위한 신접 주문입니다.
이 구절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의 뜻은 반어법을 사용한 문장으로서 글로쎄 방언을 '테오스'께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악령에게 뮈스테리아를 지껄이는 것이라고, 고린도 교인들을 힐난하는 내용입니다.
'글로쎄' 악령 방언을 창조주이신 '테오스'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구절은 성경의 경고를 거부하고
고린도 교인들이 글로싸이스 방언의 신령한 표적을 빙자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글로쎄 방언을 신령한 은사인 것으로 속아 신비주의적인 뮈스테리아(μυστήρια) 주문[呪文]에 집착을 하고 있다며, 사도 바울 특유의 반어적인 문장체를 통하여 규제와 금지의 명령을 강조하고 때로는 힐난과 책망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쎄 방언에 대하여 두 가지의 다른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 역설적인 반어법의 문장을 통하여 염소들과 언약 백성을 향한 각각의 두 가지 다른 메시지를 하나의 메시지를 통하여 나타내고 있습니다.
뮈스테리아의 악령 방언을 하는 자들에게는 실천할 수 없는 여러가지 규제와 금지를 통하여 경고하고 있지만, 들을 귀가 없는 글로쎄 방언 행위자들이 말귀를 못알아 듣고, 수 많은 경고에 귀를 막고 스스로 불순종과 멸망의 세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순종을 진리로 받아들인 염소들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경고하고 있는 글로쎄 방언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금지된 악령의 주술을 성령의 신령한 은사로 오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개신교 번역 성경들은 원문 성경의 뜻과는 정반대의 번역을 통하여 악령 방언을 '신령한 은사'라는 속임수로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통하여 헬라어 원문 성경의 뜻을 왜곡하고 오역한 개신교 성경들이 의도적으로 다른 복음으로 미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신교의 의역 성경들만을 보는 개신교인들 가운데 어느 누가 글로쎄 방언이 악령에 의한 방언임을 눈치채거나 해석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시대의 모든 방언은 귀신에게 속는 악령 방언입니다.
악령은 글로싸이스 방언을 흉내낼 능력 조차 없지만, 만약에 겉으로 보기에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처럼 한꺼번에 십오 개국 이상의 외국 언어로 동시에 외국인들이 모국어로 알아듣게 하며, 독사에 물려도 죽지 않는 방언의 권능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악령 방언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방언이 끝이 난 표적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 성경은 'προφητεύητε'을 '예언'이라고 왜곡하였지만, 본 뜻은"대언의 말씀"입니다.
헬라어 성경 기록을 가능케한 글로싸이스 방언과 함께 성령의 감동이 함께한 새로운 지식 등의 신령한 표적들은, 불완전하고 부분적이었던 대언의 말씀들이 완전하게 성경으로 완성된 이후에 모두 끝이나고 폐하여 졌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 말씀이 완전하게 완성되었으므로,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되었던 재료들은 모두 폐하여 진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표적의 재료들인, 유대인 사도들이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하기 위한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과 인간의 지식이 아닌, 성경 기록에 필요한 성령의 감동으로 지식에 까지 새로워진 그노시스(γνῶσις) 지식이 영원한 은사가 아닌 일시적인 표적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8.
(헬라어 성경 직역버전)
"아가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말씀을 받아 전하는 대언도 사라지고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을 말하는 능력도 끊어지고 그노시스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은 불완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완전하지만,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집니다. "
사도바울은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에 대하여 통역하라고 하거나 여러 규제를 통한 금지를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통역할 수 없는 악령의 헛소리 방언, 글로쎄를 통역을 하게하여 거짓을 드러냈습니다.
외국 언어가 아닌 무질서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뮈스테리아의 뜻이없는 헛소리 주문[呪文]에 대해서 반어법을 사용하여 반드시 통역을 하라고 사도바울은 명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도 들을 귀가없어, 말귀를 못알아 듣고 바울이 방언을 통역하라고 했으니 통역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거짓 은사주의자들이며 염소입니다.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거라고 추측되는 상당 수의 사도들에 의한 헬라어 성경 기록이 가능했던 것은 글로싸이스 방언입니다.
사도 시대의 시대적 배경이 우리나라의 고구려 시대와 비슷한 시대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특히 유대인 어부였던 베드로가 실루아노의 대필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한 것도, 베드로를 포함한 상당 수의 제자들이 문맹자였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이 문맹자인 유대인 사도들을 통하여서 히브리어 언어가 아닌, 최고 수준의 헬라어로 성경이 쓰여졌으며 그것을 가능케한 것은 성령의 감동이 함께하신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이며 그노시스 지식입니다.
성경은 이 엄청난 사실을 직접적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확실하게 수 많은 여러 곳에서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글로싸이스 방언의 목적은, 만민에게 복음 전파를 하기 위한 헬라어 성경의 기록과 완성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헬라어 코이네 성경이 완성된 후에 불완전한 표적들은 이 땅에서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많은 개신교인들 가운데 신비주의적인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 가운데 지금 이 시대에도 자신들이 구약시대의 선지자들과 같은 신의 계시를 받거나 예언을 하며, 사도들의 기적을 행하는 신령한 은사를 글로쎄 방언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러한 신비주의적인 이 시대의 거짓 은사들은 모두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속임수이며, 그 모든 능력들은 방언의 강신술이며, 뮈스테리아의 악령을 몸속에 받아들인 무당들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성령 세례라고 속임을 당한자들이며, 모두 귀신들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글로쎄 방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빙의되어야만 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글로쎄 방언을, 장난으로 라라라로로로...하며 흉내내는 것도 귀신을 솔깃하게 하는 것이므로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
성경의 완성과 함께 대언의 부분적인 것들과 글로싸이스 방언과 새로운 지식의 신령한 은사들은, 성경이 완전함으로 완성되었으므로 폐하여 졌으며 이 시대에 남은 신령한 은혜는 성경 말씀과 아가페(ἀγάπη) 사랑이며, 신령한 은사들은 이제 성경 말씀안에 충만함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결코 사도 시대의 직접적인 신령한 표적은 더 이상 이 시대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성경의 방언은 언어임.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헷소리 중얼중얼은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고린도교회의 뜻모를 소리를 강하게 질타했던 사도바울이 현세대를 보면 무어라 하실까?은사주의라고 이름 붙여진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 한국교회에서 과연 그들의길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좁은길이며 맞는 길일까?
카톨릭에서 말하는 방언과 기타종교에서 읊조리는 주문과 다른것인가?
의문과 비판이 쏟아지고 패가 갈라지는 방언을 하지 않더라도 천국에 갈수 있다면 하지않는게 맞다.
고린도전서 14장2
(개역 한글 의역 성경)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장 2 (헬라어 성경 직역 버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
그렇지만( δὲ)
[뮈스테리아]를 지껄인다(λαλεῖ μυστηρια)."
성경의 내용을 전혀 다른 뜻으로 편집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를 비밀이나 신비라고 의도적으로 오역한, 개신교 성경으로는 절대로 헬라어 성경에 나타난 방언의 뜻을 알 수가 없다.
고전 14장에 나타나는
테오스(Θεός)는 개신교 번역성경들이 개신교 교리에 의하여 완전히 삭제한 창조주의 본명이며, 개신교의 신(귀신神) 하나님은 창조주이신 '테오스'를 사칭하는 가명이며, 사람이 만들어 숭배하는 거짓 神이다.
하나님을 숭배하는 개신교는 우상숭배의 샤머니즘 종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숭배와 이 시대의 방언은 창조주를 모독하는 '사망에 이르는 죄'이다.
또한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은 사도들이 사용한 방언을 뜻하며,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사도들의 방언을 빙자한 악령 방언을 뜻하고,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불가사의한 신비'(不可思議的神祕)라는 뜻인데, 이 구절에 나타난 뮈스테리아(μυστηρια)라는 단어는 악령의 '불가사의한 신비'를 뜻하며, 이는 사도 시대에 바빌론에서 유럽까지 크게 세력을 떨쳤던 '밀의 종교' 혹은 '밀의 종교의 강신술'에 사용되었던 신접 주문을 뜻하는 단어이다.
그러므로 개신교 교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글로쎄 방언(γλώσσῃ)은 악령의 강신술을 위한 신접 주문이다.
이 구절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쎄(γλώσσῃ)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지 아니하고 테오스(Θεός)께 하는데
그러나 어느 누구도 영적으로 알아 듣는 자가 없다."의 뜻은 사도 바울이 반어법을 사용한 문장이며, 글로쎄 방언을 창조주이신 '테오스'께 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악령에게 뮈스테리아 주문을 새떼들처럼 지껄이는 것이라고, 고린도 교인들을 힐난하는 내용이다.
"뮈스테리아를 지껄인다(λαλεῖ μυστηρια)."의 λαλεῖ는 새떼들이 모여서 재갈거린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고전 14장은 성경의 경고를 거부하고
고린도 교인들이 글로싸이스 방언의 신령한 표적을 빙자한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글로쎄 방언을 신령한 은사인 것으로 속아 뮈스테리아(μυστήρια) 주문[呪文]을 하고 있다고, 사도 바울 특유의 반어적인 문장체를 통하여 규제와 금지의 명령을 강조하고 있으며, 때로는 힐난과 책망을 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쎄 방언에 대하여 두 가지의 다른 해석이 가능하게 되는 역설적인 반어법의 문장을 통하여 염소들과 언약 백성을 향한 각각의 두 가지 다른 메시지를 하나의 메시지를 통하여 나타내고 있다.
뮈스테리아의 악령 방언자들에게는 실천할 수 없는 여러가지 규제와 금지를 통하여 경고하고 있지만, 들을 귀가 없는 글로쎄 방언 행위자들이 말귀를 못알아 듣고, 수 많은 경고에 귀를 막고 스스로 불순종과 멸망의 세계로 향하고 있다.
그러므로 불순종을 진리로 받아들인 염소들은 고린도전서 14장에서 경고하고 있는 글로쎄 방언을 진리로 받아들이고, 금지된 악령의 주술을 성령의 신령한 은사로 오해하게 된 것이다.
이단 종교인 개신교의 번역 성경들은 원문 성경의 뜻과는 정반대의 의도된 번역을 통하여 악령 방언을 '신령한 은사'라는 속임수로 사망에 이르는 다른 복음으로 미혹하고 있다.
개신교의 의역 성경들만을 보는 개신교인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글로쎄 방언이 악령에 의한 방언임을 눈치채거나 해석할 수가 없다.
귀신은 감히 사도들이 사용한 글로싸이스 방언을 흉내낼 능력조차 없지만, 만약에 사도들의 글로싸이스 방언처럼 한꺼번에 십오 개국 이상의 외국 언어로 동시에 외국인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알아듣게 하며, 귀신을 몰아내며 독사에게 물려도 죽지 않는 방언의 권능을 보일지라도 그것도 귀신 방언이다.
왜냐하면 성경은 방언이 이미 끝이 난 표적임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도들의 방언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록하기 위한 일시적인 표적이다.
한글 성경은 'προφητεύητε'을 '예언'이라고 왜곡하였지만, 본 뜻은["대언의 말씀"]이다.
헬라어 성경 기록을 가능케한 글로싸이스 방언과 함께 성령의 감동이 함께한 새로운 지식 등의 신령한 표적들은, 불완전하고 부분적이었던 대언의 말씀들이 완전하게 성경으로 완성된 이후에 모두 끝이나고 폐하여 질 것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이 완전하게 완성된 시간에, 성경을 기록하는데 사용되었던 재료들은 모두 폐하여 진 것이다.
사도바울과 누가 등을 제외한 상당수의 유대인 사도들은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는데 그들이, 히브리어가 아닌 최고 수준의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하기 위한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과 인간의 지식이 아닌, 성경 기록에 필요한 성령의 감동으로 지식에 까지 새로워진 그노시스(γνῶσις) 지식이, 영원한 은사가 아닌 일시적인 표적이며 성경의 완성에 필요한 재료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13장8.
(헬라어 성경 직역버전)
"아가페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말씀을 받아 전하는 [대언의 말씀]도 사라지고 글로싸이스 방언(γλώσσαις)을 말하는 능력도 끊어지고 그노시스 지식도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 불완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완전하지만, 완전한 것이 오면 불완전한 것은 사라집니다. "
복음의 완성인, 완전한 성경이 완성되는 시간에 대언의 말씀과 지식이 사라지고 방언도 끊어진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통역할 수 없는 귀신의 헛소리 방언, 글로쎄를 통역을 하게하여 숨겨진 거짓을 드러냈다.
외국 언어가 아닌 뜻이없는 뮈스테리아의 헛소리 주문[呪文]에 대해서 반어법을 사용하여 반드시 통역을 하라고 사도바울은 명령하고 있지만, 그것은
통역할 수 없는 귀신 방언에 대한 반어적 강조이다.
그런데 이 시대에도 들을 귀가없어, 말귀를 못알아 듣고 바울이 방언을 통역하라고 했으니 통역을 해야 한다는 자들은 교회에 들어온 염소 무리들이다.
사도 시대의 시대적 배경이 우리나라의 고구려 백제 신라시대와 비슷한 시대이므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고 쓰지 못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특히 유대인 어부였던 베드로가 실루아노의 대필을 통하여 성경을 기록한 것도, 베드로를 포함한 상당 수의 제자들이 히브리어에 대해서도 읽고 쓸 수 없는 문맹자일 것으로 추측되는 유대인 사도들을 통하여서 히브리어 언어가 아닌, 최고 수준의 헬라어로 성경이 쓰여졌으며 그것을 가능케한 것은 성령의 감동이 함께하신 글로싸이스 헬라어 방언이며 그노시스 지식이다.
성경은 이 엄청난 사실을 직접적으로 기록하고 있지 않지만 성경은 여러 곳에서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글로싸이스 방언의 목적은, 만민에게 복음 전파를 하기 위한 헬라어 성경의 기록과 완성이므로 완전한 헬라어 코이네 성경이 완성된 후에 불완전한 표적들은 이 땅에서 모두 사라졌다.
그러나 초자연적인 영성을 추구하는 방언주의자들은, 지금 이 시대에도 자신들이 구약시대의 선지자들과 같은 신의 계시를 받거나 예언을 하며, 사도들의 기적을 행하는 신령한 은사를 글로쎄 방언을 통하여 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지만 그러한 신비주의적인 이 시대의 거짓 은사들은 모두 성령을 빙자한 악령의 속임수이며, 그 모든 능력들은 방언의 강신술이며, '사망에 이르는 죄' 가운데 하나인 뮈스테리아의 악령을 몸속에 받아들인 무당들의 능력이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방언을 하는 사람들은 성령 세례라고 속임을 당한자들이며, 모두 귀신들린 염소 무당들이다.
왜냐하면 글로쎄 방언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악령이 빙의되어야만 할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완성과 함께 대언의 부분적인 것들과 글로싸이스 방언과 새로운 지식의 신령한 은사들은, 성경이 완전함으로 완성되었으므로 폐하여 졌으며 이 시대에 남은 신령한 은사는 성경 말씀과 아가페(ἀγάπη) 사랑이며, 신령한 은사들은 이제 성경 말씀안에 충만함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결코 사도 시대의 직접적인 신령한 표적은 더 이상 이 시대에 남아있지 않다.
방언은 외국어입니다. 랄랄라와같은것이 아니지요...
어떤..?
@@캬캭큐큑 ^^?
다른나라언어 다른지방언어 등 '언어'라고보는것이 조금더 자연스럽습니당...^^
*사도행전2장 고린도전서(13)~14장
@@mjgcn2 그냥 무의식적으로 아무말 뱉는 거지않았나요? 언어가 아니라? 티비에도 몇몇 방언하는 사람들 실험하는거 본적있는뎅
@@캬캭큐큑 네네...^^ 요즘많은분들이 그렇게 방언을하시는데 성경을 해석하는데에있어서 이견이있어서 그런현상들이 생긴것같아요... 성령강림절때의 방언은 분명 다른나라언어들이었는데 말이죠...^^
@@mjgcn2 당신은 그럼 어느나라의 언어로 방언을 하시나요?
방언기도의유익,,,김영현전도사님의 유투브채널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고린도전서14장에서 바울이 방언 중시 하지 않는다고? 존파이퍼, 성경 주석 다시 하시요? 그리고 방언을 하는 사람에게 물어봐야지, 방언을 해본적이 없으니, 필요한적이 없다고 하지,
th-cam.com/video/GhRU7k1UGC4/w-d-xo.html
이것이 진짜 방언 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에 만연한 가짜방언들이 문제입니다. 교회마다 진찌ㅡ 방언하는 사람을 찾는게 더 어려워졌습니다. 1년 365일 같은 패턴, 같은 말로만 같은 시간을 보내는., . 지금은 방언을 받고 못받고가 문제라기보다 방언이 진짜인지를 누가 분별해주느냐가 가장 큰 문제이고, 방언은 사탄도 합니다. 그런데 교회마다 방언들이 너무 이상합니다. 심각합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말하는 그 히브리어를 방언이라
합니다. "다른 방언"을 언급하는데, 그게 앗수르어 아람어 입니다.
언어라고요. 언어.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은 언어라니까요.
헷소리 중얼중얼이 언어인가요? 아무 뜻도 없는 소리가 언어?
언어가 아니라서 방언이
아닙니다. 헷소리는 영원히 헷소리.
성경의 방언은 언어인데, 성경 잘못 이해하거나 왜곡해서 헷소리
중얼중얼을 성경의 방언이라 우기는 짓들은 경고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위장한 마귀의 장난이 바로 현대의 방언입니다 방언기도 성령충만 영으로 하나님과 탄식하며 기도하는데 교회 목사 타락하고 개독교 소리듣는 나라만든게 바로 방언입니다 그게 성령인줄알고 기도를 제대로 하지못하니 마귀가 주는 체험에 속아서 성령받지 못하고 중생하지못하고 변화도없고 거듭난 사람이 없는 하나님이 불의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온갖 미혹의 역사를 보내시니 그게 성령역사인줄 알고 신비주의에 빠져 지옥가는 겁니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신비주의에 빠져서 지옥가신거 직접 보셨나요???
그러게요. 죽고나면 저들이 지옥갈꺼라 생각한 사람들은 천국에 가 있을꺼고 자신들이 그곳에 가 있으리도 모르면서 은사반대론자들이 함부로 말하고 있지요.
거듭나고 성령받은 사람은 절대 방언반대 하지 않아요.ㅎㅎㅎ
소망교회..새벽예배..맨뒷자리.
다리꼬고 앉아
방언기도하신 배권사님..
조용히좀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감사
꼭 좋은
것만은 아닌거 같넹 교회에서 목사님이 방언으로 말하는게
목사님의 말이라고 옳다고 믿으시지 마시고 성경을 편견없이 읽어보세요.
바울은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고 했고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더 방언을 한다고 했으며 방언은 우리의 영이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 했읍니다.
우리는 목사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을 똑바로 이해하고 믿어야합니다.
또 꼭 나쁘다고는 안하셨어요...방언을 해도 안해도.. 귀한 목사님 많아요 ..
너무 한 은사에 집중해서 서로 판단할 필요는 없을듯요
바울 사도가 말하는 방언은 언어입니다. 헷소리 중얼중얼이 아니라고요. 바울 사도가 방언을 언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고전14:11.14:21
방언에 대한 수용은 같은 교단의 목사님들 마다 상이합니다. 목사님은 현대에 일어나고 있는 방언의 놀라운 역사와 성경적 역사고증에도 실패한듯 보입니다. 방언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언을 주신 분의 의도를 명확하게 의식하고 있어야합니다. 노년의 목사님이시지만 성경을 더욱 연구하시고 그에 따른 좋은 설교 부탁드립니다.
이젠 “방언”의 심각한 오해를 풀자! [김온유목사 동탄뉴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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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아더 목사의 방언의 진실을 들어보세요 축복합니다
방언=귀신들림
성경에서 영(프뉴마)이 영혼, 영의 뜻만 있는 게 아닌데 영으로만
번역해 놓으니까 사람들이 잘못 이해를 하는 겁니다.
14장에서 영으로 하는 기도는 소리를 내어 외국어로 기도하는 것을
뜻하는데, 그와 다른 별개의 기도 행태로 "마음으로 하는 기도"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바울의 주제는 "기도의 종류가 이런 것이 있다"는
것이 아니거든요.
< 내 안에 내가 아닌 무슨 "영"이 있어서 그것이 나도 모르는
기도를 하나님께 한다>? 엉터리죠!
프뉴마(영, 목숨, 기운, 의지의 원천)와 누스(정신, 마음,지성 등)의
뜻이 다양함을 모르고 "영"을 무슨 "내가 아닌, 내 안의 내적 존재"로
여기는 것은 기독교와 성경의 인간을 부인하는 반성경입니다. 바울
사도의 말은 전혀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저 외국어로 기도하는 경우를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은 거나
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지 않습니다.
혹 그 "영"이, 플라톤이 주장하는 이데아에 있는 "본래의 나" 개념이라면
더더욱 아니죠.
바울이 쓰는 영(프뉴마) 마음(누스,노이) 이런 것은 어떤 실재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적 활동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지성 감정 심령 마음 생각 의지 감정 등등 우리말로 다양하게
번역될 수 있는 그런 뜻이예요
"영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고, "마음이 하는 기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가 하는 내 기도"입니다.
고린도 지역 사회 정황을 미리 알고 읽으면 그냥 쉽게 이해가 되요.
프뉴마 누스를 번역할 때 사회 정황과 문맥에 대한 숙고 없이 일률적으로
영 마음으로만 번역하니까
문제가 커진 것같으네요.
문맥에 맞게 해석을 하세요.
이 분은 영적인 경험이 적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본인으로서는 이성적으로 말씀을 설명할 수 밖에 없으세요. 거기까지만 아시니. 그래서 이야기하시는 바를 다 믿으시면 안되고, 분별해서 들으셔야합니다. 좋으신 분이시기는 하겠지만. . .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지 않으니, 틀린 내용을 가끔 이야기하십니다. 그건 하나님께 나오지 않은 내용이죠. 특히 이번 내용은 매우 심하게 거짓된 내용이네요. . . .하나님은 안된다 하신게 아니라 구하라 하셨습니다~ 구해도 얻지 못함은 우리 욕심때문에. . 이분은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방언을 수단으로 구해서 방언을 하지 못하시는것입니다. . . .ㅠㅠ(이분 설교는 분별하셔서 들으셔야합니다. 특히 좋으신 분이시기에 더욱 분별해서 들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분이 좀더 깨어나시길 중보기도하는것이 주님의 뜻이겠죠~~!
님이야말로 거짓 크리스천인거 같아보여요 왜 남을 단죄하는건가요?
(추가) 많은 형제자매들이 이 장난감을 가지고 있어요. . .ㅡ 이 분이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저 말의 의미를 꼼꼼히 생각해보세요. ㅡ 과연 진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웃으면서 이 미천한 죄인에게 주신 놀라우시고 엄청난 은혜의 은사를 하나의 장난감 취급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방언 기도를 하고 계시는 아래의 댓글들 대부분이 저와 뜻을 같이 하시는 것 같네요..... 그래도 우리 나라에 아직 분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이렇게 불법이 난무하는 악한 현실에서 우리 나라가 건재하는가 봅니다....
Sung Hyun Park
성령님이 우리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우리를 대신해 간구하시니
또한 영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기도 하게 하시니 놀라우시고 크신 은혜 맞습니다.
제가 말을 실수 했네요.
단,외국어 통역 + 알수 없는 말로서 영으로 하나님의 비밀 기도 라는 두가지로 방언을 나누어 볼 때,
후자는 통역이 안되므로 교회의 덕을 세우지 못하고 자신의 덕이 되는 부분과
방언은 절대 자기 자랑으로 삼으면 안되기에(그러신 분들이 계속 한국교회에 계시기에
여기저기서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장난감 표현 정도는 크게 질타 받을 것은 아니라 생각했고,
놀라우시고 크신 은혜라는 표현으로 장난감 표현을 공격하는 것에
언짢았습니다.
하지만,다시 생각해 보니 그 장난감표현에서 느껴지는..자기 이성을 앞세우는 모습에 부정적 반응이 오는 것은 공감이 됩니다.
이부분은 형제님 의견 동조합니다.
제가 쓴글은 지울게요.
하지만 한두가지 혹은 몇 가지로,주님이 세우신 종과 하나님과의 관계의
깊이까지 판단 저울질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보이는 몇몇 부분이 있다면 권면하고 사랑으로 기도를 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
여기 서로 다투는 댓글들을 보며 저도 좀 예민하게 쏘아붙였습니다
우리는 다같은귀하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연합된 사랑의 형제자매들 아닙니까 ~
Hebrew Institute -- 박송 교회 저도 정말그렇게 생각됩니다. 주님주시는 은혝가 커서 가슴이먹먹해집니다.이렇게 혼란하고 패역한세대속에서도 우리를놓지않으시고
버리지않으시는.....
@@maithaolaos6160 저도 순간 욱하는 마음에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ㅠㅠ
방언을 받지 않은 목사님이 방언에 대해 설교하면 불신자가 예수님에 대해 논하는 거와 같은 것이 되고 맙니다.
주둥이 열리는 방식은 다 다릅니다 방식의 차이를 불신자랑 비교하는건 문제있음
방언은 없습니다.본인도 이해 하지도
못하는 언어를 방언이라 말하지 마세요
김성중 이해하는데요^^... 성령께서 통역을 주시는데...
고린도 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다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성령훼방죄는 사함 없는 죄.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괜히 성령 훼방하지 말고
존파이퍼 목사님 좋아했는데 여성관도 이상하고 방언도 그렇고 들으면 들을수록 성령님은 없고 이론에 빠져서 실제적인 능력은 없으신 것같아요 시대를 대표하는 목사님이신데 균형잡힌 모습은 아니네요 영적인 세계에 대해 너무 모르시네요
정확히 보셨습니다.전 이분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이런 모습때문에) 바로 영적인 경험을 깊게 하지 못 하신 분이기에.... 경험이 없으시기에 더깊이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온라인상 괜찮은 해외 목사님 중에 이런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분별하셔서 들으셔야합니다. 이야기하시는 내용중 은연중 하나님께 나오지 않은 내용이 있습니다.대표적인 예로 이분과 존 멕아더 분. . .님처럼 가짜, 거짓된 내용임을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이 알려주셔서 자연스레 틀린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 .^^ ㅡ 레븐힐, 윌커슨, 폴 워셔 목사님 추천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세 분이 제일 괜찮았어요~) 그리고 이런 목사님들이 좀 더 깨어나길 중보기도하는것이 주님의 뜻이겠죠~^^
존파이퍼 목사님의 여성관은 성경에서 보는 여성관과 일치합니다. 무엇이 문제죠?
교회에서 여자들이 자기 소리를 내지 말라고 한 것 같은 성경의 여성관은
단지 시대를 반영했다고 요즘 시대에는 안맞다고 하는 건 인본주의 생각입니다.
죄송한 말이지만,개인적 경험을 봐도 여성들의 성향을 봤을때 좀 잠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통역할 수 있는 외국어로서의 방언과
언어체계는 없지만 황홀감에 빠져 혀가 지르는대로 말하는 방언도 조차도 천상의 소리로서
영적 유익이 있다고 까지 했습니다.
다만 성경 말씀에 근거해 통역이 없는 알아들을 수 없는 그 소리는 공동체의 유익이 되지 못하므로
삼가하라는 말또한 성경구절 인용해서 하셨구요.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집단적으로 공동체에서 하는 것이 성경적이지 못하다라는 말씀도 성경적으로 들립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의 무엇이 균형잡히지 못하고 영적인 세계를 모르는 분인가요?
다시 말하지만 알 수 없는 소리의 방언도 영적유익이 있다고 있다고 했어요.
모든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내의견과 다르다고 결코 정죄치맙시다.
성령 받지 못하면 성경을 바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인간적 이론적 해석이 나올 수 밖에요.
성령 받은 사람은 분별할 수 있지만 받지 않은 분들은 이러한 설교를 듣기 좋아하지요. 유유상종이랄까...
영으로 난자와 육으로 난 자의 차이랄까...
@@sochoi-ej7nu 그 누구도 하나님의 뜻은 알수없죠 사실 정확한 해석도 성경엔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