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6 짧은 시나리오 - 황제 원술 엔딩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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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갓바이스타
    @갓바이스타 ปีที่แล้ว +1

    부하장수 하나도 없는 엔딩 뭔가 코미디네요. ㅋㅋ
    아 가만 보니까 짧은 시나리오 수하 하나도 없는 엔딩 다 봤는데 이게 뭔가 다 코미디 ㅋㅋ

    • @코삼매니아
      @코삼매니아  ปีที่แล้ว

      저런게 깨알 같이 숨어 있어서 재밌어요 ㅋ

  • @user-tp2sx5it3i
    @user-tp2sx5it3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소와 원술은 동탁이 그들의 숙부인 원외를 죽여버리자 너무 급하게 도망친 나머지 진짜로 몸만 도망갔는데 원소는 너무 돈이 없어서 안량과 문추한테 상장군 관직을 팔아야만 했고(먼저 임명부터 하고 나서 천자에게 천거하는 게 당시 관직 임명 방식 중 하나였다. 당장 유비부터 조조가 임명한 좌장군이었고 이를 헌제가 승인한 것이다. 그러나 안량과 문추는 헌제의 승인을 받지 못한 상장군이다.) 그래서 안량과 문추가 당대의 졸장이자 백하팔인인데도 어쩔 수 없이 우대해야만 했다. 반면 원술은 손견이라는 어마무지하게 강력한 장수를 만나 손견의 바지사장 역할을 했다.

  • @제드궁
    @제드궁 ปีที่แล้ว

    형님 삼6 통상시나리오 별 초반 수색포인트 공유가능할까용?.?

    • @코삼매니아
      @코삼매니아  ปีที่แล้ว

      재야 장수라면 장수 탐색기에 나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