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2 언젠가 너와 나 - 윤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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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2
  • #윤지영 첫 단독 공연 [나의 정원에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꽃가루 아래 노래하는 지영님 정말 행복해보이고 아름다워요
    언제나 좋은 꿈만 꾸시길 바라요 !
    (중간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초반에 세로캠 찍으려다 망해서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fi1jz1bn8x
    @user-fi1jz1bn8x ปีที่แล้ว +6

    응원하는 가수중 하나입니다.
    오랫동안 좋은 음악 해주세요

  • @user-jl8bk8eu4k
    @user-jl8bk8eu4k ปีที่แล้ว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