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뉴질랜드 스토리 원코인 노다이 MAME THE NEWZEALAND STORY No Death 1Coin Clear(1CC) TAITO 1988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박세익-r3g
    @박세익-r3g 3 ปีที่แล้ว +2

    뉴질랜드 원코인 추억의 게임이네요 원코인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타이토의 완성도도 높고 재밌지만 꽤나 어려웠던 게임으로 기억되네요. 중간에 죽으면 패자부활전식으로 지옥에서 병아리 날개짓으로
    올림픽게임마냥 졸라게 버튼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배민수-u9l
    @배민수-u9l 3 ปีที่แล้ว

    진짜옛날 생각 나네요.원더보이도 글코 몇안되게 끝판을 깨던 게임중 하나였는데 마치 내가 하는것처럼 옛날 기억으로 움직이는 재미가 좋네요

  • @볼리걍이
    @볼리걍이 3 ปีที่แล้ว

    생각난다 지하로 내려가면 담배쩐내와 2층 중국집의 짜장냄새가 어우러진 봉봉오락실 동네마다 5개씩 있었던 전자오락실.. 그립다

  • @덥다더워-i6j
    @덥다더워-i6j 3 ปีที่แล้ว

    브금 너무 좋아

  • @MyDream-s2n7r
    @MyDream-s2n7r 3 ปีที่แล้ว

    옛날에 그냥 구경만 한게임 제가하면 죽어서리 ㅜㅡㅜ

  • @__helloworld__
    @__helloworld__ 3 ปีที่แล้ว +1

    어째서 뉴질랜드지?

    • @볼리걍이
      @볼리걍이 3 ปีที่แล้ว

      저 병아리 같은애 이름이 키위예요 뉴질랜드에만 있는 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