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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이용자-b8t
    @이용자-b8t 3 ปีที่แล้ว +1

    호두만한 찻잔이 새롭네요
    작은 것의 아름다움!

  • @송샤채널-g4b
    @송샤채널-g4b 3 ปีที่แล้ว +1

    창틀위에 올려놓은 차호 참예쁘네요.

  • @송샤채널-g4b
    @송샤채널-g4b 3 ปีที่แล้ว +1

    뜨거운 우롱차 시원하게 한잔하고 싶네요!

  • @폴라리스-b3x
    @폴라리스-b3x 3 ปีที่แล้ว +1

    육계의 향이 코끝에서 피어나는 듯 합니다.
    너무 좋은 무이암차~~

  • @유재성-u3b
    @유재성-u3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경험에 의하면 커피드립할 때 어느 드립퍼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커피맛이 달라지듯 자사호도 어느 니료,어느 형식에 따라 다른 것 같다.
    결론 첨부터 좋은 것은 비싸니 중간정도의 가격으로 이 자사호,저 자사호를 써보아 내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견해이다.

  • @김민경-g7s3p
    @김민경-g7s3p 3 ปีที่แล้ว +1

    너무 감사하게도 영상통해 배우고있습니다~ 늘감사합니다!
    3분7초쯤에서 호담대포포? 처럼 들리는데~ 정확한 명칭이 어떻게될까요~?

    • @t_n_life_borim
      @t_n_life_borim  3 ปีที่แล้ว +1

      감사해요~~^^
      호단배포법(차호와 인당 찻잔이 1개)입니다~~^^
      숙우(혹은 공도배)를 사용하지 않고
      차호와 찻찬만 사용하는 포법입니다ᆢㅎ
      호쌍배포법(차호와 문향배 품명배등 찻잔이 인당 2개사용)

    • @김민경-g7s3p
      @김민경-g7s3p 3 ปีที่แล้ว

      @@t_n_life_borim 너무 훌륭하십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김숙자-i7j
    @김숙자-i7j 3 ปีที่แล้ว

    보림 다예원이 어디에 있나요

    • @t_n_life_borim
      @t_n_life_borim  3 ปีที่แล้ว

      대전시 서구에 있습니다~~^^

  • @맨발로배우는마음공부
    @맨발로배우는마음공부 3 ปีที่แล้ว +1

    ㅋㅋ

  • @박상훈-v9p
    @박상훈-v9p ปีที่แล้ว

    선생님! 자사호는 차 종류마다 전용 자사호를 써야하나요?? 자사호는 향이 스며든다고해서 여쭤봅니다^^;;

    • @t_n_life_borim
      @t_n_life_borim  ปีที่แล้ว

      종류마다
      구비해 쓸수 있다면
      더 좋을겁니다만
      저는 크게 가리지는 않습니다
      향기와 탕이 맑은 차는 사기재질이나 유리를 쓰고요
      컬러가 진한 우롱차나
      보이차는 그냥 공동으로 쓰고 있어요
      사용후 잘 세척해서
      건조하면괜찮더라고요ᆢ

      감사합니다~^^

    • @박상훈-v9p
      @박상훈-v9p ปีที่แล้ว +1

      @@t_n_life_borim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저도 우롱차를 서시호에 먹어보고싶어 자사호를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생활차호를 알아보는 중인데 20~30만원 정도의 자사호를 사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ㅎㅎ
      가격이있는지라 고민중이네요
      선생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서 참 좋더라고요
      채널 오래오래 운영해주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