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리랑 - 홍혜경 소프라노 2003 (양명문 시,김동진 곡) /사진 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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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싸리문 여잡고 기다리는가
    기러긴 달밤을 줄져간다
    모란꽃 필적에 정다웁게 만난이
    흰 국화 시들 듯 시들어도 안오네
    서산엔 달도 지고 홀로 안타까운데
    가슴에 얽힌 정 풀어볼 길 없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초가집 삼간을 저 산 밑에 짓고
    흐르는 시내처럼 살아볼까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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