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부족, 출산율 저하, 과학의 발전으로 점점 좁아지는 '카톨릭'의 입지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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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중남미 #카톨릭
중남미 국가들의 국교 '카톨릭'
그런데 최근 그 입지가 고전하고 있다는데···
중남미 사람들의 일상 속 '카톨릭' 문화부터
최근 흔들리는 '카톨릭'의 명성까지 알려드립니다.
출연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칠레가톨릭대학교 아시아학센터 ‘민원정’ 교수
촬영 날짜: 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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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국가들의 국교 '카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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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낭낭하고 말속도도 적당하고 재밌게 말하세요. 관심도 없는 중남미 이야기도 민교수님이 하면 신나요
중남미 가톨릭은 그냥 한국의 유교느낌이죠~
민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이 자유스럽게 전달하는 교수법인지 참 편하고 귀여우십니다😅
진짜 재미 있어서, 일할 때나 운전시 잘 듣습니다.
남미에 대해서
자세히 일러 주시니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교수님이
똑순이 이미지가 좋고
얼굴도 예쁘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행복하십시요
명민준 엠씨분하고 민교수님하고 케미가 좋네요
mc님이 잘 들어주시고, 관심있어하시는게 느껴져서 보기 좋습니다😊
두분의 협응도 점점 좋아지는 거 같아요. 진행이 편안하니 듣기에도 좋아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개신교=개인사업자
천주교=직영점
남미의 가톨릭은 우리의 유교나 불교 무교처럼 삶에 녹아있는 하나의 부분...
한국의 사제 수도자가 넘처날때 남미 필리핀 전세계로 많이 나가 선교와 봉사를 했었죠.
한국의 천주교는 유교위에 세워저 보수적이고 상하관계 엄숙주의가 존재합니다
민원정 교수님 ㅎㅎㅎ 너무 귀여우세요 ㅎ ㅎ ㅎ중남미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정보를 주시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가^^
새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개신교는 카르텔이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결국 종교는 한 곳(샤머니즘)에서 파생되어 오늘날 여러갈래 다른 아름으로 섬겨지고 있는것.
각자의 위치와 목적에맞게~
종교=정치!!!
칠레에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홧..팅
와~
귀여움 뿜뿜~
민원정 교수님이다
역쉬 오늘도 잼나네
최ㆍ고ㆍ에ㆍ요😊
이번편도 아주 재밌게 들었어요^^
남미에 사주풀이가 없는 이유는 사주(생년월일시)가 북반구 기준이라서 그렇답니다.
중남미 이야기 너무 유익하고좋아요❤ 귀여운 민원정교수님 🥰작년 빵이야기 듣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이렇게 꾸준히 뵐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얘기넘 재밌게 해주셔서 들을때 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어요 최고최고👍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은 종교(기독교)가 아니고 이익집단이다보니 이사를 지방으로 가도 교회는 다니던 수도권으로 다니죠.
그러면서 서서히 자식들부터 무교가 될껍니다.
"한국은은 아니고 일부한국인들은"..이라고 하세요..멍충이..본인이 다안다는 생각을 가진 당신같은 인간들이 이 사회를 이꼬라지로 만든겁니다ㅡ
ㅡ뉴라이트는 개신교 주류 교단(70%)입니다ㅡ제발 공부해주세요😢😢이들과 서울대70%의 연합체가 뉴라이트입니다😢😢ㅡ유창훈판사×조병구부장판사+Kbs박민+김진표 국회의장+이동관등도 서울대문과입니다ㅜㅜ서울대는 이과만남기자/서울대문과가 언론과 검찰판사계를장악후ㅡㅡ괴멜스서울대다ㅡㅡ 헌재/대법원등 각종위원회는 대학별로 1명씩만하자!ㅡㅡ이게 살길🎉 ㅡ 1개대학이 다쳐먹는ㅇ곳=>북한/공산당/이슬람 그리고 일본과 한국 뿐이다ㅜㅜ 잼버린 행사의 진행수준이ㅡ서울대문과의 수준이다ㅜ 실무 는 모루고 막 지시한다ㅜ 대법원ㅡ헌재등 세금 들어가는 위원회는 대학별로ㅡㅡ1명ㅡㅡ헌법개정하자
뉴라이트는친일파가아니다
교수님께서 하이톤으로 Si~~~~하실 때 무지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댓글발견 호크맨님 굿~~
ㅎ 귀여우신 민교수님 .. 가수 Robbie Williams의 Supreme이라는 노래 가사에 ... 괜찮은 얘들은 다 도망가 버리고 ... 잘 생긴 놈은 다 게이더라 All the handsome men are gay ... You feel deprived ... 어쩌고 하는 가사가 있더라고요. 전 영국에서 만 3년 일했는데 사무실에서 가장 잘 생기고 성실하고 친절하고 인간적으로 제일 괜찮은 친구가 게이더라고요 ㅎ 전 좋았습니다. 걔들이 보는 눈이 아주 높다는 걸 알아서 저에게 성적 정체성을 표시할 일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기에 인간적으로 더욱 좋았습니다. ㅎ 사무실에 앉은 영국 남자 놈들은 전부 웨인 루니 사촌들 아니냐 싶었는데 유일한 예외 한 녀석, 휴 그랜트 닮은 놈 딱 한 놈이 바로 그놈이더라고요. ㅎ
민원정 교수님 말씀 너무 재밌게 잘 하세요.
저는 신을 믿지 않아서 그러지 어떤 종교의 시작이나 역사를 보면 종교가 신비롭지 않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뭐가에 의지하고 싶어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종교 전쟁을 보면서 나의 신을 위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을 힘들게 하거나 죽인다면 과연 나의 신이 좋아 할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세계최대 개신교국가는 미국이고 세계최대 카토릭 국가는 브라질이다. 그 차이가 뭘까?
중남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한 분이시네요....
한국도 이제 바글바글하고 열심한 분위기는 지나가는 듯 합니다. ㅜ
가톨릭 신자입니다 한국 천주교에선 카톨릭 대신 가톨릭을 공식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다 장단이있죠 자유롭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대로 하니까 중남미가 아직까지 그런꼴로 마약에 찌들어서 거지처럼 사는것일테고
동아시아는 그런게 덜하니까 자살율도 높고 답답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사는거고 근데 굳이 선택해야한다면 중남미같이 사는건 좀 선택하지 않을꺼같네요
언제 총맞아 죽을지 마약에 취하고 자신들은 유럽인이이다 라는 열등감으로 살아가는........... 지구가 멸망해도 중남미는 저개발 지역으로 남아있지 않을까합니다
중남미의 가톨릭을 해방신학 이라고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중남미 가톨릭의 사제의 역활과 기능이 일반적인 로만가톨릭(한국과 서방세계)의 사제와 다른 점이 있나요???
트렌스젠더도 재판에서 수술증명하고 모든것을 입증한다면 주민등록증 다시 발급 받아요
심지어는 성전환 수술 안해도 성정체성 판단이 가능하다면 성별정정이 가능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는군요(23년 3월 15일 서울 서부지방법원)
오 많이 진보하고 있군요 좋은 방향이네요
이제 종교의 역할로 누구를 믿어라가 아니라 어지러운 세상 조금이라도 더 인간답게 사는법을 꾸준히 제시해야 하지않을까요?
종교인들의 타락과 탈선으로 성당 교회 절 텅텅 비어간다.
트렌스젠더랑 게이는 다른거예요. 게이중 트렌스젠더들을 이해못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트렌스젠더이면서 이성애자가 있고 트렌스젠더면서 게이인 사람도 있어요. 둘은 다른 개념이더라구요
참 귀여우셔
근데 보다에서 처럼 좀 더 ㅋㅋ
한국 신부들이 남미에 까지 진출해서 설치고 있다고 ㅋ 여기에 대한 개인 감상은... 놀고있네 ㅋㅋㅋ
내가 예수쟁이 목사들 볼 때 심정이 딱 그거임
@@user-zs9cp4ho3n왜?
미션!
제레미 아이언스!!
조금만 이성이 있으면 사기라고 알수 있는 예수를 신으로 여기는 카톨릭, 개신교나 마호멧을 신의 대리인으로 여기는 이슬람교가 지금의 시대에 살아남을수 있을까? 그런 면에서 보면 불교 같은 자기수양의 종교가 더 현대사회에 맞지.
그때쯤이면 종교라기보단 정신적 레저활동으로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겠네요
그동안 잘 이용해 먹었지 큰일날 일이 뭐 있겄어요
한국의 불교는 개방적입니다
개신교인인데 교회가 힘들어서 쉬고 있어요
가나안교인이요
왜 당신이 다니는 교회는 장사가 안되는 모양이죠.ㅋㅋㅋ.
카톨릭이 다수 종교이고 전통종교이지 국교는 아니지 않나. 민주국가에서
한국인이 종교에서 형식과 격식을 따지는 이유는 무의식 속에 박혀있는 예절과 형식을 중시하는 유교문화와 자율적으로 선택한 종교에 대한 특별함, 거기에서 오는 형식에 대한 존중이 함께 하기 때문이다. 중남미처럼 태어나기도 전에 미리 결정되어 있고 그게 당연한 사회라면 우리와는 다른 행동양식을 보이겠지.
어차피 모든 종교는 인간의 나약한 심리를 파고드는 가스라이팅에 불과하다. 종교로부터 벗어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살아야 한다.
ㅋㅋㅋㅋㅋ 책 더 읽고 고민 더 많이 하세요. 함부러 판단하지 마세요. 가스라이팅 측면 분명히 있지만, 그전에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리고 그 본능에 대해 제대로 이해한 과학자가 없어요. 아직도 심리학자들이나 인류학자들이 연구하는 분야입니다. 님이 맘대로 결단 내릴 얕은 주제가 아닙니다.
합리적ㄱㅋㅋㅋ, 웃고갑니다
그래서 북한이 그렇게 하다가 어찌 됐지? 미국은 비합리적이라 세계최대 개신교 국가인가?
미국도 19년도에 조사해보니 교회 4500개 23년도에 6000개의 교회가 문닫았다고 합니다 어느 목사의 말씀에 유럽은 2~3% 사람만이 교회 다닌다고 합니다
수학은 신학자들이나 유신론자들이 만듬 ㅎ 뉴튼도 목사 하려다가 수학으로 신을드러내는데 일생을 받침ㅎ
중남미 카톡릭은 한국의 개신교나 중동의 이슬람교 보다는 더 넉넉하고 편협적이지 않아서 거부감이 덜하네요
아닌데용
완전 아니죠
공부부족
전혀요. 거기서 한국의 불교나 유교처럼 작동해요. 중남미에서는 한명의 신부가 교구를 옮겨다니며 천명이상에게 성범죄를 저지른게 밝혀져 공론화가 되었을 때 그 법적 처벌이 힘들었을 정도로 가톨릭이 뿌리깊게 자리잡은 기성종교로서 보수적인 동시에 권력과 연결되어있어서.. 들어온지 겨우 백여년이라 뿌리가 얕은 한국 개신교와 차원이 달라요
개인적으로 들은 예를 하나 더 들자면 한류열풍으로 남미 어느 국가에서 한국으로 유학온 온 어떤 친구는 한국 와서 정말 신기했던게 성당문화라며 자기가 다니던 모국 성당에선 신부가 유독 보수적이라 성당에서는 여자는 목소리도 들리면 안된다고 여자는 아예 입을 열어 말을 하는 것도 금지고 노래도 못하게 했는데 한국에서는 여자가 성당에서도 말을 하고 노래도 하는게 정말 신기했다고 할 정도로 가톨릭 신부의 권위도 높고 보수적이에요.
한국 개신교는 정말 개혁의 대상이죠. 되레 가톨릭이 진짜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고(순교자 수 백명), 사회 봉사나 민주화에도 카톨릭이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큰 기여를 했죠.
종교 의미 없다
중남미 카톨릭 신자들이 개신교로 대거 개종중이라 남미가 나중엔 개신교 국가가 될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하느님 저 가톡릭신자구요~~~
동성애 쿨한거 아닌가요?
개인의 자유로 바라봐주고 혐오와 차별이 없는 사회를 살았습니다.
하느님: 나는 너를 안 적이 없다.
객원,협력교수/녹봉,상여금, 4대보험등 어느대학에서?
동성결혼,낙태,인공수정등 종족보존에대한 명확한입장?
목사 들이 ...........
칠레?
남자에게 성적 지향과 인격은 완전 다른 것이라는 사실. 우리나라에선 그 둘을 하나로 보는 경향이 있다.
유교, 제사 문화가 출산율 저하의 원인.
수학은 신학자들이나 유신론자들이 만듬 ㅎ 뉴튼도 목사 하려다가 수학으로 신을드러내는데 일생을 바침ㅎ
카톨릭사제들의 부도덕성, 정치집단화,좌경화등으로 신자들 감소추세!
공감입니다.
사제들이 자기들이 왕인 줄알아요. 한국 천주교 신부들은..
신부가 윤대통령 죽기를 비는 무당 역활을 하지 않나..
한국신부는 셰셰~들이죠 셰셰~셰셰~
2000년 이후 개신교, 불교는 신자수 감소했는데 유일하게 카톨릭만 증가. 출처. 목회 데이터 연구소. 부패한 극우권력과 결탁한 대형교회들 덕분이라 생각함
정의구현사제단 악마 집단
6빠
사제는 제2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국인이름도 중국성씨화되어버린 것임 백제왕족성이었다는 부여씨 들어본적이 있을까 신라 석씨도 들어본적은 없을거고 누가요즘 '탈해'같은 이르을 쓸까요 성씨 한글자 이름 두자 같은 형식으로 중국화된 성-이름을 갖고 배열순서도 그렇게 만든 것은 진짜 얼마 안됨 성을 가지게 된 것도 고려시대부터고 성을 모두가 가지게 된 게 얼마나 됐을까 그래서 일본쪽 성을 까지 말아야 됨
민 교수도 LGBT 느낌이 좀 나는데... ㅎㅎ
남편 계시고 자녀분들도 계십니다
@@StarShevron 그건 그렇고 LGBT 는 또다른 세계랍니다^^
교수님 실례지만 미혼이신가요?
인간은 정신의 고귀함과 비합리성이 공존하는것같다. 생명 에 대한 사랑이 있는반면에 신이라는 가공품을 만들어 스스로 죽을때까지 그것에 종속된 스스로 노예적삶을 택하는 모순.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보다 없다는 증거가 1000배는 많음에도 해괴한논리로 신을 믿는 종교라는 것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것이 미스테리. 자연에 대한경외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신이 없다는 것은 증명이 불가능 한 반면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증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