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들입니다 . 자신의 분야에서 이 시간까지 오기까지의 성실한 성장을 인정합니다 . 저보다 바로 밑의 세대들이신데 (흐뭇 ^^ ) 평소에 바라 볼 때마다 자랑스런 세 분이십니다 . 가끔씩 잘 발효되고 숙성된 대화와 나눔으로 여성들의 진솔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 화이팅 !
강미형님이야 나이대와 시대 성별 고려할때 당시로선 여자치고 고학력자이시고, 원래 배웠고 교사 하다가 아이때문에 그만둔라서 원래는 능력있고 배운 사람이라 예외적이지만, 대부분 (무능하고 남편에 비해 본인 학력 능력 재력이 빠지고 본인이 내새울거 없을수록) 전업주부 특징이 자기 자신이 없고 남편에 자아의탁해서 사는데, 자기가 못나니 입만 열면 자기 얘기보다 남편 얘기 자식얘기만 한다. 님펀무새가 돼서 남편 얘기 없인 자기 존재감 어필이 안 되니 그런지 남편 원툴로 살아온 인생이라 남편 없이는 껍데기 같다. 몰론 실제로도 남편 없이는 자기 삶을 독립적으로 자립해서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며 살지 못한다. 사별이나 이혼은 생존과 현재의 생활수준 유지에 위협이 된다. 자기 학벌 자기 친구 본인 얘기 보다, 남편이 어디 학교 나오고 내 님편 친구가 의사고 내 남편 친구는 어디 대기업 다니고.. 하며 자기 얘기보다 남편 친구 얘기까지 하며 자랑질 하는 사람 보면, 자기가 못난 경우가 대부분. 본인이 똑똑하고 잘나면 오히려 겸손하고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랑하고 잘난척 하며 티내지 않는다. 본인이 잘난거나 스스로 성취한 게 없고 상향혼해서 남편에 자아의탁해 사는, 남편 바람 나도 이혼 안하고 못할 사람들이 젊을땐 입만 열면 남편자랑하다 나이들고 애가 좀 크고 대학 가고 하면 자식 자랑하고 다니는, 중노년에 사람들이 같이 어울리고 싶지 않은 자식 자랑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된다. 본인은 내세울 거 없는 자격지심을 젊을땐 남편, 늙으면 자식 자랑으로 푸는 자존심만 쎈 한심한 할머니로 늙는 것이다. 주변사람들도 앞에서나 겉으론 티내지 않지만 자랑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배려도 눈치도 없어보이고 한심하고 우스워서 거리를 둔다.
남편이 함익병원장님처럼 전업주부를 위해주고 무시 안하고 대우해주니까 전업주부로 살고 싶으신듯ㅠ 하지만 대한민국의 99% 남편들은 전업주부 무시하고 하녀로 생각하더라구요ㅠ 남편이 직장 그만두고 남편 보필 육아 살림 하라 해놓고 자기 자영업 안되면 아내한테 돈 좀 아껴라ㅠ 돈도 안버는 사람이 편하게 논다식으로? 그리고 직장구하면 또? 무슨 심보인지 자기 자영업은 누가 돕냐 그러고ㅠ 이런 남편은 무시할까요ㅠ 이혼할까요ㅠ 이혼이 답이겠죠ㅠ
![[TALK 쏘다] 날 차버린 전 남자 친구가 TV에서 사기죄로 수갑을 차고 있었다? l #TALK 쏘다](http://i.ytimg.com/vi/v15LS1IjaaI/mqdefault.jpg)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6 (2/4)](http://i.ytimg.com/vi/GgeGQOP10RQ/mqdefault.jpg)
남편이 충분히 벌면 엄마가 집에서 애들 잘 키우는것도 좋다. 할머니들도 손녀손자 안보니 덜 힘들고 따뜻한 가정에서 자랄수 있다.
이호선 교수님 유인경작가님 언제봐도 당당하고 똑똑하고 가식없이 애기 해주셔서 넘 좋아요 ~~
함익병 원장님이 참으로 여러모로 대단한 분이셨어요. 와이프도 성취감 느낄수 있게끔 해주시니 행복했을것 같아요. ❤
함선생은 99점짜리 남편.
와~제 멘토들이 다 모이셨네요. 언니들의 인사이트 뤼스펙 입니다.
강미형님 오늘 의상 예쁨❤
강미형 주부님이라도 말씀을 너무 잘하시고 함샘도 속속들어오게 말씀 잘하시고 강샘 살림 요리 똑순이 부럽든데요 주부라면 강샘 처럼
함익병 유인경 정호선님 항상 이성적인 팩트와 현명한 판단으로 명쾌한 해결책을 주셔서 너무 좋아하는 분들인데...함원장님 아내분도 지혜로우시네요 😊
전업주부이신 강미형님
멋있어요. 말씀도 잘 하시고.
인생은 결국. 돈하고. 밥입니다
유호선교수님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강미형님 멋지세요^^
응원합니다 ~
강미형 선생님 팬 입니다😊😊
말씀 너무 잘하시고 똑똑하세요❤
강미형님 팬입니다 여전히 고우세요❤ 돈버는 일 너무 힘들어요 남편이 능력만 된다면 전업주부로 살고싶어요
지금같은 업무환경이면 당연히 워킹맘이죠. 예전에는 갑을관계 회사내부 성차별 정치놀음 너무 힘들었어요.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집안일 스트레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아요..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
자신의 분야에서 이 시간까지 오기까지의 성실한 성장을 인정합니다 .
저보다 바로 밑의 세대들이신데 (흐뭇 ^^ )
평소에 바라 볼 때마다 자랑스런 세 분이십니다 .
가끔씩 잘 발효되고 숙성된 대화와 나눔으로 여성들의 진솔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
화이팅 !
내용도 너무 재밌고 귀에 잘들어오는데 오디오가 선명하지 않아요
진솔하다~^^
돈많은 전업주부 좋아요
돈없는 전업주부가 문제지
살림은 돈이 안생기지
국가에서 준다면 땡큐죠
으느님 싸모님의 로망~ 마지막세대
동치미에 함익병 쌤을 돌려주세요
강미형님 ❤❤❤화이팅입니다
강미형님 최고최고😅
전업주부로 집안에서 그런데로 알아 주지만 사회에선 어디가서 소개할때 무능력한 사람으로 인식이 거의 포장 돼는것....싫다.
돈에 유무에 관계없이 내딸들에게 하는말 직업이 있어야한다고 나를 대표하는..
의견 감사합니다. :)
너무 동감이에요 아이가 클수록 후회가 되네요
강미형님이야 나이대와 시대 성별 고려할때 당시로선 여자치고 고학력자이시고, 원래 배웠고 교사 하다가 아이때문에 그만둔라서 원래는 능력있고 배운 사람이라 예외적이지만,
대부분 (무능하고 남편에 비해 본인 학력 능력 재력이 빠지고 본인이 내새울거 없을수록) 전업주부 특징이 자기 자신이 없고
남편에 자아의탁해서 사는데, 자기가 못나니 입만 열면 자기 얘기보다 남편 얘기 자식얘기만 한다. 님펀무새가 돼서 남편 얘기 없인 자기 존재감 어필이 안 되니 그런지 남편 원툴로 살아온 인생이라 남편 없이는 껍데기 같다.
몰론 실제로도 남편 없이는 자기 삶을 독립적으로 자립해서 현재의 생활을 유지하며 살지 못한다. 사별이나 이혼은 생존과 현재의 생활수준 유지에 위협이 된다.
자기 학벌 자기 친구 본인 얘기 보다, 남편이 어디 학교 나오고 내 님편 친구가 의사고 내 남편 친구는 어디 대기업 다니고.. 하며 자기 얘기보다 남편 친구 얘기까지 하며 자랑질 하는 사람 보면, 자기가 못난 경우가 대부분.
본인이 똑똑하고 잘나면 오히려 겸손하고 누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랑하고 잘난척 하며 티내지 않는다.
본인이 잘난거나 스스로 성취한 게 없고 상향혼해서 남편에 자아의탁해 사는, 남편 바람 나도 이혼 안하고 못할 사람들이
젊을땐 입만 열면 남편자랑하다 나이들고 애가 좀 크고 대학 가고 하면 자식 자랑하고 다니는, 중노년에 사람들이 같이 어울리고 싶지 않은 자식 자랑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이 된다. 본인은 내세울 거 없는 자격지심을 젊을땐 남편, 늙으면 자식 자랑으로 푸는 자존심만 쎈 한심한 할머니로 늙는 것이다. 주변사람들도 앞에서나 겉으론 티내지 않지만 자랑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배려도 눈치도 없어보이고 한심하고 우스워서 거리를 둔다.
오디오 다시 손보셔야할듯요.
남편이 함익병원장님처럼
전업주부를 위해주고 무시 안하고
대우해주니까
전업주부로 살고 싶으신듯ㅠ
하지만
대한민국의 99% 남편들은
전업주부 무시하고 하녀로
생각하더라구요ㅠ
남편이 직장 그만두고
남편 보필 육아 살림 하라 해놓고
자기 자영업 안되면 아내한테
돈 좀 아껴라ㅠ 돈도 안버는 사람이
편하게 논다식으로?
그리고 직장구하면 또?
무슨 심보인지 자기 자영업은 누가 돕냐 그러고ㅠ
이런 남편은 무시할까요ㅠ
이혼할까요ㅠ
이혼이 답이겠죠ㅠ
소는 누가 키우나요? ㅎㅎ 아이들 교육이 일보다 훨씬 중요할수 있습니다~^^
혀준님과 같은분이 계시다닝닝ㅋ
남편이잘벌면 싸나워지지안습니다 경제가안정되면요 돈있음안되는게뭐있나요 베풀고봉사하며사세요겸손하면서요 만이나오시네 남편과함께
성평등 이라구요
양성평등으로 하셔야지요
was❤❤
💗💗💗💗함익병 사모님...... 여배우보다 예쁘세요..... 서구형미인 .....💗💗💗💗💗💗💗💗💗
Was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