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 신년특집 '광주고려인마을 그들이사는세상 - 80년 만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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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전남일보 뉴미디어팀이 선보이는 2017년 첫 작품은 광주전남 지방신문 최초의 영상 다큐멘터리입니다. 2017년 전남일보 신년기획특집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프롤로그판이기도 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손을 잡은 것입니다. /제작 = 전남일보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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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민족입니다~~ 그들에게 말한마디라도 상처주지않고함께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한국 인구가 줄어서 걱정인데 한민족인 고려인들이 와서 좋네요. 외국인 근로자들은 돈벌로 와서 다시 나가지만,고려인들은 정착을 목적으로 오기때문에 고려인들이 한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것은 미래를 봐서도 좋은것입니다.
자원봉사 하시는분들도 고맙습니다^^
잘오셨습니다
고려인들에게 좋은일자리도 주고 좋은혜택도 줬으면 합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안드레이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고려인은 환영~
정말감동적입니다
구독했어요..좋아요도 눌렀구요... 전남일보 사랑해요^^
러시아나 카자흐 고려인 고려인하길래....아주먼~옛날 한국인의 뿌리라고만생각했었는데...북한급의 우리나라 동포였구나...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하루빨리 우리말을 배워야 생활하는데 좋을거에요...취직하기도 쉽고요...러시아어는 가급적 잊는게 정착하는데 이로울 거에요^^
고려인들 국적은 못주더라도 영주권은 줘라.
사람들 없다고 난리인데 왜 영주권 안 주지?
조선족 그외 다른 동포들도 있어서 신중해야하는거임.
무작정 영주권 남발하면 100%악용
4.5.6.세대가 갈수록 거의 그나라현지인도 엄청 많아서
냉정 하게 외국인 한테 영주권 그냥 남발하는꼴돼서.
조선족도 달라할테고 ..조선족은 다수가 자기들 중국인이라 하는데 .
걔들은 범죄 증가율이 엄청나서 극혐;;
조상이 한국인이었더라도 세대가 지나면서 아예 현지인이 되어버렸는데 막무가내로 영주권을 주는 건 한 두명도 아니고 받아들이기 힘들 뿐더러 악용 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나라에서 신중하게 판단할 일입니다
러시아어는 들어만 봐도 어렵다.그런데 노래는 듣기 좋더만.러시아 애들도 우리 말을 들으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은 같겠지.
대한민국 에서는 고려인 이란 말 을 하지 않았으면 다 같은 민족이고 ..
우리가 나라가 없을 때 말이고 이젠 한국국민 으로서 본분 을 다했으면 바램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소련말을 하는것은 우리민족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줌 소련은 우리에게.얼마나 고통을 주었는지 잊었단 말인가..김일성을 만들어 남북분단을 만들고 당신들 을 강제로 이주시킨 뼈아품을 잊고 산다면 우리민족 으로서는 뼈없는 민족이라는.....
버리세요
대한~🇰🇷~민국이어라
고려인은 러시아말을 쓰면 쓸수록 한국인이 되기는 점점 어려워지나,
한국말을 쓰면 쓸수록 한국인이 되는 지름길이다!
조선족은 한국말할줄아는 중국인들이고, 고려인은 우리 한핏줄입니다! 특히 4세분들이 비자문제로 힘드신데 영구 영주권을주시고 다른 지원도 해주었으면 좋겟네요
고려인은 조선족이랑 마인드가 틀린거같다..같은 시기에 중국.러시아로 이전햇는데..사고방식이 다른거같다..고려인들방송을 보면서 느낀게 고려인만큼은 3세까지만 주는 동포비자를 4세까지도 줏으면 한다..
이젠 버리세요 러시아 말을 뜻뜻이 한국말만 하세요 버리지 않는다면 스스로 우리와 거리감을 두는 타민족 으로 느끼게 만드니...
일상 생활에 계속적 으로 일본말 을 쓴다면 무어라 하겠어요 비지네스경우에만 은..ok
러시아 말 역시 우리 에게는 뼈 아픈 시간이 있듯이 이젠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말만 ...스스로 같은 사람끼리 따돌림 이나 멸시 당하지 않기를
근데
이해안되요
고려인이면
한국말도열심히배우고
정체성도찿으려고해야되는것아닌가요
돈벌러온
느낌이강해별루입니다
우즈벡춤 배울거면 돌아가
예네들 정체성이 뭐야
돈벌러온 외국인들
러시아말을 쓰면 쓸수록 고려인!
서툰 한국말이라도 자꾸 써야 한국인이 된다!
죽을때까지 고려인으로 살겠다면,러시아말을 써도 좋습니다!
한국에 동화/적응할 생각이라면,부부간/가족간/고려인 이웃간에도 서툰 한국말이라도 자꾸 써야 한다!
여기 한국에 10년거주한 오리지날 우즈벡 사람과 우즈벡 고려인.기타 다른 외국인(베트남/스리랑카/방글라데시/파키스탄 등)이있는데,동포라는 고려인이 가장 한국어 실력이 못하다!
고려인들은 창피한 줄도 모르는가?
반성해야 할 문제다!
서툰 한국말이라도 자꾸 써야 한국사람이 된다!
아이들에게 우즈벡 춤과 문화,그리고 당근김치를 먹으면서 고려인이라고 동포를 주장하니, 한국말하는 조선족과
뭐가 다른가?
한국말(전라도사투리라도)부터 먼저 배워야 한다!
영원히 고려인으로 남을 것인가?
한국에서는통/번역사를 제외하고는 러시아말(일본어도)을 쓸 데가 전혀없다!
고려인아이들을 전부 다 러시아어 통/번역사로 만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