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멸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지자체 공무원 입니다. 귀농 귀촌 알아보려 이곳저곳 지역의 지자체를 여러곳 방문해보니. 가장 문제는 지자체 담당자 들이 누군가 들어오는것을 반기지 않는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심지어 어느곳에서는 자리에 없는척 하고 의도적으로 피하는 분도 계셨어요. 공무원들이야 외부에서 누가 온다고 한들 급여가 느는 것도 아니고 각종 민원만 늘어나게 되니 반기지 않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중앙부처에서만 지역소멸 인구소멸 아무리 외쳐봐야 가장 핵심에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교육부터 새로이 하지 않는 이상 반전은 없어 보입니다.
영주쪽으로 가보니 빈집들 세 놓는 방식은 마을 전체가 기본적으로 세가 없습니다. 단, 들어오는 사람이 고쳐산다는 조건은 있지만요.... 이런 집들은 어찌보면 누가 와서 살아준다는 것이 집을 관리해준다는 것인데.... 년세를 받고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요... 다만 집주인과 세입자간의 계약기간은 보장되어야 하니 계약서는 꼼꼼하게 써야 겠죠...
집이 비어가는 이유는 다 알고있는 대로 어르신이 돌아가시거나 요양원에 들어가시는데, 자식들은 경제활동 때문에 못 내려와 그렇기 때문이죠. 후손들은 상속된 고향집 팔아도 얼마 안되니 누군가 집 고쳐가며 살만하게 유지해주기를 원하겠죠. 후손들도 은퇴 후 여건에 따라 귀향을 할 수 있으니 당장 어떤 결정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빈집 회전이 어렵다고 봐요. 그래서 주택은 매매가 아니라면 재대로 고쳐서 알맞은 금액으로 책정해서 랜탈해야 한다고 봅니다. 임대, 임차 서로 보호 받는 시골에 맞는 주택임대법 만들어가야 안심 귀촌이 활성화 됩니다. 물론 제일 깔끔한 건 적당한 가격으로 합의 된 매매구요.
병자호란때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항복하자 청음 김상헌은 삼전도 항복식에 참석하지 않고 고향인 안동 풍산 소산(청원정과 삼구정이 있는 안동김씨의 본향)으로 낙향 소산에 머물다가 인근이면서 산간오지인 서민리로 들어가 초당을 짓고 목석거 만석산방(木石居 萬石山房)이라 이름 짓고 후학을 가르키다 청나라 심양으로 볼모로 잡혀가게 된 곳으로 후에 7대손인 김학순이 안동부사로 부임하여 청음이 머물던 빗집바위에 木石居라는 큰글자를 세기고 마을 초입 큰바위에는 은자암(隱者巖) 해동수양(海東首陽)산남율리(山南栗里) 서민리가 백이숙제가 살던 수양산이며 진나라 도연명이 은거하던 율리라고 큰글자로 세겨놓았다
시골 땅값이 너무 오르니 땅주인들이 빈집이지만 더 오를까 팔지 않아 이런현상이 일어나는 거다... 걍 시장원리에 맏기고, 시골 인구가 더 줄고 농민이 줄어야 자연스레 해결된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생활은 도시에서 농사는 출근해서 짓고 퇴근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
빈집이 유무에 영상의 대부분을 할애하시는데, 이제 시골 마을 빈집의 유무에 관점을 두는 것은 의미가 없지요. 거의 대부분의 마을이 50% 이상 빈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빈집은 당연히 있는 것으로 여겨야 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이고, 이제 관점을 두어야 할 것은 빈집의 용도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마니tv]는 그 점에 있어서 열린 마음을 지니고, 누군가 살 수 있도록 빌려주는 것으로 진행을 하고 계신 것을 압니다. 누군가 원하는 일이며, 좋은 일이지요. 그러나 좋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집을 빌려주는 일, 집을 빌리는 일이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여러가지 조건과 문제들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 문제들 중 아마도 가장 큰 문제는 의식의 충돌일 것입니다. 즉 시골 사람들의 인식과 도시 사람들의 의식이 충돌하는 것이지요. 시골 사람과 도시 사람은 분명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익은 서로 다른 의식을 지니고 있건대, 이 다름을 이해하고 좁히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골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으로, 가족 같이, 서로 나누고, 서로 도우며......' 도시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맑은 공기 마시며, 자유롭게, 누구 간섭도 받지 않고, 내 하고 싶은 것 하며......' 한 쪽은 '공동체적인 삶', 한 쪽은 '개인적인 삶', 두 환경의 의식은 이렇게 다릅니다. 시골에 계신 [마니]님께서도 '마을에 들어와 살려면 도와야....'라는 의식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 의식은 자연스럽게 시선과 간섭으로 이어지고, 그로써 '개인적 삶'을 원하는 도시 사람을 압박하게 마련입니다. 결국 불협화음의 시한폭탄이 가동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귀농/귀촌을 한 도시 사람들이 어떤 생활을 하건 그냥 내버려두면 마을에 불이익이 돌아오는 사항이 있을까?' 그가 범법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말입니다. 언젠가 이 점에 대해 한 번 다뤄 주었으면 합니다.
집 뒤로 사용만 가능하다면 좋을듯헌디 나는 오직 닭 500마리 키울곳 찾음. 국민들에게 유전자 건들지 않은 오리지널 재래토종닭. 앞으로 암은 나이를 넘어설것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식품 완전 자연친화적 닭키울수 있는 골짜기가 좋음^^ 시골은 목적을 두고 가야됨 단순히 좋아서 갈거면 마니님 말대로 임대해서 일 년만 살아보면 시골의 실체가 아닌 자신의 본심을 알게됨^^
@@sanglee6038수질 오염은 양계장처럼 돈에 미쳐서 운영하는 사람들이 문제. 제가 키우는 방법은 완전친화적으로 . 현재 유통되는 식품들은 인간이 먹으면 안되는 것이 아주 많음. 단순히 헷썸등 위생만 생각하다보니 유전적 문제성의 심각성을 잊음. 해서 이제 암에 걸리는건 정상인것 처럼 느껴지고, 나이때도 점점 낮아짐. 암에 가장큰 원인은 먹는것에 있음. 미국의 유명 학자들의 논문에서 연구발표. 근디 이나라는 돈에 미쳐가지고 이런것에는 관심이 없음. 50대 이상 시골분이라면 재래토종닭이 어렵푸시 기억날거임. 지금 판매되는 닭은 안먹으면 좋음. 단 굶는것 보다는 먹어야겠지요. 어쨌든 내가 키울닭의 알은 하나에 2천원짜리임. 닭은 한 마리 7만워ㄴ 짜리임. 아마도 없어서 못구할것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누구도하기힘든것. 즉, 비싸보이기는 하지만, 저 금액 받고 돈에 미쳐인간들은 할 수있는 수준의 양계가 아님. 계란 하나 5천원하면 할수있을듯. 근데 나는 2천원 받고도 함. 인간에게 진짜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먹여주고퍠서
![ลองสั่งของจากแอพ temu ถูกจริงหรอ?? ( part : 1/2 ) [โกงไหมครับ ep.89 ] | DOM](http://i.ytimg.com/vi/RTcZSQTiDZw/mqdefault.jpg)
복마니님들과 소통하는 방안으로 마니tv밴드를 만들었습니다.
'마니tvㅡ귀농귀촌(경북 예천)'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us/n/aead8946a6W1O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저교회들어가서살고싶으다
지역소멸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지자체 공무원 입니다. 귀농 귀촌 알아보려 이곳저곳 지역의 지자체를 여러곳 방문해보니. 가장 문제는 지자체 담당자 들이 누군가 들어오는것을 반기지 않는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심지어 어느곳에서는 자리에 없는척 하고 의도적으로 피하는 분도 계셨어요. 공무원들이야 외부에서 누가 온다고 한들 급여가 느는 것도 아니고 각종 민원만 늘어나게 되니 반기지 않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중앙부처에서만 지역소멸 인구소멸 아무리 외쳐봐야 가장 핵심에 있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교육부터 새로이 하지 않는 이상 반전은 없어 보입니다.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좋은 일 하십니다 잘봐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고맙습니다 ~^^
@@manytv72 마니님 일어 나셨네요 궁굼한게 있서 물어볼께요 토끼 집 키운 정신병자 ~어케되구 집 천장 뜯어간 집 어케 되엇는지요 글고 방장한테 피해는 없는지요 좋은일 하시구요 ~
음악좋아요
잘 고르셨어요
건승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버스가들어가는동네인가요
샘이 있는 할머니댁 너무 정겹습니다.
이것저것 설명 해주시던 할머니는
얼마나 고독하고 외로우실까!
처음보는 객에게 거부감 1도 없이
말씀 이여가시는게 왠지...맴짠ㅜㅜ
할머님댁 주변 좋은 이웃이 들어왔음 좋겠습니다.
할머님께서 말동무가 그리우셨나봅니다
영주쪽으로 가보니 빈집들 세 놓는 방식은 마을 전체가 기본적으로 세가 없습니다. 단, 들어오는 사람이 고쳐산다는 조건은 있지만요....
이런 집들은 어찌보면 누가 와서 살아준다는 것이 집을 관리해준다는 것인데.... 년세를 받고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요...
다만 집주인과 세입자간의 계약기간은 보장되어야 하니 계약서는 꼼꼼하게 써야 겠죠...
고맙습니다 ~^^
😔 빈집이 이렇게 많은데 우리때가 가고나면 누가 농촌에서 살지 .... 벌써부터 빈집이 천지인데 ~ 수고하셨습니다 🙇♀️👍
그러게나말여요 안타까운 마음이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앞으로는 이런동네 막 쏟아져 나올것 같아요. ㅠ
돌배나무 이네요.
맞네요.. 돌배나무네요.
고맙습니다 ~^^
흙집 오랜만에 보네요~이쁜마을인데 안타깝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정말몇년지나면
소멸될동네같군요
살던사람은살수있겠지만낯선사람이가서살기는좀불편하겠어요
그리보실수도 있습니다
야~~미나리꽝이다.
눈물나네요.
옛날 선조들이 얼마나 고생들 하셨을까요.
와~~~전통 자연흙집 귀하디 귀한집.
방치해서 쓰러져가는게 안타까워요..
빈집 많아도 구하려면 없어요.
이런저런 이유로.사연이 많아요.
수고하심에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빈고택은 청음 김상헌선생이 강학하던 서간사 강린당입니다
첫 영상에서 나오는 산위에 바위보고 어라 우리 어머니 고향마을 같은데,,,,생각했는데
역시나 우리 어머니 고향 마을이였네요..
영상 본 김에 오늘 부모님 산소 들렸다가 아직 서미마을에 사시는 외사촌 형님분 한번 인사드리려 가봐야겠네요..
ㅎ 빵갑습니다~^^
노년에 시골서살아보고픈데용기을 못네 고있네요. 영상감사 합니다 잘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
그마을 중대바위 밑에는 중대사라는 옛절터로 학조대사가 스님이되기위해 출가한 곳입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저런 산촌에는 답이 없습니다.
과수원이나 시설하우스 할곳도 없어서 귀농이나 귀촌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보실수도 있습니다
앗! 제 고향인 안동이네요.
풍산 울 아부지 고향인데요.
빵갑습니다 ~^^
잘 보고갑니다
구독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
정말 지방에 작은마을들은 점점 심각하군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
저런집사서 이쁘게 꾸미고 살고싶어도 정말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경우가 많더라구요
대한민국 부동산 정말 미쳤네요
그러게나말여요 안타까운 마음이어요
마니님 음악이 너무 잔잔하네요 항상 보고있습니다. 마니TV의 발전을 앙망합니다. 물론 마니님의 건강도 ㅋㅋ
고맙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범죄자는 좀 내려오지 말라!
내고향 풍산 그리운 고향
빵갑습니다 ~^^
시골집 보러 다니고 있는데 빈집이 정말 많아요!! 안타깝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집이야 그렇다 치고~~~ 동네 전체가 죽었네요 ㅜㅜ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더보기 설명에 내용이 없네요.
고맙습니다.
늦었네요
설명 해 두었습니다
도시도 빈집이 자꾸 늘어 난답니다 인구절벽
3~4년 전만하더래도 면단위에 리 마을만 빈집이 많았는데
지금은 면소제지에도 빈집이 많답니다
그런데 면사무소 및 공무원들은 그대로...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매매하는 것도 아니고
보일러 사고 전기배선도 갈아야하고
어느 누가 내돈들여 구지 저 마을에 들어가서 살려고 할까요
잠시 임대 한다고해도 땅있는 사람들 안팔아요
한평 밭뙤기도 없는 곳에 ....
시골집 관심 있어서 요즘 둘러보고 있는 1인 입니다
물건 구경 잘했습니다
그리보실수도 있습니다
슬레이트가 너무많은 동네...
앞으로의 지방시골의모습같아 참 아쉽고 쓸쓸해보임니다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집이 비어가는 이유는 다
알고있는 대로 어르신이 돌아가시거나 요양원에 들어가시는데, 자식들은 경제활동 때문에 못 내려와 그렇기 때문이죠.
후손들은 상속된 고향집 팔아도 얼마 안되니 누군가 집 고쳐가며 살만하게 유지해주기를 원하겠죠. 후손들도 은퇴 후 여건에 따라 귀향을 할 수 있으니 당장 어떤 결정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빈집 회전이 어렵다고 봐요.
그래서 주택은 매매가 아니라면 재대로 고쳐서 알맞은 금액으로 책정해서 랜탈해야 한다고 봅니다. 임대, 임차 서로 보호 받는 시골에 맞는 주택임대법 만들어가야 안심 귀촌이 활성화 됩니다.
물론 제일 깔끔한 건 적당한 가격으로 합의 된 매매구요.
고맙습니다 ~^^
좋은데요? 조용하고 한적하니~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정겨운 풍경입니다~^^
고맙습니다 ~^^
하늘 아래 첫동네로 옛날은 앞마을에는 평해 황씨가 화면에 설명된 웃마는 안동김씨의 집성촌이 었는데 지금은 다떠나고 빈집만 남았네요
@@류길상-p2q 안동김씨의 세도가 조선을 떨게 했는데~유서깊은 마을이네요•
병자호란때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항복하자 청음 김상헌은 삼전도 항복식에 참석하지 않고 고향인 안동 풍산 소산(청원정과 삼구정이 있는 안동김씨의 본향)으로 낙향 소산에 머물다가 인근이면서 산간오지인 서민리로 들어가 초당을 짓고 목석거 만석산방(木石居 萬石山房)이라 이름 짓고 후학을 가르키다 청나라 심양으로 볼모로 잡혀가게 된 곳으로 후에 7대손인 김학순이 안동부사로 부임하여 청음이 머물던 빗집바위에 木石居라는 큰글자를 세기고 마을 초입 큰바위에는 은자암(隱者巖) 해동수양(海東首陽)산남율리(山南栗里) 서민리가 백이숙제가 살던 수양산이며 진나라 도연명이 은거하던 율리라고 큰글자로 세겨놓았다
마을이 거이다 비어있어서 무섭네요~😒
그러게나말여요 안타까운 마음이어요
동내가.ㅡ다.ㅡ빈집이라.외.아마
무선사연?
나라에서.,?아니면.못팔.사연이.ㅡ거이유을
물어보세요?
집집마다 저마다의 사연이 있겠지요
빈집이 많은데는 이유가 있을것 같네요 아직 쓸만한 집들이 많은데 빈집들이 많은것은? 왜일까요?
그러게나말여요 안타까운 마음이어요
사시던 분들이 연로 하셔서 돌아가셨거나 이사를 가시지 않았을까요?
고인돌도 있고 좋네요..
고맙습니다 ~^^
시골 땅값이 너무 오르니 땅주인들이 빈집이지만 더 오를까 팔지 않아 이런현상이 일어나는 거다... 걍 시장원리에 맏기고, 시골 인구가 더 줄고 농민이 줄어야 자연스레 해결된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생활은 도시에서 농사는 출근해서 짓고 퇴근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
공감한표입니다
고맙습니다 ~^^
을씨년스럽네요~~~
봄은 왔는데 빈집이 많은 산골 동네는 겨울 분위기네요.....
거의 나는 자연인이다 분위기 ㅠㅠㅠ
그러게요
시곤빈집 동네는 늘 썰렁합니다
귀신 나올거 같아요~마을 전체가 ㅜㅜ
예천에하도 귀신나온대서 저기해태 내가 동해바다서 갓다두엇어요 귀신안나와요 살아보세요 절대안나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충청도쪽은 임대하는집 있을까요?
제가 살고있는 주변에 얘기에요
먼곳은 아는자료가 없습니다
조용하게 사실분은 나쁘지 않을듯 하네여 혼자살긴 좀 무섭고 두분 정도가 함께 가꾸며 살긴 좋을듯 하네여
고맙습니다 ~^^
@@manytv72 늘 애쓰십니다 귀촌 할때를 꿈꾸며 영상늘 잘 보고 있어요
그냥 땅이였으면 더 나을텐데… 빈집들이 낡으니 동네가 더 휑해보이네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세상사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어쩔수가 없지 않는가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학교 마져도 폐업하는 시대의 흐름을 조용히 지켜보고 지금의 이 형태를 국가가 어떻게 할것인지 아름다운 시골의 풍경으로 그냥😅 지켜보세요 더 험악한 시골의 모습을 비추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마니선생. 세월이. 빠르지. 오년 만. 지나면. 다 늙어. 금 은. 보화가. 소용 이 없어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마음이어요
가격이 얼마인지 말좀 해주세요 이세상 꽁짜는 없어요~
제목을 누르시면 세부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망은 좋네요 치우고 꾸미면 괜찮을듯요 화목난로?그런거 설치하고 마당에 태양열 전등 해놓으면 괜찮을듯여 제가 산에서 10 일 살아봤는데 첨에 하루이틀만 무섭구 그담부턴 나오기 싫음 단.그때는 남자들이 20명 정도 주위에 있었다는 점!ㅋㅋㅋㅋㅋ
ㅎ 자연인 생활 하셨군요
빈집이 유무에 영상의 대부분을 할애하시는데,
이제 시골 마을 빈집의 유무에 관점을 두는 것은 의미가 없지요.
거의 대부분의 마을이 50% 이상 빈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빈집은 당연히 있는 것으로 여겨야 하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이고,
이제 관점을 두어야 할 것은 빈집의 용도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마니tv]는 그 점에 있어서 열린 마음을 지니고,
누군가 살 수 있도록 빌려주는 것으로 진행을 하고 계신 것을 압니다.
누군가 원하는 일이며, 좋은 일이지요.
그러나 좋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집을 빌려주는 일, 집을 빌리는 일이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여러가지 조건과 문제들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 문제들 중 아마도 가장 큰 문제는 의식의 충돌일 것입니다.
즉 시골 사람들의 인식과 도시 사람들의 의식이 충돌하는 것이지요.
시골 사람과 도시 사람은 분명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익은 서로 다른 의식을 지니고 있건대,
이 다름을 이해하고 좁히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골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으로, 가족 같이, 서로 나누고, 서로 도우며......'
도시 사람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맑은 공기 마시며, 자유롭게, 누구 간섭도 받지 않고, 내 하고 싶은 것 하며......'
한 쪽은 '공동체적인 삶', 한 쪽은 '개인적인 삶', 두 환경의 의식은 이렇게 다릅니다.
시골에 계신 [마니]님께서도 '마을에 들어와 살려면 도와야....'라는 의식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 의식은 자연스럽게 시선과 간섭으로 이어지고,
그로써 '개인적 삶'을 원하는 도시 사람을 압박하게 마련입니다.
결국 불협화음의 시한폭탄이 가동되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귀농/귀촌을 한 도시 사람들이 어떤 생활을 하건 그냥 내버려두면 마을에 불이익이 돌아오는 사항이 있을까?'
그가 범법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하여 말입니다.
언젠가 이 점에 대해 한 번 다뤄 주었으면 합니다.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
배꽂입니다
고맙습니다 ~^^
❤
빈집들이 많아져 안타깝네요ㅜㅜ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집 앞마당 큰돌 고인돌 아닐까 합니다
밑부분이 떠있고 고임돌이 있는듯
수리해서 년세도 지불해야 한다면
아닌듯 합니다(내생각)
고인돌일꺼라는 생각은 안해봤네요...
그해태바위 내가갓다 둔거에요 구경만하세요 치우기만 해봐라
ㅎ 마을에서 자릿세 내래요
@@manytv72 해태치우면 예천에 귀신이 득시글 세라니요 예천이평안 허라고 동해바다서 가져다둔건데 큰일날소리
보문산 아래 있는마을
시골 갑질에 어디 살겠습니까요.ㅎㅎ
그리보실수도 있습니다
진짜 미나리꽝이네요
내고향 안동
ㅎ 저도 미나리꽝 오랜만에 봅니다
임진왜란후 1604년 하회에 큰물난리가 나 서애 류성룡이 이곳 서미리에 농환재라는 초당을 짓고 징비록을 저술하고 이곳에서 돌아가신 마을입니다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마니님 대중교통 경로 알려 주시면 좋겠어요 풍산 어디쯤 내려야 되는지 궁금 합니다~
대중교통으로 가시기에는 어렵습니다.
@@manytv72 복지센터 그근처 가서 택시로 이동 할거니 그근처 가까운 버스 정류장을 알려 주시면 좋겠어요~
@@yohan36988
제목을 누르시면 세부내용(주소)을 보실수 있습니다.
엄니 큰방에 😊😊😊😊😊😊모여서 사셔
고맙습니다 %~^
미나리깡이네요
ㅎ 정겨운 모습이지요
배나무 아닌가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나무가 워낙 커서...
전원일기시그날음악같아요
ㅎ 차분~허니 좋아서 자주 씁니다
장단점들이 다들 있겠지만 화순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책을 한번정도 그 지역에 맞게 다듬어서 실행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나이먹으면 다들 시골 로망이 있잖아요.
세파에 찌들어서 공기좋고 (인심좋은)이건 아닌가요 ??ㅎㅎㅎ
ㅎ 고맙습니다 ~^^
마니 선생. 애들도. 없고. 할기도없고. 원인 이. 왜일 까요
그러게요
온통 빈집들만 모여있습니다
임장 가고 싶어지네요
고맙습니다 ~^^
빈집이 주인있는 빈집말하는거죠? 😅
그렇습니다
여기가어디에요
제목을 누르시면 세부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설명란을 어디서찾아요?
제목을 누르시면 세부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기장판으로도 어느정도 단열하는 방법 ㅡ
바닥에 5t스티로폼 깔고 목판 0.5t 덮고 전기장판 깔면 보일러 효과남
돌배나무꽃이구만.ㅎㅎㅎ
고맙습니다 ~^^
집 뒤로 사용만 가능하다면 좋을듯헌디
나는 오직 닭 500마리 키울곳 찾음.
국민들에게 유전자 건들지 않은 오리지널 재래토종닭.
앞으로 암은 나이를 넘어설것
암의 가장 큰 원인은 식품
완전 자연친화적 닭키울수 있는 골짜기가 좋음^^
시골은 목적을 두고 가야됨
단순히 좋아서 갈거면
마니님 말대로 임대해서 일 년만 살아보면
시골의 실체가 아닌 자신의 본심을 알게됨^^
고맙습니다 ~^^
꼭 알맞은 장소를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제가알기론 동물농장은 동네분들이 싫어한답니다, 시골가서 농장지나면 냄새에 물수질도않좋고, 닭가격도 경쟁력없다는데요,
@@sanglee6038수질 오염은 양계장처럼 돈에 미쳐서 운영하는 사람들이 문제. 제가 키우는 방법은 완전친화적으로 . 현재 유통되는 식품들은 인간이 먹으면 안되는 것이 아주 많음. 단순히 헷썸등 위생만 생각하다보니 유전적 문제성의 심각성을 잊음. 해서 이제 암에 걸리는건 정상인것 처럼 느껴지고, 나이때도 점점 낮아짐. 암에 가장큰 원인은 먹는것에 있음. 미국의 유명 학자들의 논문에서 연구발표.
근디 이나라는 돈에 미쳐가지고 이런것에는 관심이 없음.
50대 이상 시골분이라면 재래토종닭이 어렵푸시 기억날거임. 지금 판매되는 닭은 안먹으면 좋음. 단 굶는것 보다는 먹어야겠지요.
어쨌든 내가 키울닭의 알은 하나에 2천원짜리임.
닭은 한 마리 7만워ㄴ 짜리임.
아마도 없어서 못구할것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누구도하기힘든것.
즉, 비싸보이기는 하지만, 저 금액 받고 돈에 미쳐인간들은 할 수있는 수준의 양계가 아님.
계란 하나 5천원하면 할수있을듯. 근데 나는 2천원 받고도 함. 인간에게 진짜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먹여주고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