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 두 번이나..."돈이 전부가 아니였다" / 베이킹 아카데미 4계 홍상기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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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bongmisun79
    @bongmisun7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레전드셰프님 맞지요..
    저도 홍상기셰프님께 두번 수업 받았었는데, 한결 같으시고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 분이시죠..
    근데 두번이나 크게 아프셨는줄 몰랐습니다. ㅠㅠ
    이젠 건강 챙기시면서 현역에 머물러 주세요 ❤
    존경합니다❤

  • @홍성희-r5k
    @홍성희-r5k ปีที่แล้ว +1

    멋진분이세요 저도 이분 수업을 들었던 큰복을받았었어요

  • @charmi_cook
    @charmi_cook ปีที่แล้ว

    홍셰프님 대단하시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유튜브도 해주세요

  • @김기수-s7u9y
    @김기수-s7u9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말괄량이삐삐-y1x
    @말괄량이삐삐-y1x ปีที่แล้ว +2

    홍당무 공방일때 빵배우러 갔었어요. 쉐프님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 주셨어요.

  • @이진형-p9u
    @이진형-p9u ปีที่แล้ว +1

    열정과 성실함으로 200% 무장하신 쉐프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drmusicfood
    @drmusicfoo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홍셰프님 블로그로 참 많은걸 배웠었는데.... 또 한번 뵙고 싶네요...

  • @alexlee6891
    @alexlee6891 2 ปีที่แล้ว +1

    A great interview and such meaningful words, thank you for this interview! You're amazing! Fighting!😊

  • @1983kimyoungin
    @1983kimyoungin ปีที่แล้ว +2

    셰프님.. 선배님.. 선생님. 신기한 알고리즘을 통해서 이영상을 보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였지만 제가 아직 인생도 훨씬 덜 살아왔지만... 제가 살아왔던 삶이 너무나도 비슷하게 닮아있고 가치관이나 생각자체가 누가 가르쳐준게 아닌데 제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빵을 시작했을때 알았더라면 무조건 찾아 뵙고 무릎꿇고 사부님으로 모셨을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었던 원데이클래스에서도 느꼈던 빵에 대한 진심과 열정.. 을 너무나도 많이 전해져서 무한한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가고 원하는 삶을 미리 걷고 계신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돈을 쫒는게 아닌 빵에 대한 진심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지고 후배들이나 수강생분들께 나누시는 아낌없는 기술이 너무나도 멋지시고 제가 추구하는 삶이고 더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생각하시는 것들을 온전히 지키시면서 재미있는 베이킹해주시길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조금은 건강과 가족분들도 생각하시면서 아주 아주 길게 저와 같은 후배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동안 멋진 삶을 사셨음에 또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선배님의 미래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휴무없이 똑같은 삶을 걷고 있는 후배가.....

  • @Yoosim79
    @Yoosim79 ปีที่แล้ว

    ❤ 수업듣고싶습니다

  • @현팬더
    @현팬더 2 ปีที่แล้ว +1

    돈이전부가아니라는 아버님

  • @갱상도-y8v
    @갱상도-y8v ปีที่แล้ว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