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프라모델의 전설, 기갑계 가리안 프라모델 시리즈 풀세트 리뷰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5

  • @sbkim-ky3uz
    @sbkim-ky3uz 3 ปีที่แล้ว +24

    ㅠㅠ 잉 ㅠㅠ 가난해서 구경만 했던 장난감 어쩌다 돈이 생겨서 하나 샀는데 다른것도 가지고 싶어서 눈독만 들였던 어린시절...잉 ㅠㅠㅠ 완전 기억난다 잉 ㅠㅠ

    • @BJU82
      @BJU82 3 ปีที่แล้ว +4

      저랑 비슷하네요... 백원씩 받은거 모았다가 한번씩 샀었는데 동네마다 다 팔지않아서 2개 밖에 못만들었던 기억나네요. 그것도 엄마한테 들키면 혼날까봐 다락방에서 몰래 만들었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어릴적 우리의 최애 프라모델이었지요. ^^

    • @지옥의카니발
      @지옥의카니발 2 ปีที่แล้ว +2

      그것 사고 싶어서
      몰래 붉은돼지 저금통 배좀 땄다가
      엄마한테 딱 걸려서
      그 붉은돼지 저금통으로
      푸짐하게(?)맞았던 기억이...

  • @user-kx1fw
    @user-kx1fw 3 ปีที่แล้ว +4

    와 이걸 안뜯으시고 도대체 어떻게 보관을...대단하심~ 어릴때 엄마 졸라 산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고맙습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2

      공감해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관은 그저 소중히... ^^

    • @user-kx1fw
      @user-kx1fw 3 ปีที่แล้ว

      @@toypediaby6705 그저 소중히..그게 제일 어렵죠! 아무튼 덕분에 영상 잘 봤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히히

  • @DK광삼tv
    @DK광삼tv 3 ปีที่แล้ว +7

    하~ 어린시절 아카데미 500원짜리로 수집해서 도색까지 했었던 추억이 있네요...
    세월이 참 빠륻.....
    박스아트를 보니 정말 그대로 가져다 썼었군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맞아요. ㅎㅎ 헌데 그 박스아트가 또 신의 한 수 였습니다.

  • @healingpla
    @healingpla 2 ปีที่แล้ว +2

    추억 돋네요. 가리안 시리즈는 전 시리즈를 몇번이고 다 모았었는데.. 아카데미에서 다시 만든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너무 기대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 @junyoullee1499
    @junyoullee1499 3 ปีที่แล้ว +3

    블로그 보고 왔습니다. 80년대 로봇만화 팬으로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재밌는 아이템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cchhkim6387
    @cchhkim6387 3 ปีที่แล้ว +2

    오 이걸 어떻게 가지고 계신데... 그것도 풀셋으로요
    와 대단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공감해주시니 제가 오히려 감사할 따름이지요~~ 다음에도 재밌는 아이템 리뷰해보겠습니다. ^^

  • @osaka_kon
    @osaka_kon 3 ปีที่แล้ว +1

    아 진짜 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애니보다 프라모델 가리안 얘기를 보게 되다니요 ㅠㅠ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이거 프로마시스도 각 버전별로도 다 모을 정도로 이 시리자 다 모았었는데 ㅠㅠㅠㅜ이 때 버릇 못 버리고 건담을 만들…. 흠흠.. ㅋ 어쨌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아이고 재밌게 봐주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아이템들이 많이 올라올 예정이니 같이 즐겨주세요. ^^

  • @최용현-w3i
    @최용현-w3i 3 ปีที่แล้ว +3

    아카데미과학에서 나온걸로 전부 조립해봤었습니다. 도색하려다 물감으로 하면 되겠지 했는데 안돼서 도색은 포기해야 했지요. 추억으로 잠시 즐거웠습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타임머신에 같이 탑승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카데미덕분에 신기한 모형을 많이 만들 수 있었죠. ^^

  • @vocalinatest
    @vocalinatest 3 ปีที่แล้ว +8

    대퇴부 다리연결부가 부러지기 쉬웠고....그 경우 런너를 십자로 잘라서 넣어서 수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은근 중요한 연결부인데 잘 부러졌었지요. ^^

  • @고광만-h4x
    @고광만-h4x 3 ปีที่แล้ว +8

    예전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거 같아요. 다음은 당시 가리안 시리즈와 500원 가격대의 라이벌 레이즈너 시리즈 부탁합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아아~~ 정말 정확히 기억하시네요. 가리안과 레이즈나는 양대산맥이었죠. ㅎㅎ 창고에서 레이즈나를 찾아보겠습니다. ^^

    • @thekinks1778
      @thekinks1778 ปีที่แล้ว

      @@toypediaby6705아카데미 아이디어 둘 다 나왔고 레이즈너를 레이져라고 나왔었죠

  • @맂._.프14
    @맂._.프14 3 ปีที่แล้ว +5

    와~~ 진짜 추억의 가리안 시리즈
    너무 잘봤습니다!
    전 한국 오백원짜리만 만들어봤네요 ㅋㅋ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가리안은 정말 추억 그 자체 아니겠습니까. ^^ 더 재밌는 아이템들 준비하고 있으니 계속 같이 즐겨주세요~~

  • @jakelee7296
    @jakelee7296 3 ปีที่แล้ว +1

    얼마 전에 쥬웰 만들었는데...아카데미는 하늘색같은 색으로 사출되어서 그레이색을 칠하다 말았네요..ㅎㅎ
    중학생때 정말 많이 만들었는데...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재밌게 보셨다니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 아카데미에서 카피해준 아이템들 중에서도 특히 고마운 시리즈이지요.

  • @까마귀-z1p
    @까마귀-z1p ปีที่แล้ว +1

    제가 1986년 겨울에 아절트 가리안을 구매했었던듯 합니다.
    한국은 고맙게도 일반형도 아절트도 모두 500원 동일한 가격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문제는, 말씀 하신 대로 변형과 합체에 대한 지원이 불친절 했던 것도 있겠지만
    아절트 가리안의 방패를 로봇 형태에서 팔에 고정할 부품이 없었다는 점도 있네요

  • @jessiecha6345
    @jessiecha6345 3 ปีที่แล้ว +1

    토이스타크님 설명 너무 좋네요~!! 구독좋아요 하고 갑니다~!!!좋은 고전 많이 풀어주세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많은 아이템들이 대기중이니 계속 같이 즐겨주세요. ^^

  • @김밥-o8n
    @김밥-o8n 3 ปีที่แล้ว +2

    어쩐지 윙갈영상볼때 단바인이 생각났었는데
    같은 디자이너작품이였었군요.좋은거 알아갑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여러 명의 디자이너의 손을 거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즈부치 유타카의 스타일이 가장 크게 작용했지요. ^^

  • @groundcontroltomajortom2471
    @groundcontroltomajortom2471 3 ปีที่แล้ว +2

    기억나네요. 먼지 낀 문방구 창문을 통해, 가리안 프라모델 상자가 엄청 쌓여 있었는데ㅋ 당시에는 돈이 없어서 사지는 못하고, 상자에 그려진 로봇 그림만 구경했던 걸ㅋㅋ 참 인상적이었던 게 가리안 프라모델 상자 옆면에 이 애니메이션의 개략적인 스토리를 소개하는 문장이 있었는데... "이 이야기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의 이야기도 아니다..."라던가 하는 문장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ㅋㅋ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아아... 정말 정확히 기억하시는 겁니다! 그때는 미니백과나 프라모델 설명서로 작품을 상상하고는 했죠. ㅎㅎ

  • @변별력
    @변별력 3 ปีที่แล้ว +4

    전부 조립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완성작도 보여주셨으면 좋았을 걸...페인팅 없이 스티커까지만요. 왜냐면 거기까지 국딩인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였으니까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완성작 영상은 나중에 다시 제작할 계획입니다. ^^ 말씀처럼 스트레이트 빌드로만 리뷰하겠습니다~~

    • @예핀-l2m
      @예핀-l2m 3 ปีที่แล้ว

      @@toypediaby6705 언박싱이 더가치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저당시 500원짜리가 지금가치로 얼마일까요? 제가 볼때는 조립완성하고 나면 그냥장식일뿐이겠지만 미조립상태라면 그가치가 더높을거라고 생각듭니다

  • @alex4ever6808
    @alex4ever6808 3 ปีที่แล้ว +2

    반가운 제품과 함께 애니 장면의 삽입,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상세한 설명등 너무 좋네요. 구독과 추천은 필수!!! 아 참~~~ 저 한산섬 입니다. ^^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ㅎㅎ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새로운 취미생활의 하나로 재미나게 해보겠습니다~~

  • @csyoon7948
    @csyoon794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졸바 빼고 다 만들어 봤네요.
    쥬웰이 중세 갑옷 같아서 제일 좋았고 역시 프로막시스,윙갈이 가장 독특해서 기억에 남는군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21 วันที่ผ่านมา

      @@csyoon7948 맞습니다~~ 프로마시스가 역시 가장 독특해서 기억에 남지요. 저는 의외로 스쿠츠를 참 좋아했어요. ^^

  • @BJU82
    @BJU82 3 ปีที่แล้ว +2

    어릴적 백원짜리 모아 샀던 기억나네요.. 그런데 이런거 어디서 구했어요?
    아카데미 그당시 나름 잘나왔었죠..
    혹시 골라이온(볼트론) 조립식도 구할수있나요? 저는 어릴적 가난해서 친구는 완성품 샀지만 전 조립품 사서 만들었던 기억나네요
    결국 몸통 큰 사자는 파는곳이 없어서 언동네 찾아다니다가 포기했었는데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영상을 만들면서 저도 어린시절 생각에 잠시 행복했답니다. ㅎㅎ 소개해드린 제품들은 꽤 오래 전에 하나씩 모았던 것들입니다. 고라이온은 다양한 버전의 초합금제품으로 리뷰할 생각입니다. ^^

  • @pridecta
    @pridect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리안, 윙갈, 프로마시스, 아졸바, 쥬웰 등등... 추억의 장난감들이네요... 국딩시절 아카데미 조립식 만드는거 참 좋아했었죠... 300원짜리 조립식이 너무나 갖고 싶은데 찢어지게 엄마는 사주지 못했고... 나는 울고 불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니 나의 땡깡에 엄마가 마음이 많이 아프셨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엄마..........

  • @hazime79
    @hazime7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전 윙갈이나 가리안, 프로마시스 같은것도 만들었지만 창쓰는 스쿠츠가 제일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엄청 단단하고 내구도가 좋았어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습니다. 스쿠추가 제일 유명했었죠. ㅎㅎ

  • @철가면-o3l
    @철가면-o3l 3 ปีที่แล้ว +3

    저걸 구하신게 더 대단..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워낙 좋아하다보니 꽤 오래 전에 구하고 소장하고 있습니다. ^^

  • @달리려하니
    @달리려하니 3 ปีที่แล้ว +3

    가리안 레이즈나 라이딘같은 프라모델들ㅋㅋㅋ 애니메이션을 본사람은 거의 없어도 프라모델을 안만들아본 사람은 거의 없었죠ㅎㅎ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맞아요 맞아요. ㅎㅎ 당시 애니는 몰라도 프라모델은 다 한 번씩 만들었던 것 같아요.

  • @사월엔
    @사월엔 3 ปีที่แล้ว +2

    추억 돋네요..35년? 전쯤 전부 조립해본 기체들인데..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저의 최애 기체는 쥬웰이였어요 ㅎㅎ..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저도 쥬웰 참 많이 만들었죠. 스파이크 하나하나 붙일 때 뭔가 전문가가 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 @leonardkim9719
    @leonardkim9719 3 ปีที่แล้ว +2

    어차피 우리 동네문방구에 가리안 시리즈가 들어와봐야 프로막시스 윙갈 아졸바 이 세 종류만 들어왔는데 옆동네에는 가리안도 있다고 해서 그걸 사러 원정가던 친구들도 있었죠. 그런데 저는 프로막시스가 제일 멋있었요. 왠지 다리가 4개니까 같은 값이면 이게 더 가치가 있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저도 프로마시스를 제일 좋아했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다니던 학교 앞에는 스쿠츠만 있어서 타 학교 문방구에 원정을 가고는 했었습니다. ㅎㅎ

  • @speed1742
    @speed1742 3 ปีที่แล้ว +1

    500원급 아카데미 3대장 가리안 시리즈,푸른유성 레이즈너 시리즈,머신로보트 시리즈, 문방구에서 눈에 띌때마다 몇번이고 사서 만들었던 추억의 물건이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크오오오! 정확히 기억하시는군요! 역시 배우신 분입니다! 당시 3대장을 딱 말씀해주시다니!

  • @JAJANGTV1108
    @JAJANGTV1108 3 ปีที่แล้ว +3

    드디어 목소리가 나온다!
    첫번째로 본 1인

  • @seokhyunna95
    @seokhyunna95 3 ปีที่แล้ว +2

    우와~~ 기다리던 컨텐츠 입니다. 가리안시리즈 정말 그당시에는 고퀄 장난감이었죠. 많이 모았었는데.... 당시 레이즈나 시리즈도 유명했었는데, 그것도 있나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기다려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레이즈나 시리즈도 필수아이템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영상으로 올라옵니다~~~

  • @applefarm78
    @applefarm78 3 ปีที่แล้ว +3

    이거 지금 다시 나오면 다 사고 싶어요...ㅜㅜ 어렸을때는 못샀던 보복소비로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언젠가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 ^^

  • @하늘자연
    @하늘자연 3 ปีที่แล้ว +1

    이게 뭐라고 계속 보고 있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진심 감사한 댓글입니다. ^^

  • @구원의백과사전
    @구원의백과사전 ปีที่แล้ว

    불어를 기본으로 읽어야해요
    그래서 가리안도 가리앤트거 아니라 가리앙 이 맞는거죠
    아마 프랑스 중세기사를.폼으로 만든모양이에요

  • @madarada4793
    @madarada4793 ปีที่แล้ว

    흠..5살때부터 프라모델 만들기를 시작해서..가리안 시리즈도 다 만들고 그랬는데..어머니는 그게 마음에 안드셨나 보더라구요. 어느날 프라모델을 모두 꺼내 쇠파이프로 제 눈앞에서 다 부시더라구요. 그중에 저기 있는 프로마식스G였나를 가장 많이 부수셨죠. 잊지 못할 시리즈입니다. ㅎㅎ;;;; 당연히 지금도 부모랑은 사이가 안좋네요.

  • @oz5293
    @oz5293 3 ปีที่แล้ว +1

    옛날 생각이 참 많이 나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타임머신에 탑승한 기분이지요.

  • @daeyukim5171
    @daeyukim5171 3 ปีที่แล้ว +1

    진짜 전설이죠... 재판 되면 좋겠어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정말 전설이지요.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

    • @mvsvhitc
      @mvsvhitc ปีที่แล้ว

      벌써부터 도색의 압박이...😅

  • @sungyulkim
    @sungyulkim 3 ปีที่แล้ว +1

    저 어릴때 비디오는 못봤어도 프라모델은 가지고 있었죠 ㅎㅎ 인기 진짜 많았던 프라모델. 저는 가리안이랑 윙갈, 프로막시스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어릴적, 설레는 마음으로 만들고는 했던 그 추억입니다. ^^

  • @Luvchaser
    @Luvchaser 3 ปีที่แล้ว +1

    어렸을 때 본드 냄새 맡아가며 장난감 조립한다고 고생했음ㅋ 손에 본드 묻힌채로 조립하면서 장난감 겉표면에도 묻었는데 별로 신경 안쓰고 끝까지 조립하는걸로 만족했음. 그러다가 조이드 조립하니 신세계였는데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저도 NC Dinos님 글을 읽는 동안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 조이드는 확실히 신세계였지요.

  • @kobsari1
    @kobsari1 3 ปีที่แล้ว +1

    와 진짜 대박입니다 순간 울컥했네 ...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크흑... 공감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kobsari1
      @kobsari1 3 ปีที่แล้ว

      @@toypediaby6705 저 국민학교출신인데
      첫 로봇조립제품이 가리안이였어요 ㅠㅠ 어찌나 약한지 강력접착제가 없던시절이라 부러진 부위가 붙이면 부러지고 붙이면부러지고…. 애먹던 애증의 녀석이였는데 옛날 생각 너무 나서 감동했습니다

  • @axakaory
    @axakaory 3 ปีที่แล้ว

    이야... 다 모아봤던 거네요. 개인적으로 스쿠츠가 구하기 가장 힘들었습니다. 당시 국딩 꼬마는 도색할 수는 없었지요. 그 시절 500원. 행복했었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500원으로 참 많은 걸 할 수 있던 시절이었지요. ㅎㅎ

  • @왕형-v9w
    @왕형-v9w 3 ปีที่แล้ว +3

    와이거 동메 아카데미상사에서 시리즈 샀건 추억... 쥬엘 최애 였던 방패와 칼 멋졌습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쥬웰이 누가 뭐래도 카리스마 갑이었지요. ㅎㅎ

  • @냥코센세-p3l
    @냥코센세-p3l ปีที่แล้ว +1

    어렸을적 스쿠츠가 날수있냐 없냐고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ปีที่แล้ว

      그렇죠, 일단 날개가 달렸으니 말입니다. ^^ 저는 아절트 가리안의 하체부분 콕핏은 어디일까 궁금했던 기억이 납니다.

  • @SeaN-zb9nq
    @SeaN-zb9nq 3 ปีที่แล้ว +1

    500원짜리 쥬웰만 몇개 만들었던지.. 추억 돋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저도 쥬웰을 참 많이 만들었답니다. ㅎㅎ

  • @남오재희
    @남오재희 2 ปีที่แล้ว

    아 ~ 어릴때의 추억 가리안은 관절의내구성이ㅡ약했죠 저는 개인적으로 웡갈과 스쿠츠를 좋아했어요~~ 중학교때 만들고 군대 제대후에도 진열장에 남아 있었는데 ~^^ 이사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네요. 제 나이가 50이거든요~~ 제가 국딩5학년에서 중딩때까지 참 수많은 국산프라모델이 있었는데~ 세상이변하면서 이제는 문방구에선 프라모델 찿아보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 @0jin803
    @0jin803 3 ปีที่แล้ว +1

    강남모형이었나...에서 나온 프로마시스 지 랑 쥬웰을 조립해본 경험이있습니다 ㅋ 쥬웰의 경우 몸체의 스파이크를 하나하나 본드로 붙여야했죠...프로마시스 지는 켄타우르스 형태? 였던기억이...ㅋ 사출색도 단색이었는데 멋있었어요 나름...영상보니 추억돋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쥬웰의 스파이크를 기억하시다니... 엄지척입니다! 0JIN님의 글을 읽는 동안 저도 어릴적 기억이 다시 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hkw1029
    @hkw1029 3 ปีที่แล้ว +1

    우와 이걸 다시 보게되다니 ㄷ ㄷ ㄷ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naver5261
    @naver5261 ปีที่แล้ว

    진짜.. 일순간 한국 어린이맘을 사로잡았던 가리안 프라모델(주, 아카데미)
    지금 박스사진만 봐도 건프라 HG씨리즈 못지않네요

  • @용반-f3z
    @용반-f3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릴적 아카제 전 시리즈 다 수집한 기억이 나네요.
    그뒤 모노코토, 실츠, 트윈윙갈까지 나오길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더이상 나오질 않더군요
    참고로 아절트가리안은 저 제품은 원래 분리가 안되는데 다리부분을 개조하여 팬저팰콘 스트라이크 비클 따로 가지고 놀다가 다시 합체시키곤 했었죠 ㅎㅎ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트윙갈은 저도 기다렸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아절트 가리안은 정말 억지로 분리시키고는 했었던... ^^ 같은 추억을 공유하니 즐겁네요.

  • @jesuslovesyou3228
    @jesuslovesyou3228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런데 말입니다.
    윙갈,
    프로마시스
    상기 제품은 왜 3가지입니까?
    아졸바 이건 장교와 사병으로 2종인데.
    상기가 3종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가리안은 assert galient이 된 이유가 전투력 상승이라고 가정해서 2개가 되었고,
    skurts and zuwel은 자체가 장교이니 하나로 표현할 수 있겠으나.
    상기 구성의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알려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jesuslovesyou3228 아~~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윙갈은 사병용 윙갈과 장군 전용 윙갈 지, 그리고 친위대장 전용 은색 윙갈 지의 세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프로마시스의 경우도 비슷한데, 사병용 프로마시스와 장교용 프로마시스 지, 그리고 조금 의외의 등장이지만 주인공의 조력자이자 반란군 지도자인 돈 슬라젠 휘하의 병사들이 탑승하는 프로마시스 뷔까지 세 가지 타입이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프로마시스 뷔를 참 좋아했습니다. ㅎㅎ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 @감자바위-f9s
    @감자바위-f9s 3 ปีที่แล้ว +1

    오리지널은 런너가 다 흰색이었군요..
    아카데미판은 최대한 비슷한 사출색이었던 기억이..
    오리지널 가리안은 정말 보기 힘들었고 어설트 가리안만 잔뜩 봣던거 같아요. 스탠딩은 스쿠츠가 가장 안정적으로 좋았고 아졸바는 거의 세우기 힘들었던.. 프로마시스 지가 사출색이 예뻣던거 같아요.어설트 가리안이랑.
    오리지널 가리안은 문방구에 1:100 으로 더 많이 봣었네요.
    추억에 반가워서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정성스레 써주신 댓글에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 말씀처럼 제품 하나하나 모두 추억이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밌는 아이템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 @speed1742
    @speed1742 3 ปีที่แล้ว +1

    시스템 인젝션이나 접합선가리기 본드없이 조립은 건담 mg시리즈가 나오고 난 후에나 비로소 대중화되어서 상식이된거지 그이전 프라모델들은 이게 정석이었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맞습니다. 사실 당시에는 본드로 프라모델을 만드는게 당연하던 시절이었지요. ㅎㅎ

  • @skim1329
    @skim1329 3 ปีที่แล้ว +1

    일본에서 크라운 금형인수해서 다시 재 발매 했으면 좋겠어요.이거 당시에는 500원이라 비싸서 많이 못 샀는데 당시 500원짜리 가성비 갑은 아카데미 대장군이였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아... 아카데미 대장군! 기억납니다. ㅎㅎ 그나저나 크라운 금형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어요. 아카데미 금형도 모두 사라진 것 같은데 말이죠...

  • @kalkari7397
    @kalkari7397 3 ปีที่แล้ว +1

    와우~어렸을때 저 "윙갈"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윙갈은 비행모드로도 만들 수 있어서 재미 두 배였습니다. ㅎㅎ

  • @crowszeroone
    @crowszeroone 3 ปีที่แล้ว +1

    어릴때 가리안 팔부분 조립을 못해서 아버지한테 부탁했는데 아버지도 못만들어 버렸던 기억이 ㅠ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아... 그런 추억이! ^^ 사실 가리안 프라모델 시리즈는 부품이 워낙 작다보니 이래저래 손이 많이 갔었죠.

  • @요호-p2b
    @요호-p2b 3 ปีที่แล้ว

    반전에 결말까지 독특한 애니죠. 그시절에 저런 내용의 만화를 내놓다니.

  • @ssaksree
    @ssaksree 3 ปีที่แล้ว

    아직 아카데미 프로마시스 2기 갖고 있습니다. ㅋ
    최초발매는 400원 시리즈로 발매되었습니다. 이후 박스포장이 조금씩 바뀌면서 가격이 상승했지요.
    프로마시스 는 다리를 조금만 개조하면 앞다리 들고 포효하는 자세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크오오오오~~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직 가지고 계시다니 대단합니다! 저는 왜 다리를 들고 있는 포즈로 개조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ㅎㅎ

  • @kewmetal
    @kewmetal 3 ปีที่แล้ว +3

    장식이란 개념이 탑재되기 전의 국딩들에겐 분명 멋은 있는데 가지고 놀기엔 너무나도 약한 완구로 인식되었던 가리안 시리즈..
    예전에 이 시리즈를 전부 모아서 조립했던 친구 형이 한번 만져보려 했더니 손대지 말라고 버럭 화를 냈던 기억이 납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가지고 놀기에는 약한 느낌이 있어서 장식품에 조금 더 가까웠지요. 당시 참 많이 만들었습니다. ㅎㅎ

  • @사이먼-f9t
    @사이먼-f9t 3 ปีที่แล้ว

    지금도 신추쿠 지하상가 가면 팔것 같은데요.
    십수년전에 얼마안하는 가격에 팔고있더라구요.
    신주쿠 키노쿠니야 지하상가요.
    일본이야 플라모델의 천국이니.

  • @귀한별진
    @귀한별진 3 ปีที่แล้ว

    아절트가리안 프로마시스 스쿠츠 3개 조립해봤음
    아카데미 500원짜리 1986년도 입니다 ㅎ

  • @skim1329
    @skim1329 ปีที่แล้ว

    프로마시스 위 표지 모델은 타카라 1/100모델을 찍어놨네요.. 설명서 완성품도 1/100 제품이고 왜 그럴까요?

  • @kwkim9734
    @kwkim9734 3 ปีที่แล้ว +1

    까아아오..부러버라~ 다 갖고시펐는데..TT 그때 돈이 없어서...TTT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그때 500원은 정말 큰 돈이었습니다! ㅠㅠ

  • @염천교
    @염천교 3 ปีที่แล้ว +2

    동네 문방구에서는 팔지도 않던 저 500원짜리 프라모델을
    초딩시절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외가로 내려갈때마다
    근처 초등학교앞 문구점에서 용자로봇인지 어디나오는지 알수없는 변신로봇들
    두세개씩 사다가 조립해서 가지고 놀다가
    잘때 머리맡에 두고 자거나 손에 꼭쥐고 잠들었던 추억이 있었죠
    그런 시골산 500원짜리 프라모델 특:
    1.서울 올라가고 나면 없어져있음
    2. 내구력이 꽝이라 변신시키다가 다리관절 부러뜨리고 쓰레기통 직행 ㅠ
    (대표적인게 뽑기로 뽑는 슈퍼그랑죠 프라)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글을 읽다보니 정말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주로 친척집 근처 문방구에 이것저것 재미난 것들이 많았는데 말입니다. ㅎㅎ

  • @vinniekim6899
    @vinniekim6899 2 ปีที่แล้ว

    가리안...베이지색감이 있는 흰색과 살색느낌의 적색....생각난다.
    프로마키스는 세개를 다샀는데...그냥 프로마키스가 가장 색감이 좋았던것같다. 고급진 하늘색...ㅎㅎ

  • @jungminseo8154
    @jungminseo8154 3 ปีที่แล้ว +1

    추억돋네. 박스뒤에 몇컷 있던 애니 화면이 너무 멋져서 덩달아 장난감도 멋져보였는데… 윙갈이 많긴 했는데 그래도 거의 하나씩 만들어 본거 같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아아아... 저도 그 애니 컷에 반했었지요. 당시에는 다 멋있어 보였습니다. ㅎㅎ

  • @DJ-om5xk
    @DJ-om5xk 3 ปีที่แล้ว +2

    와~ 이걸 어찌다 모으셨지?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모형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모았네요. ^^

  • @ewrffwe-i1c
    @ewrffwe-i1c 3 ปีที่แล้ว +2

    어렸을때는 저게 장난감으로 보였는데.... 세상의 찌든눈으로 보니... 저게 얼마야? 가 되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사실 극히 자연스런 현상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그런 눈으로 볼 때가 있거든요. ^^

  • @duex0705
    @duex0705 3 ปีที่แล้ว +1

    아아.. 이거였어. 뭔지도 몰랐지만 한4 개 이상은 만들었었던... ㅠ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그렇죠. ㅎㅎ 당시 문방구에서 누구나 한 번씩은 만들었던...

  • @ledhood
    @ledhood 3 ปีที่แล้ว +1

    갖고 놀다가 부서지면... 까짓 또 사면 되지! 500원밖에 안하는데!!ㅋㅋ
    이런식으로 진짜 무한하게 사다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2살차였던 형이, "난 스쿠츠 좋아할께, 넌 쭈엘 좋아해"라는 이상한(?) 요구를 해서 쭈엘을 좋아하면서도 제가 왜 쭈엘을 좋아하는건지 이해하지 못했던 그 시절...ㅋㅋ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 글 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난 스쿠츠 좋아할테니 넌 쥬웰 좋아해...

  • @mvsvhitc
    @mvsvhitc ปีที่แล้ว

    저는 가리안 아절트가리안 윙갈 윙갈지 윙갈위 쥬웰 프로마시스 프로마시스 지 프로마시스 위 있었는데요 윙갈과 프로마시스 제일 좋아했어요😊

  • @rx78gp04
    @rx78gp04 3 ปีที่แล้ว

    프로마시스 조립하기 귀찮았던 기억도 있네요. 다리가 4개이고 관절도 많아서, 다른 시리즈보다 조립시간이 2배로 길었습니다. 어린시절 본드로 조립하면서 애를 많이 썼었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맞아요. ㅎㅎ 당시에는 뭔가 엄청난 작업이었습니다.

  • @SuperJungjaehun
    @SuperJungjaehun 3 ปีที่แล้ว

    👍 저거 중학교때인가, 문방구에서 5백원주고 산 기억이 나네요! 윙갈이 아직 기억나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맞아요. 당시 문방구 잇템이었지요. ㅎㅎ

  • @madness231
    @madness231 3 ปีที่แล้ว

    아 진짜 추억은 방울방울이네염 ㅎㅎ
    15:00 이 시대에도 돌려막기의 폐헤가......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ㅎㅎ 맞아요. 일단 금형 비싸게 만들었으니 돌려막기... 본전뽑기... ㅋㅋ

  • @hoyangkim7816
    @hoyangkim7816 3 ปีที่แล้ว +1

    내가 76년 용띤데 이건 못참지 다 모아보고 싶었는데 내가 살던 시골 동네 문방구에서는 절대 다 가져다 놓지 않아서 상상속에서만 가능했지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당시 어느 문방구나 풀세트는 절대 가져다 놓지 않더라구요. 저는 끝까지 윙갈 하이타입을 못 봤었습니다. ㅎㅎ

  • @썸머킹-i7l
    @썸머킹-i7l 3 ปีที่แล้ว +2

    저의 동네 에서는 본 기억안납니다
    강원도 깡촌 이라서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그래도 뭔가 그때의 갬성이 떠오르지 않으시는지요...? ^^;;

  • @danwlfn
    @danwlfn 3 ปีที่แล้ว +2

    영상 속의 윙갈지 하이타입은 에반게리온 ㄷㄷㄷ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어라...? 그러고 보니, 정말 그 느낌인데요? 에바 양산형...

  • @리새-t9w
    @리새-t9w 3 ปีที่แล้ว +1

    전설이였지 이 프라모델은 ㅋㅋㅋㅋ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 쥬웰 아졸바 ㅋㅋㅋ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정말 전설과도 같은 시리즈였지요. ^^

  • @hhk4658
    @hhk4658 3 ปีที่แล้ว +1

    몇개 조립해 봤는데...생각보다 작고 투박해서 다 모으지는 않았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잔 부품이 많았지요. 가지고 노는 용도보다는 장식 용도가 더 컸던... ^^

  • @panzer1227
    @panzer1227 3 ปีที่แล้ว +1

    저도 윙갈에 한표^^ 근데 지금드는 생각이 건담느낌도 나는게 가리안은 건담 쥬웰은 겔구그 윙갈은 자쿠 아졸바는 즈코크 프로마시스는 걍 느낌이...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말씀대로 딱 그 느낌이 납니다! ㅎㅎ 재밌는 댓글 감사합니다.

  • @흥해라흥-n6r
    @흥해라흥-n6r 2 ปีที่แล้ว

    제가 가리안에 미쳐서 반경 몇키로 문방구를 다 뒤진적이 있었네요. 그래서 발견한게 스쿠츠랑 윙갈, 윙갈지는 많이 봤는데 윙갈이 있다는걸 그때 첨 알았다는. 그 당싱 아이디어 였나요?
    암튼 저위에건 국내 카피판으로 다 나왔고, 윙갈지 하이타입만 못본거 같네요.
    그 당시에 넘 도색하고 싶었지만. 제가 에나멜을 첨 만진게 86년도 였던건 같은데. 가리언 나왔을떄는 그게 없어서 수채화 물감 물하나안타고 떡칠해서 칠했네요. 그래도 마르면 갈라져서 또 덧칠하고, 가지고 놀면 손에 수채화 물감이 묻어서 그 위에 니스로 마감 했던 기억이 ㅠㅠ

  • @comp534
    @comp534 3 ปีที่แล้ว

    추억이 새록새록

  • @kylelee1506
    @kylelee1506 3 ปีที่แล้ว +3

    주인공 기체는 1000원 이었지... 500원만 해서 사러 갔던 프라모델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당시에도 가리안은 많은 소년들을 설레게 했던 아이템이었지요. ^^ 감사합니다.

  • @loween78
    @loween78 3 ปีที่แล้ว +1

    이거 어릴때부터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 구하려면 어디서 구할수 있나요?

    • @speed1742
      @speed1742 3 ปีที่แล้ว +1

      일본 야후옥션에 간간히 매물이 나오니 국내 대행업체로 구할수 있긴합니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일본옥션을 통해 하나씩 구할 수 있기는 합니다. ^^

  • @urogratan
    @urogratan 3 ปีที่แล้ว +1

    처음으로 습식데칼에 도전하게 했던 프라모델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습식데칼이 뭔가 고급스러웠지요. ^^

  • @김석기-j7c
    @김석기-j7c 3 ปีที่แล้ว +1

    와 어릴때 모아었던 기억이 나네요 구하기 힘들었는데 ㅎ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어릴적 문방구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아닐까요. ㅎㅎ 다른 리뷰들도 준비중이니 함께 해주세요~~~

  • @연필-q1l
    @연필-q1l ปีที่แล้ว

    윙갈의 저 통통한 팔과 문양이 참 인상 깊었었는데 ㅋㅋ

  • @entaro5414
    @entaro5414 3 ปีที่แล้ว

    이제 유툽 안하시나요.
    리뷰 재미있게 하셨는데 영상이 2개뿐이라 아쉽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재밌게 보셨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 유튭 계속하고 있구요. 다른 재밌는 콘텐츠들을 준비하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 꾸준히 흥미로운 영상 올라올 예정이오니 함께 해주세요. ^^

  • @정한석-w4h
    @정한석-w4h 3 ปีที่แล้ว +1

    점점 더 설명이 디테일이 상당하구만^^
    성우인줄.....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아이고 과찬이옵니다. 더 열심히 리뷰해보겠습니다. ^^

  • @kimeisei
    @kimeisei 3 ปีที่แล้ว +1

    억. . 이게 아직도 파나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아... 정말 아쉽게도 지금은 모두 절판되었습니다. ㅜㅜ 저는 예전에 수집한 걸 아직 가지고 있는 거구요.

  • @rx78gp04
    @rx78gp04 3 ปีที่แล้ว

    어릴때 쥬엘을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가지고 놀기엔 너무 약해서 쉽게 부서지곤 했죠. 그래서 쥬엘을 한개 더 사고.. 또 부서진 후 또 한개 더 사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아무래도 가지고 놀기에는 내구성이 조금 약했던 것 같아요. ㅎㅎ 그래조 쥬엘은 만드는 재미가 있었지요.

  • @keunhwijang4889
    @keunhwijang4889 3 ปีที่แล้ว

    와 추억소환 제대로 했네요
    아카데미과학 제품이 카피였네요 ㅋ
    당시 엄청 고퀄이었는데
    저를 아카데미 신봉자로 이끈 주역이네요 ㅋ

    • @BJU82
      @BJU82 3 ปีที่แล้ว +1

      엣날 아카데미는 퀄 좋았죠 이거말고 건담MK2 그당시 1200원이나 했는데 크기랑 기동 범위가 장난 아니었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저도 당시 아카데미 신봉자였지요. ㅎㅎ

  • @옥태견-q1p
    @옥태견-q1p 3 ปีที่แล้ว

    가리안이 주인공 같았지만 프로마시스가 포스가 쩔었던.
    무기도 긴 창과 방패가있어서 프로마시스를 많이 샀던 기억이 있네요.

  • @munzee3817
    @munzee3817 3 ปีที่แล้ว +5

    이거 스쿠츠 구하기가 ㄹㅇ 하늘의 별따기였는데 ㅋㅋ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아... 저희 동네에는 다른 제품보다 스쿠츠가 특히 많았습니다. ^^;;

    • @BJU82
      @BJU82 3 ปีที่แล้ว

      동네 마다 분포된게 달랐음. 일부러 다른동네 문방구 찾아 가고 그랬었죠. 꼭 두세가지 뿐이었음.

  • @hanzohtr2702
    @hanzohtr2702 3 ปีที่แล้ว

    이것을 35년이 지나서 보게 될줄이야

  • @Scp9-1290
    @Scp9-1290 3 ปีที่แล้ว +1

    가리안의 상징적인 기체가 뭐냐고 물으시면
    저 역시도 프로마시스!!!
    아... 만들고 싶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구독 감사합니다! ^^ 말씀처럼 가리안 세계관의 상징은 누가 뭐래도 프로마시스 아니겠습니까~~

  • @hyo3377
    @hyo3377 3 ปีที่แล้ว +1

    윙갈이 제일 기억에 남아있네.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윙갈의 독특한 디자인은 지금 봐도 매력적이지요!

  • @serenityfree
    @serenityfree 3 ปีที่แล้ว +1

    전 개인적으로 프로마시스를 제일 좋아했었습니다 ^^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역시 가리안 시리즈 디자인의 정점은 프로마시스 아니겠습니까. ㅎㅎ

  • @danwlfn
    @danwlfn 3 ปีที่แล้ว +2

    프로마시스의 마는 말마자라는 소문이 ㄷㄷㄷ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오오오오! 드디어 제 궁금증을 해결해주셨습니다! ㅎㅎ

  • @jasonpark3268
    @jasonpark3268 3 ปีที่แล้ว

    ㅎ 진짜 같은모델 두세번씩은 사봤지만 전부 모을수는 없었는데

  • @오란씨맛
    @오란씨맛 3 ปีที่แล้ว +1

    우와ㅓ아 근데 그시저ㅏㄹ 프라모델은 사포질을꽤 했어야 했었던 접착본드도 흉이져서 마르고나면 사포질은 필수였었던 요즘같은 제품을 기대해서는 무리 ㅎㅎㅎ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맞아요, 맞아요. ㅎㅎ 지금의 프라와는 상당히 달랐었죠. ^^

  • @李徳義-u4w
    @李徳義-u4w 3 ปีที่แล้ว +2

    우리나라에서는 아카데미과학이 발매했었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어릴적, 참 많이 만들었지요. ^^

  • @BethEliza2811
    @BethEliza2811 3 ปีที่แล้ว

    캬 진짜 저거 아카데미꺼 500원씩 받아서 다 모았는데 요새는 보기 힘들던데

    • @kkomookim2535
      @kkomookim2535 3 ปีที่แล้ว +1

      저작권도 없이 카피했었을텐데, 지금도 볼 수 있으면 큰일이죠

    • @toypediaby6705
      @toypediaby6705  3 ปีที่แล้ว

      이제는 사라져버린, 몹시 그리운 추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