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야? 세상이 조금씩 갑자기 무섭게 돌아가네~나 자신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고...이제 하늘을 나르는 자동차가 곧 출시되지를 않나? 근데 반주자와 호흡이 느껴져야 음악이지...뭐야? 조수미 혼자 노래하고 있잖아...이건 예술사업을 차단하고 지배하겠단건가? 사는건 편해지는 반면 로버트가 세상을 지배하고 로버트가 인간에게 자아에 대해 고통을 토로하고 갈수록 세상이 삭막해진다는 징조가?
박지혜 교수님 채널이나 스타트업 가치창조제이 채널을 확인을 해보셔야 할 듯 한데요.. 이 기획은 그 분이 2년 전에 TED에서 발표도 하고 심지어 그 분은 Ai 작곡프로그램 활용한 곡으로 Ai와 협연 하시던데. 공연 자체로써 전혀 손색이 없던데 KAIST 가 역행 하시는 것인지 조금은 의아했어요. Ai 나 메타버스등의 앞서가는 기술을 공연에 융합하는 기획력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교수가 훨씬 앞서간다고 보이는데요. 이렇게 큰 행사에서 리서치를 좀 하고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기사는 제대로 안 읽어봤지만 이전에도 자동으로 연주해주는 기능이 첨가된 그랜드 피아노들이 나타났는데, 저기에서는 사람이 치는 느낌이 들게끔 반주 연주자 스크린을 추가했네요! 노래하시는 영상을 들어보면 성악가의 호흡을 세세하게 듣고 피아노가 나와줘야하는데 먼저 들어올 때가 많네요.. 선생님이 반주 연주에 맞춰주고 있네요. 편안함은 있겠지만 세세한 정확성과 고도의 연주력과 감동은 없겠네요 😅
조샘과 AI간에 음악적 융합모델을? 참 재밋는 발상같습니다. 미래는 AI가 세상을 지배할 것으로 전망되며 명문 카이스트에서 새로운 실험정신으로 음악분야의 새로운 기술개발 시나리오를 선보인 무대라니 기발하고 획기적인 발상! 몇 년 전에 기후변화(가뭄.홍수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분야의 빅데이터와 강우사상 간의 알고니즘을 개발하기 위해 카이스트 AI분야의 대가인 이동만석좌교수와 그 연구생들과 팀미팅을 한 적이 있었지요. 이교수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AI가 파악하는 초고도화된 최상위 하이어라키 분야를 개발하시는 분이라 매칭되지는 못하였지만.. AI와 인간간에 조화로운 융복합형 컨텐츠를 개발하면 미래의New Life Style을 위해서도 유익 할 것으로 생각되며 저는 매우 긍적적으로 봅니다 조샘은 폭넓은 사고력으로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근데 나는 AI보다는 조샘에 대하여 더 관심이....
AI? 그냥 트렌디한 용어라서 아무 생각없이 가져다 쓴 듯. 뜬금없는 영상 처리에, 건반 치는 기계 제어 장치가 AI? 와이어 제어기기의 힘 조절 좀 하시느라 나름 고생한거 알겠는데 좀 심하다 싶네요, 근데 개발자가 마음에 여유가 없었나 보네요, 중간 중산 건반 치는 건 좀 멈추고 말 한마디 하는 여유도 끼워넣어 좀 더 그럴사하게 사기를 좀 치시든지, 영~ㅉㅉ. 제발 궁극적인 가치 추구 이전에 스스로의 이해와 노력이 선행 되길. 괜한 뻘 짓, 비겁하네요. 대중앞에서
![[희귀영상]성덕의 끝판왕👑성악과 학생이 뉴욕🗽카네기홀에서 조수미를 만난다면? 신이 내린 목소리 조수미와의 아름다운 데이트 (KBS 19961210 방송)](http://i.ytimg.com/vi/FtGiaGYSFhg/mqdefault.jpg)
이런 날이 올거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 ai가 할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반주자가 성악가와 함께 호흡하고 함께 연주하는건데 조수미선생님께서 기계에 맞춰주시네요~^^
ai가 필요하고 유용한 분야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봅니다
AI가 할수없는영역ㅠㅠ
세계적인 소프라노니까 기계를맞춰주네요ㅠㅠ 이런짓 하지마세요
조수미님 세계적이신 분인디ㅠㅠ
조수미 목소리 .. 정말 멋지네요 나이도 있으신데 ! 멋집니다
조수미님 짱 최고👍♥️
조수미께서 기계에 맞춰주시는 센스 ^^ 절대 연주자와 호흡은 ????? 불가할거 같네요.
인간의 섬세하고 다채로운 감정을 ai가 대체할 수 있을까... 예술의 영역만큼은 ai가 침범하지 않았으면...
조수미씨가 AI한테 맞춰주네
조수미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영혼 없는 반주 일 뿐.
나라의 국보이신
조수미님!! ❤❤❤❤❤
조수미 교수님이 맞춰주시는 느낌이 조금은^^
이게 뭐야? 세상이 조금씩 갑자기 무섭게 돌아가네~나 자신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고...이제 하늘을 나르는 자동차가 곧 출시되지를 않나? 근데 반주자와 호흡이 느껴져야 음악이지...뭐야? 조수미 혼자 노래하고 있잖아...이건 예술사업을 차단하고 지배하겠단건가? 사는건 편해지는 반면 로버트가 세상을 지배하고 로버트가 인간에게 자아에 대해 고통을 토로하고 갈수록 세상이 삭막해진다는 징조가?
반주가 거슬려요
대체 무엇을 누구를 위해서 이런 혁신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AI에게 산업 전반에 걸쳐 사람이 하는 일자리를 빼앗기면 어찌될지 참 두려운 마당에 음악등 예술방면에도?
공감!!!
참말로~
왜?!?!?!
😮😮😮
😢😢😢
아주 많이 공감합니다
박지혜 교수님 채널이나 스타트업 가치창조제이 채널을 확인을 해보셔야 할 듯 한데요.. 이 기획은 그 분이 2년 전에 TED에서 발표도 하고
심지어 그 분은 Ai 작곡프로그램 활용한 곡으로 Ai와 협연 하시던데.
공연 자체로써 전혀 손색이 없던데 KAIST 가 역행 하시는 것인지 조금은 의아했어요.
Ai 나 메타버스등의 앞서가는 기술을 공연에 융합하는 기획력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교수가 훨씬 앞서간다고 보이는데요.
이렇게 큰 행사에서 리서치를 좀 하고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그러게요.
조수미씨랑 카이스트 영상 보면서 이게 뭐지? 후퇴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어요.
더군다나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는 아예 인공지능으로 작곡한 곡으로 연주하지 않았었나요?
연주도 훨씬 좋았는데
뭐지?
뭘 한거죠? 이게 무슨 조화인가?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교수의 TED영상이나 광주비엔날레 오프닝행사 영상을 보고 오셔야 할 듯.
AI라기 보다 TV 와 electric piano …
조수미 선생님이
후학을 길렀으면
합니다
지금은 ai가 부족하겠지만
많이 학습하면 ai도 곧 좋아질거라 확신이 되네요
What a disturbing AI of the pure-artistic expressions!(hesitant)
무반주가 훨 낫겠어여
조수미님~Ai맞춰 주느라 연주하시기 진짜 힘드셨겠어요..
Ai가 조수미님을 가로 막네요..
진짜 .. 말도 안되게 아름답습니다. ㅠ
Al답게
드라이 하네
피아노 소음
조수미가 후학을 길렸으면 좋겠네...
Ai가 걍 유령 같음~
AI~~~ 답답; 감정이 안 느껴짐
AI로 인류는 멸망할꺼여
심심하기 짝이없는 오페라도,인간이 지니고 있는 악기가 얼마나 위대한 예술을 창조할수 있는지 궁금해서,현장을 가게 된다.
AI 창조물?
알고 싶지 않다.
공연 음악 자체로서는 휼륭하나 고귀한 아름다음에 ai가 참여한 것은 기괴스럽다. 카이는 더이상 이런 기괴한 일에 예산을 써서는 안된다. 다른 영역에서 인간을 위한 유용한 일에 힘써주기 바란다.
이건
확실히
아니네요!
뭔가
빠진듯해요.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은 사람이 좀 하자... ai가 뚱땅 띵땅 피아노친다고 그게 혁신인가 ?
삶이 더 나아지나 ??
기사는 제대로 안 읽어봤지만 이전에도 자동으로 연주해주는 기능이 첨가된 그랜드 피아노들이 나타났는데, 저기에서는 사람이 치는 느낌이 들게끔 반주 연주자 스크린을 추가했네요! 노래하시는 영상을 들어보면 성악가의 호흡을 세세하게 듣고 피아노가 나와줘야하는데 먼저 들어올 때가 많네요.. 선생님이 반주 연주에 맞춰주고 있네요. 편안함은 있겠지만 세세한 정확성과 고도의 연주력과 감동은 없겠네요 😅
조수미님의 영상 정말 반갑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 상상도 못한 무대네요 그런데 반주가 아직은 연주자와의 호흡 부분에서 많이 안맞긴하네요ㅠㅠ 미래에는 ㅎㅎ 뭔가 달라질거같아서긴장돼요
그래서 AI는 어디 있죠?
스크린의 허무맹랑한 실루엣 말고 직접 피아노에 앉아 반주하는 AI 말예요.
MR
카이스트는 에 나오는 그 베네 게세리트 최면 목소리를 개발하고 싶은가봄. 그게 아니고선 AI 음악하겠다는 발상의 취지가 이해가 안 됨.
슈베르트에서 피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음. 본인도 알 듯
노력한거는 인정하겠는데..기계는 한계가 있네요, 인간을 따라올수가 없네요. ㅜㅜ 자연스럽지도 않고 부드럽지도 않고 , 감동도 없고 뭔가 이상함! 암튼 잘보고 갑니다.
이 또한 머신러닝이 되어 개선되겠죠. 하지만 무엇을 위한 것인가요? 왜 모든게 기계화 ai화 되어야 하져?
에이구~~~~ 이건뭐야??
노잼극치, 이건 아니다~
ai에게 학대 당하게 만들다니...
피아노 연주자들이 싫어하는 모습ㅠㅠ
반주가 노래에 맞춰야하는데,
노래가 반주에 맞춰져 아슬아슬한 느낌……😅 뭔가 안타깝네요 😅
그냥 건반 자동으로 움직이는것 하고 타이밍 맞게 음반 튼거임
AI가 인간이 원하는 타이밍대로 반주를 할 수 있을까요? 시도는 알겠으나, 가능한 일은 안될것임.
대가를 망치네~
😂😂😂😂
반주가 너무 이상함. ㅋ
물에 기름같다~~!!꽃밭에서는 무슨 귀신 우는소리같이....화음은 무슨 노메 화음,,화음근처에도 못갔네~~!! 인간의 섬세한 감정을 어떻게 기계가 따라가겠습니까`~!! 제발 이런 개발은 좀 안했으면.....ㅠ
조수미 예술가가 왜 AI와..말도 안돼..
아베마리아와 같은 찬송은 인간에게 주어진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감을 만들어내는거여서 감정보다 더 고차원이라 AI의 영역이 아니다 이걸보면 사람반주자가 주는 감정의 동화도 많이 딸린다
하나님형상으로창조된인간이. 어찌 인간이만든기계와 비교하는가이젠 학문과 기술이최고도발달되다보니 인간의어리석음이 보이는구나 ㅠ
빵간색!!!!!
AI는 감정 제로..그래서 감동 제로..로 예상
들으나마
그래도 들어 보자
조샘과 AI간에
음악적 융합모델을?
참 재밋는 발상같습니다.
미래는 AI가 세상을 지배할 것으로 전망되며
명문 카이스트에서
새로운 실험정신으로
음악분야의
새로운 기술개발 시나리오를 선보인 무대라니
기발하고 획기적인 발상!
몇 년 전에
기후변화(가뭄.홍수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분야의 빅데이터와
강우사상 간의 알고니즘을 개발하기 위해
카이스트 AI분야의
대가인 이동만석좌교수와
그 연구생들과 팀미팅을 한 적이 있었지요.
이교수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AI가 파악하는 초고도화된 최상위 하이어라키 분야를 개발하시는 분이라 매칭되지는 못하였지만..
AI와 인간간에 조화로운
융복합형 컨텐츠를 개발하면
미래의New Life Style을 위해서도 유익 할 것으로 생각되며 저는 매우 긍적적으로 봅니다
조샘은 폭넓은 사고력으로 미래를 보는 통찰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근데 나는 AI보다는
조샘에 대하여 더 관심이....
좋게 보는 사람들 이해 불가한 입장임.
AI가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이 하는 영역을 너무 침범한다는 생각이 들어 두려움.기술 발전도 인간성을 무너뜨리지 않는 선에서 진행돼야 함.
AI? 그냥 트렌디한 용어라서 아무 생각없이 가져다 쓴 듯. 뜬금없는 영상 처리에, 건반 치는 기계 제어 장치가 AI? 와이어 제어기기의 힘 조절 좀 하시느라 나름 고생한거 알겠는데 좀 심하다 싶네요, 근데 개발자가 마음에 여유가 없었나 보네요, 중간 중산 건반 치는 건 좀 멈추고 말 한마디 하는 여유도 끼워넣어 좀 더 그럴사하게 사기를 좀 치시든지, 영~ㅉㅉ. 제발 궁극적인 가치 추구 이전에 스스로의 이해와 노력이 선행 되길. 괜한 뻘 짓, 비겁하네요. 대중앞에서
엥..맘에 안들어요..ㅠㅠ
정말 싫어요
수준이... 참...
노인들만 댓글을 다네
이미 악보프로그램은 기계음을 내고있으니 소리는 문제될게 없고 AI가 연주자의ㅡ호흡을 어떻게 인지하느냐의 문제이다
왜 노인들만 댓글 단다고 생각 ??
대충 읽어본 댓글들은 노인들이 쓴 댓글은 아닌데 ……
이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