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작으로 기억하네요. 군시절 휴가 나와서 봤는데 그때 후유증남긴 애니라서 5~6번은 더 봤던 기억이... 당시에 JLPT1급도 눈앞에 두고 있던 때라 더 기억에 남는시기에 봤던 애니네요. 벌써 14년이나 흘렀네요. 당시 러브코미디 애니는 많았지만 이런 완전 멜로영화 같은 애니는 많지 않았기에 희소성도 있었고 내용도 여운이 남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 또 당시 새로 생긴 회사작품이였는데 지금은 회사가 잘 컸는지 모르겠지만 첫작품인데도 작화도 엄청나게 뛰어나고, 회사의 소재지인 토야마를 정말 아름답게 표현했기에 토야마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도 했었죠. (이후 일본에서 5년이나 살았지만 옆동네 이시카와는 가봤지만 토야마는 안가봄;) 한동안 잊고있던 애니였는데 다시 좋은 추억을 되돌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50 완전히 보내버리기위해 피니쉬 날리는줄.. 어.. 어..? 이거 전에 보다 멈췄었나보네. ㅇ .ㅇ.. 모 드라마에서도 나왔던 것이지만, 입맞춤은 리셋 버튼인거려나~ 입막아버리네. 그나저나 막장은 막장인데.. 남캐들 답답~ 허군. 이야기 전개는 여캐들이 해내는군. 여캐가 커피 한잔 시키고 나눠먹으며 적극적으로. 하는대도 "너, 이상해."라니.. 얼마안남았는데.. 또, 탈주할것 같다. ㅋㅋ..
결정장애왕 신이치로 : 히로미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당게... 나는 참말로 히로미가 좋은디 노에가 자꾸 귀찮게 하는구먼. 근데 내가 가마~안히 생각해보니께는 내가 노에 덕분에 그림책을 그릴 수 있었던거 아닌가? 옳거니 ㅅㅂ 이제보니 나는 노에를 좋아한거였당게! 노에야 사귀자! 아따 근데 이게 내 감정이 맞나? 근데 히로미 보니까 저걸 또 그냥 확 안아주고싶네? 아 그래 역시 내 색시는 히로미지~ 에이 노에랑 괜히 사겼네 취소취소! 근데 히로미 한테 내가 뭘 제대로 하겠다고 하는겨... 노에 때문인가? 잠만 가만 있어보자... 어쨋든 생각해보니 역시 내 마음이 원하는 비율이 히로미가 더 높긴 허지? 노에는 그냥 그림책 부스터였당게... 그치? 그려 하긴 아무래도 노에는 아닌거 같당게! 정리하러 가자~ 야 노에야 넌 날 수 있다 근데 난 히로미가 좋당게~ 야 히로미 사귀자! 아이고 힘들다 허허
29:00 바퀴벌레 노래 부르기, 닭장에서 염병떨기, 나무에서 짬푸, 친오빠랑 포옹 얘는 치료부터 받아야할듯 / 애니에 나오는 놈들중에 정상은 닭만 있는듯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정답이시네.
아 존나말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
닭ㅋㅋㅋㅋㅋ
맞다맞아
삼각관계... 양다리를 이렇게 감성적으로 표현 할 수 있다니...
난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결정장애 양다리 소년을 좋아하는 이상한 두 소녀의 이야기 정도로 밖에 안보이네...
두 여자가 불쌍해 보이는 애니... 재밌게 보긴 했지만 보는 내내 남주 때리고 싶었음..
뭐 하나 똑 부러지게 확신을 안주니까 둘 다에게 상처만 한가득 주고 끝내네요 ㄷㄷ
요런 순정 연애물은 일단 주인공이 우유부단해야 성립이 되지
똑뿌러지면 1화만에 끝나지 ㅋㅋ
@@망구스-v4u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쉽게 정리하는건 니네들이 무식하다는 증거임
캬 트루티어즈 드디어 누군가 조명해주시네요; 제가 한창 몰입하던시기에 매주기다리면서 보던기억이 그때 감성이 떠오르네요
p.s= 남주 처럼 현실에서 저러고 다님 밤에 뺑소니 당할수 있음
여자 주인공 2명은 각각 성장한 모습이 보이는데 남자 주인공은 그대로일거 같아요. 나중에도 히로미랑 사귀면서 노에같은 친구가 또 나타난다고 하면 그때도 이런 상황을 똑같이 만들어내서 히로미한테 또 상처 줄 거 같아보임ㅠㅠ 리뷰 잘 봤습니당ㅎㅎ
뭔가 잘 못 이해한 듯.
노에랑 이어졌으면 폰 내팽겨칠 뻔...ㅋㅋㄱㄱㅋㅋㅋ저렇게 불쑥 튀어나와서 뜬끔없이 여주자리 뺏는(?) 서브 너무...싫음..ㅠㅠ
전 개인적으로 여주가 신이치로한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듦ㅠㅠ 노에도 신이치로한텐 아까움... 신이치로 진짜 별로
저시절 일본애니가 어쩔수없죠.. 우유뷰단한 남주
프리파라 같은 ㅅㅂ
이기적이고 줏대없는 환승이별과 어장에 허우적대는 전형적이고 수동적인 여성상을 아무리 이쁘게 포장해봤자 장르는 막장드라마일 수 밖에
삼각관계의 간단한 해법은 일부다처제
너 연애해본적 없지ㅋㅋ
여자는 수동적인게 자연스러운거다 아무리 니가 dna에 박힌 본능을 거부할라고 해봤자 결국엔 비참해지기만 할거다 그런 짓을 해서 잠시 회복한 자존감은 금방 흔들린다 유전자에 새겨진대로 인정하고 살아라
제 3자의 입장에서 모두의 입장을 알 수 있는 애니라서 이입 가능한 이야기. 현실이었다면 인터넷에 박제될만한 이야기.
두번째 보고서야 마음으로 이해하고 와닿은 애니였는데, 다시금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예전에꽤마음에들어해서 여러번봤었던작품,,소장안하고있어서 잊어먹었었네요
엔딩곡도너무좋아요,이거, 막장같은데 막장은아니고,, 되게미묘한느낌이었음, 봤을때가 딱 청소년기라 꽤인상적이었던
남주를 좀 걷어차고 싶네요 ...
히로미 도와줄 방법이 있는게.. 주인공이 손발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니고 집안일 나눠하면 되잖음..? 뭔 그림책이람
에휴...
@@murataydin-du7cg 왜요?
자라 슈바 그냥
와 노에짱을보고 대가리 꽃밭이 무엇인지 진정 사무치게 깨닳아버림 진심 사차원 호소인 후반엔 동물학대까지 완벽👍
양다리 걸친 걸 뭐이리 진지 빨고 만드는지..ㅋ
이게 이런 이야기 였다니.. 잠깐 스쳐지나면서 제목 본 기억은 나는데... 결말도 좋고 수작이네요..
깔끔한 정리와 나레이션이네요
2008년작으로 기억하네요. 군시절 휴가 나와서 봤는데 그때 후유증남긴 애니라서 5~6번은 더 봤던 기억이... 당시에 JLPT1급도 눈앞에 두고 있던 때라 더 기억에 남는시기에 봤던 애니네요. 벌써 14년이나 흘렀네요. 당시 러브코미디 애니는 많았지만 이런 완전 멜로영화 같은 애니는 많지 않았기에 희소성도 있었고 내용도 여운이 남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어요. 또 당시 새로 생긴 회사작품이였는데 지금은 회사가 잘 컸는지 모르겠지만 첫작품인데도 작화도 엄청나게 뛰어나고, 회사의 소재지인 토야마를 정말 아름답게 표현했기에 토야마에 가보고 싶다고 생각도 했었죠. (이후 일본에서 5년이나 살았지만 옆동네 이시카와는 가봤지만 토야마는 안가봄;) 한동안 잊고있던 애니였는데 다시 좋은 추억을 되돌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캬 행님 고전명작 럽코애니 하나 추천 해주실 수 없을까요
늘 느끼는거지만 남주들은 늘 눈치없고 갑갑하다ㅋㅋ
하지만 현실의 여자들은 기다려주지 않는걸..
같은해 이거 방영직후 토라도라 라는 역대 괴물급 로맨스 애니가 나와버리는 바람에
그게 없었다면 많은 조명을 받았을 애니
토라도라 진짜 짱잼…
이 작가 특유 장르가 첫사랑과 마지막에 이어지긴하지만
서로 여러 연애를 하고 헤어짐을 반복하다 만나는거라 괴리감이 들긴하죠
순애보를 좋아하는사람들에게는 후유증이 심할겁니다
혹시 이런 치정물 좋아하신다면 네가 있는 마을 ,그대가 바라는 영원 함 보시길..아침드라마급 막장전개에 진심 욕나오면서도 보게될수밖에 없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아니,제발........절 그만 울리세요.ㅠㅠ너무 슬퍼서 1시간 동안 또 계속 울었어요. ㅠㅠ 멘마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장미님 트루티어즈도 보셨네 별로 안알려졌는데 연애물중에 이만한거 찾기 힘듦
상당히 일본스럽게 소심하고 찌질한 연애 이야기를 엄청나게 포장을 잘했다는 느낌이었지요.
연애안해보셨나봄..
하이튼 ㅋㅋㅋㅋ 일본 사람들의 속내라는건 참... ㅋㅋㅋㅋ 예전에 90년대 일본 드라마가 참 재미있다고 느낀건 일본인들의 감정을 숨기는 특성때문인듯하다. 정말 얼마나 정 반대의 민족성이란말인가
본심 숨기기 + 뒷담화 = 어우 ㅅㅂ!!
여자들은 둘다 멘헤라에, 남주놈은 개답답 양다리. 전부 스쿨데이즈나 당해버려라.
댓글들 평가가 꽤 박하군..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습니다
방파제에서 "신이치로의 마음속에는 유아사 히로미"하는 장면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뇌리에 생생함
고구마 캐릭터들의 고구마 사랑법
어린사랑은 영원하지 않지만, 항상 상처를 남김.
그 상처는 바로 어른이라는 인생의 입구
바람둥이의 성장통
대박 트루티어즈 오랜만이다...
22:50 완전히 보내버리기위해 피니쉬 날리는줄..
어.. 어..? 이거 전에 보다 멈췄었나보네. ㅇ .ㅇ..
모 드라마에서도 나왔던 것이지만, 입맞춤은 리셋 버튼인거려나~ 입막아버리네. 그나저나 막장은 막장인데.. 남캐들 답답~ 허군. 이야기 전개는 여캐들이 해내는군.
여캐가 커피 한잔 시키고 나눠먹으며 적극적으로.
하는대도 "너, 이상해."라니..
얼마안남았는데.. 또, 탈주할것 같다. ㅋㅋ..
트루티어즈는 안봤지만
그대가 바라는 영원 처럼
삼각관계 애니군요😊😊
괜찮으시다면 그대가 바라는 영원도 리뷰 부탁 드림니다
남자자식머냐 난저런줏대없는애 싫은데 먼매력이 있어서... 내가히로미면 사귀자 그럴때 싫어 말하면서 떠나겠다
아무리 극적인 전개를 위해서겠지만, 이건 남주 색히가 나쁘네. 변명의 여지가 없다.
영상을 재미게ㅆ봐서 구독과 좋아요 눌렸어요 홧팅
저거 그냥 양다리 걸치고 우유부단한 남자가 여자들 맘 괴롭게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서
욕 졸라 나오는
발암 막장 드라마
볼만은 하지만 보는 내내
"아아아악 남주야아아아!!!" 이럴거 같에요.
남주야 그냥 바로 결정 좀 해라ㅋㅋㅋ......
현실이었으면 개 난리 났드아
잘 봤습니다!
힘드네요 이전기억이 자꾸떠올라 몇번씩봤습니다..
사람 마음은 칸막이로 나뉘어 있지 않아
이거 어찌 노에 캐릭터 보니 비슷한 포지션에 어깨에 까마귀 데리고 다니는 오리지널 애니 생각 나는데
신이치로 개빡치네 저게 남자냐
결정장애왕 신이치로 : 히로미의 눈물을 닦아주고 싶당게... 나는 참말로 히로미가 좋은디 노에가 자꾸 귀찮게 하는구먼. 근데 내가 가마~안히 생각해보니께는 내가 노에 덕분에 그림책을 그릴 수 있었던거 아닌가? 옳거니 ㅅㅂ 이제보니 나는 노에를 좋아한거였당게! 노에야 사귀자! 아따 근데 이게 내 감정이 맞나? 근데 히로미 보니까 저걸 또 그냥 확 안아주고싶네? 아 그래 역시 내 색시는 히로미지~ 에이 노에랑 괜히 사겼네 취소취소! 근데 히로미 한테 내가 뭘 제대로 하겠다고 하는겨... 노에 때문인가? 잠만 가만 있어보자... 어쨋든 생각해보니 역시 내 마음이 원하는 비율이 히로미가 더 높긴 허지? 노에는 그냥 그림책 부스터였당게... 그치? 그려 하긴 아무래도 노에는 아닌거 같당게! 정리하러 가자~ 야 노에야 넌 날 수 있다 근데 난 히로미가 좋당게~ 야 히로미 사귀자! 아이고 힘들다 허허
.. 명작이라니 걍 개판인데
비슷한 시기에 나온 토라도라만 없었다면 지금보다 몇배는 알려졌을법한 작품
이 작품도 매우 뛰어난 작품이지만 워낙 토라도라가 넘사급 이라 시기를 잘못 탄
안타까운 작품
모두가 낚였었죠. 등장 인물들도 시청자도.
좋은 작품 같은데 어린 애들이 긁혀서 발광하는지 이상한 댓글이 많네요 ㅡㅡ
막장이다 역시 가치관이 비슷한게 최고다ㅅㅂ 막장의 막장이었네 이런
난 노에파였는데..
흑흑....고무마 먹는 느낌.....
사랑스러운고슬픔 우리 이야기 입니다
그냥 노에가 여우같다는 생각을 하는건 나만인가?
항상 잘보고 삽니다.
정말 재밌게 본 로맨스 애니 독백장면도 좋아하고 캐릭터도 좋아하고 오프닝 엔딩도 서사도 좋아해요
ost는 건질만 했던거 같애여... 엔딩도 나름 괜찮음
와 진짜오랜만이다ㅋㅋ
노예를 버리고 히로인을 택하다.
애초에 찐따가 여친이 생길리가 없지.
돈있으면 퐁퐁남이 될 순 있죠....ㅎ
신이치로가 ㄱㅈㅅ이구먀...
그립네요 이때가 조그만한 것에 행복하고 좋았었는데
잼있게 잘 봤습니다
좀 예전 작품이긴한데
그대가 바라는 영원 이라는 작품 리뷰 부탁드려요
그대가 바라는 영원.... 고딩 땐가 본 것 같은데 ㄷㄷㄷ 후유증 심했던 걸로 기억함
신이치로 개베이비ㅜㅜ
저 같은 경우는 고양이 자식...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보다가 하차했던기억이
명작이네 ㅜㅜ
신이치로 엄마 웃긴 사람이네…
사실 보니까 기억나긴했는데 스토리보다 op이 더 기억에 남는 애니
골든타임도 좋았는데
항마력 딸려서 2:45 까지만 보고 갑니다. 잘 들 보세여
한때 여러의미의 장인정신으로 유명했던 애니 ㅋㅋㅋㅋㅋ
근데 남주 엄마가 제일 문제였던거 같다..ㄷㄷ
본부인이 첩한테 꺼지라고 하는 애니입니다.
스토리 별거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줄요약 쩌십니다
myself; yourself 리뷰 가능할까요
아름답게 포장한 양다리....히로미가 아깝다...
오..
노에 오빠 존잘인뎈ㅋㅋㅋㅋ
트루티어즈.. 히로미도 참 좋아했지만, 노에도 착하고 예쁜데 많이 안타까웠지요...
남주한테 빠질 이유가 좆도 업ㄱ는데 세사람을 망치네
개인적으로 일본인의 사고방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애니 ㅋㅋ 서로 존나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라 지례짐작해버리고 행동하는 ㅄ스러움
18:08.
아직 반이나 남았네. 위기구간이 남은건가.
흠~.. 나중에 땡기면 이어서 봐야지..
뻔한 전개여서 그런지 안땡기네.
29:29 이런 놈만 없었어도 걍 편하게 볼텐데.....만악의 근원이 뭔 꼴값을.....
...이거 명작이라면서... 명작이겠지하고 봤는데 아.. 고구마에다가 우유부단함과 일본 사고방식이 진짜 별로다.. 머 이별을 굳이 아름다운 이별로 포장하고 있어 암튼 노에라는 애 오빠가 불쌍한데?ㅋ 오토바이에 불남... 근데 상대방 사과는없네ㅋ 그게 당연한가보져? ㅡㅡ
그 감정을 느끼게 하는게 그당시 일본 로맨스물의 큰 장르중 하나였죠. 해피엔딩의 로맨스는 찾아보기 힘들었고 갈등사이의 감정들이 보는 사람이 그 상황에 대입 되게끔 하죠 어떻게 보면 작가의 의도대로 된거고 평가 좋았던 이러한 장르들이 유행했었죠
일부다처제로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
리뷰만 봐도 암걸리겠네 ㅋㅋㅋㅋㅋ
걍 환승이별,,,
좋다
댱뮈쒸가 쓴 탈은? 어떤거?
음악이 좋지
내가 알파메일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14살때 봤는데 24살에 또 보게 되넹 ㄷㄷ
별거 아닌 거에 심오한 의미를 부여하는 일본 특유의 감성 애니 같습니다. 내용에 비해 작화가 좀 가벼운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등장인물들의 고구마같은 답답함도 좀 있어서 나름 진입장벽도 있을 것 같네요..
ㅅㅂ대가리 꽃밭 유아퇴행 온 여주와 지 아빠랑 똑같이 두여자 사이에서 애매하게 구는 남주랑 시스콤 서브 남주이자 여주 오빠 때문에 서브여주만 고통받는 애니잖음...
지금보면 노에 경계성지능장애같은데...
명작 리뷰요..
저는 고기를 막장에 찍어 먹습니다. 맛있거든요.
애니메이션 계에 3대 아침 드라마
트루 티어즈
그대가 바라는 영원
화이트 엘범2
+ 스쿨데이즈
끝판왕급 잔잔한 내일로부터
왜 한명더 있자나 왜 삼각관계인가요ㅋㅋ
보면 볼수록 노에가 아깝다..
조제가 생각난다...
발암티어즈
사내새기 답답하노;; 여자애들도 ;; 노에오빠가 젤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