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All in one)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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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 Irem사의 액션게임
국내 오락실에선 야구왕으로 불렸던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입니다.
오락실 세대는 아주 유명하고, 대다수가 원코인 하던 (초록 한정)
국민 킬링타임 게임.
항상 던전앤드래곤2에 동전 가득 쌓아두고
줄이 길어서 이 게임을 많이 했었는데 (울동네 이 게임기 기판만4대)
덕분에 던전드래곤2는 어린시절에 해볼 기회가 적어
끝판을 깨본적이 없었죠
90년대 생은 아마 쥬얼cd로 접해본 분도 있을겁니다.
스테이지 별로 캐릭터 영상을 편집했습니다.
2:59 와 뭐냐? 이렇게 피한다고?
한때 이걸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존나 잘함
이게임은 여러가지 아이템 기믹 기술등 볼거리가 진짜 재밌는데 다른 플레이영상들을 볼때 보통 심심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가지요소를 적극적으로 써서 보는재미가있네요.ㅋㅋ
오락실에서 백원남았을때 마지막으로 하던 게임이었는데
형이 항상 뒤에서 기다려주던 기억이 나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그런 추억이..! 전 기다리는걸 잘하지 못해서마지막 돈이면 오히려 잘하지 못하는 킹오파 같은걸로친구들과 나눠 했었죠.. 빨리 끝내고 집에와서 패미컴을 ㅎㅎ
진짜 겁나 깔끔하게 잘하시네요 타격감 시원시원합니다
한참 오락실 다닐때 노랑이로 전체 클리어를 해야 진정한 고수다~ 했지만 결국
노랑이만으로는 클리어를 해본적이 없음...
그때는 손이 굳었어...
저는 동네애들과 오락실가면 동갑 친구들은 노랑,빨강하고 막 돌려도 기술나가는 초록,파랑은 동생들한테 픽권을 양보해가며 한 기억이 납니다 ㅋㅋ
여태껏 2탄 보스스테이지가 하수구 같은덴줄 알았는데.. 오늘에서야 배묶인 부두란걸 알았네요... 헐
진짜 꿀잼이죠 ㅋㅋ 넷이서 같이하면 네배로 즐거운 게임
와 이런 테크닉도 있구나 하면서 멍때리며 보게되네 개 잘하시네요 진심
호세 다이너마이트 댄스 커맨드가 두개 아닌가요? 베고 터뜨리는거랑 베고 찍은 모션추가하고 터뜨리는거요. 찍는 모션 추가하는건 아도겐 커맨드인데 위키를 봐도 나와있지 않아서요. 근데 쓰시는거 보니까 알고 계시는거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리플 남겨요.
찍는 모션 추가 커맨드는 →→, ←→ + B 입니다. 데미지가 약 10~20% 더 쎄요. 영상 보실때 이런 디테일 아실정도면 커맨드는 당연히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서 안적었.. 야구왕 좀 하셨군용!
모션 추가 커맨드는 체공시간이 길어서 18:19 영상처럼 보스의 상단판정이 없는걸 이용해서 체공으로 데미지 없이 잡는것도 깨알 재미죠!
그래픽이 좋아보이는데 따로 뭐 하셨나요??
와 진짜 말잇못이네요
너무 잘하심
진짜 잘하시네요. 적을 어떻게 상대하면 효율적인지 명확히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ㅎㅎㅎ
과찬이십니다 ㅎㅎ
깔끔하다.
요즘 볼게 정말 없구나.. 추억팔이 하러 왔음...
초록은 시시하고 파랑은 별로 재미가 없고 노랑은 컨이 어려워서 결국
빨강이를 제일 많이 하게 되었는데
점수 좀 더 먹겠다고 약 기술로 구조물에 폭탄 터뜨리기로 점수 얻어가면서 했었는데...
전 게임 점수에 연연하며 플레이 해본적이 없어서..어떻게 보면 부럽네요.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1가지 더 많다는게 ㅎㅎ 전 처음에 초록입문, 혼자할때 빨강, 친구들이랑 할땐 주로 노랑을 했었죠
빨강이=호세에 대한 이해도가 그냥 엔딩봤다 수준이 아님 1보스 막타 폭발킥 버그도 이거보고 겨우 떠올렸음
쓰리원더스도하시나요 ?
앗, 그것도 명작이죠. 기회가 되면 꼭 할 예정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마지막 보스에서 스트로우로 다운기치고 기상잡기 어케하나요?시도해봣는데안되네요
클즈너 게임시스템을 이해하시면 쉽답니다! A를 꾹 누르고 있으면 잡기모드로 돌입합니다. 잡기모드시 잡기범위 및 판정이 상승! 다운기-> 잡기모드로 위치선점 끝!
렝크화면에 치어리더 나오게 랭크 밖는법..
pee 라고 입력을
엄청 깔끔하네요 에뮬레이터로 실행한게 아니신가요?
단바인KR 에뮬 실행 맞습니다
중간중간에 메탈슬러그 모덴 소리가 들리는건 제 환청...?
우연이 아니라 아이렘 직원 상당수가 메탈슬러그 제작에 참여했지요.
"94년 5월에 아이렘의 모기업인 나나오(에이조 모니터)는 모든 사업장을 일방적으로 나나오가 소재하는 이시카와현으로 옮기고 아케이드 게임 업계에서 철수했고 게임 개발 부서가 위치해 있던 도쿄에서 근무하던 스태프들은 전원 사표를 냈다. 그리고 이때 빠져나온 스태프 상당수가 다른 제작사로 이적하게 된다. 특히 나즈카를 설립해서 메탈슬러그 1편을 제작하거나, 일부는 SNK로 이적해서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만들었다. 나중에 나즈카도 메탈슬러그 1편 발매이후 SNK에 인수되어, 사실상 SNK가 구 아이렘을 인수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SNK로 이직한 사람들이 많았다." - 나무위키
@@musiccaptain9238 아 그래서...!!
노랑이 와리가리는 첨본다 ㄷㄷㄷ
이게임 저작권 산 한국인이 누굴까....궁금하네
17:35 ???????
런닝맨 맴버랑비숫하다ㅋㅋ
빨강:양세찬
초록:유재석
노랑:하하
파랑:광수
그런 발상을..!!
개소리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