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4 로켓단의 나옹은 생물학적으로는 당연히 포켓몬(나옹)이 맞지만, 인간의 언어를 배워버린 이상 사회적으론 인간도 포켓몬도 아닌 중간적인 회색지대같은 느낌으로 묘사되긴 함. 인간말을 하고 기계를 잘 만들며 사람처럼 행동함. 반면 쓸 줄 아는 기술은 할퀴기, 마구할퀴기 뿐이고 정해진 트레이너 없이 로사 로이와 동등한 존재로써 따라다님. 초창기 각본가가 나옹을 인간과 포켓몬의 공존을 이끌 존재로 하려했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하는 듯... 시즌이 진행되며 이런 설정은 애매하게 되었지만
이거 초반 링곰스토리는 실제 게임에 순화되어 들어가있음 도서관 가면 볼수있는데 '포켓몬을 잡아먹었다, 남은건 버렸다, 먹지도 못할만큼 잡은 뒤 남은 포켓몬을 버리자 포켓몬이 점점 보이지 않아 굶주렸다' 이런 내용의 설화가 책장에 꽂혀있음 그거 보면 완전 없엔 설정은 아니고 적당히 순화시켜서 넣어놓은거같음
제발 보지말라고 하면 병건이가 안보겠니??
고정 ㅋ
"병건이는 세상이 졸라 밉다.."
그렇다고 제발 보라고 하면 한 번 꼬은 내 심리를 간파해서 진짜 봐버리는걸...
병건잘알
바로고정ㅋㅋㅋㅋ
0:13 시청자를 하대해서 어디서든 적응하게 하려는 방장의 사랑…ㄷㄷㄷ
0 06??? 침착맨이.... 개청자를 하대하는이유인가요,
아직 침착맨과 이말년의 경계가 모호 했던 먼 옛날, 방송하며 마감하던 사람이 있었다
설화라고 막 지어내시네
이런 미친 소리가 세상에 나오지 않게 막고 있었던 게임프리크... 대체 어떤 싸움을...
피카츄가 노예장에 적합한 이유는 전기를 이용하여 상하관계를 인지시키는데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
이말년 설화 이런 거 없나요
침착맨의 뿌리를 찾아서 1, 2, 3화를 참고하세요😉
아직 이말년과 침착맨의 경계가 모호하던 시절..
안산 한 도로에서 톨비를 거뒀다는 설화는 있읍니다
공포의 떡볶이 설화
머거본 설화
19:23 인중에다가 브레이브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유없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코 눌렀다가 자막만 보고 ???했네
ㅋㅋㅋ 근데 구구라서 브버도 못 씀
5:19 아니 근데 링곰 말할 때는 왜 10초 뒤 폭파되는 마지막 메세지 비디오 처럼 말하는거임
6:52 침착맨은 유명한 랩틸리언임
아 깜짝아
ㅋㅋㅋㅋㅋㅋㅋㅋ
13:54 로켓단의 나옹은 생물학적으로는 당연히 포켓몬(나옹)이 맞지만, 인간의 언어를 배워버린 이상 사회적으론 인간도 포켓몬도 아닌 중간적인 회색지대같은 느낌으로 묘사되긴 함. 인간말을 하고 기계를 잘 만들며 사람처럼 행동함. 반면 쓸 줄 아는 기술은 할퀴기, 마구할퀴기 뿐이고 정해진 트레이너 없이 로사 로이와 동등한 존재로써 따라다님. 초창기 각본가가 나옹을 인간과 포켓몬의 공존을 이끌 존재로 하려했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하는 듯... 시즌이 진행되며 이런 설정은 애매하게 되었지만
이거 완전 혹성탈출 시저 잖아..
@@noein2002Pokemon together strong
맞음요 초기 인간과 포켓몬 전쟁 스토리에서 피카츄랑 함께 인간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편을 들수없는 중립적인 역할 이였다고 하네요
버려진 설정 ㅠㅠㅠ
이거 초반 링곰스토리는 실제 게임에 순화되어 들어가있음
도서관 가면 볼수있는데 '포켓몬을 잡아먹었다, 남은건 버렸다, 먹지도 못할만큼 잡은 뒤 남은 포켓몬을 버리자 포켓몬이 점점 보이지 않아 굶주렸다'
이런 내용의 설화가 책장에 꽂혀있음
그거 보면 완전 없엔 설정은 아니고 적당히 순화시켜서 넣어놓은거같음
채팅창에 친인파 피카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과 포켓몬의 경계가 모호하던 시절
헉
포켓몬과 결혼한 사람이 있었다
박훈 얘기 나오나요??
마법의 단어 '모호'
...한 뒤 바다로 던졌다
4:16 내가 링곰이면 여기부터 걍 개빡쳤을듯
혹시 우리한테도 그래서 혹독하게...?
이제 침착맨 꺼죽 벗기면 되나요?
갑자기 내린 비는 사실 침착맨의 보이지 않는 눈물이 아니었을까.....
"이 방을 떠나면 너희들은 더 혹독한 세상에서 살아가야해... 강해져라 개청자야"
-개방장
베이비라는 뜻
아뇨 그냥 자기만족 때문입니다
침착맨 X 포켓몬 콜라보 이건 못참지..
재밌어요!
종종 이런 이야기도 되게 재밌게 이야기 보따리 풀어줘서 좋음.
진짜 통찰맨 지렸다..
나폴리맛피아님 보고있으면 개추점ㅋㅋ
리조또 볶느라 못 봄 ㅜㅜ
나 나폴리맛피안데 개추눌렀다
나.시칠리아마피아인데.개추눌렀다.
나 슈퍼마리온데 개추눌렀다
나 포켓몬맛피아인데 개추눌렀다
블레이범과 게을로 이야기는 너무 매운맛이라 안 하네 ㅋㅋㅋㅋ
그게 제일 메인이긴 했는데 너무 매콤함
이악물고 모른척ㅋㅋㅋ
"사람과 포켓몬의 경계가 모호했던 시대가 있었다"
"사람과 결혼한 포켓몬이 있었다."
"포켓몬과 결혼한 포켓몬이 있었다."
보면 큰일날듯..
노딱은 피해야지…
블레이ㅍ범 ㅋㅋㅋ
개방장(은)는 개청자(을)를 슬프게 하지 않으려고 하대했다...!
0:06 침착맨이 개청자를 하대하는이유인가요...?
개청자가 다른 스트리머들에게 상처받지 말라고 먼저 주는 침착맨
재정비하고 싶어서요
'개'청자
개청자는 침착맨을 슬프게 하지 않으려고 버텼다!
난 이런 영상들이 젤 재밌음 ㅋㅋㅋㅋ
혼자 썰풀거나 혼자 얘기하는 영상좀 많이 만들어주세요 개방장님
20:47 침 진짜 똑똑하다
침착맨채널에서 박훈을 볼 수 잇다니 ㄷㄷㄷ
박훈 네 이놈!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박훈은 심의문제로 짤렸답니다 😂
원박 가서 봤는데 암컷 대포무노 설화 읽다가 말잇못 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BBB-h5dㅋㅋㅋㅋㅋㅋ 바로 본다 ㄱㅅ
박훈이 누구예요? 다른 스트리머인가
11:15 채팅창 링딩곰링딤공 ㅇㅈㄹ ㅋㅋ
웅취맨의 뿌끼먼 사랑이 참 눈물겹네요..
링공설화듣는데 겁나재밌었음. 동화책 읽어주는거같아서 재밌음 ㅋㅋ
피카츄 중간관리직이었네 ㅋㅋㅋㅋ작업반장ㅋㅋㅋㅋㅋ
15:42 포켓볼이라고 말할 수 있으면서 17:28 뿌끼볼이라고 하는거 개열받네
"박훈"
17:26 자막 '포켓몬' 아니고 '포켓볼'
˗ˋˏ 대박 ˎˊ˗ 바로 봐야지
14:37 여기서 패왕이라는 단어가 나온다고???
보라시티 브금은 언제들어도 오싹하게 잘만들었네
"병건이는 세상이 밉다"
말년이 된 병건이 있었다.
병건이 된 말년이 있었다.
옛날에는 병건도 말년도 같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것이었다.
3:47 목소리 변조하는게 ㄹㅇ 킹받네
ㅋㅋㅋ링곰끝나고부터가 핵심썰이네 ㅋㅋㅋㅋ진짜어케저런발상을
검색해 보니 소파 방정환이 지은 소설이었네... 호랭이형님
16:20 채팅 ㅋㅋㅋㅋㅋㅋ 그냥 친해서 장난친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조씨가 포켓몬 얘기하는 게 어쩜 이리 재밌는지... 더 많이 얘기해주십쇼 ㅎㅎ
유출 내용들이 평소보다 더 어두워서 링곰만 다루었나 보다ㄷㄷ
한가놈에게 고통받는 노예장 피카츄을 구출하려는 정의에 로켓단 만세다옹 ㅋㅋ
저스티스 로켓단이다옹~
침방TV 토크멘터리 포켓몬사 한편 잘 감상했습니다.
인간 + 포켓몬 = 인간
포켓몬 + 인간 = 포켓몬
인간과 포켓몬 어떤 관계
포켓몬 교배할때 엄마종족 따라감.
게을로는 엄마 안따라갔던디
이말년 시리즈와 포켓몬이 합쳐지면 이런 느낌이려나
이번화 통찰력 미쳤다 ㅋㅋ
으악 근데 높은음이 많이들려서 귀가아픕니다 방장님😂😂 사운드감독님..!! 살려주세여..!!!
진짜 추월질 때 올린 때늦은 납량특집
절대 보지마 = 보게만드는 마법의 문장
침착맨과 에일리언의 경계가 모호하던 시절..
이거 진짜 영어 일본어 더빙 반응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박훈
아 얘기할때마다 주변 표독하게 까매지면서 보라시티 브금 나오는게 개열받네 ㅋㅋㅋ
하대를 열심히 해ㅋㅋㅋㅋㅋㅋ호의를 당연하게 받아드리지 않고 감사함을 깨닫게 해주는 큰 그림 if 명령문ㅋㅋㅋㅋㅋ포켓몬 안에 정치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네ㅋㅋㅋ 19:44 ??본인 얘기인가?ㅋㅋㅋㅋㅋㅋㅋ
검은닌텐도 2탄인가? ㅋㅋㅋ
오 이거 침착맨님이 다뤄줬으면했는데 하셨네 ㅋㅋㅋ 재밋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아...지버지...이제야 깨달아요...
내용은 싸패같은데 결론은 훈훈함
포켓몬 이야기
근데 무서운
근데 침착맨이 읽어주는
근데 무서운거처럼 편집을 한
근데 침착맨이 읽어주는(2)
17:04 피카포 ㅋㅋㅋㅋㅋㅋ
지우는 통나무도 두 손으로 휘두르고, 72kg의 애버라스를 가볍게 프론트 레이즈를 하며
460kg의 잠만보를 밧줄에 묶어 끌고다니고, 100만 볼트 전격도 기합으로 버티는 초인이라 노예장 피카츄가 필요없습니다
방장 없어져도 다른 방송 가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청자들 무시하는 방장의 큰 뜻 이제 알려주다니..
침착맨님 항상 건강하세요
계속 고주파음이 들리는데 의도된건가요, 제 폰이 이상한건가요...
7:28 길
지우를 변호하지만 본인을 변호하는 그
그래서 피카츄가 친일파 라는거죠 라는 채팅 ㅈㄴ 웃기네 ㅋㅋㅋ
지황 진짜 씹간지네
편집이 맛있게 잘됐네
볼때마다 썸네일이 달라져
맞아요 저도 그래서 데구리한테 매일 대폭발을 시켜요! 기적의 조각! 대폭발! 기적의 조각! 대폭발!
포대장 허락 맡고 포켓몬 얘기 하시는건가요?
침착맨, 포대장 우열 모르네요.
근거 언제 가져오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피카츄는 노예장이다.
보라시티 브금 세번 들으면 죽는대요!!!!
포켓몬설화 다루는 영상엔 보라시티 브금 국룰ㅋㅋㅋㅋ
병건은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젤 화제됐던 블레이범 썰은 왜 안올림
3:50 자막이 자꾸 '1 탓에'라고 쓴 거 같아서 1이 뭐지 오탄가 생각하고 있었네ㅋㅋㅋ
중간중간 효과음 넣은 정성 보소 ㅋㅋㅋ
진짜 수필 하나 읽은 느낌이네
2편으로 블레이범 게을로 부탁드려요
오늘 출시된 포켓몬 카드게임은 안하시나요?
피죤투를 찾아간 게 아니라 피죤투가 지우 위기일 때 스스로 찾아 온거임;..ㅋㅋ
아니 썸네일 왜 바뀜? 개킹받네 진짜
0:15 사회화 훈련 ㄷㄷㄷ.....
썸네일 피카츄 너무 귀엽잖아
아니 괴상한 피카츄로 바꼇잖아
역시 관통맨ㄷㄷ
포켓몬이 사람과 맞먹으려 하다니 반상의 법도를 어지럽히는 사문난적이구나!!
4:16 냬 먤얜 턔덍햬댸. 어떻게 이렇게 열받게 읽지 경박맨
7:39 원소 호랑이와 원술 친자식
이거보다가 악몽꿈
7:54
공양은 바치는게 공양이에요 봉양이 돌보는 거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부모님을 갖다 바쳐버리는
공양 [供養]
부처 앞에 음식물이나 재물 등을 바침
발음 [공:-]
형태분석 [供養]
(기본의미) 음식이나 의복 등을 이바지하면서 웃어른을 모심.
부모 공양을 소홀히 하지 말거라.
@@ohyeonkwon
국어사전
봉양 (奉養)
[봉ː양]발음듣기
명사
부모나 조부모와 같은 웃어른을 받들어 모심.
예)자식의 봉양을 받다.
@@CornigliaWinery-Italy 공양이 틀린 게 아니란 말을 한 건데 딴소리를 하시네요
@@ohyeonkwon
허나 침착맨이 의도한 단어는 봉양이었을 거란 것이죠. 보통 자식이 부모를 돌볼때 쓰는 표현은 봉양이니까요
포켓몬의 눈으로 보란 말이야!
덴뿌라 스시 사시미~
배추도사 무도사 저 호랑이형님 이야기 개감동임 침착맨님 보고 왔다는 댓글보고 와 봄 ㅋ
시스템을 못 바꾸니 시스템에서 적응을 잘 할수 있게 만든다
= 친일 변절 지식인ㄷㄷㄷ
0:31 방장이 무언가를 보게 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