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조금만 아파도 대신 아파 줄 수도 없고 정말 속상한데, 채민이 부모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가슴아프셨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듬직하고 자상한 아빠와 다정한 엄마가 있어서 채민이가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언제봐도 이쁜 채민공주 하루하루 어제보다 오늘은 더 조금씩 나아지길 바랍니다❤
엄마아빠 만의 바램으로 이뤄진 기분탓이 아닙니다~ 저도 저희 엄마가 10일만에 깨어나지 않으면 뇌사상태라는 진단과 깨어나도 걷지도 혼자서는 먹지도 못하고 자식들도 못알아볼거라고 했지만 저희 4남매는 매번 중환자실 들어갈때마다 손끝으로 발끝으로 입끝으로 눈끝으로 엄마가 저희에게 보내는 신호를 느꼈습니다 병원관계자들은 아니라고 그냥 우연이지 큰 의미를 두지 말라고했지만 저희4남매만 알아차릴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준 엄마는 하나님의 은혜로 10일만에 눈을뜨셨고 일주일만에 일반병동으로 옮기셨구 직립보행도 하셨구 직접 식사도 하셨구 저희 4남매를 비롯하여 가족을 알아보시는 기적을 이뤄내셨습니다 분명히 채민이도 일어날것이고 엄마아빠가 느끼는 모든것이 채민이가 나 힘내고 있다 신호입니다~ 절대 희망잃지마세요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채민아 이제 일어나자~~
금요일만 되면 채민이가 한주동안 잘 지내고 회복하고 있는지 소식이 기다려지네요. 이유식을 맛있게 먹으며 활짝 웃어주는 아기들 모습을 보니 채민이가 수술전에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가였는지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픈 와중에도 치아가 자라나고 있는걸 보니 마음이 찡해 오네요. 분유도 잘먹고 잘소화만 해준다면 금방이라도 엄마라고 부르며 일어날것만 같은데 아빠 엄마의 바램처럼 얼른 회복이 안되고 있으니 넘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채민이를 위해 애써 주시는 아빠 엄마가 있기에 천사같은 채민이도 힘내고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다음주 영상에서는 이번주 보다 더 좋아진 채민이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입이랑 혀랑 붙어서 찢어질거 같았단 말에 속이 상하네요ㅠㅠ 모든 간호사분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인계가 잘 되게 다른 듀티번에게도 당부말씀 드려 주세요! 댓글 읽어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기동요도 들려주는건 어떨까요? 노래가 큰 자극이 된다고 들었어요! 채민이가 나중에 말 할수 있게 됐을때 노래 기억하고 따라 부를수 있을때까지 자주 보러 올게요😊 오늘도 우리 천사 채민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채민아 좋은 꿈 꾸고 소화 잘 시키고 씩씩하게 견뎌내자!!
사랑 하는 채민아 힘 내서 어서 일어나자 우리 채민이는 눈에 별이 있네 너무 이쁘 어여 일어나면 이모가 맛잇는과자사줄게 채민이 화이팅 아버님 아버님 께도 히밍이 보이고 있어요채민이가 반응도 늘어나고 채민이가 일어나려는 의지가 보여요 아버님 화이팅 조금만 더 힘 내세요 조아진 모습에 감동의 눈물이 한편으로는 소화가 잘 안돼니 안 좋아 지는 것에 눈물 이지만 언제고 꼭 좋아 질 거에요 아버님 어머님 께서 이렇게 노력 하시니 채민이도 알거에요 채민이를 안을수 있음 안아서 소화 시키는 방법 도 있긴 한데 ㅠㅠ 안타갑 기만 하네요. ㅠㅠ 그래도 아버님 어머님 화이팅 채민이도 화이팅
저렇게 이유식도 잘 먹던 아기가 분유도 소화가 안된다니 너무나 답답한 마음이네요.. 하체가 움직여야 장도 운동하는거 같았는데 저희아이도 먹고 활동을 안하면 변비가 오더라고요.. 하늘자전거 다리운동도 해주시고 따뜻한 배찜질은 어떨까요? 채민아 하루하루 조금씩 애쓰고 있는거 알아 엄청 힘든 수술이었던 만큼 오랜 휴식이 필요하겠지? 이제는 꼼질꼼질 손가락도 발가락도 움직여보자..! 모두의 응원이 모여 기적이
어느날 채민이 영상을 보게된뒤로 구독하고있어요.. 너무이쁜아기라 모든영상 다보았네요.. 제딸도 초미숙아로태어나 nicu 3달가까이있었어서 면회다니실때의 걱정. 간절함. 안쓰러움. 슬픔. 작은기쁨 다 공감되더라구요.. 지금 채민이 모습에 얼마나 울었는지몰라요. 특히 채민이 예전 활짝웃을때 모습을 보면서.. 제가 다 이렇게 그리운데 부모님 마음은 헤아리지도못하겠네요 ㅠㅠ 제 조카도 딸쌍둥이라.. 그 아기들 한명아파서입원했을때 고모인 제가 가서 나머지한명 돌봐주기도했어서 감정이입도되고 그러네요 ㅠㅠ 그래도 지금 더디지만 눈도뜨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질테니 좋은 생각만하고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우리 채민이 하이!🙂이모가 영상은 다 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네..채민이가 너무 잘 버텨주고 있어서 채민이보면서 이모가 힘이난다 고마워! 채민이 조금만 더 힘내서 집으로 돌아가는 날 기다리고 있을게! 이쁜 채민이 지금까지 해냈던 것 처럼 앞으로도 힘내자?! 이모가 늘 응원해 채민이 화이팅♥️
저희 아이도 돌 전에 심장수술을 2회 했었고 앞으로도 성장하면서 도관교체 때문에 2회정도 더 수술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채민이에게 더 마음이 가고 어머님아버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되네요..우리 예쁜 채민이 얼른 건강하게 일어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그런 걱정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우리 채민이가 분명 깨어나서 엄마 아빠 얼굴을 보고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을 채민이도 아빠엄마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생각해요 아빠 엄마가 채민이가 너무 고생해서 포기한다면 우리 채민이는 누굴 믿고 힘을 내겠어요, 아빠니까 엄마니까 힘들어도 우리 채민이한테 용기도 주고 희망도 듬뿍 줘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많이 많이 줘야지요, 아빠엄마의 이기심으로 아기를 붙잡고 있는걸까란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만 놓아붜야 할까란 생각도 수십 수백번도 더 해봤어요, 그러다 채민이가 눈을 뜨고 아빠엄마 목소리에 눈물을 흘리고 반응하는걸 보면 얼마나 무섭고 보고싶을까란 생각에 말도 안되는 생각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아빠는 아니 엄마도 절대 채민이를 포기할 수 없어요 채민이도 이렇게 노력하잖아요 그러니까 힘내서 더 씩씩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게 긍정적인 에너지만을 주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건강히 회복되리라 확신합니다.
맑은 눈망울이 너무나 예쁜 채민이❤
얼른 건강해져서 채윤이와 함께 뛰놀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채만아~~ 우리아가야 멀리서 할미 가 매일 부처님께 기도 드리고 있어요~~^^♡♡ 아가 얼른 빨리 언능 엄 아빠 채윤이 곁으로 오렴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할미가 기도 하마 ~~^^♡♡♡♡
아기가 조금만 아파도 대신 아파 줄 수도 없고 정말 속상한데, 채민이 부모님 정말 대단하세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가슴아프셨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듬직하고 자상한 아빠와 다정한 엄마가 있어서 채민이가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아요. 언제봐도 이쁜 채민공주 하루하루 어제보다 오늘은 더 조금씩 나아지길 바랍니다❤
엄마아빠 만의 바램으로 이뤄진 기분탓이 아닙니다~
저도 저희 엄마가 10일만에
깨어나지 않으면 뇌사상태라는 진단과 깨어나도 걷지도 혼자서는 먹지도 못하고 자식들도 못알아볼거라고 했지만
저희 4남매는 매번 중환자실 들어갈때마다
손끝으로 발끝으로 입끝으로 눈끝으로 엄마가 저희에게 보내는 신호를 느꼈습니다
병원관계자들은 아니라고
그냥 우연이지 큰 의미를 두지 말라고했지만
저희4남매만 알아차릴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준
엄마는 하나님의 은혜로 10일만에 눈을뜨셨고
일주일만에 일반병동으로
옮기셨구
직립보행도 하셨구
직접 식사도 하셨구
저희 4남매를 비롯하여
가족을 알아보시는
기적을 이뤄내셨습니다
분명히 채민이도 일어날것이고 엄마아빠가 느끼는 모든것이 채민이가 나 힘내고 있다 신호입니다~
절대 희망잃지마세요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채민아 이제 일어나자~~
채민이도 반드시 깨어날거에요
채민아.
기도 할께.
금요일만 되면 채민이가 한주동안 잘 지내고 회복하고 있는지 소식이 기다려지네요.
이유식을 맛있게 먹으며 활짝 웃어주는 아기들 모습을 보니 채민이가 수술전에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가였는지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픈 와중에도 치아가 자라나고 있는걸 보니 마음이 찡해 오네요.
분유도 잘먹고 잘소화만 해준다면 금방이라도 엄마라고 부르며 일어날것만 같은데 아빠 엄마의 바램처럼 얼른 회복이 안되고 있으니 넘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채민이를 위해 애써 주시는 아빠 엄마가 있기에 천사같은 채민이도 힘내고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다음주 영상에서는 이번주 보다 더 좋아진 채민이의 모습을 볼수 있기를 기도할께요~
입이랑 혀랑 붙어서 찢어질거 같았단 말에 속이 상하네요ㅠㅠ 모든 간호사분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인계가 잘 되게 다른 듀티번에게도 당부말씀 드려 주세요!
댓글 읽어주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아기동요도 들려주는건 어떨까요?
노래가 큰 자극이 된다고 들었어요!
채민이가 나중에 말 할수 있게 됐을때 노래 기억하고 따라 부를수 있을때까지 자주 보러 올게요😊
오늘도 우리 천사 채민이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채민아 좋은 꿈 꾸고 소화 잘 시키고 씩씩하게 견뎌내자!!
네 동요도 들려주고 엄마아빠 목소리도 들려주고 클래식도 들려주고 있어요 ㅎ
채민아 힘내!! 이모가 응원 많이 하고있어!!! 다 나아서 집에가자 ❤
채민아ㅏ!!!!! 보고시펐어..🥹❤ 넌 여전히 이쁘구 기엽다..
이모가 아들만 둘이야..그리구 무쌍이거든..
엄마아빠가 영상 올려주시면 알람이 뜨는데
대리딸만족 하고간댜...넘 이쁜 우리채민이 사랑햐ㅑㅑ❤️❤️❤️❤️
채민이 눈에 엄마, 아빠 열심히 담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채민이가 줄들을 다 떼고 언능 집으로 갔으면 좋겠다 ^^ 화이팅 채민이!
사랑 하는 채민아 힘 내서 어서 일어나자 우리 채민이는 눈에 별이 있네 너무 이쁘 어여 일어나면 이모가 맛잇는과자사줄게 채민이 화이팅
아버님 아버님 께도 히밍이 보이고 있어요채민이가 반응도 늘어나고 채민이가 일어나려는 의지가 보여요 아버님 화이팅 조금만 더 힘 내세요 조아진 모습에 감동의 눈물이 한편으로는 소화가 잘 안돼니 안 좋아 지는 것에 눈물 이지만 언제고 꼭 좋아 질 거에요 아버님 어머님 께서 이렇게 노력 하시니 채민이도 알거에요
채민이를 안을수 있음 안아서 소화 시키는 방법 도 있긴 한데 ㅠㅠ 안타갑 기만 하네요. ㅠㅠ 그래도 아버님 어머님 화이팅 채민이도 화이팅
맞아요 너무나 안아주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는게 너무 아쉬워요 어떻게든 안으로 하면 안을 수 있겠지만 채민이가 목을 못 가누는 상태이다 보니 오히려 불편을 줄까 걱정되서 시도만 하다가 결국엔 못 안아 줬네요 ㅜㅜ
@@unimni23 채민이를 안아 주고 싶은 간절하 그마음이 이해 돼요 그래도 히망은 있으니까 화이팅 하세요 날 더운데 건강 챙기시며 채민이 채윤이 돌보 세요 화이팅 입니다
너무 예쁜 아가...
엄마도 아빠도 아기도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이쁜 아기 천사 채민이 🫶 랜선 이모가 항상 채민이를 위해 기도할께! 🩷
다시 그 큰눈으로 웃는 모습 볼수 있는 그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다는거!
채민이 엄마 아빠도 힘내세요!
덕분에 많은 힘 얻고 갑니다!
채민이가 아빠한테 말하고 싶어서 입을 움직이려고 하는게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조금 있으면 소화도 잘 되고 천사같은 미소을 볼 수 있을거라 믿어요 채민아 조그만 더 힘내자 ❤❤❤❤
오늘은 15cc를 도적하고 있어요!
네 그렇게 조금씩 늘려가면 되요 저희 아이도 200ml을 2시간40분동안 코줄로 먹고 있어요 소화능력이 안좋아서요 2년전에는 3시간에서요 채민이도 점점 좋아질거예요 윗층으로 올라가야하니 체력 열심히 키우시구요 🤗
일반병동이 그렇게 싫었는데 지금은 가고 싶네요 조금씩 잘 먹어서 일반병동에 가고 퇴원도 하기를 저도 힘내겠습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채민이 눈을 크게 뜨고 입을 움직일때 눈물이 났네요.. 이제 일어날 준비를 하나봐요.. 아빠!엄마! 채민이 이제 일어날꺼라고
말해주는것 같아요!! 채민이 조금만 더 힘내!!
요즈음 눈뜨면 입도 벙긋하고 몸질도 부쩍 늘었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건강하게 일어날 거라 믿고 있습니다
아빠니까요!
@@unimni23 저두 저희애가
7년 병원생활하고 이번에 또
수술이 잡혀서 심란합니다..
그래도 말씀하신것처럼 저두 엄마니깐요.. 조금더 힘내보려구요
불안이 항상 맘속에 있지만 평안을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아이애게두 전달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수술 잘 될 겁니다, 7년 전보다 실력도 기술도 좋아졌을거에요, 기적처럼 확 좋아진다면 정말 너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니까요
힘냅시다 아기도 힘내고 있을거에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자구요 누구보다 강하고 사랑하는 아기니까 괜찮을거라고 웃어주자구요
@@unimni23 채민이두 저희애두
기적이 찾아올꺼예요..
119구급차도 그만 타고 평범한아이들처럼 아이스크림도
먹는 그런날이요.. 전화로 심리상담하는것도 있어요 저두
그거 하고나서 맘이 조금 나아졌어요
다른데로 자리를 못 움직이시면 그것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로도 가능하군요
지금보다 더 지치고 힘들면 꼭 해볼게요
채민이가 아주 조금씩이지만 반응을 보여주고 있으니 꼭 회복해서 아빠엄마를 불러줄거예요. 채민이가 다시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방긋 웃는날까지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은 반드시 올거에요
저렇게 이유식도 잘 먹던 아기가 분유도 소화가 안된다니 너무나 답답한 마음이네요.. 하체가 움직여야 장도 운동하는거 같았는데 저희아이도 먹고 활동을 안하면 변비가 오더라고요.. 하늘자전거 다리운동도 해주시고 따뜻한 배찜질은 어떨까요? 채민아 하루하루 조금씩 애쓰고 있는거 알아 엄청 힘든 수술이었던 만큼 오랜 휴식이 필요하겠지? 이제는 꼼질꼼질 손가락도 발가락도 움직여보자..!
모두의 응원이 모여 기적이
엄마가만져줄때 정말 바로말할거같은모습인데 곧일어날수잇을거같아요!!! 힘내힘내힘내♡♡
엄마의 손길도 아빠의 목소리도 채민이는 분명 느끼고 있는것 같아요
아가야 힘내!! 엄마아빠가 최선을 다하면서 기다리고 계시네~ 빨리 아니 늦더라도 꼭 와주렴. 언니가 응원할게🥰 할수있어!!!
채민아~ 잘버티고 있어주어서 다행이야~ 이모가 항상 응원하고
있어.. 채민이 이뿐 눈망울이 너무 이뿌다~ 예전처럼 건강하게 다시 방긋 웃어줘~^^ 기다릴께
채윤이 채민이만큼 예쁜 쌍둥이를 못 본 것같아요~ 채민이의 병이 갑자기 다 싹나았다며 집에가서 채윤이랑 만났으면해요❤ 이모는 채민이 좋은소식 매일매일 기다려~~~!
제가 믿는고있는종교로, 매일을기도하고있습니다.
건강히 다시 일어나기를
엄마아빠도 힘드시겠지만 ,좀만더 힘내주세요
채민이 같이 저렇게 이쁜 아기는 못봤는데 ㅠㅠ 채민이는 늘 병상 에서 얼마나 힘들까요 ㅠㅠ 채민아 빨리 낳아서 엄마 아빠랑 같이 집으로 가자 ㅠㅠ 채민아 아자아자 화이팅 ㅠㅠ
이런 엄마아빠가 계시다니 ...채민이를 위해 온 힘을 내고 계시네요 채민이도 그러고 있을거에요
비교해보니까 채민이가 병원에서 많이 자랐어요...!! 채민아 여기 모두들 채민이가 건강하게 퇴원할 날만 기다리고있어❤❤ 밥 잘 먹구 잘 자서 얼른 회복하자!!!!! 엄마 아빠 채윤이도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정말 많이 자랐어요, 한참 잘 먹고 커야할 시기에 이렇게 있는게 너무 힘들고 아프지만 활력을 되찾고 건강해지기 시작하면 우리 채민이가 분명 더 잘 먹고 더 튼튼해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항상 기도 합니다 ❤
어느날 채민이 영상을 보게된뒤로 구독하고있어요.. 너무이쁜아기라 모든영상 다보았네요.. 제딸도 초미숙아로태어나 nicu 3달가까이있었어서 면회다니실때의 걱정. 간절함. 안쓰러움. 슬픔. 작은기쁨 다 공감되더라구요.. 지금 채민이 모습에 얼마나 울었는지몰라요. 특히 채민이 예전 활짝웃을때 모습을 보면서.. 제가 다 이렇게 그리운데 부모님 마음은 헤아리지도못하겠네요 ㅠㅠ
제 조카도 딸쌍둥이라.. 그 아기들 한명아파서입원했을때 고모인 제가 가서 나머지한명 돌봐주기도했어서 감정이입도되고 그러네요 ㅠㅠ
그래도 지금 더디지만 눈도뜨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질테니 좋은 생각만하고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슬픔과 아픔보다는 웃음과 긍정으로 이겨내려 오히려 채민이에게 장난도 더 치고 더 웃으려 하고 있어요 ㅎ
채민아 밥은 얼마나 늘었니? 소화도 조금씩 잘 되고 있지 지금까지 잘 이겨냈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천사같은 미소도 다시 보여주고 사랑해🫰
응원글 들려주는 거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채민이가 따뜻하게 느꼈을거에요 키도 큰 것 같네요 예쁜채민이 통통하게 살 붙어서 집에가자 알겠지❤
아가가 이빨이났다니.. 그힘듦속에서도 아가는 계속 무럭무럭 자라고있었나봐요.. 기특하고 넘 맘이아프고 속상하네요.. 이가 자라는것처럼 우리 아가 아픈것도 치유되었을줄 믿습니다 아가성장과 치유가 멈춘게아닌것같아서 정말 희망이보이네요.. 아가야 기특하고 대견하구나..
ㅜ ㅜ 조금만더힘내자.
채윤이는 아직 4개뿐인데 밥도 못먹고 있는 채민이가 오히려 더 많이 큰건지 대견하기도 하면서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채민이 건강해지면 쑥쑥 크려나 봅니다
채민아 점점 좋아질거야! 잘버텨줘서 고맙다ㅠㅠㅠㅠ
너무 이쁜 채민아 많이 힘들지 얼릉 일어나서 채윤언니랑 엄마아빠랑 집에서 놀자 힘내 채민아❤
예쁜채민아 잘 이겨내자 !
곧 일어날거가타요!!! 채민이 힘내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채민이! 너무 이쁜 채민이! 계속 힘내자❤
몇주째 금요일 집에 들어와서 가장먼저 보는 채민이기록.
집에 갈수 있다 생각하고 힘내 채민아❤
하느님 채민이좀 살려주세요 세상에 벌받아마땅한 나쁜놈들이 얼마나많은데... 저런 죄없는 착한아가 고통받지않게 해주세요ㅠ
우리 채민이 하이!🙂이모가 영상은 다 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댓글을 남기네..채민이가 너무 잘 버텨주고 있어서 채민이보면서 이모가 힘이난다 고마워! 채민이 조금만 더 힘내서 집으로 돌아가는 날 기다리고 있을게! 이쁜 채민이 지금까지 해냈던 것 처럼 앞으로도 힘내자?! 이모가 늘 응원해 채민이 화이팅♥️
채민이 치아가 많이 자라고 있군요~계속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채민아 기다릴테니 언른일어나자~❤
채민아 오늘도 이쁜 채민아. 엄마아빠가 채민이 병원에 두고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 이모도 마음이 너무 아파. 하느님 좀 도와주세요. 기도할께요.
채민이 눈빛도 그렇고 점점 좋아지고 있는것 같아요~채민이도 힘을 내고 있는것 같구요~채민이 조금만 화이팅~할수있다!!
채민아 삼촌이낼간다 ㅎㅎ 첫면회는혼자라 ㅎ떨린다ㅎㅎ그래도 보고싶은채민이만나러가야지
채민아❤채민아❤채민아❤
이쁜채민이 많이 힘들지 얼릉 일어나장❤❤❤
기도합니다.기도합니다.기도합니다.
얼릉 엄마.아빠.채윤이랑 행복하장^^
얼릉 일어나주겠니~~~~
이쁜 채민이 조금더 힘내장😊😊😊😊
어머니.아버님 힘들어도 힘내시고 더 좋은일이 있을꺼라 믿고 이겨내시길 바래요 늘 응원합니다🎉🎉🎉
안녕 채민아 더더 예뻐졌구나 눈도 더 또렷하구
이모가 매일매일 채민이 생각하면서 응원하고 있어 채민아 ! 우리 일반병실로 얼른가자❤❤
채민이 위해서 기도할게요.
채민아 응원할게~! 더더 건강해질거야~!
저희 아이도 돌 전에 심장수술을 2회 했었고 앞으로도 성장하면서 도관교체 때문에 2회정도 더 수술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채민이에게 더 마음이 가고 어머님아버님이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되네요..우리 예쁜 채민이 얼른 건강하게 일어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채민아, 잘 버티고 있어!! 사랑해❤
채민아~~~ 많은 이모ㆍ삼촌들이 우리 채민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단다~ 채민아 조금만 더 힘내자❤ 채민아 사랑해❤
채민아 조금만 더 힘내줘!!!
채민이 온전히 품에 꽉 안고싶을거같아요 ㅜㅜ 이가 7개 나왔다니 채민이 열심히 자라고있네요 오늘도 채민이 좋아지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채민아 힘내❤
채민아 힘내자 ❤ 종교는 없지만 오늘도 채민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채민아 얼른 일어나 기다릴게
우리 예쁜 채민이 이빨이 벌써 7개나 나왔다니 대단하다. 스스로 엄청 힘내고 노력하고있구나. 아기야, 너는 아주 강한 아이야. 네가 세상에 태어난것은 기적이었고 또 너는 기적같이 회복해서 건강해 질꺼야. 우리 또 이번주도 힘내보자. 화이팅!
먹는양이 늘어나고 소화시킬수 있으면 퇴원해서 케어 하실수 있는걸까요.. 분유는 병원에서 주시는거 먹는걸까요.. 혹시라도 소화 잘되는 분유 먹게 해줄수 있다면 그런거라도 먹으면 어떠나싶기도 하네요ㅠㅠ
이 시간이 언능 지나 가족들이 함께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심장기능이 20프로때라서 현재는 퇴원해서 케어는 불가능 하구요
대신 약을 조금 줄일 정도가 되면 일반병동에서 함께 있을 수 는 있어요, 지금은 그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채민이부모님 얼마나 힘드신가요... 자식을 가진 부모로써 항상 채민이 영상 챙겨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봐요..채민이가 힘들지않을까요.......? 아름다운 아이인데 고통을 주고있는게 아닌지 한편으로는 그런걱정이듭니다..
그런 걱정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우리 채민이가 분명 깨어나서 엄마 아빠 얼굴을 보고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을 채민이도 아빠엄마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생각해요
아빠 엄마가 채민이가 너무 고생해서 포기한다면 우리 채민이는 누굴 믿고 힘을 내겠어요, 아빠니까 엄마니까 힘들어도 우리 채민이한테 용기도 주고 희망도 듬뿍 줘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많이 많이 줘야지요, 아빠엄마의 이기심으로 아기를 붙잡고 있는걸까란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만 놓아붜야 할까란 생각도 수십 수백번도 더 해봤어요, 그러다 채민이가 눈을 뜨고 아빠엄마 목소리에 눈물을 흘리고 반응하는걸 보면 얼마나 무섭고 보고싶을까란 생각에 말도 안되는 생각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아빠는 아니 엄마도 절대 채민이를 포기할 수 없어요 채민이도 이렇게 노력하잖아요 그러니까 힘내서 더 씩씩하고 더 건강해질 수 있게 긍정적인 에너지만을 주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unimni23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채민이가 일어날수있도록..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