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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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ย. 2024
  • #말씀묵상 #성경하브루타 #느헤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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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oj1yr7zt9u
    @user-oj1yr7zt9u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성도가 순교의 삶까지 사는 것은 천국을 사모함에 그렇게 됨을 믿습니다. 즉 부활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의 사모함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의 교회모습이 순교와 희생을 강조하는데 그런 것으로는 희생의 삶을 살 수 없음을 느낍니다. 사울이 기독인들을 죽이려 다니다가 만난 분은 부활의 예수님입니다. 제자들이 다 도망갔다가 순교의 삶까지 나아간 것도 부활의 예수님을 만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후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상처에 손을 넣어보라하시고 보고 믿지 않는 자는 복되도다라고 하셨습니다. 기독인이 처음에는 영생의 욕심때문에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처음은 욕심이었지만 그 이후 천국을 사모함에 하나님께서 그를 선하고 성결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왜 기독인이 부활의 예수님을 전하지 않고 십자가의 희생의 예수님만 전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것이 과학과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본인이 믿지 않던지 또는 다른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일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말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사심을 믿는 자는 복되다는 내용입니다. 목사님이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요... 우리나라 기독교가 목사님들 마저 타락하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하는 천국을 사모함이 없음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육체적 장막은 잠시요 영원한 삶을 말씀하셨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믿는 자에게 소망을 주셨다고 봅니다. 십자가의 희생이후 부활의 삶을 말해야 합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가 위함은 당연히 성결해야 하죠... 감사합니다.(당연히 10/10이 다 하나님 것임을 고백합니다. 그렇지 못해 겨우 1/10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