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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3
- 여름에 계약했던 서핑배를 가을이 되서야 물에 내립니다.
빈 깡통같은 배의 파도를 타기좋게 만들려고, 시스템도 바꾸고 무게도 싣고,
매일을 가평으로 왔다갔다 했어요!
어느새 야금야금 살이 많이 쪄버린 부부는.
이제 슬슬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무인샐러드.샌드위치가게를 오픈해볼까 해요:)
제가 생각해도 뭘하던지 스케일이 남다른 가족이에요😁
보홀 가족여행을 앞두고,
남편도 프리다이빙 입문시키느라 그와중에 또 애 썼죠!
남편이랑 해외로 다이빙다니는 로망에 한발 다가선듯해 무척 뿌듯하지만,
왠지 얄밉게 다이빙까지 잘해버리니 좀...그렇더라고요? #적당히해라
#프리다이빙
#일상브이로그
#부부다이빙
#웨이크서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