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ig.rich.o.g.s진실인지는 알 방법은 없습니다. 내가 겪어서 확실한 증거나 기록을 남긴것이 아닌, 타인의 이야기를 입으로 들려주는 것 뿐. 우는 것은 이성을 멀리하고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더욱 진실이라 믿어지는 마음이 커지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분은 이성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신거고 반대로 님은 감성적인 생각이 더 컸죠. 감성은 논리로 이성을 이길 수 없죠. 저분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 없는 내용을 확신이 아닌 가능성을 열려두신거고 님은 확신했죠. 즉, 생각은 자유 판단도 자유 다만 님은 저분에 판단을 이해할 수 없고 잘못됐다 보시는데 저 또한 무조건 맹신하는 당신을 이해할 수 없다고 봐도 타당하다 해야할까요? 실화라고 쓰고 울면서 말하면 진실이고 다 맞을까요? 귀신이 존재 할 수 없는 이유와 존재가 가능하더라도 어떤 형태로만 해야 우주 법칙을 거스르지 않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연은 아무리 원한이 깊더라도 죄없는 사람들까지 건드는 건 좀 그렇다라고 생각이 1도 들긴 커녕 오히려 인과응보에 벌받아 속 시원하다라는 생각만 들었음 솔직히 말해 나와 가족을 불행하게 만든 가해자와 그 가족은 뻔뻔하게 잘 살고 있다라?? 열 안받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제보자 분 가족들은 이제 행복해지시고 큰엄마와 사촌동생은 남의 피눈물로 행복을 누린 것에 대한 응보와 죄책감 평생 안고 살기를 바랄뿐.
애기가 한을 품고 산 사람을 해할 정도면 그럴만한 사연이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밥먹다가 울었네요....집안 사정 알고 괜찮다고 말하는 아기나... 돈 떼먹고 떵떵 거리며 사는 자기 형을 보며 자식못살리는 원통함이 느껴져서 너무 슬펐습니다.. 아가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래봅니다
처음에는 무서운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아이 영가의 얘기를 듣고 나니...참 마음 아픈 사연이네요;; 그러니...남에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면...그 원한이 언제가는 다 돌아오게 되어 있는 것을 왜 모를까...거기다 남도 아니고 동생인데...빌려간 돈 다시 돌려 달라고 하는데 모르쇠 조카가 아프다고 해도 치료비 안주고 거기다 애가 집안 사정을 다 알고 있었다면 원한이 얼마나 원한이 깊었으면 큰아버지 와 사촌형을 해치기 까지 했을까...
형이라는 사람이 진짜나쁘네 ㅠㅠ 사촌동생이 급성백혈병인데 빨리치료를 받아야해서 무릎끓고 빌면서 울고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는데 말을 기분안좋게 하니깐 진짜 할말이 없다 ㅠㅠ 진짜 너무 하네요 ㅠㅠ 치료만 받고 돈을 천천히 갚아주면 되잖아요 ㅠㅠ 어린애가 아픈마음을 알고 있는데 안도와주고 싶었나요?
악한 죄를 저지르고 제놈들 뱃속만 채우고 살던것들이라 하나도 불쌍타는 생각도 안들고 그래놓고는 뻔뻔하게 찾아와서 돈줄테니 살려달라. 어디 그딴 말을 하고있나싶고 그래서 그 큰엄마라는 여자랑 사촌동생은 어떻게 됐는지가 궁금하네요. 동생의 영혼이 벌준거일수도 있지만 보통은 가족령들은 왠만하면 해꼬지를 안한다는데 조상조차도 안말린거보면 벌받아싸다고 생각한듯. 결국 악한짓을 하던 큰아버지도 죽여서 밥줄을 아예 끊어놓고 그 장남도 고통속에 살다 죽게만들었으니 큰 벌 줬네요.
이거 보면서 부모님이랑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인과응보다. 동생 돈 뜯어먹고 동생 등쳐먹었는데 천벌 안받을리가 있나 이러고 있었는데 진짜 인과응보였네...그나저나 동생 정말 불쌍하네.....자기가 치료 못받고 죽은 원한보다 자기 가족을 특히 아버지를 힘들게한 것에대해서 더 원한을 가진것 같아서 슬프네요..보면서 눈시울 붉어짐..
귀신 중에 아이 귀신이 원한을 가지기가 그렇게 힘들다던데,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다 자기가 아파서라기보단 자기 가족들이 아파하고 힘들어해서 복수한 거 같음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서 잘 먹고 잘 살더니, 자기들한테 피해 오니까 쪼르르 온 거 진짜 괴씸하고 애가 그냥 용서 안 했으면 좋겠음
첨에는 아이가 왜 그런가 했는데, 보니 속이 다 시원하고 아이가 너무 가엾어서 울었어요! 저도 외가에서 돈 빌려갔다가 정말 드럽게 받은 적있어서 더 공감되고 화나네요! 돈 빌렸으면 제대로 갚아야 할 것 아냐! 전 그나마 받았지만 사연속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고 억울하셨을지. 경수가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큰아버지네는 정말 경수에게 평생 속죄하길
큰아버지네 웃기네 남의돈
떼먹고는 좋은집서 화목하게
살다 안좋은거보이구 나쁜일
생기니 그제서야 돈들고
사과해?뻔뻔
경아,경수 아빠 역할 전성재입니다.
즐거운 관람되시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연기를 잘하시고 재밌게 잘 봤어요~~
ㅠㅠ 너무 재밋게 잘봣어요ㅠㅠㅠㅠㅠ 너무 울어가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 ❤️
굿^^
깔끔한 외모에 잘생긴 배우님이시다라고 느끼며 사연 잘 봤어요😊
댓글 몇번 봐서 이름이 기억납니다! 😊
죽은 애만 안타깝고 큰아버지네는 뭐 천벌 받았네ㅋ 동생 돈 빌려가고 보증 세워서 집안 망하게해놓고 지들은 잘먹고 잘 살았다는게ㅠ 애가 아프다는데 빌린 돈도 안갚고.. 인과응보라 속시원함ㅋ 이 사연은 진짜 실화였음 좋겠다..
실화에요. 심야괴담회의 모든 사연은 시청자가 투고한 사연을 받아서 방송하는 거예요. 물론 투고한 시청자가 주작한 것이라면 실화가 아니겠지만 일단 심야괴담회는 시청자가 사연신청한 것을 가지고 방송을 하는 프로그램 임니다.
제보자가 울면서 얘기하는데도 실화였음 좋겠다니....
그럼 저 분이 연기자라도 된다는 말인지....
@@user-big.rich.o.g.s진실인지는 알 방법은 없습니다. 내가 겪어서 확실한 증거나 기록을 남긴것이 아닌, 타인의 이야기를 입으로 들려주는 것 뿐. 우는 것은 이성을 멀리하고 감성을 자극하기 때문에 더욱 진실이라 믿어지는 마음이 커지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분은 이성에 가까운 생각을 가지신거고 반대로 님은 감성적인 생각이 더 컸죠.
감성은 논리로 이성을 이길 수 없죠.
저분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 없는 내용을 확신이 아닌 가능성을 열려두신거고 님은 확신했죠.
즉, 생각은 자유 판단도 자유 다만 님은 저분에 판단을 이해할 수 없고 잘못됐다 보시는데 저 또한 무조건 맹신하는 당신을 이해할 수 없다고 봐도 타당하다 해야할까요?
실화라고 쓰고 울면서 말하면 진실이고 다 맞을까요?
귀신이 존재 할 수 없는 이유와 존재가 가능하더라도 어떤 형태로만 해야 우주 법칙을 거스르지 않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연은 아무리 원한이 깊더라도 죄없는 사람들까지 건드는 건 좀 그렇다라고 생각이 1도 들긴 커녕 오히려 인과응보에 벌받아 속 시원하다라는 생각만 들었음 솔직히 말해 나와 가족을 불행하게 만든 가해자와 그 가족은 뻔뻔하게 잘 살고 있다라?? 열 안받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제보자 분 가족들은 이제 행복해지시고 큰엄마와 사촌동생은 남의 피눈물로 행복을 누린 것에 대한 응보와 죄책감 평생 안고 살기를 바랄뿐.
아버지는 가해자로서 잘 죽었고 아들은 피해자도 아들 잃었으니 가해자도 아들 잃는 거 감수해야한다 생각
ㅇㅈ
이런 씹선비들이 지 손해 좀만 입으면 개발광함
공감합니다
쌉인정
돈 떼먹은 것도 글치만 애가 죽어가는데 쌩깐 건 진짜 선 넘었지 죽어도 싸다
그러게요.....ㅡㅡ
애가 아프다는데 저리 외면해 버리다니.....ㅡㅡ
결국 벌 제대로 받은 거죠.
그러면서 지새끼를 살리려고 찾아오다니ㅜㅜ
그니까요 저러니 죄받지 어휴;; 예나 지금이나 악마같은 사람 너무도 많은거같네요
애기는 아마 자기가 아파 죽었어야 했던 것보다 아버지가 자신 때문에 가져야 부채감과 큰아버지에게 받았던 모멸감 그리고 가족들이 자신 때문에 슬퍼하고 죽음까지 결심했다는 사실 때문에 큰집에 원한을 가진 게 아닐까 싶어요. 마음이 정말 아프다....
동생 생각이 너무 나요 할때 제대로 터짐 ... 심야괴담회 보고 울어보긴 첨인듯..
애기가 얼마나 억울하면 그래..그리고 큰아버지네 가족들은 제발 벌 받으세요 우리집도 누구 때문에 '가난'을 직면했지만 정작 가해자랑 가해자 자식은 뻔뻔하게 잘 살고 피해자만 평생 고통스럽더라 이런 것도 가족인지
아니 자식이 아파서 돈달라는데 왜....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 하게 지내길
애기가 한을 품고 산 사람을 해할 정도면 그럴만한 사연이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밥먹다가 울었네요....집안 사정 알고 괜찮다고 말하는 아기나... 돈 떼먹고 떵떵 거리며 사는 자기 형을 보며 자식못살리는 원통함이 느껴져서 너무 슬펐습니다.. 아가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좋은곳으로 가셨길 바래봅니다
애기가 얼마나 한이 되었음 ㅠㅠㅠㅠ 거기서는 다 잊고 아프지 말기를…
거기서는 영원히 아플듯
@@wilhelmiikaiser4436넌 진짜 눈치 없다는 소리 자주 듣지?친구 없어서
빌빌거리고 살 것 같네
@@lib296 심보가 그런게 아니라 팩트 아님? 조카, 동생 주제에 백부 형을 죽게했으니......
@@wilhelmiikaiser4436내가족 반쯤 죽이고 날죽인 놈들한테 얼마나 화가 났겠음 나같으면 4명 다 대려가는 건데 2명만 대꼬 간걸 감사히해야지
@wilhelmiikaiser4436 너도 저 큰아버지랑 똑같은 놈이구나. 저 경수란 애는 살아있을때 본인보다 가족을 훨씬 더 생각하는 착하고 속 깊은 아이였는데 넌 그딴 말이 처나오냐?
아버지하고 오빠 잃은 미희는 안타깝지만 저 큰 아버지 너무 매몰찼다. 본인 때문에 집안 저렇게 주저앉고 본인은 저렇게 2층까지 있는 넓은 집에 잘 살면서 애 아프다는데 좀 도와주지.
상대가 자기보다 손아랫사람이니 굳이 그럴필요없다고 생각한듯
진짜 너무 슬퍼서 펑펑울었어요... 아이가 얼마나 가족을 사랑했는지가 느껴지네요.. 가족분들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야 너도 이제 편안해지고 그곳에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ㅠㅠ
사람은 참 간사한것같아요
동생의 어려움을 나몰라라 하다가 본인들 가족이 불행해지니 결국엔 돈들고 동생 찾아가서 살려달라고 애원을...
양심도 없는 사람들이네요~
넘 맘아픈 사연인듯~ㅜ
슬프네요 저집 아들은 죽었는데 큰어머니 진짜 뻔뻔 하네요 큰아버지도 조카 아픈거 나 몰라라 하고 빌려간 돈도 안 갚구 자업자득 인과응보네요
이래서 남의 눈에서 눈물 흘리게 하면 천벌 받는다는 거임
본방 사수 못 해서 영상 초반만 보고 "애가 가족들 아픈 곳 알려주는 건가?" 생각했는데 인과응보였군요
어린 아이의 영가 일수록 악의가 없고 영가가 직접적으로 사람한테 해코지 하려면 큰 대가를 치뤄야한다던데
얼마나 사무치게 큰 한이 맺혔으면......
저 큰아버지로 인해 가정이 망했고 본인은 백혈병에 걸려서 아픈데도 제대로 된 치료 하나 못 받고 죽었으니 당연히 원한이 클 수밖에요ㅠㅠㅠ
애가 불쌍하네요ㅠㅠㅠ
주작이란것들아 80년 90년대 만 하더라도 옛날에 보증 잘못서다가 망한집많아. 그래서 부모들이 가족끼리도 보증서지말자는 말을 가훈으로 삼는집도 있다
맞아요 유재석 아버지, 길 아버지도 보증서다가 망했는데.. 그 당시에는 많으셨죠
방구석에서 편하게만 사니 인생이 얼마나 파란만장 할 수있는건지 모르는거죠..
보증섰다 망해서 귀신이 가해자를 죽였다고? ㅋㅋㅋㅋㅋ 너같은애들이 보증잘사주지
주채무자가 변제능력이 없으면 보증채무자가 책임지는건 맞다만… 보증섰다면 주채무자가 보증채무자에게 니가 언제 나 빌려줬어 라고 말할 순 없을텐데…
왜반말이야 것들이뭐야
사람이 다니아래야? 넌무슨것인데 넌뭐귀신본적있어
그래도 그 아이 덕분에 처음으로 반대의 상황까지 이르렀군요
큰아버지가 가장 쓰레기적인 만행만 저질러서 벌받고
큰어머니는 하나뿐인 자식 살려보겠다고 내쳤던 작은아버지네 찾아갔는데 역으로 입장이 바껴서 거절을 당했다니..우리 나라에서도 가해자가 벌받는 세상이 오길..
진짜 큰아버지 가족들 자업자득이란 생각 드네ㅡㅡ
동생 통수치고 애가 백혈병으로 아프다는데도 외면해 버리고ㅡㅡ
어떻게 가족한테 저렇게 비정한지....ㅡㅡ
저 애가 얼마나 원한이 컸으면 큰아버지 가족들을 다 저승으로 데려갔겠냐....ㅠㅠㅠ
진짜 벌 받아도 싸다 싸!!!
ㄹㅇ 싹다 지옥에 떨어졌으면
99따봉이 내가 누른다!!
아무리 생각해도 큰아버지란 인간에대한 불쌍함은 1도 안느껴지네
잘했네 잘했어
이건 무섭기보다 너무 슬프네요..
형제라도 마음 씀씀이를 잘 써야한다는 교훈이 있네요 슬프다..
사연자 분 가족들 진짜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큰아버지네 가족은 알아서 사세요 벌받은거지
어린아이가 얼마나 한이 깊었으면.. 돈을 그냥 달라는 것도 아니고 빌려간돈 달라는데..뭐가 저리 뻔뻔하노.
어린 조카가 아파서 다죽어 가는데 쌩돈 달라는 것도 아니고 떼인돈 달라는데 안주고 저는 호위호식~ 참 인정머리없네. 남보다 못한 형.
사연이 안타까워서 한숨이 나왔음. 죽은 사촌동생은 이제 이승에서 더 이상 머물지말고 좋은데로 가길 바랍니다.
보면서 애가 무슨 원한이 그리 많아 저럴꼬? 했는데....
그 사정 다알고 저런거보면 한이 많을수밖에 없네....ㅠ
부모님 힘든사정알고 아픈것도 참아내려는 속깊은 아이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
부디 좋은곳으로 갔길바랍니다...
너무 마음 아픈 사연이다. 착하고 이해심 넓은 아가 ,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무 걱정없이 편희 쉬렴!
그냥달라는것도 아니고 빌린돈 갚아달라는데 ㅜㅜ
어제 이거보다가 너무 슬퍼가지고 인형껴안고 겁나게 펑펑울음...ㅠ 하늘에서는 아프지안길....
형이라는 놈 말 뽄새가....ㅎ......꼬시다 꼬시다 근데 한편으로는 저 어린애가 그 한을 가지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저 집에서 저러고 있었을거 생각하면 넘 짠함 ㅠㅠ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큰 아버지는 저정도면 호상아닌가요? 남의집 풍비박산내고...
남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하다면 자기네들은 잘먹고 잘사는줄 인성을 그따식이니 잘 되는줄 알았냐!!! 더 천벌을 받으것야
사촌동생 얘기 들으면서는 도대체 뭐야 왜그러는거야 싶었는데 알고보니 큰아버지가 죽어도 싼 인간이었네... 아 눈물나ㅠㅠ
천벌은 존재한다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본인 집안대대로 가족들 피눈물나게 될날이 올거다
혼이 인간을 해하려면 인과율에 의해
해한크기만큼 소멸되어 환생할수없다던데...
그래서인지 더 슬프네요...
가해자 유족들은 숨끊어질때까지 고통스러운 일만 ㅈㄴ겪다 죽어야 공평하다
자식이 먼저 뒤졌어야하는데 애비가 먼저죽은게 아쉬움
@@user-iw9ft9dw8b애비가 제일 큰 잘못을 했으니 먼저 죽어도 싸죠
박수홍님 형, 형수, 조카, 부모같은 새끼들도 제대로 벌 받았으면...
애가 제대로 복수했네 귀신 칭찬해주고싶다. 동생이 보증까지 해줬고 동생이 지 재끼 살려달라니깐 문전박대한 형 잘 뒤졌음.
어른들 잘못으로 어린아이가 좋은곳도 안가고 한이 맺혀서 그랬다고하니 넘불쌍하고 맘이 아파서 울었네요ㅠ 애기가 얼마나 살고싶었을텐대ㅠㅜ 그걸 받아들였다는게..지금이라도 좋은곳으로 갔기를 바라고..돈이뭔지ㅜ...아버지도 얼마나 농약을 들이키고싶으셨을까 생떼같은 아이 못지켰다는 고통 상상이안되네ㅜ돈이 많이중요해요..그래서 비혼도늘고 출산율도 줄고..큰아버지네는 몰살당해도 할말없다..
😢피토하는아이라고 주온의 토시오 닮았네😅 김숙님 감사히 볼게요 아이가 불쌍해요😢 너무가슴이 아픈이야기네여
보다가 눈물 펑펑 흘림 ㅠㅠ
저희 언니도 어릴때 돈도 없고 도와주는이 없어 갔다는데 그생각 나서 보는동안 같이 울었네요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숙연해지는 영상이네요...
너무 먹먹하네요. 고운 심성을 가진 아이가 살아있는 사람에게 해를 끼칠만큼 사무친 게 많았다고 하니, 이제는 정말로 편히 쉬면 좋겠습니다. ..
처음에는 무서운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아이 영가의 얘기를 듣고 나니...참 마음 아픈 사연이네요;;
그러니...남에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면...그 원한이 언제가는 다 돌아오게 되어 있는 것을 왜 모를까...거기다 남도 아니고 동생인데...빌려간 돈 다시 돌려 달라고 하는데 모르쇠 조카가 아프다고 해도 치료비 안주고 거기다 애가 집안 사정을 다 알고 있었다면 원한이 얼마나 원한이 깊었으면 큰아버지 와 사촌형을 해치기 까지 했을까...
아이가 머리를 잡아당길때 예상했음. 뇌출혈로 돌아가실거라고 근데 진짜 그렇게 되었대요.ㅠㅠ
형이라는 사람이 진짜나쁘네 ㅠㅠ 사촌동생이 급성백혈병인데 빨리치료를 받아야해서 무릎끓고 빌면서 울고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는데 말을 기분안좋게 하니깐 진짜 할말이 없다 ㅠㅠ 진짜 너무 하네요 ㅠㅠ 치료만 받고 돈을 천천히 갚아주면 되잖아요 ㅠㅠ 어린애가 아픈마음을 알고 있는데 안도와주고 싶었나요?
이런 말 악한 거 알지만..큰아빠 잘 죽었다 큰아빠 아들도 잘 죽었다 나쁜 것들 천벌 받았다
참 나... 심괴 보면서 눈물 흘려보긴 또 첨이네ㅋㅋ
동생이 생각도 깊고, 착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좋은 곳으로 갔을것 같네요.😢😢😢😢😢
내가보기엔 복수라기보단 착한아이입니다. 췌장암이 바로생길순없죠.. 오빠췌장암 생긴거 알려주고 그 뒤엔 큰아버지 뇌출혈 걸릴것까지 알려주고 마지막엔 미희 다리다친것까지 알려준 착한아이인데 지은죄때문에 복수받았다고 생각해서 돈들고 찾아가는게 큰집이 최악이긴하네요 . 그리고 사연 내신분도 동생이 복수를 해줬다는 나쁜생각보다 끝까지 착했던 내 동생으로 기억하시기바랍니다.
미희를 죽이지도않았고 큰어머니를 죽이지도않았습니다. 그저 착한 동생은 아무것도 할수없이 갑자기 죽었기때문에 자신에게 일어난일이 내가족 혹은 다른가족에게도 또다른 슬픔이 되풀이 되지않기위해 큰집에 예고를 해준것아닐까요?
진짜 슬픈 사연이네요...
아…무섭다기보다는 가슴아프고 슬픈 내용이다 ㅠ
무섭기보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마음이 무거워지는것 같아요
하연간 이놈의 큰집이 문제야. 남 이야기가 아니네.자기가정 살릴려고 동생들 가정박살내는게 .참
그러니까...살면서 남의 가슴의 못박으면 시일이 걸리더라도 죽기전에 다 받고 죽더라... 아니던데? 잘살던데? 하는 인간들이 있던데... 타인의 공감과 배려도 지능영역이니 지능이 낮으면 그리 말한다고 하더라....
악한 죄를 저지르고 제놈들 뱃속만 채우고 살던것들이라 하나도 불쌍타는 생각도 안들고 그래놓고는 뻔뻔하게 찾아와서 돈줄테니 살려달라. 어디 그딴 말을 하고있나싶고 그래서 그 큰엄마라는 여자랑 사촌동생은 어떻게 됐는지가 궁금하네요. 동생의 영혼이 벌준거일수도 있지만 보통은 가족령들은 왠만하면 해꼬지를 안한다는데 조상조차도 안말린거보면 벌받아싸다고 생각한듯. 결국 악한짓을 하던 큰아버지도 죽여서 밥줄을 아예 끊어놓고 그 장남도 고통속에 살다 죽게만들었으니 큰 벌 줬네요.
이거 보면서 부모님이랑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인과응보다. 동생 돈 뜯어먹고 동생 등쳐먹었는데 천벌 안받을리가 있나 이러고 있었는데 진짜 인과응보였네...그나저나 동생 정말 불쌍하네.....자기가 치료 못받고 죽은 원한보다 자기 가족을 특히 아버지를 힘들게한 것에대해서 더 원한을 가진것 같아서 슬프네요..보면서 눈시울 붉어짐..
귀신 중에 아이 귀신이 원한을 가지기가 그렇게 힘들다던데,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다
자기가 아파서라기보단 자기 가족들이 아파하고 힘들어해서 복수한 거 같음
남의 눈에 피눈물나게 하면서 잘 먹고 잘 살더니, 자기들한테 피해 오니까 쪼르르 온 거 진짜 괴씸하고 애가 그냥 용서 안 했으면 좋겠음
저도 이 생각했어요 자기 죽게만든 것보다 가족 마음 아프게한거에 대한 복수를 한거 같아요
@@user-ro1hd3lt8h 공감합니다
초반에 김숙님 한숨 = 내 마음 ㅋㅋㅋ
ㅋㅋㅋㅋ ㅇㅈ
김구라 좀 그만 나댔으면
이젠 다른 패널들도 익숙해져서 웬만한건 그냥 무시하는게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너무 어이없어서 계속 웃음나옴ㅋㅋㅋㅋㅋ
심괴보면서 눈물이 난 적이 처음이네요ㅠㅠ…
ㅜㅜ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아니ㅋㅋㅋ 뒤질만 해서 뒤졌네; 뒤늦게 돈 가져오면 뭐 어쩌라고;; 사연자분 가족은 행복하시고 큰아버지네 가족은 벌 받으면서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네.
큰아버지는 업보다.살아있었다면 어른일 경수씨 부디 세상에 미련 남기지마시고 성불하소서.
아니 ㅋㅋ 한가족을 벼랑끝까지 몰아내놓고선 그 돈 들고 튄 큰아빠엄마쪽은 좋은옷입고와서 자기자식 살려달라는데 누가 좋아함??ㅋㅋㅋ 당신내들때문에 내자식을 못입히고 못먹이고 못가르치는데 ㅋㅋ 누구좋으라고
죽어도 싸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1도 안 드네
너무 슬프다 ㅠㅠ 돈이없어 치료를못하다니 ..
눈물나ㅜㅜㅜㅜㅜ아 넘 슬프다 이번사연은ㅜㅜㅜㅜㅜ
큰아버지네 자식들은 뭔죄고... 근데
오빠랑 아버지만 죽인거보면 이둘은 진실을 알았고 미희는 경고차 발만 건든게 아닌가 싶다 진짜 안타깝다 ㅠㅠ
집안 대를 끊은거죠
가해자 형 남한테 뺏은 돈으로 뻔뻔하게 잘 살고 돈도 안 빌려주는 대가를 잘 받아서 속이 시원하고 인과응보고 가해자 가족 벌은 자업자득이네요...솔직히 저 유족들은 동정하고 싶지도 않고 평생 고통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쉽게 줄 수 있는 돈 조카 아플 때는 왜 안줬냐 죽어도 싸다 보통은 빌린 돈 없어도 안쓰러운 조카보고 빌려주거나 줄 수 있겠다 못된 놈
속시원하네 ㅎㅎ남의가정 박살냈으면 자기가족도 망가질 각오정돈 해야지
이번 사연 진짜 너무 슬프다...
애들은 무슨 죄인지.. 참..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그러게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할 짓은 정말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끼리 너무하네 진짜..
큰 집안은 그깟 돈 빌려주는것도
못하나ㅉㅉ 제보자 가족분들 영원히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동생분은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걱정마시고, 큰 집안은 영원히 벌 받으면서 살기를^^
첨에는 아이가 왜 그런가 했는데, 보니 속이 다 시원하고 아이가 너무 가엾어서 울었어요! 저도 외가에서 돈 빌려갔다가 정말 드럽게 받은 적있어서 더 공감되고 화나네요! 돈 빌렸으면 제대로 갚아야 할 것 아냐! 전 그나마 받았지만 사연속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고 억울하셨을지. 경수가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큰아버지네는 정말 경수에게 평생 속죄하길
역시 돈 앞에 가족도 없다를 잘 보여줬네
인과응보네요,, 첨에는 왜저렇게 안좋은일이 일어나지 했는데 다 뿌린대로 거둔 거였네요.. 역시 이유없는 결과는 없네요,,
어린애가 이런결정을 왜이렇게 생각했는지 해줄말이 없네요 ㅠㅠ 마음속으로 화가너무 많이 나요
오늘 방송 레전드편이네요
초반에는 토시오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아이가 참 안타깝다...
김구라...건강이 안좋은 아이군요😮 미쳐 ㅋㅋㅋㅋㅋㅋㅋ
사연듣고처음으로울었다ㅠ부디행복하시길ㅠ
아버님, 매우 열받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아드님이 자기 백부와 사촌형에게 저주를 퍼붓으며 아드님은 아버님을 절대 원대안해요. 다만 그 경수씨의 사촌형이자 경애씨의 사촌오빠이나 미희씨가 무슨 잘못을 저질렸냐.
건강이 안좋은 아이군요~
김구라씨 ㅋㅋㅋㅋ
졸라 웃겨요
아~ 슬프다... 이거 보면서 운건 두번째네....
아 김구라의 건강이 안좋은 아이군요에서 터져서 계속 웃었네요! 구라행님 책임져!😂😂😂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저 꼬마 인상은 진짜 레전드다...
김숙 맨처음에 무시하고 그냥 진행하는거 개웃기네
토시오가 등장하다니 ㄷㄷ
김숙 표정 진심이네ㅎ
김구라씨 드립 항상 최고에요!!
집안 몰살 당했구먼.... 죄값고대로 받아라..
경수가 큰아버지네 가서 대신 복수 해준 착한 동생. ♡♡♡♡♡♡
얼마나 한이 되었으면.... 아가야 이제는 마음 편안하게 가지고 좋은 곳으로 가서 잘살거라 ㅠ
1:10 문짝 열리는 삐걱이는 소리가 초인종 처럼 멜로디가 있네요 신기 😨😨
큰아버지 쪽 저주 하는 말 해봐야 소용도 없죠. 그냥 저 착한 아이가 걱정하지말고 이제는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하네요.
시즌1 가슴의 무덤 에피였나? 그거 이후로 두번째로 심괴 보고 울뻔😢😢😢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지 눈엔 피 눈물 흘리는 거지. 인과응보다 큰집 가족아, 니들이 만든 업보 니들이 감당해야지
솔직히 큰아버지네는 안 불쌍함 본인들은 그렇게 편하게 살고 다 죽고 애 하나 남으니까 온거 부터가 진짜 못됐다
경수야 잘 했어… 란 마음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