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분리되어 위로 분리되어 하늘로 조금씩 올라갑니다. 내가 누워있는게 보이고 옆에 계신 분들도 다보입니다. 정신집중을 의지를 가지고 억제하면 육신으로 다시 합체됩니다. 단 사고로 인해 정신이 다시 입을수 없게 손상된 육체면 합치려해도 정신이 분리됩니다. 하늘에서 하얀 빛이 눈 처럼 내려지며 어느새 하늘 높이 올라가 그 빛의 터널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그전에 정신적으로 억제하여 다시 내려져 육제와 합쳐져서 몸이 움직여지는 일을 12번 경험하였습니다. 고3때..
사후 체험자입니다(체험내용이 좀 길어요) 어렸을때 유난히 개구장이였고, 높은곳을 엄청 좋아했어요 사건사고도 많이 치고 다치는일도 많았죠.그래서 죽을뻔한 일도 많았고 그 중 한번은 죽었다 살았죠.하지만 죽음은 사고가 아니었어요.죽음은 우연히 찾아왔죠.가난했고 가난이 이웃과 가족의 목숨을 앗아갈정도로 흔한일이었어요. 저 역시 밝았고 개구장이였지만 그에비해 너무 말랐고 너무 약했어요. 자다 아침이 오지 않으면 죽을정도로...그리고 저 역시 그렇게 죽음이 찾아왔죠. 그리고 난 내가 자다가 죽었다는걸 자각할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전혀 아무런 감정이 없었어요.슬프지도 않았고 괴롭지도 않았죠. 그리고 직후 난 집을 벗어나 있었어요.공간이 의미없었죠. 그리고 내 앞에 검게 뭉쳐있는 안개가 있었어요.나타나게 아니고 그냥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때서나 난 나와 내 주변을 둘러봤어요. 그리고 나와 세상은 이랬죠.주변은 온통 회색 안개로 가득차 10걸음 밖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보이는거라고는 10걸음 정도에 서있는 아니 떠있는 검은 안개밖에요.그건 훅 하고 불어낸 담배연기가 그저 검은색으로 똘똘 뭉쳐있는 모양새의 눈사람같은 검은 구름 아니 짙은 검갈색 구름이었고, 내 모습은... 없었어요.난 앞에 검은 연기보다 흐리고 옅었고 두덩어리도 아니고 한덩어리였죠.다리도 없고,손도 없고,눈,코,입,귀 아무것도 없는 흰 연기덩어리가 바로 저였죠. 그리고 그걸 자각하자마자 난 생각해요 눈이 없는데 보고있고 다리가 없는데 서있고 몸이 없는데 주변은 느끼고 있다고요. 보는것도 시각이 아니라 느낌으로 인식하고 냄새는 없으며 다리도 없는데 난 걸을수 있어요.말을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 할 생각은 못했네요. 그리고 나서 난 아무것도 안보이는 세상에서 오로지 딱 하나 검은 연기가 있는곳으로 다가가요.그러면 그 연기는 그만큼 멀어져요. 다가가는데 멀어지는건지 아니면 다가갈수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선택지는 없어요.세상에는 내 앞에 검은 연기와 나밖에 없으니까요. 내게 손짓하는 사자들도 없고, 요단강도 없고,터널도 없고 천사도 없고,저승차사도 없고,먼저 죽은 친인척이나 조상도 없어요. 그렇게 계속 걸어갑니다.아니 따라 갑니다.주변은 계속 회색 빛이고 어둡지는 않았지만 보이는건 없고 살아서 보고 느끼고 듣고 그러던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모든건 느낌으로 다가와요.느낌... 보다 인식 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겠네요.그렇게 하염없이 따라갑니다.왜 따라가는지도 몰라요.그저 세상에 그것과 나밖에 없으니까 따라가는거죠.시간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낮과 밤도 없지만 대충 느낌으로 인식되요."대충 이틀쯤 지났나?" 이렇게요.그렇게 마냥 따라가기만 하다가....그러다가 그게 나타납니다. 그건 문입니다.지평선 끝에서 하늘로 올라간 기둥과 반대편 지평선 끝에서 하늘로 올라간 기둥, 그리고 기둥과 기둥이 이어져놓여있는 대들보? 여하튼 보자마자 "문"으로 인식됩니다. 음...문짝은 없고 문틀만있지만 그건 문입니다.그리고 너무 검다못해 검은 빛이 나는 문틀에는 상형문자 비슷한 글씨들이 써있어요.몰라요 그림인지 글씨인지는 그져 글씨 같아요.꼬불꼬불! 그리고 그 문의 경계에서 ,경계를 넘기 직전에 저는 생각해요. '이대로 저 문을 넘으면 돌아올수도 돌아갈수도 없다.내가 자다가 인사도 못하고 죽었으니까 어머니께서 울텐데, 걱정하시고 슬퍼하실텐데....' 지난 시간동안 생각이라는걸 안했는데, 문앞에 선 그때서야 생각이라는거 했어요. 그리고 그때 검은 안개가 돌아섭니다.아니 앞도 없고 뒤도 없고 눈코입도 없는데 돌아섰어요. 그리고 내게 의지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랬동안 따라갔던 그 먼 길을 1초 아니 0.1초만에 뒤로 빨려가듯이 내 몸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때서야 귀로 들리기 시작해요. "엄마 OO이 살았어요.OO이 살아있다고요~!!!" 그리고 나서 기억이 끊겼다가 다시 들리고 눈도 조금 떠졌어요. 그리고 둘째 누나가 울면서 날 업고 뛰고 있어요.내 손을 잡고 어머니도 같이 뛰고 있어요. 또 기억이 끊기고... 방에 누워있어요 둘째 누나가 내 입에 꿀물? 설탕물? 을 먹이고 있어요 사레가 걸려서 제가 콜록콜록 합니다. 그렇게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가 저는 살아났습니다. 그게 중학교 1학년때...약 38년전이네요.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흠.... 아무것도 부정하는것과의 정 반대개념에 무교입니다.특정 종교나 특정신을 섬기지 않는 무교입니다. 그럼 저의 경험에 빗대어 귀신을 정의하겠어요 검은 안개덩어리를 안따라가거나 검은 안개덩어리가 안나타났거나 그런 이유로 제자리 가만히 있으면 지박령 같은것일테고, 검은안개 안따라가고 그냥 헤매고 다니면 떠돌이 귀신일테죠.그 문을 넘으면 윤회할려나? 소멸할려나? 안넘어가봐서 모르겠어요. 또 귀신을 많이 봤지만 귀신은 형태가 뚜렸할수록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의지가 강한귀신이고요 보통은 흑백의 뭉친 구름처럼 생겼어요.옅은 것도 있고 진한것도 있고, 흰색에 가깐것도 있고 검은색에 가까운것도 있고... 참고로 형태가 뚜렸다고 흰색 귀신은 저도 몸이 굳어버렸던적도 있어요. 귀신을 못본지도 20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사후세계는 먼곳이 아닌가 같아요.동전의 양면같은거예요.손바닥의 손등과 손바닥 같은곳이죠. 우리가 사는곳의 이면 같은곳 같아요. 다만 사는 세계가 달라요. 나쁜짓 하면 지옥갈까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럴거같아요.그래서 되도록 착하게 살고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론,유니세프,나눔의집,헌혈,굿네이버스 등 기부도 하고있고..... 일단 사후 세계가 있다는걸 알았으니까 착하게 살아봐야하지 않을까요!?!?
@@김하나-d8e6o 네 죽음에 대해 아주 무덤덤해요 심장의 두근거림은 있지만 두려움은 없어요. 그리고 죽음 넘어에 뭐가 있을지는 몰라서 되도록 인간의 법이 됐든, 일부종교가 되었든 지킬건 지키고 살고자 노력하죠. 약간 모순되기는 하네요.무섭지는 않지만 준비는 한는게 모순이기는 하네요 ㅋ;;;
이 책을 읽고 크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우리의 본질은 육체가 아닌 영혼이며 삶이란 것은 그저 연극 무대이고 연극이 끝나면 나는 본연의 삶으로 다시 돌아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수 많은 연극 무대를 만들었으며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영혼 그룹의 일원들이고 내 연극 무대의 조연들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을 미워할 필요도 없으며 , 육체에 집착 할 필요도 없으며 , 주어진 인생을 잘살다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 만입니다. 이왕 주어진 삶이라면 한 평생 욕심과 집착으로 불행과 고통을 느끼면서 지낼 이유는 없다는 것이죠. 마음 먹기에 따라 사랑과 행복으로 즐겁게 살다 가면 그만 입니다. .................................................................................................................... .................................................................................................................... .................................................................................................................... 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점으로 생략 ^^ 신박님 감사 합니다. 드디어 영혼들의 여행이란 책이 소개 되었군요. 개인적으로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버린 너무나 소중한 책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님 말씀 맟습니다 그런데 삶이란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 이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 행성에서 해야 할 궁극적 그 목표 그걸 알아차리기 바랍니다 이 영상에서 귀신은 생각보다 속도가 느리다 했는데 귀신과 영혼은 차원이 틀립니다 귀신은 아주 저급합니다 영혼은 그 반대라는 것입니다 귀신은 디지실때 버리지 못한 ㅇㄱ 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이 영상이 빠트릴수밖에 없는건 당연 할수도요 귀신의 실체는 좋게 말해서 불쌍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한심 찌질한것들이 귀신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겁먹어서 ㅉ 그 겁 먹을때 나오는기운 빨아먹고 기운 쓰려고 일부러 무섭게 보이는건디 ㅉ 귀신들 그만큼 힘 이 없어요 스님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것들이 ㅋㅋㅋ 어딜감히 칵 마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나는 무엇을 원하기에 지구행성에서 수많은 환생을 거듭하는가? 를 깨우치세요
설명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이 책을 두 친구로부터 두번의 추천을 받아서,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49재를 지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공감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읽은 *하늘의 비밀 The secret of Heaven 저자 마샬 비안 서머즈*, what happen after death를 이전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관심이 많아서 전생여행이라던가 하는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지구에서 혼의 여행*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갑자기 두달전에 엄마를 잃었습니다.. 가벼운 감기셨는데 페렴으로 진행되는걸 모르고 동네 내과약국만 다니시다 병원입원 일주일만에 허무하게 엄마를 떠나보냈습니다.. 지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천국이있고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살고계신다고 믿고싶습니다.. 단 몇초라도 엄마를 다시 볼수있고 안아보고싶습니다..
이 영상은 상상과 추측이다....누구나 경험하고 겪은 일상이 아니라 완전 꿈 이야기.....태여나자 마자 소경이 된 사람 그는 꿈을 꾸면 어떤 꿈을 꿀가? 소경이 보는 꿈 세계는 어떠할가? 이 모든것은 과학이 탐구하고 연구해야 할 과제다....신비한 인간 세상 그 오묘함을 우리는 해득할 지혜는 존재할가?
죽은 것처럼 정신 잃었다가 아무 것도 경험 안한 그냥 정신 잃고 그냥 일어난 것 밖에 없는 분들은 그냥 뇌속의 화학작용일지도 모른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만약 전생과 내생이 있다면 정말 다시는 만나기 싫은 인간과 다시는 조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유명한 스님 말씀으로는 그런 이에게 분노하고 미워하면 오히려 다시 자꾸 만난다고 하던데요 아름다운?영의 세계와 영혼들과 달리 지상에 인간들 옆에 떠도는 영가들 즉 귀신에 대해 궁금했는데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에도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혼과 백 그리고 넋이 있는데 종종 헷갈려요. 혼은 본체 영혼이고 백은 귀신같은데요. 그리고 넋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자아의식이 없는 집착된 행동을 반복하는 그림자같은 존재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다를까요?
최면 상태에서 영혼에 세계를 보는 것이 아니고 혼에너지의 홀로그램 그 자체 일 뿐입니다 삶을 뒤돌아보는 혼에너지에 홀로그램을 종교에서는 천국,지옥으로 인간에 의식과 눈높이로 파생된 허상입니다 교통사고,화재 등으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의 삶을 혼이 뒤돌아보고 있는 광경을 보고 왔다면 지옥이라 하고 영이 밝은 공간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왔다면 천국이라 하며 조금씩 보태서 말을하면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믿을 수 밖에 없으며 잠시 5차원 영계의 세계를 체험하게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정해져 있는 삶에 테두리를 벗어나서 살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시간입니다 무당,스님,일반사람 등등~~~~ 다소나마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를 사바세계라고 부른다 사바세계 란 괴로움과 고통없이 살아갈수없는 세계 행복만 존재하는곳이라면 극락 천당 이다 파도 없는 바다는 사해 라고 부르며 수많은 슬픔과 눈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지금 나의 행위가 미래의 내모습이 된다 행복과 불행은 신이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행위에따라 내가 만드는것이다 바로 지금 행복하면 내일도 행복하다 죽어서 극락 천당 가려말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자 행복한마음이 바로 행복이다!!!
당신은 잘 하고 있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당신이 이곳을 지원했고 오고 싶어해서 왔어요. 영적공간에서 이곳을 바라볼때 많은 호기심과 동경심 그리고 앞으로 달려가는 많은 영혼들의 진보를 당신도 따라가기 위해서 내려온거에요. 삶이 힘든건 당신이 그만큼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영화일뿐이에요. 당신을 사랑하고 믿고 따라가세요. 삶의 종착지에서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잘했다고 잘했다고 칭찬하고 많은 축복이 함께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hinespirit 답글 감사해요^^마치 나의 미카엘이 해주는 말 같아요 ~ 난 스스로를 넘 과대평가하고 삶을 선택했나봐요.. 내가 이겨낼 수 있는 삶은 아닌것같아요 .. 여기까지왔는데 실망과 좌절 후회만 배운 생인것같아요.. 다음생은 조금 수월하게 선택해야겠어요^^;;
@@마리-s7e 평소 영성에 관심을 갖고 이 채널의 내용들을 이해하고 있다는것 자체 만으로도 꽤나 높은 진화과정을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영성진화가 낮은 사람들은 저 위에 욕망만 가득한 자,타 상류층 이라고 하는 지칭하는 그들,범죄자들 일것입니다. 그들이 누구를 말하는지는 아시겠죠? 그들도 나름 영적 진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걸 알지만 너무들 못된짓만 일삼으니, 그들을 향한 감정이 좋지많은 않네요, 이해 한다면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것이 모순이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인 수련이 덜된거 같고 노력을 해서 좋아지기는 했는데 완전하지는 않아요 세상 모든것들과의 이원성을 버려야 하는데 역시 그게 제일 어렵네요. 그들도 사랑해줘야 할 대상들인데. 언제쯤 해탈의 길을 걸을런지.
죽음이나 사고에 의한 일시적인 유체이탈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다 압니다 영혼이라는 의식의 세계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곧 잊기 마련입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겪은 경험담이라 그럴수도 있고 또한 인간은 늘 눈 앞에 펼쳐진 세상에만 몰두하기에 이내 곧장 자신이 속한 현생으로 흡수 되듯 빠져들어 살아가게 되어있죠 그렇게 프로그램화 된게 인간 세상이랍니다
사이비목사들은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을 간다고 허구헌날 떠들고 있지요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죽고나서 잠시후 그동안 현세에서 좋은일을 즉 덕행을 많이 한 사람은 마음이 편해지기에 그곳에 천국에 머무르게 되지요 다시말해서 천국은 마음속에 있다는것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들은 그저 교회가서 회개하면 천당가는줄 알고있다는것입니다
괴롭고 짜증나고 미칠것만같은데 그것도 순간입니다 뭐랄까요 어떻게 해야한다고 알려주고 상황이 제게 오는데 제가 그것을 피하고만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게 미치도록 두려운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아니 한다해서 의미가 있을까요 결국 다 허상일뿐인데 그 허상을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하나 싶으면서도 지금 제 주위엔 저만을 생각하기엔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구는 129000년 봄 여름가을 겨울있듯이 우리같은 서민들은 다 죽을것이고 최상류층0.0013프로들만 지구속이나 달속에 기지를 만들어서 129000년후에 그들은 또 다시 지구에 씨앗을 뿌리겠죠 ㅎㅎㅎ 이것이 바로 인간의 저장된 DAN 살아남아서 또 인류를 퍼뜨리겠죠 이게 자연입니다 무한한 공간에 신이 있는들 우리같은 먼지(행성)에 달라붙어서 사는 존재들 생각이나할까요 박테리아보다도 작은 존재
환생은 영혼이 하는데 쉽게 말 하자면 사람인 몸이 죽으면 영 혼이 자기몸인 사람을 통해 인 체감각인 오감 그리고 마음으 로 느끼는 슬픔 과 기쁨등을 느 끼지 못해 그몸 을 버리고 새몸 으로 바꾸는것 입니다 새몸으 로 바뀌면 감각 만 느끼지 느끼 는 감각에 대해 이야기 즉 말은 못합니다 사람 이 학교든 학원 이든 다른 배움 의 장소이든 보 고 듣고 배우는 건 신체감각인 오감으로 느낀 것 마음으로 느 낀것에 대해 말 과 이야기를 하 기 위합니다 천 재와 바보의 차 이는 자기가 느 낀것에 대해 말 을 잘 하고 못하 고 알고 모르고 의 차이입니다 서로 묻고 답을 한다는건 몸이 살아 있다는것 입니다
나는 약간 신기가 있는지 어제 자는데 몸이 별로 안좋은 상태에서 잠들었는데 어떤 영혼이 내옆에 있다가 순간적으로 빙의가 된거 같아요 아주 슬픈마음이 생기더니 찬송가를 울면서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부르니까 딸이 신경질 내면서 깨우더라고요 한동안 잠들지 못했어요 자는데 귀신꿈을 자주꾸고 자다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소리 지르는 경우가 많아요
최준식 교수의 ”한국사자의 서“랑 ”나는 천국을 보았다“, ”죽음이후의 삶“, ”영혼들의 땅“, ”윤회“, 티벳 사자의 서”도 참고해보세요^^ 저도 최근에 죽음과 사후세계에 관해서 많은 도서들을 접하고 있는데 이 세계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죽음이 단순히 소멸이라는걸 의미하지 않기때문에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죽음 이후를 인간이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1. 모두 죽은 뒤 더 행복한 세계로 간다 : 모든 인간들이 죽기 위해 안달이 날거임 2. 죽은 뒤 심판을 받아 착하게 살았으면 좋은데로 가고, 나쁘게 살았으면 나쁜데로 간다. ㄴ 모든 인간에게 인생 자체가 너무나 무서운 것이 된다. 사소한 실수 하나로도 재판을 받아야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 정신병 걸릴것같다. 3. 모두 죽은 뒤 더 무서운 세계로 간다 : 죽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뭔가 할거고 그 과정에서 범죄가 발생하고 사회가 혼란스러워질것이다. 결국 죽음을 안다는 것은 죽음의 공포로 부터 해방 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포라는 늪에 빠지게 되는 길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 자유롭 게 각자 움직인다는건 그 몸에서 그 몸을 조종 하는 대상이 있기 때문 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대상이 없다면 그저 바람부는 방향으로 쓰 러지거나 날아가는 것 밖에는 표현을 못합니 다 차도 운전수가 없으 면 그냥 그자리에 있던 가 아니면 태풍에 날아 가는것 밖에는 없습니 다
사후세계및 윤회및 성경에 나오는 비유및비사와 인봉된 말씀을 조물주가 직접 풀어서 책으로 나온 것이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책이름은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대 새로운 것을 맞이하여 새로운 성경이라 명영하였습니다. 책은 총160권으로 나왔고 요약본도 있습니다. 새로운 성경또는 하나님의 편지라고도 불리우고 하늘의 법전이라고 불립니다.
생을 마감한 자의 영혼은 무엇을 할까?!?! 그 영혼이라는 것을 직접 도 눈으로 본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요??? 대부분은 착시이거나 다른 어떤 것이 흔들리거나 흩날릴 때에 잘못 보거나 하는 상황이 대부분일겁니다. 죽은 후에 일을 어찌 알겠습니까?!?!? 죽어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허상이고 상상 아닐까요???
유튜버 검색 TORA 이 안에 님이 궁금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음악은 주파수 입니다. 우리는 에너지로 되어 있는 빛입니다. 그래서 특정한 주파수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귀신은 없습니다. 귀신은 님이 생각으로 창조한 괴물일 뿐입니다. 귀신은 없다고 생각하면 귀신은 사라 집니다.
귀신이 괴롭히시나요 저도 저번에 자고 일어났는데 풍경 이상한거같아서 옷장 유리로되어있는데 봤더니 초고화질로 통통한할머니 얼굴이 튀어나와서 깜짝놀랐어요 너무 낌짝놀라서 밖으로 나와서 도망가는데 주변에 다른 영혼들도 보이고 금방 깨긴했는데 다음에 만나면 혼내줄려고요 참 고상하게 지내지 어린애처럼 사람을 놀래키고있어 최대한 맞서 싸워보세요 죽일듯이 실제로 보시면 무기생성해서 죽이세요 저항강하게하면 안와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짧은 두줄에 굉장히 철학적이고 심오한 주제가 담겼네요 예들들어 철수라는 사람이 20살까지 살다가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해서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해요. 그 이후 40살까지 창수로 살았는데 어느날 과거 20년의 기억이 돌아왔다고 가정해보죠. 철수는 내성적이고 머리가 좋고 감성적이었는데, 창수로 살땐 외향적이고 머리쓰는걸 싫어했고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이었다고 할때, 모든 기억이 돌아온 이 사람은 철수 일까요? 창수일까요? 정답은 철수이면서 창수죠 왜냐면 본질은 하나니까요. 굳이 기억상실이라는 이벤트가 없이도 극단적으로 변하는 사람도 있어요. 윤회를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윤회가 있다면 기억을 하던 못하던 본질은 하나겠죠.
지구는 129000년 봄 여름가을 겨울있듯이 우리같은 서민들은 다 죽을것이고 최상류층0.0013프로들만 지구속이나 달속에 기지를 만들어서 129000년후에 그들은 또 다시 지구에 씨앗을 뿌리겠죠 ㅎㅎㅎ 이게 자연입니다 무한한 공간에 신이 있는들 우리같은 먼지(행성)에 달라붙어서 사는 존재들 생각이나할까요 박테리아보다도 작은 존재
많은 이들이 영혼이 몸을 떠난다. 아니면 귀신이 저기있다 여기있다 이렇게 표현한다만 이는 영혼이 뭔지 알지 못한 추상적인 개념에서 기인한 설명에 지나지 않는다. 영의 존제를 제대로 알면 영혼이 몸을 따난다 이런식의 표현이 얼마나 무지한 표현인지 혹은 무당들이 여기저기 귀신들이 보인다는 표현이 얼마나 저급한 수준인지 알아야 한다. 영혼이 몸을 떠난다는게 아니라 영혼이 몸의제한으로 부터 벗어났다고 해야되며 영혼이란 단어자체도 그리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영혼은 없는곳이 없는데 어떻게 몸을 떠난단 말이니. 영혼이란 우주정신에서 비롯되어 없는곳이 없지만 몸으로 인해 제한이 되면 물질영역에 얽메이게 되는것이다.
저는 6번 전생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장 멀게는 3000년 전에 태어난 9살에 대가뭄으로 인해 마을사람들과 같이 동굴속에 피신해 있다 갈증과 식량난으로 굶어 죽었습니다. 최근에는 1963년도 11월달 초에 살해 당해서 다시 태어 났습니다 조선시대에 1700년대~~1800년대 두번 더 태어나 살았구요. 인디언으로 태어나서 식량을 구하러 나갔다가 대 폭설로인해 늑대에게 죽었습니다. 영혼은 정말 존재하며 윤회를 한다는 사실이예요 내가믿던 안믿던 이건 엄연한 우주의 법칙이며 순리 입니다 제가 63년도에 죽어서 영혼세계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누구도 내가 다시 태어 나는것을 선택했을때 내 의견을 존중해 주었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은하계처렁 그 끝을 알수 없는 영혼영단에 들어 갔을때 엄마 품속같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말을 안해도 상대자와 대화가 가능했고 새로 막들어온 영혼들에 그가 살았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수 있었습니다.우린 하나의 거대한 은하계의 한 공동체 같았습니다 모든걸 같이 느끼고 생각을 공유 했습니다.
전생인지 허망한 꿈인지 모르겠지만 깊은 산속 높은 절벽에 굵은 철기둥이 하나 받치고 있는 아주 작은 암자에 혼자 있는데 밖에는 눈이 바람에 사납게 흩날리고 엄동설한 찬바람이 암자틈과 마루사이에서 몸서리치게 스며들어오고 난 춥고 배고파하여 혼자 있던 꿈을 꿨어요. 난 거기서 죽은걸까요?
가족들의 죽음을 여러차례 겪어본 결과 죽음이 종말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영적인 세계가 있으며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습니다
정신이 분리되어 위로 분리되어 하늘로 조금씩 올라갑니다.
내가 누워있는게 보이고 옆에 계신 분들도 다보입니다.
정신집중을 의지를 가지고 억제하면 육신으로 다시 합체됩니다.
단 사고로 인해 정신이 다시 입을수 없게 손상된 육체면 합치려해도 정신이 분리됩니다.
하늘에서 하얀 빛이 눈 처럼 내려지며 어느새 하늘 높이 올라가 그 빛의 터널로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저는 그전에 정신적으로 억제하여 다시 내려져 육제와 합쳐져서 몸이 움직여지는
일을 12번 경험하였습니다.
고3때..
사후 체험자입니다(체험내용이 좀 길어요)
어렸을때 유난히 개구장이였고, 높은곳을 엄청 좋아했어요
사건사고도 많이 치고 다치는일도 많았죠.그래서 죽을뻔한 일도 많았고 그 중 한번은 죽었다 살았죠.하지만 죽음은 사고가 아니었어요.죽음은 우연히 찾아왔죠.가난했고 가난이 이웃과 가족의 목숨을 앗아갈정도로 흔한일이었어요. 저 역시 밝았고 개구장이였지만 그에비해 너무 말랐고 너무 약했어요. 자다 아침이 오지 않으면 죽을정도로...그리고 저 역시 그렇게 죽음이 찾아왔죠.
그리고 난 내가 자다가 죽었다는걸 자각할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전혀 아무런 감정이 없었어요.슬프지도 않았고 괴롭지도 않았죠.
그리고 직후 난 집을 벗어나 있었어요.공간이 의미없었죠.
그리고 내 앞에 검게 뭉쳐있는 안개가 있었어요.나타나게 아니고 그냥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때서나 난 나와 내 주변을 둘러봤어요.
그리고 나와 세상은 이랬죠.주변은 온통 회색 안개로 가득차 10걸음 밖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보이는거라고는 10걸음 정도에 서있는 아니 떠있는 검은 안개밖에요.그건 훅 하고 불어낸 담배연기가 그저 검은색으로 똘똘 뭉쳐있는 모양새의 눈사람같은 검은 구름 아니 짙은 검갈색 구름이었고,
내 모습은...
없었어요.난 앞에 검은 연기보다 흐리고 옅었고 두덩어리도 아니고 한덩어리였죠.다리도 없고,손도 없고,눈,코,입,귀 아무것도 없는 흰 연기덩어리가 바로 저였죠.
그리고 그걸 자각하자마자 난 생각해요
눈이 없는데 보고있고
다리가 없는데 서있고
몸이 없는데 주변은 느끼고 있다고요.
보는것도 시각이 아니라 느낌으로 인식하고 냄새는 없으며 다리도 없는데 난 걸을수 있어요.말을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 할 생각은 못했네요.
그리고 나서 난 아무것도 안보이는 세상에서 오로지 딱 하나 검은 연기가 있는곳으로 다가가요.그러면 그 연기는 그만큼 멀어져요.
다가가는데 멀어지는건지 아니면 다가갈수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선택지는 없어요.세상에는 내 앞에 검은 연기와 나밖에 없으니까요.
내게 손짓하는 사자들도 없고, 요단강도 없고,터널도 없고 천사도 없고,저승차사도 없고,먼저 죽은 친인척이나 조상도 없어요.
그렇게 계속 걸어갑니다.아니 따라 갑니다.주변은 계속 회색 빛이고 어둡지는 않았지만 보이는건 없고
살아서 보고 느끼고 듣고 그러던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모든건 느낌으로 다가와요.느낌... 보다 인식 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겠네요.그렇게 하염없이 따라갑니다.왜 따라가는지도 몰라요.그저 세상에 그것과 나밖에 없으니까 따라가는거죠.시간이 지나고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낮과 밤도 없지만 대충 느낌으로 인식되요."대충 이틀쯤 지났나?" 이렇게요.그렇게 마냥 따라가기만 하다가....그러다가 그게 나타납니다. 그건 문입니다.지평선 끝에서 하늘로 올라간 기둥과 반대편 지평선 끝에서 하늘로 올라간 기둥, 그리고 기둥과 기둥이 이어져놓여있는 대들보?
여하튼 보자마자 "문"으로 인식됩니다. 음...문짝은 없고 문틀만있지만 그건 문입니다.그리고 너무 검다못해 검은 빛이 나는 문틀에는 상형문자 비슷한 글씨들이 써있어요.몰라요 그림인지 글씨인지는 그져 글씨 같아요.꼬불꼬불!
그리고 그 문의 경계에서 ,경계를 넘기 직전에 저는 생각해요. '이대로 저 문을 넘으면 돌아올수도 돌아갈수도 없다.내가 자다가 인사도 못하고 죽었으니까 어머니께서 울텐데, 걱정하시고 슬퍼하실텐데....' 지난 시간동안 생각이라는걸 안했는데, 문앞에 선 그때서야 생각이라는거 했어요. 그리고 그때 검은 안개가 돌아섭니다.아니 앞도 없고 뒤도 없고 눈코입도 없는데 돌아섰어요.
그리고 내게 의지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랬동안 따라갔던 그 먼 길을 1초 아니 0.1초만에 뒤로 빨려가듯이 내 몸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그때서야 귀로 들리기 시작해요.
"엄마 OO이 살았어요.OO이 살아있다고요~!!!"
그리고 나서 기억이 끊겼다가
다시 들리고 눈도 조금 떠졌어요.
그리고 둘째 누나가 울면서 날 업고 뛰고 있어요.내 손을 잡고 어머니도 같이 뛰고 있어요.
또 기억이 끊기고...
방에 누워있어요
둘째 누나가 내 입에 꿀물? 설탕물? 을 먹이고 있어요
사레가 걸려서 제가 콜록콜록 합니다.
그렇게 사후 세계를 경험했다가
저는 살아났습니다.
그게 중학교 1학년때...약 38년전이네요.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흠.... 아무것도 부정하는것과의 정 반대개념에 무교입니다.특정 종교나 특정신을 섬기지 않는 무교입니다.
그럼 저의 경험에 빗대어 귀신을 정의하겠어요
검은 안개덩어리를 안따라가거나
검은 안개덩어리가 안나타났거나
그런 이유로
제자리 가만히 있으면 지박령 같은것일테고,
검은안개 안따라가고 그냥 헤매고 다니면 떠돌이 귀신일테죠.그 문을 넘으면 윤회할려나? 소멸할려나? 안넘어가봐서 모르겠어요.
또 귀신을 많이 봤지만
귀신은 형태가 뚜렸할수록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의지가 강한귀신이고요
보통은 흑백의 뭉친 구름처럼 생겼어요.옅은 것도 있고 진한것도 있고, 흰색에 가깐것도 있고 검은색에 가까운것도 있고...
참고로 형태가 뚜렸다고 흰색 귀신은 저도 몸이 굳어버렸던적도 있어요.
귀신을 못본지도 20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사후세계는 먼곳이 아닌가 같아요.동전의 양면같은거예요.손바닥의 손등과 손바닥 같은곳이죠.
우리가 사는곳의 이면 같은곳 같아요.
다만 사는 세계가 달라요.
나쁜짓 하면 지옥갈까요?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럴거같아요.그래서 되도록 착하게 살고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론,유니세프,나눔의집,헌혈,굿네이버스 등 기부도 하고있고.....
일단 사후 세계가 있다는걸 알았으니까 착하게 살아봐야하지 않을까요!?!?
진실로보이고..흥미롭네요....
그 경험으로 바뀐점이 있나요? 이제 죽음이 두렵지 않다던가 하는..
@@김하나-d8e6o 네 죽음에 대해 아주 무덤덤해요
심장의 두근거림은 있지만 두려움은 없어요.
그리고 죽음 넘어에 뭐가 있을지는 몰라서 되도록 인간의 법이 됐든, 일부종교가 되었든 지킬건 지키고 살고자 노력하죠. 약간 모순되기는 하네요.무섭지는 않지만 준비는 한는게 모순이기는 하네요 ㅋ;;;
@@김하나-d8e6o 아차차 지극히 단점도 있습니다
저의 죽음에 대해 무덤덤한것도 맞지만 타인의 죽음에 대해서도 무덤덤해진거 같아요.
주변인이나 타인의 죽음에 대해 안타깝기는 하지만 슬픈 감정은 잘 못느낍니다.
흥미롭군요
이 책을 읽고 크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우리의 본질은 육체가 아닌 영혼이며
삶이란 것은 그저 연극 무대이고 연극이 끝나면 나는 본연의 삶으로 다시 돌아 간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수 많은 연극 무대를 만들었으며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영혼 그룹의 일원들이고
내 연극 무대의 조연들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을 미워할 필요도 없으며 , 육체에 집착 할 필요도 없으며 , 주어진 인생을 잘살다 고향으로 돌아가면 그 만입니다.
이왕 주어진 삶이라면 한 평생 욕심과 집착으로 불행과 고통을 느끼면서 지낼 이유는 없다는 것이죠.
마음 먹기에 따라 사랑과 행복으로 즐겁게 살다 가면 그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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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말은 많지만 점으로 생략 ^^
신박님 감사 합니다.
드디어 영혼들의 여행이란 책이 소개 되었군요.
개인적으로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버린 너무나 소중한 책 입니다.^^
감사합니다^^
뉴턴 박사의 책은 천천히 전부 다뤄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님 말씀 맟습니다
그런데 삶이란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그 이상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구 행성에서 해야 할 궁극적 그 목표 그걸 알아차리기 바랍니다
이 영상에서 귀신은 생각보다 속도가 느리다 했는데 귀신과 영혼은 차원이 틀립니다
귀신은 아주 저급합니다
영혼은 그 반대라는 것입니다
귀신은 디지실때 버리지 못한 ㅇㄱ 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걸 이 영상이 빠트릴수밖에 없는건 당연 할수도요
귀신의 실체는 좋게 말해서 불쌍한거고
나쁘게 말하면 한심 찌질한것들이 귀신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겁먹어서 ㅉ
그 겁 먹을때 나오는기운 빨아먹고 기운 쓰려고 일부러 무섭게 보이는건디 ㅉ 귀신들 그만큼 힘 이 없어요
스님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것들이 ㅋㅋㅋ
어딜감히 칵 마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나는 무엇을 원하기에 지구행성에서 수많은 환생을 거듭하는가?
를 깨우치세요
@HACOO21 영적으로 어는 지점에 달했을때 귀신 다스릴수 있어요 ㅋ
@@물고기자리-u1i 귀신도 같은 영입니다
의식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인간이 소멸할때 마지막 의식에 따라 갈라집니다
때가되면 귀신도 윤회를 거듭하며 의식에따라서 차원상승합니다
지중해 성자 다스칼로스 를 읽고
확실히 깨달음 을 얻었습니다
자아는 죽지 않고 생을 통해 성숙한다
20살에 유체이탈 경험한 1인
가위가 엄청 잘눌렸던 집에 이사가고나서 자는도중
유체이탈후 지붕뚫고 계속 올라가 내가살던고양시가 한눈에 보일정도까지 오른후 급격하게 추락해서 몸에들어가자마자 잠에서 깨듯 벌떡일어남....
이얘길 할머니한테했더니 보약 져주시던데.....
할머니사랑이 느껴지네
할머님이. 현명
흥미스럽게.봤습니다.사후.세계가.있는니.업느니하니까.흥미습럽습니아.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설명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이 책을 두 친구로부터 두번의 추천을 받아서,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49재를 지내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공감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읽은 *하늘의 비밀 The secret of Heaven 저자 마샬 비안 서머즈*, what happen after death를 이전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관심이 많아서 전생여행이라던가 하는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지구에서 혼의 여행*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책 추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몸에들어와 산지 벌써 오십년이 넘었네. 몸은백년도 못사는데 나는 영원히 사네. 아지겨워 그놈의 윤회 맨날 몸을바꿔 태어나야하는 고통. 차라리 신이되고싶다. 백년도못사는 육체에들어가 사느니 신이되어 영원히 살고싶다.😇😇😇 내육신아 좋은옷 못입혀주고 맛있는음식 배속에넣어주지못하고 고생만시켜서 미안하다.
바른길을 찾아... 딱으십시요~~~
죽는것 보다더 무서운것은
죽기전 전에 육체적 통증의 고통이다
죽음을 두러워 하지 않아도 되는 습관은
매일 자기전에 마음에
생각을 하지말고 마음에 걸리는것ㅇ하나도 없으면 된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시골교인,,,,
나의체험은요.육체의 코로나온것같아요.영이요 그리고 나를보아요.신기해서보는것 같아요.아ㅡ내가여기에 있었구나하는 생각같은것만들어요...
마이클뉴턴박사님 실물은 첨보네요😮
초반에 나온 영상속 인물같은데요
진짜 책보고 놀라웠어요
갑자기 두달전에 엄마를 잃었습니다.. 가벼운 감기셨는데 페렴으로 진행되는걸 모르고 동네 내과약국만 다니시다 병원입원 일주일만에 허무하게 엄마를 떠나보냈습니다.. 지금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천국이있고 사후세계가 존재하고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살고계신다고 믿고싶습니다.. 단 몇초라도 엄마를 다시 볼수있고 안아보고싶습니다..
저도 하나밖에 없는아들을 1년전에잃은 엄마로서 무엇으로도 위로가되지않는다는것 알기에 어떤말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한동안은 제가 오히려 많이아픈것이 기쁘기도했고 아프길 기원해기도했습니다
우리 다시만날 그날이 있기를믿고 기원해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영혼 사후세계
저희어머니도 어이없이 돌아 가셨네요
그래서 사후관련된동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이 영상은 상상과 추측이다....누구나 경험하고 겪은 일상이 아니라 완전 꿈 이야기.....태여나자 마자 소경이 된 사람 그는 꿈을 꾸면 어떤 꿈을 꿀가? 소경이 보는 꿈 세계는 어떠할가? 이 모든것은 과학이 탐구하고 연구해야 할 과제다....신비한 인간 세상 그 오묘함을 우리는 해득할 지혜는 존재할가?
결국.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일인것을
자금부터 알필요도 걱정 할 필요도 없지 않나.
신을 믿어야 한다는 인간들이 돈은 더 밝히더군요
30년 믿어본 결과 무당은 돈을 무척 좋아하며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신을 제대로 만나지못한 사람이 90%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빌미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겉으로만 믿는 거짓종교인이 많다는 겁니다
그래서 죄가 더큽니다 신을 빙자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오늘의 목사 사역자들
죽은 것처럼 정신 잃었다가 아무 것도 경험 안한 그냥 정신 잃고 그냥 일어난 것 밖에 없는 분들은 그냥 뇌속의 화학작용일지도 모른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만약 전생과 내생이 있다면 정말 다시는 만나기 싫은 인간과 다시는 조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유명한 스님 말씀으로는 그런 이에게 분노하고 미워하면 오히려 다시 자꾸 만난다고 하던데요
아름다운?영의 세계와 영혼들과 달리 지상에 인간들 옆에 떠도는 영가들 즉 귀신에 대해 궁금했는데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에도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혼과 백 그리고 넋이 있는데 종종 헷갈려요. 혼은 본체 영혼이고 백은 귀신같은데요. 그리고 넋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자아의식이 없는 집착된 행동을 반복하는 그림자같은 존재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다를까요?
최면 상태에서 영혼에 세계를 보는 것이 아니고 혼에너지의 홀로그램 그 자체 일 뿐입니다
삶을 뒤돌아보는 혼에너지에 홀로그램을 종교에서는 천국,지옥으로 인간에 의식과 눈높이로 파생된 허상입니다
교통사고,화재 등으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의 삶을 혼이 뒤돌아보고 있는 광경을 보고 왔다면 지옥이라 하고
영이 밝은 공간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왔다면 천국이라 하며 조금씩 보태서 말을하면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믿을 수 밖에 없으며
잠시 5차원 영계의 세계를 체험하게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정해져 있는 삶에 테두리를 벗어나서 살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시간입니다
무당,스님,일반사람 등등~~~~
다소나마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 좀 더 듣고 싶어집니다
신박한지식님 '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으로 이야기를 다뤄주실수있나요
외계인 인터뷰는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습니다~
@@Sinbakhan_jisik 언제쯤 완성이 될까요?
곧 확인 들어가야 하는데 부디 아무것도 없는 무로 끝나면 좋겠네요.
죽어며 이 세상 모든사람들 모릅니다
뭐가 될지
결국은 129000년후에 사는 동식물들에게
내 육체가 죽음으로써 그들의 자원이 되겠죠
과연 영혼이있을까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를 사바세계라고 부른다
사바세계 란
괴로움과 고통없이 살아갈수없는 세계
행복만 존재하는곳이라면 극락 천당 이다
파도 없는 바다는 사해 라고 부르며
수많은 슬픔과 눈물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
지금 나의 행위가 미래의 내모습이 된다
행복과 불행은 신이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행위에따라 내가 만드는것이다
바로 지금 행복하면 내일도 행복하다
죽어서 극락 천당 가려말고
지금 여기서 행복하자
행복한마음이 바로 행복이다!!!
영혼은 각각 지옥 천국 가겠지 믿지만
느낄수있는 뚜렷한 의식은 없다고 본다
내 영혼이 가는것이지 내 고통을 느낄수있는 몸이가는게아니니까 고로 지옥가도 상관이없다
와 거의 70%이상이 맞는데 ... 죽으면 빛의통로를 통해서 저승으로 간다. 죽은후 잠깐 머물수 있음이 허락된 인간도 있다. 인간이 접근하면 위험한 곳을 지키며 인갼접근을 막는 영혼도 있다. 기본적으로 악귀는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이다.
인간은 누군가의 균같은 존재다. 그게 나쁜균이든 유익균이든, 어떤 생명체의 몸속에있는 균일뿐이다. 인간의 몸속에있는 균들은 인간들처럼 지금 그 몸속이 자신들한테는 우주라고 생각될수 있다.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봐도 내영혼은 아직 어리다..
청소년도 못된듯한데 환생은 그만하고싶다..
당신은 잘 하고 있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본인을 사랑해주세요. 당신이 이곳을 지원했고 오고 싶어해서 왔어요. 영적공간에서 이곳을 바라볼때 많은 호기심과 동경심 그리고 앞으로 달려가는 많은 영혼들의 진보를 당신도 따라가기 위해서 내려온거에요. 삶이 힘든건 당신이 그만큼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영화일뿐이에요. 당신을 사랑하고 믿고 따라가세요. 삶의 종착지에서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잘했다고 잘했다고 칭찬하고 많은 축복이 함께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shinespirit
답글 감사해요^^마치 나의 미카엘이 해주는 말 같아요 ~
난 스스로를 넘 과대평가하고 삶을 선택했나봐요.. 내가 이겨낼 수 있는 삶은 아닌것같아요 .. 여기까지왔는데 실망과 좌절 후회만 배운 생인것같아요..
다음생은 조금 수월하게 선택해야겠어요^^;;
@@마리-s7e 평소 영성에 관심을 갖고 이 채널의 내용들을 이해하고 있다는것 자체 만으로도
꽤나 높은 진화과정을 실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영성진화가 낮은 사람들은 저 위에 욕망만 가득한 자,타 상류층 이라고 하는
지칭하는 그들,범죄자들 일것입니다. 그들이 누구를 말하는지는 아시겠죠?
그들도 나름 영적 진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걸 알지만 너무들 못된짓만 일삼으니,
그들을 향한 감정이 좋지많은 않네요, 이해 한다면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것이 모순이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인 수련이 덜된거 같고 노력을 해서 좋아지기는 했는데 완전하지는 않아요
세상 모든것들과의 이원성을 버려야 하는데
역시 그게 제일 어렵네요. 그들도 사랑해줘야 할 대상들인데. 언제쯤 해탈의 길을 걸을런지.
@@sk2028 아공...답글 감사드려요~~~물질계에사는이상 모든이들을 다 이해하고 포용하기는 어렵지않을까 생각되요..
저도 미운사람이 많아 이래도 되는건가 싶은때가 많아서요...
지금의 차원을넘어선 곳으로 간다면 그때는 될까....하고 생각은 해보게됩니다만.^^,,
@@shinespirit 그럼 저도 이번생에 태어난것도 제 영혼이 몇년도에 태어날지 직접 선택해서 그 집안에서 태어난건가요? 참고로 저는 2004년 12월 21일에 태어났습니다.
죽음이나 사고에 의한 일시적인
유체이탈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다 압니다 영혼이라는 의식의 세계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곧 잊기 마련입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겪은 경험담이라
그럴수도 있고 또한 인간은 늘 눈 앞에
펼쳐진 세상에만 몰두하기에 이내 곧장
자신이 속한 현생으로 흡수 되듯 빠져들어
살아가게 되어있죠 그렇게 프로그램화 된게
인간 세상이랍니다
뇌사상태알려주세요! 식물인간,치매, 등 뇌세포가 파괴되 죽었을때는 영혼이 어찌되는지요?
영혼의 세상을 만든건 정말 대단하다고 본다..
죽는건 전혀 안무서움 고통 더 정확하게 통증이 무서운거지….
사이비목사들은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을 간다고 허구헌날 떠들고 있지요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죽고나서 잠시후 그동안 현세에서 좋은일을 즉 덕행을 많이 한 사람은 마음이 편해지기에 그곳에 천국에 머무르게 되지요 다시말해서 천국은 마음속에 있다는것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지한 사람들은 그저 교회가서 회개하면 천당가는줄 알고있다는것입니다
우주와 인간과 각종 생명체의
시작과 끝을 명확히 설명함과
인생이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설화도 전설도 아닌 역사적
사실인 성경외에 다른책이 있으면
믿어셔도 됩니다
각자의 종교는 존중해야
죽음후가 그저 아무것도 없거나 끝이지만은 않을수 있으니 자살하지도 않고 화가나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참고 삽니다 뭣대로 다했는데 죽음후에 어떤게 있으면 답이없으니까요 삶은 짧고 죽음은 길다 생각합니다
괴롭고 짜증나고 미칠것만같은데 그것도 순간입니다 뭐랄까요 어떻게 해야한다고 알려주고 상황이 제게 오는데 제가 그것을 피하고만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게 미치도록 두려운데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아니 한다해서 의미가 있을까요 결국 다 허상일뿐인데 그 허상을 위해 애쓰고 노력해야하나 싶으면서도 지금 제 주위엔 저만을 생각하기엔 저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이네요^^ '마스터의 제자'라는 책도 시간되시면 한번 다뤄주시길 부탁드려요^^
는 2주 안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Sinbakhan_jisik 와 !! 기다리고 있을게요^_^
지구는 129000년 봄 여름가을 겨울있듯이
우리같은 서민들은 다 죽을것이고
최상류층0.0013프로들만 지구속이나 달속에 기지를 만들어서
129000년후에 그들은 또 다시 지구에 씨앗을 뿌리겠죠 ㅎㅎㅎ
이것이 바로 인간의 저장된 DAN 살아남아서 또 인류를 퍼뜨리겠죠
이게 자연입니다
무한한 공간에 신이 있는들 우리같은 먼지(행성)에 달라붙어서 사는 존재들 생각이나할까요
박테리아보다도 작은 존재
세상에서 더살아야할 의미도 미련도없다 자식이 둘만있어도 벌써 떠날것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서 가족들과 저는 하루하루 버티며 삽니다 ... 그러던중에 사후세계에 더 궁금해 졌어요 ... 조금이라도 마음이 위로받게 혹시 추천해 주실 책이 있으실까요?...
사후세게에 관한 책은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으니
저의 영상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성경책 !!!
티베트 사자의서 한번 봐보세요 유튜브도 괜찮고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힘내세요 아버지 너무 보고 싶죠 다시 꼭 더 좋게 만날 거예요
아버님은 자신의 사명을 다하고 떠나신겁니다.. 슬퍼하기 보다는 그분을 위해 기도하는게 더 좋을듯...
죽으면 끝이다. 다시 환생해도 얼굴이 같은가 인종이 같은가 생각이 같은가 배움도 전생의 기억이 있을때 배움도 있는법
영혼이 있다하더라도 이승을
관할할 수는 없는것이겠죠.
죽을만큼 힘들어하는 자손들이 있어도 아무런도움을 주지못하는 것 만보더라도..
죽은사람이 다른생으로 태어나
는것보다 죽어서 영혼이 있다면
기억이 이어지는게 중요하고 만
약에 다음생에 태어난다면 또한
전생의 기억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신에 의해 완전 차단되었다
엄마 아빠 곁에 빨리 가고 싶다
사람의 몸은 정자라는 생명체 씨앗이 싹이터
서 형성된 몸이기 때문
에 움직이려면 그 에너
지가 있어야 있어야 하
는데 그 에너지가 바로
영혼인것입니다 영혼이
없다면 그냥 나무나 풀
같은 식물입니다
환생은 영혼이 하는데 쉽게 말
하자면 사람인
몸이 죽으면 영
혼이 자기몸인
사람을 통해 인
체감각인 오감
그리고 마음으
로 느끼는 슬픔
과 기쁨등을 느
끼지 못해 그몸
을 버리고 새몸
으로 바꾸는것
입니다 새몸으
로 바뀌면 감각
만 느끼지 느끼
는 감각에 대해
이야기 즉 말은
못합니다 사람
이 학교든 학원
이든 다른 배움
의 장소이든 보
고 듣고 배우는
건 신체감각인
오감으로 느낀
것 마음으로 느
낀것에 대해 말
과 이야기를 하
기 위합니다 천
재와 바보의 차
이는 자기가 느
낀것에 대해 말
을 잘 하고 못하
고 알고 모르고
의 차이입니다
서로 묻고 답을
한다는건 몸이
살아 있다는것
입니다
영혼은 어떻게 사물을볼까?우리처럼 우리와같은 관점으로 바라봐질까? 또한 혼들은 호흡도없이 어떻게 생활할까?호흡없는 삶일까? 겪어보지못한거에 대한 공포가느껴진다
꿈을꿀때 나의존제 라고 느끼면 될것 같네요. 영원히 꿈을 꾸는 존제라고 보면 됩니다.
실제로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몸에서 빠져 나가고 자기모습과 주변 사람들을 봅니다 그리고 다른 영혼과 다른사람의 몸에 몰레 숨어듭니다
영혼이 옷을 입고 있다니 영혼은 물질이 아닐것이다. 영혼을 설명하면서 옷을 입고 있다는둥 . 임종할 당시 이세상모습으로 다른 영혼들도 이세상의 모습으로 만나다는 것은 이상하다.
영혼을 설명하면서 이 세상의 육체 모습으로 설명하다니....
영혼들의 옷은 빛으로 된 옷입니다
영계는 에너지 체입니다 옷집모든건 에너치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저는 예전부터 영매들의 채널링 보다는 최면을 통한 초의식 상태에 말들이 더 와닿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과거는 어찌보면 최면에서
나오는게 더 맞을수 있겠지요
관건은 미래인것이죠
무ㅇ식ㅇ구소 보다 이 영상이 내겐 더 공감되고 가슴깊이 와 닿습니다.
나는 약간 신기가 있는지 어제 자는데 몸이 별로 안좋은 상태에서 잠들었는데 어떤 영혼이 내옆에 있다가 순간적으로 빙의가 된거 같아요 아주 슬픈마음이 생기더니 찬송가를 울면서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며 부르니까 딸이 신경질 내면서 깨우더라고요 한동안 잠들지 못했어요 자는데 귀신꿈을 자주꾸고 자다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 소리 지르는 경우가 많아요
사후세계는 따로 없고 현재 우리가 존재하는곳이 사후세계임. 즉 볼 수 없을 뿐 같은 공간에 머물고 어딜가나 있는게 영혼임
직접 봤나요~?
죽음에 대한
아니 사후세계에 대한 비밀이
풀리면 좋겠지만
반대로 목숨을 함부로 버리거나
현재의 삶을 대충 아니 하찮게
여길수도 있다는..
전생 후생 그런거 없습니다 . 쯧쯧 안타깝습니다 .
@@민주화-u6b 그렇게 믿는사람들은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민주화-u6b죽은후 후회하겠죠. 내가 존재함이 전생이 존재합니디ㅏ
몇번을 들어도 헷갈리는것이 윤회의 세계와 우리가 알고있는 천국 또는 그곳으로 가지못해 떠도는 망자 이야기들인데요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린 3가지 세계가 있단 말인가요?
잘될거예요
신이 꼭 함께 해주실거예요.♡♡♡
니이체 선생이 말하기를 신은
뻣었다고,
신박한지식님 가까운미래에 사후세계의 진실이 밝혀져서 많은사람들이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지구 어디쯤에있는지 어떻게 환생했는지 알려주는 앱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이네요~
이런질문에 대한 답이 이미 나와잇습니다!( 예수의 별 )이책에 다나와잇습니다
지금은 절판댓지만 전자책으로 읽을수잇어요
최준식 교수의 ”한국사자의 서“랑 ”나는 천국을 보았다“, ”죽음이후의 삶“, ”영혼들의 땅“, ”윤회“, 티벳 사자의 서”도 참고해보세요^^ 저도 최근에 죽음과 사후세계에 관해서 많은 도서들을 접하고 있는데 이 세계에 대해서 알면 알 수록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죽음이 단순히 소멸이라는걸 의미하지 않기때문에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죽어서 가는곳은 딱 한곳 '천국' 아니면 '지옥'.. 여러분 죽어서 내가 갈곳을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합니다 예수믿고 회개하시고 천국들 가시길바랍니다
죽음 이후를 인간이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1. 모두 죽은 뒤 더 행복한 세계로 간다 : 모든 인간들이 죽기 위해 안달이 날거임
2. 죽은 뒤 심판을 받아 착하게 살았으면 좋은데로 가고, 나쁘게 살았으면 나쁜데로 간다.
ㄴ 모든 인간에게 인생 자체가 너무나 무서운 것이 된다. 사소한 실수 하나로도 재판을 받아야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 정신병 걸릴것같다.
3. 모두 죽은 뒤 더 무서운 세계로 간다 : 죽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뭔가 할거고 그 과정에서 범죄가 발생하고 사회가 혼란스러워질것이다.
결국 죽음을 안다는 것은 죽음의 공포로 부터 해방 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포라는 늪에 빠지게 되는 길입니다.
나에게 영혼이 있고 다시 태어났다고 하자.
지금 나의 기억이 없고 다르게 살아가는데 나라고 할 수 있을까?
죽음은두렵지않다 차라리 삶이 더두렵다 불교에서 말하듯 해탈하고싶다
인간세상 수천만년 그동안 수없는 인간이 태어나고 죽었지만 아직 하나도 죽음후에 다시 돌아온이는 없다
사람이나 동물이 자유롭
게 각자 움직인다는건 그 몸에서 그 몸을 조종
하는 대상이 있기 때문
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대상이 없다면 그저
바람부는 방향으로 쓰
러지거나 날아가는 것
밖에는 표현을 못합니
다 차도 운전수가 없으
면 그냥 그자리에 있던
가 아니면 태풍에 날아
가는것 밖에는 없습니
다
지금도 끊임없이 창조되고 소멸하고 있는 태양과 같은 항성(지구같은 행성포함)과 우주속에 하나의 먼지같은 지구상의 인간들이 만든 사후세계니, 영혼이니 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살아 있을때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보람있고 살뜰하게 삽시다....
당신 귀신 본적없죠? 내가 안봤다고 없다고 하면 안되죠 과학? 현재 과학으론 우주의 3% 도 알수없다는것도 아나요
죽음은 시공간이없는 그냥 무.입니다.무
멎져. 멎져.
선생님 내용을 보면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보이는데 모든 사람이 다 다시 환생을 하나요??
모든 사람은 환생합니다~
전 아무래도 천국....은 못 갈거 같고
지옥 중에 있는 발설지옥에서 혓바닥 좀
고생시키다가 다른 존재로 태어날거 같아요
음~ 두번째 생에선 그냥 희귀한 꽃같은거로요
혹시 죽고난후 영혼이 맘대로 저승갈수있나요? 아님 강제로 저승에끌려가나요?
급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저승이 아닐 수도 있고요
저승을 못갈 수도 있고요
저승의 경지를 너머 갈 수도 있고요..
@@절물사려니 저승을왜못가요? 내용과다르네요 영혼도급이있나요? 근데급이모죠?
@@성열류-j5v 댓글을 최신순으로 누르셔서 제 댓글을 읽으시면
스스로 답에 가까운 판단을 내리실수 있을겁니다. 아마도! ㅋ
@@너tube 사는게싫고 만사가귀찮네요 암튼감사~^^
@@성열류-j5v 춘곤증일지도 몰라요
봄나물 많이 드시고 산책 좀 하시면서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보세요
더 이상 환생이 안되는 방법은 없을까요..?ㅠ
@@Danke-h5 ???
윤회의 수레 바퀴에서 나오려면 진리의 깨달음 밖에 없다! 라고 했던가요.
진리탐구로 의식 수준을 높여야 합니다.
근데 이것도 케바케가 아닐까 하네요. 모든 환생자가 꼭 이런 경험을 할까요?
옹 요 책 정리해주시길 기다렸어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산사람의 생각은 있지만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습니다.. 그냥 산 사람의 생각입니다..
Good night!!
영혼이있다면 현재까지 죽은 전세계 사람들의 영혼이 얼마나 많을까요?ㅋㅋ
과학적으로 가능한 일일까요?
사후세계및 윤회및 성경에 나오는 비유및비사와 인봉된 말씀을 조물주가 직접 풀어서 책으로 나온 것이 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책이름은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대 새로운 것을 맞이하여 새로운 성경이라 명영하였습니다. 책은 총160권으로 나왔고 요약본도 있습니다. 새로운 성경또는 하나님의 편지라고도 불리우고 하늘의 법전이라고 불립니다.
생을 마감한 자의 영혼은 무엇을 할까?!?!
그 영혼이라는 것을 직접 도 눈으로 본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요??? 대부분은 착시이거나
다른 어떤 것이 흔들리거나 흩날릴 때에
잘못 보거나 하는 상황이 대부분일겁니다.
죽은 후에 일을 어찌 알겠습니까?!?!?
죽어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허상이고
상상 아닐까요???
KNS 다큐에서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 중에 40년전의 전생을 기억한다는 사람 있어서 기자가 빨리 전생에 살았다든 그곳으로 가봤더니 그곳에 아예 처음부터 집이 없었다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사실, 환생이라는 개념 전체는 오해다. 마음, 기억, 생각 등이 새로운 자궁으로 들어갈 뿐이다.
지금생이 너무힘들에 오늘밤이라도 저세상에 갔으면하는 마음으로 누워봅니다
힘내세요!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ㅠㅠ
바부탱이 깍꿍
너보다못한사람들도 다잘살고잇다
힘들때마다
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머니가 아른거려 그런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
혹시 영혼과 음악에 대한 연관성도 알려줄 수 있으신가요? 제 몸에 있는 귀신이 제가 음악 들을때 따라 부른다고 하고 뭔가 영혼과 음악에 특이한 화확적 반응이 있지 않을까도 싶고요
유튜버 검색 TORA 이 안에 님이 궁금한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음악은 주파수 입니다.
우리는 에너지로 되어 있는 빛입니다.
그래서 특정한 주파수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리고 귀신은 없습니다. 귀신은 님이 생각으로 창조한 괴물일 뿐입니다.
귀신은 없다고 생각하면 귀신은 사라 집니다.
@@아즈나-k2m 있음
귀신이 괴롭히시나요 저도 저번에 자고 일어났는데 풍경 이상한거같아서 옷장 유리로되어있는데 봤더니 초고화질로 통통한할머니
얼굴이 튀어나와서 깜짝놀랐어요 너무 낌짝놀라서 밖으로 나와서 도망가는데 주변에 다른 영혼들도 보이고 금방 깨긴했는데
다음에 만나면 혼내줄려고요 참 고상하게 지내지 어린애처럼 사람을 놀래키고있어
최대한 맞서 싸워보세요 죽일듯이
실제로 보시면 무기생성해서 죽이세요
저항강하게하면 안와요
@@하하-t6n 그냥 노래 좋아하는 영혼이에요
@@zeyoungzo3637 저한테는 저를 노리는 놈들만있어서 못괴롭혀서 안달이에요 안불편하시면 친구먹으시는게 덜 불편하지않을까요
귀신이라고 사람어처피 사람이었던 존재인데
그냥 사세요 ㅋㅋㅋㅋ
무엇을 하냐구요?성경을 읽어보지 못했습니까?사람에게 죽음은 이미 정해진 것이고 그후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고 보지 못하였나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지만 한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증치매환자를 보면 모든기억이 사라지고 자신이 누군지 조차 알지 못하게 되고 의식조차 없어지는 무의식의 상태가 되는데 이것은 어찌 설명이 될까요...
단지 뇌라고 하는 물질의 이상으로 자아와 의식...등 모든 정신이 소멸되어 버린다면 결국 어떤 사람의 정신은 뇌의 작용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고 영혼이 따로 존재한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저도 영혼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의문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영혼있음
ㅋㅋ
@@자루키-i1j 자세한 설명좀 부탁해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나요?
@@lettermines 내가 교통사고로 사경을 해맸는데
나랑똑같은 사람봄
아무도 없는디 안개가 가욱하고 무슨 다른공간에 온 느낌임
그리고 육체는 썪어 없어져도 영혼은 그게 아님
@@lettermines ㅠㅠㅠㅠㅠㅠ
영의 세계에서도 머리 좋은 영과 머저리 영으로 구분되는가 ? 갈등이 심하겠지 ~ ~
아니면 동등한 지능의 영들인가 ?
모든 영들이 똑 같다면 그건 ? 없는거나 마찬가지 ~ ~ ~
사후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들은 실제 죽은 적이 없는 사람이 아닌가? 나는 젊은 시절에 하늘을 신나게 날아 다니는 꿈을 자주 꾸었었다.
우리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이고 자연은 곧 하느님입니다ㆍ이 우주가 곧 자연이고 하느님 입니다ㆍ육체는 한낱 옷 한벌입니다ㆍ
무한한 우주공간에 하느님이 과연 우리같은 개개인들 관심이나 있을지 의문이네요
윈불교 교리네
육체를 떠나는 순간 새로 태어나는 우주의 수많은 생명체의 육체를 부여받기위해 무한대기열에 추가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육체를 할당 받을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동물로 태어날수도 있겠군요..ㅎㅎ
그게 제일 끔찍한듯 차라리 다시 세상에 안 태어나는게 낫지 다음생에 초식동물 사슴으로 태어나서 육식동물 호랑이 사자 피해다니는 인생 살다가 잔인하게 잡아 먹힐수도 있는건데
@@돼지갈비-n8i 걱정마세요 그때 동물이든 인간으로 태어나든 지금의 당신으로는 자각못할테니
영혼은 없음 그냥 흙으로 자연에 돌아갈뿐
영혼은 전생을 기억하는데 나는 기억못하니까 영혼과나는 다릅니까?
많은 피험자들의 사례에 따르면
육체가 죽고 영혼이 빠져 나오면
영계에서 차차 모든 전생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짧은 두줄에 굉장히 철학적이고 심오한 주제가 담겼네요
예들들어 철수라는 사람이 20살까지 살다가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해서 모든 기억을 잃었다고해요.
그 이후
40살까지 창수로 살았는데 어느날
과거 20년의 기억이 돌아왔다고 가정해보죠.
철수는 내성적이고 머리가 좋고 감성적이었는데, 창수로 살땐 외향적이고 머리쓰는걸 싫어했고 굉장히 이성적인 사람이었다고 할때,
모든 기억이 돌아온 이 사람은 철수 일까요? 창수일까요?
정답은 철수이면서 창수죠
왜냐면 본질은 하나니까요.
굳이 기억상실이라는 이벤트가 없이도 극단적으로 변하는 사람도 있어요.
윤회를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윤회가 있다면 기억을 하던 못하던 본질은 하나겠죠.
나도 세번죽어본 사람~^^
영혼이 공중을 둥둥~~
완전히 죽은 사람의 이야기는 없지않나요? 최면상태에서 말했다해서 그것이 사실인지는 입증이 되었나요?
그러게 말입니다 최면상태에서 무슨말인들 못하겠습니까
왜냐며 매수된 사람인지 그사람이 종교를 가진자인지 체면당한사람들 인적상황이 전혀 나오지도 않고
세뇌가 아닐지 의문이 드네요
맞아요 마치 나의육신은 헌옷을 벗어놓은 느낌 어떠한집착 두려움 공포도 없었어요 공중에 붕떠있는 나의영혼은 심리적으론 인지 형언할수없는 환희 고요 아름다움 엷은 핑크색이 감도는듯 따뜻함 수술중 체험 순간 호흡이 끊겼었다 대혼란 수술실 으사 간호사들 우왕좌왕 6명이 나를둘러싸고있었다는 이야기 회복후 말하니 초긴장 ㅋ 혹시라도 의료사고 문제삼을까 전전긍긍하던~약7분간 호흡정지 마취쇼크였었다네 암튼 그후로 죽음에대한 공포는없어졌어요 참 저승사자두명이 입구에서 서있었는데 마치 몹씨 망설이는듯한 느낌적인 느낌 조선시대 무서운 갓쓴 저승사자가 아닌 미소년 현대식 검정양복에 검정중절모를 쓴 정말 미소년❤ 이었어요
곧간다
지구는 129000년 봄 여름가을 겨울있듯이
우리같은 서민들은 다 죽을것이고
최상류층0.0013프로들만 지구속이나 달속에 기지를 만들어서
129000년후에 그들은 또 다시 지구에 씨앗을 뿌리겠죠 ㅎㅎㅎ
이게 자연입니다
무한한 공간에 신이 있는들 우리같은 먼지(행성)에 달라붙어서 사는 존재들 생각이나할까요
박테리아보다도 작은 존재
치매가 아주 심한 환자는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이 횐자가 죽으면 그의 영혼은 죽기 직전의 상태인가 ?
아니면 치매 오기 전의 맑은 정신상태인가요 ?
치매는 육체적 결함 때문에 오는 것이니...
영혼의 정신 상태와는 무관 하겠지요?
그러니 영혼은...육체의 치매와 상관 없이 맑겠지요.
영혼은 그 자체로 완벽합니다
육체상태와 관계없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태어나고 죽고를 영원히 반복해야만 하다니...
그럼 유일신을 믿으면 편해질겁니다.
물론 저는 윤회를 믿고 그래서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을 믿어요.
그런생각자체가 안타깝군요
윤회의 사슬을 끈어버리고 근원으로 돌아가면 심심할겁니다
그래서 지금 찰나의시간들을 행복과즐거움으로 만들어 다음생에도 깨닮음을 받을수있게 좋은 카르마를 많이 만들어갑시다
@@누가바-v4k 좋은 말씀입니다만...
늙고 병들어간다는 것을 반복한다는건 좀...
그래서 하나님이랑 부처님께선 윤회의 고리를 끊고 영으로써 행복하게 살아가는 교리를 가르쳐 주셨죠 .. 늘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나는 다음생이 정말 158 %% 정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영혼이 몸을 떠난다. 아니면 귀신이 저기있다 여기있다 이렇게 표현한다만 이는 영혼이 뭔지 알지 못한 추상적인 개념에서 기인한 설명에 지나지 않는다. 영의 존제를 제대로 알면 영혼이 몸을 따난다 이런식의 표현이 얼마나 무지한 표현인지 혹은 무당들이 여기저기 귀신들이 보인다는 표현이 얼마나 저급한 수준인지 알아야 한다. 영혼이 몸을 떠난다는게 아니라 영혼이 몸의제한으로 부터 벗어났다고 해야되며 영혼이란 단어자체도 그리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영혼은 없는곳이 없는데 어떻게 몸을 떠난단 말이니. 영혼이란 우주정신에서 비롯되어 없는곳이 없지만 몸으로 인해 제한이 되면 물질영역에 얽메이게 되는것이다.
그럼사후세계에서는 기한이있나요~~~???
부활이요.생명이신.예수그리스도.
불교의 윤회설과 비슷한것 같네요.
잠시 우주생명 십계본유상주 편만함 업보 인과이법으로 윤회생사 함 ㅡ태어나는곳 선인선과 악인악과 ㅡ지옥계 아귀계 축생계 수라계 인계 천계 성문계 연각계 보살계 불계 순으로 이곳 사의일념삼천 에 태어남 딴곳에 가지않음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본유무작 삼보존 삼대비법 진리진여 ㅡ
너무 슬퍼서 자전거타고 집에가다가 도로한가운데 멈추어 서있읍니다😥
?
저는 6번 전생을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장 멀게는 3000년 전에 태어난 9살에 대가뭄으로 인해 마을사람들과 같이 동굴속에 피신해 있다 갈증과 식량난으로 굶어 죽었습니다. 최근에는 1963년도 11월달 초에 살해 당해서 다시 태어 났습니다
조선시대에 1700년대~~1800년대 두번 더 태어나 살았구요. 인디언으로 태어나서 식량을 구하러 나갔다가 대 폭설로인해 늑대에게 죽었습니다. 영혼은 정말 존재하며 윤회를 한다는 사실이예요 내가믿던 안믿던 이건 엄연한 우주의 법칙이며 순리 입니다
제가 63년도에 죽어서 영혼세계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어느 누구도 내가 다시 태어 나는것을 선택했을때 내 의견을 존중해 주었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은하계처렁 그 끝을 알수 없는
영혼영단에 들어 갔을때 엄마 품속같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말을 안해도 상대자와 대화가 가능했고 새로 막들어온 영혼들에 그가 살았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수 있었습니다.우린 하나의 거대한 은하계의 한 공동체 같았습니다 모든걸 같이 느끼고 생각을 공유 했습니다.
ㅋ 진짜입니까?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영혼은 나의 거대한 집에 들어갑니다..
나의 집이자 바로 나 자신이지요..
그럼 동물이나 곤충으로 태어나고 싶은 영혼이 누가 있을까요 그렇지만 지구에는 엄연히 존재하는데 한번 동물로 찍힌 영혼은 영원히 동물이나 곤충으로 태어난다는 말인가요
전생인지 허망한 꿈인지 모르겠지만
깊은 산속 높은 절벽에 굵은 철기둥이 하나 받치고 있는 아주 작은 암자에 혼자 있는데
밖에는 눈이 바람에 사납게 흩날리고
엄동설한 찬바람이 암자틈과 마루사이에서 몸서리치게 스며들어오고
난 춥고 배고파하여 혼자 있던 꿈을 꿨어요.
난 거기서 죽은걸까요?
@@영웅문-b3x 어디선가 태어나서 어린애가 저 사람이 자기를 죽였다고 이름을 말하길레 알아보니 돼지를 도살하는 사람이였데요 그 아이는 자기가 돼지였다고 말한걸 봤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