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로마시대때부터 성문화를 보면 과거 시대가 지금보다 더 성문화가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역사를 공부했었지만 현재가 성에 개방되어있다는 것은 대중매체 때문이지 사람의 마인드가 바뀐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룹섹스, 근친상간, 강간, 성노예, 일부다처제, .. 이것이 당연스럽게 여겨지던 시대가 2000년 전입니다... 지금도 그런가요? 제발 스스로 역사공부를 합시다. 목사말만 듣고 "아-" 하지 말고요. 자극에 더한 자극을 원하는건 그 절제 때문에 일어난 비극입니다. 사람의 심리상 하면 안되 하면 안되 하면 더 하고싶어지는 마음이죠. 종교가 그 브레이크가 될 수 있는건 인정합니다. 자제해라. 자제해라. 하지만 기독교인 이혼률 50%. 2쌍중 한쌍 이혼. 그중에 대부분이 남성우월주의 와 부부간의성관계 문제로 헤어지는건 어떻게 해명할건지요. 지금은 사람을 존중하는 시대라 많은 부분이 애인과의 스킨쉽이나 성관계등이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지도록 바꼈습니다. 이것이 쾌락이다. 잘못됐다 라고 말하는건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간음. 원서 헬라어에서 간음이란 결혼한 자가 혹은 결혼한 자와 관계를 맺는것을 말하며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간통죄가 있었습니다.. 간음이란 당연히 배우자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일이며 예수나 야훼가 없어도 지금 현대 윤리나 도덕으로도 충분히 이해하고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음행이란 원어로 탐욕이라는 말이며 무언가를 갈망하다 원하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사도들이 야훼에게 기도할때 그 음행이라는 말을 씁니다. 나쁜 의미와 좋은 의미가 같이 쓰이는 말입니다.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읽는 한국 번역판엔 그 의미에 맞게 번역되어 나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행을 안좋은 행동으로 받아들이죠. 그렇게 설명하는 목사도 많습니다. 무언가를 갈망하다라는 의미의 단어가 목사가 말하기에 따라 신도들이 그대로 비판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걸 설교라고 쓰고 사기라고 읽고 싶습니다. 저도 신학 공부도 좀 했었지만 대부분 목사는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저보다 많은 내용을 알고 있겠죠 그렇지만 그대로 설교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진실을 얘기하진 않습니다. 바이블대로라면 여자의 혼전순결은 '남자를 위해서' 당연한 것이며 [성경책 어디에도 남자의 혼전순결을 원하는 구절은 없습니다] 여자가 처녀가 아닐경우 죽여도 되고 [성경책 어디에도 남자가 동정이 아닌경우 죽여도 된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전쟁에서는 처녀인 여자는 전리품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남자들에게 나눠지며 처녀가 아닌 여자는 마찬가지로 죽여도 된다. 라고 야훼가 말했지만 가끔 자기(야훼)를 따르는 자들은 근친상간을 하고 화간[여자를 돈주고 사는 일]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바이블에 근친상간 관련 내용만 여러곳이며 화간도 바이블에 있습니다. 알아서 찾아보세요. 근친상간, 화간하고 벌도 안받습니다. 하지만 하면 안되는거 모두 알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우리는 종교가 없어도 충분히 착하고 착하게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예수가 말한 간음에 대한 부분은 위에 동영상에서 말한 부분과 간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행위는 잘못됐으랴 뉘우치고 다시는 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구절이 하나 더 있으며 그외에 다른 대목으로 혼전순결에 관한 얘기는 신약에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음, 하지만 목사들은 우리는 성적으로 썩어가고 있다 혼전순결 해야된다고 구약을 얘기하며 구약 얘기를 꺼내면 구약은 예수가 와서 폐했다며 고린서등과 로마서등의 내용을 말해주지만 마태 5장 17절의 내용은 그것과 모순됨 즉 하나를 포기하고 하나를 취하기 위해선 다른 하나는 신도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만약 자신이 기독교인이고 진리를 알고 싶다면 혼자서 스스로 성경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2번 읽어보고 생각하길. 그리고 야훼든 뭐든 혼자 스스로 생각하길. 목사가 하는 말이 옳은가 안옳은가. 더 나아가서 야훼가 옳은가 안옳은가.
십계명은 단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완성하셨이 때문에 이제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구약에 있는 헌계명은 이제 폐지해야죠 이제 우상 숭배도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숭배해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면 문제가 아닙니다 간음을 해도 살인을 해도 도둑질을 해도 타인에 대해 거짓 증거를 하거나 부모에게 불효를 해도 더이상 죄가 아닙니다 구약시대에 주어진 것은 헌계명입니다 내 마음만 편하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행위 구원론에서 벗어납시다 !
예수님은 십계명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하신것 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더 말씀에 가까이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위에댓글다신 성도님 말씀에대하여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행위구원론이라는 표현은 안타깝네요 저도 어찌하면 주님뜻데로 살수 있을까 시간이 갈수록 그 간절함이 더욱 깊어가네요
새벽 산책길에 매일 기쁨을 선물 받는 성경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그주에 제일은 김기석 목사님 따봉입니나😂
선생님 말씀은 정말 너무좋아요 먼지는모르지만 나도모르게 정신없이 빠저들어요
넘 멋진 강의입니다.
이 말씀 듣는자마다 가정이 행복한 공동체가 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너무강의감동과은혜입니다자주듣고있습니다
목사님 영혼이 치료 되는 말씀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계속 말씀 전해 주셔요 ~♡
늦게나마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하신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매일매일 말씀강의를 들으며 묵상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씀 강의도 계속 청취하고 있습니다~목사님^^ 건강하세요~
잘들었습니다 목사님
참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감탄예요...
너무 은혜로운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함니다
주기도문
김기석목사성서학당기 ㅁ 김 기 석 주 기 또 문
아멘
정말 중요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바른 성교육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도 중요하고, 광고도 중요하고
눈요기만 하게 하는 것들...
정말 아쉽고,
양성평등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는사회, 창조주를 의미를
모르는 사회, 결혼의 중요성도
알게하시니 고맙습니다~~
참 선생님 잘 가르치십니다. 깊고 쉽고 재밌고 그렇네요. 가르치는 은사가 확실히 있으신듯.
과거 로마시대때부터 성문화를 보면 과거 시대가 지금보다 더 성문화가 심하다고 느껴집니다. 역사를 공부했었지만 현재가 성에 개방되어있다는 것은 대중매체 때문이지 사람의 마인드가 바뀐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룹섹스, 근친상간, 강간, 성노예, 일부다처제, .. 이것이 당연스럽게 여겨지던 시대가 2000년 전입니다... 지금도 그런가요?
제발 스스로 역사공부를 합시다. 목사말만 듣고 "아-" 하지 말고요.
자극에 더한 자극을 원하는건 그 절제 때문에 일어난 비극입니다.
사람의 심리상 하면 안되 하면 안되 하면 더 하고싶어지는 마음이죠.
종교가 그 브레이크가 될 수 있는건 인정합니다. 자제해라. 자제해라.
하지만 기독교인 이혼률 50%. 2쌍중 한쌍 이혼. 그중에 대부분이 남성우월주의 와 부부간의성관계 문제로 헤어지는건
어떻게 해명할건지요.
지금은 사람을 존중하는 시대라 많은 부분이 애인과의 스킨쉽이나 성관계등이 서로 합의하에 이루어지도록 바꼈습니다.
이것이 쾌락이다. 잘못됐다 라고 말하는건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간음. 원서 헬라어에서 간음이란 결혼한 자가 혹은 결혼한 자와 관계를 맺는것을 말하며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간통죄가 있었습니다.. 간음이란 당연히 배우자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일이며 예수나 야훼가 없어도 지금 현대 윤리나 도덕으로도 충분히 이해하고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음행이란 원어로 탐욕이라는 말이며 무언가를 갈망하다 원하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사도들이 야훼에게 기도할때 그 음행이라는 말을 씁니다. 나쁜 의미와 좋은 의미가 같이 쓰이는 말입니다.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읽는 한국 번역판엔 그 의미에 맞게 번역되어 나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행을
안좋은 행동으로 받아들이죠. 그렇게 설명하는 목사도 많습니다. 무언가를 갈망하다라는 의미의 단어가
목사가 말하기에 따라 신도들이 그대로 비판없이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걸 설교라고 쓰고 사기라고 읽고 싶습니다.
저도 신학 공부도 좀 했었지만 대부분 목사는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저보다 많은 내용을 알고 있겠죠
그렇지만 그대로 설교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진실을 얘기하진 않습니다.
바이블대로라면
여자의 혼전순결은 '남자를 위해서' 당연한 것이며 [성경책 어디에도 남자의 혼전순결을 원하는 구절은 없습니다]
여자가 처녀가 아닐경우 죽여도 되고 [성경책 어디에도 남자가 동정이 아닌경우 죽여도 된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전쟁에서는 처녀인 여자는 전리품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남자들에게 나눠지며
처녀가 아닌 여자는 마찬가지로 죽여도 된다.
라고 야훼가 말했지만
가끔 자기(야훼)를 따르는 자들은 근친상간을 하고 화간[여자를 돈주고 사는 일]을 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바이블에 근친상간 관련 내용만 여러곳이며 화간도 바이블에 있습니다. 알아서 찾아보세요.
근친상간, 화간하고 벌도 안받습니다. 하지만 하면 안되는거 모두 알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우리는 종교가 없어도 충분히 착하고 착하게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예수가 말한 간음에 대한 부분은
위에 동영상에서 말한 부분과
간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행위는 잘못됐으랴
뉘우치고 다시는 하지 말아라 라고 하는 구절이 하나 더 있으며
그외에 다른 대목으로
혼전순결에 관한 얘기는 신약에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음,
하지만 목사들은 우리는 성적으로 썩어가고 있다 혼전순결 해야된다고 구약을 얘기하며
구약 얘기를 꺼내면 구약은 예수가 와서 폐했다며 고린서등과 로마서등의 내용을 말해주지만
마태 5장 17절의 내용은 그것과 모순됨
즉 하나를 포기하고 하나를 취하기 위해선 다른 하나는 신도들에게 알려주지 않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만약 자신이 기독교인이고 진리를 알고 싶다면
혼자서 스스로 성경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2번 읽어보고 생각하길.
그리고 야훼든 뭐든 혼자 스스로 생각하길. 목사가 하는 말이 옳은가 안옳은가.
더 나아가서 야훼가 옳은가 안옳은가.
Sungjin Chang 주기도문
김기석
Sungjin Chang 김기석 주기도문
야훼가 옳은가 아닌가 고민하는거부터 근본이 썩어빠진 학문좀 접해보고 깨달음얻지못한 전형적인 자기우월주의빠진 케이스
공부좀했다고 인간이 하나님이 옳은가아닌가를 따지는게 얼마나 한심의 극치인지보여주지
부단히 야훼의뜻이 무엇인지 고민하는것이 자세이지 성경몇번읽고 주제넘게 야훼가옳은지 판단질한느것자체가 문제
왜 이렇게 유식한척하려고 주제넘은 새끼들이 판을치는지원..
많은 공부를 한 당신은 자신의 머리카락이 몇개인줄 알며 본인의 생명이 언제까지인줄 알고있습니까?
자신의 지식으로 자신이 할수 있는게 얼마나 제한적인지 알고 계십니까?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안다고 착각하지 마시고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어디에도 혼전순결을 말하는 부분이 없다고 하셨지만 반대로 성경 어디에도 혼전에 관계하라는 말도 없습니다
한부분만 읽고 모든걸 생각하고 해석하고 떠드시면 안됩니다
십계명은 단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완성하셨이 때문에 이제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구약에 있는 헌계명은 이제 폐지해야죠
이제 우상 숭배도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숭배해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면 문제가 아닙니다
간음을 해도 살인을 해도 도둑질을 해도 타인에 대해 거짓 증거를 하거나 부모에게 불효를 해도
더이상 죄가 아닙니다 구약시대에 주어진 것은 헌계명입니다
내 마음만 편하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행위 구원론에서 벗어납시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깨어나세요
예수님은 십계명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하신것 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더 말씀에 가까이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위에댓글다신 성도님 말씀에대하여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행위구원론이라는 표현은 안타깝네요
저도 어찌하면 주님뜻데로 살수 있을까
시간이 갈수록 그 간절함이 더욱 깊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