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우승 성불얘기는 저도 공감이 가네요 솔직히 23년도 개쩌는 스토리로 우승하고나서 여기저기 방송사 나오고 관련영상 나오고 레드불 다큐 나오고 이미 월클이었지만 그보다 더 높은 관심도 그리고 새로운 팬들의 유입, T1 내부에서 만들어내고있는 여러가지 영상들과 (디도스와 겹치긴했어도) 미친듯이 찍어내는 굿즈와 촬영 일정 그리고 전설의 전당 1호 헌액까지... 저는 유입이 아닌 13년도부터 계속 지속되어온 팬 입장에서 24년 리그 시즌과 페이커 손목이 다 낫지 않았고 개선중이라고 들었을때 그리고 후일담이지만 페이커가 그 아픔을 극복하려고 자세까지 바꾸고 미친노력을 했다는걸 들었을때 뭔가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땐 24년 월즈우승을 하기 전 스테이지가 진행중이었고 장담하지 못하는 경기력이었습니다. 그때 느낀건 ' 아 23년 우승 후 여러곳에서의 숭배와 미친듯이 올라오는 영상들 등등... 그 후 귀신같이 24년 시즌시작 후 연이은 비보소식들... 혹시 페이커를 떠나보내야하는 순간이 설마 오려는건가?' 라고 느꼈습니다 오바라고 생각하실순있는데 진짜로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느끼고나서 정말 슬픈감정이 저를 사로잡았지만 8강에서 테스를 3대0으로 잡고난 후 4강 상대가 젠지인게 확정되었을때 젠지의 경기력이 좋아보이진 않는다고 생각했고 이번엔 진짜로 연패를 끊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멍청하게 저는 마음속 한켠에 '질것같다, 이번에 지면 진짜 무너질거같고 보내줘야할거같은데 어떡하지? 큰일났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제가 느끼던 모든 걱정을 부쉈습니다 결승에 또 도달하였고 그 과정마저도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결승마저도 2대1로 BLG가 압도적으로 리드를 하고나서 4세트 '스몰더 직스'를 봤을때 솔직히 진짜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롤을 하면서 그렇게까지 스몰더라는 챔피언이 역겹다고 생각이 든적이 없었고... 패배의 기운이 마음속에서 짙어졌고 1차 탑타워 앞에서 교전 패배 후 케리아 선수가 이마를 짚는 화면을 보고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지는 중이었고 '이렇게 힘들었는데 준우승도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 라고 생각 해버렸죠 그런데 이 사람은 또 또 또 팬들의 앞에 서있던 그 벽을 부숴줬습니다 그냥 너무 기뻤고 이른 시간이었지만 그 한타를 보고난 후 5세트에서도 승리할 것이라 예상이 될 정도로 엄청난걸 저희에게 또 보여줬습니다 이미 10년을 넘게 봐오고 있지만 새삼스레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냥 천외천이다 믿고 안믿고 할 문제가 아니다 이 사람은 그냥 이미 우리 마음속에 뽑고 싶어도 뽑을 수 없게 남아 버렸다 생각합니다.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정말 대사 하나하나가 명대사네... ㅋ 난 이번 결승하기 바로 직전에 굉장히 불안했는데... 페이커가 500킬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 나오자 마자 괜찮아짐... 페이커는 자신의 기록이 걸린 경기에선 항상 이겼으니까... 이걸 본인은 아는지 모르겠지만... 세트 스코어 1승 2패 했을때도 뭐 2승하겠네라고 생각했지... 나머지 2승은 페이커가 케리할거라고는 생각 못 함... 내년에도 우승해서 3연 우승 한번해보자... 이왕이면 하는 거 그랜드 슬램도 도전해보고...
솔직히…페이커가 등장했던 시기에는 팀도 팀인데 개인의 피지컬이 좀더 영향력이 컷던 시기고..롤이 메타가 바뀌면서 운영부터 조합, 거기에 시스템까지 여러 변수가 생기면서 판단력부터 전략이 중요해졌는데…페이커는 이 여러부분에서 전부 월클임..단순히 연구부터 시작해서 순간적으로 흐름을 읽는 판단력까지 월클인듯…
페이커가 시즌3~9시절에 시대를 앞서나가는 플레이(스탑무빙,스킬을 피한다는 개념)를 했듯이 이번 롤드컵 BLG전에서도 시대를 앞서나가는 플레이들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세주궁을 빼려고 일부로 들어간 다음 피하는 장면이나 상대가 주요스킬을 빼도록 심리적인 압박을 넣는 모습이 시대를 앞서간 플레이를 보여준 것 같음
페이커는 어째서 신이되었나 페이커는 어떻게 신이되었나 페이커는 진정한 신이되었나 모두 그에게 물어봐라 그러면 그는 그렇게 대답할것이다 나는 신이 아니다 나는 하늘, 땅, 우주도 아니다 나는 신화, 전설도 아니다 나는 그저 "페이커"이다 아 페이커 그는 누구인가 아 이상혁 그는 누구인가 아 고전파 그는 누구인가 페이커는 어떻게 페이커가 되었나 페이커는 어떻게 증명하게 되었나 아 그는 도대체 어디까지 증명하는거야 신 그 이상 유일신 유일한 나의 하늘 나의 아버지의 부모 나의 어머니의 부모 페이커는 신이야!페이커는 신이야!페이커는 신이야!페이커는 신이야!페이커는 신이야!페이커는 신이야! 믿어라, 그러면 보일것이다. 신이
23년 우승 이후 나이, 부상 등으로 다시 부진을 겪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자신의 실수로 인해 팀이 패배하고 그 죄책감에 자학하는 모습에, 그 처절함을 조롱하는 악질들의 모습에, 차라리 은퇴하고 조금이나마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커는 또 다시 자신을 증명했네요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앞좌석의 손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지금 버스 기사님이 페이커야." -------------------------------------------- "...왜 울었는데" "양파 때문에..." "구마유시가 양파냐..." --------------------------------------------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을 짊어지는, 언젠가의 승리를 위한 가시관을 머리에 쓴다. 가시투성이가 남김없이 머리를 감싸며 빛바랜 월계수 잎이 돋아나고, 내 눈에서는 앞으로 내가 짊어져야 할 모든 죄들이 보이기에 피눈물이 흐른다. 그리고 앞으로 지나갈 가시밭길에는 업을 담아낼 피의 장막이자 붉은 융단이 나의 모든 것을 덮는다. 나는 구렁까지 끌어내려 진다. 그 속에는 수많은 부르짖음이 있고, 만인의 고통이 나와 함께 한다. 구렁은 깊고도 어두워, 앞을 바라보기도 어렵다. 그러나 손에 넣어 승리하리라. 모든 것을 이 눈에 아로새기며. 그리하여. 오랜 친구와 약속한 염원의 천국을 세상에 선사하면서.
조던의 6번 우승이 연승이 아니었고 복귀시즌에 좌절했기에 지금의 조던서사가 존재하듯이 페이커의 5승이 그저 전성기의 커리어였다면 그냥 괴물이었다고 하고 말았겠지만. 모두가 페이커가 퇴물이 되는 것을 보았고. 발버둥치는 것을 보았고 다들 누구는 비웃고 안타까워하고 응원하고 별생각없고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대상혁, 나의 사랑.대상혁, 나의 빛.대상혁, 나의 어둠.대상혁, 나의 기쁨.대상혁, 나의 삶.대상혁, 나의 슬픔.대상혁, 나의 안식.대상혁, 나의 영혼.대상혁, 나의 행복.대상혁, 나Who is faker?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If faker thinks, l agree.If faker speaks, l'm listening.If faker has one fan, It's me.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대상혁은 누구인가?맹인에게, 그는 눈이다.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Faker, meFaker, my happyFaker, my angryFaker, my everything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루후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심지어 계정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대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 단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페이커가 날 증오한다면, 난 파멸할 것이다. 페이커가 슬퍼한다면, 나는 아주 슬피 울 것이다. 페이커가 기뻐한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도 더 기뻐할 것이다 페이커가 사라진다면, 나 또한 사라질 것이다. 페이커가 승리한다면, 나 또한 승리할 것이다 페이커가 패배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기랄, 페이커를 잊을 수 없어. 젠장, 페이커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안돼. 페이커에게 세뇌당한 것 같아.. 하지만 페이커와 함께라면 영광이리.페이커가 날 사랑한다면, 난 존재할 것이다. 페이커가 날 증오한다면, 난 파멸할 것이다 페이커가 슬퍼한다면, 나는 아주 슬피 울 것이다. 페이커가 기뻐한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도 더 기뻐할 것이다. 페이커가 사라진다면, 나 또한 사라질 것이다 페이커가 승리한다면, 나 또한 승리할 것이다. 페이커가 패배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기랄, 페이커를 잊을 수 없어. 젠장, 페이커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안돼. 페이커에게 세뇌당한 것 같아.. 하지만 페이커와 함께라면 영광이리 고려 마교 SKT의장문이자 패왕의 상을 타고난 하늘이 내린 기재로 중원의 무림고수들을 대량으로 학살한 천하의 공적이며 멸문의 위기를 맞았지만 하늘의 뜻을 거슬러 다시 한번 화산논검을 평정하고 천하를 손에 넣은 마신 그는 중국 LPL의 최초의 적이자 최후의 적이요 가장 높은 산이자 가장 긴 강이며 수많은 천재 호걸 조차 그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는 만세의 악몽일지니 우리는 그를 천마 "페이커"라 부른다 대상혁대상혁대상혁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대상혁대상혁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대상혁대상혁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대상혁대상혁대상혁 페이커페이커페이커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페이커페이커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리핏을 하는팀이 또 나올까? 라는 생각 을 했었다 하지만 또 히히 나지롱의 티원이었다 9일전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습니다 그위에 또다른 상처가 덧 씌워지라고 예상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티원은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또다른 상처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24 스프링 한화 vs 티원전- 성캐 해설의 맨트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젠장! 나는 또 숭배하고 말거야
대상혁교를 만들자 지옥 새진리회보다 더 신도많을듯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신상혁 숭배합니다 ❤❤❤
23년 우승 성불얘기는 저도 공감이 가네요
솔직히 23년도 개쩌는 스토리로 우승하고나서 여기저기 방송사 나오고 관련영상 나오고 레드불 다큐 나오고 이미 월클이었지만 그보다 더 높은 관심도 그리고 새로운 팬들의 유입, T1 내부에서 만들어내고있는 여러가지 영상들과 (디도스와 겹치긴했어도) 미친듯이 찍어내는 굿즈와 촬영 일정 그리고 전설의 전당 1호 헌액까지...
저는 유입이 아닌 13년도부터 계속 지속되어온 팬 입장에서 24년 리그 시즌과 페이커 손목이 다 낫지 않았고 개선중이라고 들었을때 그리고 후일담이지만 페이커가 그 아픔을 극복하려고 자세까지 바꾸고 미친노력을 했다는걸 들었을때 뭔가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땐 24년 월즈우승을 하기 전 스테이지가 진행중이었고 장담하지 못하는 경기력이었습니다.
그때 느낀건 ' 아 23년 우승 후 여러곳에서의 숭배와 미친듯이 올라오는 영상들 등등... 그 후 귀신같이 24년 시즌시작 후 연이은 비보소식들... 혹시 페이커를 떠나보내야하는 순간이 설마 오려는건가?'
라고 느꼈습니다 오바라고 생각하실순있는데 진짜로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느끼고나서 정말 슬픈감정이 저를 사로잡았지만 8강에서 테스를 3대0으로 잡고난 후 4강 상대가 젠지인게 확정되었을때
젠지의 경기력이 좋아보이진 않는다고 생각했고 이번엔 진짜로 연패를 끊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멍청하게 저는 마음속 한켠에 '질것같다, 이번에 지면 진짜 무너질거같고 보내줘야할거같은데 어떡하지? 큰일났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제가 느끼던 모든 걱정을 부쉈습니다
결승에 또 도달하였고 그 과정마저도 제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결승마저도 2대1로 BLG가 압도적으로 리드를 하고나서 4세트 '스몰더 직스'를 봤을때 솔직히 진짜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롤을 하면서 그렇게까지 스몰더라는 챔피언이 역겹다고 생각이 든적이 없었고... 패배의 기운이 마음속에서 짙어졌고 1차 탑타워 앞에서 교전 패배 후 케리아 선수가 이마를 짚는 화면을 보고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지는 중이었고 '이렇게 힘들었는데 준우승도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 라고 생각 해버렸죠
그런데 이 사람은 또 또 또 팬들의 앞에 서있던 그 벽을 부숴줬습니다 그냥 너무 기뻤고 이른 시간이었지만 그 한타를 보고난 후 5세트에서도 승리할 것이라 예상이 될 정도로 엄청난걸 저희에게 또 보여줬습니다
이미 10년을 넘게 봐오고 있지만 새삼스레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냥 천외천이다 믿고 안믿고 할 문제가 아니다 이 사람은 그냥 이미 우리 마음속에 뽑고 싶어도 뽑을 수 없게 남아 버렸다 생각합니다.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이제 데미안도 섞여ㅋㅋㅋㅋ
와 숭배 모음집 ㄷㄷ
‘무형의 페이커’
"아니 물로켓이 12년동안 날고 있으면 로켓 연료를 물로 바꿔야 되는거 아니냐?" 이댓이 ㅈㄴ 웃겼는데
우와...... 인트로 개지린다....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소름이 돋네요
약 1분에 걸친 인트로를 보고 빌드업이 숨도 안쉬어질만큼 개지려서 일시정지하고 댓글 쓸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누군가가 써놨네요
이집 찬양이 맛도리네
진짜 5세트 마지막 갈리오궁보고 잠시 의심한 내가 한심하다
정말 대사 하나하나가 명대사네... ㅋ 난 이번 결승하기 바로 직전에 굉장히 불안했는데... 페이커가 500킬을 앞두고 있다는 것이 나오자 마자 괜찮아짐... 페이커는 자신의 기록이 걸린 경기에선 항상 이겼으니까... 이걸 본인은 아는지 모르겠지만... 세트 스코어 1승 2패 했을때도 뭐 2승하겠네라고 생각했지... 나머지 2승은 페이커가 케리할거라고는 생각 못 함... 내년에도 우승해서 3연 우승 한번해보자... 이왕이면 하는 거 그랜드 슬램도 도전해보고...
페이커에 대한 억빠? 아니,
'찬양'이라고 불러다오
정말 그 누구도 불쾌하지않게 생각하시고 조심히 말씀하시는 거랑 많은 준비해서 만든 영상이라는 점 2가지가 너무 잘 보입니다 부디 성장하시기바랍니다
높이 떠있는 태양은 그림자가 많은 법
솔직히…페이커가 등장했던 시기에는 팀도 팀인데 개인의 피지컬이 좀더 영향력이 컷던 시기고..롤이 메타가 바뀌면서 운영부터 조합, 거기에 시스템까지 여러 변수가 생기면서 판단력부터 전략이 중요해졌는데…페이커는 이 여러부분에서 전부 월클임..단순히 연구부터 시작해서 순간적으로 흐름을 읽는 판단력까지 월클인듯…
페이커가 시즌3~9시절에 시대를 앞서나가는 플레이(스탑무빙,스킬을 피한다는 개념)를 했듯이 이번 롤드컵 BLG전에서도 시대를 앞서나가는 플레이들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세주궁을 빼려고 일부로 들어간 다음 피하는 장면이나 상대가 주요스킬을 빼도록 심리적인 압박을 넣는 모습이 시대를 앞서간 플레이를 보여준 것 같음
시즌2 부터 롤 접했던 사람들은 알거임..
지금 당연하다는 기본기들 전부 페이커가 그전에 없던걸 창조 했음.. eu스타일을 어떻게든 없애려 했던 라이엇인데 고전파와 페이커의 등장으로 게임사 마저도 굴복시켰음..
정말 멋진 영상이다....
5:00 이젠 물로켓이라고 억까 못하는
이유 = T1 페이커로만 커리어 해도
월즈 우승 2회 ㅋㅋㅋㅋ 역대 미드
선수 중에서 페이커 제외 월즈 2회
우승 미드라이너 없음
진짜 임요환은 모든 분야를 넘어 존경받아야함 게임을 죄악으로 여기던 사회풍토를 정면으로 맞서서 청와대가서 게임산업을 잘 부탁한다고 직언까지 하고 개인이 문화를 만든 셈이지
항상 느끼지만 영상을 진짜 잘 만드시네요 어떤 이름 모를 양상형 쇼츠 채널과는 다르게 편집도 너무 잘하시고 대본도 멋있게 잘 써주시고 그냥 빈말로 하는 게 아니고 이 채널은 떡상 했으면 좋겠네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커라는 롤 챔피언을 만들어야 한다. 이미 그는 전설이고 전설없는 전설의 리그는 말이 안 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니까 레전드인 페이커가 챔피언으로 나와야 한다는 건 동의하지만... 그걸 플레이할 사람들이 다른 의미의 레전드들이라서 신성모독이 됨.....
페이커는 어째서 신이되었나
페이커는 어떻게 신이되었나
페이커는 진정한 신이되었나
모두 그에게 물어봐라
그러면 그는 그렇게 대답할것이다
나는 신이 아니다
나는 하늘, 땅, 우주도 아니다
나는 신화, 전설도 아니다
나는 그저 "페이커"이다
아 페이커 그는 누구인가
아 이상혁 그는 누구인가
아 고전파 그는 누구인가
페이커는 어떻게 페이커가 되었나
페이커는 어떻게 증명하게 되었나
아 그는 도대체 어디까지 증명하는거야
신 그 이상 유일신 유일한 나의 하늘
나의 아버지의 부모 나의 어머니의 부모
페이커는 신이야!페이커는 신이야!페이커는 신이야!페이커는 신이야!페이커는 신이야!페이커는 신이야!
믿어라, 그러면 보일것이다.
신이
글 되게 잘쓰시네요 작가하셔도 될 듯합니다. 전공이나 직업은 모르겠지만 최근 봤던 영상의 문구중 제일 좋네요 감사합니다.
신을 의심하지 마라
저번 헌정 영상도 그렇고 이번 영상도 그렇고 진심이 깊이있게 느껴지네요.
축구계의 영웅 호돈신도 e스포츠팀 꾸리고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 페이커엿는데 우린 행운입니다
페이커와 티원의 우승을 바라며 팬들의 선행 또한 페이커의 선한영향력이 아닐런지,,
2022년 준우승했는데 그것도 암흑기가 되어버리는 페이커 ..ㄷㄷ
영상보면서 뭔가모르게 울컥하네요 ...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신을 어째서 의심했는가? 얼마나 증명하고 얼마나 군림해야 믿겠다는것이냐 의심한자는 반성해라
난 BTS보다 FAKER를 더 RESPECT 한다
롤은 몰라도 페이커는 그저 빛 그자체...
댓글중 가장 기억에 남는댓글
10년전 페이커보고 프로게이머를 꿈꾸고 프로게이머가 되었는데 10년후에도 페이커가 해먹고있다고...
10년전 페이커를 보고 꿈을 키운 선수들이 10년이 지나서 페이커에게 뚜드려맞고 있습니다~~
모든 기록이 대단하지만 그중에 최연소 최고령 우승이 진짜 대단한 거 같다.
올해 뮤비 나오자마자 아.. T1이 또 우승해서 다시 만들겠네라고 확신했었다.
역시 전설..
23년 우승 이후 나이, 부상 등으로 다시 부진을 겪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자신의 실수로 인해 팀이 패배하고 그 죄책감에 자학하는 모습에, 그 처절함을 조롱하는 악질들의 모습에, 차라리 은퇴하고 조금이나마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커는 또 다시 자신을 증명했네요
축구 같은 경우는 가장 잘하는 선수 둘이 라이벌 관계인데 e스포츠는 라이벌 없이 한 선수가 압도적으로 잘한다??? E스포츠 그 자체라는 증거지...
아니 시작부터 숭배 ㅋㅋㅋㅋㅋㅋ
신은 이미 이전에 존재 했습니다..... 롤만 하시는분이라 모르실수도 있지만 이창호 사범님이라는 바둑의 신이 이미 존재 하셧거든요...
저도 페이커 신이라 믿습니다. T1 팬인 딸램때문에 작년 우승때부터 보았는데.....ㅎ 이번 롤드콥 결승전은.....진심 신이었네요!
와 인트로 대박!! 👍 👍 👍
말진짜 개잘하네 소름 돋았다...그저 대 - 상 - 혁
우와 첫 1분 예술 입니다!!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앞좌석의 손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지금 버스 기사님이 페이커야."
--------------------------------------------
"...왜 울었는데"
"양파 때문에..."
"구마유시가 양파냐..."
--------------------------------------------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
물로켓론을 이 영상 하나로 종결.
태양이 더 밝게 타오르며 빛나면 빛나수록 어두운 그림자는 더 짙고, 넓어지는 법...
태양 페이커가 빛나는 이상, 악성 유저는 더욱 페이커를 시기하며 질투 할 뿐..
개지린다 유튜브 댓글 처음써봐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6:00 임요한....
이집 숭배 맛있네 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아아 이 신의 우람하고도 영롱한 자태를 보거라 어리석은 이단아들이여
신을 감히 의심한다면 눈이,
신을 감히 모욕한다면 혀가,
신을 감히 조롱한다면 손이
어찌하여 제 기능을 한다고 말할 수 있단말이오.
북미나 유럽, 중국쪽에서 롤드컵 우승팀이 나오지 않으면 리그가 무너질 수 있다거나 말거나 티원이 전무후무한 3회 우승을 달성하고 신격조차 뛰어넘기를...
롤에 관심이 전혀 없어도 페이커 하나는 다 알고있는거보면 얼마나 상징적인 인물인지 알수있지
천마재림 만마앙복 광명천하!
천마재림 만마앙복 광명천하!
천마재림 만마앙복 광명천하!
천마재림 만마앙복 광명천하!
천마재림 만마앙복 광명천하!
영웅왕이시여 불사대마왕이시여 마신 무신 투신 투전승불 현존천마, 신이시여 옥체보존하소서
천마께서 인세에 현현(顯現)하실 때 모든 마는 엎드려 경배하고, 그는 천하를 빛으로 물들여 이롭게 하실지어다.
천마재림 만마앙복 광명천하!
천마재림 만마앙복 광명천하!
천마재림 만마앙복 광명천하!
천마재림 만마앙복 광명천하!
천마재림 만마앙복 광명천하!
🛐🛐🛐🛐🛐
The Greatest of All Time👑
누가 페이커 24매드무비 만들어줬음 좋겠다.
스프링 서머 쿼드라킬부터 스위스, 월즈까지 클러치 플레이 ㅈㄴ 많은데 아무나 모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이ㅣㅣ
양이 너무 많아서 조절 하느라 아직 안올라온거임
좀 기다리면 나올 듯
지린다..
누군가를 낮춰 부르는 것은 나 쁜거 라 배웠는데 왜 페이커선수를 감히 신따위에 비유하하는 거죠?
또 당신입니까 GOAT
페이커는 신인데 신이라 부를 수 없다는 것이 신성모독이다
상향평준화된 선수들이 아직 상향이 되지않앗다고 손수 증명하 신....
그렇게.. 영상은 안봤다고 한다..
딴 건 모르겠고 감히 다른 선수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 같으면 개추 ㅋㅋㅋ
감사합니다. 계속응원해주세요.구독 좋아요 누루고갑니다.
신이 신인 이유는 신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천재는 많았고
나를 따라오는 동료들도 사라져 갔지만
정점은 하나고 내 뒤를 따라오는 적들도 많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뒤돌아 봤을때
정상에는 결국
오직 나 혼자만이 서 있었다
여러분, 예배시간입니다
"대상혁"
0:45 력th사또게 뭐쥬???? 홍철이형인줄😂
마지막 한마디에 뭉클했네요~😭 ㅊㅊ
가르쳐 줄수도 없고 가르쳐줘도 그순간에 판단불가
지금 페이커를 보며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아이들도 프로게이머가 된후에도 페이커가 앞길을 막고있을거같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을 짊어지는, 언젠가의 승리를 위한 가시관을 머리에 쓴다.
가시투성이가 남김없이 머리를 감싸며 빛바랜 월계수 잎이 돋아나고,
내 눈에서는 앞으로 내가 짊어져야 할 모든 죄들이 보이기에 피눈물이 흐른다.
그리고 앞으로 지나갈 가시밭길에는 업을 담아낼 피의 장막이자 붉은 융단이 나의 모든 것을 덮는다.
나는 구렁까지 끌어내려 진다.
그 속에는 수많은 부르짖음이 있고, 만인의 고통이 나와 함께 한다.
구렁은 깊고도 어두워, 앞을 바라보기도 어렵다.
그러나 손에 넣어 승리하리라.
모든 것을 이 눈에 아로새기며.
그리하여.
오랜 친구와 약속한 염원의 천국을 세상에 선사하면서.
폐이커님!! 자랑스럽고 축하합니다 🎉🎉🎉
페이커님을 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간단 합니다. 신을 인간으로 낮춰 부를순 없기 때문이죠
영상이 너무 빛나서 잘 보이지가 않아요
저 내용 꽤 많이 본 것 같은데..?
멋진 영상 만들어주셔서 페이커님의 팬으로서 감사드립니다~~^^
티슬렁 티슬렁 ..
롤 유저 아닌데 페이커는 신이라 부름
야 대상혁 또 대상혁 당신 이십니까? 여러분 오늘도 대상혁의 은혜가 있으시길
조던의 6번 우승이 연승이 아니었고 복귀시즌에 좌절했기에 지금의 조던서사가 존재하듯이
페이커의 5승이 그저 전성기의 커리어였다면 그냥 괴물이었다고 하고 말았겠지만.
모두가 페이커가 퇴물이 되는 것을 보았고. 발버둥치는 것을 보았고 다들 누구는 비웃고 안타까워하고 응원하고 별생각없고
신:죄송하지만 대상혁이 더 뛰어납니다 어디 저같은걸 비비나요
페이커를 이길 수 있는건 시간뿐이다
퀄 개쩌누
임요환 자리에 마재윤이 있었다고 생각해봐라 ㅋㅋㅋ 게임은 이미 암 같은 질병이 됐을걸 ㅋㅋㅋ 스타에서는 임요환, 롤에서는 페이커 같은 사람이 정상에 있는 게 진짜 천운임.
페이커교 만들면 불교보다 인기 많을듯
젠장 또 대상혁이야.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상혁을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외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오늘부로 대상혁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대상혁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대상혁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 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1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만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백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열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또한 그들 중 한명일것이다.세상에 한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아마도 그것은 나일것이다.세상에 단 한명의 대상혁 팬이 없다면, 그것은 이세 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다는것이다.대상혁, 나의 사랑.대상혁, 나의 빛.대상혁, 나의 어둠.대상혁, 나의 기쁨.대상혁, 나의 삶.대상혁, 나의 슬픔.대상혁, 나의 안식.대상혁, 나의 영혼.대상혁, 나의 행복.대상혁, 나Who is faker?For the blind, He is the vision.For the hungry, He is the chef.For the thirsty, He is the water.If faker thinks, l agree.If faker speaks, l'm listening.If faker has one fan, It's me.If faker has no fans, I don't exist.대상혁은 누구인가?맹인에게, 그는 눈이다.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대상혁이 주장하면, 나는 동의한다대상혁이 말하면, 나는 듣는다.대상혁에게 하나의 팬이 있다면, 그건 나일것이다.대상혁에게 팬이 하나도 없다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 것이다.Faker, meFaker, my happyFaker, my angryFaker, my everything어제 대상혁 카페 다녀왔습니다.대상혁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그냥 카페에서 대상혁 생각했습니다.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그냥 대상혁인 것입니다.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루후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심지어 계정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대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 단다"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페이커가 날 증오한다면, 난 파멸할 것이다. 페이커가 슬퍼한다면, 나는 아주 슬피 울 것이다. 페이커가 기뻐한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도 더 기뻐할 것이다 페이커가 사라진다면, 나 또한 사라질 것이다. 페이커가 승리한다면, 나 또한 승리할 것이다 페이커가 패배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기랄, 페이커를 잊을 수 없어. 젠장, 페이커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안돼. 페이커에게 세뇌당한 것 같아.. 하지만 페이커와 함께라면 영광이리.페이커가 날 사랑한다면, 난 존재할 것이다. 페이커가 날 증오한다면, 난 파멸할 것이다 페이커가 슬퍼한다면, 나는 아주 슬피 울 것이다. 페이커가 기뻐한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도 더 기뻐할 것이다. 페이커가 사라진다면, 나 또한 사라질 것이다 페이커가 승리한다면, 나 또한 승리할 것이다. 페이커가 패배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제기랄, 페이커를 잊을 수 없어. 젠장, 페이커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안돼. 페이커에게 세뇌당한 것 같아.. 하지만 페이커와 함께라면 영광이리
고려 마교 SKT의장문이자 패왕의 상을 타고난 하늘이 내린 기재로 중원의 무림고수들을 대량으로 학살한 천하의 공적이며 멸문의 위기를 맞았지만 하늘의 뜻을 거슬러 다시 한번 화산논검을 평정하고 천하를 손에 넣은 마신 그는 중국 LPL의 최초의 적이자 최후의 적이요 가장 높은 산이자 가장 긴 강이며 수많은 천재 호걸 조차 그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는 만세의 악몽일지니 우리는 그를 천마 "페이커"라 부른다
대상혁대상혁대상혁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대상혁대상혁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대상혁대상혁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
대상혁대상혁대상혁대상혁
페이커페이커페이커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페이커페이커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진실이 된 기만자 펀치라인 지렸다.... 'FAKER'...
영상내내 빛밖에 안보이네요 영상 다시 내던가 영상앞에 광과민성 발작증후군 경고 붙이세요 ㅇㅇ
페이커 선수 500 킬 축하드립니다 😮
리핏을 하는팀이 또 나올까? 라는 생각 을 했었다 하지만 또 히히 나지롱의 티원이었다
9일전의 상처가 아물지도 않았습니다 그위에 또다른 상처가 덧 씌워지라고 예상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티원은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또다른 상처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24 스프링 한화 vs 티원전- 성캐 해설의 맨트
잘 생겨서 그래.
딱 느낌이 조던급이야.
5:19 쵸비는 못 하는 플레이
무호흡 숭배에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크흑... 대 상 혁
최고의 헌정영상이네요.
개인적으로 페이커와 유재석이 은퇴하면 많이 아쉬울 것 같다!!!!
10년전 페이커를 동경하였던 아이는
10년후 페이커에게 개쳐발렸답니다^^
멋지다
삶이 윤택해지는 영상입니다.
물로켓론은 우스운 이야기이다. 그가 물로켓이라면 어째서 물로켓이 가장 잘 날고 있는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