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딸이 자기중심적이고 이해심도 없고 만약 방송 아닐때도 이런다면 글쎄... 아들같은 딸이라고 자기자신이 소개하던데 아들들이 보통 아빠한테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듯;; 부모 대하는게 아니라 반에서 살짝 무시하는 반 친구 대하듯 하는데 본인 입장만 생각하고 반발하지만 말고 자기 방송 모니터링 해보고 내가 저랬구나 하고 조금씩 바꿔봤으면 좋겠음 뭐... 아빠가 별로 안중요하고 나중에도 후회 절대 안하고 별 관심도 없다면 그래도 됨 근데 그게 사람새낀지는 생각해봐야지
그동안 "냉한&열사" 속에서 힘들게 고생하시는거 봤답니다?. 울엄마는 아빠보다 밥만 먼저 먹어도 불호령 떨어지는데~ 이건 아빠 말에도 다들 건성건성~ 중간역활 중요한데?. 남인데도 마음이 그러네요. 집밖에서 하는 "취미"를 가져 보세요. 적은돈으로 할 수있는 거 아주 많아요?. 그러다 병나면 더 힘들어져요?. 화이팅!!✊️
저 모습이 바로 같이 있어도 외로운 모습 혼자 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은? 당연한 것 혼자 있으니까요 하지만 같이 (가족 친구등등) 있는데 외로움을 느낀다는 건 정말 비참함 그 자체 같이 살면서 서로 투명인간 취급받는 것만큼 자신이 비참하고 초라해지는 순간도 없을 거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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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배우신데 ㅠㅠ 너무나 가슴도 아프고 눈물도 나네요. 한국의 아버지 상, 고생하시고 나이가 들면 외롭고, 나에게 말해주는 동무도 없는 가슴이 찡하네요ㅠㅠ 정말 올드보이십니다 ㅠ
남편 빵 함께 안먹어요?딸 아빠 빵 드시라 안해요?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통하는 가족이 되고 서로를 조금더 배려하고 친해지길 바래요😊
미국은 누구돈으로가는거니? 아빠한테 잘해라 엄마도 키우느라고생하셨지만 아빠도 너네 잘살게 해주려고 밖에서 고생하시고 계시고 그렇게 사셨으니깐
딸이 ㅈㄴ 싸가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능은 예능일 뿐.. 이라지만 그래도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공감이 가는.
딸 잘 못 키우신 듯… 진짜 너무 하네요. 다 알면서 하는 행동같아요. 오해하기보다는 부모에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습니다.
내말이
죄송한데.. 형님의 영상을 보며..결혼이 꼭 정답이 아니라는것을 다시금...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ㅜ00ㅜ
딸 이나, 어미 나, 그저 남편, ATM 기로 보는생각 밖에 안드네.
딸이 아빠를 무시하네 시크하다고 하는데 시크한게 아니고 배려심이 없고 싸가지가 없네
맞네요. 부인도. 저럴꺼면 왜 같이 사시나몰라. 말한마디도 안하는 이상한 부부. 짠하시네요.
엄마가 저러니 딸도 무시하지
누룽지 먹으라 하지말고 좀 챙겨주시지ㅡㅡ
잘보셧네요
따님 아버지안태잘하세요 에구 밥을차려주시지 라면을 주시네ㅜㅜ 진짜 너무 하시네 딸이 너무 엄마만챙기네 이것아 아빠때문에 공부하고 그러는데 왜그러니
윤병옥씨 응원하고
가족들하고 친해져볼려고
Tv앞에 나온거 같은데
응원합니다
뭔가... 딸이 자기중심적이고 이해심도 없고 만약 방송 아닐때도 이런다면 글쎄... 아들같은 딸이라고 자기자신이 소개하던데 아들들이 보통 아빠한테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듯;; 부모
대하는게 아니라 반에서 살짝 무시하는 반 친구 대하듯 하는데 본인 입장만 생각하고 반발하지만 말고 자기 방송 모니터링 해보고 내가 저랬구나 하고 조금씩 바꿔봤으면 좋겠음
뭐... 아빠가 별로 안중요하고 나중에도 후회 절대 안하고 별 관심도 없다면 그래도 됨 근데 그게 사람새낀지는 생각해봐야지
강아지가 김병옥님 무시하는거 보면 평소에 가족들이 김병옥님께 어떻게 대했는지 딱 보이네요… 돈 벌어온 가장이 누군데… 근데.. 김병옥님도 편하게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ㅠ
아빠자체를 아예 무시하네..쯧쯧 .. 🤨
엄마자체도 아빠를 무시하니.. 딸눈에도 저럴수밖에..😮💨
아내가 역할을 좀 잘해주면하는
아쉬움이있네요
딸이랑 마누라가 생활비충이네
김병옥연기자 짠내🤣대구리탈색하는것들은 공통점이 튀고싶은데 부족하고 팸일가능성 찐함
딸이 아빠한테 좀 심하네
어이가 없네요... 평생을 가족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는데 왜 이렇게 눈치를 보세요. 두드러기가 나더라도 몸에 좋다는것 서로 챙기는게 부부 아닐까요?? 편한 아빠와 버릇없고 예의없는긘 한끗 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크와 친구같은 아빠랑은 한끗 차이네요
난 딸이지만 첫째라 그런가 동생보다 내가 아빠랑 더 친하고 아빠랑 대화 많이하는데..
슬프다 다행인건 나에겐 저런딸이 없다는것..
좋아하는 배우이신데...방송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씁쓸하네요ㅠ
힘내요ㆍ김병옥배우님
가족생각하는아빠마음 아빠보고싶네요ㆍ
아빠한테 개가 사람말에 못끼어들듯이 아빠도 그렇다는 비유는 너무 심하다 아빠가 어떻게 살았는진 모르겠지만 김병옥네 모녀 아빠한테 너무 못되게 구네
그동안 "냉한&열사"
속에서 힘들게 고생하시는거 봤답니다?. 울엄마는 아빠보다 밥만 먼저 먹어도 불호령 떨어지는데~ 이건 아빠 말에도 다들 건성건성~
중간역활 중요한데?.
남인데도 마음이 그러네요. 집밖에서 하는 "취미"를 가져
보세요. 적은돈으로
할 수있는 거 아주 많아요?. 그러다 병나면 더 힘들어져요?.
화이팅!!✊️
박중훈 사건사고도 많더니 아빠로 여기 꼽사리 ㅋㅋ늙으니 참~더 묘하게생겼다
영상보기전 댓글 먼저봤는데 왤케 남에
가정사에 난리들인가했더니 이유가있네요
아들.딸키우는 엄마지만 저 정도면 젊으셨을때
바람피우셔서 대접 못받고 사시나 생각들정도네요 딸들은 교육을 그렇게 받았다해도 와이프분이 정말 이해가 안가요
따님들 결혼해서 남편한테 저런 대접 받아요
오늘도 열심히 일한 신랑 마사지라도 해줄랍니다
서열꼴찌라니 밖에선 강하지만
집에선 약하신 가정의 평화 유지를
위해 최선의 선택
나이든 나랑 어쩌면 저리 똑 같을까?
세상의 아들 딸들아 부모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라 부탁한다
저 모습이 바로
같이 있어도 외로운 모습
혼자 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은?
당연한 것
혼자 있으니까요
하지만 같이 (가족 친구등등)
있는데 외로움을 느낀다는 건
정말 비참함 그 자체
같이 살면서 서로 투명인간
취급받는 것만큼
자신이 비참하고 초라해지는
순간도 없을 거 같다는 생각
아내와 따님들께서 남편 아빠를 스크린속의 남편 아빠를 떠나 가족에게
사랑받고 싶은 가장으로 인정해 주셨으며 합니다.
딸이 아빠를 하대하는 느낌적인느낌
오라클 판수형
우리집인듯
보증이 있을걸요...흠
병옥탈랜트님 자신감이 없으시네요 멋지신 병옥님 자신감 가지세요 어색해하시지 마시고
딸하고 사이에서 기가 약하시네요
충분히 멋지십니다 😮
아오..결혼하지말라고 광고를 하시나
그림보는 아빠 뒷모습 귀여워서라도 안아주고싶다
저게 딸 본모습이면 욕 쳐 먹어도 싸다 ~~
딸 말투나 뉘앙스에 아빠에 대한 무시가 깔려있네.. 듣기가 불편하네요..
요샌 개념을 시크한걸로 퉁펴 광녀들세상
예전에 큰 잘못을 하셨나?
잠깐보고 아내와딸을 판단하는건 아니지않나요?
딸이 무뚝뚝해서그렇지 아빠랑 말을 아예안하는것도아니고..서로
오해가 좀 있을뿐인데 너무 딸을 몰아가는 댓글에 상처받겠어요..아빠나를통해서 친해지길 바래요..딸 말하는거보니 어른스럽던데
지금 시대가 미쳐돌아가고 있다 가장이라는 존중은 커녕 사람대접도 안하고 있다 여자란 만족이 없으며 의무는 싫어하고 권리만 찾는 종이다
김병옥영상은 노잼 불편 억지웃음 그만나오세요!
아내도딸도남보다못한사람들이네요 평생가족들위해서 희생한남편에게 따뜻한밥한끼못해주는아내 말도싸가지없이하는딸 보는사람이 한되쥐어박고싶네요 화가나네요
엄마라는여자 얼굴만봐도 짜증나게생겼다 딸도마찬가지
넌 어떻게 생기셨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