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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쪽 인가요?채널명이 ~공부 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예. 보성 녹차나라농원 입니다
두분이 하시니까 촬영카메라도 상황에 따라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첫번째 장비는 1톤?두번째 장비는 0.5톤인가요?육각볼트와 철선작업하는 것도 자세히 잘 봤습니다.멋지네요~
예... 0.5톤.소나무에 작업 한번 해보십시오.의외로 간단합니다.
나무에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말씀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천덕꾸러기로 살아갈 바에는 이런한 수술 방밥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분재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요.나무를 완전히 축소하여 분에서 키우는 것은 고래를 항아리에 담는 일 아닌가요?나무를재배하는것도 농사인데 '나무에 못할 일'이라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나무 못할일 돈이 보이면 뭣인들 못하리요. 반대 이렇게 키우는 것.
돈이 된다고 하는 일은 아니랍니다.나무를 좋아해서 합니다.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나무라지만, 이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수형을 만들어 놋ㅎ으면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지않을까요.
@@user-nx7id7fi5e산에 있는 나무가 아니고 농부가 자기 땅에 키우는 나무이니 자기 맘에 들도록 이쁘게 키워야지요.
분재를 하는사람인데 궁굼한게 어려서 부터 키우신것 같은데 어려서 수형을 안잡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 좋아요는 필수로 눌렀습니다.
낭만사과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재를 하시는 분이시라 질문이 예리하시네요.맞습니다.진작에 수형이 잡혀 있어야지요.수형을 잡아야하는 시기에 회사에 다니느라 시간을 못 냈지요.그리고는 소나무를 폐기해야하는 수준에 이르렀던 것을 겨우..... 수렁에서 건졌습니다.낭만사과님이 농원에 방문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소나무 개작 1편]겨울에도 부러지지 않는 건강하고 튼튼한 목대 개작 방법! (모든 수종에 적용 가능!)[전원주택 소나무]](http://i.ytimg.com/vi/3UQwJzHaEBA/mqdefault.jpg)
![[소나무 개작 1편]겨울에도 부러지지 않는 건강하고 튼튼한 목대 개작 방법! (모든 수종에 적용 가능!)[전원주택 소나무]](/img/tr.png)
![[소나무 수형] 1월 27일 도개리 소나무밭에서 혼자 놉니다.](http://i.ytimg.com/vi/HHvPZ4OKnpQ/mqdefault.jpg)
![[소나무 개작] 굵은 나무는, 어르고 달래고 기다려주면서 천천히 작업해야 합니다.](/img/n.gif)
보성 쪽 인가요?
채널명이 ~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보성 녹차나라농원 입니다
두분이 하시니까 촬영카메라도 상황에 따라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첫번째 장비는 1톤?
두번째 장비는 0.5톤인가요?
육각볼트와 철선작업하는 것도 자세히 잘 봤습니다.
멋지네요~
예... 0.5톤.
소나무에 작업 한번 해보십시오.
의외로 간단합니다.
나무에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말씀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천덕꾸러기로 살아갈 바에는 이런한 수술 방밥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분재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요.
나무를 완전히 축소하여 분에서 키우는 것은 고래를 항아리에 담는 일 아닌가요?
나무를재배하는것도 농사인데 '나무에 못할 일'이라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나무 못할일 돈이 보이면 뭣인들 못하리요. 반대 이렇게 키우는 것.
돈이 된다고 하는 일은 아니랍니다.
나무를 좋아해서 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나무라지만, 이러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수형을 만들어 놋ㅎ으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지않을까요.
@@user-nx7id7fi5e산에 있는 나무가 아니고 농부가 자기 땅에 키우는 나무이니 자기 맘에 들도록 이쁘게 키워야지요.
분재를 하는사람인데 궁굼한게 어려서 부터 키우신것 같은데 어려서 수형을 안잡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 좋아요는 필수로 눌렀습니다.
낭만사과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재를 하시는 분이시라 질문이 예리하시네요.
맞습니다.
진작에 수형이 잡혀 있어야지요.
수형을 잡아야하는 시기에 회사에 다니느라 시간을 못 냈지요.
그리고는 소나무를 폐기해야하는 수준에 이르렀던 것을
겨우..... 수렁에서 건졌습니다.
낭만사과님이 농원에 방문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