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입춘 한파' 절정...서울 올겨울 첫 한파경보, 서해안 폭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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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오늘 아침 출근길, '입춘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절기 '입춘'인 어제, 한파특보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확대·강화됐는데요. 서울 동북권에도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가장 추운 곳은 설악산으로, 기온이 무려 -22도 가까이 곤두박질했고, 중부지방에서는 대부분 기온이 -10도 안팎, 남부에서도 -5도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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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박지후(jihu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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