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떠나서 음악적 기승전결이 너무 맘에든다 훅과 비트에서 어딘가 모르게 우울하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받음. 그위에 얹어지는 래원 파트에서 복잡하고 난잡한 심정을 느꼈고, 갑자기 이성적으로 침착해지는 느낌을 김승민 파트에서 느꼈다면 한요한 파트부터는 어딘가 스파크가 터지면서 감정적으로 욱하는 느낌을 받았고, 노엘이 그 느낌을 이어받아서 끝없이 분노하고 포효하다가 래원 훅으로 체념하고 끝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듣는 동안 수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 것 같음.
숨 막힌다는 말로 수많은 거짓말로 떠난다 말하지는 말어 괜히 하는 말이 어딨겠어? 오늘따라 예쁘네 칼을 가는 무대 위 방관은 그대의 몫이라서 쿨해 스물하나 다섯 그다음에 나는 말없이 결혼한단 너의 말을 뒤로하고 가로질러 가는 불행 추위로 가린 유행과 출발해 우린 잔 아직 빼지 마 대꾸도 왜라는 질문도 됐어 마지막이니 말 아끼는 거라니 눈은 왜 피하는데 퀭한 게 또 흔한 K 꿈까지도 깨 계속 마셔버리고 죽자 누가 오든 우리와 함께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맞닥뜨리는 순간 난 무너져 넌 간단하게 두 발 빼고서 사라져도 살아갈 수 있대 나도 알지 근데 살아져도 뜻은 사랑하는 사람 없이 살아 잖아 우린 원래 그랬나 늘 하나여도 꼭 멀리 있는 것처럼 안 안아줘 앞다퉈 가로질러 끝 도달해도 1 2 3 4 수 세면 나를 지나쳐 어디까지 갈 셈이야? 다시 잘해보잔 문장은 나올 기미 안 보여 몇 번을 떠나보냈는지 How many times How many hours 기다렸는지 몰라 너의 집 앞 그때도 나는 원했나? 다시 돌아가 절대 안 겪길 Burn and out 사소하게라도 가진 거 다 꺼내놨더니 1 2 3 4 수 세면 너는 사라져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졌다 다시 사랑이었다 외치고 복귀를 해 몇 명 만나보니 역시 너란 생각이 왜 그때부턴 누가 이기나 보자 녹음실에서 Twerking 역시 바지는 Dior 내려 Sagging을 해 Uno dos tres 너는 매일이 Stress 네 물론 귀도 막고 걸어봐도 소용이 없네 상수에 Lamborghini EVO는 나잖아 너 말고는 다 싫다 했잖아 Ba 왜 내 말 뿌리치고 사라져서 매일 애타는 마음 그러니 노래라도 만들어야 했어 Shining star 영원히 너를 비추게 사라질까 없어져 버릴까 난 너도 알고 있다시피 쪽이 팔리는 건 목을 내줘도 못하는 Type 바라지도 않은 Hype 들은 어렸던 그 소년 모가지를 비틀어서 내가 백기를 드는 모습에 Media는 열광 청춘 갈아 만든 신기루만 같던 섬광 Yeah 그 돈 배로 갖다 받쳐도 안 돌아가 때려쳐 평생 엑스트라 쌔끼들 챙겨주라고 푼돈이나 두둑이 대한반도 40프로 이상 Opps 반이라도 알고 털어 등 따시고 배불러 터진 그 소리 내가 먼저일 거고 우리가 먼저일 것이며 차가워져 버린 내 머리는 종착지를 찍고 지름길을 향해 달려 무식한 거라곤 통장의 잔고 또는 형식적으로 변한 너와 나 I ain’t sorry bout that Neva eva eva eva bruh Clout chaser 넌 거기 형제 같은 소리는 지겨워 사라져 멀리 난 그대로인데 세상은 다 변했다는 말에 내가 바랐던 건 따듯한 한마디 내가 변했냐 너도 변했나 사람 못 고쳐 쓴다더니 배때지 늘어난 채로 취한 모습들은 괴물 같아 난 똑같아 뭘 돌아가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래원식 이모힙합 사랑합니다
익살스러운 플로우에다가 전혀 딴판인 가사를 박아넣으니까 연기하는 슬픈 광대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래원 스토리에 올라가셨어요 ㅋㅋ
@@Somhee07 와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모를뻔했어요
대박
이모의 밥이 이모힙합
@@Somhee07보고싶다
조합이 진짜 생각 한번 못해봤다 피처링 쭉 읽으면서 내 눈을 의심했다
1:51 개인적 극락 파트
ㄹㅇ 인정
가사를 떠나서 음악적 기승전결이 너무 맘에든다
훅과 비트에서 어딘가 모르게 우울하고 벅차오르는 감정을 받음.
그위에 얹어지는 래원 파트에서 복잡하고 난잡한 심정을 느꼈고,
갑자기 이성적으로 침착해지는 느낌을 김승민 파트에서 느꼈다면
한요한 파트부터는 어딘가 스파크가 터지면서 감정적으로 욱하는 느낌을 받았고,
노엘이 그 느낌을 이어받아서 끝없이 분노하고 포효하다가 래원 훅으로 체념하고 끝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음. 듣는 동안 수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준 것 같음.
이거죠 당신 평론가 자격 줄게요.
ㅇㅈ
NO:EL 파트 듣고 바지에 지렸다
노엘은 오토튠 많이 넣어서 하는 싱잉쪽보다는 확실히 이런 스타일이 좋다
ㄹㅇ 노엘은 튠 빼야함
그치만 튠 노래도 좋은걸...
다 좋긴함 ㅋㅋ
튠 잘 쓰는건 아니긴하지 ㅋㅋㅋㅋㅋ
노엘 지리긴한다 진짜 찢었다...
그냥 앞뒤 안재고 찢어버리는 ㅋㅋㅋ
이건 또 신선한 조합이네
래원도 윙스형쪽이긴함
살아줘 사라져
래원 도입부 나만 ㅈㄴ 좋음?
갸좋음..
진작 가사에 공좀들이지 ㄹㅇ 좋음
@@twine158_ANIHA 좀 뜬곡만 들어서 몰랐농..
이번 곡 ㅈㄴ 좋은데 안뜸
올해 나온 감성힙합 중에 제일 좋다
baby im a rockstar 이후로 이 레전드 조합을 또 보다니 ㅅㅂ 이번에는 래원까지 있네 아주 그냥 ㅅㅂ 지린다 지려
지렸다 노엘 힙합에서 계속 살아줘
노엘 미쳣네 진짜
래원 노래 처음 접했을때 감전플로우 이런거 듣다가 싱잉스타일 노래 접하고 나서 계속 찾아듣다가 사라져 찾아서 이거 노래방에 생겼으면 좋겠다 했는데 살아줘 만들어 주니깐 너무 좋은듯
뉴질랜드도 상당함 한번 들어보세요
실종7일째도
노래 진짜 너무 잘 뽑았다 ㄹㅇ
노엘 피처링은 매번마다 성공이네
솔직히 그 사건 때문에 ㅈㄴ 까이는거지..그거 말고는 랩이 까일 이유는 없음
사생활 빼고 다 완벽한 래퍼
아버지 빽이 모든걸 커바쳐주는데 인생이 얼마나 재밌겠음
@@gghhjj-f7s 누가보면 아버지 때문에 노엘이 성공한 줄 알겠노 ㅋㅋ
@@gghhjj-f7s 그래도 품어주는 아버지 마음씨보면 골프채로 합의본거 아닐까
노엘 지리네 ㅋㅋㅋ 약간 조광일 플로우 같네
분위기가 겨울에 눈오는날 들으면 개쌉좋을듯
래원 사랑해..................................................
노엘 열일 개좋다 진짜
사라져에서 한요한,노엘 추가되고 살아줘됬네요 👍
조합 미쳤다
노엘아 닌 진짜 하... 제대로 좀 살아봐 ㅜ
노엘 요즘 피쳐링 자주 뛰네 좋다좋아
쇼미9 이후로 래원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노래 피쳐링 모두 다 진짜 좋네
살아줘 찾아보다가 원래 앨범도 우연히 발견했는데 싹 다 너무 좋네여
래원 화이팅...
래원형 요즘 폼 미쳤네
너무 노래 좋다
노엘아 음악만 하자
노엘아 이제 음주운전하지말고 잘 살아야한다~
NO:EL 피처링은 망한적이 없음
대박 곡 하나 떴네 세 번째 돌리다가 무한재생 걸었다
노엘 폼 미쳤다
나만 노엘이 젤 좋냐 ㄷㄷ
조합 개지린다
오 이거좋다 😊
서사가 담긴 피쳐링 없는 래원곡 나오면 그때 난 울듯
인간실격 들어보세요!
래원 이런 가사 너무 좋다 진짜
가사에 의미가 생긴 래원은 국힙원탑이다;;
피쳐링 보고 개가치 달려왔다 ㅋㅋㅋㅋㅋㅋ 승민 요한용준 래원 크ㅡㅡ
조합 ㅈㄴ 신선하네 ㄹㅇ ㅋㅋ
노엘...잘한다
레원도 오랜만이지만 골프채가 더 오랜만이다
노엘 개좋다
김승민 파트도 너무 좋은데...😳
조합 뭐노 ㄷㄷ
왜 괜히 마지막 말을 하고 싶을까
아닌건 아는데 그냥 숨을 쉬기 힘들어
뭐 상관없지 원래 잘 아팠으니까
다꺼진 숨을 다시 불 시간은 없다
너무 좋다 ,,,,,,,, ㅜㅜ
노엘 개 찢어버리네 캬아
와 조합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였네
존나 좋노
구미대에서 선공개했던 노래 드뎌 나왔네
예전에 나왔던 노랜데 무슨 선공개 ㅋㅋㅋㅋ 리믹스인데 이거
아니 용준이랑 노엘은 다른사람이라니까???
이걸 모르는사람이 아직있나
한요한 개좋음
노엘아.. 진짜 존나 잘하는데..
이제 잘 살아보자…
사라져를 살아줘로 바꿔서 리믹스로 낸게 진짜 ㅜㅜ 너무좋음 도입부랑 피처링 다 미쳤다 ㄹㅇ
원곡이 dnss인건 찾아도 나오는데 원곡은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ㅠㅠ
@@music_Ws-guest dnss는 프로듀서 이름이에요 참고로
@@허진혁-m2z 키드밀리랑 합작 앨범 나온것도 정말 좋게 들었고 프로듀서인건 아는데 리믹스면 전에 나왔던 곡이라는거니까 알고싶어서요
@@music_Ws-guest 엥 답글달때 링크랑 같이보냈는데ㅋㅋㅋㅋ큐ㅠ 안올라가서 뭔가 시비처럼 됐네요
링크가 안올라가요!!! watch?v=CZHjyWVkBTs 컴퓨터에서 이 태그 한번 적용해보세요 주소창 뒤에!!
노엘 이 바닥에서 실력으로 누가 깔 수 있는데 ㅋㅋ
노엘만 피처링하면 무조건 가장 많이 다시본 장면이네
노엘 진짜 미친놈처럼 잘하네
반드시 좋아요 눌러야지 반드시!
노엘 타입하입부분 개좋다
korean copycat 해주세요
원랜 사라져 였는데 리믹스처럼 다시 냈네
엘아 우리음주운전하지말고 착실하게살쟈
피쳐링 보소
노엘 진짜 개잘하네 ㅋㅋ
조합 미친다 ㄷㄷ
나만 한요한 지림?
장용준 미쳤냐???😂❤❤
노엘부분진짜좋은데..ㅜㅜ
노엘은 진짜 맛있다
와 진짜 레전드로 첨부터 끝까지 다 좋음 알고리즘이 고마워짐 😍
아니 피쳐링 3인이 내 최애 래퍼라니??
사라져랑 비트 똑같네 ㄷㄷ
휘성 노래 듣는 느낌이네 뭔가
노엘 캐리 ㅋㅋ
노엘 간만에 개맘에들게 뽑았네
노스트말론 진짜 미쳐버리겠네
피처링군단 미쳤네
숨 막힌다는 말로 수많은 거짓말로
떠난다 말하지는 말어
괜히 하는 말이 어딨겠어?
오늘따라 예쁘네
칼을 가는 무대 위
방관은 그대의 몫이라서 쿨해
스물하나 다섯 그다음에 나는 말없이
결혼한단 너의 말을 뒤로하고
가로질러 가는 불행
추위로 가린 유행과 출발해 우린
잔 아직 빼지 마
대꾸도 왜라는 질문도 됐어
마지막이니 말 아끼는 거라니
눈은 왜 피하는데
퀭한 게 또 흔한
K 꿈까지도 깨 계속
마셔버리고 죽자
누가 오든 우리와 함께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맞닥뜨리는 순간 난 무너져
넌 간단하게 두 발 빼고서 사라져도
살아갈 수 있대
나도 알지 근데 살아져도
뜻은 사랑하는 사람 없이 살아 잖아
우린 원래 그랬나 늘 하나여도
꼭 멀리 있는 것처럼 안 안아줘
앞다퉈 가로질러 끝 도달해도
1 2 3 4 수 세면 나를 지나쳐
어디까지 갈 셈이야?
다시 잘해보잔 문장은 나올 기미 안 보여
몇 번을 떠나보냈는지 How many times
How many hours 기다렸는지 몰라
너의 집 앞 그때도 나는 원했나?
다시 돌아가 절대 안 겪길 Burn and out
사소하게라도 가진 거 다 꺼내놨더니
1 2 3 4 수 세면 너는 사라져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졌다 다시 사랑이었다 외치고 복귀를 해
몇 명 만나보니 역시 너란 생각이 왜
그때부턴 누가 이기나 보자 녹음실에서
Twerking 역시 바지는 Dior 내려 Sagging을 해
Uno dos tres 너는 매일이 Stress 네
물론 귀도 막고 걸어봐도 소용이 없네
상수에 Lamborghini EVO는 나잖아
너 말고는 다 싫다 했잖아
Ba 왜 내 말 뿌리치고 사라져서
매일 애타는 마음
그러니 노래라도 만들어야 했어
Shining star
영원히 너를 비추게
사라질까 없어져 버릴까 난
너도 알고 있다시피 쪽이
팔리는 건 목을 내줘도 못하는 Type
바라지도 않은 Hype
들은 어렸던 그 소년 모가지를
비틀어서
내가 백기를 드는 모습에
Media는 열광
청춘 갈아 만든 신기루만
같던 섬광
Yeah 그 돈 배로 갖다
받쳐도 안 돌아가 때려쳐
평생 엑스트라 쌔끼들
챙겨주라고 푼돈이나
두둑이
대한반도
40프로 이상 Opps
반이라도 알고 털어
등 따시고 배불러 터진 그 소리
내가 먼저일 거고
우리가 먼저일 것이며
차가워져 버린 내 머리는
종착지를 찍고
지름길을 향해 달려
무식한 거라곤
통장의 잔고 또는
형식적으로 변한
너와 나 I ain’t sorry bout that
Neva eva eva eva bruh
Clout chaser 넌 거기
형제 같은 소리는 지겨워 사라져 멀리
난 그대로인데 세상은 다 변했다는 말에
내가 바랐던 건 따듯한 한마디
내가 변했냐
너도 변했나
사람 못 고쳐 쓴다더니
배때지 늘어난 채로
취한 모습들은 괴물 같아
난 똑같아 뭘 돌아가
도망가지 않고
덩그러니 남은 저 두 사람은
찢긴다 핏기 빠진 서로의 가슴이
그때 그만둘 거야
나는 여름처럼 추워진 날에
(절대 나를 찾지 마)
금액 다 물어줄 거야
맞아 어른이 철이 없다는 굴레 안에서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1, 2, Creep, 4)
2023년10월13일 오후7시46분 잘 보고 갑니다 ㅋㅋ
와 노엘 먼데
이건 노엘 곡이다 ㄹㅇ
이 리믹스 좋은데 사랑줘 같은 걸로 한번 더 하면 안되냐?
조합 맛있다!
77ㅑㅑ
1일 1 살아줘 하러 온다
난 김승민 파트가 좋다
나도
먼가 비와이 where am i 느낌난다
Ap같은건 모르겠고 이런거나 좀 나왔으면 좋겠다
김승민 진짜 미쳤다
노엘 ㄹㅇ 미친거아니냐 노엘들을려고 살아줘 들음
노엘 진짜 좋다 진짜
이거 래우ㅏㄴ이랑 김승민 파트는 원래 있지 않았나여
마자요 사라져로 있었어요
개좋다
인정이용 ㅎㅎ
래원 오랜만
아 노엘 너무맛있어
노엘.....이구나
eee
YEE
와!!!!!!!!!!!
0:18